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22:22:28

진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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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짬뽕
파일:external/res.heraldm.com/20151026000622_0.jpg
<colbgcolor=#aa2f20><colcolor=#ffffff> 식품유형 유탕면
출시일 2015년 10월 15일
제조원 오뚜기라면
판매원 오뚜기
영양성분표 (* % 영양소 기준치)
중량 130g
열량 500kcal
나트륨 1,680mg (84%)
탄수화물 79g (24%)
당류 7g (7%)
지방 16g (30%)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7g (47%)
콜레스테롤 18mg (6%)
단백질 10g (18%)
칼슘 144mg (21%)

1. 개요2. 특징3. 파생 상품
3.1. 볶음진짬뽕3.2. 크림진짬뽕3.3. 진짬뽕밥3.4. 굴진짬뽕3.5. 힐러3.6. 열라짬뽕3.7. 순두부진짬뽕
4. 여담5. 2차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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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집 짬뽕 잘한다~ 어디서 시켰어?

오뚜기에서 진짜장이 발매된 후에 출시된 해물짬뽕라면으로 북경짬뽕의 프리미엄 제품에 해당된다. 굵은 면발의 매운 해물맛 라면이다.

맛짬뽕, 갓짬뽕, 팔도 불짬뽕 등의 경쟁사 프리미엄 짬뽕라면 중에서 가장 먼저 출시했다. 상대적으로 다른 제품에 비해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이후 한동안 오뚜기의 효자상품으로 꼽힐 정도로 히트를 쳤다. 봉지라면과 컵라면 모두 출시되어 있다.

2. 특징

진짜장과 같이 납작한 면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물라면 중에서는 독특하게 분말스프가 아닌 액상스프+유성스프 조합으로 구성되어있다. 불맛이 약한 진짜장에 비해 이쪽은 불맛이 제대로 살아있다. 유성스프를 넣지 않고 먹으면 그저 그런 짬뽕라면이지만 유성스프를 넣는 순간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짬뽕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단, 면의 양은 일반 라면에 비교하면 적은 편이다.

라면사리 같은 노란 단색의 포장지[1]가 포장의 반을 차지해 가격에 비해 고급스럽지 않은 느낌이 난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눈에는 잘 띈다. 거기에 포장지는 잘 보면 빛에 반사돼 반짝거리게 해놨다.

건더기가 7g으로 라면치곤 꽤 푸짐한 편인데, 오징어, 게맛살, 청경채, 양배추, 당근, , 목이버섯, 미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액상스프는 오징어, 홍합, 미더덕 등 각종 해물과 야채를 센 불에 볶은 후, 치킨 사골 육수로 우려내었다고 한다. 덕분에 국물에서 해물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유성스프는 진짬뽕의 불맛을 내는 주요 역할로서, 오징어, 마늘, 피망, 양파 등의 야채와 고추기름을 센불에서 볶아내었다고 한다. 그래서 국물은 꽤 진하다. 매운맛은 당신의 냉장고 속 반찬보다도 덜 매울 수 있다. 국물 색이 빨갛지만 별로 안 맵다. 무파마같이 담백한 국물을 선호하는 사람은 너무 기름지다고 생각할 수 있는 맛이다. 그리고 짬뽕국물은 좀 단맛이 나는 편이라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의 입맛에는 맞지 않을 수 있다. 여담으로 보통 짬뽕라면 건더기같은 경우는 고추가 들어가는데 유독 여기는 고추가 들어있지 않다. 큰 고추 건더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환영받을 일이다. 그러나 오징어짬뽕 제품이 리뉴얼되면서 고추 건더기를 더이상 볼 수 없어져서 유일 기록이 깨지게되었다.

# 짜왕으로 시작된 짜장라면 열풍에 이어 오뚜기가 진짬뽕을 출시하자 이에 질세라 모든 라면업계가 굵은 면 짬뽕 개발에 착수해 삼양에서 갓짬뽕, 농심에서 맛짬뽕, 팔도에서 팔도 불짬뽕을 출시해 짬뽕라면 열풍을 일으켰다. 심지어는 풀무원에서도 기존 꽃게 짬뽕, 굴짬뽕에 이어 새롭게 자연은 맛있다 새우짬뽕을 내놓아서 경쟁에 합류했다. 그리고 미니스톱, 홈플러스에서도 pb상품으로 출시했다. 그리고 롯데리아에서도 라면버거 같은 한정판 마짬버거를 내놓았다.

짬뽕 4종의 맛의 우열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특징만을 비교하자면

갓짬뽕 - 얼큰칼칼한맛
진짬뽕 - 깔끔한 해물육수맛
팔도 불짬뽕 - 진한 고기육수맛
맛짬뽕 - 강한불맛+해물육수맛

라고 표현할 수 있다.

