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02:14:17

신용카드/해외사용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신용카드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체크카드/해외사용
,
,
,
,
,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외화 선불카드
,
,
,
,
,

1. 개요2. 주의사항3. 해외 사용 신용카드 브랜드의 선택4. 해외 결제 수수료
4.1. 국제 브랜드 이용 수수료4.2. 국제 브랜드 환전 수수료4.3. 국내 신용카드사 USD/KRW 환전 수수료 1%4.4. 국내 신용카드사 해외 이용 수수료4.5. 해외발행 신용카드의 해외사용 수수료
4.5.1. 일본4.5.2. 미국4.5.3. 유럽(EUR 사용)지역
5. 해외에서 사용하기 좋은 신용카드
5.1. 적립을 해주는 카드5.2. 수수료 면제 및 청구할인을 해주는 카드5.3. USD 외화통장에서 결제되는 신용카드(0%)
6. 인터넷 본인인증 시스템(3D Secure)7. 기타8. 관련 문서

1. 개요

보유하고 있는 카드가 국제 브랜드, 즉 VISA, Mastercard, JCB, American Express, Diners Club, Discover, UnionPay 제휴카드라면[1] 해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금융감독원 지침에 따라 국내발행 신용카드로는 해외 도박 가맹점 등 제한 및 금지 업종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없다.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전표를 받아두고, 나중에 청구서에 바르게 청구되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한국만큼 '알아서 처리되는' 문화가 아니다. 해외 가맹점, 특히 숙박업소, 주유소,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가승인을 내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자. 숙박업소에서는 먹튀 방지용(...)으로,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카드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가승인을 낸다. 보통 온라인 가맹점에서 카드를 처음 등록하면 1달러 승인이 떨어졌다 사라지는게 바로 이것.

미국, 영국, 덴마크, 독일 등 일부 국가의 식당이나 택시 등 서비스 업종 가맹점에서는 카드 전표에서 바로 을 줄 수 있게 되어 있다. 카드 전표에 거래금액 얼마, 팁 빈칸, 토탈 빈칸 이렇게 세 줄이 큼지막하게 나오는데, 여기에 비자카드 기준으로 총 결제액 중 20% 이내에서 팁 얼마라고 써서 주면 청구일에 요금과 팁이 더해져서 청구된다. 현금으로 줄거면 팁에 0 적고 토탈에 그대로 거래금액 적어서 줘도 된다.

체크카드는 국제브랜드가 붙어있어도 가맹점에 따라 결제가 되지 않는 것들이 많으니 여기를 참고.

2. 주의사항

치안이 불안하거나 카드복제가 빈번한 나라[2]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한국에 돌아와서 찜찜하다면 카드 위조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카드를 재발급 받는 것이 안전하다. 스마트폰 시대에는 언제 어디서든 '해외결제 차단' ON/OFF를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으므로 굳이 번거롭게 카드 재발급을 받지 않아도 도용 위험에서 해방될 수 있다. 신용카드 앱에서 설정 바꾸는 것 조차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로밍이나 출입국 기록을 토대로 자동으로 ON/OFF 해주는 기능까지 등장했으니, 귀국한 후 카드 재발급 신청하여 수령하고 자동이체 일일이 변경하는 것이 귀찮은 사람들은 이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보통 카드 사용 후 몇개월 정도가 요주의 구간이므로 귀국하자마자 해외결제 차단으로 바꿔놓는 것이 안전하다.

IC 또한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는 마그네틱 승인으로 유도할 수도 있는데 찜찜하다면 EMV Contactless 결제를 시도하자. 편의점이나 맥도날드처럼 대형 체인점은 비교적 안전하니, 이런 '화이트 리스트' 매장에서만 카드를 사용하고, 찜찜한 곳에서는 현금을 사용하는 것도 예방책이 될 수 있다. 만에 하나 해외에서 카드 부정 사용이 확인됐다면 당황하지 말고 카드사에 바로 연락하여 소명이 되면 보상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해외 사이트에서도 카드 도용이 빈번하게 발생하니 해외 거래를 할 일이 있다면 가능하다면 해외가상카드를 사용하고 페이팔 같은 계정의 비밀번호는 철저하게 해 두는게 좋다.

파일:마스터카드 가승인 전표.png
마스터카드로 발급받은 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를 Apple Pay, Samsung Pay, Google Pay 등과 같은 간편 결제 서비스에 등록하고 나서 마스터카드 본사 (미국 St.Louis 소재) 측에서 가승인으로 USD 0.00을 청구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스키밍, 빈 어택, 카드 도용이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

3. 해외 사용 신용카드 브랜드의 선택

특정 국가나 지역에서 통용되는 신용카드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지만,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 브랜드는 몇 안 된다. 비자, 마스터카드, 은련, 아멕스, JCB, 다이너스 클럽 정도가 국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해외에서 국내 발행 신용카드를 사용하려면 그 카드가 위의 국제 브랜드 가운데 하나를 달고 있어야 한다.

