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슈퍼 GT GT300 참가 팀 및 드라이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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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소속 | 차량 | 국적 | 성명 | 사용 타이어 | |||
| 미정 | 굿스마일 레이싱 & 팀 우쿄 | 메르세데스-AMG GT3 EVO 굿스마일 하츠네 미쿠 AMG | | 타니구치 노부테루 | 요코하마 | |||
| | 카타오카 타츠야 | |||||||
| 미정 | BMW M 팀 스터디 × CRS | BMW M4 GT3 EVO 스터디 BMW M4 GT3 EVO | | 미정 | 미정 | |||
| | 미정 | |||||||
| | 미정 | |||||||
| 미정 | 팀 업개러지 | 미정 | | 미정 | 미정 | |||
| | 미정 | |||||||
| | 미정 | |||||||
| 미정 | 아네스트 이와타 레이싱 | 미정 | | 미정 | 미정 | |||
| | 미정 | |||||||
| | 미정 | |||||||
| 777 | D'스테이션 레이싱 | 애스턴 마틴 밴티지 AMR GT3 EVO D'스테이션 밴티지 GT3 | | 미정 | 던롭 | |||
| | 미정 | |||||||
|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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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äpr 레이싱 äpr Rac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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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 |
| 타이틀 스폰서 | |
| 서브 스폰서 |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설립 연도 | 2000년 5월 1일[2] |
| 법인 번호 | 8021001023501 |
| 법인 회사 위치 | 가나가와현 아츠기시 오카다 3111[3] |
| 사령탑 | 카네소 히로토 (팀 감독 & 대표이사) |
| 2024년 시즌 드라이버 | 나가이 히로아키 & 오리도 마나부 & 코바야시 리쿠토 (#30) 코타카 카즈토 & 네모토 유키 & 나카무라 진 (#31) |
| 2024년 시즌 레이스카 | 토요타 GR 86 GT300 (#30) 렉서스 LC500h GT (#31) |
| 2024년 시즌 타이어 | 브리지스톤 & 요코하마 |
| 링크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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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독립 커스터머 팀[4]으로 시작했으나 이후에는 자동차 튜닝 전문업도 같이 시작하게 된 팀으로, 내연 엔진을 사용하는 레이스 카로 가득한 슈퍼 GT에서는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을 개조한 레이스 카로 레이싱에 출전하는 팀이다.[6] 물론 토요타의 지원이 어느 정도 있었을 것이지만, 최대한 환경 친화적으로 변화해 가려는 미래의 슈퍼 GT를 엿볼 수 있는 팀이다.
2. 슈퍼 GT 출전사
1998년, 전일본 GT 챔피언십 시즌부터 MR-2로 출전을 시작한 이 팀은 2011년까지는 토요타에서 공급하던 내연 기관을 쓰는 레이스카로 출전하다가 2012년과 2013년 사이부터 내연 레이스카와 시제 하이브리드 레이스카를 동시에 출전시키기 시작했다. 이후 2016년부터 팀에서 출전시키는 모든 레이스카를 토요타 프리우스로 변경하였고, 현재는 GAZOO 레이싱의 기술 지원을 받은 PHV 프리우스 GR 스포트[7]로 슈퍼 GT에 출전중이다.2022년에는 30호차가 GR 86으로 차량을 교체해서 참전한다.
2.1. 2020년 슈퍼 GT
2020년 시즌의 드라이버는 30번 차량에 나가이 히로아키와 오리도 마나부가, 31번 차량에는 사가 코기와 나카야마 유우키가 탑승한다. 현재 컨스트럭터 순위는 전체 30팀 중 13위.
3. 여담
- STAGE 10 VIDEO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2013년 시즌 APR 팀의 모습을 업로드한 적이 있었는데, 이 때만 해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처음으로 도입하던 팀이 APR이었기 때문에 다른 내연 레이스카에 비해서 에러가 많았고, 잘 모르는 것을 다루다 보니 실패했던 점도 많았다고 한다. 그래도 차츰차츰 개량하면서 달리다 보니 후지 300km에서는 포디움까지 가게 됐다고.
4. 관련 문서
[1] 독립 커스터머 팀.[2] 다만 실질적인 모터스포츠 출전 연도는 1998년. 토요타 MR2를 개조해서 나갔다.[3] 바로 옆에 브리지스톤 매장이 있다.[4] 차체와 섀시는 토요타에서 구매하지만 이 외에 나머지는 자체적으로 개조한다.[5] 이렇게 적은 이유는 예전에 무겐 모터스포츠에서 또 다른 하이브리드 레이스 카인 CR-Z를 출전시켰기 때문인데 지금은 프리우스만이 현역으로 남아있다.[6] 피트 아웃 시에는 전기구동으로 개러지를 빠져나가지만 이후 서킷에 들어가면 내연 엔진도 같이 시동을 건다.[7] 하이브리드 엔진이라 출력이 낮다는 점을 감안해서인지 슈퍼 GT 표준 엔진 규격인 직렬 4기통 엔진 대신 V형 8기통 엔진을 미드십 형식으로, 조수석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해서 나갔다. 참고로 이 시스템은 토요타 아쿠아, 프리우스 알파 등의 것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또한 경주용으로 쓰이는 차량이다 보니 차체 높이는 양산형 프리우스보다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