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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도미닉 솔랑케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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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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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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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b1c56> 토트넘 홋스퍼 FC No. 19 | |||||
도미닉 솔랑케 Dominic Solanke | |||||
본명 | 도미닉 아요델리 솔랭키미철[1][2] Dominic Ayodele Solanke-Mitchel | ||||
출생 | 1997년 9월 14일 ([age(1997-09-14)]세) | ||||
잉글랜드 버크셔 레딩 | |||||
국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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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7cm / 체중 80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fff><colcolor=#0b1c56> 유스 | 첼시 FC (2004~2015) | |||
선수 | 첼시 FC (2014~2017) → SBV 피테서 (2015~2016 / 임대) 리버풀 FC (2017~2019) AFC 본머스 (2019~2024) 토트넘 홋스퍼 FC (2024~ ) | ||||
국가대표 | 3경기[3] (잉글랜드 / 2017~ ) | ||||
SNS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f><colcolor=#0b1c56> 역대 등번호 | 잉글랜드 대표팀 - 22 첼시 FC - 35, 41 SBV 피테서 - 9 리버풀 FC - 29 AFC 본머스 - 9, 29 토트넘 홋스퍼 FC - 19 | |||
후원사 | 아디다스 |
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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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2. 국가대표 경력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 U-16, U-17, U-18, U-19 대표를 거쳤고, 2017년 FIFA U-20 월드컵에서 팀의 에이스로 활약, 총 4골을 넣으며 잉글랜드의 첫 우승을 이끌었다. 거기에다 골든볼까지 수상하며 최고의 유망주 반열에 오른 것은 물론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사게 된다.2017년 11월, 공백이 생긴 공격수 자리를 메우기 위하여 앵거스 건과 함께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었고 브라질전 후반에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에는 성인 대표팀 단 1경기 출전에 그칠 정도로 성인 국가대표팀과는 인연이 없지만 현재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에 언젠간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
이후 토트넘에서도 괜찮은 활약상을 이어나가 2024년 10월, 대표팀에 뽑히며 약 7년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4]
그리스와의 네이션스 리그 홈 경기에서 후반 27분에 필 포든과 교체되어 출전, 후반 42분에 주드 벨링엄의 동점골을 도우면서 대표팀에서 첫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팀은 추가시간에 실점하면서 홈에서 1-2로 충격패를 당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공격수로서 전체적인 능력치가 고루 분포되어 있는 육각형 유형의 스트라이커로, 감독이 요구하는 전술적인 역할을 1인분 혹은 그 이상 수행할 수 있는 선수다.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바로 신체 능력. 187cm의 신장과 이에 걸맞은 우수한 체격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이를 활용해 전방에서 영향력을 발휘한다. 신체의 무게 중심이 잘 잡힌 덕에 버티고 밀어내는 힘이 상당하다. 전방에서 압박을 받을 시에 등지고 공을 지켜낼 수 있고, 공중볼 경합에서도 곧잘 볼을 따낸다.
운동 능력 역시 장점이다. 주력이 상당히 빨라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고 속도로만 36.10km/h를 기록했을 정도. 속도에 더해 유연성과 탄력도 상당해서 공 소유 시 쫄깃한 드리블을 구사하며, 전방에서는 유연함을 바탕으로 박스 안에서 뒤꿈치로 밀어 넣는 힐 슛, 몸을 돌려 반 박자 빠르게 가져가는 터닝 슛 등 아크로바틱한 득점을 자주 만들어낸다. 공격수로서 필요한 슈팅력, 헤더 능력을 잘 갖추고 있어 어느 부위로든 득점을 노릴 수 있다. 순발력도 뛰어난데, 볼에 대한 집중력이 강하고 골 냄새를 잘 맡는 편이라 다른 선수나 키퍼에 맞고 굴절된 세컨볼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시킨 장면도 상당히 많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부재 시 PK 전담 키커로 나설 만큼 PK 능력도 좋다.[5] 사실상 좋은 공격수로서의 장점은 다 가진 셈.
