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6 18:39:17

체크카드/해외사용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체크카드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해외결제/가맹점별 주의사항
,
,
,
,
,

1. 개요2. 설명3. 체크카드 해외 사용 유의사항4. 해외 결제 수수료
4.1. 국제 브랜드 이용 수수료4.2. 국제 브랜드 환전 수수료4.3. USD/KRW 환전 수수료4.4. 카드사별 해외이용 수수료
5. 해외 사용 수수료가 저렴한 체크카드 목록6. 일본의 직불카드 발행 금융기관
6.1. 발행 금융기관6.2. VISA/JCB 프리페이드 카드
7. 관련 문서

1. 개요

체크카드의 해외결제에 대해 설명한 문서이다.

2. 설명

아래 체크카드구글 플레이[1]아이튠즈 스토어[2] 해외결제(해외 직구 포함)시 수수료가 붙으며, 신용카드사에 따라 수수료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또한 1일 결제 횟수 및 금액 제한(승인 한도)이 있으니 주의. DCC 여부도 잘 확인할 것. 인터넷 결제시 3D Secure (VbV, SecureCode, J/Secure) 가맹점이라면 안심클릭 비밀번호를 카드사에 미리 등록해야 한다.

외국에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시 금융IC카드 단말기에 꽂아서 결제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출국 전에 은행이나 신용카드사에 들러 IC카드 비밀번호 등록 유무를 확인해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체크카드를 발급 중인 국제 카드 브랜드는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비씨 글로벌, 은련이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경우 하나카드의 글로벌 페이 아멕스 체크카드가 있으나 인출 수수료가 3달러나 되고, 실제 사용은 체크카드가 아닌 외화 선불카드 정도가 된다. JCB의 경우 옛날에 신한카드GS25 멤버스 체크카드가 있었으나 현재는 발급이 중단됐고, JCB 체크카드는 현재 나오고 있지 않다. 다이너스 클럽직불카드/체크카드를 발행하지 않는다.

비자카드는 카드 앞 6자리(BIN이라고 한다)에 따라 해외 사용 불가 / 해외 ATM 전용 / 해외 오프라인 사용(ATM 사용 포함) / 해외 온 오프라인 사용의 4가지 경우가 있고 마스터카드는 기본적으로는 해외결제 가능 카드로 나온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발급이 가능한 마스터카드체크카드는 모두 해외 결제가 가능하다. 단, 신한 체크카드는BIN에 따라 일부 업종에서 이용이 제한되기도 한다. [3] 신한 비자/마스터 체크카드 해외 가맹점 이용 제한 대부분 국내 결제분은 즉시 출금하고, 해외 승인이 떨어지면 일단 승인 금액을 홀드시켜 놓고 해외 가맹점과의 정산을 거쳐 최종적으로 해외 전표를 매입할 때 출금하는 방식이다. 여기에는 최소 3일, 보통 1주일 이상 소요되며 최대 홀드 기간은 30일이다. 그 전에 해당 통장의 잔액이 부족하면 당연히 승인도 안 될 뿐더러 홀딩도 안 되므로, 신용공여와 개념이 다르다. 단, 신한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카카오뱅크, 우체국, 케이뱅크 체크카드는 예외적으로 홀딩 없이 즉시 출금하며, 하나카드는 하나/외환은행 연결시에만 홀딩을 잡고 타행연결시 즉시출금한다. 자신이 결제를 취소했다면 대개 홀드는 15일 후에 풀리고, "미매입"된 상태에서 30일이 지나면 완전히 승인이 취소된다. 홀딩되는 금액은 승인액이 홀딩되거나, 승인액의 103~105%를 홀딩하는 카드가 있으니 사용 안내를 참고할 것.

은련의 경우 CUP와 UPI로 나눠지는데, 카드 후면에 천단 홀로그램이 있는 UPI가 온라인에서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환율이 실시간으로 변동되므로, 승인 금액과 최종 청구되는 매입 금액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조금 자세히 설명하면, 해외결제를 할 시 신용카드사에서 적용하는 환율은 전표를 매입하는 시점의 전신환매도율(약1% 수수료)이다. 네이버나 은행의 환율 표를 보면 기준환율 오른쪽에 현금과 송금이라는 구분이 있다. 여기서 송금 아래 칸에 있는 "보낼 때"라고 적힌 열에 적혀 있는 환율이 바로 전신환매도율이다. 검색해서 나오는 표는 외환은행(현재의 하나은행) 기준이기 때문에 각 신용카드사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그래봐야 1원 미만 차이다. 그러니 환율 낮다고 덜컥 직구해 놓고 나중에 청구서 보고 기겁하지 말고, 며칠 동안은 환율이 오르지 않기만을 빌어야 한다. 참고로 국내 신용카드사가 해외에서 전표를 매입하는 데 3~5영업일 정도 소요된다.

해외 현금인출에 대해서는 글로벌 ATM을 참고.

사이트마다 다르지만, 해당 카드의 유효성 검사 때문에 자신이 결제한 금액이 아님에도 결제할 때 뜬금없이 1엔/1달러가 인출되는 일이 종종 있다. 이를 가상 승인(가승인)이라고 한다. 이 가상승인액 1달러는 차후에 알아서 환급해 주는데, 신용카드사마다 가상승인액의 환급 시기가 다르다. 신한카드는 정확히 1개월 후에 1달러를 환급해 준다. 비씨카드(우체국 포함)는 10일 후 1달러를 환급해 준다. 해당 1달러는 통장의 적요에 별도로 찍히지 않기 때문에, 홀드식 체크카드의 경우에는 출금가능 잔액을 잘 확인해야 한다. 즉시출금식이라면 가승인액 역시 출금됐다가 환급하는 방식이다.

마에스트로 카드의 경우 신용/체크카드가 아닌 직불카드 브랜드다.[4]. 즉, 마스터카드라는 이름의 직불카드가 따로 존재한다. 따라서 이것은 은행이나 카드사가 마스터 직불카드를 발급을 하지 않으니 생기는 문제다. 같은 계열의 마스터카드와 상표가 비슷하다고 해서 같은 거라고 생각했다간 피를 보니 주의. 사실 은행 직원이 설명하는 것처럼 해외 결제가 안 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마에스트로 카드 가맹점 대부분이 유럽권에 몰려 있다.[5] 또 온라인 가맹점 수가 신용/체크 브랜드인 마스터카드보다 적으니 주의. 다만 미국 페이팔 계정은 가능하다. 마스터카드의 오렌지색 교집합을 확인하는 것이 속 편하다. 마에스트로 카드를 발급받은 경우, 마에스트로 카드 가맹점이 적은 미국 또는 일본으로 갈 일이 있다면 반드시 마스터카드로 바꿔서 발급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하자. SC제일은행마에스트로 카드로 발행한 체크카드들을 2019년부터 모두 마스터카드로 전환했으며, 우리카드는 유일한 마에스트로 카드인 U캐시 체크카드를 2019년 6월에 단종했다.

한국산업은행[6], 저축은행, 산림조합은 국내전용만 내놓고 있어서 해외신판이 불가능하고, 우리카드 이외의 비씨 글로벌 체크카드도 비슷한 상황이다. 현대카드는 조만간 비자 플래티늄을 탑재한 체크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

3. 체크카드 해외 사용 유의사항

해외결제에 사용하는 체크카드는 반드시 본인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통장이나 큰 돈이 든 통장을 결제계좌로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해외 결제는 특성상 오프라인/온라인/ATM을 가리지 않고 카드 복제, 해킹, BIN attack등을 통한 부정 결제 시도가 매우 많다.

카드 도용이 일어날경우 신용카드의 경우 고액의 부정 결제시도가 나더라도, 신용카드 한도만 잡아먹고, 당장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카드사에 이의제기를 하면 도용된 건에 대해서는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체크카드의 경우 승인 즉시 해당 금액이 출금(또는 홀딩)된다. 본인이 결제한 건이 아닌게 명백한 건이라도 일단 돈이 빠져나간다. 카드사에 이의제기를 해도 돈이 다시 본인 계좌로 들어오는데 1~2주 길게는 몇개월 단위로 흘러간다. 어떻게든 결국 해결이 되긴 하지만, 큰돈이 묶여 곤란해진다.

체크카드 결제취소도 마찬가지이다. 체크카드 국내 결제건은 카드 취소후 즉시 또는 늦어도 3~5일 내로 본인 계좌에 취소되어 들어오지만, 체크카드 해외결제건 취소의 경우 결제후 즉시 취소하여도 빠르면 3~14일, 길게(전표매입)는 60~90일 뒤에야 돈이 들어온다. 특히 해외카드 가맹점에서 전표 매입(취소 전표 발행)을 통한 카드 취소의 경우 30~90일 뒤에야 계좌로 돈이 들어오므로 큰돈이 묶인다. 해외 항공사에서 100만원 항공권을 구매후 즉시 취소하여도 60일 뒤에 돈이 들어올수 있다. 이건 해외결제 시스템으로 인한것으로, 결제취소한 가맹점이나 카드발행한 카드사에 불편을 호소해도 도움을 받기 힘들다.

취소가 예상되는 해외가맹점에서는 체크카드보다는 신용카드를 쓰는것이 최선이다. 신용카드는 취소 전표 발행을 통한 취소는 3~14영업일 내로 취소되고, 전표 미매입을 통한 취소의 경우 애초에 해당 결제금액이 사용자에게 청구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체크카드라 하더라도 무승인 거래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7]이런 경우 계좌에 잔고가 0인 상태로 무승인 결제가 발생하면, 지불해야할 금액 즉 빚이 생긴다. 이런 상황에서 빚을 갚지않고 그냥 카드 및 계좌를 방치하면 신용 불량자가 될 수 있다.

