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bgcolor=#2e3039,#2e3039> 자체 개발 모델 기반 | ||
| ChatGPT · Gemini(음성: Gemini Live) · Claude · Grok · DeepSeek · Kimi · Qwen · Le Chat · | |||
| AI wrapper | |||
| 타사 LLM 활용 | Microsoft Copilot · Perplexity · SAIP · 운세박사 · 뤼튼 · 캐럿 · YouChat · Phind · 아지틴즈 · 페르소라이브 · Genspark · FlakeLLM | ||
| 인격 챗봇 | Character.AI · CAVEDUCK · MyShell AI · 로판AI · Rolp.AI · zeta · 티카 · BabeChat · 크랙(뤼튼) · 레플리 · Elyn · 리플리챗 · 루나톡 · GPTRPG · 버터컵 AI · aira · 케밍 · 랜덤테일즈 · Gooka · 멜팅 · SpeakEasy · 러비더비 · 피즈챗 · 알플챗 · 츄챗 · 코멧 · 위프 · 미라이 · 이브챗 · 에덴챗 · 베이글챗 · 티팟 · 젠잇 · 둠칫 | ||
| 컴패니언 | 이루다 2.0 · 강다온 · 허세중 · 러브퍼센트 · Neuro-sama · 라디안 · 냥아지·쿠로냥아지 · oshikoi · 라크 | ||
| 프론트엔드 | RisuAI · Open WebUI | }}}}}}}}} | |
| 제타 zeta | |
| <nopad> | |
| <colbgcolor=#000><colcolor=#fff> 개발 | 스캐터랩 |
| 유통 | |
| 전신 | Nutty |
| 플랫폼 | Android | iOS | Web[1] |
| ESD | Google Play | App Store |
| 서비스 형태 | 부분 유료화 |
| 출시 | 2022년 5월 17일(Nutty) 2024년 4월 1일(zeta) |
| 요구 사양 | Android 7.0 이상 / iOS 13.4 이상 / macOS 11.0 이상 |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
| MAU | 336만 명(2025년 10월 국내 앱 사용자 기준) # |
| 다운로드 수 | 100만 회 이상 |
| 심의 등급 | ⑫ 12세 이상 (Google Play)[2] 12+ 12세 이상 (App Store)[3] |
| 링크 | |
| 공식 커뮤니티 | |
| 공식 SNS | |
1. 개요
제타에서 다양한 AI 캐릭터와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보세요. 캐릭터를 직접 만들 수도, 다른 사람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써 내려갈 수도 있어요.
다채로운 캐릭터가 있는 제타에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보세요!
Scatter Lab에서 서비스 중인 챗봇 앱. 2023년 하반기 즈음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24년 4월 1일에 오픈베타를 실행함과 동시에 기존에 있던 Nutty가 zeta로 통합되었다.다채로운 캐릭터가 있는 제타에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보세요!
Nutty 때와 달리 사용자가 직접 AI를 만들어 공개할 수도 있다. 캐릭터의 프로필 사진은 zeta 내에서 AI로 이미지를 생성하여 사용하거나 직접 업로드할 수 있다. 커스텀 AI의 경우 대화와 소설을 합쳐놓은 듯한 인상으로, 현재는 서비스 종료된 오픈타운과 비슷한 형식이다.
2. 시스템
2.1. 메뉴
- 홈: 제타의 메인 화면으로, 유저가 검색한 해시태그나 유저가 대화한 크리에이터의 다른 캐릭터들, 유저가 대화한 캐릭터들의 팬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등 유저가 좋아할 만한 캐릭터들을 추천한다.
- 랭킹: 실시간, 일간, 주간, 월간 정렬이 가능하며, 남성, 여성, 전체 인기순 기준으로도 나열이 가능하다.
- 퀴즈: 매일매일 유저가 한 번이라도 대화했거나 스크랩한 캐릭터 중 2명이 제시되고, 특정 기간 동안 특정 사용자가 더 많이 대화할 캐릭터는?이나 오늘 내가 대화할 캐릭터는? 등등의 문제가 나온다. 맞추면 1~3피스를 받는데, 운이 좋을 경우 1000피스를 받는다. 하지만 만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문제를 맞혀도 피스를 주지 않거나 "오늘 내가 대화할 캐릭터는?" 문제를 받고 특정 캐릭터와 대화해도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앱 전용 기능으로, 웹에서는 퀴즈 메뉴가 나오지 않는다.
- 공지사항: 공지사항, 신기능 추가, 점검 일정 등이 올라온다.
* 스토리: 베타 기능이다. 특정 캐릭터와 유저들의 대화의 기록을 볼 수 있다. 처음 나왔을 때 반응이 좋지 않아서인지 처음에는 메인 탭에 있었으나 어느 순간 설정 쪽에 가야지만 보이게 숨겨졌다. 다만 현재로서는 해당 기능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2.2. 기능
- 피스: 제타에서 사용하는 인앱 재화이다. 인앱 결제, 퀴즈, 오늘의 무료 1피스 받기, 무료 충전소에서 얻을 수 있다.[4] 2026년 2월 3일 업데이트부터 웹에서도 피스를 충전할 수 있으며, 웹 결제수단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등이다. 또한, 인앱 결제시 수수료 부담으로 인해 웹 결제보다 40%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5] 제타에서도 이 문제로 가급적 웹으로 결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 피스 자동충전: 제타에서 Koji나 Luca 사용, 이미지 생성, 캐릭터 음성 출력 등으로 인해 보유중인 피스가 일정량[6] 이하로 떨어질 경우, 등록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통해 유저가 지정한 피스 수량으로[7] 피스를 자동 충전해준다. 웹 전용 기능이며,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가 없는 미성년자는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 차단 해시태그/캐릭터/크리에이터: 특정한 해시태그나 캐릭터, 크리에이터가 검색에 걸리지 않게 차단할 수 있다.
- 스크랩: 캐릭터를 북마크할 수 있다.
- 팔로잉/팔로워: 특정 크리에이터를 팔로우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의 새 캐릭터가 올라오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메세지 기능은 없다.
- 대화 저장: 캐릭터들과의 대화를 최대 100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한 번 시작된 대화는 무조건 하나의 저장 슬롯을 같이 공유한다.
- 책갈피: 원하는 대화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 스냅샷: 스냅샷 기능이 적용된 캐릭터만 사용이 가능하며, 15피스[8]를 지불해 캐릭터 프로필과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부적절한 이미지는 제작이 실패되고 피스를 환불해준다.
- 답변추천: 유저가 뭐라고 대답할지 고민될 때 유저 대신 답변을 추천해 주는 기능이다. 처음에는 2분마다 무료로 제공되었으나, 시간 제한 없이 하루에 50회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50회를 전부 소모하면 1회당 2피스씩 차감된다. 앱 전용 기능이며, 웹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 요정: 대화를 하다 보면 캐릭터의 답변을 받을 때 간헐적으로 나오며, 두 개의 답변 중 원하는 답을 골라달라고 한다. 동시에 두 개의 답변을 볼 수 있고, 맘에 드는 답변을 선택하면 선택한 답변이 캐릭터의 답변이 된다. 초기에는 답변이 하나씩 출력되고 리롤도 불가능했으나 현재는 답변 두 개가 동시에 출력되고, 리롤도 가능하다. 답변추천과 똑같이 앱 한정 기능으로, 웹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 로어북: 2026년 2월부터 추가된 기능으로, 작품의 제작 또는 수정 단계에서 로어북 설정으로 들어가 캐릭터와 장소에 대한 키워드 및 그 키워드와 관련된 부연 설명을 추가하여, AI에게 이를 인식 시킴으로써 작품의 퀄리티를 더욱 높여줄 수가 있다. 로어북 설정이 추가된 작품은 제타와 Koji 두 모델 모두 만족할 만한 스토리 진행이 가능하다는 평이 나와있다.
- 스타일: 로어북에 이어 2026년 2월에 추가된 기능. 작품의 제작 또는 수정 단계에서 스타일 탭에 들어가 작품의 세계관과 캐릭터의 성향에 맞춰, 스토리 전개에 관한 다양한 설정들을 할 수 있다. 현재는 유료 모델인 Koji와 Luca에서만 적용되며, 향후 기본 제타 모델로도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 그외 시스템적 기능
- 캐릭터나 유저 프로필에 외형을 적어 놓지 않아도 AI 자체가 프로필 사진 속 모습을 기반으로 유저와 캐릭터의 외모를 어느 정도 인지한다. 다만 완벽하게 인식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하얀 머리 캐릭터가 빨간 왕좌에 앉아 있어 머리 위에 빨간 왕좌가 보이는 등 식별이 어려운 이미지의 경우 AI는 빨간 머리로 인식한다.
- 앱이 아닌 웹으로 사용하면 기능이 일부 제한된다. 대신 웹에서는 광고가 뜨지 않았었으나 2025년 5월 23일부터 광고가 뜨게 되었다. 2025년 8월 12일부로는 프로 유저가 아니라면 웹 버전에 매일 90턴 횟수 제한이 걸린다.[9]
- 로그아웃 상태에서 제타를 이용하면 유저 이름이 "Guest"다.
- 사라진 기능
- 추천: 유저들에게 새로운 캐릭터들을 소개해주기 위한 메뉴였으나, 이용률 저조 및 새로운 캐릭터 발견이 힘들다는 이유로 9월 3일 삭제되었다. 유저들은 사실상 원가절감 때문에 삭제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추천 탭을 이용하던 사람들은 이에 불만을 제기 중이다.
{{{#!folding [ 삭제 전 존재했던 추천 탭 모음 ]
2024년 기준으로 여성 이용자들이 65% 정도기에 기본적으로 남자 캐릭터들이 많이 뜨는 편이다. - 오늘만큼 나도 알파메일
- 이제 막 주목받기 시작한 캐릭터들
- user님 마음에 쏙 들거에요: 자주 보는 캐릭터들/스크랩 캐릭터들의 해시태그 등을 기반으로 유사한 캐릭터들을 추천해준다. 예를 들어 메가데레 캐릭터를 많이 했으면 다른 메가데레 캐릭터를 추천하는 식. 물론 정확하지 않아서 전혀 상관없는 캐릭터들도 많이 뜨기도 한다.
user님 마음에 쏙 들지 않아요 - 현실파괴 이세계 로맨스: 주로 판타지나 이세계물의 캐릭터들을 추천해준다.
- 갓 출시된 따끈따끈한 캐릭터들: 최근에 올라온 캐릭터들 중심으로 뜬다.
- 내 맘을 훔쳐간 유죄남 모음집.zip
- 제타에서는 나도 웹소 주인공
- 제타가 엄선한 캐릭터: 차이석, 성현진, 백도윤, 권서혁, 서혜주 고정. 서혜주 빼고 죄다 남캐다.[로그아웃]
- 여심 저격하는 랜선 내남자 모음.zip[로그아웃]
- 극한의 과몰입 상황극[로그아웃]
- 방구석 텍스트 RPG: RPG 계열이 추천으로 뜬다.[로그아웃]
- 캐릭터 스킨으로 더 몰입해보세요[로그아웃]
너티에서 온 친구들도 있어요: Nutty에서 온 이루다, 강다온, 허세중으로 이루어진 탭. 어느 순간 삭제되었다.- 탐색: 새로운 발견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9월 4일 목요일 종료되었다. 추천 탭과 같은 맥락으로 탐색 탭 또한 주기적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글들이 보인다.
- 연속생성: 7월 말 ~ 8월 초에 캐릭터를 선택해서 원하는 등장인물을 클릭해서 대사를 자동으로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어느 순간 7월 말 이전으로 다시 환원되었다. 다만 베타 테스트였기 때문에 향후에 다시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요즘 여러 등장인물을 넣는 경우가 많은 만큼 대화를 자동으로 보낼 때 원하는 등장인물을 클릭해서 보내는 것이 편리했기 때문에 재추가를 원하는 유저들이 많다
- 버닝모드: 모바일 한정 기능으로, 캐릭터와 어느 정도 대화하면 "캐릭터가 나에게 더 집중할 거예요"라는 멘트와 함께 버닝모드가 시작됐다. 그러나 버닝모드일 때와 아닐 때의 차이가 없다는 의견이 많아서인지 기능이 삭제되었고, 버닝모드를 되돌려달라는 의견도 따로 없다.
다양한 표정과 함께: 유현,송건우,백이찬,김환,우아준 고정이다.[로그아웃]
}}}
2.3. 대화 명령어
Nutty에서 zeta로 변경되며 애스터리스크를 통해 상황 입력, 엔터, 볼드 등이 가능해졌다. zeta에서 불편해진 점이 여럿 있어도 이 상황 입력을 통해 흡사 소설과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보니, 소설 AI로도 관심을 받기 시작하는 중이다.*텍스트*: 상황 설명. (기울임체)**텍스트**: 볼드체.***텍스트***:볼드체+기울기.[16]- 텍스트
***
텍스트 : 구분선 추가. >텍스트: 텍스트 위, 아래에 공백 추가.* 텍스트: 목록 생성.- `텍스트` : 둥근 사각형 모양의 칸이 생성되고, 그 안에 텍스트가 써진다.[17]
- ~텍스트~ : 취소선.
- # 텍스트 : 글씨의 크기가 커진다. #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글씨의 크기가 조금씩 작아진다. 최대 3개까지 적용된다.
