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11:44:11

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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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희동(본명)
생일 1983년(원작)
1987년(KBS 아기공룡 둘리)
1995년(둘리의 배낭여행)
1996년(극장판 얼음별 대모험)
2008년(NEW 아기공룡 둘리)
좋아하는 것 둘리, 단 것, 여행, 게임, 유니콘, 가족, 고길동 가족, 양동이 등
싫어하는 것 도우너, 코로깨[1], 치과, 누가 음식 뺏어 먹는 것, 게임기 자리 뺏거나 못하게 하는 것 등
캐릭터 원안 김수정(만화가)
데뷔작 아기공룡 둘리(월간 보물섬 연재)

아기공룡 둘리의 등장 캐릭터이자 대한민국의 대표 아기 캐릭터.

성우
고길동의 조카. 위에 태어난 년도를 보다시피 전부다 원작이 출판된해 각 TV시리즈가 출시된 해가 바로 그가 태어난 해이니, 돌도 지나지 않은 갓난아기라는 것을 바로 알 수가 있다. 부모님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서[2] 길동이네 집에 맡겨놓고 갔다.[3] 그래서 맨 처음에는 고길동이 반대했지만 희동이의 부모님이 먼저 떠났고, 부인의 설득으로 부모가 돌아올 때까지 보살피기로 한다. 나이가 어리기에 고길동에게서 귀여움을 받고 있으며, 식구들이 잘 챙겨준다. 특히 고길동 부부는 희동을 자식처럼 대해준다.[4] 고길동을 "고모부"라고 부르고 있고, 고길동 부부 및 철수가 희동이의 부모를 "고모네"라 지칭하기에 고길동의 부모님과 박정자의 부모님은 겹사돈임을 알 수 있다.

처음에는 텃세를 부리는 둘리와는 앙숙[5][6]이었으나, 그 사이 미운정 고운정이 다 붙었는지 둘리가 집을 나가자 울면서 잠을 설쳤고, 둘리가 다시 돌아오자 가장 먼저 달려가[7] 안기면서 이후에는 친형제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된다. 오히려 친척인 고철수고영희와는 큰 유대감이 없고[8] 생판 남인 둘리를 더 잘 따를 정도다. 특히 희동이가 '형'이라고 지칭하는 이는 철수가 아닌 둘리가 유일하다.[9]



해당화의 제목이자 삽입곡의 제목, 형아 가지 마. 그리고 둘이 화해하면서 부른 노래가 바로 그 유명한 비눗방울이다.

둘리 역시 희동이에게 애정을 갖고 있으며[10] 나름대로 잘 돌봐주는 정도가 아니라 사실상 희동이의 양육은 전적으로 둘리 혼자 도맡아 하는 실정인데, 고길동이 둘리를 함부로 내쫓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둘리가 떠나면 희동이를 돌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11]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둘리 일당이 희동이 때문에 바다로 표류하게 되는데, 이때 둘리가 물고기를 잡아 자기가 먹을 몫까지 희동이에게 줄 정도로 희동이를 더 생각하는 게 나온다. 이를 본 도우너가 왜 희동이만 더 주냐고 불만을 표하자 둘리는 기분 나쁜 듯이 "내가 먹을 몫을 준 거야."라고 대꾸했다. 어찌 보면 둘리와 희동이의 이런 각별한 관계는 서로 부모와 헤어져 있다는 공통점 때문에 생긴 유대감이라고 볼 수도 있다. 원작의 마지막에서도 둘리가 갈 곳이 없어 어쩔수 없이 고길동의 집에 다시 살게 해달라고 빌러 왔을 때 희동이 있냐며 희동이부터 찾기도 했었다. 하지만 희동이는 친부모가 다시 데리고 간 뒤였다.