단순하게 전방에서 머물며 공을 지켜내고 밀어넣는 타겟맨의 역할만 수행하지는 않으며, 활동 범위를 넓게 가져가는 딥라잉 포워드의 역할도 맡을 수 있다. 최전방에서 전방 압박을 성실하게 가져가고, 팀 전체의 수비 부담을 덜어준다. 압박을 버티면서 공을 넘겨주는 포스트 플레이 뿐만 아니라 측면으로 빠지는 움직임을 통해 공간을 만들어주는 등 연계 플레이에도 탁월한 모습을 보인다. 2선으로 내려와서 패스를 받은 후 공을 직접 운반하거나 패스를 뿌려주는데, 시야가 넓은 편이라 이에 따른 패스에 대한 판단력도 좋다. 이러한 육각형과도 같은 장점을 보여 테무산 케인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
다만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 철강왕이라는 것도 장점이었으나,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에는 잔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 이는 히샬리송을 유리몸으로 만들어버린 현재 토트넘의 의료진과 선수 체력을 말 그대로 갈아마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전술의 영향이 아주 크다고 봐야한다. 토트넘 이적 후 엔지 포스테코글루의 전술로 인해 희생양이 된 선수 중 하나.[6]
또한 공격수로서 필요한 능력을 고루 갖춘 다재다능한 선수지만, 플레이의 세밀함이나 판단력은 부족하다. 역습 상황에서 좋은 찬스를 직접 처리할지 연계로 가져갈지 고민하다가 찬스가 무산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유망주 시절에는 플레이의 투박함 때문에 실책이 잦았으나 AFC 본머스 이적 이후 2부와 1부 리그를 넘나들면서 골 결정력을 비롯한 기본기가 발전하며 점차 성장할 수 있었다.
3.1. 총평
엄청난 다재다능함을 보유했지만, 유망주 시절 이후 부족한 기량과 출전 시간으로 실패한 유망주로 남을 뻔 했다. 그러나 본머스 이적 후 가장 치명적인 단점으로 꼽히던 부정확한 패스와 골 결정력을 어느 정도 극복하고 스트라이커로서의 능력이 만개한 케이스. 솔랑케가 데뷔한 시절엔 많은 스트라이커들이 남아 있었지만 현 시점 유럽 전체로 따져도 스트라이커, 특히 9번 스트라이커의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포스트 플레이, 공중볼 싸움, 스피드, 드리블 능력까지 지닌 솔랑케의 다재다능함이 주목받기 시작했다.현 시점의 솔랑케는 빅클럽이라면 누구나 군침을 흘릴 만한 스트라이커로 성장했으며, 현대 축구에서 스트라이커 내지 공격수에게 너무나 많은 역할과 능력을 요구하다 보니 다재다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었다. 중원 싸움 가담, 폴스 나인으로서의 패스, 시야 능력과 더불어 기본적인 플레이 메이킹에 2선 자원들의 침투과 공격력을 보조 해줄 수 있는 더미런과 포스트 플레이, 뛰어난 체력이 뒷바침 되어야 하는 전방압박, 골 결정력까지 요구하는 현대 축구의 전술에서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는 정말 보기 드물다. 그리고 솔랑케는 패싱 능력이 조금 아쉽다는 점을 제외하면 이 모든 것을 기본적으로 다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9번 스트라이커라 팀의 중심축이자 전술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4. 기록
4.1. 대회 기록
- 토트넘 홋스퍼 FC (2024~ )
- UEFA 유로파 리그: 2024-25
4.2. 개인 수상
- UEFA 유로파 리그 올해의 팀: 2024-25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2023년 12월
- PFA 올해의 팀(EFL 챔피언십): 2021-22
- EFL 챔피언십 올해의 팀: 2021-22
- FIFA U-20 월드컵 골든볼: 2017
- 첼시 FC 아카데미 올해의 선수: 2014-15
- 잉글랜드 올해의 유스 선수: 2014
5. 여담
- 롤러코스터 같은 커리어를 가진 선수인데, 유망주 시절에는 동나잇대 마커스 래시포드, 타미 에이브러햄과 자국내 슈퍼 유망주로 불렀지만, 어린 나이에 리버풀로 이적 후 출전 기회를 많이 받지못하며 기량이 저하되고 본머스로 쫓기듯 이적했다. 본머스도 19-20시즌 강등되며 잊혀지는 듯 하였지만, 절치부심하며 챔피언쉽에서 본머스를 승격으로 이끌고 23-24시즌엔 리그 19골을 넣으며 기량을 만개한 후 다음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하였다. 잊혀진 유망주에서 다시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하는 등 자신의 잠재력을 다소 늦은 나이에 꽃 피우고 있다.[7]
- 일본 애니메이션 덕후다. 애니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 덕분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최애 만화 애니메이션은 원피스인 듯 하다. 원피스를 포함해 SNS에 주술회전, 나루토, 드래곤볼, 진격의 거인 등에 관한 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사진처럼 토비 가면을 쓰고 인을 맺거나[8] 고죠 사토루의 영역 전개 수인으로 세레머니를 하기도 했다. 솔랑키의 인스타그램에서 그의 애니메이션 세레머니 모음집을 볼 수 있다.