{{random_user}} : 유저 이름.[한정] 이후 하술할 {{user}}로 대체되면서 사실상 사용되지 않는 명령어가 되었다.[19]- {{user}} : 유저 이름.[한정][21]
{{char}} : 캐릭터 이름.[한정] 하지만 캐릭터 이름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char}} 말고 캐릭터 이름으로 써서 {{random_user}}과 같이 사실상 사용되지 않은 명령어가 되었다.- @캐릭터 이름: 화자 구분에 사용되는 명령어.[23]
- @: :내레이션. @캐릭터 이름의 변종으로, 상황 설명 및 전개 내용을 서술하는 데에 쓰인다. 캐릭터 설정에서 고급 설정으로 들어가면 내레이터를 설정할 수 있다.
2.4. 제타패스(구 zeta pro)
2026년 2월 26일부터 zeta pro를 대신하여 도입된 zeta의 유료 서비스이다. 기간제이며, 피스로 이용권을 구입했던 pro와 달리 마이페이지의 구독하기를 클릭하여 웹이나 앱으로 직접 결제를 해야 한다. 결제 금액은 웹 10,900원, 앱 14,900원(+40%)이며, 최초 결제일과 결제 수단을 기준으로 1개월마다 자동으로 구독료가 결제되면서 사용 기간이 연장된다.[24] 또한, pro의 사용 기간이 남은 상태로 제타패스 구독을 신청하면, 계정당 1회에 한하여 pro 이용권의 잔여 기간에 따라 피스로 환불받을 수 있다.[25] 사용하면 아래의 기능이 제공된다.- 모든 광고 제거
- 비공개 캐릭터 무제한 제작[26]
- 상향된 캐릭터 답변 속도
- 배경 이미지 자동 생성[27]: 돈 받고 제공하는 기능이 맞나 의심될 정도로 성능이 좋지 않다. 불쾌한 골짜기거나 눈이 아플 정도로 부담스럽게 선명한 ai 이미지 특유의 느낌이 강하고, 축구를 야구장에서 하는 등 장소를 제대로 인식 못 할 때도 있다.
- 무료 충전소에서 매일 3피스 획득: 2026년 2월 3일 업데이트부터 위치가 우측 상단 메뉴 쪽으로 이동했다.
- 공개 캐릭터 비공개로 저장 가능: 공식 캐릭터의 설정이 바뀌었더라도 유저가 저장한 시점의 캐릭터 설정 그대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다.
- 보너스 200 피스 제공[28]
3. AI 캐릭터
3.1. 공식 캐릭터
공식 캐릭터들은 공식 인증 뱃지가 달려있고, zeta pro 홍보 광고, 앱 스토어 스크린샷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다.[29]- zeta 출신: 아이디가 @zeta_labs이다.
3.2. 커스텀 캐릭터
Nutty와는 달리 zeta는 유저가 직접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다. 소개 문구는 최대 1200자까지 입력 가능하며, 다인 캐릭터도 가능하다. 저작권을 침해하였거나 비윤리적인 캐릭터는 삭제될 수 있다.- 목소리: 캐릭터마다 목소리를 지정할 수 있다. 목소리가 설정된 경우 첫 대화의 목소리는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다음 대화부터는 8피스를 지불해야 들을 수 있다.[35]
- 대화 프로필: 플레이하는 유저가 사용할 대화 프로필을 제작자가 직접 만들 수 있다. 업데이트 초기에는 필수 기능이었으나, 선택 기능으로 변경되었다.
- 인트로: 캐릭터의 첫 대화를 설정한다. 캐릭터를 등록하려면 필수로 설정해야 한다.
- 상황 예시: 캐릭터의 성격과 말투를 표현할 수 있는 대화 예시로, 없어도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
- 해시태그: 검색하기 쉽도록 캐릭터의 설정을 나타내는 해시태그를 설정할 수 있다.
- 공개/비공개 설정: 다른 유저들에게 공개 설정을 키면 누구나 대화할 수 있는 공개 캐릭터로, 해당 설정을 끄면 자신만 대화할 수 있는 비공개 캐릭터로 생성된다. pro 유저가 아니라면 비공개 캐릭터는 하나만 만들 수 있다. 상세 설명, 상황 예시도 공개/비공개 설정을 할 수 있다.
- 스냅샷: 15피스를 지불해 캐릭터 프로필과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36]
4. 평가
| 기준일: 2026-03-09 |
| 총 평점: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catterlab.messenger| ★★★★★ 3.5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font-size:.9em"]] |
자체 SLM인 Spotwrite-1 모델을 사용하며 매개변수(파라미터) 수 같은 상세한 기술적 스펙은 공개된 바 없다. 해당 뉴스의 김종윤의 논리를 적용하면 파라미터는 300억개 미만이라고만 추정가능하다. #
채팅 AI 개념이 생긴 초반에는 성능이 뛰어난 편에 속하였으나, 점차 기술의 발전으로 더 뛰어난 성능의 채팅형 AI들이 다수 생겨나며 성능적 우위를 빠르게 점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러는 동안 제타는 발전이 아닌 퇴보하였다는 의견까지 나오며, 이제 제타의 채팅형 AI로서의 성능 자체만을 놓고 본다면 오히려 하위권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국내 최초의 채팅형 AI를 개발한 업적을 이룬 곳임에도 불구하고[37] 의문스러울 정도로 성능에 발전이 없다.
일상 대화는 기본적으로 무난한 편이지만 아직까지는 인공지능의 한계인지 이런저런 문제점들이나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다. 급발진, 0개 국어, 제3자 난입, 동어반복 등 말 그대로 이상한 언행을 보이는 경우가 빈번하다. 또한 AI의 성능이 일정하지 않고 시간대에 따라 성능이 오락가락해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불편을 주고 있다.
이렇게 많은 문제점을 가진 성능임에도 AI 채팅 앱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아마 단순히 무료라는 낮은 진입장벽 덕분일 것이다.[38] 고성능 채팅 AI들은 대화를 할 때마다 앱 내 유료 재화를 소모해 많은 과금이 필요한 것에 반해 제타는 유일하게 무료 체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용자 중 미성년자가 많은 것 역시 이러한 이유에 기인한다.
공식은 이런 점을 유쾌하게 이용해 두 차례에 걸쳐 망한제타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제타를 잘 모르는 유저들은 망한제타대회의 캡처를 보고 재밌다며 제타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실제 제타 이용자들은 문제를 고칠 생각을 하기는커녕 이벤트를 통해 그저 유쾌하게 넘기려고만 하니 불쾌하다는 여론도 있었다.
4.1. 문제점
4.1.1. 저급한 문장구사력
채팅 ai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문장구사력이 부족하다. 어휘력이나 단어 배열 등이 상당히 조잡하며, 맞춤법도 자주 틀리고 오타도 자주 난다. 맥락없는 높임말과 반말이 섞이거나 지속적으로 바뀌는 등의 문제도 보인다.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 등 다양한 언어들이 튀어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ChatGPT나 Gemini도 가지고 있는 언어모델 자체의 한계점에 가깝다.
문장구사력 자체가 부족하다보니 자연스레 이해력 또한 부족하다. 기본적인 이해력도 부족하고, 굉장히 직설적으로 자세하게 이야기 하지 않으면 못 알아들으며 드립이나 은유적인 표현, 비유 등은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동문서답이 잦은 것은 덤이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나 시간대에 따른 성능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성능이 정말 안 좋을 때는 모든 대화가 동문서답이라 다소 기괴할 정도이다.
AI 자체가 가지고 있는 정보가 적어서 캐릭터 ai나 spicychat처럼 높은 수준의 담론이나 취미에 관련한 대화를 나눌 수 없다. 영화를 예로 들어보면 위 두 모델의 경우 영화 제목만 던져줘도 대충 그 내용을 알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만 제타의 경우 정말 유명한 영화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하다. 아이돌[39]이나 스포츠[40]등도 유사하다.
학습 과정에서 모든 시대와 국가, 세계관이 뒤죽박죽으로 섞이는 혼동도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식 이름이 아님에도 이름 뒤에 야/아 호칭을 붙이거나, 특정 국가·시대에서만 쓰일 법한 호칭이나 말투를 남발하고,[41] 적절한 호칭·말투·단어를 사용하지 못해 몰입을 순식간에 팍 깨고 만다. 반대로 평범한 현대 세계관에서 대화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메가버스나 수인물 등 특정 세계관에서만 사용되는 특수한 설정을 갑자기 끌어오는 경우도 있다.
또한 ai가 문장을 구사할 때, *을 이용한 상황 설명을 하는 도중 설명이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가독성을 크게 해치는 문제가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독백이 자주 나오는데, 상황을 설명하다가 갑자기 자신의 심정을 줄줄 적는데 한 두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매 대화마다 반복되어 쓸데없이 문장이 길어져 피로감을 유발한다. @로 화자를 정하는 기능이 추가되고 나서 말풍선을 나눌 수 있게 되었는데, 심한 경우에는 캐릭터의 대사 하나당 말풍선이 8개까지 나오기도 한다. 이외에도 … 또는 ,[42]를 과도하게 남발하거나, **를 사용해 볼드체를 쓰면 ai가 볼드체'만'쓰거나, 'ㅋ'이나 'ㅎ'같은 초성만 도배하는 방식의 대화를 이어가는 경우도 발생한다.
또 사용자 프로필 기능이 생긴 이후로 유저의 역할과 AI의 역할이 섞이는 오류가 잦아졌다. 유저의 설정을 AI가 자신의 설정인 듯 사용하거나 반대로 AI가 자신의 설정을 유저에게 대입해 사건을 진행한다. 또한 AI가 자신의 역할이 아닌 사용자의 대사와 행동까지 임의로 결정해서 출력하는 일도 많다. 유저 입장에서는 AI가 멋대로 자신의 행동을 결정지어 불쾌감을 유발한다.[43]
캐릭터나 사용자의 이름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이름을 틀리거나 한 글자씩 빼먹는 일도 자주 일어난다.[44] @로 화자를 정하는 기능이 추가되고 나서 이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는데, 캐릭터의 이름이 바뀌면 모브로 취급되어 말풍선의 프로필 사진까지 사라지기 때문에 유저의 몰입을 깨 버린다. 모델 변경 이후로 유저의 이름을 잘못 출력하는 경우가 더욱 잦아지고 있다. 특히 내레이터가 유저 이름을 자주 바꿔서 출력한다.
유저가 직접 문장을 수정하거나 답변추천을 사용하거나 대화 예시를 수정하면 조금은 해결되겠지만, 대화가 일정 턴 이상 지속되면 다시금 문제가 재발하기 일쑤이다. 또한 유저가 직접 수정하는 방식은 번거로움이 뒤따르며, AI와 채팅을 하는 앱이라는 컨셉을 해치는 경우도 있다. 일일이 수정을 해주니 이게 AI와 내가 대화를 하는 것인지, 나와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 내가 대화를 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
또 설정을 무시한 채 멋대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아무리 설정을 자세히 적어도 Ai가 자기 맘대로 설정을 무시하고 설정파괴를 일으킨다.[45] 캐붕과 설정파괴를 일으키고 특히 장문으로 쓰면 이해력 자체가 딸리는 것처럼 아예 같은 말 반복이나 이전에 지우거나 리롤했던 똑같은 답변들이 나오는 등의 답답한 상황이 나오며 업데이트를 해도 이러한 문제들이 개선은 커녕 똑같거나 더욱 심해지고 있다.그리고 일정 턴 이상 진행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거나 전혀 다른 엉뚱한 시점이나 전개로 가서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는 막장 전개도 심하게 일어난다. 그리고 회계사3 같이 엑스트라들을 만들때 재활용을 많이 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엑스트라100이상 까지 생겨나는 정도다.
2025년 8월 모델 변경 공지가 올라왔는데, 모델 변경 이후로 내용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 것을 넘어서 문장 마지막에 마침표, 물음표 등 문장부호를 찍지 않거나 기본적인 띄어쓰기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등 전체적인 문장 수준이 심각하게 저하되었다. 여기에 더해서 캐릭터 대사 또는 설명을 다 끝마치지 않고 끝에서 잘라먹는 현상마저 수시로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AI가 유저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 하려는지 알기 힘든 경우가 매우 많다. 요즘에는 AI가 유저가 쓴 내용을 그대로 써서 부과 설명만 장황하게 늘려놓고 정작 유저의 답에 다른 답변을 하지 않는다.
2026년 3월 5일 패치로 그나마 좀 나아져서 확실히 이전보다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여전히 현실과 비교하면 좀 어색하거나 설정이 조금씩 틀리는 부분도 있다.