하지만 자신의 기분을 거스르게 하면 상대가 둘리라도 거침없이 폭력을 행사한다. 물론 고길동과 가족들과는 가까운 관계라서 그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적은 없다. 작품 내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캐릭터이나, 전투력은 최강. 그 잠재능력까지 계산한다면 고길동조차 능가하는 전투생물로 평가된다. 힘이 장사인 탓에 별명이 쌍문동 슈퍼 베이비, 공포의 젖꼭지. 도우너도 희동이만큼은 무서워한다.[12][13]

참고로 이 만화의 전투력 서열은 희동이[14], 분노 둘리[15], 양동이 > 장발 도우너 > 고길동 >>> 넘사벽 >>> 둘리 등으로 되어 있다. 전투력뿐만 아니라 머리도 좋아서 고길동이 난폭해진 도우너에게 물어뜯길 위기에 처했을때 희동이가 나서서 강철 스패너를 물게하여 도우너를 무력화시키고 고길동을 구해줬다. 극장판에서도 바요킹의 부하들에게 쫓길때 거대한 눈덩이를 만들어 그들을 쫓아내었다.[16] 훗날 마징가Z에 뒤이어 그레이트 마징가가 나타났듯 그의 뒤를 이어 양동이라는 동생이 등장하게 된다.

빼빼로 과자에만 들어있던 둘리 4컷 만화를 봐도 희동이의 전투력을 알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급도 반 죽여놓는 위력 그 와중에 풍선이 된 고무장갑이 압권이다

원작자인 김수정 씨의 말에 따르면 자폐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이를 먹어도 패션이 아기 시절 그대로에 젖꼭지를 물고 다니는 모습 등이 그것을 상징한다고 한다...[17] 참고로 극장판인 얼음별 대모험에서도 이런 모습으로 다닌다. 심지어 그 추운 얼음별 내에서도... 물론 항상 이런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고 둘리의 배낭여행에서처럼 옷을 갖춰 입은 모습도 있다. 하지만 젖꼭지는 그대로 물고 다닌다. 이후에 동생인 양동이에게 젖꼭지를 물려 주고, 아껴주는 정신적 성장을 이루어내는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아기공룡 둘리라는 만화가 도라에몽처럼 무한루프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 이후엔 잊혀진 듯 하다.

그리고 아직 몹시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몹시 생각없는 짓을 해서 일을 크게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얼음별 대모험 에피소드에서는 우주 해충을 처음 본 일행들이 저것의 정체를 의아해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다가 마이콜이 "용 아닐까요, 용?"이라고 한 말에 우주 해충을 보고 "용용!"이라고 도발을 해서 그 해충이 일행을 쫓아오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였고, 둘리의 배낭여행 아프리카편에서는 미라가 잠들어 있는 관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열어봤다가 그 미라가 깨는 바람에 마이콜과 둘리와 희동이를 잡으려고 쫓아왔고[18], 미라들에게 잡히기 일보 직전에 건너편에 있는 사과와 관련된 문제를 겨우 풀어서 징검다리가 생겨서 그것을 건넌 덕에 화는 면했지만[19], 조금만 더 늦었으면 이들은 희동이 때문에 속된 말로 개죽음을 당했을 것이다. 그래도 아주 생각없는 짓만 한 것은 아니고 본의 아니게 활약을 한 것도 있었는데, 어금니가 영어로 뭐냐는 피라미드 주인의 질문에 아무도 대답을 못 해서 난처한 상황에 처해 있었는데, 희동이는 딴 거 없고 그저 빨리 여기를 나가고만 싶어서 "몰라!"라고 생각없이 마구 외쳐댔는데, 뜻밖에도 그게 정답이었던 것이다. 스펠링은 'molar'.