- 2023-24 시즌이 끝난 후에는 휴가로 일본 여행을 떠나 지라이야와 하타케 카카시 조형물 옆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이 기간 중 아키하바라에서 한국인 팬과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개인 시사회를 직접 열기도 했다. 트레보 찰로바의 형과 토신 아다라비오요, 제레미 프림퐁이 참석하기도 했다.[9]
- 본머스 공식 유튜브 계정에 2023-24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은 솔랑키의 활약상을 편집한 영상이 있다.# 솔랑키가 좋아하는 원피스와 나루토, 주술회전 등의 일본 애니메이션 세레머니와 그의 시그니처인 활 세레머니를 자세히 볼 수 있다.
-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 아스날 FC의 팬이었다. 생애 처음으로 받은 유니폼도 아스날 유니폼이었고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으로 직관도 여러 번 갔었다고 한다. 현재는 아스날을 상대할 때 그런 걸 신경 쓰지 않는다고. 정작 커리어는 런던 라이벌인 첼시 FC에서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북런던 최대 라이벌인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하게 되었다.[10]
- 2024-25 시즌 £65M의 이적료로 토트넘 홋스퍼 FC에 입단하면서 토트넘의 기존 클럽 레코드였던 £53M의 탕기 은돔벨레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 국내에서는 솔란케, 솔란키, 솔랑키 등 표기와 발음이 다양한 편이다. SPOTV 중계에서는 '솔란키'라 쓰고 말한다. 선수 본인의 발음은 솔랑키.
- 모건 깁스화이트와 닮았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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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1 VC | 3 | 4 | 6 | 7 | |
굴리엘모 비카리오 Guglielmo Vicario 1996.10.07 2023~2028 | 라두 드라구신 Radu Drăgușin 2002.02.03 2024~2030 | 케빈 단소 Kevin Danso 1998.09.19 2025~2030 | 주앙 팔리냐 João Palhinha 1995.07.09 2025~2026[1] | 사비 시몬스 Xavi Simons 2003.04.21 2025~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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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8 | 9 | 10 VC | 11 | 13 |
이브 비수마 Yves Bissouma 1996.08.30 2022~2026 | 히샬리송 Richarlison 1997.05.10 2022~2027 |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dison 1996.11.23 2023~2028 | 마티스 텔 Mathys Tel 2005.04.27 2025~2031 | 데스티니 우도기 Destiny Udogie 2002.11.28 2022~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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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14 | 15 | 17 C | 19 | 20 |
아치 그레이 Archie Gray 2006.03.12 2024~2030 | 루카스 베리발 Lucas Bergvall 2006.02.02 2024~2031 | 크리스티안 로메로 Cristian Romero 1998.04.27 2021~2029 | 도미닉 솔랑케 Dominic Solanke 1997.09.14 2024~2030 | 모하메드 쿠두스 Mohammed Kudus 2000.08.02 2025~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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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21 | 22 | 23 | 24 | 25 |
데얀 쿨루셉스키 Dejan Kulusevski 2000.04.25 2022~2028 | 브레넌 존슨 Brennan Johnson 2001.05.23 2023~2029 | 페드로 포로 Pedro Porro 1999.09.13 2023~2028 | 제드 스펜스 Djed Spence 2000.08.09 2022~2028 | 타카이 코타 Kōta Takai 2004.09.04 2025~2030 |
| | | | |
<rowcolor=#fff,#fff> 28 | 29 | 30 | 31 | 33 VC |