4. 해외 결제 수수료

4.1. 국제 브랜드 이용 수수료

국제 브랜드 이용 수수료를 참고한다.

4.2. 국제 브랜드 환전 수수료

국제 브랜드 환전 수수료를 참고한다.

4.3. USD/KRW 환전 수수료

USD/KRW 환전 수수료를 참고한다.

4.4. 카드사별 해외이용 수수료


카드사별 해외이용 수수료는 아래와 같다.
카드사(은행) 체크카드 수수료 비고
국민 0.25%, 마에스트로 카드$0.5
경남 0.25%
광주 0.20%
기업 0.18%, 은련$0.5
농협 $0.5
SC제일 $0.5
현대 0.18%
iM(대구) 0.25%, 은련$0.5
롯데 0.20%[8] 은련은 오프라인 전용
부산 0.25%
삼성 0.20% 오프라인 전용
신한 0.20%, 인터링크/마에스트로 카드1%
씨티 0.25%, 씨티BC 비자는 0.30%
수협 0.30%
신협 0.25%
새마을 0.25%
우리 $0.5
우체국 0.30%
전북 0.20%
제주 해외신판 불가
케이뱅크 0.25%
하나 $0.5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국민카드의 수수료 정책을 따르며, SC제일은행 제휴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제휴 현대카드는 현대카드의 수수료율을 적용한다. 비씨카드의 경우 각 은행의 수수료 정책을 따른다.

1건당 0.5달러의 수수료인 카드는 원화환산 22만원 이상인 고액쇼핑을 할 때 권장된다.
국제 브랜드 수수료 1%[9] 및 1.1%[10]를 제외한 국내 금융기관의 카드사 수수료가 아무리 비싸도 0.3%인데, 2020년 4월 기준 환율로 0.5달러면 625원 정도 한다. 그리고 신용카드사 수수료 0.30%기준, 0.5달러(약 600원)의 수수료 이상으로 득을 보려면 1건당 166.67달러(약 21만원) 이상을 결제해야 한다. 그러므로 해당 금액 미만의 금액은 신용카드나 결제금액의 비율로 수수료가 부과되는 체크카드로 결제할 것. 아니면 해외이용 전에 신용카드사마다 이벤트로 올리는 해외사용금액 캐시백 등을 먼저 찔러 놓은 후 이용하는 것도 좋다.

건당으로 고정 수수료 0.5달러가 붙는 카드의 경우, 관세가 붙을 정도의 상품을 구매하는게 아닌 이상 %로 떼어가는 다른 카드 수수료가 더 저렴하다. 다른 카드가 없다면 차라리 이중환전을 감안하고 원화로 결제하는게 더 쌀 정도. 0.2% 기준 결제수수료가 0.5달러를 넘기려면 250달러가 넘어야 하고. 0.25%면 200달러가 넘어야 한다.

5. 해외 사용 수수료가 저렴한 체크카드 목록

5.1. KB국민카드(KB국민은행)

해외에서 어떠한 통화로 결제를 하더라도 신용카드, 체크카드 가릴 거 없이 USD로 결제되었다고 찍혀서 나왔기 때문에, DCC 판별이 안 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11] 언제부터인가 결제되는 통화로 찍힌다.

참고로 KB국민카드는 연회비 99달러를 받는 아마존닷컴 프라임 서비스가 '사고가맹점'이라고 나오면서 결제가 되지 않았었다. 한 달 무료체험 후 두 달째부터 99달러가 빠져나가는 시스템인데,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프라임에 가입한 다음 왜 결제되냐고 항의하는 사람이 많아서 아예 막아 놨다고 한다.(...)[12] 이건 신용카드도 동일하다. 물론 아마존닷컴에서 물건 구입시 결제하는 것은 가능하다. 정 결제하고 싶으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사용이 가능하게 풀어 달라고 하자.[13] 현재는 프라임 서비스 결제가 된다.

출시 후 상당 기간동안 KB국민카드의 자체 은련 체크카드로는 비씨삼성 은련 체크카드처럼 온라인 해외 결제가 불가능하였으나,
2024년 3월 25일 고객센터 이메일 상담으로 해외 무승인(교통카드, 하이패스 등), T&E업종(호텔, 항공, 렌터카 등)을 제외한 일반 해외 온라인 가맹점 이용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국민은행에만 연결해야 해외신판이 되며, 즉시출금이다. 신한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제휴형은 무조건 국내전용이다. FINTECH 체크카드, 아시아나클럽 체크카드, 웰컴플러스 체크카드(외국인용) 외에는 실적으로도 인정이 안 되니 실적 채우기용으로 쓸 생각은 말자.[14]
  • 누리 체크카드: M/L. 전월 실적 30만원을 채우면 해외이용금액 1% 캐시백. 캐시백 한도는 없으며, 최종적으로 KB국민카드 수수료인 0.25%만 부과되는 셈.
  • 정 체크카드: V/M/L. 전월 실적 30만원을 채우면 해외이용금액 건당 3만원~10만원의 5% 캐시백, 캐시백 한도는 5천원.
  • 청춘대로 싱글 체크카드: M/C. 정 체크카드와 내용은 같다.
  • 해외에선 체크카드: M/L. 전월 실적 30만원을 채우면 해외결제 수수료 1.25%[15]를 캐시백 해주고 건당 100달러 이상 해외현금 인출시 3달러를 캐시백 해준다. 캐시백 한도는 30만원까지.

5.2. 하나카드(하나은행)

체크카드 해외 이용 안내
하나카드체크카드는 국제 브랜드 수수료[16] 외에 건당 $0.5의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해외 수수료 면제 카드로서의 입지는 독보적이다. 특히 여행카페를 중심으로 여행 매니아들에게 비바 계열 체크카드는 필수 발급 카드로 손꼽힌다. 게다가 일찌감치 해외직구족들에게 널리 알려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체크는 하나카드밖에 없다(...) 사실 체크카드가 아닌 신한은행글로벌 멀티카드하나은행의 글로벌페이 스마트카드같은 외화 선불카드다.(둘 다 마스터카드 장착)

다만 해외 직구로 주문했다가 바로 주문 취소를 하여 홀딩이 해제하는 것이 까다로운 편이다. 홀딩이 기간 만료로 풀리는 것을 기다리기 싫다면 하나카드에 증빙 자료를 팩스로 제출해야 하는데, 보통은 이메일로 들어온 취소 증빙메일이나 쇼핑몰 내 취소 내역을 캡쳐해서 이메일로 첨부해서 보내는 것으로는 안 되고 취소 증빙자료를 출력해서 팩스로 보내야 한다. 문제는, 그 취소 증빙자료에 주문자 성명, 거래점 상호, 주문일, 주문금액, 카드 승인번호(혹은 가맹점 코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완전히 취소됐다고 해도 "승인취소"라고 따로 뜨지 않고, 그냥 "미매입"으로만 남은 채 끝난다.사람 참 찝찝하게 하네

상대적으로 체크카드는 마스터와 친한 편이지만, 비자카드도 해외신판 수수료를 최소화한 상품이 몇 가지 있다. 대표적으로 비바플러스 체크카드.

외환카드 출신의 생명존중 THE ONE 마스타 체크카드는 해외신판 금액의 1%를 하나머니로 적립해 주는 상품이었다. 2020년에 단종.

구.하나SK 체크카드의 결제 계좌를 구.하나은행, 구.외환은행으로 맞춰야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다가 2021년 3월 12일자로 전산 업데이트를 통해 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제일은행에 연결된 체크카드에 대한 해외승인 봉인이 해제되어 Travel&Entertainment 업종을 제외하고 해외신판이 가능해졌다. 부산은행이나 우체국은 여전히 불가능. 단, 후술하는 길한통 은련 체크카드는 오직 하나은행에만 연결이 가능하다.

은련 브랜드가 달린 체크카드하나BC의 경우 벗 체크카드와 L.pay 하나BC 체크카드 2가지가 있다. 벗 체크카드는 IC 시스템상의 문제로 2016년 5월 23일에 은련버전의 신규/추가/갱신발급이 한동안 중단됐다가, 전국호환 인증형 티머니로 교체한 후 소리소문없이 발급이 재개됐다. 2019년 9월 24일에는 L.pay 하나BC 은련 체크카드가 추가됐으며, 이쪽은 후불교통카드 선택이 가능하다.[17]

2019년 1월 30일에 하나카드 최초의 자체 은련 체크카드인 "길한통 체크카드"를 출시했으며, 은련 플래티넘 등급으로 퀵패스를 장착해서 나온다. 길한통 체크카드는 은련의 자체 로열티 0.6%를 받지 않아서, 해외신판 수수료가 매우 저렴하다.[18]

