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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0> | 매시브 어택 Massive Attack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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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멤버. 왼쪽부터 대디 G, 3D | ||||
| <colbgcolor=#000><colcolor=#fff> 국적 | | |||
| 결성 | 1988년 | |||
| 영국 잉글랜드 브리스톨 | ||||
| 활동 | 1988년 ~ 현재 | |||
| 멤버 | 3D (로버트 델 나야) 대디 G (그랜트 마셜) | |||
| 전 멤버 | 머쉬룸 트리키 | |||
| 장르 | 트립 합, 일렉트로닉 | |||
| 레이블 | 와일드 번치, 서카, 버진 레코드 | |||
| 링크 | ||||
1. 개요
1988년 영국 브리스톨에서 결성된 그룹. 포티스헤드, 트리키와 더불어 브리스톨 사운드를 상징하는 3대 아티스트로 불리며, 트립 합이라는 장르를 사실상 창시하고 완성한 선구자로 평가받는다.4인 체제로 출발했지만 1994년 트리키가 독립하고, 3집 Mezzanine의 발매 이전 앤디 '머쉬룸' 바울스가 탈퇴하면서 현재의 로버트 델 나야[1]와 그랜트 마셜(Grant 'Daddy G' Marshall) 듀오가 되었다.
2. 역사
이후 한동안 Massive라고 간략하게 줄인 뒤 언더그라운드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바꾼 이유는 걸프 전쟁 지지 오해를 살까봐. 그러나 1994년 두번째 앨범 Protection을 발매할 때 다시 원래 이름으로 바꾸었다. 이 앨범 역시 준수한 평가를 받아냈다. 전작에 비해 획기적인 발전은 없지만 잘 만들었다는 평이 중론이였다. 동명의 트랙은 미셸 공드리가 뮤직 비디오를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4년간의 난산 끝에 발표된 1998년 3집 Mezzanine은 여러모로 경력의 피크였다. 일단 발매 직후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평가 역시 격찬의 연속이였다. 후일 미국 드라마 하우스 테마 송으로 다시 삽입돼 젊은 미국 드라마 오덕들의 뇌리에 박아놓은 싱글 "Teardrop"도 수록되어 있다. 2004년 한국 영화 썸에서도 수록곡 "Inertia Creeps"가 OST에 실리기도 했다.
2006년 베스트 앨범 발매뒤 4년만인 2010년 Paradise Circus, Girl I Love You 등 10개의 곡으로 이루어진 앨범 Heligoland를 내놓았다. 전형적인 트립 합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는 듯(특히 Paradise Circus). 2010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을 통해 내한했다. 같은 날 라인업에 마티나 토플리버드가 있었기 때문에 마티나가 무대에 올랐다. 마티나가 부른 노래는 물론 Teardrop 까지 마티나가 불렀다.
한동안 침묵하다가 2016년 2월에 EP Ritual Spirit을 발매하였다. 트리키를 비롯한 여러 흑인음악 뮤지션들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몇몇 곡은 매시브 어택 같지 않을 정도로. 수록곡 "Voodoo In My Blood" 뮤직 비디오에 로자먼드 파이크가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영화 포제션에서 이자벨 아자니가 열연한 지하도 장면의 오마주. 이번 EP에는 3D가 만든 곡이 실리고 다음 EP에서는 대디 G의 작품이 실릴 예정이라고 하는 듯하다.
2020년 EP Eutopia를 발매하였다.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토요일 헤드라이너로 확정되면서 16년 만의 내한 공연이 성사되었다. 3집 Mezzanine의 히트곡 다수를 피처링한 콕토 트윈즈의 보컬 엘리자베스 프레이저와 자메이카의 전설적인 보컬리스트 호러스 앤디도 객원 보컬로 합류한다.