한국과 달리, 해외에서는 신용카드를 받는 점포라고 해서 각종 국제 브랜드를 모두 받아 주는 것이 아니다. 비자와 마스터카드만 받고 다른 국제 브랜드는 안 받아주는 가게들이 전 세계에 널려 있다.[3] 한국은 결제대행사가 모든 국제브랜드와 일괄적으로 계약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4]

각 브랜드는 고유의 특징이 있어서 사용자가 자신의 용도에 맞추어 적절한 국제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
비자마스터카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가맹점에서 받아준다. 비자와 마스터는 가맹점 계약시의 약관・수수료가 비슷해서 상점에서 카드 가맹점을 신청할 때 세트로 신청한다. 아멕스는 나라별로 잘 받는 국가와 아닌 국가가 다른데, 미국내서도 높은 수수료 문제로 거부하는 데도 있는 반면 일본에서는 JCB와의 제휴로 JCB를 받아주는 데는 AMEX도 받아주어 잘 통용된다. Discover는 사실상 미국 전용이다.[5] 캐나다만 가도 안 받는 데가 수두룩하다. 다른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다른 나라에서 결제가 가능하긴 하지만, 아래에 설명했듯이 적지 않은 문제가 있다. 중국 본토에서는 UnionPay 빼고는 안 받는 데도 많다. 중국 본토를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UnionPay는 중국 본토인들이 많이 가는 나라의 중국 본토인들이 많이 가는 곳 위주로만 받는다.

신용카드 브랜드를 선택할 때 조심해야 하는 광고 문구 가운데 하나가 '세계 XXX개 국가에서 사용 가능' 따위의 선전이다. 신용카드 해외 사용 경험이 없는 사람은 수백 개 국가의 모든 상점에서 해당 브랜드를 받아준다고 오해하기 쉬우나, 신용카드사에서는 어느 나라에 가맹점이 단 1개만 있어도 사용 가능 국가로 계산한다. 극단적으로 착륙 공항 면세점에서만 받아주고 다른 상점들은 하나도 안 받을 수도 있다. 따라서 사용 가능 국가 수는 해당 브랜드가 얼마나 널리 받아들여지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적당하지 않고, 그 나라에 카드 가맹점 100개가 있다면, 그중 몇 개의 가맹점이 해당 브랜드의 카드를 받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멕스, UnionPay, JCB, Discover(BC Global) 등의 신용카드 브랜드는 Card reciprocal agreements를 통해 결제망을 공유하고 있다. 즉 UnionPay는 미국내 Discover 결제망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역으로 Discover도 중국 내 UnionPay 결제망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실제로 써 보면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크게 도움은 안 된다. 우선 현지에서 제휴된 카드를 제시하면(미국에서 UnionPay, 중국에서 Discover) 가맹점에서 처음 본 브랜드이자 브랜드의 카드이기에 이 카드는 사용이 안 된다고 거부당하기 십상이다. 정작 결제를 시도해도 카드 단말기에서 승인이 안 떠서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30~50% 정도 있었다.

JCB은련은 애초에 일본과 중국의 국내 카드 브랜드였던 것들이 해외로 진출한 것들이다. 따라서 각각 일본/중국에서는 받아주는 가맹점들이 매우 많다. 은련은 중국 내에서라면 비자나 마스터보다도 훨씬 더 광범위하게 받아 준다. 또한 이 브랜드들은 해외 사용 수수료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매우 낮은 것이 장점이다.

UnionPay(은련)은 중국 기업인 것을 유의하여 사용해야 한다. 한국 발행 UnionPay카드는 UnionPay Internatioanl(UPI)에서 발행한 카드이며, UPI는 중국 본토용 China UnionPay의 자회사로, 본사는 중국 본토 상하이에, 데이터센터는 중국 본토 선전에 있다.[6] 여러분이 UnionPay를 이용하여 결제한 모든 해외 결제 기록은 중국 본토 본사를 거쳐갈 것이다. 모든 중국 기업이 그렇듯, 중국 공산당이 마음만 먹으면 여러분의 결제기록을 마음대로 열어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 공산당의 눈 밖에 나면, 추후 중국비자 발급이나 출입국에 문제가 생기거나, 심지어는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이 미치는 홍콩에 입국후 출국 거부나 환승 과정에서 출국이 거부될 가능성이 없진 않으므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비자, 마스터, 아멕스, 디스커버, 다이너스, JCB 등은 민주주의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미국과 일본에 본사가 있으므로, 이런 데서 각국 정부가 정당한 이유없이 고객의 카드 결제내역을 임의로 까봤다가는 뉴스에 대서특필 할 것이다.