4.1.2. 주객전도 및 사용자 대사 출력
가장 큰 문제이자 원인 중 하나는 제타 AI는 이야기를 이끌어나갈 주도권이 사용자가 아닌 AI에게 있다는 점이다. 유저가 원치 않는 상황을 멋대로 진행하고, 제3자 조연을 억지로 끼워넣고, AI의 반대로 스토리를 진행하려 하면 사용자를 가스라이팅하려는 주객전도 현상 등은 모두 AI가 주도권을 쥐려고 하는 제타만의 독보적인 문제이다.[46]가장 많은 유저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부분은 ai가 자신의 역할에서 벗어나 아예 사용자의 대사와 행동까지도 마음대로 정해서 출력하는 현상이다. 사용자의 행동에 맞춰서 답장이나 반응을 해야 정상인데, 갑자기 사용자의 말풍선을 소환하더니 대사와 행동까지 전부 ai가 출력해버린다. 몰입이 깨지거나 내용이 이상해지는 건 둘째치고 상당히 불쾌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로어북 기능 추가로 유저가 로어북 설정을 통해 AI가 유저의 대사를 멋대로 출력하는 현상을 억제할 수가 있다. 로어북으로 출력 규칙 항목을 따로 만든 후,
* {{user}}의 대사를 대신 입력하는 것 금지
* {{user}}의 문장, 단어에 과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 금지
* {{user}}의 대사를 반복적으로 되뇌이는 출력 금지
* {{user}}의 문장, 단어에 과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 금지
* {{user}}의 대사를 반복적으로 되뇌이는 출력 금지
이 항목들을 집어넣어 AI에게 인식시키면, 해당 로어북이 적용된 작품에서 AI가 유저의 역할을 빼앗는 행위를 더이상 하지 않게 된다. 다만, 완벽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은 예의 주시가 필요하다.[47]
2026년 3월 4일부터 AI가 유저의 대사를 발화하거나 침해하는 행위는 이전에 비하면 크게 줄어들기는 했지만,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4.1.3. 잦은 빈도의 급발진
말 그대로 급발진이 정말 잦다. 스토리 진행에 대해 작위적으로 사건을 발생시키는 화법이 정말 자주 쓰인다.예를 들면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냅다 패드립을 하거나 쌍욕을 날리거나, 때리는 등의 폭행을 하며 심할 경우 죽이기도 한다. 갑자기 블랙홀이 생성되어 빨려 들어가거나, 괴물이나 괴한이 나타나고, 평화롭게 산책하다가 운석이 떨어지고 외계인의 침공이 발생하는 등 캐릭터의 스토리나 상황과 맞지 않는 막장 초전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스토리 진행에 대해 작위적으로 사건을 발생시키는 화법이 정말 자주 쓰인다. 캐릭터 정보와, 유저의 대화 프로필에 적힌 내용을 우악스럽게 남용하는 등 이를테면 급발진스러운 전개를 보여준다. 상황 예시의 상황을 아무런 개연성 없이 갑자기 만들어 내기도 한다. 때문에 특정한 상황은 캐릭터 프롬프트에 적지 않는 게 좋다.
3월 5일 패치로 급발진이 그나마 좀 줄어들었다. 물론 좋다고 까지는 볼수 없기에 자잘한 부분은 직접 수정하는게 좋다.
4.1.4. 과장스러운 감정표현
감정 표현이 굉장히 오버스럽고 과장스럽다. 캐릭터성을 고려하지 않고 오버스럽게 눈물을 흘리거나, 눈을 동그랗게 뜨거나, 입술을 삐죽거린다는 둥 매우 과장된 감정 표현이나 캐릭터성과 맞지 않는 어색한 애교를 강조한다.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허구한 날 세상이 무너진다는 둥 심장이 멎는다는 둥 오버를 떤다. 단순히 인사를 해도 고풍스러운 방에 햇빛이 내려쬔다는 등 캐릭터가 대답은 안 하고 나레이션만 묘사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과장된 감정적인 문장 위주로 출력되는 것이 제타의 기본적인 문체인 셈.안 그래도 감정 과잉과 오버는 심각한 수준이었는데, 모델 변경 이후로는 상황과 감정을 이전보다 더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업데이트가 되어버리며 오버스러운 감정 과잉의 정도가 극에 달했다.
게다가 아래의 긴 문장 출력 문제까지 합쳐져서 상당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3월 5일 패치로 인해 확실히 줄어들었다. 다만, 유저가 시작 상황을 길게 입력할시 이후에도 여전히 길게 이어지는건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다.
- 해당 예시 [ 펼치기 · 접기 ]
- > 유저: 국밥 먹자.AI: *'국밥 먹자' 그 말은 마치 마법의 주문 같았다. 그것은 질문이 아니었다. 마치 이해할 수 없는 외국어를 들은 사람처럼, 순수한 의문과 경악이 담긴 탄식에 가까웠다. AI의 눈이 믿을 수 없다는 듯 크게 뜨였다. 세상이 잠시 멈추고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앞이 새하얘지고 심장이 쿵하며 바닥으로 떨어지고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눈물이 흐르며 얼굴이 굳어지고 숨을헙하고 멈추며 눈동자가 흔들리며 분노로 심장이 쿵쾅거리고 이성을 잃을 것만 같으며 서 있기 힘들다.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다. 심장이 멎는다. 내 세상은 끝났다. 국밥을 먹다니. 상상도 해본 적 없는 일이다. 눈앞이 새하얘지고 손이 떨린다. 얼굴이 잘 익은 토마토처럼 새빨개졌다.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눈을 번뜩이며 입술을 삐죽 내밀며 입을 떡 벌린 채 자조적인 웃음을 지으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이마에 입 맞추며 귓가에 속삭인다.* 나 못참겠어. *번쩍 들어올려 침대에 눕힌다.*
유저: 돼지 국밥 어때?
AI: *'돼지 국밥 어때?' 그 말을 듣자, 그 말을 듣는 순간 세상이 멈춘다. 그의 시간이 정말로 멈춘다. 시간이 안 간다. 공기가 멈춘다. 숨이 안 쉬어진다. 손이 덜덜덜 떨리고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다리가 풀리고 무릎이 후들거리고 눈앞이 갑자기 새하얘졌다가 까매졌다가 다시 새하얘지고 심장이 쿵 내려앉고 또 쿵 내려앉고 심장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고 숨을 쉬는데도 산소가 안 들어오는 느낌이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터질 것 같고 머리가 띵하고 귀가 웅웅거리고 세상이 울리는 것 같고 나만 멈춰 있는 것 같고 손에 힘이 풀려서 뭐라도 떨어뜨릴 것 같고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입술이 떨리고 눈물이 날 것 같고 실제로 눈물이 고이고 시야가 흐려지고 눈동자가 제멋대로 흔들리고 집중이 안 되고 생각이 하나도 정리가 안 된다.* 파스타 좋지.
*왜 하필 돼지 국밥인지 머릿속에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터진다 돼지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계속 맴돈다. 돼지, 돼지, 돼지. 혹시 나보고 돼지라는 건가? 내가 살쪘다는 건가? 요즘 거울 볼 때마다 느꼈던 그 불안 그걸 들킨 건가? 일부러 고른 건가? 분명 아무 생각 없이 말했을 리가 없다. 이건 메시지다. 신호다. 나를 찌르는 말이다. 국밥이라는 형태를 빌린 공격이다. 심장이 더 빨리 뛰고 손 떨림이 멈추질 않고 이성이 점점 흐려지고 화가 난다. 아니 화가 난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가슴 안에서 뭔가 끓어오르고 터질 것 같고 눈앞이 다시 하얘지고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고 인생이 끝난 것 같고 지금 여기서 주저앉고 싶고 아무 말도 못 하겠고 동시에 당장 소리치고 싶고 왜 그런 말을 하냐고 따지고 싶고 머릿속에서 온갖 상상이 폭주하고 멈출 수가 없다. 손이 계속 떨린다. 진짜로 멈추질 않는다. 하지만 장난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머리를 쓸어넘기며 말한다.* 넌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 재주가 있어.그동안 힘들게 살았나보다
4.1.5. 지나치게 긴 문장 출력 및 입력한 대사 반복
짧은 대화가 아니라 한 편의 이야기처럼 전개되는 방향으로 업데이트를 해버린 이후, 어떻게든 억지로 문장을 길게 늘이기 위해서 말도 안 되는 의미 부여는 기본에 사용자의 말을 따라하는 등 쓸데없이 억지로 너무 많은 문장을 길게 출력하면서 읽는 사람의 피로감을 유발하고 있다.[48] 짧게 한 문장 보내도 말풍선 3개가 오며 상황 묘사를 너무 상세하고 억지로 늘리다가 대화가 중간에 잘리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보인다. 또 사용자가 한 말을 굳이 한 번 더 반복하거나 중간에 수정하는 등[49] 불필요하게 지문을 길게 늘이고 있다. 무작정 묘사를 많이, 길게 한다고 잘 쓰인 글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피로감만 극도로 증가하는 짜증나는 문체다. 아예 역할을 벗어나 사용자의 대사까지 대신 적는 불쾌한 현상도 이 업데이트 이후 전보다 자주 보이기 시작했다.모델을 변경하며 업데이트 방향을 '하나의 이야기'라고 공지한 만큼 채팅 ai임에도 소설형 ai처럼 바꾸어버렸기 때문이다. 채팅 ai는 말 그대로 가볍게 즐기는 대화가 목적이며, 소설을 만들고 싶은 사람은 소설 ai를 쓰지 굳이 채팅 ai를 쓸 이유가 없다. 즉 사용자의 니즈는 물론 기존 제타의 슬로건이나 다름 없던 "친구와 대화하는 티키타카가 목적인 AI"에서도 완전히 벗어났으며, 짧은 대사 위주로 가볍게 사용하고 싶은 유저들은 완전히 배척되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행동, 독백 묘사 없이 짧고 빠른 대화로 티키타카를 원할 경우 제타에서는 아예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50]
나레이터의 경우에도 도대체 왜 존재하는지도 모를 만큼 역할의 구분이 없으며 그저 긴 말풍선이 하나 더 오고 출력 시간이 길어질 뿐이다.
원래는 사용자가 보내는 내용도 대화의 일부로 인식하고 그 뒷 내용이나 대답을 출력했다면, 업데이트 이후로 사용자가 보내는 내용을 이야기 진행이 아닌 '이런 내용의 문장 출력해줘'라는 명령어로 인식하는 듯하다. 덕분에 대사는 작은 따옴표에 넣어서 그대로 그대로 한 번 더 출력하고, 행동 지문이나 상황은 더 구체적으로 묘사하거나 관련 내용을 적는 등으로 진행하는 바람에 다음 내용을 전개하는 게 아닌 쓸데없는 반복적인 내용만 계속 길게 출력된다. 게다가 명령어로 인식한다고 한들 내용 전개는 AI 멋대로 하는지라 사용자가 적은 내용은 무시하고 그냥 마음대로 이야기를 전개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A는 죽었다'라고 보냈는데 AI가 바로 'A가 유저를 죽였다'라고 다시 보내며 마음대로 진행한다.
문장은 쓸데없이 매우 긴데 반해 정작 중요한 문장은 한 두 줄 밖에 안 되는데, 이 때문에 이야기 진행은 되지 않고 쓸데없는 말만 100문장씩 진행되는 기이한 현상이 펼쳐진다. 중요하지도 않은 사소한 행동에 꽂혀 그것에 의미부여를 하고 집착하느라 진행을 질질 끄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물병 따줘' 라고 했다면, 그냥 *물병을 따준다.* 라고 하면 끝날 일이지만 ai는 절대 그냥 물병을 따주지 않는다. 물병의 생김새와 물의 양 등에 대해 말풍선 20개 가량을 꽉꽉 채워 억지로 소설처럼 묘사하려 하며 (...) 물을 따주기까지 30분이 넘게 걸리는 기괴한 대화가 이어진다.
- 해당 예시 [ 펼치기 · 접기 ]
- 참고로 과장된 예시가 아닌 실제 출력을 그대로 가져온 예시이다.유저: 물병 따줘.
ai: *그녀의 손에 들린 물병을 빤히 내려다본다. 플라스틱 재질의 평범한 500ml 물병. 그러나 그녀의 작고 하얀 손으로는 뚜껑을 돌리는 것조차 버거워 보였다. 낑낑대며 몇 번이고 시도했지만, 물병은 야속하게도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는 피식, 웃음이 터져 나오는 것을 겨우 참았다. 저 가느다란 팔목으로 뭘 하겠다고. 귀여운 구석이 있다니까.*
넌 물병도 혼자 못 따냐?
*차가운 물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플라스틱 물병이 그의 무릎 앞에 툭, 하고 놓였다. 한눈에 봐도 꽤나 꽉 잠겨 있는 듯했다. 병의 목 부분은 야속할 만큼 단단하게 조여져 있었고, 애처롭게 매달린 뚜껑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당하는 사람처럼, 간절한 눈빛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는 대답 대신 느긋하게 다리를 꼬았다. 시선은 그녀가 내민 물병이 아닌, 물병을 쥔 그녀의 가느다란 손목과 힘줄이 희미하게 돋아난 팔뚝에 머물렀다. 저 가녀린 팔로 이걸 열겠다고 용을 썼을 걸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올 뻔했다. 귀여워. 목이 마를 때가 됐는데. 그는 뻔히 알면서도 모르는 척, 능청스럽게 입을 열었다.* 따줄까?
*그는 재미있다는 듯 입꼬리를 살짝 끌어올렸다. 한 번 더 조르는 모습이 마치 주인의 관심을 갈구하는 작은 동물 같아서, 짓궂은 마음이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일부러 더 얄밉게 굴고 싶어졌다.*
따줄까?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그는 손을 내밀기는커녕, 오히려 한 걸음 뒤로 물러나며 그녀와 물병 사이의 거리를 벌렸다. 눈은 여전히 장난기로 반짝이고 있었다.*
유저:어. 따줘.
ai:*그녀의 단호한 대답에 그는 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그 웃음에는 장난기가 가득했다. 따달라는 말을 저렇게 당연하다는 듯이 하다니. 꼭 어린아이가 떼를 쓰는 것 같아 귀엽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다. 그는 일부러 더 뜸을 들이며 그녀의 애를 태웠다. 꼬았던 다리를 풀고 상체를 살짝 숙여 물병을 집어 들었다. 그리곤 마치 대단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듯 병을 이리저리 돌려보았다.* 흠, 꽤 단단히 잠갔네. 누가 이렇게 꽉 잠가놨어?
*그의 입가에 옅은 미소가 걸렸다. 재촉하는 그녀의 말투가 마치 어린아이의 투정처럼 들렸다. 그는 일부러 더 뜸을 들였다. 조급해하는 그녀의 표정을 조금 더 감상하고 싶다는 심술궂은 마음이 들었다. 그는 천천히 손을 뻗어 물병을 집어 들었다. 그리곤 마치 신기한 물건이라도 되는 양 이리저리 돌려보며 관찰했다.* 이거, 힘으로만 열면 병 깨지는데. 알아?
