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1 16:00:26

디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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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캐릭터 소개3. 각종 작품에서 시리즈에서의 모습4. 기타

1. 개요

ディージェイ(Dee Jay)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름의 출처는 DJ의 1번 문단이다.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0eb6ff66729cff95cf70eb0af34612cc.png

기운 넘치는 마라카스 파이터
국적 자메이카
생년월일 1965년 10월 31일
신장 185cm
체중 92kg
3사이즈 B130/W89/H94
혈액형 AB형
나이 30
좋아하는 것 소리지르기, 노래하기, 춤추기
싫어하는 것 정적
특기 밤부댄스
격투 스타일 킥복싱
성우작품
마츠오 긴조(스트리트 파이터II MOVIE)
오오츠카 호우츄(스트리트 파이터ZERO3)
하마다 켄지(스트리트 파이터IV)
나카다 카즈히로(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일본어 더빙 소프트판)

2. 캐릭터 소개

자메이카의 유쾌한 레게 킥복서 청년.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추가 캐릭터로 첫 참전했다.

본업인 레게 뮤지션으로는 상당히 인기가 있어서 나오는 CD마다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지만, 음악에 영감을 얻기 위해서라며 제멋대로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는 탓에 매니저가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에 뛰어든 것도 새로운 리듬을 찾기 위해서.

근본적으로 유쾌한 성격인데다가 낙천주의자라서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아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남자. 왠지는 알 수 없으나 늘 마라카스를 들고 다니며 늘 얼굴에 웃음을 짓고 있지만 솔직히 좀 무섭다.

3. 각종 작품에서 시리즈에서의 모습

3.1. 스트리트 파이터 2 시리즈

3.1.1.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스테이지는 자메이카의 휴양지.첫 등장 때는 모으기 커맨드를 사용하며 장풍견제를 위주로 한다는 점에서는 가일과 비슷한 스타일로 볼 수도 있겠으나 대공기가 없어 대기군인형 캐릭터라고 부르긴 좀 그랬다. 평범한 하단 슬라이딩으로 시작해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며 대공 판정이 생기는 독특한 성능의 앉아 강K(슬라이딩 힐 어퍼)이 상징이라면 상징. 다른 캐릭터들의 평범한 앉아 강K 성능은 앉아 중K이 대신하고 있다.

대공기가 없는 대신 가일에게는 없는 돌진기 '더블 롤링 소벗'을 보유하고 있고 모아서 버튼 연타라는 초유의 커맨드를 가지고 있는 '머신건 어퍼'는 버튼 연타로 무식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긴 하지만 연타 타이밍이 괴상하고 맞추기도 어려워서 제대로 쓰기는 힘들다.

일단 머신건 어퍼는 기술의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연타를 안 하면 1타에서 바로 피니쉬가 나오는, 총 2히트 공격이고 1타에서 P 버튼을 5회 누르는 시점에 2단째가 추가, 그리고 이 2단째에서 다시 P 버튼을 5회 누르는 시점에 3단째가 추가되어 총 4히트 공격이 완성된다. 3단째가 발동됐을 때는 P 버튼 연타를 중지해야 바로 피니쉬로 이행, 즉 쓸데없이 3단째에서 계속 버튼을 연타해대다간 되레 피니시 발동이 느려져서 빗나갈 수 있다는 점에 주의.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사용 직후 P버튼 5연타를 두 번씩 끊어서 써주면 된다. 1개 버튼만 연타해대면 연사 설정이 아닌 이상은 인간 피지컬의 한계상 2단째와 3단째가 엄청 느리게 발동되므로, 약중강 버튼을 따다닥 눌러주는 식으로 써야 한다.

또한 머신건 어퍼를 쓰는데 있어 한 가지 걸림돌이 또 있는데, 보통 기본기 캔슬로 필살기를 쓰면 기본기를 상대에게 맞추거나 가드시켰을 때의 경직이 일정 프레임 동안 유지된 다음 필살기가 나가야 정상이지만 머신건 어퍼는 기본기 캔슬로 사용시 경직이 바로 캔슬되면서 나간다. 이 때문에 준비할 시간도 없이 기술 사용과 동시에 연타를 시작해야 하므로 더욱 쓰기가 힘들다.