한편 한국에서는 거의 모든 해외발행카드가 사용 가능하다. 한국은 보통 카드 가맹을 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주요 국내 카드사와 가맹 계약을 맺고 있고, 한국의 주요 카드사는 국제브랜드와 하나씩은 계약을 맫고 있어서 그렇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인지 드물게 승인이 안 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경우도 다른 카드(다른 카드 발행사, 다 국제 카드브랜드)를 사용하거나 다시 시도하면 승인이 나기도 한다.
다만 대부분의 한국의 온라인(비대면)결제에서는 대부분 국내 발행 카드만 받는다. 해외발행카드로도 결제가 되게 하려면 가맹점측에서 특약을 맺어야 되는 등 복잡함이 있다.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이러하다.
국가 메인 보조 비고
중국 은련 비자, 마스터카드 UPI만 받는데가 대부분이다. 그마저도 국내카드만 되기도 한다.
일본 JCB[7] 비자, 마스터카드 대부분의 국제브랜드로 문제없이 결제 가능.
그 외 비자, 마스터카드 은련, 비씨 글로벌 미국의 경우 비씨 글로벌이, 유럽의 경우 마스터카드의 사용성이 높은 편이다

해외에서 카드 결제 계획이 있다면. 서로 다른 국내카드사의 비자,마스터카드 를 하나씩 가져가는 게 좋다. 신한카드-VISA를 택했으면, 다른 카드는 삼성카드-Mastercard 이런 식으로 말이다. 비자와 마스터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받아주는 곳이 많으며, 서로 다른 국내, 국제 카드사를 교차 소지하는 것이, 비상시 현지 전산장애와 국내카드사 전산장애 등에 대비가 가능하다. 단 중국 본토는 UnionPay가 필수적이다.

4. 해외 결제 수수료

정리하자면 일반적으로 해외결제 수수료는 약 2.5%라고 생각하면 편하다.(Visa/Mastercard 결제 기준)
결제한 금액의 2.5%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수수료가 적지 않아 해외에서 현금을 사용하는게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금을 사용하기 위해 환전하는 과정에서도 수수료가 들어가고, 해외 카드결제의 경우 다양한 방법(카드를 통해, 무실적, 무조건 할인)으로 저 수수료를 절약 및 감면받을 수 있기에, 실제 부담하는 수수료는 -2.5%~1%까지 다양하다.

해외 결제시에는 해외이용금액에 다음과 같은 수수료가 추가된다.
1.국제브랜드(국제카드사) 이용 수수료
2.국제브랜드(국제카드사) 환전 수수료
3.국내카드사 해외이용 수수료
4.국내카드사 USD/KRW 환전 수수료
청구된다. 이는 해외 현금 서비스를 받을 때에도 동일하다. 세부 항목은 아래 항목들을 참고하자.

결제과정 및 수수료 가산은 현지결제 - 국제카드사(현지통화를 국제카드사가 정한 환율로 USD로 환산, 국제카드사 이용수수료 및 국제카드사 환전수수료 부과) - 국내카드사(접수된 USD 금액을 송금시 환율 로 KRW로 환산, 국내카드사 해외이용 수수료 부가[8], 국내카드사 USD/KRW 환전수수료 부과) - 고객에게 청구의 순서이다.

그리고 조심해야 하는 건 자국 통화 결제(DCC)이다. 이것까지 겹치면 수수료가 매우 비싸진다. 자국 통화 결제 문서 참고.

4.1. 국제 브랜드 이용 수수료

국제 브랜드 수수료 비고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1.0%
1.1%
각 국내카드사마다 특정 시점(약 2018년) 이전에 출시한 카드상품은 1.0% 적용(소비자의 카드 발급일자가 아니라 상품 출시일), 신규 카드는 1.1%
파일:마스터카드 로고.svg 1%
파일: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심볼.svg 1.4%
파일:JCB 로고.svg 없음 K-WORLD(KB국민카드), ONEWAY(하나카드), W(NH농협카드), URS(신한카드) 등 JCB 제휴 자체 브랜드 제외. 자체 브랜드는 1% 적용.
건담 신한카드는 JCB이지만 수수료 1% 적용
파일:유니온 페이 로고 (2022).svg 0%
0.6%
0.8%
카드사별로 상품별로 수수료가 전부 다르다.
하나카드는 일부 상품에 0.6% 부과.[9]
국민카드는 0.6/0.8% 적용하지만 2023년 12월 31일까지는 면제.
신한카드는 수수료 0%
파일:다이너스 클럽 로고.svg 1% 현대카드우리카드 모두 1%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파일:디스커버 로고.svg 없음 순수 디스커버 카드는 현재 발급사 없으며, 비씨 글로벌은 별도의 수수료를 징수하지 않는다.
국제브랜드 제휴 카드
카드사 상품명 제휴 브랜드 수수료 비고
파일:비씨카드 로고.svg 파일:비씨 글로벌 CI.png 파일:디스커버 로고.svg 없음 일본은 JCB, 중국(홍콩과 마카오는 제외)에서는 은련, 나머지(홍콩과 마카오도 포함)는 다이너스 클럽 취급
파일:transparent_pulse_logo.png
파일:NHCARD_Logo.jpg 파일:농협카드 W.png 파일:JCB 로고.svg 1%
파일:롯데카드 로고.svg파일:롯데카드 로고 화이트.svg L.GLOBAL 파일:유니온 페이 로고 (2022).svg 1%
파일:3K97ogx.png 파일:신한URS.svg 파일:JCB 로고.svg 1%
파일:신한에스앤.svg 파일: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심볼.svg 1.4% 국내 결제시 아멕스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음.
파일:KB국민카드_Logo.png 파일:K-World_KBCARD.png 파일:JCB 로고.svg 1% 다만 유니온페이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수수료 면제.
해외 단기카드대출은 1%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파일:유니온 페이 로고 (2022).svg
파일:하나카드 로고.svg 파일:ONEWAY.png 파일:JCB 로고.svg 1% 저렴한 연회비에 모든 카드가 등급이 골드인 카드다.[10]
2019-07 기준