진짬뽕과 팔도 불짬뽕의 경우 액상 스프를 사용하고 건더기가 푸짐하다는 점, 건더기 스프를 물이 끓기 전에 넣는다는 점[2]에서 상당히 유사점을 보인다. 갓짬뽕과 맛짬뽕은 일반적인 가루 스프를 사용한다.[3]

오뚜기 제품답게 대형 할인점 등지에서 할인을 많이 한다. 관심있는 사람은 마트에 갈 때 살펴보는 것도 좋다. 국민일보에서 중식세프들을 불러 시식한 결과 1위의 팔도 불짬뽕에 이어 종합 2위를 거두었다. 한겨레 중식전문가, 간식전문가 평가는 진짬뽕을 1위로 꼽았다. 전체적으로 기존 짬뽕라면의 맛에 가까운 익숙한 맛이라는 평. 여러 굵은 면발 짬뽕라면들 중에서 인터넷 상의 입소문과 먹어본 개인들의 평가로는 가장 맛이 괜찮다는 호평을 받고 있고, 마트 등에서도 다른 동종제품들보다 비교적 잘 팔려서 판매경쟁에서는 승기를 잡은 모양. 발매 석 달만에 진짬뽕이 먼저 4천만 봉 판매 돌파로 앞서 나가고 농심 맛짬뽕이 그 뒤를 바짝 쫓는 형세. 일부 대형 마트에서는 전통의 신라면을 밀어내고 월간 라면 매출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신라면에 굴욕을 안기기도 했다. 이런 인기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 지는 두고볼 일. 수요미식회 짬뽕라면 특집에서는 결국 이 제품은 짬뽕라면인데, 라면 그 자체로서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평이 주를 이뤘다.

그런데 최고의 매출량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수익은 더 감소했다. 재료의 원가율 상승과 지급수수제의 확대, 막대한 광고비용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래도 짬뽕라면 열풍이 가라앉은 2022년 시점에서는 경쟁 제품들 중 유일하게 본래 모습을 유지하면서 사실상 승자가 되었다. 불짬뽕은 왕짬뽕으로, 맛짬뽕은 삼선맛짬뽕으로 각각 이름이 바뀌었고 갓짬뽕과 왕짬뽕은 단종되었다. 그리고 맛짬뽕은 아직 농심 웹사이트의 브랜드관에는 살아 있지만 2022년 현재 좀처럼 보기 힘들다. TV광고도 새로 만들어져 송출 중이지만 광고모델은 화사로 바뀌었다.

3. 파생 상품

파생 상품이 오뚜기 제품군 중에서도 경쟁사의 불닭볶음면 시리즈 만큼은 아니더라도 오뚜기 비빔4총사처럼 굉장히 다양한 편이다. 더욱이 오뚜기 비빔4총사가 출시 때부터 용기에 구멍을 뚫어[4] 먹는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었고, 최초출시부터 시리즈가 4개였고 파생 라면을 3개 정도 늘인 거에 비하면 면이 굵고 국물이 깔끔한 것 외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는 진짬뽕이 이렇게 다양한 제품을 내놓는 것은 다소 특이한 케이스이다.

3.1. 볶음진짬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의 비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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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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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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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막국수 콕콕콕 진비빔면 짜슐랭
딜러 아라비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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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팔도 비빔면 팔도 비빔쫄면 막국수라면 팔도라볶이
일품 짜장면 팔도 짜장면 꼬간초&꼬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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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탱탱쫄면 정백홍 비빔면 생면식감 직화짜장 풀무원 메밀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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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The미식 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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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16073115250434082.jpg


2016년에는 볶음진짬뽕이 나왔는데 면은 안 그래도 굵은 진짬뽕보다 더 굵다. 시중의 라면 중에서 제일 굵다고 해도 될 것 같다. 출시하자마자 오리지널 못지않은 굉장한 기세로 팔렸다. 적당하게 매콤하고 짬뽕맛을 적절히 배치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다만 유성 스프가 면의 아래나 옆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자. 원래 컵라면 버전만 나왔지만, 봉지라면 버전도 나오게 되었다. 이쪽은 정상훈이 광고 모델을 맡았다.