순수 하나 체크카드는 홀드식을 고수하고 있지만, 하나BC는 안내장 내용으로 보아 즉시출금이다. 단 타행연결카드의 경우 하나 자체 체크카드여도 즉시인출 처리된다.
  • VIVA G Plantinum 체크카드: 마스터카드에 들어가는 로열티 1%만 부과하고, 하나카드가 부과하는 $0.5는 면제된다. 실적 25만 원을 채우면 해외신판 금액의 1.5%를 캐시백해 주나, 스마트글로벌과 달리 캐시백 한도 10만 원이 있다. 파생형으로는 2015년 3월에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펄럭이는 태극기 디자인으로 바꾼 대한민국만세 버전, 2018년 4월에 나온 텐바이텐 제휴형이 있다.
  • VIVA e Plantinum 체크카드: 비자카드 로열티 1%만 부과하고, 하나카드가 부과하는 0.5달러는 면제된다. 이하넥스(한진택배)의 The 빠른 서비스 배송비 할인 혜택이 있다. 일반 서비스는 제외되니, 이거 대신 이하넥스 자체에서 제공하는 배송비 할인쿠폰부터 알아 보자. The 빠른 서비스라도 일본센터에서 열고 있는 배송비 $9.9 고정 행사를 걸었을 경우, 역시 이 체크카드의 배송비 할인과 같이 적용할 수 없다. 이하넥스 이용 금액은 카드 이용 실적에 포함된다. 비씨카드 리배징 버전인 광역알뜰형 비자 체크카드도 혜택이 같다.
  • VIVA+ 체크카드: 2018년 6월 15일에 모처럼 하나카드에서 비자 브랜드로 나온 신상. 다른 비바계열 카드처럼 하나카드에서 부과하는 해외신판, 해외 ATM 수수료(각각 $0.5, $3)를 면제해 주는건 물론이고, 비자카드 수수료 1%도 면제된다. 즉, 수수료 없이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부과되는 수수료는 해외 ATM 이용시 붙는 네트워크 수수료 1%뿐이다.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대신, 해외신판 캐시백은 없다. 비자 플래티넘 등급이며, Visa Young Premium 서비스가 탑재된다.[19] Allpoint 제휴형은 일부 국가의 Allpoint 제휴 ATM 현금인출 수수료 혜택이 있으며, 한시적 혜택이니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 글로벌 페이 체크카드 - 외화계좌에 연결해서 쓰는 형태의 체크카드. 글로벌 페이 통장에 만원 이상 넣으면 자동으로 외화로 환전되며, 체크카드 사용 시 외화계좌에서 빠져나간다. 국내사용이 불가능한지라 외화 선불카드에 더 가까운 편이나 하나카드에서는 체크카드로 취급한다.[20] 결제 계좌를 원화가 아닌 달러화 통장으로 쓰는 굉장히 특이한 카드. 이 카드를 발급받을 때 무조건 하나은행의 글로벌 페이 카드용 원화 예금계좌와 외화(USD) 예금계좌를 하나씩 개설해야 하며, 원화계좌에서 외화예금 계좌에 외화를 원화로 입금(최소 1만 원 이상)하면 그렇게 전환된 외화를 결제 대금으로 삼는 특이한 구조다. 하지만 신한은행의 체인지업 통장, 한국씨티은행의 외화계좌와 달리 입금 금액이 1만 원부터 시작하는 데다가, 인터넷뱅킹에서 쓸 만큼의 외화만큼 입력해서 직접 당겨오지 못하기 때문에 쓰기가 은근히 불편하다. 2중연결식이 아니라서 오직 외화로만 결제하기에, 신한/씨티/우리와 달리 아예 국내 결제 기능이 없다! 결제 통화가 USD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브랜드 수수료가 아예 없는 것이 최고 장점. USD 외의 통화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브랜드 로열티인 1.4%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하나카드의 $0.5는 USD가 아니라도 모두 면제. 하여튼 여러 모로 특이한 카드다. 관련기사1, 관련기사2, 관련기사3 블루와 그레이형이 있는데, 해외에서 분실 시 예비용으로 쓰라고 카드가 두 장 나오는 형태이다. 블루는 카드사 신청이 가능하나, 그레이의 경우 자재가 있는 지점에서 즉발만 가능하며, 없을 경우 지점에서 자재를 발주한 뒤 즉발을 진행해야 한다. 지점 자재 발주는 경우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1~2주 가량 소요된다.
    또한 이 카드는 애플이나 구글 등의 결제가 막혀 있다고 나와있지만, 막상 시도해보면 잘 결제된다.[21] 상품 설명에도 나와 있는 사실. 주의할 것. 다만 해외 렌트카 업체와 주유소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다른 카드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이 카드는 외국에서만 현금인출이 되는데, 건당 3달러를 받는다. 현금인출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수수료가 비싸다.
  • 길한통 체크카드 - 2019년 1월 30일 출시. 하나카드 최초의 자체 은련 체크카드로, 은련 플래티넘으로 나온다. 무실적으로 은련의 로열티 0.6% 면제, 해외 ATM 현금인출 수수료 면제가 월 5회 한도로 제공한다.[22] 더불어 은련비접촉 결제 서비스인 퀵패스[23]가 장착되어 있고 중국 현지에서 후불교통카드로 쓸 수 있도록 한 기능도 있는데, 일부 지역[24]에서만 가능하니 사전에 하나카드에서 확인/문의해야 한다. 해당 기능 때문에 인터넷 신청시에는 후불교통카드가 강제로 적용되나, 고객센터나 하나은행 지점에서 신청하면 비교통 신청도 가능하다. 하나은행에만 연결이 가능한 점은 단점. 여담으로 온라인 해외결제가 가능하다고 한다.[25] 미국일본 아마존에서 결제용 카드 등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 상태.
  • VIVA X 체크카드: 2020년 6월 10일 출시. 비바플러스의 해외신판 혜택에 현금인출 네트워크 수수료 1% 면제를 추가했다. 따라서 부과되는 수수료는 해외 현지에서 별도로 부과되는 ATM 수수료 정도다. 무실적으로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대신, 해외신판 캐시백은 없다. 비바G같이 마스터카드다.
  • 트래블로그 카드: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출시된 일종의 선불카드. 원화 하나머니 또는 본 카드와 연결된 하나은행 계좌의 원화를 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유럽 유로(EUR), 영국 파운드(GBP)로 환전, 환전한 외화를 외국에서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결제 가능. 해외에서 사용시 모든 수수료(해외서비스 수수료(건당 US$0.5), 해외이용수수료(이용금액의 1%))가 면제됨. 이러한 특성 때문에 본 카드는 해외원화결제서비스(DCC)를 사용할수 없다. 해외에서 ATM에서 현금 인출시에도 해외서비스 수수료(건당 US$3), 해외 이용수수료(이용금액의 1%)가 면제된다. 일본내 ATM에서 인출시에는 세븐은행(세븐일레븐 편의점 내의 ATM)의 ATM에서 인출시 ATM 인출수수료가 면제된다.

하나 체크카드 해외이용 수수료 비교

5.3. 신한카드(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등)

결제 계좌를 다른 은행으로 지정해도 해외 결제가 가능하다. 이전엔 경남은행S-Line만 해외신판이 된다고 서술되어 있었고 실제로도 그랬으나 현재는 다른 카드들도 경남은행에서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단 기 발급된 신판 불가 카드의 경우 재발급이 필요하다.은련은 해외 사용 수수료가 매우 저렴하다. 무조건 USD로만 계산되기 때문에 DCC가 먹히지 않으며, 결제는 브랜드 수수료 없이(정확하게는 카드사 부담) 이용 수수료 0.2%만 가산되고 ATM 현지 현금인출 수수료는 (그 ATM의 자체 책정 이용 수수료만 없다면) 인출 금액에 상관없이 3달러로 고정. 씨티은행/씨티카드 간 인출만 아니라면 사실상 최저 수수료다. 저 정도로 해외 사용 수수료가 저렴한 건 하나카드의 길한통 체크카드 정도다.

2020년 3월 3일부터 해외신판은 즉시출금으로 변경되고, 호텔 등의 업종에서 이용시에만 홀드한다. 단, 체인지업 체크카드는 여전히 모두 홀드식을 유지한다.