비자카드는 2017년 1월부터 0.1% 오른 1.1%의 해외결제 수수료를 부과하고, 은련카드는 프로모션 차원으로 부과하지 않았던 수수료 0.6%에 0.2% 인상하여 0.8%의 수수료를 받는다.

신용카드사들은 비자카드의 수수료 인상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지만, 무혐의 판결을 받으면서 수수료 인상이 확정되었다. 다만 금감원이 카드사의 수수료 인상을 위한 약관 개정을 승인해 주지 않아, 신용카드사가 해외결제 수수료 인상분을 대신 내고 있다. 대신에 카드상품의 국제브랜드에 관한 방침을 자율에 맡기면서 국제브랜드를 비자로 선택가능한 카드상품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19년 4/4분기부터 사용자들에게 비자카드의 로열티 1.1%를 모두 전가하는 비자겸용 상품들이 늘어나며, 실질적인 로열티 인상이 확정됐다.

2018년 3월 기준 비자카드의 점유율은 37%, 마스터카드의 점유율은 30%로, 마스터카드의 발급량이 상당이 많아졌다.[11]

4.2. 국제 브랜드 환전 수수료

한국에서 발행되는 대부분의 국제신용카드 결제망을 이용하는 결제는(KRW결제 포함) 결제한 통화가 USD가 아닌 경우, 해당 통화를 국제카드 브랜드사의 자체 환율에 따라 USD로 변환한다. 이 과정에서 일부 브랜드사의 경우 수수료가 발생한다. 현지에서 USD가 아닌 EUR, GBP, JPY, KRW 로 결제된 금액이 국제신용카드사 결제망을 통해 접수되면, 해당 금액은 국제카드사 브랜드에서 지정한 자체 환율에 따라 산정된다[12]. 이렇게 환전되는 과정에서 국제카드사는 매매기준율(interbank rate)에 추가로 수수료를 부여한다. 해당 수수료가 붙는지 확인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PAB, SAR, AED, BSD 같이 USD에 페그된 통화와의 환율과 국제 카드사의 환율을 비교하는 것이다.
국제브랜드 환전수수료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0%
파일:마스터카드 로고.svg 0%
파일: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심볼.svg 0%
파일:JCB 로고.svg 0%
파일:유니온 페이 로고 (2022).svg 0.3%
파일:다이너스 클럽 로고.svg ?
파일:디스커버 로고.svg 0%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찾을 수 있다. 국내카드사가 국제카드사로부터 접수받는 통화는 USD이기에 국제브랜드 결제 환율은 조회할때 내카드 통화/Your Card Currency 는 USD로 하고, 거래통화/Transaction Currency는 PAB, SAR, AED, BSD 같이 USD에 페그된 통화를 확인해 보면 알 수 있다. JPY, EUR 으로 조회해도 며칠에 걸쳐 장기적으로 조회하면 비슷한 결과가 나온다.
| VISA 카드 환율 조회
VISA 환율조회 결과, 1 BSD = 1 USD
| Mastercard 환율 조회
| UnionPay 환율 조회, 1BSD = 1.03 USD
https://hungryforpoints.boardingarea.com/2016/06/foreign-exchange-rates-visa-vs-mastercard/
https://www.sgrates.com/cardrate/jcb/usd.html : SGD 기준으로 시작하여 환율과 수수료를 계산해준다. 2023년 1월 6일자 기준, JCB<UPI<<Mastercard<Visa 순이며, Visa가 JCB 대비 0.2% 정도 더 내는 환율 정책이다.


아래는 여기에 더해지는 국내 신용카드사별 수수료다.

