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0 00:40:49

뿌셔뿌셔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과자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파일:external/metroimall.com/4144_shop2_971437.jpg

1. 소개2. 상세3. 시판 연혁4. 종류별 맛5. 종류
5.1. 현재 판매중인 제품5.2. 단종된 제품
6. 뿌셔땅!7. 끓여 먹기8. 여담

1. 소개

오뚜기에서 1999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라면과자.

생라면이 당시 학생들에게 알음알음 인기를 끌고 있을 때, 아예 그 생라면의 컨셉을 시판 제품에 그대로 가지고 와서 크게 성공했다.[1]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클론을 광고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한 결과, 출시 1년이 안되어 1억봉지 판매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이후에는 초창기 때의 선풍적인 인기까지는 아니어도, 꾸준히 팔리고 있는 과자. 라면 모양의 꼬불꼬불한 과자는 과거 유행했던 라면땅도 있었지만, 별첨 스프를 따로 포장하고 면을 직접 부숴서 직접 뿌려먹는 과자는 이쪽이 최초였다. 또한 식감 면에서도 뿌셔뿌셔 쪽이 생라면을 부숴 먹는 듯한 맛이 난다.

생라면과는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멜론/딸기/초코맛(!)을 한때 출시하고, 어어? 손발이 오그라드는 퀄리티의 병맛 광고를 방송하는 등, 어떤 의미에서는 시대를 앞서나가는 시도들을 하기도 하였다.

한창 인기였을 때는 유사품도 많이 나왔지만, 현재는 농심의 쫄병스낵 정도가 이 제품과 함께 살아남아 계속 판매되고 있다.

고유명사이니 아무래도 상관없겠지만, 표준 맞춤법으로는 '부숴부숴'로 쓰는 것이 맞다. '부시다'는 '그릇 따위를 씻어 깨끗하게 하다'라는 뜻의 동사이기 때문.

2. 상세

이 과자는 외형은 완벽하게 봉지라면과 동일하며 스프도 들어 있다. 애초에 이 제품의 기획 계기가 라면을 끓여 먹지 않고 날 것으로 스프만 뿌려먹는 방법을 역이용한 것이다. 영양 성분의 균형이 잘 잡혀있지만 나트륨이 많은 것이 흠이다.

2009년 12월 철권 크래쉬 시즌 3의 스폰서다. 근데 광고 타임 한 번에 적어도 CM이 세 번은 나가서 사람들의 원성 아닌 원성을 샀다. 연속 2개가 잇달아 나가는 일도 있었다. 이후 개선해서 중간에 다른 광고를 한두 개 끼워넣었다. 스폰서 이후 제법 팔리는 모양이다.

CF들이 죄다 손발을 오그라게 만드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샤이니가 찍은 뿌셔뿌셔 광고. '뿌셔맨'과 f(x)가 찍은 것도 심각하다. f(x)로 모델이 바뀐 이후 박살내기 아깝다는 사람도 종종 보인다. 이후 CF 모델은 조권G.NA[2]를 거쳐 다시 샤이니.

한때 엘소드에서도 샤이니 뿌셔뿌셔 광고 때문에 원성이 자자했던 시절이 있었다. 엔딩 플래시로 심심하면 샤이니 멤버들이 뿌셔댄스를 추는 것을 쌩으로 관람해야 했으며 물론 간단히 차단하는 방법이 있지만. 게임 내 간판에도 샤이니 뿌셔뿌셔 광고판이 버젓이 걸려있었으며 다행히 패치로 삭제됐다. 당연히 유저들은 이 패치를 개념 패치로 평가하기를 주저하지 않았고 그 뒤 2010년 7월 8일 패치로 버젓이 f(x)의 CF가 게시판에 걸리게 되었다.

과자로 생각한다면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제품에 속한다. 중량이 90g인데 최초로 출시할 때는 가격이 300원이었다. 출시한 지 20년이 지난 2019년 현재 90g/900원이 되어 가성비가 조금 창렬해 지기는 했지만, 2019년 현재 편의점에서 주류를 이루는 과자의 중량/가격이 60g/1500원 인것을 감안해보면 상당히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거기에 라면과 같은 포장으로 판매하는지라 질소과자논란도 없다. 거기에 어떤 매장에서는 700원에 파는 경우도 있다.