5월 27일 핀란드 공연을 시작으로 펜타포트에서도 서태지와 아이들의 '시대유감'을 커버했는데, 정치적 메시지로 재해석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음반
| 매시브 어택의 정규 음반 | ||
| <rowcolor=#ffffff,#ffffff> 커버 | 제목 | 발매 |
| | 1991 | |
| | 1994 | |
| | 1998 | |
| | 2003 | |
| | 2010 | |
3.2. 컴필레이션
- Singles 90/98 (1998)
- Collected (2006)
- Selected (2006)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5.18 민주화운동 학살에 대한 미국의 지원 주장 논란
5.18 민주화운동 당시 미국 정부가 신군부의 민간인 학살을 지원했다고 주장해 국내에서 논란이 되었다. Support라는 영단어가 직역이 되어.더 논란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매시브 어택이 시대유감을 처음 공연한 핀란드에선 'TUKI', 직전 공연인 일본에서는 '支援'으로 표기했었는데 이 또한 'Support'에 대응되는 지원이라는 뜻의 표현이다.미국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는 현재도 다양한 평가가 존재하며, 미국이 신군부를 사실상 묵인했거나 정치적으로 책임이 있다는 견해와, 냉전기 외교적 판단의 결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가 함께 존재한다. 후술하겠지만, 당시 미국 정부가 신군부의 행태를 알면서 동조 및 묵인한 것 자체는 사실이며#, 이에 대한 윤리적 평가를 놓고 엇갈리는 견해가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것이 1980년 미국은 광주에서 한국 정부가 자행한 민간인 학살을 지원했다.라는 한 줄의 문장으로 간단히 규정할 수 없는 복잡한 문제라는 것이다. 후술하겠지만, 이렇게 규정해 버린다면 왜 지미 카터와 로널드 레이건이 모두 전두환을 내심 부정적으로 봤는지를 설명할 수가 없으며 배후에서 김대중이 사형당하지 않도록 도와 주고 6월 항쟁 당시 전두환이 5.18과 똑같은 민간인 학살을 자행하지 못하도록 5공 정권을 압박한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다. 또한 5.18을 긍정적으로 보는 영상이 한국 내에서 만들어졌을 경우 보통 전두환의 악행을 부각하는데, 해당 영상에선 한국 정치인은 아예 등장하지도 않으며 자료 화면 중에 반미 시위 장면도 있다.
발단은 미국과의 연관성을 논하는 자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1996년에 미국 언론인 팀 셔록(Tim Shorrock)이 기밀해제된 정부 문서를 통해 당시 존 위컴 한미연합군사령관이 제20보병사단 투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링크 그런데 미국과의 연관성 항목에 언급된 문서를 보면, 워싱턴에서는 고위 정책 결정자들이 "지속적으로 한국 정부, 특히 군부에 압력을 행사하여 정치적 자유와 민주화가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지만, 모든 것은 광주의 상황이 원만하게 처리된 다음의 일이라는 데 합의하였다고 나와 있다. 한편 민주화 운동가들은 미국이 신군부를 긍정적으로 보고 '지원'하기로 했다고 인식하여 광주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으로 이어졌다.
그런데, 5.18에 관한 영어 위키백과 문서인 Gwangju Uprising를 보면 지미 카터는 초기에 신군부를 부정적으로 봤다가 주변 측근들이 '한국인들은 민주화보다는 경제 발전을 열망한다'라고 말하자,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였다고 나와 있다. 여기에는 존 위컴이 "한국인의 국민성은 들쥐와 같다"라는 발언을 한 것도 영향을 주었다. 이는 사실 전두환과 그 추종 세력을 저격한 발언이었으나, 국내에서는 맥락이 생략되어 한국인 비하 발언으로만 알려졌다.
게다가 CIA는 한국 국민들이 경제 발전 때문에 전두환을 지지한다고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두환을 싫어하면서도 개입을 주저했다. 물론 앞서 언급한 엉어 위키백과 문서의 Anti-Americanism 문단에 나오듯, 해외 문서에도 미국이 진압에 관여했다는 서술이 있긴 하지만, 전반적인 맥락을 보면 카터 행정부는 갈팡질팡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나와 있으니, '학살을 지원했다'는 식으로 규정하는 것은 일반적인 학계의 인식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 애초에 진압에 개입한 것도 혼란을 틈탄 북한의 개입을 막는 것이 목적이라고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의 묵인을 윤리적 관점에서 비판한 셔록이 공개한 CIA 자료 등을 보면, 오히려 미국 정부에선 전두환을 부정적으로 봤음을 알 수 있다. 심지어 레이건 행정부가 전두환을 끌어내리려 했다는 내용까지 언급되어 있다. 링크 실제로 6월 항쟁 당시 전두환 정부는 계엄령을 통해 유혈진압을 계획했는데, 이를 미리 파악한 레이건 행정부는 제임스 릴리 주한 미국대사를 통해 '5.18과 같은 유혈 사태가 나면 안 된다며' 계엄 반대의 뜻을 밝힌 대통령의 친서를 전두환에게 전달함으로써 계엄을 막았다.링크 이때는 1980년과는 달리, 전 국민이 전두환 정권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갖고 있었고, CIA가 이러한 민심을 적시에 판단했기에 이런 식으로 간접적인 개입이 가능했던 것이다.