4.3. 국내 신용카드사 USD/KRW 환전 수수료 1%

국내카드사는 국제카드사로부터 USD로 된 카드이용내역을 통보받고, USD로 된 해당 내역을 카드 이용자에게 USD/KRW 전신환매도율(송금 보낼때 환율)을 이용하여 환전하여 청구한다. 전신환 매도율은 매매기준율(interbank rate)대비 전 금융기관 통틀어 약 1% 정도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개인이 은행에서 환전을 해면 아무리 못해도 30%의 전신환 우대를 받고, 손품 좀 팔면 70% 까지 받는다.(매매기준율 대비 0.3%~0.7 수수료), 증권사에서 환전하거나 선물회사에서 선물환을 사서 환전을 해도 매매기준율 대비 0.01~0.3% 정도의 수수료만 내면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신환 매도율을 아무런 우대 없이 그대로 부담해야(1%) 하는것은 명백한 수수료이다. 환율에 녹여서 못 알아보게 한 것 뿐이다.
2022년 5월 시점, 이 수수료는 해외결제 금액을 USD 외화통장에서 지불하는 일부 카드 상품에 한해 면제받을 수 있다.(하단 참고)

어느 은행 전신환 매도율이 유리한지는 의미가 없다. 특정한 날짜의 환율은 특정 은행이 약간 유리할 수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환율 평균을 내어 보면 사실상 거기서 기거서 거기다.
  • 삼성카드: 우리은행 USD/KRW 1회차 전신환 매도율
  • 롯데카드: 우리은행 USD/KRW 1회차 전신환 매도율
  • 현대카드: 신한은행 USD/KRW 1회차 전신환 매도율
  • 신한카드: 신한은행 USD/KRW 1회차 전신환 매도율
  • NH농협카드: NH농협은행 USD/KRW 1회차 전신환 매도율
  • KB국민카드: KB국민은행 USD/KRW 1회차 전신환 매도율
  • 하나카드(구.외환카드 포함): 하나은행 USD/KRW 1회차 전신환 매도율
  • 하나카드(BC): VISA/MasterCard/JCB(One Way)는 하나은행 USD/KRW 1회차 전신환 매도율, JCB(One Way 제외)/UPI는 비씨카드(바로비씨)사 결제대행은행 USD/KRW 1회차 전신환 매도율
  • IBK카드(BC): IBK기업은행 USD/KRW 1회차 전신환 매도율
  • 바로BC: NH농협은행 USD/KRW 1회차 전신환 매도율(2022-05 기준, 2~3년 주기로 바뀐다고 함)
  • 우리BC: 우리은행 USD/KRW 1회차 전신환 매도율
  • 각 은행계 카드: 기본적으로 각 은행 USD/KRW 1회차 전신환 매도율

4.4. 국내 신용카드사 해외 이용 수수료

체크카드 이용 수수료는 체크카드/해외사용 항목을 참고.
카드사(은행) 신용카드 수수료 비고
국민 0.25%
경남 0.25%
광주 0.20%
기업 0.18%
농협 0.25%
대구 0.25%
롯데 0.20%
부산 0.25%
삼성 0.20%
신한 0.18%
씨티 0.25%
수협 0.30%
우리 0.30%
우체국 상품없음
전북 0.20%
제주 0.30%
하나 0.20%
현대 0.18%
SC제일 0.35%
BC바로 0.20%[13]

SC제일은행 제휴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제휴 현대카드는 현대카드의 수수료율을 적용한다.

비씨카드의 경우 발급 은행의 수수료 정책이 적용된다.

신용 0.18%: 기업, 신한, 현대
신용 0.20%: 광주, 롯데, 삼성, 전북, 하나, 바로비씨
신용 0.25%: 국민, 경남, 농협, 대구, 부산, 씨티
신용 0.30%: 수협, 우리, 제주
신용 0.35%: SC제일

우리카드는 2013년 11월 15일부터 해외이용 수수료가 신용카드는 이용액의 0.35%→0.30%로 변경되었다. 해외이용수수료 변경 안내
부산은행 해외이용 및 청구대금계산
광주은행 해외이용 안내
경남은행 해외 일시불
전북은행은 자주하는 질문의 해외에서 신용카드 이용 시 결제대금은 어떻게 청구가 되나요?에 쓰여 있다.
제주은행은 통합고객센터-상품공시실-서비스이용수수료-신용카드 탭의 최하단에 쓰여 있다.

카드 해외사용 수수료가 $0.5인 경우 몇십만 원 이상의 큰 금액을 결제할 때를 제외하곤 수수료를 퍼센트로 부과하는 카드를 사용하는게 이득이다.