물론 CPU는 그런 거 없이 항상 최속으로 4단을 갈겨댄다. CPU에게 머신건 어퍼를 한 번 맞으면 데미지가 반이상이 그대로 증발. 특히 이 시리즈의 높은 인공지능으로 인해 우리가 장풍을 쏘면 자동으로 앞점프로 코앞에 착지한 후 머신건 어퍼를 날린다.

3.1.2.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

전작에서는 기본기 좋은 거 말고는 별 다른 특출한 능력이 없었지만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는 그야말로 디제이의 유일한 전성기. 큰 상향을 받아 엄청난 강캐에 군림한다. 주력인 기본기들은 여전히 강력하고 특히 앉아 강K 슬라이딩이 게임 스피드 덕분에 더더욱 세졌다. 가장 큰 강점은 장풍 에어 슬래셔의 딜레이가 37프레임에서 34프레임으로 줄어들었다는 것. 슬라이딩과 더불어 쓰기 참 좋다. 거기다 무적 대공기인 잭나이프 맥시멈이 추가되었는데 공중 콤보까지 가능해 디제이 앞에서 뛴다는 건 아주 큰 리스크를 가지게 되었다.

대신 나머지 필살기들의 성능은 약간씩 너프됐다. 더블 롤링 소벗은 1타째의 스턴치가 하향됐고 머신건 어퍼는 데미지가 약간 오른 대신 잭나이프 맥시멈 때문인지 발동 초반의 상반신 무적 판정이 없어졌다.

슈퍼콤보인 소뱃 카니발은 더블 롤링 소뱃을 2번 쓰는 평범한 성능. 잭나이프 맥시멈 이후에 공중 콤보로 들어간다. 이래저래 쉽고도 A+의 강력한 성능이라 많이 쓰이는 캐릭터.

3.2.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


콘솔판 추가 캐릭터로 등장. 설정상 프로 뮤지션으로 데뷔하기 전이며 "남국의 혜성"이란 별칭을 지닌 유명 킥복서라는 설정이 생겼다. 추가된 캐릭터들 중에서는 가장 강력하다는 평을 받는 캐릭터로 에어 슬래셔를 위시한 견제와 더블 롤링 소뱃과 고성능의 기본기 러시 모두 흠잡을데 없는 성능을 자랑한다. 슈퍼 스파 2X 시절 수준의 강력한 캐릭터는 아니지만 중상위권 수준은 충분히 된다는 평가. 주력 ISM은 쉽고 간단한 연속기로 65%의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오리지널 콤보 덕분에 V-ISM이 거의 필수적. Z-ISM은 대공기인 잭나이프 맥시멈을 사용할 수 없어 상대방의 점프를 걷어내기가 힘들어 X-ISM과 함께 버려지는 수준이다.

이번 작품에 출연하면서 기존의 소뱃 카니발을 포함해 새로운 슈퍼 콤보를 2개 배정받았는데 잭나이프 맥시멈을 여러번 사용하는 "테마 오브 선라이즈"와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도 울트라 콤보로 나온, 머신건 어퍼컷으로 상대방을 띄운 다음 펀치 연타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클라이맥스 비트"가 추가되었다. 세가지 기술들 모두 모으기 커맨드라 적시에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은 있지만 성능이 무척 뛰어나서 어떤 것 하나 버릴게 전혀 없다.

여담으로 이번 작품의 성우 연기가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 슈퍼 스파 시절의 음흉하고 비열한 목소리가 아닌 캐릭터 특유의 유쾌함과 능글맞은 면을 잘 살린 목소리로 연기를 했는데 이게 무척 잘 어울린다는 평가. 사실 디제이만이 아니라 콘솔판 추가 캐릭터들의 성우 연기는 다들 훌륭했다는 평가가 많긴 하다.

