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17 11:56:19

래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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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YG - My Nigga ft. Lil Wayne, Rich Homie Quan, Meek Mill, Nicki Minaj (Remix)[1]
1. 개요2. 장르적 특징
2.1. 관련 아티스트2.2. 대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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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achet Music
래칫은 단순함과 반복을 핵심으로 한다. 주된 비트 라인을 루프시킨다.

트랩에 비해 신스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는게 일반적이다. 트랩보다 미니멀하고 기존의 클럽용 힙합보다 노골적인 스트립 클럽이다.

DJ 머스타드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대중화시킨 비트들을 하나의 장르로서 구분지을때 불리는 이름이다. 머스타드가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Ratchet Music'이라고 규정짓기 전까지는 그냥 '머스타드 스타일 비트' '머스타드삘 비트' 라고 불렸다. 이러한 '프로듀서의 비트메이킹 스타일의 대중화로 인한 장르 확립'은 닥터 드레가 유행시켰던 지펑크(G-funk)와 비슷하다.

지펑크와 래칫 모두 서부 뮤지션에서부터 시작된 것도 같고. 기존 메인스트림, 힙합의 주류 장르였던 트랩의 뒤를 잇는 클럽 뱅어로서 서로 영향을 받고있다. 래칫에 808 베이스가 사용되고, 트랩이 점차 미니멀해지는 것 등이 그러하다.[2]

2. 장르적 특징

90대 중후반의 BPM으로 리듬이 매우 단조롭다. 대체적으로 단순하게 반복되는 신스 벨 사운드가 멜로디를 구성하며, 거친 질감의 베이스라인을 깐다. 드럼은 잘게 쪼개진 클랩과 스네어 사운드, 후렴구의 비트를 그대로 따라가는 보이스 샘플이 특징이다.

2.1. 관련 아티스트

2.2. 대표곡




[1] DJ Mustard의 비트[2] 2015년 이후 힙합-트랩 히트곡들을 보면 둔탁하고 꽉꽉 찬 비트들보다는 808드럼 등 트랩의 핵심 요소들을 제외한 다른 악기들은 최대한 사용을 자제한 간단한 비트들이 인기를 끈다. Rae Sremmurd의 No Flex Zone이나 OG Maco의 U guessed it이 대표적.[3] DJ Mustard의 비트[4] DJ Mustard의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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