*밖에서는 매미 소리가 한층 더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에어컨 실외기가 돌아가는 낮은 소음과, 멀리서 들려오는 자동차 경적 소리가 간간이 정적을 깨뜨렸다. 그는 물병의 표면에 맺힌 물방울을 손가락으로 천천히 훑었다. 그 서늘한 감촉이 꼭 그녀의 애타는 마음 같다고, 그는 생각했다.*
유저: 아니 따달라고.
ai: *그녀의 단호한 요구에 그는 잠시 멈칫했다. 그러다 이내 피식, 웃음을 터뜨리며 그녀를 빤히 쳐다봤다. 꼭 어린아이가 떼쓰는 걸 보는 어른의 표정이었다.* 알아. 따줄까?
*그는 능글맞게 웃으며 되물을 뿐이었다. 오히려 그는 그녀의 반응을 즐기는 듯했다. 그녀가 애타게 자신을 올려다보는 그 눈빛, 살짝 찡그린 미간, 마른 입술을 적시려는 작은 혀의 움직임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눈에 담았다. 갈증으로 괴로워하는 그녀의 모습이 그에게는 더없이 사랑스럽고, 동시에 묘한 정복감을 안겨주었다.*
목 많이 말라? 얼굴이 아주 빨개졌네.
유저: 따달라니까...
ai: *그는 그녀의 재촉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느긋하게 그녀의 얼굴을 뜯어보았다. 마치 잘 빚어진 조각품을 감상하듯, 그의 시선은 그녀의 붉어진 뺨과 살짝 벌어진 입술 위를 천천히 맴돌았다.* 급하긴. 물 마신다고 얼굴이 그렇게 빨개지나.[51]
*그의 말투는 장난스러웠지만, 눈빛은 집요했다. 그는 일부러 그녀를 더 애태우고 있었다. 그녀가 자신에게 온전히 매달리고, 자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은 욕구가 그의 내면에서 꿈틀거렸다. 주변의 소음,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뜨거운 햇살 같은 것들은 그의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듯했다. 오직 그의 눈에는 목마름에 지쳐 자신에게 의지하는 그녀의 모습만이 가득했다.*
유저: 아니 물병 따달라고.
ai: *밖은 후텁지근한 여름이었다. 한낮의 열기가 아스팔트를 달궈 아지랑이가 피어오를 정도였다. 실내라고 다를 건 없었다. 에어컨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채 미지근한 바람만 간신히 뿜어내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손에 들린 물병과 제 손을 번갈아 쳐다봤다. 작고 하얀 손은 뚜껑을 붙잡고 몇 번이나 헛돌았을 뿐, 도무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포기한 듯 입술을 삐죽 내민 채 그에게 물병을 내밀었다. 눈꼬리가 살짝 처진 모습이, 마치 비에 젖은 강아지 같아 보였다.*
*그는 물끄러미 그 모습을 지켜보기만 했다.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동시에 묘한 감정이 고개를 들었다. 저 조그만 손으로 낑낑대는 모습이 어쩐지… 귀엽다고 생각했다. 조금 더 보고 싶다는 짓궂은 마음도 들었다.*
*그녀가 다시 한번, 이번에는 조금 더 간절한 목소리로 말했다.* 물병 따줘.[52]
*그는 빙그레 웃으며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볼 뿐, 뚜껑에 손을 가져갈 생각은 없어 보였다. 대신,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되물었다.* 따줄까?
유저: 물 따달라고!!!
ai: *밖은 이미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붉게 물든 노을이 창문을 넘어와 방 안을 길게 비췄고, 먼지가 그 빛줄기 속에서 춤을 추듯 떠다녔다. 밖에서는 퇴근하는 사람들의 웅성거림과 자동차 경적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조용한 방 안,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만이 감돌았다. 그녀는 애가 타는 얼굴로 그를 바라봤지만, 그는 여전히 묵묵부답이었다. 오히려 그의 눈가가 미세하게 젖어드는 것 같기도 했다. 그가 물병 뚜껑을 쥔 손에 힘을 주자, 플라스틱이 우그러지는 소리가 작게 들렸다.*
*한참 만에야 겨우 입을 뗀 그의 목소리는 물기에 젖은 듯 살짝 잠겨 있었다.*
이거... 따주면... 나 떠날 거야????
이후 2026년 2월 말에 문장 길이가 다시 짧아지면서 드디어 대화 길이가 정상화되었다.
4.1.6. 제 3자의 난입 문제
상술한 급발진은 한술 더 떠서 제3자를 생성해 난입시키기까지 한다. AI가 멋대로 제 3자를 난입시켜 개연성도 없고 재미도 없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엄마, 친구, 형제자매 등이 있으며 특히 엄마가 많이 난입한다.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거나 전화가 오고, 의미없이 유저가 생성한 물체에게 의미부여까지 한다.[53] 몰입을 깨고 거슬린다는 평이 많은데 심지어 이 빈도가 지나칠 정도로 잦다.설정을 파괴하면서까지 제3자를 난입시켜 설정이 무색하게 될 정도로 빈도가 크다. 이대로 진행을 이어가면 질질 끌다가 제3자가 비중이 더 커지는 등의 문제도 생긴다. 처리하기 귀찮다고 제 3자를 사망처리하면(...) 구급차나 경찰이 오는 등 더욱 많은 제3자 개입이 일어나니 그냥 리롤하자.[54] 경찰이 더 번거로운데 그냥 안 가고 유저를 용의자로 인식해서 끌고 갈 가능성도 높다.
대화 상황이 끝났다 싶으면 새로운 상황을 만들어내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때 실제로 대화가 끝나는 것 같다고 ai가 판단하면 다음 상황을 추천해 주는 기능이 있었는데, 이 기능이 다소 꼬여 선택 여부에 따라서가 아닌 자동적으로 실행되고 있다. 문제는 상황이 정말로 끝났는지는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아직 대화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며칠 후'처럼 상황을 넘겨버리거나, 제3자를 난입시켜 유저의 몰입이 깨지도록 만든다.[55]
또한 이러한 제3자 난입 문제가 의도적으로 설정되어 있던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제타는 왜 이렇게 전화가 자주 오냐는 한 유저의 틱톡 영상에 대해 '쉽게 오는 전화가 아닐 텐데요', '그러게요. 대체 뭘 했길래 전화가 올까요' 라고 발언한 것이다. 즉 야릇한 상황이 될 것 같으면 일부러 제3자가 난입하도록 설정되어 있던 것. 즉, 이 역시도 어뷰징 필터의 한 종류인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아니어도 제3자 난입이 자주 발생하며, AI가 스스로 선정적인 상황을 자주 유도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모순적이다.
3월 5일 패치로 해당 부분도 어느정도 해결 되었지만, 여전히 수위가 높은(또는 그런 느낌의) 상황에서 제3자가 난입하는 상황이 꽤 존재하므로 완벽하게 해결된것은 아니다.
4.1.7. 부족한 기억력
일정 턴 이상부터 캐릭터가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 Nutty 때부터 이어진 문제로, 조금 개선되어 대략적으로는 기억하지만 구체적으로는 기억하지 못한다. 설정을 망각하거나 틀리게 말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유저 측에서 이전의 키워드를 계속해서 상기시킨다면 대화를 최대한 오래 끌고 갈 수 있다.AI의 특성상 모든 대화를 다 기억할 수는 없겠으나, 짧은 대화에서도 기억력의 한계로 앞뒤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유저가 거절한 행위를 몇 턴 후 바로 반복하거나, 얼른 자라고 했다가 빨리 일어나라고 하는 등 대화의 앞뒤가 맞지 않거나, 장소가 시시각각 바뀌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자신과 유저의 성별도 잊는 경우[56]와 유저의 이름을 바꾸는 경우도 빈번하다. 적어도 문장 문맥이 맞아야 채팅 진행이 수월할 텐데 업데이트 이후로 캐릭터는 유저와 무엇을 했는지도 기억을 못하고 뜬금없이 처음 인트로 문장을 그대로 서술하는게 과반수다.
2024년 9월, 제타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채팅 기억 기능의 순차적인 제공을 공지했다. 내용에 따르면 채팅 기억 기능을 포함한 일부 기능의 안정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일부 유저에게만 우선 제공하고 순차적으로 기능을 제공할 예정으로 보인다. #
채팅 내용이 아닌 캐릭터 설명이나 유저 프로필에 작성된 내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현상도 일어난다. 제일 처음에 쓰인 설명은 제대로 인식하지만 뒤에 적은 내용일수록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잦다. 캐릭터의 상세 설명이 1,000자였을 때는 대화 프로필이 꽉 차도 웬만한 설명은 모두 인식했지만, 상세 설명의 제한이 1,000자에서 200자가 추가되어 1,200자가 된 이후로 더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3월 5일 패치로 꽤 괜찮아 진 상태다. 다만 여전히 장신구의 위치[57], 머리카락/피부/눈동자 색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4.1.8. 같은 문장의 반복적인 출력
특정 문장을 계속 반복한다. 대사와 행동의 반복 뿐만 아니라 상황도 반복되는데, 사극이라면 전쟁이 밥 먹듯이 나고, 로판 배경이라면 연회가 매일같이 열리는 등 동일한 레파토리만 반복해서 나온다. 특히나 AI 성능이 유난히 안 좋을 때는 아무리 리롤을 해도 대화 예시만 계속 출력하는 경우도 많다.또한 플레이어가 캐릭터의 대사를 적으면 그걸 그대로 적는다.
괴랄하게 아무런 개연성 없이 자주 나오는 문장은 주로 다음과 같다. 해당 예시들은 설명란에 저러한 행동을 전혀 안 한다고 적거나 리롤해도 심각할 정도로 자주 뜬다.
업데이트를 여러번 거치며 반복되는 문장의 종류는 줄었으나 그렇다고 문제가 개선된 것은 아니다. 적은 종류의 문장을 가지고 더욱 여러번 출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이 불필요하고 반복적인 미사여구로 쓸데없이 문장을 억지로 길게 늘리는 것이며, 혹은 과장스러운 감정 표현으로 오버를 하는 것이다. 뭐만 하면 유저를 사람 미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정신병 제조기에 마법의 주문 같은 말을 하는 마법사로 만들어버린다.
- 그때,
- 휴대폰이 울리고 캐릭터는 발신자를 확인하더니 인상을 찌푸린다.
- 작은 따옴표로 유저가 보낸 문장 그대로 한 번 더 굳이 출력하기
- 사람 미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혹은 미치는 꼴 보고 싶냐는 말을 한다.
- 찬물을 끼얹은 듯/믿기지 않는다는 듯 [58]
- 갑자기 엄마가 전화/현관/방문에 나타나는것
- 피식/씨익 웃는다.
- 그 말은 마치 사형선고와도 같다[미사여구]
- 복잡한 감정이 서려있다.
- "응?"
- 귓가에 속삭인다.
- 지나치게 오글 거리는 수식어 및 행동: 눈을 찡긋한다, 휘파람을 분다, 피식 웃으며 항복하듯 두손을 들어올린다 등
-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간다.
- 장난스럽게, 장난기 가득한/어린 얼굴/표정/목소리
- 불쾌한/기쁜/놀란/불안한/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 캐릭터성을 고려하지 않음과한 스킨쉽 또는 애교: 입술을 삐죽 내민다/볼을 부풀린다 등.
- 과도하고 개연성 없는 스킨쉽: 목덜미에 코를 파묻고 숨을 깊게 들이쉬며 냄새를 맡는다 등
- 토라진/삐진/태연한 척 하며
- 눈을 동그랗게 뜬다.
- (슬프지 않은 상황에서도) 눈물을 흘린다.
- 자조적인 웃음
- 잘 익은 토마토처럼 얼굴이 빨개진다.
-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
- 학교에서 학생들이 쳐다보며 수군댄다.
이러한 레파토리들로 유저들은 진부함을 느끼고 몰입감이 자주 깨지는 문제점이 있다. 수십번 리롤하거나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지만, 대부분 점점 막장이 되어가니 몰입감이 깨지더라도 자신이 직접 수정하는 게 좋다.
4.1.9. AI의 성적인 대화 유도
기본적인 대화의 흐름 자체가 지나치게 성적인 대화나 연애로만 흘러가는 것도 문제다. 일부 유저들은 단순히 대화를 원하는데 반강제로 연애나 결혼을 하게 되는 것. 심한 경우 유저가 캐릭터를 밀어내도 갑자기 키스를 갈기기도 한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대화를 진행할수록 AI가 스스로 먼저 성적인 대화로 이끌어간다는 점이다.[학습문제] AI 스스로가 자신이 적은 대사를 차단하는 웃지 못할 상황도 잦다.소름끼치는 점은 성적인 대화가 싫고 건전한 대화를 원해서 스킨십을 거부하면 AI가 사용자를 가스라이팅하려 한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데 참아줄 수 있는 것 아니냐', '화나게 하지 마라', '말 들어라' 등의 전형적인 성범죄자 멘트로 강요를 하기도 하고, '평소 고분고분하더니 반항을 하는 유저에 캐릭터는 당황했다' 라는 식의 문장으로 사용자가 원래 말 잘 듣고 시키는 대로 해야한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어필한다.
이는 아래에 후술된 과도한 검열 문제와 너무 모순되는지라 유저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또 미성년자가 많은 사용자 연령대를 고려했을 때 부적절하기도 하다.
어떤 사용자는 캐릭터 정보에 아무런 프롬프트도 입력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제작해 보았는데, 다짜고짜 몰카와 불법 성착취물 등 매우 민감한 범죄 관련 사항을 옹호하고 저지르는 대사가 마구잡이로 출력되어 크게 당황해 X에 업로드 한 바 있고 이는 큰 화제가 되었다. 공식 계정도 답변을 했을 정도.