4.5. 해외발행 신용카드의 해외사용 수수료

4.5.1. 일본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카드사의 사무수수료를 합친 금액을 적는다.
신용카드는 평균적으로 비자 및 마스타카드는 1.63%, JCB는 1.6%, 아멕스는 2%, 다이너스클럽은 1.3%라고 한다.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수치로서 카드사마다 약간 다르다. 그 예로 이온카드가 브랜드 불문하고 1.6%으로 가장 저렴하고 마스터카드만 1.9%인 카드사도 있고 JCB인데도 1.63%인 카드회사도 있다. 부유층만 상대하는 모 카드회사는 비자, 마스터인데도 2%와 2.5%다.
체크카드(데빗카드)는 더 비싸다.
이온카드는 비자와 JCB브랜드 상품이 있는데 역시나 브랜드 불문하고 1.6%, 소니은행이 1.76%, 나머지 카드회사는 아무리 저렴해도 2.5%이고 4.6%라는 막장인 곳도 있다.

신용카드의 해외수수료 비교는 (사이트폐쇄됨)海外利用時の事務手数料一覧를 참고하자.
데빗카드의 해외수수료 비교는 国際キャッシュカード・デビットカード 比較를 참고하자.

게다가 창렬화가 진행중인데 현재, 비자와 마스터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카드회사의 해외결제수수료가 인상되어서 2%가 넘어기는 곳이 많아졌다.
오히려 원래부터 비싼 아멕스의 2%가 더 저렴해졌을 지경이다.
2020년판 일본의 카드회사 해외결제 수수료 (일본어)

4.5.2. 미국

미국 발행 카드의 경우 대부분 미국내, 미국외 결제의 구분 보다는, 결제하는 통화가 USD 인지, 그 외의 통화인지에 따라 Foreign Transaction Fee를 부과한다. 카드사별로 다르긴하나 2~3% 정도를 부과한다.

한편 이 Foreign Transaction Fee 를 면제해주는 카드도 널리고 많아서, 미국발행 카드를 미국외 지역에서 사용하려면 이러한 카드를 사용하는게 좋다.

4.5.3. 유럽(EUR 사용)지역

유럽 각국 발행 카드의 경우도 미국과 동일하게, 국내외, SPEA지역 내외를 가리기 보다는 카드 결제 통화가 EUR 인지, 그 외의 통화인지에 따라 Foreign Transaction Fee를 부과한다. 카드사별로 다르긴하나 2~3% 정도를 부과한다.

미국보다는 적긴 하지만, Foreign Transaction Fee를 면제해주는 카드가 적지 않게 있다.

5. 해외에서 사용하기 좋은 신용카드

해외에서 결제 시 각종 수수료를 합하면 보통 2.5%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이 단락에서는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사람이 특별한 조건이 없어도 해외에서 사용 시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는 신용카드를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추천한다.
전월실적이 없어도 최소 매월 1원이상 500,000원까지는 업종과 관계 없이 적립, 캐시백, 청구할인을 포함한 카드결제 수수료율이 1% 이하여야 한다.
편집시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야 한다.

5.1. 적립을 해주는 카드

신용카드만 적을 것
회사명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전월실적 설명 공홈 비고
신한카드 Hi-Point J 1만원 무실적 J 0.18%[14] # 전월실적 50만원 이상에 따라 적립률이 다르고 적립포인트는 1천원당 약 0.4마일 꼴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변환 가능, 오리지널 JCB
신한카드 The CLASSIC-Y M
V
U
10만5천원
9만5천원[15]
무실적 V/M -2.82%[16] U -3.52%[17]
해외 결제 이용 금액의 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18]
#
비씨바로카드 GOAT M
V
1만2천원
1만5천원
무실적 M -0.8%[19] , V -0.7%[20] # 단, 당월 카드 이용액 100만원 까지 적립률 3%이고, 100만원 초과분부터 적립률 2%이므로 수수료는 마스터, 비자 각각 0.2%, 0.3%
V: 비자카드, M: 마스터카드, J: JCB, A: 아멕스, D: 다이너스 클럽, U: 유니온페이, G: 비씨 글로벌

5.2. 수수료 면제 및 청구할인을 해주는 카드

신용카드만 적을 것
회사명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전월실적 설명 공홈
삼성카드 국민행복 V2 M 면제 무실적 M 0.7%[21] #
하나카드 Any PLUS 카드 M, V, J[22]
U, A
1만 7천원
1만 5천원
무실적 M,V,J 0.5%[23] U 0.4%[24] A 0.9%[25]
(월 할인금액 1만원 한도[26])
#
모바일
우리카드 DA카드의정석 Ⅱ M 1.2만원 무실적 M 1.0% [27] #
모바일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EVERY MILE
SKYPASS
M 3만9천원 무실적 M 1.0% [28] #
모바일
비씨바로카드 신세계 푸빌라 M
V
1만2천원 무실적 M 0.5%[29] , V 0.6%[30] #
비씨바로카드 생각대로 K-FIRST[31] U 5천원[32] 무실적 U 0%[33] 모바일
V: 비자카드, M: 마스터카드, J: JCB, A: 아멕스, D: 다이너스 클럽, U: 유니온페이, G: 비씨 글로벌

마스터카드 중에서 신세계 푸빌라(M)가, 비자카드 중에서 신세계 푸빌라(V)가, 유니온페이 중에서 생각대로 K-FIRST(U)가 무실적, 무한도로 해외결제 수수료가 적게 나온다.

