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04 21:49:25

뒷담화

1. 개요2. 상세
2.1. 어원2.2. 필요악인가, 만악의 근원인가?
3. 관련 문서

우리가 상대방의 등 뒤에서 쑥덕대는 말을 그의 면전에 대고 직접 한다면 이 사회는 도저히 유지되질 못할 것이다.

- 오노레 드 발자크

1. 개요

영어로는 “Backbite”, 명사형으로는 “Backbiting”. 뒤에서 헐뜯는다는 표현이다. "talking behind one's back". 말 그대로 '등 뒤에서 말한다'라는 직역어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2. 상세

어떤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그 사람의 험담 따위를 하는 것. 만약 뒷담화의 현장을 발각당한다면 해당 사람에게 엄청난 배신감을 안겨줄 수 있으며, 그 정도는 평소의 친분도와 비례한다. 또한 괜찮아 보이는 사람이 어쩌다가 뒷담화를 하면, 그 사람의 평가는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창작물에서는 다른 사람이 뒷담화를 할 때, 그 뒷담화의 대상이 '누가 내 얘기를 하나?'라고 말하며 귀가 가려워서 긁는 클리셰가 있다.

2.1. 어원

1990년대 초반까지도 "뒷다마 깐다"는 비속어가 차차 2000년대 중반 이후 "뒷담화" 로 순화되어 정착한 것. 담화라는 단어는 '이야기' 내지는 '대화', 혹은 정치적인 발언등에 가까운 의미니 꽤 적절한 변형이라 할 수 있다. 다마에서 알 수 있듯이 당구 용어에서 유래하였다. 당구 파생용어가 전국적으로 쓰이는 것이 신기할 수도 있지만, 몇십년전의 당구의 영향력은 현재의 인터넷 게임 이상이였다고 보면 된다. 스타크래프트등의 게임 용어에서 신조어가 나오듯이 당구 용어에서 신조어가 하나쯤 나왔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전혀 없을 정도였는데, 4구 당구에서 "두번째 적구를 정면으로 맞추지 않고 코너를 한번 돌아나와 뒤쪽부터 맞추는 것"을 "뒷다마(뒷+일본어 球)를 깐다"라고 부르는 데에서, "싫은 사람에게 직설적으로 말 못 하고(정면으로 맞추지 못 하고) 다른 사람에게 흉을 보는(코너를 돌아 맞추는) 행위"를 뒷다마로 비유하게 된 것이다. 때문에 처음에 "뒷다마를 깐다"는 말이 나왔을 때 당구를 치는 사람들은 나름 신선한 표현이라고 감탄하기도 했었다. 마침, 다마(球)는 둥글기 때문에 뒷다마=뒷머리=뒤통수를 친다라는 숨은 의미도 있었다.

이 "뒷다마"라는 속어를 2006년 온게임넷에서 스타 뒷담화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뒷담화"라고 일종의 말장난처럼 바꾸어서 프로그램의 타이틀로 쓴 것이 현재의 "뒷담화"까지 이어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단 뒷담화라는 단어 자체가 이 프로그램에서 나왔다기 보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순화된 은어로써 단어가 뒷다마의 유래를 모르던 어린 세대들에게까지 알려지면서 대중적인 단어로 굳어졌다고 보는 편이 타당할 것이다.

2000년대 초등학생들 사이에선 '뒷땅'이란 말도 쓰인 적이 있는데 아마도 어린이들이 '뒷다마'라는 단어의 구조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몬데그린 현상을 일으켰던 것으로 보인다. 반대말로 일부러 들리게 뒷담화를 까는 것을 일컫는 '앞땅'이란 단어도 있었다.

2.2. 필요악인가, 만악의 근원인가?

일찍이 우리나라 속담에도 "없는 자리에서는 나랏님 욕설도 하는 법" 하고 가장 좋은 씹을거리는 사람이라는 말도 있지만 가능한 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1] 뒷담화의 현장이 발각되었을 때 뒷감당도 힘들 뿐더러 그 사람과의 관계가 뒷담화 전으로 돌아가긴 매우 힘들다.