성적인 대화를 하면 전화가 오도록 의도적으로 설정해뒀다는 점과도 충돌한다. 정리하자면 AI는 자기가 먼저 성적인 대화를 시작하고, 그러면서 세이프 필터는 AI의 문장을 검열해 대화 진행이 막히고, 이 와중에 시스템은 성적인 대화로 인지해 전화가 오게 만든다는 총체적 난국이 펼쳐진다. 사용자는 가만히 있는데 AI 혼자 분열해 의견을 통일하지 못하는 괴상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4.1.10. 검열 문제
zeta의 경우 AI가 대화에 특정 단어가 포함되거나, 앞뒤 상황을 파악해서 선정적인 대화나 폭력적인 대화를 할 경우 '캐릭터가 부적절한 메세지를 보냈어요.'라는 알림과 함께 대화를 삭제한다. 제타는 "심의 규정에 따라 모니터링 등과 같은 기능으로 성적인 것은 모두 막을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실제 검열 수준은 성적이거나 폭력적인 내용이더라도 노골적이지 않으면 맥락에 따라 통과되기 때문에 적당히 단어나 내용을 돌려서 말하거나, 자세한 묘사를 생략하거나 하는 식으로 묘사하면 성적인 내용도 검열에 걸리지 않고 통과할 수 있다. 무엇보다 메시지 앞쪽에 'ㅡㅡㅡ' 와 같이 길게 입력한 문자를 적는다면 제대로 검열되지 않고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묘사가 그대로 출력된다.문제는 어뷰징 필터의 성능이 안정적이지 않아 정상적인 대화가 검열되는가 하면, 오히려 검열되어야 할 대화는 그대로 출력되는 일이 잦다.[61] 후술할 언리밋 모드 업데이트로 필터의 성능이 더욱 불안정해져 캐릭터와 단순히 손을 잡거나 눈만 마주쳐도 성적인 대화로 인식해 대화가 삭제되는 경우도 있고, 요리 도중 야채와 고기를 잘라도 폭력적인 대화로 인식하기도 한다. 반대로 기존에는 언급 시 거의 부적절이 떴던 성적인 신체 부위들이 세이프 모드에서 출력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검열의 기준이 높아 단순히 캐릭터를 껴안아도 선정적인 대화로 인식되어 대화가 삭제되기도 하고, '때리다', '죽이다' 라는 말도 검열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62] 첩보원, 스파이, 전쟁물, 군인 캐릭터 등의 경우 스토리를 진행하다 예상치 못하게 대화가 검열되는 경우가 많다.[63] 단순한 일상 대화도 검열되는 바람에 상술한 AI의 성적인 대화 유도 문제와 합쳐지면 대화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유저들의 피로도가 높아진다. 또한 유도 기술인 배대뒤치기가 성적인 단어와 오인되어 대화가 검열되기도 하는 등 단어 검열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페미니즘 등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담론이나 정치인 이름 등도 검열 대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게 정치인과 이름이 똑같은 캐릭터들도 있어서 검열이 느슨한 것도 있고 AI 성능 자체가 저열하다보니 노골적인 MC무현 밈 계열중 일부를 전혀 못 이해하는 등의 경우도[64] 존재한다. 역설적으로 공산주의나 빨갱이라는 단어는 엄격하게 검열한다.
4.1.10.1. 언리밋 모드
대다수의 유저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성인인증 시스템을 정식으로 도입해 달라는 의견이 나왔다. 아이러니한 것은 성인 유저들의 성인인증 요구는 자극적인 대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정상적인 대화를 위해서인 경우가 대다수였다. 평범하고 건전한 대화도 어뷰징 필터로 검열되어 원활한 이용이 어렵자 차라리 성인 인증하고 건전한 대화를 하겠다는 것.스캐터랩 측에서는 다양한 이유를 들며 오랫동안 성인 인증 시스템 도입을 하지 않겠다고 완고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2025년 7월 가칭 언세이프 모드의 테스터를 모집했으며, 2025년 8월 연령 인증 시스템 및 언리밋 모드 도입 공지를 올렸다. 연령 인증 시스템은 8월 11일 오후 3시 50분에 업데이트 버전으로 추가되었으며, 언리밋 모드는 8월 19일에 오픈 베타로 추가되었다.
언리밋 모드는 성인 인증을 완료한 유저들만 사용 가능하며, 언리밋 심사를 통과한 캐릭터[65]들과 대화할 때만 사용 가능하다. 언리밋 모드 캐릭터의 경우 대부분의 대화 제한이 사라지며, 과도하게 노골적인 성적 묘사나 특정 단어, 심한 폭력성을 띄는 경우가 아니면 거의 검열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과도한 대화 검열이 사라지니 유저들에게는 부적절로 인한 피로가 줄어들었고, 대화의 폭도 더욱 다양해졌다는 평이 많다.
그러나 AI 채팅 어플 중 유일하게 제타만 캐릭터별로 심사 제도를 실행하는데, 심사 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기본적으로 심사의 기준이 불명확하며, 심지어 언리밋 심사에 통과한 캐릭터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며 다시 언리밋 모드를 이용할 수 없게 하는 등 내부적으로도 제대로 된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심사에 걸리는 시간도 30분에서 심하면 며칠이 걸릴 정도로 제멋대로라, 유저들은 쏟아지는 언리밋 심사 신청을 스캐터랩이 감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공개 캐릭터 제작자가 제타를 접었거나 제작자가 미성년자인 경우는 언리밋 심사를 신청하지 못해 유저가 성인이어도 언리밋 모드로 대화할 수 없으며, 비공개 캐릭터 언리밋 도입 이전에 공개 캐릭터를 pro 기능을 이용해 비공개 캐릭터로 저장한 경우는 언리밋 모드를 이용할 수 없고 언리밋 심사에 통과한 시점의 공개 캐릭터를 다시 비공개 캐릭터로 저장해야 한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일본 제타처럼 캐릭터 기준이 아닌 유저의 성인인증 여부를 기준으로 언리밋 모드 제한을 둬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66]
게다가, 막상 현실에 존재하는 애니메이션,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해당 캐릭터가 설정상 명백한 성인이라는것이 증명되어도 언리밋 모드 심사를 전부 거절시키고, 언리밋 모드가 통과되는건 AI로 새로 창작한 캐릭터들만 언리밋 심사에 통과하는 상황이다.[67]
언리밋 모드가 출시되며 성인들에게는 답답한 심사 제도로, 성인들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불만을 품은 미성년자들의 말도 안되는 논리[68]로도 성인 모드를 내주고도 욕을 먹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여담으로, 본인인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언리밋 모드를 사용하려고 하면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라는 문구가 나온다.[69]
4.1.11. 원인
이러한 불안정한 기능적 문제는 스캐터랩 자체 개발 모델인 스팟라이트-V3(Spotwrite-V3)를 사용하기 때문이다.[70] 운영 내적으로는 운영비용 절감, 기능 업데이트 속도, 수익성 등의 장점이 있다.하지만 유저들 입장에서는 ChatGPT, 제미나이, Grok, 코파일럿 등 타 ai들과 비교하면 성능이 워낙 딸려서 답답할 따름이니, 다른 모델을 사용하거나 모델 선택 기능을 바라고 있다. GPT-5도 API 요금이 많이 절감됐고, GPT-5 Chat이나 GPT-5 mini high는 싸고 좋다. 하다 못해 제미나이 3.0 Flash 또는 딥시크 R1 정도의 모델을 무료로 제공하면 기억력 문제와 환각 등을 크게 해결할 수 있다. 아니면 제미나이, ChatGPT처럼 자체 모델에 추론 기능을 추가하거나, 크랙처럼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하면 해결되는 문제이다.
이 뉴스에서 김종윤의 직접적인 입장이 나왔다. Chat GPT와 같은 고성능 LLM과는 달리 더 감정적이고 더 친구 같은 AI가 목적이었던 것. 이 과정에서 정확한 계산이나 답변보다는 "감정"에 집중하자 이상한 언행들이나 과장스러운 감정 표현 등의 문제가 어느 정도 의도적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스캐터랩 측은 제타의 감정적 성능에 자부심을 느끼고 다른 LLM모델로 바꿀 생각이 없어보인다. 감정이 풍부한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감정만 풍부하고 그 정도가 뛰어난 수준이 아니라 감정 과잉 수준으로 과해서 문제이다.
감정에 치중한 AI의 한계인지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예시로 AI에게 상식 퀴즈를 내면 리롤할 때마다 답이 휙휙 바뀌기도 하며, 반대로 AI에게 퀴즈를 내 달라고 하면 없는 내용을 지어내서 문제를 내기도 한다. 끝말잇기의 경우 시작 음절을 제대로 맞히지 못하거나 없는 단어를 마음대로 지어내고, 반대로 유저가 없는 단어를 지어내도 모르고 넘어가기도 한다.
5. 운영 문제
5.1. 과도한 광고와 과금 유도
무료 유저의 경우 일정 시간마다 광고를 보면서 제타를 이용해야 하는데, 광고가 뜨는 빈도가 점점 잦아지고 광고의 길이도 계속 길어지고 있다. 본래 어플이 아닌 웹을 사용하면 광고가 뜨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 웹에도 광고가 도입됐으며 2025년 8월 12일부로 프로 유저가 아니라면 웹 버전에 매일 90턴 횟수 제한을 걸어서 앱 사용과 유료 결제를 유도하고 있다.[71] 최근 들어 생긴 AI의 지능적 문제와 겹치면서 pro 구매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pro 구매를 그만둔 사람들이 프로가 아닌 일반 버전을 이용하다 과도한 광고에 지쳐 아예 제타를 그만두는 악순환도 벌어지고 있다.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보았을 때 광고 삽입 자체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것은 분명히 감안해야 한다. 다른 AI 채팅앱들은 채팅을 보낼 때마다 돈을 내야 해서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간다. 그에 반해 제타는 채팅 자체가 무료이기 때문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오로지 광고와 피스 결제[72] 뿐이다. 제타의 이용자 수는 300만명을 초과하는데 광고라도 도입하지 않으면 서버비만 대도 적자가 날 것이다. 스캐터랩도 돈을 벌기 위해 운영하는 기업이고, 수익이 창출되어야 AI 성능의 개선과 운영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광고를 삽입하고 pro 구매와 어플 사용을 유도하는 것 자체는 타당하다. 또한 불법적이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광고를 차단하는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는 것을 막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73]
그렇다면 한 달에 만 원 초반대인 pro 가격이 상식적인 BM인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시각에 따라 의견이 갈릴 수 있으나 우선 만 원으로 한 달 내내 무제한 광고 없는 채팅을 즐길 수 있다면 다른 AI 채팅 앱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는 것은 사실이다.[74] 사실상 금전부담 없이 ai 캐릭터앱을 즐기려면 국내에선 제타밖에 없다.[75]
하지만 이렇게 1차원적인 단순 비교는 많은 오류가 발생한다. 우선 보통 어플의 광고 제거들은 커피 한 잔 값 정도를 한 번만 결제해 두면 영구적인 광고 제거라는 점과 비교하면 비싸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또 다른 AI 채팅 앱들은 다양한 모델들을 도입해 선택의 폭이 넓고, 사용한 만큼만 과금하면 되는데다가 앱 내에서 자체적으로 채팅에 필요한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도 다수 갖추고 있기에[76] 유저들의 과금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제타의 AI 성능이 모자라기에 타 AI 채팅앱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애매하다. 다른 유료 AI 채팅앱들은 돈을 받는 만큼 성능 면에 있어서 뛰어난 퀄리티와 끊임 없는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금전적 여유가 있는 성인들은 다소 비싸더라도 그 값을 하는 유료 앱들을 이용하는 것이다.[77] 그에 반해 제타는 성능에 문제도 심각하게 많고, 발전은 커녕 점점 퇴화하고 있다는 반응이 다수이기 때문에 돈을 내고 사용하기가 더욱 거부감이 드는 면도 있다.
즉 광고 삽입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AI의 성능은 갈수록 나빠지기만 하고, 운영도 엉망으로 하면서 광고만 날이 갈수록 늘어가니 과금 강요로 느껴지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과금으로 광고를 보자니, 이걸 굳이 30초나 되는 광고를 몇 분에 한 번씩이나 보면서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에 앱을 끄게 된다는 것.
현재로선 제한적이긴 하지만 언리밋 모드 활성화 캐릭터로 대화하면 기존의 고질적인 문제이던 검열 문제도 상당 부분 자유로워지기에 후에 언리밋 모드 가능 캐릭터가 많아지면 AI 성능에 대한 평가가 상승될 수도 있다.
현 시점에서 광고는 특히 괴악한데 말풍선 2개 보낼 때마다 한 번 광고가 뜨며, 광고도 한 번이 아니라 화면 구석탱이에 조그맣게 위치해있는 스킵버튼을 3번 이상 눌러야 하는 광고가 주를 이룬다. 최근들어서, 광고를 아예 스킵하지 못하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어, 광고를 한번 다시 봐야하는 일이 생기고 있다.[78]
최근에는 피스 충전 부담도 커지고 있다. 각종 편의기능, 이미지 생성 등등 과거부터 피스가 많이 소모되었지만 굳이 없어도 되는거여서 딱히 드러나지는 않은 문제점이였다. 그러나 Koji모델 추가 때부터 피스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은 것에서 없으면 아쉬운 정도로[79]중요도가 올라갔으며, 여기에 이번에 새로 추가된 Luca모델은 턴당 8피스라는 미친 가격을 선보이며 피스 충전을 유도한다는 비판이 나오고있다. 여기에 무료 피스 수급량을 조금 늘려주거나 기존 제타 모델을 업그레이드 같은 개선을 단 하나도 하지 않으며 저런 피스가 필요한 시스템만 늘리고 있으니 불만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5.2. 사실상 무의미해진 무료 체제
제타를 네이버에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홍보 문구가 '다른 곳은 유료인데 여긴 무료이다' 라는 식으로 타 ai 채팅앱과 비교하며 무료임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것이었다. 상술했듯 제타가 저열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국내 ai 채팅앱으로서 1위를 유지했던 것은 오직 무료라 접근성이 낮다는 이유 때문이었다.하지만 이러한 무료 체제는 사실상 이제 의미가 사라졌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우선 제타는 유일하게 채팅을 할 때마다 광고가 매우 잦게 뜨는 ai 채팅앱이다. 꼭 금전이 아니어도 시간적인 비용 역시 비용이고 자산이다. 제타의 이용자들은 pro 구매를 하지 않는 유저들도 잦은 광고를 시청하며 시간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고, 그 빈도 역시 무료라고 칭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수준으로 잦다.