2020년 6월에 출시한 헤이영 비자 플래티넘 체크카드부터 비자카드 로열티가 1.1%로 인상된다.
  • Deep Dream 체크카드(V): 전월 20만원 이상의 실적이 있을 경우 해외 결제 금액에 대해서 0.6%의 적립률로 마이신한포인트가 적립된다. 해외 결제 금액이 많을 경우 다음 달에 추가로 0.4%가 적립된다. 해외 결제 수수료가 전액 페이백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되돌려 받을 수는 있다.
  • Change-Up 체크카드(M PT): 해외 이용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마스터카드 로열티 1%와 신한카드 환가료 0.2% 없이 신한카드에 접수된 USD 원금만큼만 딱 홀딩한 후, 체인지업 외화통장에서 뽑아간다.[26] 즉, 원금의 103% 홀딩 그런 거 없다. 현지 ATM에서의 현금인출 수수료는 늘 그렇듯이 1건당 3달러 + 1%. 체크카드로 쓰고 외화 선불카드라고 읽는 하나카드의 글로벌페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체크카드와 달리, 구글 플레이미국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에 등록할 수 있다. 단, 하멕스 전용 외화통장을 만들 때 별도의 원화통장이 패키지로 하나 더 나오는 하나은행과 달리 신한은행의 체인지업 외화통장(외화보통예금)[27] 하나로만 퉁치며, 카드 1장에 기존 신한은행 원화 입출금통장과 체인지업 외화통장이 같이 연결된다. 따라서 카드 이용 지역에 따라 국내 가맹점과 ATM은 원화(보통/저축)예금으로, 해외 가맹점과 ATM은 외화보통예금으로 대금이 빠지는 계좌가 분리되어 있다. 해외 이용시 마스터카드 로열티 및 신한카드의 수수료가 없다는 점에서 신한은행이 발행하는 외화 선불카드신한 글로벌멀티카드와 비슷하지만, 체인지업 외화통장에 직접 연결하고 외국에서 현금인출을 한다는 점에서 신한은행 유니트래블 카드의 특징도 들어가 있다. 사실상 전술한 2가지 특징에 국내용 체크카드를 더한 것이다. 신한은행의 체인지업 외화통장은 지정 환율 범위 내에서 지정 금액만큼 자동으로 외화를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기능도 있어서, 적절히 사용하면 환헷지까지 가능하다. 하나은행의 글로벌페이 통장과 달리 신한은행 체인지업 통장은 인터넷뱅킹의 외환 메뉴에서 쓰고 싶은 외화 금액만큼 입력해서 바로 당겨오는 게 가능하며, 1달러 미만 금액($0.99 등)을 당겨올 수 있기 때문에[28] 글로벌페이보다 쓰기가 더 쉽다. 원화통장과 외화보통예금 2개에 연결되는 특이한 카드라서 체인지업 외화통장(외화보통예금)을 만들어야 발급이 가능하며, 모바일 앱에서 계좌와 카드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해외신판액이 실적에서 제외된다는 게 단점. 홀드식을 그대로 유지한다.
  • FANtastic S 체크카드(M PT): 해외결제시 마스터카드의 로열티 1%와 신한 체크카드 수수료 0.2%가 부과되나, 무실적 무한도로 1.2% 캐시백해 주어 해외 수수료 면제용으로 쓰기에 좋다. 게다가 상기의 스마트글로벌과 달리, 신한은행 외 타 은행 계좌[29] 연결시에도 해외결제 및 현금인출 이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스마트글로벌보다 캐시백률이 살짝 낮다는 게 단점이다. 홀드식이 아닌, 즉시출금이다. 단, 호텔, 렌터카, 무인주유소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 카카오페이 무지/무지앤콘 체크카드(M): 2019년 7월 2일 출시. 무실적으로 해외신판 금액의 1%를 카카오페이머니로 페이백해 준다. 현금인출 시 (1일 1회 한정으로) 건당 인출 수수료인 3달러도 페이머니로 페이백해 준다. 2016년에 출시된 기존 카카오페이 비자 체크카드와 전혀 다른 카드며, 이쪽은 해외신판 수수료 혜택이 없다.
  • 글로벌+ 체크카드(V PT): 2020년 3월 4일 출시. FANtastic S 체크카드와 해외신판 혜택이 동일하다. Fantastic S에 비자 플래티늄 서비스가 포함된 대신 국내 이용 혜택이 확 줄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다만 의외로 연회비 0원 카드에 보통 탑재되는 짭플래티늄이 아니라 공항 발렛파킹이나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도 포함되어 있어 전월 실적 20만원만 맞추면 은근 혜택이 있다.
  • Plan YES 글로벌+ 체크카드(V PT): 글로벌+ 체크카드의 파생형으로 신한투자증권 CMA 계좌에만 연결이 가능하다. 해당 증권사에 대한 환율 우대 및 금융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이 추가되었다.
  • 헤이영 (Hey Young) 체크카드(V PT): 2020년 6월 12일 출시. 이거부터 비자 로열티가 1.1%로 적용되어 총 1.3%의 해외신판 수수료가 부과된다. 그나마 무실적 해외신판 1.2% 캐시백이 있어서,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해외신판 수수료율은 0.1%다. 신한은행에만 연결 가능.
  • Way 체크카드, On 체크카드(V PT): 2022년 3월 4일 출시. 무실적 해외신판 1.3%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실질적으로 해외신판 수수료율이 0%가 된다.

5.4. 우리카드(우리은행)

우리카드우리카드에 해외결제 승인 신청을 따로 해야 해외 사용이 가능하다.[30]

우리은행에 연결된 체크카드 외에는 해외신판이 안 되었으나, 2016년 11월부터 타 은행으로 연결해도 체크카드의 해외신판이 되도록 개방했다.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은련이 우선 개방되고, 비씨 글로벌은 2016년 12월 16일부터 개방했다. 현금인출은 여전히 할 수 없다.

우리카드는 1건당 0.5달러를 부과한다. 따라서 은련이나 비씨 글로벌같이 로열티가 없는 브랜드는 0.5달러만 수수료로 받는다. 따라서 실적이 없거나 해외신판 수수료 할인 혜택이 없는 경우라면, 우리카드나 비씨카드 등지에서 제공하는 해외사용 캐시백 행사같은 것에 걸어 놓고 쓰는 게 좋다. 단, 후술하는 LoL CHAMPIONS KOREA 체크카드, 카드의정석 쿠키 체크카드, 배달의민족 체크카드 등은 마스터카드의 로열티 1%만 받는다. 비자 체크카드인 AK체크, 카드의정석 K-체크(외국인용), 카드의정석 히어로즈 체크, 카드의정석 U+ 알뜰모바일 체크카드는 비자카드의 로열티 1.1%를 받는다.

비씨카드의 프로세스를 따르므로, 은련체크는 오프라인에서만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해외신판은 즉시출금이다.
  • 광역알뜰 쿠키 체크카드: 마스터카드의 로열티인 1% 이외의 신용카드사 해외결제 수수료(건당 $0.5)가 무실적으로 면제된다. 현금인출 수수료 중 건당 $3도 면제된다. 전월 실적이 25만원 이상인 경우 1만원 이상 해외결제시 결제금액의 1%가 캐시백된다. 다만 캐시백받은 거래가 국내사용 실적에서 제외되는 데다가, 해외신판 금액이 실적으로 잡히지 않는다는 게 아쉬운 점.
  • FC EXPRESS 체크카드: 달러 통장에 들어와 있는 달러화를 직접 건드리는 방식인 신한 신한카드 Change-Up 체크와 비슷하다. 국내사용 - 국내통장, 외국사용 - 외화(USD)통장 페어링 방식이며, 마스터카드가 달린다. 해외이용 수수료는 없다.

5.5. NH농협은행/농축협

가능하면 NH카드를 해외결제에 이용하기보다 신한카드, 씨티카드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우리카드하나카드처럼 1% + 0.5$의 수수료를 받아 간다. 물론 은련은 0.5$만 받는다. 결제할 땐 700원 정도를 받아 가니, 고액결제[31]시엔 다른 카드보다 좀더 쌀 수 있으나, 앱스토어 등 소액 구입시에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스팀도 저액 게임이 주를 이룬다... 비자든 마스타든 해외 결제시에는 모두 해당. 자신의 통장내역에 이베이가 줄줄이 쓰여있다면 이득인 부분
  • 올바른 GLOBAL 체크카드: 전월 20만원 이상 사용 시 월 10만원 한도로 건당 1만원 이상 해외 이용금액의 2%가 캐시백된다.

5.6. IBK기업은행(비씨카드)

  • 참 좋은 글로벌 체크카드: 마스터카드 선택시 연회비 3,000원이 있다. 해외 10달러 이상 결제건에 한해 무실적 1.5% 캐시백해 주고, 수수료는 면제 없이 1.18%. 연간 300만 원 이상 결제시 익년 연회비 면제. 마스터카드 발급자에 한해 2019년 7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0.8%의 추가 캐시백을 해 주며, 실질적으로 1.12%의 적립률이 나온다. 캐시백 한도가 없고 연회비와 최소 결제액이 있는 만큼 고액 결제에 유리한 카드.
  • 이지캐시백 체크카드(마스터카드): 해외신판 0.2% 캐시백. 연회비는 없다. 즉시출금이다.

해외 VISA가맹점 이용 시 청구방법
거래 시점의 환율이 적용된 이용금액에 3%를 추가하여 계좌금액을 지급정지(Holding방식)하고, 해외가맹점은 매출표가 접수된 시점의 환율이 적용된 이용금액과 수수료를 인출. 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 체크카드는 즉시출금이다.
이용 수수료
VISA 브랜드 수수료(International Service Assessment): 이용금액 × 1%
해외사용수수료: (이용금액 + VISA 브랜드 수수료) × 0.18%
적용환율: 계좌 인출 당일(매입일) 최초고시 전신환매도율

5.7. 한국씨티은행

2022년 2월 15일부터 개인금융철수에 따라 신규발급이 모두 중단되었다.

홀드식이다. 공통적으로 해외결제시 승인 시점에서 결제액의 105%를 홀드한 후, 전표 매입 시점에서 국제브랜드 이용수수료 1%와 해외결제 수수료 0.25%를 합산한 금액이 인출된다. 단, 승인만 발생시키는 해외 호텔, 렌터카, 항공사, 주유소 등의 해외 가맹점에서는 체크카드 거래가 불가능하며, 일부 가맹점에서는 예금잔액 확인 없이 결제될 수 있다.
  • 씨티 캐시백 체크카드 V. Platinum/M. Platinum.: 해외결제시, 결제금액의 1%를 캐시백해 준다.
  • Citi Priority 캐시백 체크카드 V. Platinum/M. Platinum.: 해외결제 시, 결제금액의 1.5%를 캐시백해준다.
  • Citigold 캐시백 체크카드 V. Platinum/M. World.: 해외결제 시, 결제금액의 1.7%를 캐시백해준다.
  • Citigold Private Client 캐시백 체크카드 V. Platinum/M. World.: 해외결제 시, 결제금액의 2%를 캐시백해준다.
  • 씨티 글로벌월렛 체크카드 M Platinum.: 2019년 6월에 출시한 외화계좌 2중연결 체크카드다. 신한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와 달리 별도의 카드결제전용 외화계좌가 없고, 한국씨티은행에서 나오는 아무 외화계좌에 연결해도 된다는 게 특이점이다. 단, 이 체크카드에서 지원하는 외국 통화가 USD, EUR, JPY, CNY, HKD, SGD 6개뿐이기 때문에, 멀티외화계좌같은 외화계좌를 신규하면서 통화를 선택할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 카드를 받은 후 씨티 글로벌월렛 계좌관리 메뉴에서 각 통화를 선택하고 이용하는 방식인데, 해당 6개 외 통화는 이 외화선택 메뉴에 아예 뜨지 않기 때문이다. 할증 없이 원금만큼 홀드하고 결제하는 신한카드의 체인지업과 달리, 글로벌월렛 체크카드는 외화 모드로 계산하더라도 5% 할증해서 홀드한 후 결제한다. 그리고 외화계좌에 남은 외화를 원화로 다시 이체하고 싶으면, 그 전에 인터넷뱅킹에서 해당 외화계좌를 출금계좌로 등록해야 한다.