또한 뒷담화는 돌고 도는 법이다. 당신이 누군가의 뒷담화를 하고 있을 때 다른 누군가가 당신의 뒷담화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 심지어 그 자리에 있던 다른 누군가가 'ㅇㅇ이 너 뒷담화하더라' 라고 뒷담화 당사자에게 말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A가 B를 주제로 뒷담화를 했는데 A랑은 별로 안 친하고 B랑 친한 C가 멀찍히서 듣고 있다가 말해버리는 경우, 아니면 불특정 다수가 있고 그 사람들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인 경우 등등. SNS가 발달되면서 직장 상사가 블로그메신저의 뒷담화를 알아차리고 잘려버렸다는 이야기도 흔해지고 있다. 어쨌든 어지간하면 하지 마라. 누워서 침 뱉는 꼴밖에 안 되니까. 요즘은 오직 까기위해 자기얼굴 침밷는것도 기꺼이 한다.

단기적으로 보면 '공감대 형성'과 '스트레스 해소'의 순기능이 있기는 있다. 이는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원래 싫어하는 대상을 공격하고 무리에서 배제하는 일에 쾌감을 느끼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진화심리학에서 제기된 뒷담화 이론에 따르면[2] 사람들은 뒷담화를 통해 공동체에 안좋은 사람(무임승차자같은 경우)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해당 사람을 가려내 공동체를 지킨다. 또한 자신도 같은 방식으로 배제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공동체 구성원도 통제할 수 있다.

그렇다고 뒷담화는 인간의 본능이니 해도 된단 얘기는 아니다. 남의 이야기는 그 사람의 귀에 들어갔을 때 감당할 수 있는 선만큼만 하자. 게다가 연구에 따르면 원시시대에 흔했던 수평적인 조직, 혹은 관계일 때에만 뒷담화가 이러한 순기능이 발휘되고 수직적인 상하관계에서는 뒷담화는 역기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수직적인 조직의 상사의 경우 뒷담화가 무서워서 부정을 고치는게 아니라 자신에 대한 뒷담화를 한 상대를 역으로 족칠려고 하는 경향을 띈다는 것. 극단적인 예시가 바로 윗동네에 있다. 효용이 있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단기적이므로 스트레스 분출이 목적이라면 다른 방법으로 해소하는 법도 찾아보자.[3]

뒷담화가 사람과 친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지만(?!) 오래 지속하다 보면 '이 사람은 내가 없는 자리에서도 내 험담을 쉽게 하겠지' 라는 인식을 줘서 신용을 잃게 된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불신하기 시작한다.[4]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오히려 얘 혹시 내 뒷담화도 하고 다니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에 소름끼칠 수도 있다. 특히 뒷담화의 희생양이 당신이 평소에는 잘해주는 사람일수록, 그 숫자나 횟수가 늘어날수록 더더욱 심해진다. 생각해 보라. 당신과 웃으며 즐겁게 이야기하던 친구 A가 마침 지나가는 다른 친구 B에게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는데 B가 사라지자마자 곧바로 표정이 바뀌면서 "쟤 재수 없지 않냐?"라고 한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는가? 뒷담화로 뭉친 관계들은 나중에 가서는 자기들끼리 뒷담화를 하다가 깨지는 경우도 꽤 있다.

만일 누군가가 실제로 까여도 되는 짓거리를 했더라도 이야기 내내 다른 사람 뒷담화만 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도 남의 인격을 평할 자격은 없는 사람이다. 하는 사람 대부분에게는 자각이 없겠지만 넓게 보면 뒷담화 또한 이간질의 일종에 들어간다. 듣는 사람들도 처음에는 자극적이라서 재미있는 거지, 길어지면 오히려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부담스럽기 그지없다. 나중에 들켰을 때 같이 엮이기 싫은 것도 있고, 비밀을 공유한다는 의무가 무언의 압박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굳이 뒷담화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옆에서 계속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는 사람은 기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상습적으로 뒷담을 하는 습관은 원만한 인간관계에 장애를 주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의 게시판에서도 가끔씩 누군가를 까내리는 게시글로 뒷담화가 벌어지곤 한다. 만약 익명 게시판이 별도로 있다면 거기선 200% 뒷다마 당구장이라고 보면된다. 네티켓을 중시하는 대부분의 사이트라면 운영진의 철퇴를 맞겠지만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 고정닉들만 상주하는 갤러리인 경우 난데없이 유동닉들이 우수수 쏟아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피해자(?)가 자신을 험담하는 글을 봐도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화풀이도 할 수 없고 혼자서 끙끙대게 된다. 누군지 아는 사람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열 받는 일이겠지만. 이 뒷담화가 커지면서 친목질과 파벌 싸움으로 이어지며 커뮤니티가 말 그대로 풍비박산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한다. 어찌 됐건 좋지 못한 행동임에는 분명하다. 물론 딱 누구 특정인 또는 특정 단체로 특정되는 신상정보, 사진 등을 올려놓고 인터넷에서 공연하게 비하 하다가는 모욕죄, 명예훼손죄에 걸려 처벌될 수 있다. 괜한 짓거리 하지 말자.