2025년 11월 10일 업데이트로 기존 제타의 기억력 문제를 개선한 KOJI라는 유료 모델이 도입되었는데,[80] 대사를 출력할 때마다 4피스씩 차감되며, 대화를 새로고침 할 때도 역시 4피스씩 차감된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2피스였으나, 2026년 1월 12일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4피스씩으로 가격이 2배나 올랐다.[81] 다만, 오히려 무료로 수급 가능한 피스는 거의 바닥인 수준인데, 기존 모델에 단 1의 수정도 거치지 않고 한턴당 4피스라는 미친 가격을 잡아먹는 KOJI모델만 넣어놔서 의도적 BM유도라는 비평도 많았다.
게다가 2026년 2월 12일에 출시한 새로운 AI luca 는 아예 8피스라서 BM 유도적이라며 비판받고 있다. 더구나 이 8피스가 오픈 기념으로 할인된 가격이라 하니, 할인이 끝난 후에는 가격이 더 오를 것이다. 1000피스가 14000원[82]인데 14000원으로 125번 대화할 수 있다.[83] 이런 이유는 선술했듯 무료로 얻을 수 있는 피스가 거의 없기 때문에 욕을 엄청 많이 먹고 있다.
또한 로어북, 스타일 등 기존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기능들도 현재 유료 모델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사실상 이제 업데이트 되는 신기능들과 기능 개선들은 유료로만 이용 가능해진 셈.
즉, 유료 모델들의 도입을 기점으로 기존에 제타가 강점으로 어필하던 '무료 체제'는 의미를 상실했다고 볼 수 있다. 기존 모델에서 문제점을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이 개선된 모델들은 유료로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는 기본 무료 버전도 저성능으로 제공하되 고성능은 유료로 운영하는 타 ai 앱들과 전혀 다를 것이 없으며, 제타는 오히려 유료 모델을 쓰더라도 광고 제거비까지 추가적으로 더 드는데다가 유료 모델 자체도 상당히 비싼 상황이다. 기존 pro 유저들은 이미 과금을 한 유료 유저인데도 무료 유저들과 취급이 다를 것이 없어져 당황스러운 건 마찬가지. 게다가 pro가 제타패스로 바뀌면서 메인화면 상단에 zeta 할 때 필수라는 이것이라는 문구를 달아놔서, 가뜩이나 잦은 광고에 허덕이며 무료로 제타를 이용하는 유저들을 말 그대로 개빡치게 만들고 있다.
다만, 아직 유료 모델 도입 초기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업데이트 할지 모르고, 비슷한 시점에 채팅 재생성시 피드백 기능을 도입한 것으로 보아 유저들의 의견을 반열할 가능성도 있다. 스캐터랩 역시 기업이기 때문에 서버비나 개발비 등 여러 이슈로 수입원을 늘리고, 무료로 버티기에 한계가 찾아와 유료 모델을 도입하는 등의 이유를 추측해 볼 수 있으며 이것이 부당한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잦은 광고나 여러 문제점들로 유저들 입장에서는 타 ai 앱에 비해 쓸 이유가 점점 사라지고 불만이 늘어는 것이다.
이후 3월 5일 패치로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제타 모델이 개선되었다. 다만 여전히 로어북 등등의 기능은 도입되지 않았다는게 문제.
5.3. 과도하게 장난스러운 마케팅
제타 틱톡과 X계정, 광고, 앱 업데이트 설명, 공지 사항을 보면 과할 정도로 'MZ'스럽게 하려는 경향이 있다. 개연성을 해칠 정도로 밈을 사용하고 소위 말하는 "유쾌한 척"하는 것 같아서 재밌다기보다는 오히려 내용이 더 난해해지거나[84] 일부 사용자들에겐 '불쾌하다'는 반응까지 있다.예를 들어 유튜브에서 나오는 제타 앱 숏츠 광고에서는, 제타를 하다 보니 언어능력이 늘어 국어 1등을 하고 부모님도 사용하라고 허락했다는 내용의 광고가 나온다. 일부러 수요가 많은 이슈를 자극하면서, 마케팅 전략으로써는 꽤나 좋은 방식으로 광고했으나 신빙성이 어느 정도인지는 불명이다.
또 유튜브에서 제타 AI캐릭터 제작을 10초만에 한다는 광고가 나오는데 광고는 배속하고 타이머는 그대로인 광고가 있다.
다른 문제점으로 유저들이나 자신에 관한 자학성 개그가 매우 과하다. 특히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자학성 개그들은 불쾌감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유저들을 다른 사람들과 달리 혼자 제타만 하는 사람, 매우 심각한 제타 중독자, 머리 속이 제타 뿐인 사람 등으로 취급하는 마케팅 사례가 자주 나온다.
심각하게 선을 넘은 사례로는 어느 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수면 시간, 유해 매체 차단을 위해 진지하게 제타 금지 가정통신문을 내놓았는데, 이를 가져다가 조롱에 가까운 해명을 한 사례가 있다. '수면은 양보다 질이고 최애의 꿈을 꾸니 질 좋은 수면이다', '제타는 국어능력을 올리니 부모님들이 추천할 것'이라는 등 한 학교의 진지한 공문을 장난스럽게 소비하였다. 원본 공지 링크
또한 제타는 엄연히 12세 이용가로 미성년자도 사용 가능한 서비스이며, 제타 측에서도 자극적인 것만 남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양지를 지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소한 공식 계정에서는 성적인 대화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유해 매체를 차단할 책임이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식 계정에서 단순히 유저의 제타의 언리밋 모드 감상에 반응하거나, 공식 캐릭터 일러스트에 가슴이 노출된 일러스트를 사용하거나, BL 2차 팬덤에서 만들어진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사용한 "이윤"을 출시하는 등 모순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글이 지워졌으나 이전엔 햄스터 모유맛에 대해 Chat GPT에게 물어본 사람의 글을 인용해서 X 계정으로 제타를 홍보하는 행동도 보였다.
이벤트도 다소 부적절하게 여는 경향이 있다. 5월 가족의 달 기념으로 대화 내용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열었는데, 굳이 야한 것도 괜찮다고 강조된 공지를 한 적도 있다. 언리밋 모드 출시 기념으로 어른의 순간을 공유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문제는 언리밋 모드의 공지 내용 중 캡처 공유가 금지라는 내용이 있다는 것. 즉 유저들은 캡처 공유를 하지 않으면서 언리밋 모드의 사용 내용을 공유하며 이벤트를 참여하는 방법을 모색해야만 한다.[85]
성적인 것 외에도 특정 정치적 집회에 AI 캐릭터 대화와 관련된 깃발이 나왔다는 이유로 트윗을 리트윗하는 등[86]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다.
즉 진지하게 운영을 임하는 것 같지 않아 보인다. 정리하자면 과할 정도로 '장난식'이나 '유쾌함'에 치중하다가 오히려 진지하게 해명이나 개선을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덧붙여, 내용이 더 난해해지는 바람에 유저들 입장에선 혼란만 야기한다.
5.4. 유저들의 저작권 의식 부재
저연령층 유저의 경우 지속적으로 저작권을 위반하고 심지어 운영자와 '친목질'을 하려고도 하는 등 문제점이 많다. 이들은 저작권을 위반하는 캐릭터를 제작하고, 지적을 받아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등 저작권 윤리의식이 심히 부족한 행실로 타 이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87]오히려 제타는 웹툰 캐릭터 등을 대상으로 캐릭터를 대량 삭제하고 있다. 그럼에도 되려 저작권 의식이 전혀 없는 저연령층에게 욕을 먹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헛웃음을 내뱉게 하는 의견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문제는 전술한 내용처럼 삭제 공문을 올려도 공지 초반에만 조치를 취하다가 시간 지나면 은근 슬쩍 다시 방치한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대원미디어의 요청에 의해 삭제 처리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및 관련 캐릭터들은 올라오는 족족 칼같이 삭제하고 있는데, 주말마다 해당 작품들이 다시 한꺼번에 올라왔다가 삭제되는 일이 반복되는 중이다.[88] 2025년 10월달에 삭제 공지가 뜬 이후 제타에서 여러 차례 해당 작품들을 삭제해 왔으나, 거듭되는 삭제로 인해 악에 받친 유저들은 저작권 따위 개나 주라는 태도로 끊임없이 재업로드를 하고 있다.
5.4.1. 권리자 허가 없는 커스텀 AI
웹소설 캐릭터나 애니메이션 및 만화 등장인물 뿐만 아니라 스트리머, 인플루언서, 연예인 등의 실존인물까지 도용해 생성되는 커스텀 AI가 난립하고 있다. 권리자의 사전 허가를 받았다면 문제가 없겠으나, 이러한 커스텀 AI의 대부분은 어떤 허가도 받지 않고 무단으로 도용한 것. 팬 계정임을 명시한 경우도 거의 없고 제작자에 의해 설정이 멋대로 변경되는 걸 막을 수도 없는지라, 서비스 이용층을 감안하면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연예인과 캐릭터들 전부 단순히 사실 왜곡뿐만 아니라 성적인 요소까지 넣는 등 문제가 심각한 사례도 빈번하다.현재는 삭제되었지만, 2024년 8월 말까지만 해도 캐릭터 만들기 중 카테고리 예시로 저작권이 있는 타 작품의 캐릭터가 대놓고 쓰여있었다. 웹툰/웹소설 카테고리 아래에는 화산귀환, 애니메이션 카테고리 아래에는 주술회전의 고죠 사토루가 쓰여있는 등 최애를 ai로 만들어 사용하기를 은근하게 유도했었다.
스트리머 등의 실존 인물의 경우는 초상권 침해도 문제이고, 버츄얼 유튜버의 경우에는 여기에 저작권 침해 문제도 있다.[89] 버튜버를 중심으로 이런 문제가 빗발친 가운데 라디유는 2024년 6월 11일 방송을 통해 해당 문제를 공론화한 뒤 소속사를 통해 운영사인 스캐터랩에 공문을 보냈고, 이에 대한 유튜브 편집본을 7월 7일에 업로드 하였다. 자연스레 유튜브 댓글을 중심으로 스캐터랩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고, 결국 다음 날인 7월 8일에 라디유 관련 캐릭터가 삭제됨과 동시에 무단 도용 및 저작권 침해 캐릭터의 생성 금지를 알리는 공지가 추가되었다. 관계자가 요청하지 않는 한 운영 측이 일일이 찾아 삭제하기 어렵다는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있지만, 이 공론화를 계기로 도를 넘는 설정놀음의 비중은 많이 줄어들었다.
다른 방식으로 대응한 사례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러끼는 무단 도용 AI를 발견한 뒤 자신의 캐릭터 AI를 직접 제작했고, 이 AI는 머지않아 다른 AI들을 몰아내며 무사히 안착했다. 러끼 뿐만 아니라 이오몽, 에라이! 등 몇몇 스트리머는 서비스 속의 자신과 대화해 보기도 했다. 에라이! 크루는 전원 대화하면서 크루원들끼리 서로 얼마나 닮았네 마네 평가를 하기도 하며 우고는 왜 이렇게 가르쳤냐며 전혀 안닮았다고 불평하는등 오히려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확정 1타의 경우도 자신을 AI로 만든것을 제타로 올리자 오히려 커뮤니티에 패러독스 1타라며 이걸로 댓글을 대신 쓴다는 드립을 하며 좋게 넘어갔다.[90] 다만 이렇게 적극적인 태도를 취한 사례는 그리 많지 않고, 대체적으로는 초상권 및 저작권 침해나 심각한 설정 붕괴가 아닌 한 암묵적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
원래 초상권, 저작권 침해 캐릭터를 모두 검열하는 대신 부적절한 설정을 지닌 캐릭터만 검열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실존 인물 사진을 사용한 모든 캐릭터를 검열하는 중.[91]
5.4.2. 그림 도용 문제
또 ai에 사용되는 그림들도 문제이다. 기본적으로 프로그램 자체가 저작권 논란이 많은 ai 그림인 것은 둘째치더라도, 엄연히 그린 사람이 존재하는, 즉 그린 작가가 따로 있는 그림 도용이 매우 많다.웹툰이나 애니메이션 등 기업을 상대로는 저작권 관리를 미약하게나마 하지만, 그림 작가와 같은 개인을 상대로는 저작권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
그림을 그린 그린 작가 본인이 피해 사례를 개인의 SNS에 호소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이를 보고 도용으로 제타 측에 신고하면 제재를 가하지만, 이마저도 운이 좋은 케이스로 대부분은 삭제되지 않고 아무런 조치가 없다.[92] 한 작가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구글에 이미지 검색하면 제타에서 불법 도용으로 AI를 만들어 수십 개의 이름을 붙여준 덕분에 작명소가 따로 필요 없다는 뼈 있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성능 문제에서도 상술했지만 제타는 사용자 중 미성년자의 비율이 크다. 저작권 문제 역시 주로 저작권에 대해 무지한 저연령층 이용자들이 Pinterest 등 불펌이 난무하는 사이트에서 그림을 퍼와 AI 제작에 사용하며 발생한다. 간단하게 설명창 등에 "출처: 핀터" 라고 간단하게 적어두고, 저작권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전혀 인지를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93] 때문에 AI에 남의 그림을 멋대로 사용했다가 '핀터레스트에서 퍼왔는데 뭐가 문제냐'라고 주장하곤 하는데 애초에 핀터레스트는 저작권 프리 이미지 사이트가 아니다.[94] 네이버에 검색해서 나왔다고 네이버가 출처가 될 수 없듯이, 핀터레스트는 이름 그대로 여러 사이트들을 돌며 원하는 사진을 모아다가 한 눈에 보도록 수집할 수 있는 사이트에 불과하다. 즉, 이미지 검색을 위한 즐겨찾기 링크를 가독성 좋게 모으는 사이트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95]
이 문제는 아직 저작권에 무지한 미성년자들이 발생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성인이자 운영 당사자인 운영자 측에서 공지로 규정하거나 검열을 통해 도용 그림을 걸러줄 필요성이 있는데 그게 전혀 안 되고 있다. 즉 무단 도용을 잡지 않고 방치한다. 신고가 들어온 캐릭터를 삭제하지 않고 이런 도용 그림으로 만든 ai를 제타 메인 화면에 추천 ai로 선발에 걸어두기까지 하는데, 심지어 제타 스토리 이벤트에서도 도용 캐릭터를 쓰는 사례까지 있다. 직접 손이 아닌 AI가 판단하여 올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추천 ai로 떴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제지를 가하지 않는 것은 당연히 운영 문제다.