시간여행 에피소드(원작, KBS판, SBS판 모두 등장)에서는 엄마와 함께 남겠다는 둘리의 다리를 몰래 타임코스모스에 묶어 강제로 함께 귀환하는 잔인한 면모를 보여준다. 게다가 이때 뭐가 좋은지 "이히히히히"하면서 웃는 모습은[20] 당시 수많은 팬들의 공분을 샀으며, 이 때문에 희동이를 싫어하는 팬층도 매우 많다. 애니메이션에서 추가된[21] 둘리가 애타게 엄마를 부르는 모습과 둘리 엄마가 쓸쓸히 둘리를 찾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린 팬이 많으며 특히 SBS판 같은 경우는 상처투성이로 둘리를 찾는 모습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만약 둘리를 그대로 놔두고 갔다면 둘리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자신이 살았던 원시시대로 돌아가 자신이 엄마와 극적으로 재회하여 둘리도 행복해지고 그로인해 고통받는 고길동은 더더욱 행복해질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22] 단순히 희동이의 짖꿏은 행동으로 볼 수는 없는 것이 희동이의 행동은 위험 상황에서 둘리를 구하려고 한 것이었기 때문이다.[23] 결과적으로만 보면 슬픈 상황을 낳았지만 희동이의 행동을 탓할 수만은 없다.[24]
덤으로 얼음별 대모험에서 나오는 둘리 모자의 이별 장면도 참 슬픈 장면이다. 물론 이때는 저승이니까 어쩔 수 없었다 치지만...

부모와 떨어져 살기에 부모를 그리워한다. 둘리가 엄마를 보고 울 때 희동이도 엄마가 생각나 같이 운다.

유니콘 에피소드에서는 유니콘 덕후로 나온다.

결말 즈음 둘리는 귀향하였고, 마침 얘도 귀국한 부모님에 의해 미국으로 돌아간 모양이다. 베이비 사우르스 돌리에서는 타임 벤죠로 과거로 돌아간 돌리 일행과 만나는데, 울리의 과감한 애정 공세를 받기도 했다.

삼불이를 희동이의 삼촌으로 오인하는 사람도 있는데, 삼불이는 진짜 삼촌이 아니며, 고길동의 고향 후배라서 고길동의 집에 얹혀사는 것 뿐이다.

YWCA 같은 형편없는 아줌마들이 희동이가 항상 벗고 다닌다고 아기공룡 둘리가 저질이라고 비난하던 바가 있다. 이 지적에 김수정도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서 그 아줌마들에게 "당신들은 반 벗은 아기들을 보고 성적 욕망을 느낍니까?"라고 대꾸했다고 한다.

어찌된 게 2차 창작들에서는 동심 파괴스러운 망가진 미래로 등장한다. 공룡 둘리야 뭐 작품 분위기 때문에 그렇다 쳐도, 개그 콘서트/당신이 한 번도 보지 못한 개그콘서트에 나왔던 '승승맞장구' 코너, 그리고 훗날 개그 콘서트 본방송에 나온 웰컴백쇼에서는 20대가 되었는데 담배를 너무 피워서 폐암으로 목소리가 망가진 상태로 등장해서 "여러분, 담배 끊으세요"라고 한다. 한 술 더 떠서 이혼을 2번이나 했는데, 한번은 아내가 도우너와 눈맞고, 다른 한번은 아내가 마이콜과 눈맞아서라고 한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누군가에 의해 '아기공룡 둘리 - 희동이의 최후'라는 막장 만화가 나온 상태다. 참고로 후속작 '아기공룡 둘리 - 영원히 안녕'도 있다. 잘도 이딴 마약을 흡입한 만화를 그리다니! 전자는 둘리가 자신을 강제로 끌고 간 희동이에게 폭력 선사고, 후자는 고길동의 분노를 담은 복수다.[25]