포장이 뭐가 문젠진 몰라도 뜯을 때 조심해서 뜯지 않는다면 잘못 뜯길 위험성이 매우 크다. 자칫 부수다가 면의 파편으로 포장이 뜯기고 그걸 눈치 못 채고 스프를 넣고 흔들면... 일반 봉지 과자처럼 뜯지 말고 가위로 봉지 윗부분을 자르는 걸 권장한다.

약간의 팁이라면 팁인데, 뿌셔뿌셔 봉지의 끝의 절취선 처리 된 쪽으로 살짝 뜯고 그 틈에 손가락을 넣어서 살살 뜯어내면 나름 깔끔하게 뜯어진다. 옆으로 찢어 여는 방법도 있는데, 이러려면 미리 뿌셔뿌셔를 살짝 조각을 내놓고(4등분 정도 해 놓으면 된다) 뜯으면 공간이 그럭저럭 생긴다.

3. 시판 연혁

  • 1999.07: 뿌셔뿌셔(불고기맛, 피자맛, 치즈맛) 판매
  • 1999.09: 뿌셔뿌셔(떡볶이, 스위트콘, 양념치킨, 바베큐맛) 판매
  • 1999.11: 뿌셔뿌셔(쵸코, 메론, 딸기) 판매
  • 1999.11 ~ 2000 사이: 뿌셔뿌셔 짜장맛 판매 추측 - 제조사 홈페이지에는 짜장맛 판매 기록이 없다. 기록이 누락된 것으로 보이는데 아래 클론의 광고 사진에서는 짜장맛이 없어서 11월 이전에는 발매되지 않았을 테고 그 아래 그림인 짜장맛 봉지의 제조일자를 고려해볼 때 아마 1999년 말 내지 2000년 초에 판매가 시작되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 2002.09: 뿌셔뿌셔 카레맛 출시 - 카레맛의 경우 스프의 내용물이 슈퍼에서 파는 오뚜기 카레가루였다. 사진 자료가 있으신 분은 추가바람.
  • 2004.12: 미니뿌셔(감자맛, 옥수수맛, 불고기맛, 바베큐맛) 출시, 낱개 판매를 하지 않고 2~4개를 묶어서 판매. 위에 나온 뿌셔뿌셔들보다 크기가 작다. 미니뿌셔 감자맛, 옥수수맛은 단종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5~6년동안 뿌셔뿌셔 뒷면에 있는 맛 종류에 인쇄되어 있었다.
  • 2014.12[3]: 칠리치즈맛 출시
  • 2015.2: 아카시아 벌꿀맛 출시.[4]
  • 2015.7: 아카시아 벌꿀맛 → 허니버터맛 변경
  • 2017.11: 와사비김맛, 스위트콘맛 출시[5]
  • 2019.09. 뿌셔땅! 시리즈 "카라멜맛, 플레인맛, 매콤양념치킨맛" 출시

4. 종류별 맛

현재는 양념치킨맛과 불고기맛, 바베큐맛, 떡볶이맛, 칠리치즈맛, 허니버터맛(舊 아카시아 벌꿀맛)[6], 와사비김맛, 스위트콘맛 이렇게 6종류의 맛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 종가는 불고기맛, 바베큐맛, 양념치킨맛이며[7] 무려 10년 만에 출시된 신작인 칠리치즈맛은 삼양식품에서 불닭볶음면의 뿌셔뿌셔 버전을 내놓자 맞불용으로 출시한 듯 보인다.

2014년 말 출시된 칠리치즈맛에 이어 2015년 2월 말 허니버터칩에 의한 꿀맛 열풍에 편승하기 위함인지 아카시아 벌꿀맛이 출시되었는데, 단맛이 나는 뿌셔뿌셔의 선례가 다 그랬듯 그렇게 평가가 좋진 않다. 확실히 벌꿀 맛은 나지만 그 때문에 벌꿀에 라면 담가 먹는 느낌이라는 평이다. 그나마 이쪽은 칠리치즈맛과 달리 뒷면에 시판 중인 6종의 뿌셔뿌셔가 전부 나와있다. 7월 경부터 허니버터맛으로 변경되어 출시되고 있다.