셔록 등의 언론인이 이러한 기밀 자료를 공개한 목적은 5.18 북한 개입설에 반박하기 위함도 있다. 그런 점에서 미국 정부 비판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기밀 문서 공개의 의의가 퇴색된다는 문제도 있다.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매시브 어택 측이 올린 자막에 대한 국내 반응은 엇갈렸다. 음악 저작권 관련 기업 메이저세븐이엔엠의 김지욱 대표는 “한국 입장에서는 비극이고 상처인 역사인데, 왜 그것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그것을 외국에서도 그렇게 영상으로 보여주는지 모르겠다”며 “한국의 역사를 외부자의 시선으로 재배열한 ‘맥락의 재식민화’”라고 비판했다.
5.18과 관련해 미국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는 관점은 신군부의 악행이 가려진다는 문제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두환이 5.18을 진압했다는 것을 다 알지만, 매시브 어택 측의 영상엔 한국 정치인은 아예 등장하지 않고 반미 시위 장면까지 등장하여 반미운동의 맥락으로 배열된 영상처럼 보일 수 있다. 심지어 영어 위키백과 문서에도 악행의 주체가 전두환임을 여러 차례 명시했는데, 해당 영상에는 미국 정부 비판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반면, 현장에서 직접 공연을 본 한 음악팬은 “록 페스티벌에 진보적인 의제, 사회적인 의제가 나오는 것은 록 페스티벌 역사를 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면서도 “매시브 어택은 외국 그룹 특성상 디테일까지는 챙기지 못한 것으로 나는 이해했다”고 말했다.#
공연 종료 후 국민의힘 이범석 인천시의회 의원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자체에 대해 행정감사에서 따지겠다는 메시지를 sns에 올리기도 하여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는 매시브 어택 측에 대한 항의가 아니라,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주최측이 정치적 의도를 담았다고 보는 것이라, 검열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 해당 시의원은 "외국인밴드가 자발적으로 다루기에는 영상이 한국인이 아니면 만들기 어려운 고도로 기획된 정치적인 메시지"라고 주장했다. 매시브 어택 섭외는 국민의힘 소속인 유정복 시정 당시에 이뤄졌고 실제 라인업에서 공개는 5월 14일에 이뤄젔다. 에펨코리아 힙합 게시판에선 상술한 이유로 이범석 의원의 주장을 반박하며 '이 나라는 좌나 우나 검열을 좋아한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후지 락 페스티벌에 이어 등장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시대유감은 90년대의 대표적인 대형 참사인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창작자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관련한 의도를 직접 밝힌 적이 없다는 면에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카터 행정부가 한국 정부의 민간인 학살을 지원했다는 주장'과 연결짓는 해석이 창작자의 의도와 다른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링크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대유감이 나온 당대에도 운동권에서는 민중가요처럼 다수 사용되었는데, 사전심의제 철폐 논의를 이끌어낸 계기가 된 곡이란 이유에서다. 공교롭게도 원곡이 나온 해에 전두환이 5.18특별법으로 구속되면서 이 노래와 함께 5.18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다만 매시브 어택의 해당 공연 전체에서 시대유감과 5.18 관련 의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적다. 시대유감 바로 직전의 곡에서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기술독재 논란과 사생활 검열문제를 다루었다. 관객들 한사람 한사람의 얼굴을 화면에 띄우면서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를 주기적으로 언급한다. 해당곡은 Girl I Love You.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윤리적인 논란이 많은 기업이다. 마지막으로는 창업주 피터 틸의 '저는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가 양립 가능할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I no longer believe that freedom and democracy are compatible.)'라는 2009년 발언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그리고 북유럽 투어 이후 매시브어택의 페이스북에 올린, "현대의 아이돌 모델 K팝 장르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완전한 경영 통제 체제다. 어쩌면 국가의 사전검열은 대규모 상업화의 우위로 대체됐다"라는 말을 보면 현대의 K-POP이 자본에 의한 사전 자기검열로 점철되었다는 것을 비판하기 위해 과거의 저항정신이 담긴 시대유감을 사용했다로고도 해석 할 수 있다.링크.
