최근 수정 시각 : 2022-09-13 23:32:07

시스터 서큐버스는 참회하지 않아

시스터 서큐버스는 참회하지 않아
シスターサキュバスは懺悔しない
파일:external/image.kyobobook.co.kr/x9791195016280.jpg
<colbgcolor=#dddddd,#010101> 장르 일상
작가 오리구치 요시노
삽화가 KeG
번역가 이연승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전격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S노벨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12. 12. 10. ~ 2013. 10. 1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3. 07. 01. ~ 2015. 10. 15.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3권 (完)

1. 개요2. 스토리3. 등장인물
3.1. 에이크 웰드런3.2. 실반시아 L 크벨류드3.3. 포구스 웰드런3.4. 이더나 바스3.5. 헤르미네3.6. 제시카 럼블3.7. 아던레뉴이3.8. 안토니오3.9. 뮤리엘3.10. 패트리샤 L 크벨류드3.11. 페렌시아 L 크벨류드3.12. 아가타 카바나3.13. 냐쿠스3.14. 캐디 언다인
4.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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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3년 7월 S노벨 창간과 함께 발매된 라이트 노벨. 저자는 오리구치 요시노. 일러스터는 KeG[1]. 역자는 이연승. 2013년 12월 2권 발매가 예정되었다가 취소되고 2014년 1월 발매되었다. 일본 현지에서는 2013년 10월 3권까지 발매된 상태다.즉 2년이 넘었다2015년 10월 2차 배본 목록에 3권이 있다. 그리고 완결이라는 단어도 있다. 작가 후기에서는 계속 쓸 것처럼 이야기했다

2. 스토리

중세 유럽을 본뜬 세계관[2]에서, 젠트라는 신흥 상업도시 교외에 위치한 오래된 교회에서 양아버지이자 스승이기도 한 포구스 신부와 함께 사는 에이크 웰드런 수습신부. 수행의 일환으로 밤마다 참회실을 열지만 영락한 교회인지라 사람은 안 오고 가까운 에서 요정이나 정령, 몬스터가 찾아와 푸념을 늘어놓고 온갖 상담을 받은 뒤 돌아가는 일만 늘어간다.[3]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참회실을 연 에이크 앞에, 수녀가 되고 싶다며 음마(서큐버스) 명문가의 영애인 실반시아가 찾아오는데...

기본적으로 일상물의 느낌이 강하며, 여러 개의 에피소드를 묶어 구성된 옴니버스 양식.

3. 등장인물

3.1. 에이크 웰드런

젠트 교외에 위치한 낡은 교회의 수습 신부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 갈색 머리카락에 마른 체형이다. 아직 젊지만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고아 출신이라서 혈육은 없지만, 포구스 신부가 기른 다른 고아 출신 동기들을 형제자매처럼 생각하고 있다. 포구스 신부로부터 검술을 배운 적이 있지만 기껏해야 자세나 좀 잡을 정도로, 검술 실력은 문외한이라고 해도 좋은 수준.

3.2. 실반시아 L 크벨류드

지옥음마 명가인 크벨류드 가의 여식. 애칭은 실바. 금발푸른 눈으로, 음마라서 그런지 눈동자 안에 하트 마크가 있다(...). 50년 전 처음으로 영업(?)을 나갔다가 패기에 찬 어떤 신부의 설교에 감화 받아 음마인데도 수녀가 되려고 해 가문의 문제아가 되었다. 때문에 음마이면서도 한 번도 거사를 치르지 않은 숫처녀로, 에이크가 운영하는 참회실의 소문을 듣고 찾아와 소망을 털어놓고 에이크의 도움을 받아 수습 수녀가 되었다. 수녀가 되었지만 음마인지라 남성에게만 먹히는 강렬한 체취를 발하여 에이크를 여러 번 유혹의 사선에 들게 하였다. 집안에서 곱게 자란 탓인지, 아니면 영업(?)을 뛰어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맹하고 순진한 성격이다.

3.3. 포구스 웰드런

젠트 교외에 위치한 교회의 주임신부로, 젠트 시내의 대성당에도 나가 설교할 정도로 명망이 높은 인물이다. 에이크를 비롯한 고아들을 여럿 맡아 양육하였고, 에이크를 제외하면 모두 장성시켜 젠트로 보내 취직시켰다. 젊은 시절에는 용병단의 종군 사제였던 모양으로, 백발이 성성한 지금도 검을 휘두를 정도로 체력이 강건한 인물. 화통하고 도량이 넓어 음마인 실바가 수녀가 되겠다고 했을 때도 흔쾌히 받아들였다.