2016년에 들어서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양념치킨맛과 불고기맛의 향과 맛이 강해졌다. 또 기존에 맛이 강한 편이었던 떡볶이맛은 향과 맛이 많이 약해졌다는 평이 많다.

인기도는 거의 불고기맛, 양념치킨맛, 바베큐맛의 3파전. 물론 지역별로는 천차만별이지만, 대체로 이 셋이 가장 무난하다고 평가받는다.[8]

1999년 7월에 처음 이 제품이 세상에 등장했을 때 피자맛, 불고기맛이 존재했으며 2달 후 떡볶이맛, 스위트콘맛, 양념치킨맛, 바베큐맛을 추가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후 처음 판매한 지 4개월 만인 1999년 11월1억개 판매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달렸고, 이에 제조사는 독특한 맛 시판의 일환으로 현재에는 뿌셔뿌셔의 무리수로 알려지게 된 초코맛, 메론맛, 딸기맛 신호등 치킨?! 등이 등장하게 되었다. 참고로, 이것들은 스프에 설탕 대신 소금을 넣는 만행을 저질렀다.[9]

그러나 초코맛, 메론맛, 딸기맛 등은 끔찍한 혼종이라는 혹평들을 받으며 모두 얼마 못 가 단종됐고, 스위트콘맛 역시 언젠가부터 단종되었다. 그 후 짜장맛과 카레맛이 잇달아 등장했으나, 역시 모두 얼마 못 가 단종되었다. 특히 초코맛, 메론맛, 딸기맛은 면발이 각각 초코, 메론, 딸기의 색을 띄고 있어서 정말로 독특했다. 그리고 무슨 이유 때문인지, 피자맛도 현재는 단종 되어서 없다... 가 피자맛은 2018년 12월 부로 부활. 2017년 11월에 두가지 맛이 추가로 출시했는데 하나는 스위트콘맛으로 1999년 9월에 출시했던 종류의 맛으로 단종되었다가 부활했으며 다른 하나는 와사비김맛이다.
파일:/img/cmu_yu03/100/99484_1.jpg

1999년 그룹 클론이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으며, 처음 출시 당시 신문 전단 광고의 모습으로 지금은 전설이 된 딸기맛, 메론맛, 초코맛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딸기맛, 메론맛, 초코맛은 일단 먹어보면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 맛이 난다. 마치 라면에 초콜릿을 넣어 먹는다든가 된장찌개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 먹는다든가...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형용하기 꽤 힘들고 굳이 표현하자면 이런 느낌의 맛이 났다. 당연히 단종될 수 밖에 없다. 여튼 되게 안어울리는 맛이다.

5. 종류

5.1. 현재 판매중인 제품

현재 제품 뒷면 맛종류 소개란에 아래 6종류만 있다.
파일:뿌셔뿌셔 불고기맛.jpg
불고기

1999년 7월에 첫 출시된 뿌셔뿌셔의 2종류중 하나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뿌셔뿌셔에 상당히 잘 어울리는 맛이다. 현재 미니시리즈로도 판매중이다.
파일:뿌셔뿌셔 양념치킨맛.jpg
양념치킨

1999년 9월에 출시되었으며 현재도 판매중이다. 불고기맛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먹으면 짭짤달달한게 꽤 잘어울리는 맛이다.
파일:뿌셔뿌셔 바베큐맛.jpg
바베큐

1999년 9월에 출시되었으며 현재도 판매중이다. 양념치킨맛과 마찬가지로 의외로 무난하고 좋은 맛이 난다. 한마디로 불고기맛을 덜 자극적이게 한 버전. 현재 미니시리즈로도 판매중이다.
파일:뿌셔뿌셔 스위트콘맛.png
스위트콘맛

1999년 9월 출시, 얼마 안가 단종되었다가 2017년 11월에 부활했으며 디자인도 리뉴얼되었다.
파일:떡볶이맛.jpg
떡볶이맛

1999년 9월에 출시되었으며 현재도 판매중이다. 마치 떡볶이 라면같은 느낌이다.
파일:뿌셔뿌셔 와사비김맛.jpg
와사비김맛

2017년 11월에 스위트콘맛과 함께 와사비김맛을 출시 했다. 조용히 출시해서 그런지 관련 기사는 없다. 참고로 와사비향이 강하고 고소한 향이 약간 나지만 평소에 와사비를 즐기는 사람이 먹어도 좀 많이 매운 편이다. 스프를 골고루 섞지 않아서 한쪽에 몰릴 경우 고통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하자.