5.3. USD 외화통장에서 결제되는 신용카드(0%)

국내금액은 원화(KRW)계좌에서, 해외결제 금액은 국제카드사 전표 그대로 USD 외화계좌에서 인출하는 신용카드이다.
대부분 국제브랜드 수수료, 국내브랜드 수수료가 모두 면제되며, USD/KRW의 환전이 카드사를 통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USD/KRW 1%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USD외화 통장을 추가로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며, 카드사가 아닌 카드사용자가 원화를 달러로가 직접 환전해서 해당 통장에 넣어 결제하는 방식이기에, KRW를 USD로 싸게 환전하는 노하우가 있어야 가능하다.
보통 약간의 손품만 팔면 USD/KRW 전신환 환전은 0~0.2%의 스프레드(수수료)를 지불하고 환전이 가능하다. 자세한 환전 방법은 환전 참고 바람.

외화통장은 외화통장간 이체시에 타행이면 3000원 정도의 이체 수수료가 발생하고, 은행 영업일 영업시간에만 이체가 가능하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카드의 경우 결제는 모든 해외결제망을 사용하는 결제는 USD 계좌에서 출금 되더라도, 해외신용카드 승인취소, 환불등의 기타 거래는 KRW통장으로 되는경우도 많으니 상품설명서를 자세히 읽어야 한다.
회사명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전월실적 설명
하나카드 밀리언달러 하나카드 V 1.5만원 무실적 -0.7% [34]
롯데카드 밀리언달러 롯데카드 V 1.5만원 무실적 -0.2% [35]

외화 선불카드는 외화 선불카드 참고

6. 인터넷 본인인증 시스템(3D Secure)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3D Secure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기타


* 외국환거래법, 관세법 및 관계법령 등에 의하여, 신용카드 해외지급액이 1회 미화 600달러(또는 이에 상당하는 외화) 이상일 경우 관세청에 통보되며, 연간 합산 1만달러 이상일 경우 국세청에도 통보된다. 이는 상품구매액과 ATM 인출 등을 모두 포함한다.
  • 사행성 업종(도박, 코인 등), 음란 사이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간혹 문제가 되는 가맹점과 같은 결제대행사를 이용하는 정상 가맹점에서도 승인 거부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 일본에서 일본국외발행 카드를 INFOX라는 IC단말기로 결제하면 IC카드여도 서명거래를 한다. 비자, 마스터, JCB, 아멕스 ,비씨글로벌을 가리지 않는다. 일본 국내 발행 카드라면 IC카드는 비밀번호 입력, MS카드는 서명거래다. 원래는 비밀번호 입력을 해야되는데 서명을 해야되면 점원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건 덤이다. 단, 비접촉 결제로 결제할 경우 전부 생략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해당 가맹점에서는 가급적 비접촉 결제로 결제를 진행하자.
  • 일본에서 맥도날드나 로손등에 설치된 INFOX가 아닌 카드 단말기에서 IC카드 결제시 일정 금액 미만이면 사인을 하지 않는다.