3.3.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 참전. 장풍기인 에어 슬래셔가 나름 고성능이고 앉아 강킥으로 나가는 슬라이드의 대공 성능 역시 아직 건재. 공대공으로 점프 강킥도 막강한 위력을 발휘해서 대공 대응 능력만큼은 게임 내 탑클래스에 속한다. 그리고 공중 특수기인 '니 샷'을 이용해 점프 궤도를 수정할 수 있는데 상대 다운시 니 샷과 강력한 역가드 성능을 지닌 점프 중킥을 이용해 그야말로 머리가 돌아갈 지경의 정역가드 심리전을 걸 수 있다. 에어 슬래셔와 잭 나이프 맥시멈을 이용한 대기군인 패턴도 의외로 먹힌다. 가일보다는 약간 필살기 성능이 떨어지는 감이 있지만 대신 슬라이딩이나 AB 속성을 지닌 돌격기 더블 소배트 등을 섞어쓰면 또 가일과는 다른 스타일의 대기군인 플레이가 가능. 짤짤이 쪽으로도 꽤 쓸만한데 약펀치 연타에서 하단 중킥으로 꽤 널럴하게 강제연결이 되므로 쉽게 다운을 빼앗고 기상심리전으로 들어갈 수 있다. 공격적으로도, 방어적으로도 나름대로의 강력함이 있어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

이제는 연타 효율 신경 안써도 그냥 두들기면 데미지 빵빵 터지는 머신건 어퍼도 좋고 EX머신건 어퍼에서 스텝,혹은 약간 걸어서 발동해주면 매우 훌륭한 고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울트라 콤보 2 클라이맥스 비트가 절륜하다.[1]

다만 기본기들이 좀 하나같이 나사빠진 데가 있고 견제와 심리전 위주의 캐릭터이다 보니 화력, 특히 기가 없을 때의 화력이 좀 시원찮아 폭발력 부족이 단점으로 부각된다. 그에 비해 게이지가 찼을 때의 대미지 딜링은 나쁘지 않은 편. 리버설이 시원찮고 피격자세가 너무 커서 디제이 한정콤보가 많은 등 심리적으로 리드하고 있을때는 괜찮은데 밀리기 시작하면 역전하기가 어려운 편인 캐릭터이다. 전작에 꽤 쓸만했던 캐릭터인데 시스템 빨도 못받고... 그닥 별로 좋지 않아서 중하위권으로 평가를 받았다.

그렇다보니 그다지 강캐로 부각되는 편은 아니었는데 제작진이 무슨 억하심정이 있었는지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 엄청 안 좋아졌다. 어떤 너프인지 한번 봐보자.[2] 특히 단순한 강제연결 콤보도 가드당하는 어이없는 상태가 되었고 하단 무적이 있어 상대의 하단 킥을 피하고 반격할 수 있었던 약 더블 롤링 소뱃도 하단 회피가 불가능하게 조정하는 등 각종 하향을 먹었다. 디제이 플레이어들은 딱히 강캐도 아니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하는 중. 새로운 시스템인 레드 세이빙 어택과도 상성이 좋은 편은 못된다. 원래부터 세이빙 어택 리치가 그다지 긴편이 아닌데다 히트판정이 발생하는 시간도 늦고 궤적도 좀 이상한 편인데 필살기의 히트백도 길다보니 EX 레드 세이빙 어택으로 연결할 만한 기술이 마땅치 않다. 몇가지 연결되는 통상기가 있지만 별로 실용적이지 않고 그나마 쓸만한 연결은 중 소뱃 1타-EX 레드세이빙. 깊게 맞았을 때만 연결되는데 연속기로 넣고 있는 정도라면 대충 들어는 간다. 그나마도 얕게 맞으면 빗나가고 강 소뱃에서는 죽어도 안 이어지니 주의. 하지만 저축계의 설움(...)으로 레드 세이빙을 맞추더라도 뒤에 할만한 기술이 별로 없다. 울콤2는 확정이지만 히트거리가 멀면 안들어가기 때문에 확실하게 맞추려면 대시해서 사용할 줄 알아야하니 좀 어렵고 결정적으로 굳이 레드세이빙이 아니라도 EX 머신건어퍼에서 확정이라 기를 세줄이나 쓸만한 메리트가 별로 없다. 울콤 1은 공중에서 떠서 맞는 관계로 효율이 안좋다. 이래저래 난관.