5.2. 단종된 제품

파일:뿌셔뿌셔 피자맛.png
피자

1999년 7월에 첫 출시된 뿌셔뿌셔의 2종류중 하나지만 원년멤버임에도 불구하고 단종되었다가 2018년 12월 부활하였고, 디자인도 리뉴얼 하였다.
파일:뿌셔뿌셔 딸기맛.png
딸기

1999년 11월에 출시된 3종 중 하나며 봉지와 면의 색이 붉은색이다.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단종되었다.
파일:메론맛.png
메론

1999년 11월에 출시된 3종중 하나며 봉지와 면의 색이 녹색이다.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단종되었다.
파일:뿌셔뿌셔 쵸코맛.png
쵸코

1999년 11월에 출시된 3종중 하나며 봉지와 면의 색이 갈색이다. 위 딸기맛, 메론맛과 더불어서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단종되었다.
파일:1101123.jpg
짜장

오뚜기 제품연혁에 등장하진 않지만 최소 2000년에 출시한 걸로 보인다. 2002년에 단종된 것으로 추정.
카레

2002년 9월에 출시했으며 사진은 현재 구하지 못한 상태다.
사진 추가바람.
파일:POTATO CORN.jpg
감자맛, 옥수수

미니뿌셔 시리즈로만 출시된 제품이며 2004년 12월에 출시되었다. 감자맛, 옥수수맛이라 맛이 심심할 것 같지만 의외로 스프가 다른 것들보다 매콤한 편. 단종된지 꽤 되었음에도 최근까지 제품 뒷면 맛 종류에 인쇄되기도 했었다.
파일:art_1423792364.jpg 파일:8801045560458.jpg
(구) 아카시아 (현) 허니버터

2015년 2월 13일에 출시되었으며, 달콤한 맛 스낵을 찾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추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첫 출시 때에는 아카시아꿀맛이었는데 2015년 7월에 허니버터맛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단종한다는 공식 발표는 없지만 최근 제품 뒷면 맛 종류에 허니버터맛 소개가 사라졌다. 온라인 상품점에도 사라졌다.
파일:2014121610290118128_1.jpg
칠리치즈맛

10년만에 출시된 신제품으로, 이름대로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난다. 최근 리디자인한 제품 뒷면 표지 맛종류 소개에 칠리치즈맛이 사라졌으며 온라인 상품점에도 사라졌다.

6. 뿌셔땅!

20주년 기념으로 2019년 9월 26일에 발표한 파생품으로 라면 스낵에 쌀로 튀킨 튀밥을 더했다.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플레인’, 매운맛과 달콤한 양념치킨맛이 잘 어우러진 ‘매콤양념치킨맛’, 달콤한 카라멜과 버터향이 잘 어우러진 ‘카라멜맛’ 등 3가지의 맛으로 출시되었다
파일:뿌셔땅 치킨.jpg
매콤양념치킨맛
파일:뿌셔땅 플레인.jpg
플레인맛
파일:뿌셔땅 카라멜.jpg
카라멜맛

7. 끓여 먹기

원래 뿌셔뿌셔 자체가 사람들이 라면에 스프를 뿌려서 부숴 먹는 것에 착안하여 아예 라면형으로 과자를 만든 것이며 동봉된 양념도 라면 스프 모양이다.