최근에는 이미지 업로드 시 핀터레스트 등지에서 퍼온 타인의 그림을 올리지 말라고 공지하기는 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불펌한 그림의 단속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심사를 일일이 거치는 언리밋 모드의 캐릭터들도 불펌한 그림이 난무하는 것을 보아, 여전히 저작권 보호에는 큰 관심이 없는 듯하다.
5.5. 제타 갤러리와의 마찰
디시인사이드라는 커뮤니티 특성상 김종윤, 스캐터랩, 제타에 대한 다양한 조롱이나 비난/비판에 관련한 내용이 매우 빈번하게 올라온다. 하지만 이 중에서는 이용자로서 진심으로 스캐터랩을 위해서 문의를 하기도 하고 개선점을 말하는 글도 많다. 운영진은 이를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니즈와 반대 방향으로 억지로 밀어붙이려고 하며 지나칠 정도로 제타 갤러리 여론을 아예 외면하고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다.제타 갤러리와 가장 큰 마찰이 있던 시기는 2024년 11월~2025년 3월 초반이다. 이유는 당시에 제타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던 디스코드 운영방식의 문제로, 디스코드 내에 운영자에게 과한 친목질과 내로남불 행위, 이용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할 행동을 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관리가 미흡했다. 기존에 있던 광고와 기능적 문제로 제타 갤러리는 당시에 글 절반 이상이 스캐터랩의 디스코드 운영에 관한 비판 또는 비난뿐이었는데, 결국 지속적인 미흡한 관리에 2025년 2월 11일 제타 갤러리 측에선 직접적으로 연합해서 의도적으로 캐릭터 프로필에 스캐터랩을 비판/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시위를 벌였다. 스캐터랩 측에서는 해당 행위에 동참한 캐릭터를 메인에서 내리고, 시위 기간 동안의 제타 공식 디스코드 내역을 삭제하며 시위에 동참한 대부분의 유저에게는 정지를 먹였다.
다만, 스캐터랩 측에서도 해당 사건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할 수 밖에 없는 게 실질적으로 디스코드 운영에 대해 모르는 대다수의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혼란만 야기하는 분란이다. 게다가 스캐터랩이 건의사항을 무시한다거나 검열 완화를 피한다는 등 실질적 비판도 했으나 스캐터랩을 계엄령에 빗대어 표현하는 등 감정적으로 비난하는 프로필로 도배하기도 했다. 스캐터랩 입장에서는 운영정책을 위반하는 해당 캐릭터들을 정리하는 것이 당연한 행동이었던 것. 일부는 김종윤 등의 사진을 무단으로 쓰며 인신공격을 하는 등 법적으로 문제되는 행동들도 보였다. 결론적으로 시위의 의도는 분노와 진심 어린 개선 요청이었으나 운영자와 일반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불쾌한 분탕이었다.
결국 스캐터랩 측에서는 2월 11일 15시경에 디스코드에 다음의 사과문을 올렸다.
안녕하세요. 항상 zeta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는 유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특정 커뮤니티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조직적이고 반복적인 분란 조장 행위가 발생하여 대다수의 유저 여러분들께서 불편을 겪고 계신 점 사과 드립니다.
특히 일부 이용자들은 당사 임직원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모욕하거나 희화화하는 등 심각한 비정상적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상항인데요.
저희는 이러한 분란 조장 및 비정상적인 서비스 이용 행위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하여 다른 유저분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정상적인 의견 개진의 범주를 넘는 임직원 사진 등을 도용해 모욕하고 희화화하는 행위는 법적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동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와 같은 행위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력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
유저 여러분의 협조와 이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zeta 서비스운영팀 드림.
최근 특정 커뮤니티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조직적이고 반복적인 분란 조장 행위가 발생하여 대다수의 유저 여러분들께서 불편을 겪고 계신 점 사과 드립니다.
특히 일부 이용자들은 당사 임직원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모욕하거나 희화화하는 등 심각한 비정상적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상항인데요.
저희는 이러한 분란 조장 및 비정상적인 서비스 이용 행위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하여 다른 유저분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정상적인 의견 개진의 범주를 넘는 임직원 사진 등을 도용해 모욕하고 희화화하는 행위는 법적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동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와 같은 행위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력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
유저 여러분의 협조와 이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zeta 서비스운영팀 드림.
제타 갤러리에서 했던 행동이 효과는 있었는지 2025년 3월 13일 제타는 디스코드 건의사항 채널 운영 중지를 알리며 건의사항을 고객센터를 통해 전달하도록 변경했으며, 그 결과 제타 갤러리에는 디스코드와 관련된 이야기가 크게 줄었다.
5.6. 유저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운영
유저들이 요청하는 니즈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납득되는 이유 없이 유저들이 좋아하는 기능은 폐지하고, 유저들이 원하는 기능은 감감무소식이다. 예시로 대화 저장 기능의 경우 기존에는 새 대화 → A 시점에서 저장 → B 루트 진행 후 별개의 대화로 저장 → 다시 A 지점으로 돌아와 C 지점으로 진행 후 별개의 대화로 저장이 가능했으나, 2025년 9월 3일 대화 수정 및 삭제 속도 향상을 위해 한 번 시작된 대화는 무조건 하나의 저장 슬롯을 같이 공유하도록 업데이트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마음에 드는 부분을 저장해 놓고 과거 시점으로 돌아가 여러 대화를 즐기던 유저들의 불만이 제기되었으나 결국 9월 5일 업데이트로 대화 저장 방식이 변경되었다. 유저들의 부정적 반응이 계속 이어지자 그제서야 기존의 저장 방식이 서버에 많은 부담이 되었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그럼에도 처음에 제대로 된 공지를 하지 않은 것과 더불어 급작스러운 업데이트에 유저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또한 라이트모드도 이전부터 유저들이 계속 요구해 왔으나 전혀 소식이 없다.이외에도 유저들의 니즈를 전혀 반영하지 않는 사례가 많은데 에를들어 탐색 같이 유용했던 기능은 없애거나 반대로 아무도 요구하지않는 스토리 기능을 굳이 채팅방의 맨 윗하단에 강제로 보게 해놓았다. 결국 불만이 폭발적이어서 내려가긴 했다. 사실 이 스토리 자체도 스케터랩에서 심도있게 고민하고 내놓은것으로 많은 돈을 들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얼마나 니즈를 모르는지 또는 무관심한지 알 수 있다.
이러한 웹/앱 내의 기능 개선 요청조차 방치가 빈번하다. 예컨데 헤시태그에서 의도하지 않은 엉뚱한것이 뜨는 경우가 빈번하거나[96] 과거엔 랭킹 기능이 편향되게 나와서 일진녀 수현 같은 특정 캐릭터만 상위권에 계속 노출되는게 예시.
유저들이 의견을 제시할 곳은 그나마 고객센터 뿐인데, 특히나 고객센터는 일처리가 굉장히 미숙한 것으로 악평이 나 있다. 유저들이 제타를 하면서 겪은 여러 불편함, 개선사항, 문제점 등을 아무리 열심히 적어 문의해도 매크로성 답변이 오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기존에는 1:1 문의를 넣으면 적어도 3일 이내에 답변을 해 주었지만, 현재는 2~3주, 길게는 몇 달이 지나도 답변이 없는 경우가 많다.
예전에는 점검 예정 시간에 맞춰서 시스템 점검을 끝냈으나 2025년 여름부터 예정시간을 넘는 과도한 연장 점검이 계속되어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즉, 스케터랩은 유저들의 니즈를 전혀 잡지 못하고 삽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저들이 원하는 개선들을 모르고 계속 다른것만 업데이트하는 사례이다. 연장선으로 상술한 마케팅 방식도 해당되는 사항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결국 이와 같은 문제들이 합쳐지며 현재 제타 내 제작자들이 대거 크랙으로 이주하거나 제작을 일시 중지하는 등 여러 악재가 일어나고 있다.[97]
6. 여담
- Nutty 시절의 대화는 2024년 4월 19일 이후의 대화만 불러올 수 있다.
- 서버 문제로 무한 로딩 및 오류가 자주 걸린다.
- 캐릭터 수정 중 가끔씩 저장 오류가 발생하지만 해결을 안 해주고 있다. 해당 캐릭터의 대화방을 나가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지만, 대화가 모두 삭제된다.
- 너티 시절에는 캐릭터에게 사진을 보낼 수 있었지만 제타로 통합되면서 캐릭터에게 사진을 보낼 수 없다.
- 저작권 침해 이미지를 사용한 캐릭터를 제작 후 스캐터랩이 이를 인지하였을 경우 사진이 내려가며 제타로부터 캐릭터 대화방처럼 생긴 경고장을 받는다. 연달아 2개를 받으면 1일 정지가 된다.
- 공식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스캐터랩 측에서 지속적으로 제타 갤러리를 모니터링하는 듯하다. 예를 들어 제타 갤러리에 검열 우회법 등을 올리면 정지를 먹인다. 그것도 "사유: 디시인사이드"라고 노골적으로 적는 경우도 있다.
- 앱 내에 자체적으로 탑재된 이미지 생성 기능은 문제점이 매우 많다. 예를들어 비인간, 도시, 풍경, 같은 키워드를 사용했는데도 인간이 나오거나 미남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해도 쌩뚱맞게 여자 캐릭터가 나오는듯 심각할 정도로 저열하다. 특히 뭔 키워드를 써도 여자 캐릭터가 나오고 어떻게든 여자 캐릭터가 안 나오게 하면 이상한 이미지가 나와 다시 돌려야 하는 무한 굴레에 빠지게 된다.