여담으로 씨티카드는 2012년 10월부터 해외겸용 체크카드 발급시 수수료를 3만원을 받았고, 2013년에 2만원으로 인하했으나(다만 해외 씨티은행에서 인출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발급비에서 까는 방식이라서 사실상 보증금 명목이었다.) 2013년부터 이런저런 이벤트를 이유로 면제하는 오락가락하는 정책을 취하다가 2015년 봄경에 공식적으로 해외겸용 체크카드 발급비를 폐지했었는데... 2016년 2월에 발급 수수료가 부활[32]하고, 그것도 외국 인출 수수료에서 까는 것도 아니다! 즉, 해외 결제가 되는 씨티 자체 체크카드의 발급비가 5만원(비대면은 1만원)이나 하기 때문에, 해외결제 금액이 많지 않다면 1% 수수료 면제 혜택은 포기하고 그냥 다른 카드를 쓰자. 1%가 5만원이 되려면 500만원이다.(...) 무료로 발급받고 싶다면, 한국씨티은행에 5,000만 원 이상 예치해야 한다. 그나마 해외겸용 브랜드를 마스터카드로 변경한 2017년 1월 2일부터 무방문 신청시 발급비를 1만원으로 내린 것이다. 그래도 가끔씩 무료발급 행사는 하는 모양이다.

5.8. SC제일은행

리워드 360 체크카드, 리워드 11 체크카드, 신세계 360 체크카드, 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 체크카드, 에이스플러스 체크카드, 리워드 W 체크카드가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BIN이 4481번으로 시작하는 비자 체크카드의 해외신판이 불가능했으나, 2016년 4월 23일 부로 온-오프라인 해외신판이 가능해졌다. 은련비씨카드로 나오는 특성상 오프라인에서만 쓸 수 있다.

다만 2016년 9월 8일 SC-비씨 체크카드도 온라인 해외신판 제한을 건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일명 빈어택으로 인한 해외 온라인 부정결제 사례가 잇달아 발생하자 막은 것이다.[33] 이에 따라 아마존닷컴, 스팀같은 사이트에서 쓸 수 없게 되었고, 일부 상품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SC제일은행 공지사항 참고.

2018년 12월 31일에 마에스트로 카드로 발행했던 기존 에이스플러스 체크카드(흰색 기본 도안), (이미 단종된) 두드림플러스 체크카드 등이 마스터카드로 전면 전환됐다. SC제일은행 공지사항 참고.

현재 신규로 발급이 가능한 체크카드의 국제 브랜드는 (제휴 삼성카드현대카드를 포함해서) 은련카드, 마스터카드, 비자카드 이렇게 세 종류이다. 이중 비씨는 발급이 중단되었고 삼성카드는 해외 온라인 신판이 안 되니 현대카드로만 신판을 이용할 수 있다. 마스터카드 등 다른 브랜드로 신판을 이용하려면 하나, 우리, 신한카드를 이용해야 하며 이중 신한카드는 SC제일은행 현금카드 탑재도 가능하니 해당 목록을 참고할 것.
  • 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 체크카드, 에이스플러스 체크카드(캐릭터형)[34]
    마스터카드은련(에이스플러스 제외)이 모두 나오지만, 신세계 360과 달리 건당 0.5$의 고정 수수료를 받는다. 2017년 10월 기준 에이스플러스 체크카드 캐릭터형은 스팀 및 아이튠즈[35] 등지에서 온라인 해외결제가 유일하게 가능하며, 즉시출금 형식으로 결제된다. SC제일은행에 관련 공지는 없으나, 비씨카드의 국제승인센터에서 언급했다. 참고로 두 카드는 기존 SC BC 마스터 체크카드와 BIN 체계가 전혀 다르며, 2020년에 나온 리워드 W 마스터 체크카드도 해당 BIN 체계를 따른다.

5.9.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은 제휴형이든 자체발행 체크카드든 되도록이면 후발급(인터넷 신청 혹은 우체국 창구에서 후발급 요청 후 배송)할 것을 권장한다.

이유는 창구에서 즉시발급하면 유효기간이 얼마 안 남은 자재로 발급할 수 있기 때문이며, 자체발행 체크카드의 경우 후발급하면 유효기간을 칼같이 5년으로 맞춰서 발행해 주기 때문이다. 특히 제휴형은 창구에서 거의 취급하지 않는다고 보아도 되기 때문에, 삼성카드[36]의 경우는 인터넷 후발급이 정석이다. 신한카드는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없고 창구 가서 후발급하겠다고 의사표시를 한 후, 신청서를 써야 한다.[37]

자체발행 카드는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양각으로 나왔으나, 2018년 6월에 자재가 바뀐 후에는 후면 프린팅으로 발행된다. 이에 따라 인터넷 신청의 장점은 카드의 유효기간 칼세팅뿐이다. 우체국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마스타 체크카드는 창구에서 즉발이 안 되고, 후발급만 받는다고 한다. 2019년 6월 17일에 나온 영리한 체크카드의 은련버전도 후발급을 우선 받았다. 후발급을 신청하면, 별 말 없으면 대개 4~5일 후 카드를 인도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 비자카드 브랜드가 추가됐고, 2019년 1월에는 마스터카드가 추가됐다. 단, 하이브리드형 외에 비자카드는 어디서나 체크카드만 선택이 가능하다. 우체국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마스타 체크카드는 일반형과 하이브리드형이 모두 나온다. 2019년 5월 8일에는 우정사업본부은련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으며, 동년 6월 17일 영리한 체크카드에 은련이 추가된 것을 시작으로 은련 체크카드가 점차 증가하는 중이다. 비씨카드망을 쓰는 은련 체크카드로는 보기 드물게 천단 홀로그램이 달려 있으며, 미국/일본 아마존에 결제용 카드 등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고 일본 아마존에서 온라인 해외신판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체국 은련 체크카드에는 모두 퀵패스 비접촉결제가 달린다.

우체국 자체 체크카드는 상품별로 중복 보유가 안 되므로,[38] 국내전용과 해외겸용이 공존하는 상품들의 국내전용 버전을 쓰다가 해외겸용 버전으로 바꾸고 싶으면 기존 카드를 해지해야 한다. 티머니 옵션이 있는 상품 역시 마찬가지로, 티머니 없는 버전에서 티머니가 있는 버전으로 바꾸려면 기존 카드를 해지해야 한다.

공통점으로는 해외신판 금액이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 대단히 아쉬운 점이다.

해외사용 문자 통보는 우체국이 아닌, 비씨카드의 국제승인센터에서 오는 것으로 확인됐다.[39]

문자 통보로 오는 이용 금액은 해당 외국 통화로 오지만, 포스트페이 앱이나 우체국 인터넷뱅킹에서 이용내역을 보면 달러로 환산되어 조회된다.

해외신판은 세 브랜드 모두 즉시출금이다.

해외결제: 국제 브랜드 로열티(비자카드/마스터카드 1%, 은련 0.8%) + 해외결제 수수료 0.3%를 포함하여 즉시출금.(무승인 거래는 추가 출금이 될 수도 있음.)
국제 ATM 현금인출: 국제브랜드 수수료 1%(은련 제외) + 해외이용 수수료 0.3% + 인출 수수료 $3를 포함한 금액 청구
사용 불가능 업종: T&E 업종, 도박, 통신업종
특이사항: 카드 부정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우체국예금보험 고객센터 및 우체국 인터넷뱅킹에서 해외결제 유형 선택 가능.[40] 이후 DCC 차단여부 선택 메뉴도 추가됐다. 해외에서 분실 및 도난 시 제공되는 비자카드의 긴급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카드 유효성 확인을 위한 $1 및 ¥1 가승인 금액은 10~11일 있다가 비씨카드에서 환급해 준다.
  • 마스터카드
    • 우체국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 전월 국내 실적으로 30만 원 이상 충족하면 해외신판 금액의 1%를 캐시백해 주며, 월 15,000원 한도로 타 혜택들과 별도의 할인 한도를 적용한다. 전술했듯이 국내 이용 실적만 인정하니, 주의해야 한다. 이 카드를 일본 아마존에서 최초로 이용했을 때 정식 결제 전에 ¥1 가승인이 뜨는 게 확인됐으며, 일본 아마존 사용 기준으로 승인하고 6일 있다가 해외신판 금액의 1%를 캐시백한 게 확인됐다.
    • 다드림 마스타 체크카드: 이용 금액의 0.3%를 우체국 포인트로 적립. 다드림체크의 마스타 버전은 2020년 2월 28일에 추가됐다.
    • go캐시백 글로벌 체크카드: 해외신판(온·오프라인)금액 7% 캐시백. 건당 3만 원 이상, 월 3회, 2만 원 한도며, 여기서 환가료는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 은련: 영리한 체크카드(은련버전)[41], 하나로 전자카드,[42] 라이프플러스 체크카드(캐시백형)[43] - 은련의 로열티 0.8%를 받는다. 그 중 라이프플러스 캐시백형은 드림플러스같이 전월 국내 실적으로 30만원 이상 충족하면, 해외신판 금액의 1%를 캐시백해 준다.