윌손 오도베르 Wilson Odobert 2004.11.28. 2024~2029 | 파페 마타르 사르 Pape Matar Sarr 2002.9.14. 2021~2030 | 로드리고 벤탄쿠르 Rodrigo Bentancur 1997.06.25 2022~2026 | 안토닌 킨스키 Antonín Kinský 2003.03.13 2025~2031 | 벤 데이비스 Ben Davies 1993.04.24 2014~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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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37 VC | 39 | 40 | 44 | |
미키 판더펜 Micky van de Ven 2001.04.19 2023~2029 | 랑달 콜로 무아니 Randal Kolo Muani 1998.12.05 2025~2026[2] | 브랜던 오스틴 Brandon Austin 1999.01.08 2019~2029 | 데인 스칼렛 Dane Scarlett 2004.05.24 2021~2027 |
토트넘 홋스퍼 FC 2025-26 시즌 임대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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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18 | 27 | 35 | 36 |
루카 부슈코비치 Luka Vušković 2007.02.24 2025~2030 함부르크 SV 임대 2026.5.31 복귀 | 양민혁 Yang Min-Hyeok 2006.04.16 2025~2030 포츠머스 FC 임대 2026.5.31 복귀 | 마노르 솔로몬 Manor Solomon 1999.07.24 2023~2028 비야레알 CF 임대 2026.5.31 복귀 | 애슐리 필립스 Ashley Phillips 2005.06.26 2023~2028 스토크 시티 FC 임대 2026.5.31 복귀 | 알레호 벨리스 Alejo Veliz 2003.09.13 2023~2029 CA 로사리오 센트랄 임대 2026.5.31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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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rowcolor=#fff,#fff> | |||
알피 디바인 Alfie Devine 2004.08.01 2021~2027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임대 2026.5.31 복귀 | ||||
구단 정보 | ||||
회장: 피터 채링턴 / 감독: 토마스 프랑크 /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 ||||
출처: 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웹사이트 /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 트랜스퍼마크트 |
[1]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2]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임대
}}}}}}}}} ||2016년 골닷컴 선정 NXGN (U-20) 유망주 50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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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반 라퐁 | 우스만 뎀벨레 | 크리스티안 비엘리크 | 이승우 | 레안드리뉴 | |
도미닉 솔랑케 | 아론 레야 이세카 | 링콩 | 빌랄 울드시흐 | 스티븐 베르흐베인 | |
치아구 마이아 | 니콜라스 델가디요 | 이스마일 아자우이 | 니클라스 도르슈 | 라피크 제크니니 |
[1] 2017-18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팀 선수 발음 가이드 참조. 'So-lan-key' 라고 발음할것을 명시하고 있다.[2]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인명을 표기할 때 줄표(-)를 무시한다. 줄표의 앞뒤를 별개의 단어로 보아 띄어 쓰지는 않되, 연음 등은 고려하지 않고 표기한다.[3] 2024년 11월 18일 기준[4] UEFA 유로 2024까지의 기존 3옵션 스트라이커인 아이반 토니를 대신해 차출된 것으로 보인다. 토니가 사우디로 이적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솔랑케가 좋은 활약을 이어나간다면, 대표팀에 지속적으로 차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5] 네이마르나 레반도프스키처럼 킥을 하기 직전 멈칫하며 키퍼의 타이밍을 뺏고 차는 방식을 선호한다.[6] 솔랑케 말고도 포스테코글루의 전술로 인해 희생된 선수는 손흥민, 브레넌 존슨, 제임스 매디슨, 미키 판더펜 등이 있다.[7] 그가 강등 후 챔피언쉽에서 뛸 당시 나이는 2025년 기준으로 02년생과 같은 나이였다.[8] 현재 솔랑키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이기도 하다. 원래 본머스의 빨간색 복장이었으나 토트넘으로 이적하고 나서는 같은 자세에 옷만 하얀색으로 바뀐 이미지를 쓰고 있다.[9] 여담으로 솔랑키를 포함한 전원이 첼시 선수 혹은 첼시 유스 출신이다.[10] 사실 아스날 팬이 토트넘에서 뛰는 경우는 은근히 많다. 세르주 오리에, 맷 도허티, 무사 시소코, 타이리스 홀 등이 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