[1] 맨 처음부터 희동이를 잡아먹으려 했고, 화가 난 희동이한테 얻어맞자 그를 깨물려한데다 고길동의 집에서도 희동이를 잡아먹으려 했기에 도우너만큼 싫어한다. 코로깨가 모성으로 돌아가게 되었을때도 차갑게 대한다.[2] 2009 NEW 둘리에서는 영국 리버풀에 사는 것으로 나왔다.[3] 계속 데리고 있는 채로 외국에 있으면 공부에 집중이 안 되어서 그렇다고 한다.[4] 특히 잠자리부터가 고길동 부부가 자는 안방이다. 둘리 일당이 자는 방에서 자기도 하지만 가끔 가다 그 방에서 자는 것이고 대부분은 안방에서 잠을 잔다.[5] 그런데 이는 희동이가 뛰어논답시고 창틀에 올라가 점프한 것인데, 둘리의 배에 그대로 착지하는 바람에 잘 자고 있던 둘리가 고통스러운데다 더해 화가 나서 그런 것이었다. 이 때문에 열받은 둘리가 희동이와 몸싸움을 벌였는데, TV판에서는 몇 번의 공방전을 벌이다가 벽을 타고 천장으로 피신한 다음 벽을 타다가 바닥에 떨어진 희동이를 약올리고 약이 오른 희동이가 둘리를 잡으려고 기어이 벽을 타고 돌진했지만 둘리가 피하면서 밀치는 바람에 머리부터 바닥에 떨어져서 커다란 혹이 생기고 희동이는 운다. 원작에서는 첫 번째 점프로 잠이 깬 둘리가 희동이의 두 번째 점프를 피하는 바람에 희동이가 바닥에 부딪혀서 울었다. 심지어는 둘리의 몸에다가 오줌도 쌌었다. 신판은 입에다가 오줌를 쌌다(...).[6] 신판에서는 둘리가 희동이를 혼나게 하기 위해 박정자의 화장품과 로션 크림을 온갖 쏟아서 바르려고 했지만 정작 희동이는 박정자에게 혼나지 않았다. 중반에는 박정자의 속옷을 뒤집어씌웠다.[7] 구판 애니에서는 영희가 먼저 나와서 둘리를 반겨주려다 둘리는 그냥 무시하고 떠나는데(집을 나가기 전에 둘리가 영희에게 억울하다고 기댔었는데, 이때 영희가 외면한 것에 대한 앙금이 남아있었던 듯하다.), 희동이가 그런 둘리를 보며 서로 안았고, 신판에서는 잠시 희동이 얼굴 좀 보고 가려는 둘리를 보자 떠나지 말고 함께 오래 살자고 했다. 이때는 꼭두새벽에 고길동과 놀고 있던 중이었다.[8] 거기에 대해서는 원작에도 나오는데, 영희나 철수는 학교 끝나고 학원 가느라 시간이 없었다. 그리고 공부다 뭐다 전형적인 한국인 집안 아이들답게 살아가니 희동이와 놀아줄 시간이 없다. 희동이 동생 양동이와도 마찬가지다. 참고로 원작에서 희동이가 삼불이에게 "형아(물론 둘리다.), 어디 갔어?"라고 물어보는데, 삼불이는 그 형이 철수인 줄 알고 "학원 가서 없어."라고 대답했다.[9] 작중 희동이가 형을 부르거나 형에 대한 일을 얘기할 때 철수 쪽을 얘기하냐는 오해를 하는 정도다.[10] 희동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발벗고 나서는 게 둘리다. 시즌 3때 디스크 악마가 희동이를 날려서 마이콜이 그걸 보고 기타로 쳐냈는데, 이때 희동이가 땅에 쳐박힐 뻔한 것을 둘리가 초능력으로 나비로 변신시켜 구했고, 희동이를 패대기치려 하자 자기 몸을 쿠션으로 쓰기도 했고, 이 악마가 가위로 희동이를 때리려 하자 자신이 방패로 막아줬다. 다만, 디스크 악마가 희동이에게 악마의 돌들을 날려서 희동이가 폭주할 뻔했을 때 도우너가 초능력으로 해제하여 구해냈다.[11] 어느 날 밤, 고길동이 둘리를 내쫓을 궁리를 할 때 옆에서 박정자가 "그래도 희동이 잘 돌봐주잖아요."라고 하자 고길동은 바로 그 생각을 접는다(...).[12] 원작에서 희동이가 실수로 넘어지며 삼불이 뒤에서 들이박았는데, 삼불이는 잠깐 기절했다가 "대체 지금 날 친게 누구냐??"고 물어봤고 둘린 "공포의 젖꼭지."라고 답변했는데 삼불이는 그 말에 윗통 다 벗어던지고 나타나는 덩치 큰 조폭으로 생각했고 그런 조폭이 둘리 일당 배후에 있다고 착각했다. 