봉지에는 끓여 먹지 말라고 써 있으나[10] 하지 말라면 해보고 싶은 것이 사람 심리인지라 꼭 끓여보는 사람이 있으며 옛날에 뿌셔뿌셔가 시장에 출시된 직후에 제대한 어떤 아저씨가 뿌셔뿌셔를 그냥 라면인 줄 알고 끓여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특히 1999년 처음 출시 당시 초코맛, 메론맛, 딸기맛을 끓여 먹어본 사람은 트라우마가 상당히 오래 남았으며 특히 딸기맛은 딸기맛 치약을 라면 스프 대신 면발에 넣고 끓여 먹는 듯한 향미가 남는다.

거기다 소금이 들어가 짜기까지 하다. 참고로 면을 과자처럼 유탕 처리했기 때문에 끓여 먹을 만한 게 못 되며 덕분에 라면을 부숴 먹을 때처럼 딱딱한 맛을 견딜 필요가 없지만 과자를 물에 넣어서 불려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름진 밀가루(옥수수)죽으로 변한다. 스프는 장식일 뿐.

그렇지만 호기심 천국 류의 프로그램에서 성공한 경우도 있으며 그 방식은 바로 아주 강한 불로 순간적으로 끓여 면을 퍼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가정집에서는 간편한 방법으로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2~3분 정도 돌리면 진짜 라면의 형태를 만들 수 있으나 형태만 비슷하고 맛은 밍밍하며 단맛이 매우 강하다.

참고로 뿌셔뿌셔의 스프는 끓이면 향만 날 뿐 맛은 거의 나지 않는다고 봐도 무관하므로 뿌셔뿌셔를 끓여 먹을 땐 다른 라면의 스프를 넣어 먹는 편이 그나마 나은 선택이다. 시키면 한다! 약간 위험한 방송에서는 별다른 방식 없이 그냥 라면처럼 끓여먹었으며, 국물이 싱겁다는 점만 빼면 그냥 라면과 똑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쫄병스낵별뽀빠이로도 했는데 쫄병스낵은 죽이 되어 배고프면 먹겠는데 그냥은 못먹겠다는 반응을 보였고, 별뽀빠이는... 결국 제작진들은 짜장면을 시켜먹었다고 한다. 보러 가기

이게 부숴서 먹는 걸 생각하고 만들어 나트륨 함량이 적어서 요즘 나오는 비빔면처럼 먹으면 나름 맛있다. 굳이 끓여 먹는 라면 맛을 느끼고 싶다면 사리면을 사고, 거기에 스프만 빼서 끓이거나 스프 맛이 비슷한 스낵면을 사 먹는 방법도 있다.

허팝 역시 불고기맛으로 끓여먹기를 시도해봤으며 맛있지는 않은데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한국 라면을 못 먹는 외국인들이 이 뿌셔뿌셔를 끓여먹으면 호평하지 않을까 하는 평을 내렸으며 국물맛은 괜찮은듯 하다. 허팝이 뿌셔뿌셔 끓여먹기에서 준 점수는 60점. 참고로 허팝은 누군가의 제안으로 물없이 끓여서 스프로 비벼 먹어보았는데 맛있었던 모양이다.

프로듀스 48에 참여했던 일본 아이돌 HKT48의 멤버 무라카와 비비안이, 2019년 4월 29일 쇼룸 개인방송에서 "신오쿠보에 가서 한국 라면을 사왔어요!"라고 자랑을 했다가[11] 마침 뿌셔뿌셔도 사왔는데 먹는 방법을 몰라 진짜 라면인 줄 알고 뜨거운 물에다 끓여서 먹었다. 그래서, 비비단 팬들이[12] "그건 라면이 아니고 과자라서 끓여먹는 것이 아니야!"라고 직접 이야기를 해줬는데도 듣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맛없는 것을 억지로 먹는 모습으로 괴로워하는 역대급 리액션을 보여줬고 방송을 보던 비비단 팬들은 레전드급 방송을 만들었다면서 박장대소했다.#

칩chip노예이자 방송도우미 시월에게 먹여보았는데 시월의 평은 구더기같다고...



참고로 면이 살짝 달라져서 예전에 비해서는 덜 끊긴다고 한다.