5.10. 경남은행, 부산은행(비씨카드)

해외결제: 마스터카드 로열티 1% + 해외결제 수수료 0.25%를 포함하여 즉시출금.
국제 ATM 현금인출: 국제브랜드 수수료 1% + 거래 건당 $3를 포함한 금액 청구
사용 불가능 업종: 무승인 매입, T&E 업종(주유소, 도박, 통신업종, 렌터카, 호텔, 항공 등)

해외신판 금액은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 BNK프렌즈 체크카드 M.: BNK금융지주 계열에서 처음 나온 마스터카드 체크카드로, 전월 국내이용실적 30만원 이상 충족한 후 건당 $10 이상 결제시 결제 금액의 1%를 돌려준다. 혜택은 이게 전부.

5.11. 삼성카드

삼성카드체크카드는 카드 유효성 검사(1달러 가상 결제 승인)로 인한 금전적 피해 방지를 명목으로 해외 온라인(스팀, 오리진, iTunes Store, 아마존닷컴, 페이팔 등과 같은 모든 전자 상거래) 사용을 차단시켰다.[44]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하여 해결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신용카드가 정상적으로 해외 온라인 신판이 가능한 것으로 봐서는, 무슨 이유로 체크카드만 유별나게 해외 온라인 신판을 허용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실제로 iTunes Store에 카드 등록을 시도하면 Declined라는 메시지를 띄우며 등록을 거부한다. 애플의 경우 한국사이버결제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앱스토어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스팀의 경우 국내 카드 결제를 거쳐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금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별도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체크카드로는 비씨카드은련 체크카드마냥 오직 해외 오프라인(상점에서의 직접 결제 또는 ATM 등)만 이용이 가능하고, 그나마 브랜드는 비자카드뿐이었다가 국민행복체크를 내놓으면서 국민행복체크 한정으로 마스터카드은련이 추가됐다. 하지만 여전히 예외는 없다고 한다.

그리고 2016년부터 삼성카드와 제휴하기 시작한 SC제일은행삼성카드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SC-비씨 체크카드마저 온라인 해외신판을 막아 버렸다.

삼성 애니패스 체크카드, 삼성플래티늄체크카드, 삼성셀디체크카드는 해외 온라인 결제가 안 된다. 3D Secure 인증절차를 거쳐도 불가능하며, Declined가 뜬다.

다만 SC제일은행 제휴로 2018년 2월에 새로 나온 SC제일은행 삼성 글로벌 체크카드는 SC제일은행 홈페이지 안내문에 온라인이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특별히 온라인 해외신판을 허용한 것으로 추정되었고 삼성카드에 문의한 결과 온라인 해외신판이 가능함을 확인했다(2019년 1월 29일 답변받음). 그런데 이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걸려 있다. 2021년 9월 23일 기준, 삼성 글로벌 체크카드 마저 아마존에서 등록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품 이름 자체가 글로벌 체크카드이며 상품 홍보에서 해외직구라는 단어를 쓰고있는 상황에서 아마존같은 대표적인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구매가 불가능하다는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다.

5.12.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모든 비자/은련 체크카드국제현금카드 용도로만 쓸 수 있었으나, 2017년 11월부터 비자 체크카드 한정으로 해외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고 2018년 10월부터 해외 오프라인 결제(IC결제 포함)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결제 방식은 즉시출금이라고 한다. 해외신판 봉인 해제 후 롯데카드 홈페이지 상품공시실에 올라와 있는 상품 안내 리플렛에 비자카드 겸용 상품들의 해외신판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현재 발행 중인 비자 체크카드는 위클리 체크카드와 플래티넘 체크카드(스카이패스형 포함) 3가지 종류며, 플래티넘형은 연회비 1,000원(스카이패스형은 1만원)이다.

2018년 3월 이후 발행한 카드만 해외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하므로, 그 전에 발급받은 카드는 재발급을 받아야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롯데 은련 체크카드는 롯데카드 콜센터에서 해외신판이 가능하다고 말했으나 홈페이지에서는 아직 국제현금카드로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어서 서로 엇갈리고 있는데, 홈페이지의 설명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상기의 공시실 리플렛에도 은련은 현금인출 수수료만 언급되어 있다. 다만 신용카드/해외사용 문서에서는 오프라인 전용이라고 나와 있어서 이 역시 확인이 필요하다.

5.13. 현대카드

현대카드SC제일은행 M CHECK · X CHECK 상품을 비자 플래티넘으로 출시하면서 해외신판이 가능하게 되었다. #
현대 체크카드 중 해외신판이 가능한 체크카드는 현재 저 카드가 유일하다. 그러나 일반 현대 체크카드도 해외 체크카드를 개발 중이라고 한다. #

비자 로열티 1.1%를 제외한 자사 수수료는 제일 저렴한 0.18%로 책정되었다.

5.14. 케이뱅크

가맹점 결제 시: 국제브랜드(비자카드) 수수료(결제금액X1%)+해외서비스 수수료(결제금액X0.25%)
ATM 이용 시
- 예금인출: 국제브랜드 수수료(출금금액X1%)+건당US $3
- 잔액조회: 건별 US $0.5 (※ 단, 현지은행 ATM 운영정책에 따라 별도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
- 즉시출금이며, 모두 비자카드다.
- 2020년 9월 1일에 출시한 플러스 체크카드부터 비자카드 로열티가 1.1%로 인상된다.
  • 포인트적립형 체크카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 딱히 해외신판 수수료 혜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당월 국내이용실적 24만 원을 채우면 익월에 포인트적립형은 케뱅포인트 1%, 네이버페이네이버페이 포인트 1.2%를 적립해 주며, 국내사용 및 해외사용액 모두 적립 대상이다. 케뱅포인트는 적립받은 후 케이뱅크 앱에서 바로 현금화가 가능하다. 단, 해외신판금액은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체크카드는 2020년 6월 18일에 단종됐고, 포인트적립형은 동년 9월 8일에 단종된다.
  • 케이뱅크 X KT 멤버십 더블혜택 체크카드
    가맹점 결제는 물론 ATM에서 돈을 뽑아도 해외 서비스 수수료가 무료다. 단, 비자카드의 로열티 1%는 부과된다.[45]
  • 플러스 체크카드 - 2020년 9월 1일 출시. 국내외거래 0.3% 캐시백. 한도는 없고, 해외신판 금액도 실적에 넣는 것으로 보인다.

5.15. 수협은행

마스터카드 브랜드 체크카드만 해외신판 가능. 즉시출금이다. 미국 아이튠즈 스토어에는 등록할 수 없다.
  • 리얼와이드 체크카드 M.: 해외신판 금액의 0.7%를 무실적으로 캐시백해 준다. 2020년 9월 18일 신규 발급 중단. 2022년 9월 1일 갱신 발급 중단.

5.16. 새마을금고

2019년 10월에 크림 체크카드의 비자카드 버전을 내놓으며 첫 출시했다. 결제는 즉시출금이다. 새마을금고 자체 비자 체크카드의 해외신판 수수료는 다소 비싼데, 비자카드 로열티 1.1%를 모두 받고 해외결제 수수료는 0.25%다. 현금인출 수수료는 건당 $3에 네트워크 수수료 1.1%며, 잔액조회 수수료는 건당 $0.5다. 따라서 오프라인에서는 기존 새마을금고 삼성 체크카드를 쓰는 게 수수료율이 낮다. 이후 네트워크 수수료 1.1%만 받는 다원 체크카드가 출시되었다. 신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1세대)도 있었으나, 2020년 2월 13일에 단종됐다. 삼성 제휴 카드나 신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1세대)를 가지고 있다면, 가급적 그 카드로 우회하기 바란다. 다만, 삼성 제휴 체크카드는 온라인 해외신판이 불가능하다.
  • 크림 체크카드 V. 신규 발급 중단.
  • 다원, 꿀, 미타임, 에어머니 체크카드 V. 이쪽은 비자카드 로열티 1.1%만 받고, 환가료만 면제한다.

