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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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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2.2. 북한과의 관계2.3. 일본과의 관계2.4. 중국과의 관계2.5. 이스라엘과의 관계
3. 유럽
3.1. 튀르키예와의 관계3.2. 그리스와의 관계3.3. 러시아와의 관계3.4. 세르비아와의 관계3.5. 몬테네그로와의 관계3.6. 북마케도니아와의 관계3.7. 루마니아와의 관계3.8. 독일과의 관계3.9. 아르메니아와의 관계3.10. 우크라이나와의 관계3.11. 헝가리와의 관계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5. 지역별 관계6. 관련 문서

1. 개요

불가리아의 외교에 관한 문서.

동유럽의 화약고 발칸반도에 위치해 있는 나라답게 불가리아 역시[1] 주변국들과 정서적으로 거리감이 꽤 있다. 서쪽에 세르비아북마케도니아, 남쪽과 동쪽에 그리스튀르키예, 북쪽에 루마니아와 이웃하고 있다. 그나마 친척뻘 되는 북마케도니아를 빼면 나머지 국가들은 발칸 전쟁과 양차대전 때 적어도 한 번 이상은 붙었던 국가들이기에 국민정서적으로 사이가 안 좋다. 북마케도니아는 유고슬라비아에서 뛰쳐나온 후 독자 정체성을 내세우기 시작했는데, 불가리아에서는 이런 북마케도니아를 무슨 작은집 사촌동생쯤으로 여기는 역사관이 암암리에 퍼져있어서 마케도니아 사람들이 퍽 고깝게 보는 편이다... 그래도 실질 국경을 접하지 않은 헝가리, 체코, 폴란드, 슬로베니아 같은 다른 동구권 먼 나라들과는 사이가 크게 나쁘지 않은 편이다.

가장 갈등이 큰 국가들을 언급하면, 튀르키예그리스 정도가 된다.

튀르키예그리스 음식을 두고 불가리아에선 자기들 고유 음식이라고 반발하는 게 많다. 유산균 요구르트를 두고도 터키랑 으르렁거리면서 서로들 자기가 원조라고 한다.[2] 그러나 이들 나라 음식 상당수가 아랍권과 비슷한 게 많아서 이름 문제는 더 복잡하다.

러시아와는 러시아 제국 시절에 불가리아를 도와준 인연 덕분에 매우 우호적이다. 소련 시절에는 소련의 16번째 공화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가까웠을 정도였다. 냉전 이후에는 서방 국가들과 교류가 많아지고 러시아와의 관계는 다소 약해졌지만, 현재에도 불가리아는 친러국가로 남아 있다.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국-불가리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북한과의 관계

북한과는 1948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불가리아는 공산권시절에 북한과 활발한 교류가 있었다가 민주화 이후에는 한국과 가까워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남북관계개선도 적극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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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본과의 관계

일본과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1956년에 정식 수교를 맺었으며, 일본인 관광객들이 여행지로 자주 가는 동부유럽 국가이다.

그리고 스모 선수였던 고토오슈 가쓰노리가 불가리아 출신이며, 일본내에도 불가리아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게다가 냉전 시절이던 1980년대 당시 불가리아의 인기 여가수였던 로시차 키릴로바가 일본의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뮤직 비디오 영상을 촬영했을 정도였다.#

2.4. 중국과의 관계

냉전시절에 불가리아는 중국과 수교했다. 양국은 냉전 이후에도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다만,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면서 불가리아내에서도 반중감정이 퍼지고 있다.

2.5. 이스라엘과의 관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의 홀로코스트로부터 유태인들을 보호해준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유태인 국가인 이스라엘과도 사이가 좋다.

3. 유럽

3.1. 튀르키예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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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불가리아는 오스만 제국 시절에 지배를 받은 기억이 있어서 사이가 좋지 않다. 다음과 같은 사례를 보면 대강 짐작할 수 있다.

1. 오스만 제국의 지배 말기에 독립운동을 하면서 활동했던 '바실 레프스키[3]'와 '흐리스토 보테프', '이반 바조프' 같은 인물들이 위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2. 불가리아에서 튀르키예의 국경을 통과할 때 튀르키예 관리들은 불가리아 사람들의 짐 검사를 몇 시간씩 해댄다. 자동차 헤드라이트까지 뜯어볼 정도이다. 반면, 그 때 돼지고기를 싣고 가던 한국인들(튀르키예는 이슬람이 주 종교인 국가[4]) 차에는 손도 대지 않았다(...).

3. 별 상관없는 얘기지만, 불가리아 사람들은 이스탄불을 이스탄불이라고 부르지 않고, "차리그라드(Цариград, 황제(차르)의 도시)"라고 부른다. 자존심 문제가 있는 듯 하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이스탄불을 콘스탄티노폴리스(Κωνσταντινούπολη)라고 부르길 고집한다. 정부기관 및 방송 언론사에서도 이렇게 표기하는 지는 알 수 없다.