8. 여담

파일:에낙.jpg
*뿌셔뿌셔보다 크기가 작은 불량식품도 있다. 대표적으로 에낙(Enack)은 아주 작아서 손바닥 안에도 들어가며, 미리 양념도 되어있어서 그냥 움켜쥐기만 하면 된다. 그럼 그냥 면이 알아서 부서진다. 매운듯 안매운 맛도 나왔는데 뒷면의 먹는 방법에도 그렇게 나와있다. 또 쇼균 라멘스낵도 있는데 이건 치킨맛이다.
파일:6205792_1.jpg
*한국에도 오래전부터 라면짱이라는 작은 라면과자 불량식품을 판매했다. 맛은 쇠고기 맛으로, 뿌셔뿌셔처럼 스프와 면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13] 뿌셔뿌셔와 마찬가지로 끓여먹기를 시도하는 사람도 있다. 2002년경, 네이버 지식인에 라면짱에 쥐 머리가 들어가는게 맞냐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 미국에서 판매되었던 새콤달콤맛(Sweet&Sour Flavor)[14]도 있다. 추가적으로 해바라기맛도 있었다 하는데, 해바라기씨에 요구르트를 끼얹은 맛이라고 한다. 꽤 먹을 만은 하다고 구입한 사람들이 주장했다. 가성비가 정말 좋다. 가격도 천원 아래인데다 먹으면 꽤 배부르다.
  • 아직 '부수다'의 의미로 '부시다'로 쓰는 것이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았지만, '뿌시다'의 활용형인 '뿌셔뿌셔'가 널리 쓰이는 것을 보면 사람들 사이에서 '부시다'가 '부수다'의 의미로 굉장히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애초에 '부수다'였어도 '뿌수다'로 쓰는 건 인정되지 않지만 경음화는 제치고 '부수다'로 활용한다면 '뿌숴뿌숴'가 된다.
  • 마카로니맛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그 어느 곳에서도 증거가 될 만한 것을 찾을 수 없다. 인터넷에서 증언을 찾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지만, 만들어진 적이 없었던 제품으로 보인다.
  • 디시위키에서는 백석백석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 2018년 3월 18일, 뿌셔뿌셔의 포장지가 바뀌었다.
  • 광고를 찍은 그룹마다 한 멤버에게 악재가 일어났다. 클론은 강원래가 교통사고로 댄서로서의 삶을 접을 수밖에 없었으며, 샤이니는 종현, f(x)는 원년 멤버인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그러나 조권은 2AM이 아닌 혼자만이 등장한 것이었으며, 지나는 솔로이므로 이런 일을 피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또한 포장지에 사진이 나온 그룹에서는 실제로 초상이 날 정도. 이정도면 뿌셔뿌셔의 저주


[1] 그 이전에도 참라면이 생라면으로 인기를 끌었다는 점에서 오뚜기 직원들에게 낯설지가 않았을것이다.[2] 다만 검색하면 15초짜리 조권이 지는 버전보다 지나가 지는 버전(20초)이 더 많이 나온다.[3] 10년만에 나온 신제품이다.[4] 스프가 흰색이다.[5] 오뚜기 홈페이지 제품연혁에 나오진 않지만 은근슬쩍 출시했다.[6] 둘 다 현재는 단종.[7] 이 중 불고기맛은 피자맛과 함께 가장 먼저 나온 맛 종류다. 특히 뿌셔뿌셔를 판매하는 슈퍼나 편의점에선 적어도 불고기맛은 거의 진열해 놓는 편이다.[8] 떡볶이맛도 평은 좋지만, 파는 곳이 6개 중에서 가장 적기 때문에 구하기가 어렵다.[9] 라면사리에 제티가루나 네스퀵 가루를 뿌린 맛이라고 한다.[10] 초기 디자인 기준. 리뉴얼 후에는 삭제했다.[11] 너구리, 참깨라면, 진짬뽕 등이 있었다.[12] '비비단'은 한국의 무라카와 비비안 팬클럽 이름을 뜻한다.[13] 스프는 엄청나게 짠편으로 실제로 스프를 보면 소금이 꽤 많이 들어있다.[14] 사실 새콤달콤맛이라기 보다는 탕수육 맛에 가까울 수 있다. 미국에선 탕수육을 sweet&sour pork로 부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