나중에 고길동에게 이걸 말하자 고길동도 긴장하면서 "저놈들이라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13] 다른 에피소드에서 둘리가 엉터리 최면술 책자로 고길동에게 둘리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만 남겨둬서 고생할 때 우연히 찾아온 요정을 보고 친구들을 소개할 때 곤히 자고 있는 희동이를 소개하며 "우리 집에서 2번째로 위험한 존재로 시한폭탄이야."이라고 말했다. 요정이 희동이 자는 모습을 보고 "귀엽고 별로 위험해 보이지 않는데?" 라고 말하기가 무섭게 희동이가 잠꼬대하면서 그 요정을 잡고 내던져 엉망으로 만들어버렸다. 겨우 빠져나온 그 요정이 "그럼 첫 번째로 위험한 게 누군데?" 라고 물어보자 그거야 당연히 고길동으로 둘리는 그를 '핵폭탄'이라고 불렀다(...).[14] 희동이의 전투력을 볼 수 있는 에피소드가 원작에 나온다. 어느 정신나간 박사가 생물을 터미네이터로보캅 같은 사이보그 영웅으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우고 개와 원숭이로 실험을 했으나 실패하고, 이번에는 고길동과 둘리 일당을 강제로 잡아 개조한다며 자신의 연구시설이 있는 차량으로 끌고간다. 잠시 뒤에 고길동은 "살인마!"라고 소리지르면서 달아나고 둘리, 도우너와 또치, 심지어 성깔 사나운 코로깨도 비명을 지르면서 쫓기다시피 달아난다. 그러자 이 박사가 이번엔 그럼 너라도…라면서 희동이를 강제로 붙잡아 끌고 연구 차량으로 들어가는데 - 잠시 뒤 끼악!하는 비명 소리 후 박사가 흠씬 두들겨맞은 몰골로 차량에서 내던져져서 나오고, 그 뒤 분노한 희동이가 박사를 무섭게 째려보고 씩씩거리면서 터미네이터처럼 뚜벅 뚜벅 걸어 나왔다. 자업자득 극장판에서도 고길동과 싸우던 둘리를 숟가락으로 머리를 쳐서 기절시켰다.[15] 얼음별 극장판에 나온 바요킹에게 분노한 둘리다.[16] 눈이 쌓인 언덕은 작은 눈뭉치만 굴려도 거대한 눈덩이가 될수 있다는것을 알고 이렇게 했다.[17] 말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고, 동생까지 생긴 것을 보면 못해도 나이는 4세 정도다. 기저귀와 젖꼭지는 반납하는 것이 정상인 나이이다.[18] 그 과정에서 휘파람으로 동료들까지 여럿 동행시켰다.[19] 이 과정에서 미라들은 모두 소멸되었다.[20] 이 모습은 강철 스패너로 도우너를 무력화시켰을때도 이를 고소해하며 다시 보인다.[21] 원작에서는 그냥 끌려가는 장면만 나온다.[22] 물론 또치와 도우너는 쫓겨났을 가능성이 높다.[23] 당시 상황은 육식공룡과 매머드, 둘리 엄마가 난투극을 벌이고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였으며 자칫하면 둘리와 친구들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였다. 특히 원시시대로 왔을때 둘리와 친구들은 공룡들간의 난투극에 휘말리게 되어 죽을 뻔 했다.[24] 특히 희동이는 식인종들에게 잡아먹힐뻔했고 친척인 철수와 영희도 죽을뻔했는데 이들을 괜한 고생하게 만든 원흉이 둘리다.[25] 그도 그럴 것이 권희동은 1990년생인데, 희동이는 실제 원작 만화의 연재 시점을 고려하면 1980년대 초반 태생이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실제 희동이 또래(1979 ~ 1981년 생)로 추정되는 대표적인 야구선수로는 김상현, 손시헌, 배영수, 유한준, 박한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