4. 튀르키예와 축구를 붙는 날에 외국인들은 밖에 나가면 상당히 위험하다. 불가리아의 신종 네오 나치즘 빠돌이(주로 스킨헤드)들이 축구를 보고 나와서 노면전차에 타고 돌아다니며 외국인들을 가격하고 두들기기 때문이다. 주 타겟은 튀르키예인들이지만, 아시아인(아시아 국적 관광객,아시아계 불가리아인 포함)들도 자주 당한다. 꽤 오래 전 얘기지만, 한국인이 총을 맞은 사례도 있다. 어지간하면 축구 경기가 있는 날에는 적어도 경기장 주변은 가지 않는 것이 좋다.

5. 불가리아 최대 소수민족인 튀르키예계[5]에 대한 차별대우가 심하다.[6] 1988, 92, 96년 올림픽 역도 금메달을 받아 최초로 역도 금메달 3연패를 거둔 튀르키예 역도선수 나임 술레이만오울루가 바로 불가리아 출신으로 성도 불가리아풍인 술레이마노프였다. 하지만 튀르키예계에 대한 차별과 탄압으로 불만을 느낀 그는 1986년 불가리아에서 튀르키예로 망명하여 튀르키예 국적을 얻었고, 성씨를 술레이만올루로 바꿨다. 그러자 불가리아는 튀르키예 국적인 그를 올림픽 등의 국제대회 참가하지 못하게 하려고 별별 훼방을 놓았지만 결국 실패했다. 덕분에 튀르키예는 20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받게 되었고 그는 역도계의 전설로 남았다.

3.2. 그리스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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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불가리아는 오랜 기간 교류도 많은 편이라서 불가리아는 그리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영토갈등도 있었다. 양국은 유럽연합의 회원국들이다.

3.3. 러시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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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불가리아는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공통점이 존재한다. 현재에도 양국은 교류,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불가리아가 냉전시절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이었을 때, 친소정책을 실시했었고 소련과는 협력이 자주 있었다.

3.4. 세르비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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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몬테네그로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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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북마케도니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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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루마니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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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유럽연합의 회원국들이다. 그리고 교류, 협력이 많지만, 역사적으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3.8. 독일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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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와 체코만큼은 아니지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역사 문제로 대립하고 있으며 독일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해서도 불가리아는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3.9. 아르메니아와의 관계

불가리아와 아르메니아 모두 과거 오스만 제국 시기 튀르키예에 의해 식민지배와 학살을 당한 전적이 있었기 때문에 양국관계는 우호적이다.

3.10. 우크라이나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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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헝가리와의 관계

헝가리와의 관계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인 편이다. 양국은 현재 북대서양 조약 기구유럽 연합에 동시에 가입해있다.

현재는 국경을 서로 접하지는 않지만, 중세와 전근대 시대에는 헝가리와 불가리아의 전신 국가들이 서로 국경을 접하기도 했었다. 발칸 반도카르파티아 산맥으로 확장하려는 헝가리인들과 발칸 반도에 터를 잡고 살던 불가리아인들 간에 영역권이 겹치기도 했고, 동유럽 지역의 패권을 장악하려는 헝가리와 불가리아의 왕 및 귀족들 간의 세력다툼으로 인해 두 민족은 중세 시대 동안 산발적으로 전쟁을 했었다.

불가리아인과 헝가리인의 원류인 불가르족마자르족은 둘 다 중앙아시아에서 동유럽으로 정착하러 넘어온 유목민족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국-불가리아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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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는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양국은 현재 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회원국들이고 군사적으로도 협력을 자주 하고 있다. 미국내에는 불가리아계 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5. 지역별 관계

6. 관련 문서



[1] 그럼에도 서부 발칸반도의 이웃 근방 국가들인 세르비아나 보스니아, 코소보보단 안정적인 편에 속한다.[2] 튀르키예 요리 항목에도 자세히 나온 내용인데 한국에서 발매된 요구르트(드링크형) 상품명 중 불가리스란 이름의 제품이 출시되자 불가리아 대사관 측에서 "정답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터키 측에서 불쾌하게 여겼다고.[3] 불가리아 곳곳에 그의 이름을 붙인 도로명이 있을 정도다.[4] 단, 튀르키예는 무슬림이 다수이지만, 세속국가다. 돼지고기 먹을 수 있고 술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다만 금지가 아닐 뿐 종교적으로 권장할 만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즐겨 먹지는 않고 흔하지 않은 정도다.[5] 1908년 불가리아가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할 당시, 불가리아에 체류하던 중 미처 귀국하지 못하고 불가리아에 그대로 남았던 다수의 오스만 제국 사람들, 즉 튀르키예인들이 있었다. 1945년 일제 패망 직후 일본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한반도에 억류되었던 재한 일본인들과 같은 케이스. 이들이 지금까지 튀르키예계 불가리아인으로 불가리아 내에서 최대의 소수민족 집단을 이루고 있다.[6] 여기에는 과거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던 시절 오스만 제국 사람들로부터 받았던 차별에 대한 반감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의 영향이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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