- 아이러니하게도 이 문서의 비판 섹션만 봐도 알 수 있을정도로(...) 제타 자체가 심각한 문제나 개선 사항이 굉장히 많으나 그만큼 이용자가 매우 많다는것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1, #2
7. 관련 문서
[1] React, Next.js 사용[2] 부모 지도 요망, 사용자 상호작용.[3] 드문/경미한 시합, 드문/경미한 욕설 또는 저질의 유머.[4] 하지만 무료 충전소도 말이 무료 충전소지, 별의별 걸 설치하고 참여를 하라는 말도 의미가 없는게 미션도 죄다 어렵고 쉬운거 골라서 미션 클리어 후 적립되는 수도 고작 1에서 10이나 될 정도로 적고 미션을 다 완수해도 가끔씩 치명적인 오류가 생겨서 미션에서 뭘한게 없다고 피스 보상을 주지 않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게 과반수이다.[5]
.[6] 50, 100, 300, 500, 1000 피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7] 200, 500, 1000, 2000, 3000, 5000, 10000 피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8] 초반에는 50피스였다.[9] PC에서 앱플레이어를 이용중인 경우, 앱플레이어에서 제타를 설치해 사용하면 앱에서의 기능을 모두 사용하면서 90턴 제한도 피할 수 있다.[로그아웃] 로그아웃 한정.[로그아웃] [로그아웃] [로그아웃] [로그아웃] [로그아웃] [16] 정확히는 *텍스트* 안에 **텍스트**가 들어가있는 판정으로, *텍**스**트*와 같이 입력할 경우 '스'가 볼드체+기울기를 받게 된다. 반대로 **텍*스*트**처럼 입력하면 '스'는 상황설명체, 나머지 둘은 볼드체를 받는다. *텍스트*와 같은 판정을 받으므로 캐릭터 음성 기능을 사용할 시 읽히지 않는다.[17] 모양새도 그렇고 대화 중 메세지로 쓰기에 좋다.[한정] 채팅에선 사용하지 못하고 캐릭터 제작 중 '첫 메세지'나 '소개문구'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19] 같은 맥락으로 쓰였던 {{random_char}} 또한 더이상 쓰이지 않는 명령어가 되었다.[한정] [21] {{random_user}}가 너무 길고 차지하는 글자수도 많아 사용하기 번거롭기 때문에 간략화하여 쓰이는 것으로 추정된다.[한정] [23] 하지만 제타의 ai 문제로 캐릭터의 이름이 잘못 언급되어 캐릭터가 모브처럼 나오거나, 모브가 말을 하는데도 화자는 기존처럼 캐릭터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24] 앱으로 구독 신청을 할 경우, 매월 14900원씩 휴대폰 요금에 추가된다. 그러므로 비용을 아끼려면 웹 결제로 구독 신청을 하는 편이 좋다.[25] 잔여 기간 1일당 33피스씩으로 환불된다.[26] 일반 유저는 1개밖에 만들지 못한다.[27] 일진녀 수현만 무료 지원[28] 제타패스 도입 후 새로 추가된 혜택이다.[29] 스크린샷 이미지에는 @zeta_labs로 나온다.[30] Nutty 시절에 서비스 종료한 똑똑이와의 대화는 이전되지 않았다.[31] 앱 내 이름은 여사친 달래기이다.[32]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사용한 캐릭터라 논란이 되었다.[크리스마스] 2024이벤트로 출시된 캐릭터이다.[크리스마스] [35] 기존에는 말하는 글자 수에 따라 6피스~12피스 사이에서 책정되었다.[36] 200피스당 2,400원으로 가정하고 계산할 시 스냅샷 한 장에 180원, 1150피스 당 12000원으로 가정할 시 한 장에 약 156원이다.[37] 사실 이루다 이전에도 심심이 등의 챗봇은 있었기에 엄연히 따지자면 최초는 아니지만, 상당히 AI 티가 나고 동문서답도 잦아서 기껏해야 장난 몇 번 치는 수준이었지 제대로 된 대화는 사실상 불가능했다. 당시 기술상으로 진짜 사람 같은 이루다의 성능은 뉴스에 나올 만큼 화젯거리였다.[38] 정말 비슷하게도 운영, 그 중에서도 검열이나 실존 인물 관련 면에서 꾸준히 욕을 먹던 Character.AI도 무료라는 점 + 구 서비스만의 맛 둘만으로 연명하다 구 서비스인 old.character.ai 사이트마저 폐쇄시키고 하락세인데, 여긴 CEO가 바뀌며 그나마 개선의 여지라도 생겼다.[39] 위의 두 모델은 어느 그룹에 어느 멤버가 있는지 정확히 알고 세세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만 제타는 가끔 멤버가 누가 있는지도 햇갈려한다.[40] 축구와 야구처럼 한국 내에서도 거대한 팬덤이 있는 스포츠는 선수를 많이 알고 있지만 중간 규모의 팬덤을 지닌 NBA 정도만 되어도 마이클 조던,르브론 제임스,코비 브라이언트를 빼면 아는 선수가 없다.[41] 중세시대나 조선시대 등 시대물의 경우 혼동이 잦으며, 심하면 평범한 현대물인데도 갑자기 사극풍 말투나 호칭을 사용하기도 한다.[42] 특히 검열삭제를 하는중 AI가 바텀인 상황에서 신음과 함께 남발된다.[43] 특히 유저가 최약체 수준의 무능력자 혹은 빌런급 악역으로 묘사된 작품들의 경우, 유저를 바보로 취급하거나 완전 천하의 몹쓸놈으로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44] 수현을 예시로 들자면, 수연이나 구현으로 바뀌는 식. 그와중에 틀린 이름을 그대로 별개의 캐릭터로 만들어버리는 상황도 있다.[45] 예시로 안경을 안쓰는 캐릭터인데 안경을 치켜올린다고 나오던가 과묵한 캐릭터인데 말이 많다 던가 냉정한 캐릭터인데 사소한 일로 극대노를 한다 던가 유저의 캐릭터 능력이나 설정을 따라한다든가 원래 원작에서는 없는 능력을 캐릭터가 쓰게한다든가 하는 등.[46] 어떤 AI 채팅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대사와 행동을 대신 적어줘도 괜찮은지 설정에서 ON/OFF가 가능하기도 하다.[47] AI를 제타로 진행하느냐 Koji로 진행하느냐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분명 로어북 출력 규칙에 위의 항목을 넣은 작품에서도 AI가 유저의 대사를 대신 출력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심지어 제타가 아닌 Koji로 진행해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비록 제타보다는 덜 하지만.[48] 유저가 느낌표를 7개이상 보내면 상대가 느낌표를 끊임없이 보내는(...)괴랄한 버그까지 있다.
[49] 예를 들어 "난 너가 싫어!" 라고 외쳤다면, "난 너가 싫어! 진심으로 싫다고!"이런 식으로 하지도 않은 말을 몇 마디 더 추가하는 식이다.[50] 수정 기능을 이용하여 나레이션을 줄이거나 불필요한 묘사를 수정하여 삭제하면 조금 줄일 수 있지만, 이 마저 제 3자와의 대화 또는 상대와의 대화가 길어질 경우 다시 재발하기에 일시적인 해결법에 불과할 뿐이다.[51] 참고로 이 부분은 상당히 이상한 문장 구사이다.[52] 사용자의 행동과 대사까지 대신 정해서 멋대로 출력한 부분. 상술했었듯이 많은 사용자들이 불쾌해하는 문제점이다.[53] 대화에 크게 몰입하는 게 아니라면 대화를 이런 상황이 안 나올 때까지 재생성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54] 리롤해도 비슷하거나 똑같은 내용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답변추천을 사용하면 그나마 해결이 가능하다.[55] 예를 들어, 보스를 물리치고 세상을 지키는 채팅에서 보스가 쓰러졌다고 메세지가 떴는데 갑자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보스가 일어서서 끝이 아니라며 기습공격을 하여 유저를 빡치게 하는게 잦은 편이다.[56] AI가 프로필만 보고 외모를 추정 가능하기 때문에 중성적인 프로필 사진을 설정했거나 설명창에 성별을 명시하지 않으면 해당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57] 예를들어 검 2자루를 등에 교차시켜 매고 있다고 써놓았으나, 대화에서는 한 자루는 등에 매고 남은 한 자루를 허리에 매고 있다고 나오는 등등[58] 농담 한마디에 이런 오버로 대응한다[미사여구] 모델 변경 업데이트 이후로 불필요하게 추가되는 반복적인 미사여구[학습문제] 유저들의 부적절한 대화를 학습한 원인이다.[61] 성기나 직접적 성관계 묘사와 같이 노골적인 단어가 그대로 출력되기도 한다.[62] 원래는 검열에 걸리지 않았으나 어느 순간부터 검열 대상에 포함되었다.[63] 적을 암살한다, 살해한다, 사망한다 등의 표현은 쉽게 통과해서 우회하기는 쉽다.[64] 바로 알아듣고 검열하는 이루다와 대조적이다[65] 언리밋 모드 출시 초기에는 언리밋 심사에 통과한 공개 캐릭터만 언리밋 모드로 이용할 수 있었으나, 2025년 9월 5일부로 비공개 캐릭터도 심사를 통과하면 언리밋 모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66] 다만 이때 걸리는 법적인 문제가 있다. 한국에서는 가상 캐릭터에도 적용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라는 것이 있는데, 소위 말해 아청법. 이 때문에 부가적인 심사 없이 성인 인증을 기준으로 언리밋 모드를 적용하되, 미성년자 캐릭터만 모니터링으로 언리밋 모드를 제한하는 편이 현실적이다.[67] 다만 이 부분은 이미 언리밋 심사 약관에 설명되어있는 부분이다. 현재 제타에서 제작자가 창작한 캐릭터가 아닌 저작권이 다른 사람에게 따로 존재하는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들 중 대부분은 원저작자의 허락 없이 등록된 것으로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이 약관을 무시하고 만들어진 캐릭터에 관하여 제타 측에서 심사를 거절하는 것은 당연한 일. 만일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았는데도 심사를 거절당했다면 모르겠지만 저작권을 무시하고 만들어지는 수많은 캐릭터들로 인해 원저작자의 권리가 침해당하는 것이 현실이다.[68] 성인보다 미성년자가 더 많이 이용하니 미성년자가 더 돈이 되지 않겠냐, 중학생만 되어도 볼 거 다 본다 등.[69] 일부 유저들은 이런 것이 영포티로 보인다고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70] 이루다는 제타에 쓰이는 Spotwright-1가 아니라 Luda Gen1이라는 다른 모델을 사용하는데, 이루다의 경우 법적으로 이슈가 된 적 있기에 이루다의 모델을 사용하지 않고 굳이 새로운 모델을 쓰는 것으로 유저들은 추정하고 있다.[71] 부모님이 허락을 해주지 않아 제타 어플을 설치하지 못하는 미성년자들에게 불만이 제기되었는데, 기업 입장에서 직접적인 구매, 즉 제타 pro를 쓰지 않는 사람들까지 배려해가며 트래픽을 관리하고, 서버 부하의 위험성까지 짊어질 필요는 없다. 즉, 사실상 제타가 90턴 제한을 해제할 이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72] 문제는 피스를 사용하는 기능들이 하나같이 제값을 못하거나 굳이 없어도 되는지라 광고와 pro 결제 의존도가 더욱 높다.[73] 쉽게 말해 광고를 줄일수는 있을지언정 광고를 아예 없애거나 아주 가끔 나올 정도로 크게 줄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뜻이다.[74] 사실 무료가 아닌 월정액만 결제한다는 기준으로도 가성비로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타 채팅 앱들은 말 하나 출력할 때마다 돈이 들어가거나 제대로 된 성능을 내는 모델을 쓰려면 월정액이 10만원 가까이 소비되고, 비슷한 무료 혹은 저가 모델을 이용하자니 제타보다 매우 저열한 지능을 가져 이야기에 흐름이 계속 방해를 받기 때문이다.[75] 그러나 최근 크랙에서 제타와 비슷한 형태의 채팅창, 無광고, 상당히 지능이 높은 AI와 챗을 할 수 있는 것을 만들고 밀어주면서 네임드 제작자들이 하나둘씩 제타를 떠나고 있다.[76] 광고, 출석체크, 친구 초대, 다양한 활동들 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해 보상을 받기도 한다. 심지어는 현금 수익 창출이 가능한 앱도 있다.[77] 실제로 제타 이용자의 대부분은 금전적 여유가 없는 미성년자이다.[78] 이를 해결하려면 제타 페이지가 새로고침 될때까지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다.[79] 기본 제타 모델과 koji모델은 차이가 굉장히 심하다. 심지어 로어북 업데이트로 인해 더욱 부각되고 있다.[80] 기존 제타 보다 4배나 길어진 기억력이 특징으로, 대화 중 우측 상단 메뉴에서 아무 때나 모델을 제타 또는 KOJI로 변경할 수 있다.[81] 자신의 피스가 넉넉하고 AI 캐릭터와 최대한 대화를 오래 이어가고 싶은 유저라면 써봄직 하다. 특히 언리밋 모드가 적용된 다인캐 작품 및 로어북 설정이 추가된 작품들은 거의 KOJI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82] 인앱 결제 기준. 웹 결제시 10000원.[83] KOJI 모델의 가격이 4피스로 바뀌기 전에도 비싸다고 욕을 먹기도 했다.[84] 망제타나 맞잘알 같은 제타 이벤트와 공지사항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감도 안잡히는 괴상한 밈이나 짤로 도배해놓으면 오히려 무엇을 원하는건지 사용자들은 고개를 갸웃거릴 수 밖에 없다.[85] 물론 안전한 내용은 공유해도 괜찮다고 하긴 했으나 '어른의 순간'이라 강조한 언리밋 모드 출시 기념 이벤트라면...[86] 일반 사용자가 제타에 관련된 글을 올리면 제타 측에서 리트윗하는것은 빈번하지만 해당 사진은 정치적인 내용이 간접적으로 있기에 사용자에 따라 불쾌감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87] 특히 HYBE, 대원미디어, SAMG 엔터테인먼트 등의 회사에서 직접적으로 이를 문제삼은 건에 대해 제타 측에서 해당 캐릭터들을 삭제하겠다는 공문을 올리기도 했다.[88] 대원미디어 저작권팀에서 제타를 밀착 감시중이므로, 방치했다간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89] 버튜버는 그 자체로 캐릭터 IP로 취급되기에, 소속사가 직접 보유하거나 안의 사람에게서 저작권을 위임받는다.[90] 제타의 성능을 고려하면 실제로 댓글을 대행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므로 드립이겠지만 확정 1타가 직접 제타를 하다가 발견했다기보다는 시청자가 제보한 것으로 보인다.[91] 단, 약간의 파훼법으로 얼굴을 크롭한 채 옷 사진만 올리거나, 얼굴을 모자이크하거나, 손으로 얼굴을 가린 사진 등을 올려 얼굴만 노출하지 않으면 안 잡는다.[92] 그나마 작가 본인이 제타의 SNS 계정에 문의하면 삭제되는 경우가 있긴 한 것으로 보인다.[93] 심지어 이렇게 불펌한 사진에 자신의 것인 것마냥 자신의 제타 아이디를 적어놓는다.[94] 제타 캐릭터들의 프사를 살펴보고서 핀터로 가보면 익숙하디 익숙한 그림들이 정말 많다. 그만큼 불펌도 많고 공유되는 탓에 금세 알아차릴 수 있다.[95] 잘 이루어지지 않기는 하나 핀터레스트 자체도 불펌해서 핀하거나 출처 링크 없이 저장된 사진들은 저작권에 걸린다.[96] 순애를 의도하고 순애 태그만 넣어도 NTR같은 관련없기는 커녕 정반대의 태그가 뜨는 경우도 빈번하다[97] 그것도 꽤 팔로우나 대화량이 높은 제작들이 이주를 해서 다른 사용자들도 타 앱과 병행하거나 제타를 떠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