이렇게 수모를 당하고 있는 덕분에 중~중하위는 마크했던 슈퍼스파4/AE 시절에 비해 울스파4에서는 히비키 단, 휴고 보다 눈꼽만큼 나은 최하위권으로 랭크가 폭락했다. 1.04 버전에서 약 소뱃 하단 무적 롤백, EX 잭나이프 맥시멈 판정 확대, EX 머신건 어퍼 히트 후 비거리 축소 등의 상향을 받기는 했으나 여전히 약캐릭터로 분류 중. 여전히 잘 싸우는 사람들은 잘 싸우지만 일반 플레이어 입장에선 좀 막막하다. 그나마 다행인건 디제이도 장풍이 있어 휴고와는 상성상 우세라는점.(...)[3]



일본 유저가 정리한 슬픔의 디제이(...). 이쯤되면 진짜로 슬프다. 다만 1.04 패치 이전의 영상이라 몇몇 상황(약 소배트가 하단킥에 진다거나)은 해결된 상태라서 현재는 저거보다는 조금 낫다.

라이벌 캐릭터는 루퍼스로 서로 자기들 이야기만 하다가 급 싸운다. 본격 수다맨 배틀.

유명 유저로는 혼다에서 전향한 akimo가 있는데... 요즘 게임 잘 안하는 듯?
캐나다컵 2013 5:5 팀매치에서 북동아시아팀(한/중 연합팀)의 따꼬우 선수가 캐나다팀을 상대로 디제이로 선봉올킬을 거둔 적이 있다. 해설진들의 멘붕이 백미. # 상술했듯 울스파4에서 디제이가 하향을 먹었는데 이 올킬이 원인이라는 소문이 있다(...). 딱히 디제이가 눈에 띄는 강캐였던 것도 아니고 단지 따꼬우 선수의 개인적 기량으로 심리전 플레이를 압도적으로 했을 뿐이라 정말이라면 욕먹어 싼 조정. 그런데 하향 정책을 보면 이게 그냥 썰만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일본 플레이어 키타센주DJ(北千住DJ)도 유명한 강호. 일본 아케이드에서도 상위권을 달리고 있었으며 최초로 디제이로 얼티밋 마스터 랭크를 뽑아냈다. 그리고 2015년 3월 미국에서 열린 격투게임 대회인 파이널 라운드18에 초청을 받고 갔으나 안타깝게 예선탈락했다.