5.17. 외화결제 체크카드

  • 외화로 자유입출금 가능
    • 신한카드 Change-Up 체크 M - USD 전용. 해외결제 수수료가 면제되나, ATM 수수료는 있고 환전 우대는 연계 예금상품 기본 50% 적용된다. 연계 예금상품인 체인지업 예금이 여러 통화를 지원하지만 체크카드로는 USD만 쓸 수 있다. 앱에서 발급신청 가능.
    • 우리카드 FC EXPRESS 체크카드 M - USD 전용. 해외결제 수수료가 면제되나, ATM 수수료는 있고 환전 우대는 연계 예금상품 기본 50% 적용된다.
  • 원화로 입출금 가능, 외화로 출금만 가능
    • 우리카드 위비트래블 체크카드 M - 2024년 6월 10일 출시. 30개 통화를 지원하며 지원하지 않는 통화는 USD 잔고에서 인출된다. 환전/해외결제 수수료가 면제되며, ATM 수수료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프로모션으로 면제된다. 외화를 원화로 재환전시에는 전신환매입율에서 50% 우대, 즉 매매기준율 대비 0.5% 수수료를 부과한다. USD, EUR, JPY에 한하여 영업점 수령이 가능하다.
  • 원화로만 입출금 가능
    • 하나카드 글로벌페이 체크카드 A - USD 결제시만 해외결제 수수료가 면제되며, USD가 아닌 다른 통화 결제시 1.4%의 AMEX 수수료가 부과된다. 환전 우대는 전혀 없다. 하나은행 글로벌페이 외화, 원화 통장이 둘다 필요하다. 영업점에서만 발급가능. 국내 결제는 불가능하다.
    • 트래블월렛(트래블페이) 체크카드 V - USD, EUR, GBP, JPY, CNY, THB, VND, PHP, IDR, MYR, HKD, SGD, AUD, CAD, TWD를 지원한다. 외화로 환전/해외결제/ATM 수수료가 면제된다. 실물카드뿐 아니라 가상카드 형태로도 지원한다. 모든 통화 합산 200만원까지만 보유할 수 있으며 연간 10만 달러까지 사용 가능하다. 최소 충전 금액은 미국 달러 기준으로 50$ 이었으나 앱 업데이트로 최소 충전금액이 10$로 조정되었다. 환불시 전신환매입율로 환전(즉, 매매기준율 대비 1% 수수료)된다.
    •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카드 M - 30개 통화를 지원하며 지원하지 않는 통화는 USD 잔고에서 인출된다. 신한은행의 SOL트래블 외화통장과 연동 개설된다. 외화로 환전/해외결제/ATM 수수료가 면제되며 외화를 원화로 재환전시에는 전신환매입율에서 50% 우대, 즉 매매기준율 대비 0.5% 수수료를 부과한다. 해외에서 컨택리스 교통 결제시 실적 없이도 3,000원 한도로 1%를 캐시백해준다. 국내 전월실적 30만원을 채우면 공항 라운지를 전반기, 후반기 각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도 2026년 12월 31일까지 Mastercard Travel Rewards 혜택을 받을 수 있다. DCC 결제는 완전 차단되어 있다. 4월 19일부로 잔액이 부족할 경우 최소 10달러 단위로 자동환전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다.
    • 하나머니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M/C - USD, EUR, GBP, JPY등 26개 통화를 지원하며 지원하지 않는 통화는 USD 잔고에서 인출된다. 해외결제/ATM 수수료[46]가 전면 면제되며, 외화로 환전하는 수수료는 USD, EUR, GBP, JPY는 언제나 면제/나머지 통화는 프로모션으로 면제된다. 외화를 원화로 재환전시에는 전신환매입율[47]로 환전 후 추가로 1%의 수수료(즉, 매매기준율 대비 2% 수수료)를 부과한다. 각 통화별로 최고 200만원까지[48]만 보유할 수 있으며 충전은 모든 통화 합산 연 10만 달러까지 가능하다. 2024년 2월 1일부로 토스뱅크카드에 대응하여 자동환전 기능을 추가했다. DCC 결제는 완전 차단되어 있다.
    • 토스뱅크카드 (외화통장 연동) M - 외화통장에 보유 가능한 17개 통화[49] 결제시 외화통장에서 직접 인출되고, DCC 결제시에는 원화통장에서 인출되며, 그 외의 통화는 USD 잔고에서 인출된다. 환전/해외결제/ATM 수수료가 면제된다. 타사 대비 차별점으로는 외화통장에서 외화를 살 때, 팔 때 모두 수수료가 100% 우대되는 점과, 잔고가 부족할 경우 원화통장에서 자동환전 결제도 가능한 점이 있다.
    • 국민카드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M - 2024년 4월 22일 출시. 33개 통화를 지원하며 지원하지 않는 통화는 USD 잔고에서 인출된다. 해외결제/ATM 수수료가 면제되며, 외화로 환전하는 수수료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프로모션으로 면제된다.

5.18. 법인카드

  • 신한카드 Change-Up 법인 체크 M - USD/KRW 환전수수료를 포함한 모든 수수료가 면제되나, 해외결제에 대한 아무런 혜택이 없다. 또한, 후불교통카드 탑제가 불가능하여 개인 카드를 통해 교통비를 지출하고 이를 경비 처리해야 한다.
  • 하나 BestONE G 기업체크카드_카페24 M - 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에 한해 해외결제시 2%가 적립된다.
  • IBK 비즈니스체크카드 V - 해외결제시 1.5%가 할인된다.
  • 농협 글로벌비즈카드 M - 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에 한해 해외결제시 2%가 적립된다.

6. 일본의 직불카드 발행 금융기관

VISA JAPAN 공식사이트의 비자 직불카드 소개 페이지
JCB 공식사이트의 JCB 직불카드 소개 페이지

일본 국내가맹점이라면 상관없지만 일본 국외가맹점은, 사무수수료가 신용카드보다 비싸므로 일본 국내에서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얼마나 차이가 나냐면 비자, 마스터, JCB 신용카드는 평균적으로 1.63%정도지만 몇몇 금융기관의 신용카드나 해외 결제 수수료가 비싸기로 유명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최대 2%이고 체크카드(인터넷 전용 포함)는 2%~4.6%정도 한다.

国際キャッシュカード・デビットカード 比較를 참고하자.
일본위키페디아의 비자데빗

6.1. 발행 금융기관

스루가 은행 スルガ銀行
시즈오카에 있는 지방은행에서 발행한다. 일본 최초의 비자체크카드
3D Secure 대응에 연회비 없음. 해외거래 수수료 3.0%
현재 외국인은 재류자격이 영주자가 아니라면 체크카드 발행을 절대로 해주지 않는다. 카와사키 지점 및 인터넷 지점 공통.

라쿠텐은행 楽天銀行
인터넷 전업은행인 라쿠텐은행에서 발행한다. 현금카드와 일체형.
비자: 일반카드는 1년에 1천엔, 골드카드는 1년에 3천엔의 연회비가 있다.
라쿠텐은행의 특성상 쓰기에는 좋지않으므로 비추천. 3D Secure 대응.
해외거래 수수료 3.024%이고 라쿠텐 은행이 부과하는 해외 현금 인출 수수료 없음.
연회비때문에 쓰기가 좀 거시기하다.
JCB
JCB 브랜드의 체크카드다. 무려 연회비 무료이니 웬만하면 JCB브랜드로 발급받자.
해외거래 수수료 3.024%로 비자브랜드와 똑같고 3D Secure(J/Secure) 대응.

재팬넷뱅크 ジャパンネットバンク
인터넷에서만 사용가능한 실물카드없는 체크카드가 있었지만 2013년 12월 2일부터 실물카드도 발행.
연회비는 없음. 실물카드의 유효기간은 10년씩이나 된다! 2014년 10월 하순부터 3D Secure 대응.
해외결제 수수료는 3.02% 이고 JNB가 부과하는 해외 현금 인출 수수료 없음.

아오조라은행 あおぞら銀行
연회비 없음. 해외 현금인출 수수료는 210엔. 3D Secure 대응.

리소나은행
りそな銀行
埼玉りそな銀行近畿大阪銀行
리소나 그룹의 은행은 전부 발급한다.
연회비는 첫해는 무료, 2년째부터는 525엔. 2016년 7월 19일부터 3D Secure 대응

미츠비시 도쿄 UFJ 은행
三菱東京UFJ銀行
2013년 11월 20일부터 취급개시.
연회비가 있는데 1년째에는 무료 2년이후에는 1,080엔이다. 1년간 10만엔 이상 사용시 다음해 연회비는 면제된다. 또한 15세~23세는 사용금액에 관계없이 연회비 면제된다. 또한3D Secure 대응이다.
하나 안좋은건 현금카드와 일체형이 아니라는것이다.

이온은행
イオン銀行
2014년부터 비자 체크카드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현금카드 겸용은 아니다.
원래는 도쿄, 사이타마, 치바, 카나가와의 이온 쇼핑센터에 있는 이온 은행 창구에서만 신청이 가능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온 크레딧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카드를 이용하고 싶으면 이온은행의 계좌를 개설하고 체크카드를 신청해야된다. [50] 단 JCB는 현금카드와 일체형인데 이걸 신청하면 신용카드와 현금카드가 일체형인 카드를 신청못하게 된다.
이온은행의 특성상 이온계열 점포에 반드시 ATM이 있고 (24시간 무료) 미즈호 은행과도 제휴를 해서 평일 영업시간내에는 ATM 이용수수료가 발생 안하므로 이용하기도 편하다. 해외결제 수수료는 가장 저렴한 1.60%다. 해외 현금인출 수수료는 200엔+세금.
하지만 은행 계좌의 잔고가 부족하거나 은행시스템 정지등으로 체크카드를 사용 못하면 10만엔의 신용한도로 신용결제가 가능한 백업 서비스 (バックアップサービス) 때문에 카드 신청시에 신용조회를 반드시 한다.

치바은행
千葉銀行
무려 JCB 브랜드의 체크카드를 지방은행인 치바은행과 제휴해서 2014년 가을부터 발행개시 관련페이지
그런데 이 은행의 계좌개설은 치바현 거주자나 도쿄도, 이바라기현, 사이타마현의 일부 지역의 거주자만 가능하다.
치바은행 인터넷 지점 계좌개설 대상 에리어
근데 서비스가 거시기하다. 일단 일반카드는 1350엔, 골드카드는 10800엔의 연회비가 있다.[51]
또 해외결제 수수료가 무려 4.6%[52]나 된다.
자세한건 여기를 참고

소니은행
ソニー銀行
2016년 1월 4일부터 서비스 개시 상품설명페이지
일반적인 체크카드의 일본 엔 결제는 물론이고 해당외화로 결제시 외화예금계좌에 있는 외화로 결제가 가능한 신개념 체크카드이다.[53]
엔이나 외화가 부족할 시 에는 다른 종류의 통화에서 당겨쓸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54] 수수료도 업계 최저수준. 자세한건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6.2. VISA/JCB 프리페이드 카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선불카드 문서
4.9.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관련 문서