또한 공연 전체 맥락으로 보면 도널드 트럼프, 블라디미르 푸틴, 베냐민 네타냐후 등을 비판하고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 문제[2], 미국-이란 전쟁을 비판하는 성격이 매우 강하며, 당장 시대유감 커버의 마지막 장면은 상술한 세 사람으로 띄우며 "저항에 불을 붙일 새로운 음악은 어디에 있는가" 라는 문구로 끝난다. 더불어 2025-2026년 이란 반정부 시위 당시 이슬람 혁명 수비대의 병원 수색 및 학살 영상 등을 통해 이란 역시 비판하였으며 키부 분쟁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의 자원을 수탈하는 3월 23일 운동, 르완다의 폴 카가메 정권, 스위스 추크에 위치한 금융사들도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이외 나치 독일, 소련 스탈린 정권 당시의 프로파간다, 중국 혁명가곡, KKK, 페기다, 사라예보 포위전 등을 담은 영상들을 띄우며 전반적으로 전체주의적이고 개인의 자유를 탄압하는 세력들에 대한 비판을 하였다.
영상 초반의 문구인 5.18의 미국 지원 여부의 사실관계에서는 분명한 논란거리가 되겠지만 시대유감이 5.18을 보고 만든 것이 아닌데, 5.18과 연관짓기 위해 시대유감을 사용했다 라는 것은 잘못된 문제제기 일 것이다. 오히려 시대유감이 과연 80-90년대의 저항운동을 대표하는 곡인가에 대한 논란이 더 타당하다. 당시 자주 쓰인 민중가요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을 위시한 포크음악이 주류였다.
5. 여담
- 음악 외적으로도 정치·사회적 활동에 매우 적극적이며 특히 반전 및 환경 운동 등 진보적인 의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 2020년대 들어서는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저탄소 공연' 모델을 직접 제시하며 음악계의 변화를 촉구했다.
- 2025년 9월에는 스포티파이의 CEO 다니엘 에크가 군용 AI 기업 '헬싱(Helsing)'에 투자한 것에 강력히 항의하며 스포티파이에서 자신들의 모든 음원 카탈로그를 내려달라고 레이블에 공식 요청했다. 군수 기업 헬싱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쓰이는 드론을 만드는 회사인데, 매시브 어택 측에서는 이 회사가 전쟁을 일으킨 국가를 지원하지 않았음이 확실치 않다는 이유로 거부 의사를 밝혔다. 참고로 다니엘 에크 CEO는 헬싱의 회장직도 겸하고 있다.링크
- 2026년 4월 11일에는 로버트 델나야가 이스라엘의 학살을 규탄하는 평화 시위에 동참하던 도중 체포되기도 했다.
- 2026년 7월 29일에는 싱가포르 공연에서 팔레스타인 국기를 펼쳤다가 재입국 금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스라엘-싱가포르 관계 문서에도 나오듯이 싱가포르 국민들은 민족을 불문하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우호적이므로, 이런 민심을 반영한 행동이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싱가포르 정부는 창군 초기에 이스라엘의 도움을 받은 게 있다 보니 강경하게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 2026년 5월 27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투어 첫 공연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시대유감을 라이브로 커버하며 국내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후 진행 중인 모든 투어 공연 세트리스트에 이 곡을 포함시키고 있다. 공연 당시 무대 배경 스크린에는 인트로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언급할 때는[3] 관련된 당시 영상이, 이후 곡이 연주되면서 한국의 각종 2000년대 노동 운동 관련 영상이 송출되었고, 곡 후반부 영상에는 자막과[4] 함께 블라디미르 푸틴과 도널드 트럼프, 베냐민 네타냐후의 모습을 등장시켰다. 로버트 델나야는 인스타그램에 라이브 영상과 함께 '국가 검열에 맞서 싸우면서도 글로벌 장르를 개척한 케이팝의 선구자'라며 존경을 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 오는 2026년 8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내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기에, 한국 재방문을 앞두고 한국의 대중음악사와 사회 운동의 역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서태지를 발굴했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에서도 같은 공연을 펼쳤다. #
6. 둘러보기
|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아티스트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 어클레임드 뮤직의 올타임 아티스트 순위. 기본적으로 역사상의 앨범/노래의 순위를 매기는 형식의 사이트지만, 개인의 취향을 모두 배제하고 음악 평론가들, 또는 잡지 등의 매체들이 매긴 순위를 종합해서 포인트를 줘서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다. 순위가 매겨진 앨범과 곡의 리스트를 공개된 공식을 바탕으로 합해 올타임 아티스트들의 순위도 매긴다. | ||||
| <rowcolor=#fff>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 비틀즈 | 밥 딜런 | 롤링 스톤스 | 데이비드 보위 | 브루스 스프링스틴 | |