3.4. 이더나 바스

사람의 죽음을 고하는 정령 일족인 듀라한여기사. 듀라한이라 머리이 늘 따로 놀지만 사람들을 공연히 놀라게 하지 않기 위해 평소에는 머리를 몸뚱이에 맞춰 두고 다닌다. 그렇지만 격렬한 행동을 하거나 하면 즉각 머리가 분리되어 버린다(...). 성실한 성격이지만 고지식한 면이 강해서, 애마인 질레트가 첫사랑에 빠진 것을 눈치 채지 못해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

3.5. 헤르미네

저택에 깃들어 집을 청소하고 가사를 거드는 요정실키의 일족. 젠트의 축제로 인해 원래 살던 폐가가 헐려 버리자 살 곳을 찾아 교회에 흘러들어, 내기 끝에 패배를 인정하고 교회의 메이드가 되었다. 종족명인 실키의 이름이 유래된 바대로 비단으로 지은 하얀 메이드복을 입고 다니지만, 평범한 인간이 아니어서인지 어지간해서는 때가 타지 않는다고. 숙련된 메이드라 가사를 완벽하게 처리하지만 가끔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집기를 엉망으로 어질러 놓는 버릇이 있다. 대단한 독설가.

3.6. 제시카 럼블

젠트의 가게 주인인 럼블 부부에게 입양소녀로, 포구스 신부가 맡아 키운 고아이다. 에이크와는 나이가 같은 동기간으로 본인은 누나라고 생각하지만 에이크는 자기가 오빠라고 여긴다. 아직 빵을 굽는 실력은 대단치 않아 주로 가게의 영업을 담당하며, 에이크를 남몰래 사모하고 있다.

3.7. 아던레뉴이

'보석용(寶石龍)'인 뷔브르에 속한 화룡(火龍)으로, 300년 전 젠트 교외의 호수에 살던 독룡(毒龍)을 물리치고 눌러앉은 뒤 젠트의 수호룡으로 숭배받게 되었다. 변신이 자유자재로, 인간형일 때는 실바마저 능가하는 거유꼬리가 나 있고 피부에는 비늘이 덮여 있어 을 대신한다. 모종의 성벽이 있다.

3.8. 안토니오

포구스 신부 슬하에서 자란 인물로, 에이크와는 의붓 형제지간이 된다. 젠트의 자경단원.

3.9. 뮤리엘

포구스 신부 슬하에서 자랐지만 신부와 다투고 가출, 젠트의 고급 창부가 되었다. 덕분에 포구스 신부와 크게 싸우고 사실상 의절한 상태지만 아주 남남이 된 건 아니고, 제시카나 에이크, 안토니오와는 틈틈히 만나곤 한다.

3.10. 패트리샤 L 크벨류드

서큐버스인 크벨류드 가문의 장녀. 동생들과 달리 마른 몸매의 빈유.

3.11. 페렌시아 L 크벨류드

크벨류드 가문의 차녀. 동생 실반시아와 비슷한 풍만한 몸매.

3.12. 아가타 카바나

중앙 교회에서 젠트 시로 파견된 이단심문관. 은발에 은빛 코트를 입고 안대를 한 어린 소녀로 소탈한 성격이다. 이단심문관이지만 광신적인 면모는 전혀 없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성격. 그러나 사실은 중증의 마조히즘 기질이 있는 변태다(…). 정체 불명의 힘인 '천사님'의 힘을 다루기에 손을 전혀 쓰지 않고도 자유롭게 활동하며 '천사님'의 목소리를 듣는데, 2권 후반부에 그 힘의 정체가 폭로된다.

3.13. 냐쿠스

머나먼 사막에서 에이크의 교회까지 찾아온 스핑크스. 상반신은 인간에 사자와 앞을 가지고 있고, 하반신은 완전히 사자이고 날개가 달렸지만 날지는 못한다. 수수께끼를 내고 풀지 못하는 인간은 잡아먹는다고 위협하지만 정작 수수께끼를 내는 능력이 무척 떨어져 지금껏 한 명의 인간도 잡아먹어 보지 못했다. 현재는 젠트 시 자경단 본부에서 기거 중. 그녀를 불쌍히 여겨 빵을 주던 제시카가 사실상 사육사(…) 같은 처지가 되었고, 냐쿠스도 따르는 상태다.

3.14. 캐디 언다인

젠트 시 교외의, 수호룡 아던레뉴이가 원래 살던 동굴 근처 호수에 사는 물의 정령, 즉 운디네이다. 타인에 대해 기본적으로 성마른 타입이지만, 아던레뉴이를 상대로는 강한 애정을 드러낸다. 약간 얀데레 기질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선량한 성격.

4. 관련 항목



[1] light에로게 실버리오 벤데타의 원화가 중 한 명으로 참여, Nostalgic Chord의 아르카디아의 등화에 원화가로 참여(이쪽은 전연령판) 이 둘은 전작 리브르 블랑쉐에서도 콤비로 활약했다[2] 후기에서 저자는 '그렇게 보이도록 했지만 구체적인 설정은 하지 않았다'라고 언급했다. 이유는 세밀한 세계관 설정에 캐릭터와 스토리가 말려들어 이야기를 망칠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3] 게다가 이들 사이에 소문이 퍼져 점점 더 많은 인외마물들이 찾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