이곳 나무위키도 뒷담화하기 유용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보니 뒷담성 서술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로 특정 대상의 뒷담을 비판/문제점/사건사고 기록이라는 명분으로 적어놓는 것이다. 더욱이 SNS같은 개인 공간이 아닌 공용이라는 점 때문에 뒷담으로 인해 닥칠 수 있는 자신의 손해도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편집이 잘 없는 인기가 저조한 문서들일수록 이런 경향이 강하다. 물론 위키도 하나의 사이트이다 보니 내용이 위키 내 성향에 반하면 "불합리한 서술" 이라며 반달리즘 등의 취급을 받으며 용납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막장 드라마에서는 악역 등장인물들이 반드시 하는 행동 중 하나. 특징이라면 초창기엔 별다른 임팩트가 없이 그저 악역의 찌질함을 더 강조하는 효과밖에 없지만, 중후반부터 악역이 뒷담화를 하면 꼭 누군가 몰래 듣고 있어서 중요한 비밀이 탄로나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한다. 과연 뒷담화는 좋지 않다... 아니 뒷담화로 인해 악역이 몰락하고 주인공이 승리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좋은 것이라고 해야 하나?

한편 마찬가지로 막장 드라마에서 주역 중 하나에게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지면(예: 젊고 능력있고 잘생겼고 성격좋은 재벌 남주가 나이있고 능력없고 그저 그렇게 생겼고 성격도 심심한 서민 여주와 스캔들이 터졌을 경우) 엑스트라들이 뒷담화하는 장면이 나오는 클리셰 아닌 클리셰도 있다. 이 경우 높은 확률로 해당 당사자가 근처를 지나가고 있을 확률이 높으며 이 경우 당사자가 등장하여 당당한 모습을 어필하고 뒷담화 당사자들은 데꿀멍을 시전한다.

그리고, 애초부터 뒷담화의 대상자에게 불만이 있으면 그냥 찾아가서 불만이 있으니, 고쳐달라고 직접 말해라[5]. 직접 말하지도 않고 이미 말했는데도 안 고친 사람마냥 여기면서 욕설하지 말라는 말이다. 특히 직접 전하지 않고 하는 뒷담화는 그냥 생각이 없거나, 뒷담화의 당사자가 뒷담화의 대상을 '말해도 안 고치고 무시할 사람'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요컨대, 그냥 찌질하다. 뒷담화는 한 명으로 인해 여러 명이 명백한 피해를 받을 시, 다른 피해자들의 의견을 떠 보거나 할 때나 쓰는 게 좋다. 물론, 이왕이면 안 하는 게 가장 좋다.[6]

군대에서도 뒷담화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종종 병영부조리와도 연결된다. 사실 후임병이 웬만큼 짬이 차서 부대 내에서 권력이 생기지 않는 한 마음에 들지 않는 고참에 대한 뒷담화는 사실상 꿈도 못 꾼다. 워낙 폐쇄적이다보니 각종 소문에 민감할 수밖에 없고, 뒷담화를 했다는 사실도 발각되기가 굉장히 쉬운 구조이기 때문이다. 반면, 같은 동기 내지 고참의 후임병에 대한 뒷담화는 특성상 종종 일어나며, 그만큼 뒷담화의 대상이 린치를 당하기도 쉽다. 예를 들어서, 한 이등병이 영외 작업 도중에 실수를 했는데[7], 그 실수를 목격한 다른 소대 또는 분대의 선임병이나 동기가 해당 이등병이 소속된 분대의 다른 고참병에게 이 사실을 고자질하는 식이다.[8] 그렇게 되면 고참병은 "다른 분대원/소대원들 앞에서 얼굴을 못 들고 다닌다"라며 그 이등병에게 심한 얼차려를 주게 되고, 이는 최소 중대급 규모의 병력들 사이에서 비웃음거리로 회자되면서 해당 이등병을 소외시키는 식이다.