3.3.1. 기술 해설

  • 에어 슬래셔 : ←(모으고)→+P
    모으기 커맨드의 장풍기. 가일의 소닉붐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지지만 다른 장풍기들은 압도하는 스펙이다. 발생, 경직 모두 소닉붐 다음 가는 수준. 히트시에는 디제이가 유리하며 가드시에도 5:5인 우수한 장풍기이다. 약은 탄속이 느리므로 소닉붐과 비슷하게 약 에어 슬래셔를 깔아놓고 심리전을 거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EX 에어슬래셔는 가드당해도 디제이가 유리할 정도로 유리 프레임이 길지만 다른 EX 장풍기와 달리 세스의 소닉붐처럼 에어 슬래셔를 2발 발사하다보니 동작 전체가 좀 길어지는 결점이 있으니 상대가 뛰어들어올 수 있는 중거리에서의 남발은 금물. 참고로 2발째 모션의 발생 시간 때문에 상대방의 EX 장풍이나 2타 이상의 장풍에 대해 너무 늦게 EX 에어슬래셔를 사용하면 1타 상쇄후에 2타째를 얻어맞고 막타가 캔슬되어버린다. (...)
  • 더블 롤링 소뱃 : ←(모으고)→+K
    전방으로 뛰쳐나가며 약은 1회, 중/강/EX는 2회 발차기를 먹이는 돌격기. 약 정도는 가드당해도 확정반격기가 많지 않아 그나마 괜찮지만 중/강은 가드당하면 좀 위험하니 주의. 약 더블 롤링 소뱃은 하단 회피 능력이 있어 상대의 하단 강킥 등을 읽고 반격하는 데 쓸수 있지만 중/강과 달리 잡기 무적이 없어서 발생 중에 잡기에 당할 수 있고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 이 하단 회피 능력이 삭제되었다가 1.04 패치에서 롤백되어 플레이어들이 식겁했던 전력이 있다(...). 1타째가 아머 브레이크 속성이라 눈앞에서 세이빙 어택을 노리는 상대에게 한번씩 휘둘러 주면 상대가 세이빙 어택을 하기 굉장히 껄끄러워진다.(하지만 상대가 거리를 잘 재서 소뱃의 1타를 빗나가게 만들고, 아머 브레이크가 없는 2타를 세이빙 할순 있다.) EX 버전은 무적시간이 있고 앞으로 크게 돌진하므로 장풍뚫기에 사용한다. 다만 발생 15F/무적시간 7F로 모션 중반 이후에는 무적시간이 없고 장풍 무적도 11F째까지만 존재하므로 장풍이 나오는 것을 보고 너무 일찍 사용하면 후반의 무적시간이 끊기는 타이밍에 얻어맞게 되므로 최대한 상대방의 장풍을 끌어당겨서 사용해야 한다. 장풍뚫기로 사용하려면 어느 정도 감을 익혀야 하는 편.
  • 머신건 어퍼 : ↓(모으고)↑+P(연타)
    모으기에서 연타로 히트수를 늘린다는 특이한 타격기. 아머 브레이크 속성이다. 머리 부분(...)에만 무적판정이 있긴 한데 당연히 의미없고 단독 사용은 거의 아머 브레이크를 노리고 사용하는 정도라서 결국 콤보파츠로만 의미가 있는 편인데 연타시에 위력이 꽤 올라가므로 콤보파츠로서는 우수한 기술.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시절에는 연타 타이밍이 있었는데 4 시리즈에선 그런 거 없고 신나게 버튼을 두들겨주면 된다. EX 머신건 어퍼에는 눈꼽만큼 전신 무적시간이 있지만 역시 의미 없고 콤보파츠다. 발생/위력은 증가하지만 연타로 히트수가 증가하는 점은 동일. 다만 울트라 콤보 2를 선택했다면 EX 머신건 어퍼에서 UC2인 클라이맥스 비트가 그대로 연결되는 위엄을 발휘한다. 울트라 콤보 1을 사용중이거나 리벤지 게이지가 없을때는 EX 더블 롤링 소배트로도 연결 가능하며 이쪽도 2발을 다 맞추면 대미지는 쏠쏠한 편. 노게이지로는 강 잭나이프 맥시멈이 무난하고 구석에서는 EX 잭나이프도 연결된다.
  • 잭 나이프 맥시멈 : ↓(모으고)↑+K