[1] 구글 플레이의 대한민국 내 서비스의 경우 일반카드로도 결제 가능하다! 사실 여기는 구글페이먼트코리아 유한회사가 있어서 해외 결제 기능이 있는 국내 카드는 국내 카드사 쪽 승인을 내버린다.[2] 미국 아이튠즈 스토어미국 주소를 등록하는데 같은 주소가 카드사에도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즉 신용카드사에 해외주소를 등록해야 하는데 이 등록이 번거롭거나 아예 지원하지 않는 카드사도 있다. 대한민국의 Apple 미디어 서비스는 NHN한국사이버결제에서 처리해 국내결제 취급하므로 예외.[3] 즉시인출 방식이냐 홀딩 방식이냐에 따라 다르긴 하나 기본적으로 불법도박 등 불량 가맹점과 주유, 호텔, 렌터카 3가지 업종에서 사용이 제한된다. #[4] 정확히 말하면 마에스트로 카드는 마스터카드의 직불카드 브랜드 중 하나이다 다만 이 카드를 발급하면 무승인 거래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5] 마스터카드가 유로카드를 인수해서 유럽에서는 이용 환경이 좋은 편인 데다가, 영국직불카드 회사를 인수한 적이 있다. 네덜란드스위스에서는 마에스트로 카드가 꽤 이용된다. 동남아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마에스트로 카드가 잘 통용되는 편이다.[6] 단 산업은행의 경우 단종된 롯데 비자 제휴 체크카드를 소지하고 있을 경우 해당 카드로 해외신판이 가능하다.[7] 마에스트로 등 직불 브랜드가 아니면 해외결재는 신용카드 결재와 똑같이 진행된다.[8] 2018년 10월 부로 공홈 공지로 제한이 풀린 것을 확인. 단, 온라인 해외신판비자카드만 가능하다.[9] 비자카드 구형상품, 마스터카드 한정[10] 비자카드 신형상품[11] 단 거래 내역 SMS 알림 서비스를 받는 경우 DCC가 되는 거래 승인시 결제 내용 이외에 별도로 해외 원화 결제시 추가 수수료 발생을 경고하는 SMS가 같이 온다.[12] 이건 아마존닷컴의 잘못도 아닌 것이, 안내 페이지에 월 단위로 이용료가 결제되는 유료 서비스라고 잘 보이는 곳에 써 놨다. 영어라고 안 읽는 것(...) 프라임에 가입이 안 되어 있다면, 아마존닷컴 로고 밑에 "Try prime"이라고 나온다.[13] 그 외 사고가맹점으로 지정된 곳에서 결제를 시도하면 바로 고객센터 측에서 확인전화를 걸어올 때도 있다. 해당 사이트의 사고위험에 대해 안내한 후 정말 해제할 건지 물어보니, 괜찮으면 풀어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나중에 다시 막아 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가능.[14] 같은 카드망을 쓰는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는 해외신판 금액도 실적으로 잡아 준다.[15] 마스터카드 1%+국민 체크카드 0.25% 수수료[16] 비자/마스터카드 1%, 아멕스 1.4%, 은련 0.6%[17] 다만 L.pay 하나BC 은련 체크카드는 온라인 해외신판이 안 되는 것은 둘째치고, 여러 핀테크 앱의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매우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18] 이후 시코르 체크카드에 은련이 추가되긴 했으나, 해외신판 수수료 우대 관련 내용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은련의 로열티 0.6%가 부과되는 것으로 보인다.[19] Visa Young Premium 서비스가 플래티넘 등급 이상의 카드에만 탑재 가능한데, 연회비 없는 체크카드에 탑재된 건 이 카드가 처음이다.[20] 하지만 외화 선불카드로 보더라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달린 건 오직 이거뿐이다. 현재 발행 중인 신한은행글로벌 멀티 카드, 하나은행의 글로벌페이 스마트카드나 2015년에 발급이 중지된 SC제일은행의 캐시 패스포트는 마스터카드의 계열사인 Mastercard Prepaid Management Services Limited(구 Access Prepaid Worldwide Limited)와 계약해서 나오는 외화 선불카드인지라 마스터카드가 달리기 때문이다.[21] 다만 이는 해외 스토어 한정이며, 국내 스토어는 국내 PG사를 통해 결제되므로 국내 결제로 진행되어 이용이 불가능하다.[22] 월 5회를 초과하면, 현금인출 수수료는 건당 3달러다.[23] 아직 퀵패스가 되는 가맹점이 적은데, GS25롯데리아가 대표적으로 퀵패스 갖고 결제가 가능한 곳이다. 퀵패스가 달린 체크카드는 길한통이 최초며, 2019년 5월 8일에 은련과 업무제휴를 맺은 우체국은련 체크카드에 퀵패스를 장착하겠다고 언급하여 영리한 체크카드의 은련버전 및 하이프플러스 체크카드에 퀵패스를 탑재했다. 참고로 영리한체크와 라이프플러스, 길한통은 모두 후불교통카드 없이 퀵패스가 달린다.[24] 중국(광저우, 항저우, 청두, 닝보, 톈진, 다롄 등지) 및 러시아(모스크바 공항철도)[25] 이전까지 은련 체크카드 중 온라인 해외결제는 신한카드의 자체 은련 체크카드만 가능했었다.[26] 단 외화로 환전할 때마다 최저 수수료가 2,500원인 건 알아 두자. https://m.shinhan.com/pages/notice/mbanking_commission_info.jsp?zIdx=1514331221400208.73208846123202[27] 마에스트로 카드가 달리는 해외전용 직불카드인 유니트래블 카드도 체인지업 통장에 연결된다. 참고로 이 카드의 앞면에는 IC칩이 없으며, 외화전용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당연히 사용하지 못한다. 해외직불카드 이용시 수수료는 1%만 받는다.[28] 신한 글로벌멀티카드는 50달러 및 50달러 상응액부터 충전이 가능하다. 거기에 소수점 입력이 안 된다.[29] 신한, 우리, 국민, 하나, 농협, 기업, SC제일, 우체국, 경남, 부산, 대구, 광주, 전북, 제주은행[30] 우리은행 창구, 우리카드 홈페이지, 우리카드 어플, 우리카드 콜센터 중 아무 곳에서 하면 된다.[31] 200~250달러 이상. 원 결제 가격이 200달러일 때는 0.2%, 250달러일 때 0.25%와 수수료가 같게 된다.[32] 그 이유는 씨티카드 문서 참고.[33] 카카오뱅크 마스타 체크카드도 이 사고가 꽤 일어나고 있다. 카카오뱅크 앱에 해외신판 차단 기능이 있으니, 해외신판 차단을 켜 두면 된다.[34] 2017년 4월 17일과 8월 말에 출시한 캐릭터형(디즈니, 마블)은 마스터카드가 기본으로 달린다. 순백색 기본형에는 마에스트로 카드만 달렸으나, 2018년 12월 31일에 기본형도 마스터카드로 전환됐다.[35] 하지만 마스타 버전은 여전히 미국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결제용 카드 등록이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달리 비씨카드마스타 체크카드미국 아이튠즈 스토어와 친하지 않다. 우체국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 역시 미국 아이튠즈 스토어에 등록이 안 된다.[36] 롯데카드도 있었으나, 2019년 5월 19일에 단종됐다.[37] 왜 제휴형을 언급하냐 하면, 우체국의 자체 체크카드가 L.pay에 결제용 카드 등록이 아예 안 되기 때문이다.[38] 서로 다른 카드상품의 보유는 가능하다. 예를 들자면 영리한체크 국내전용을 갖고 있으면, 영리한체크 은련버전을 같이 보유할 수 없다는 것.[39] 우체국 체크카드 전용 국제승인센터 번호로 오는데, 어차피 여기에 전화해도 우체국에 전표 매입망을 제공해 주는 비씨카드라고 응대한다.[40] 온라인 거래, 오프라인 거래, 모든 거래 중 택일. 그리고 사용 지역별로 제한을 거는 것도 가능하다. 별 말 없으면 '모두 사용 가능'으로 세팅되어 있다.[41] 2019년 6월 17일 출시. 은련비접촉 결제 서비스인 퀵패스가 장착되나, 기존 영리한 체크카드처럼 후불교통카드는 선택할 수 없고 티머니가 적용된다. 2018년에 전통시장 등지에서 요구 실적이 오른 것 외에는 혜택 변동 없이 은련 브랜드만 추가됐다. 카드 번호는 후면 프린팅이며, 천단 홀로그램이 붙었다.[42] 월 3회 해외 현금인출 건당 수수료 $3 면제만 있다.[43] 2019년 9월 27일 출시. 단, 캐시백형과 유니마일형은 동시에 소지할 수 없으며, 선/후불 교통카드 역시 달리지 않는다. 유니마일형은 해외신판 수수료 캐시백 혜택이 없으며, BIN도 6244로 시작해서 6262로 시작하는 캐시백형과 다르다.[44] 2015년 현재 삼성카드 고객센터 답변으로 모든 삼성 체크카드가 해외겸용이라 하더라도 해외 온라인 신판을 거절한다.[45] 2020년 6월 1일 확인 완료(2020년 5월 17일 결제분에서 해외가맹점 수수료 및 ATM 출금 수수료 1% 부과 확인함.)[46] 현지 제휴수수료 제외[47] 다만, 대만 달러는 매매기준율에 0.99% 스프레드 적용[48] 특별한도 신청 시 300만원까지, 특별한도 증액분(100만원)은 ATM 출금/송금으로 사용할 수 없음[49] USD, EUR, GBP, JPY, CNY, HKD, VND, TWD, THB, SGD, PHP, IDR, MYR, CAD, AUD, NZD, CHF[50] 현금카드와는 별도임[51] 거래실적에 따라 면제됨[52] JCB수수료 1.6% + 은행수수료가 3.0%[53] 예를들어 미국 달러로 결제시 외화 예금계좌에 저금해둔 미국 달러로 그대로 결제[54] 예를들어 일본에서 엔결제를 하려고 하는데 엔예금계좌에 자금이 없고 외화예금계좌에 자금이 있으면 외화예금계좌의 돈을 당겨서 사용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