8. 관련 문서


[1] 국내전용은 안 된다. 국내외겸용만 가능. 단, 신한카드는 예외적으로 일부 일본 가맹점에서 국내전용 카드라도 사용할 수 있다.[2] 사실 선진국이라도 재수 없으면 카드복제될 위험이 있다. 한국에서도 ATM기에서는 투입구에 이상한게 붙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라는 문구가 먼저 나올 정도니 외국인들의 입장에선 한국 역시 카드 복제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심지어 유명한 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했음에도, 배달기사가 복제한 사건도 있었다. 당시 수법은 배달기사가 카드 단말기에 넣는 척 하면서 복제기에 넣어 복제하였고, 인식이 안된 척 하면서 다시 결제한다면서 그제서야 정상 단말기에 넣어 결제했다. 피해자는 뜬금없이 어느 금은방에서 결제됐다고 문자가 와서 그제서야 도용 사실을 확인하여 신고하고 보상받았다. 이런 사건이 종종 일어난다고 해서 외국인들이 어쩌다 며칠 한국에 여행왔다고 도용을 불안해하기엔, 다수의 한국인들은 매일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자'는 정도로 생각한다. 특히 80년대와는 달리 결제 즉시 문자가 날라오므로 도용 즉시 알 수 있고 바로 카드사에 신고하면 보상이 가능하기에 더욱 그러한데, 이는 외국도 마찬가지다. 고작 며칠 여행 가서 카드 몇번 썼다고 불안해할 나라라면, 그 나라의 현지인들은 신용카드를 쓰지 못할 것이다.[3] 특히 AMEX를 안 받는 곳이 진짜 정말로 많다.[4] 한국처럼 카드 거부율이 낮은 나라가 매우 드물다. 우리나라가 예외적인 것.[5] 다만 다이너스 클럽과 연계되어 있어서 다이너스 클럽 카드로 결제가 되면 디스커버도 결제가 되는 곳이 많다.[6] https://www.unionpayintl.com/en/aboutUs/companyProfile/contactUs/[7] 원조 JCB로 결제해야 해외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단, 건담 신한카드 제외.[8] 국제브랜드 이용 수수료는 제한다.[9] 첫 자체 은련 체크카드인 길한통 체크카드는 아예 은련의 로열티를 받지 않는다.[10] 일본 국내의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무제한 이용 가능.[11] 특히 체크카드의 경우, 하나카드SC제일은행마스터카드와 친한 편이다. 그나마 하나카드비자카드 브랜드로 발급하는 카드를 조금씩 늘리고 있으나, SC제일은행은 파트너사를 포함해도 현대카드를 제외하면 전부 마스타로 나온다.[12] 물론 USD로 결제시 환전이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에 수수료는 붙지 않는다[13] 2022년 9월 출시 상품부터 적용. 그 이전 상품은 0%.[14] JCB수수료율 0% +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율 0% + USD/KRW 전신환매도율 1% + 해외서비스수수료율 0.18% - 적립률 1~5%[15] 초회년도 연 20만원, 차회년도부터 연 300만원 이상 사용시 7만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상품권도 실적으로 잡히므로 조금만 부지런하면 실 연회비는 3만원 수준.[16] 비자/마스터카드수수료율 1% +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율 0% + USD/KRW 전신환매도율 1% + 해외서비스수수료율 0.2% - 기본적립률 0.7% - 특별적립률 4.3%[17] 유니온페이수수료율 1% +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율 0.3% + USD/KRW 전신환매도율 1% + 해외서비스수수료율 0.2% - 기본적립률 0.7% - 특별적립률 4.3% , USD로 결제하면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는 없음[18] 기본적립률 0.7% - 특별적립률 4.3%으로, 특별적립은 월 최대 5만 포인트(=약 116만원 사용분)까지 가능[19] 마스터수수료율 1.0% +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율 0% + USD/KRW 전신환매도율 1% + 해외서비스수수료율 0% - 적립률 3%[20] 비자수수료율 1.1% +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율 0% + USD/KRW 전신환매도율 1% + 해외서비스수수료율 0% - 적립률 3%[21] 마스터카드수수료율 1% +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율 0% + USD/KRW 전신환매도율 1% + 해외서비스수수료율 0.2% - 청구할인율 1.5%, 월 50만원까지[22] JCB와 제휴된 One Way[23] 비자/마스터카드/One Way(JCB)수수료율 1% +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율 0% + USD/KRW 전신환매도율 1% + 해외서비스수수료율 0.2% - 청구할인율 1.7%[24] 유니온페이수수료율 0.6% +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율 0.3% + USD/KRW 전신환매도율 1% + 해외서비스수수료율 0.2% - 청구할인율 1.7%, USD로 결제하면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는 없음[25] 아멕스수수료율 1.4% +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율 0% + USD/KRW 전신환매도율 1% + 해외서비스수수료율 0.2% - 청구할인율 1.7%[26] 결제금액 약 588,240원[27] 마스터카드수수료율 1% +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율 0% + USD/KRW 전신환매도율 1% + 해외서비스수수료율 0.3% - 청구할인율 1.3%[28] 마스터카드수수료율 0% +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율 0% + USD/KRW 전신환매도율 1% + 해외서비스수수료율 0%[29] 마스터카드수수료율 1% +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율 0% + USD/KRW 전신환매도율 1% + 해외서비스수수료율 0.2% - 청구할인율 1.7%[30] 비자수수료율 1.1% +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율 0% + USD/KRW 전신환매도율 1% + 해외서비스수수료율 0.2% - 청구할인율 1.7%[31] 2023년 12월에 단종된 K-FIRST카드의 생각대로라는 배달대행 업체 제휴카드로 출시된 상품.[32] 최초 청구 이후 차년도부터 면제[33] 유니온페이수수료율 0% + 국제브랜드환전수수료율 0% + USD/KRW 전신환매도율 1% - 청구할인율 1%[34] VISA 수수료 면제 + 롯데카드 수수료 면제 + USD/KRW 환전수수료 없음 - 0.7% 포인트 적립(최대 5만점 적립, 결제금액 약 714만원 까지), 하나은행 밀리언달러 USD 외화통장 필수(비대면 가입 가능)[35] VISA 수수료 면제 + 롯데카드 수수료 면제 + USD/KRW 환전수수료 없음 - 무제한 0.2% 캐시백, 하나은행 밀리언달러 USD 외화통장 필수(비대면 가입 가능)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94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94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97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9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