    공중에서 발차기 연타를 날리는 대공기. 약/중에는 무적시간이 있지만 강에는 없는 것이 특징이다. 덤으로 위력도 약이 가장 강하다(...어?). 중 잭나이프는 공중에서 1히트만 한 경우엔 다시 중 잭나이프로 추격할 수 있지만 저축시간이나 대공 궤적등의 문제로 노리지 않으면 어려운 편. 판정이 크지 않고 궤적이 좀 애매한데다 발생도 그리 빠르지 않아서 대공기로서의 성능은 그냥저냥. 디제이는 하단 강킥으로 나가는 슬라이딩 대공성능이 좋기 때문에 그쪽으로 대공을 치는 일이 많지만 멀리서 뛰어드는 상대를 떨어뜨리거나 할땐 잭나이프 맥시멈이 나을 때도 있다. EX는 노멀보다 긴 무적시간, 빠른 발생(4F), 위력도 강하고 판정도 좋아서 대공, 리버설, 콤보파츠로 모두 우수하다. 같은 커맨드인 가일의 서머솔트 킥에 비해 대공기로서 떨어진다는 인상이 강하지만 상대방의 역가드에 대한 자동 방향전환기능이 좋은 편이라서 역가드 대처용으로 뛰어나다는 점은 가일보다 좋은 점.
  • 소뱃 카니발 : ←(모으고)→←→+K
    슈퍼콤보. 돌진하며 킥으로 7연타를 먹이는 평범한(?) 돌격계 슈퍼콤보.(과거 슈스파 터보 시절엔 썰렁하게 더블 롤링 소뱃을 두번 쓰는 기술이었다.) 발생은 약-중-강 순으로 느려지고 대신 돌진 거리가 길어지지만 위력은 동일. 강은 거리가 꽤 길어 소뱃 페스티벌처럼 중거리 장풍뚫기에도 사용 가능하지만 무적시간이 발생시간보다 1F 짧으므로 주의. 콤보로 사용할 때는 더블 롤링 소뱃 중/강의 1타째에서 슈퍼캔슬로 사용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 소뱃 페스티벌 : ←(모으고)→←→+KKK
    울트라 콤보 1. 전방으로 빠르게 뛰쳐나가면서 킥 5연타를 먹이고 어퍼컷으로 마무리하는 기술. 소뱃 카니발의 업그레이드 버전 쯤 된다. 위력도 준수하고 장풍뚫기용으로 매우 뛰어난 위력을 발휘하며 AE2012부터는 소뱃 카니발에서 캔슬까지 된다. 게임 내에서 극히 드물게 캔슬로 연결 가능한 울트라 콤보. 콤보로 소뱃 카니발에서 페스티벌까지 다 들어가면 위력은 그야말로 ㅎㄷㄷ 하다. 캔슬로 대미지 보정을 먹어서 슈콤 게이지 100%+리벤지 게이지 다 쓰는 것치고는 효율이 좀 떨어지지만 일발역전급임에는 틀림없다. 아무래도 클라이맥스 비트가 너무 활용성이 좋은 나머지 소뱃 페스티벌 쪽이 밀리니 붙여준 특혜인듯. 다만 다른 돌격형 울콤들에 비해선 1타째의 돌격거리도 좀 짧은 감이 있고 콤보용으로도 소뱃 카니발에서 잇거나 하지 않는 이상에는 그다지 쓸만하지 않아 범용성이 떨어지는 편.
  • 클라이맥스 비트 : ↙(모으고)↘↙↗+PPP
    울트라 콤보 2. 제로 3의 머신건 어퍼 강화형 슈퍼콤보가 울트라 콤보로 돌아왔다. 머신건 어퍼와 비슷한 모션의 펀치 연타로 공중에 띄워 양손으로 무수한 펀치 연타를 날리고 구석에 처박아버리는 기술이다. 마지막에 뭔가 피니쉬를 먹일거처럼 폼을 잡다 마라카스로 짤랑~해주는 모션이 압권(...).[4]참 디제이다운 기술이다. 총 히트수는 44로 게임내 최대. 무적시간이 꽤 있긴 하지만 리치가 짧아 소배트 페스티벌에 비해 효용성이 나빠보이는 것은 페이크로, EX 머신건 어퍼 히트 후에 무조건 콤보로 연결된다! 다만 리치가 짧기 때문에 구석 이외에서는 살짝 걸어가면서 사용하던지 대시하면서 사용해야 히트한다.[5] 콤보로 EX 머신건 어퍼 연타를 날리고 클라이맥스 비트까지 들어갔다면 전체 위력은 그야말로 절륜. 너무나 절륜한 위력이었던 나머지 결국 울스파4에서 최대 대미지가 501에서 460으로 41이나 너프당하는 피를 보고 말았다(...). 이외에도 하단 강킥 슬라이딩으로 대공 히트를 했을 경우에도 연결(다만 이 부분의 경우 하단 강킥 슬라이드를 거의 예측수준으로 써야 한다. 안그러면 오히려 상대방이 너무 멀리 날라가서 연결이 안된다.)되는 여러모로 활용성이 높은 울트라 콤보.