여담이지만 국물 라면으로 끓여먹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일반 진짬뽕에 비해 국물의 맛이 다소 밋밋하고 달달하다. 반대로 진짬뽕을 볶음진짬뽕으로 해먹는건 할만하다. 똑같이 면을 삶고 스프의 5분의 1정도만 넣어주면 끝. 스프의 양 조절에 실패하면 극한의 짠맛을 느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만약 실수로 스프를 전부 다 넣어버렸다면 본인이 스스로 추가 사리와 건더기를 조달해서 중화시키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데 2021년 12월 즈음부터 봉지와 컵 포함해서 오프라인에서 갑자기 사라졌다.[5] 어떻게 된 일인지는 알 수 없다.

현재 오뚜기에서 제품 소개에는 떠있지만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는 보이지 않는 편. 오히려 크림진짬뽕이 더 보이는데 크림진짬뽕이 볶음진짬뽕에 크림스프를 추가하는 것이라서 그런지 볶음진짬뽕을 먹을려면 크림진짬뽕에서 크림스프를 제외만 하면 볶음진짬뽕이 되므로 볶음진짬뽕을 찾는 사람이라면 크림진짬뽕으로 크림스프 빼고 먹는 것을 추천한다.

3.2. 크림진짬뽕

파일:크림진짬뽕.jpg
위 볶음진짬뽕에 크림맛 분말이 추가된 제품이라고 하나 사실은 콕콕콕 치즈볶이 맛 분말이다. 맛은 대체로 매운 치즈볶이에 불맛이 들어간 맛이다.

2020년 12월 봉지라면으로도 출시되었다#

3.3. 진짬뽕밥

파일:external/gdimg.gmarket.co.kr/903641279.jpg

진짬뽕의 면 대신 오뚜기 진짬뽕볶음밥 컵밥이 들어 있는 것이다. 건더기스프+분말스프+유성스프에 면발 대신 오뚜기밥으로 대체된 구성. 맛은 딱 진짬뽕 국물에 밥 말아먹는 맛이다. 진짬뽕도 건더기가 꽤나 많은 편이지만, 이 물건은 뜨악할 정도로 많이 들어있다. 씹는 맛도 있고 국물은 보증된 진짬뽕국물 그대로이니 해장에 좋다. 얼큰한 라면국물을 너무 먹고 싶은데 뱃살은 빼야 할때 좋은 선택지로, 진짬뽕라면의 칼로리는 500kcal지만 진짬뽕밥의 칼로리는 330kcal이다.

3.4. 굴진짬뽕

파일:굴진짬뽕.jpg

2017년 11월 15일, 충청남도 아산시에 소재한 이마트 아산점에서 출시행사를 갖고[6] 최초 런칭하였다.

면의 성상은 본래의 진짬뽕과 달리 일반적인 라면에 가까우며, 액상스프, 건더기스프, 유성스프로 구성되어 있다. 건더기스프에는 굴모양의 어묵이 들어 있다. 약간 매운 맛을 갖고 있으며, 포장지에 적혀 있는 '굴향'의 유무에 대해선 다소 의견이 갈리고 있지만, 과하지 않아서 굴 향을 싫어하는 사람도 먹을만하며, 대체로 중국집 굴짬뽕 특유의 향미를 어느정도는 재현했다는 평이다.

농심에서 출시한 사천 백짬뽕이 이를 표방한 카피로 보이긴 하는데 오뚜기는 유탕면, 농심은 건면이다. 첫 맛은 농심쪽이 앞서나, 굴진짬뽕이 끝까지 묵직하고 맵삭한게 유지가 되는데 반해 농심 버전은 건면이라 그런지 식을 수록 비린내가 난다.

계란을 풀면 중국집 우동과 가까운 맛이 난다.

3.5. 힐러

2021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고기짬뽕을 표방한다. 맛은 해물맛인 진짬뽕과는 궤를 달리하지만 진공포장 고기의 양이 생각보다는 적고, 가격은 진짬뽕의 갑절이라 평은 좋지 않은 편이다.

3.6. 열라짬뽕

2021년 9월에 출시된 제품으로 열라면+진짬뽕이지만 상당히 맵다.
홈플러스에서만 판매되는 제품이며 다른 곳에서는 미판매.

3.7. 순두부진짬뽕

파일:3974496945_B.jpg

2021년 11월 출시된 제품. SNS에서 유행하는 순두부진짬뽕의 실사화다. 기본 진짬뽕 구성에 순두부 블럭이 추가되었다. 가격은 2,300원. 힐러와 마찬가지로 맛은 확실한데 가격이 난감하다.