| <rowcolor=#fff>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 라디오헤드 | 레드 제플린 | 닐 영 | 프린스 | 비치 보이스 | |
| <rowcolor=#fff>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 R.E.M. | 엘비스 프레슬리 | 칸예 웨스트 | 더 후 | U2 | |
| <rowcolor=#fff>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 마일스 데이비스 | 벨벳 언더그라운드 | 너바나 | 더 클래시 | 지미 헨드릭스 | |
| <rowcolor=#fff>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 마빈 게이 | 핑크 플로이드 | 엘비스 코스텔로 | 스티비 원더 |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 |
| <rowcolor=#fff>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 마돈나 |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 더 스미스 | 마이클 잭슨 | 밴 모리슨 | |
| <rowcolor=#fff>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 토킹 헤즈 | 켄드릭 라마 | 아케이드 파이어 | 아레사 프랭클린 | 비요크 | |
| <rowcolor=#fff>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 JAY-Z | 제임스 브라운 | 톰 웨이츠 | 존 콜트레인 | PJ 하비 | |
| <rowcolor=#fff>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 킹크스 | 퍼블릭 에너미 | 버즈 | 비스티 보이즈 | 조니 미첼 | |
| <rowcolor=#fff>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 벡 한센 | 더 큐어 | 존 레논 | 도어즈 | LCD 사운드시스템 | |
| <rowcolor=#fff>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 블러 | 크라프트베르크 | 레너드 코헨 | 픽시즈 | 루 리드 | |
| <rowcolor=#fff>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 조니 캐쉬 | 소닉 유스 | 록시 뮤직 | 오아시스 | 플리트우드 맥 | |
| <rowcolor=#fff>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 듀크 엘링턴 | 더 밴드 | 아웃캐스트 | 다프트 펑크 | |
| <rowcolor=#fff>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 사이먼 앤 가펑클 | 프랭크 시나트라 | 척 베리 | 프랭크 오션 | 비욘세 | |
| <rowcolor=#fff>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 조이 디비전 | AC/DC | 윌코 | 오티스 레딩 | |
| <rowcolor=#fff>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 뉴 오더 | 메탈리카 | 화이트 스트라입스 | 라몬즈 | 더 폴리스 | |
| <rowcolor=#fff>81위 | 82위 | 83위 | 84위 | 85위 | |
| 스투지스 | 브라이언 이노 | 엘튼 존 | 뱀파이어 위켄드 | 퀸 | |
| <rowcolor=#fff>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 섹스 피스톨즈 | 매시브 어택 | 레이 찰스 | 스틸리 댄 | 블랙 사바스 | |
| <rowcolor=#fff>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 케이트 부시 | 악틱 몽키즈 | 찰스 밍거스 | 패티 스미스 | 포티스헤드 | |
| <rowcolor=#fff>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 건즈 앤 로지스 | 페이브먼트 | 수프얀 스티븐스 | 알 그린 | 펑카델릭 | |
| 101위 ~ 4112위: 공식 사이트 | }}}}}}}}} | ||||
|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1990년대 최고의 아티스트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너바나 | 라디오헤드 | R.E.M. | 오아시스 | 블러 |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 벡 한센 | 비요크 | 매시브 어택 | 페이브먼트 | PJ 하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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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obert '3D' del Naja. 국내에서는 '나자'로 표기한 예가 많으나 실제 발음은 '나야'에 가깝다. 그의 아버지가 이탈리아인이어서 이탈리아계 성씨를 갖고 있다.[2] 공연 막바지에 아예 팔레스타인 국기를 띄우면서 마무리하였다.[3] 자막:케이팝은 독재와 부패에 맞선 저항의 시기에 태동했다. 1980년 미국은 광주에서 한국 정부가 자행한 민간인 학살을 지원했다. 수많은 시민이 죽임을 당했다. 이에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저항 운동이 격화했고 이후 새로운 형태의 문화적 저항을 표출하는 새로운 음악이 등장했다.링크[4] 자막:삼십 년이 지난 지금 문화는 정치적 힘을 잃었는가? 저항에 불을 붙일 새로운 음악은 어디에 있나. 낡고 부패한 권력에 대항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