4. 기타

  • 스트리트 파이터 본가 시리즈에 등장한 캐릭터 중에서 유일하게 캡콤의 미국 지사인 캡콤 USA측 스탭이 디자인한 캐릭터이다. 제임스 고다드(James Goddard)라는 직원이 디자인한것을 일본의 본사 디자인실에서 클린업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모델은 태보의 창시자인 빌리 블랭크스. 그래서 울스파4에 폭망했구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Dee_Jay_concept.png
  • 바지의 MAXIMUM이라는 글자는 스프라이트의 좌우반전을 고려해서 선택한 단어라고 한다. 초기설정화에서는 MANTIS 였는데 N과 S가 좌우반전시에 대칭이 되지 않으므로 바꾼 것이라고
  • 장 클로드 반담 주연의 실사영화판에서는 바이슨 장군의 수하인 천재 프로그래머 오퍼레이터로 나온다. 막판에 전세가 연합군쪽으로 기울자 금고 안에 있던 바이슨의 비자금을 들고 튀지만 그 돈이 전부 바이슨 달러였다는 안습한 결말. 바이슨에게 고용되기 전엔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근무했었다고..
  • 극장판 애니메이션 '스트리트 파이터 II MOVIE'에서는 단역으로 잠깐 등장한다. 클럽에서 깽판치는 불량배를 두들겨 패주다가 가일과 춘리를 만나서 샤돌루에게 마크당하고 있다고 경고를 받는 것이 출연분량의 전부. 이 작품 최대의 피해자 블랑카보다는 훨씬 나은 대우이긴 하지만... 게임 쪽의 유쾌한 청년 이미지와는 달리 약간 불량한 느낌으로 등장한다. 모니터 사이보그의 서치 화면에서는 왠지 Dee Jay가 아닌 DJ로 이름이 뜬다.
  • 미국의 타이거에서 개발한 SSF2X LCD 휴대용 게임기[6]의 국내발매판에서는 '디죠이'라고 나왔다(...).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승리 대사를 보면 에게 '너무 가볍다. 너의 싸움에서는 진정한 「강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면서 대놓고 까인다. 자신이 승리해도 상대의 장점과 강함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류가 이런 식으로 까는 캐릭터가 흔치 않다는 걸 생각하면 안습(…).


[1] 다만 커맨드가 ↙모으고↘↙↗ + PPP 인 관계로 연습은 필요하다. 그나마 다행인 건 스파4의 커맨드 입력이 많이 너그러워져서 저 계열 커맨드도 이젠 잘 나가는 편...그러나 앞대쉬 클라이맥스 비트는 골 좀 빠개진다. 따꼬우가 세이빙 어택-백 대쉬-앞대쉬 클라이맥스 비트를 쓰는 걸 보는 스파유저들의 감정은 KOF유저들이 실전 트리플나락을 보고 벙쪘던 감정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2] 댓글을 보면 '디제이의 너프는 롤백되야한다.' '자메이카인의 분노가 느껴진다'는 말이 나왔다.[3] 디제이의 에어슬래셔는 의외로 고성능 장풍이라 휴고와 상성비가 무려 7:3으로 우세다.[4] 데뷔작인 슈스파2부터 마라카스를 꺼내 신나게 흔드는 승리포즈가 있었다. 아예 뜬금없는 요소는 아닌 셈.황당한 건 사실이지만[5] 모으기 기술이라서 단축 커맨드를 사용해야 한다. ↙(모으고)→→↘↖+PPP로 발동 가능. 걸어가면서 사용하는 것도 비슷하게 ↙(모으고)→(길게)↘↖+PPP로 가능하다.[6] 선택가능한 캐릭터 숫자는 4명으로 매우 적다. 하지만 카드 인식기능이 있어서 게임에 동봉된 카드를 넣으면 캐릭터가 커지면서 일시적으로 강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