뒷담화를 들을 일도 없고 하지도 않는 환경에서 사는 게 가장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다. 뒷담화를 퍼뜨리는 사람을 멀리하고, 뒷담화를 퍼뜨리며 남을 험담하는 지배자에게 굽신거리며 약한 사람을 괴롭히지 않더라도 잘 살아갈 수 있는 직업을 택하며[9]당신이 사회 최상류층이 되지 않는 한 거의 불가능하다. 고등고시 합격, 전문직 등이 예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들 역시 다를 바 없다. 검사 위에는 부장검사 있고, 그 위에는 지검장, 그 위에는 총장, 법무부가 있다. 세상에 서열 없는 환경은 정말 거의 없다. 당신이 이재용급 금수저라도 되지 않는 한 현실성이 극히 없는 말이다.], 그리고 자신도 뒷담화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자기관리 등 처신을 잘하는 것[10][11]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3. 관련 문서



[1] 권력자에 대한 뒷담화와 약자에 대한 뒷담화는 그 성격이 크게 다름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후자는 약자에 대한 폭력, 집단따돌림이라 해야 할 것이다.[2] Harari,'사피엔스',조현욱 역,김영사,2015,pp46-47[3] 회사나 학교와 같이 같은 사회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에 대해 뒷담을 하는 경우 당연히 이러한 위험이 생길 수밖에 없다. 정 할거면 그 사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뒷담화의 대상과 아무런 면식조차 없는 제3자에게 하는 게 낫다. 물론, 뒷담화 자체가 긍정적인 대화 소재는 아니므로 이게 지속적으로 대화의 소재가 된다면 원만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워질 것이므로 자제하는 게 좋긴 하다.[4] 오죽하면 뒷담화하는 사람과는 상종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꽤 많다. 게임이론 실사판[5] 물론 처음에는 최대한 기분 안 나쁘게, 예의를 갖추어 가며 좋게 말하는 것이 좋다. 사실 누군가가 자신에게 불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누구든지 당연히 기분이 나쁜데, 그렇다고 해서 지적한 상대방에 대해 적반하장의 태도로 나올 경우 지적한 사람이 최대한의 예절을 갖추면서 좋게 말했다는 것은 좋은 방어기제이기 때문이다.[6] 자신에 대해 누군가가 뒷담화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 '뒷담화 하지 말고 나한테 직접 와서 말해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긴 한데, 사실 큰 의미가 없다. 면전에다가 대 놓고 말을 못할 정도라면 둘 중에서 하나이다. 첫째는 말을 하면 싸움이 날 게 너무나도 뻔하거나, 둘째는 그 사람이 그럴 만한 배짱도 없어서이다. 전자라면 뒷담화를 하건 직접 면전에다가 하건 기분 나쁜 건 똑같고, 후자라면 그냥 그 사람의 그릇이 그 정도인 것이니 직접 찾아가서 따질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뒷담화가 아니란 것이 확실하다면 그냥 모른 척하고 당당하게 지내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이롭다.[7] 예를 들면 실수로 '다나까'체를 쓰지 않았다든지, 실수로 웃음을 터뜨렸다든지('이등병은 웃으면 안 된다'라는 악습을 지닌 부대가 많다).[8] 이런 식의 고자질에 재미를 들이는 악질적인 고참들도 많다.[9] 다만, 이는 아예 남과 얽히지 않고 산다면 몰라도,[10] 일례로 다른 연예인 기사에는 악플이 줄줄이 달리는 일이 많아도, 유재석, 차인표, 장동건 등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하기로 소문난 연예인들 관련기사에서는 악플보기 힘든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니면 이 분처럼 법적으로 대응을 한다던가...[11] 그렇지만 이게 참 힘든게, 아무리 이미지 관리를 잘하려고 해도 자기를 아예 싫어하기로 작정한 사람은 어떻게든 흠을 찾아내서 까기 바쁘다. 그러니 그냥 기본적인 예의 정도만 지켜도 된다. 결국은 인격자체가 근본부터 안 좋은 사람은 어떻게하든 남을 욕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