4. 여담

  • 황정민의 진짬뽕 광고중 2016년 겨울용 광고가 처음 나왔을 때, 광고 대사 중에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 봐라, 내가 옷 사 입나 진짬뽕 사먹지"라는게 있었는데, 이 중에서 "내가 옷 사입나"에 대해 패션업계가 발끈하여 공식적인 항의했고, 이로 인해 광고 문구가 수정된 적이 있다. 출처 다만 해당 광고 문구는 진짬뽕 오리지널이 아니라 신천희의 '술타령'이라는 시[7]에서 따온 것으로, 원작에서는 '술'이었던 걸 '진짬뽕'으로 바꿨을 뿐이라 오히려 소비자들은 패션업계가 너무 예민하게 대응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 카트라이더의 2019 짜장 기어의 설명이 "이 집 짜장 기어 잘하네~"이다.
  • 소위 '진짬뽕로이드'로 대표되는 2차 창작이 활발한 음식이다. 하단 항목 참조.
  • 2019년 12월쯤에 리뉴얼되었다. 새로운 CF로 변경됨과 동시에, 황정민에서 화사로 광고 모델이 바뀌었다.
  • 2020년 진짜장과 진짬뽕을 섞은 버전이 진진짜라란 이름으로 나왔다.[8] 면이 보다 쫄깃하고 건더기도 제법 있지만, 맛은 짬뽕 맛이 강해서 짜장 맛이 묻히는 편이라 의미없는 제품이라는 평이다.
  • 2020년대에 진입하면서 경쟁 상품이었던 갓짬뽕, 불짬뽕이 소리 없이 단종되고 맛짬뽕은 시중에서 보기 힘들게 되면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프리미엄 짬뽕라면이 되었다. 사실상 오징어 짬뽕과 함께 짬뽕라면 시장을 양분하게 된 셈이다.
  • 2019년 말부터 SNS상에 '크림진짬뽕'이라는 조합이 유행을 탔는데, 이를 오뚜기 측에서 인지하여 2020년 9월 실제 '크림진짬뽕'으로 제품화하였다.[9] 이후 2021년 11월, '순두부진짬뽕'도 비슷한 사례로 제품화시켰다.
  • 성우 타도코로 아즈사가 진짬뽕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AT-X의 예능 프로그램인 '어쨌든 느긋하게 지내고싶어!(とにかくゆるく過ごしたい!)'[10]에서 자신만의 조리법을 선보였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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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차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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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뚜기 항목 참조. 회장이 노란색을 좋아한다고 한다. 오히려 노란색 포장이 아니면 오뚜기 제품인지 의심스러워질 정도다. 몇몇 라면들은 노란 포장이 아니어서 오뚜기 라면이 아닌 줄 알았다고 한다.[2] 진짬뽕은 건더기스프만 물이 끓기 전에 넣지만 불짬뽕은 액상스프, 건더기 스프 모두 물이 끓기 전에 넣는다.[3] 이 점에 대해서는 가루스프는 건조 과정에서 풍미가 날아갈 가능성이 있어 액상스프가 더 낫다는 입장이 있는가 하면, 풍미를 응축시킬 수 있어 액상스프보다도 낫다는 입장이 있다.[4] 현재는 용기가 뜨거워지면 용기의 뚜겅의 스티커를 떼서 물을 붇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5] 온라인과 일부 중소형 마트에서는 아직까지 판매하는 중이다. 그러나 대부분 컵만 있고 봉지는 없다.[6] 이 라면을 개발한 책임자의 고향이 온양이라고 한다.[7] 신천희는 '소야'라는 별명을 사용하는 불교 승려지만, 시에서 알 수 있듯 술을 좋아하는 괴짜 승려이자 아동문학가이자 문인이다.[8] 이것이 출시되기 전에 '짬짜면'이라는 이름으로 라면 묶음을 내놓은 적이 있었는데, 소비자들이 신제품인줄 알고 뜯어봤더니 오뚜기 짜장면과 해물짬뽕이 그냥 같이 패키지로 묶인 물건이라 욕을 많이 얻어먹었다. 그 의견을 반영하여 나온 제품이 진짬뽕이다.[9] 진진짜라의 경우에도 SNS를 통해 만들어진 케이스이다. 오뚜기에서 은근 SNS를 통해 신메뉴 구상을 하는것으로 보인다.[10] 타도코로 아즈사 외에도 테라시마 타쿠마, 노미즈 이오리가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시라이시 미노루도 출연하긴 하는데, 1화에서 모니터를 통해서만 출연했다.[11] 먼저 파를 가늘게 썰어서 후라이팬에 볶는다. -> 간 마늘을 추가한다 -> 소고기를 추가한다 -> 건더기와 액상스프를 넣고 볶는다. -> 뜨거운 물을 550ml 붓는다. -> 면을 넣고 고춧가루를 뿌린다 -> 5분간 끓인다 ->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