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5e4a3f,#43454d><bgcolor=#5e4a3f,#010101><tablebgcolor=#fff,#1c1d1f> ☕ 커피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30%;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커피 종류 ] {{{#!wiki style="margin: -5px 0 -5px" | <colbgcolor=#a38778,#000> 블랙 커피 | 에스프레소 (리스트레토 · 룽고) · 아메리카노 · 드립 · 아랍 커피 · 콜드 브루 · 튀르크 커피 | 아이스 커피 질소 커피 | |||||
베리에이션 커피 | 우유를 넣은 커피 (스팀 밀크 · 카페라떼 · 카페오레 · 카페모카 · 카푸치노 · 코르타도 · 마키아토 · 플랫 화이트 · 카페 콘 레체) 콘 판나 · 아인슈페너 · 아포가토 · 샤케라토 · 로마노 · 방탄커피 · 달고나 커피 · 프라페 | |||||||
커피주 | 깔루아 (B-52 · 깔루아 밀크 · 벨벳 해머 · 블랙 러시안 · 에스프레소 마티니 · 오르가즘 · 퀵퍽 · 푸스 카페 레인보우 · 화이트 러시안) · 아이리시 커피 · 카페 로열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30%;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 <colbgcolor=#a38778,#000>추출 방식 및 기구 |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메이커 · 전자동 머신 · 반자동 머신 · 캡슐 · 파드 · 레버 · 휴대용) · 드립 커피 (드리퍼 · 드립 커피 메이커) · 콜드 브루 · 프렌치 프레스 (클로버) · 모카포트 · 달임식 · 에어로프레스 | ||||
자판기 커피 · 맥심 · 카누 · 칸타타 · 스타벅스 비아 · 맥스웰하우스 · 네스카페 | ||||||||
T.O.P · 칸타타 · 레쓰비 · 스타벅스 · 조지아 · 맥스웰하우스 · 네스카페 | ||||||||
기타 문서 | 카페 · 루왁커피 · 바리스타 · 크레마 · 모카 · 대용 커피 · 커피 젤리 · 카페인 · 디카페인 · 커피스틱 · 커피 체인점 · 카공족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30%;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유명 체인점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font-size: .92em" | 한국계 프랜차이즈 | |||||
외국계 프랜차이즈 | ||||||||
파일:brandimage_1-220530094411.jpg | ||||||||
}}}}}}}}}}}} |
이디야커피 EDIYA COFFEE | |||||
{{{#!wiki style="margin: -9px -4px" | }}} | ||||
<colbgcolor=#10316b> 국문명칭 | 주식회사 이디야 | ||||
영문명칭 | EDIYA Inc. | ||||
업종 | 커피 및 차의 도매 및 상품판매업 | ||||
설립일 | 2001년 3월 | ||||
대표이사 | 문창기 | ||||
매장 수 | 3018개 (2023년 1월 기준) | ||||
본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636 이디야빌딩 (논현동) | ||||
자본금 | 5억원(2022년 기준) | ||||
매출액 | 2,778억 674만 8,774원(2022년 기준) | ||||
영업이익 | 100억 3,600만 8,535원(2022년 기준) | ||||
순이익 | 62억 7,482만 4,744원(2022년 기준) | ||||
자산총액 | 1,855억 3,038만 4,268원(2022년 기준) | ||||
부채총액 | 983억 5,906만 9,539원(2022년 기준) | ||||
부채비율 | 112.83%(2022년 기준) | ||||
링크 | | | | | |
1. 개요2. 특징3. 지배구조4. 이디야 커피 랩5. 멤버십 및 제휴카드6. 메뉴
6.1. 전체 메뉴
7. 시즌 메뉴8. 키프티카드9. 매장 통계10. 사건 사고11. 기타11.1. 콜라보
[clearfix]
1. 개요
410호 성수아카데미점 |
이디야 커피가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 |
대한민국의 커피 체인점. 순수 국내 브랜드 중 하나다.
어감이 에티오피아를 떠오르게 하는데, 이디야란 암하라어로 '대륙의 유일한 황제'를 뜻한다. 다만 카페명이 에티오피아 콘셉트라고 해서 에티오피아산 원두만 쓰지는 않는 듯하다. 일반적으로 가맹점에 쓰이는 블렌딩 원두는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케냐산을 섞어서 사용한다.[1]
2. 특징
- 점포수, 가맹점: 스타벅스가 직영점으로만 신규점포를 설립하는 반면, 이디야는 약 3,000여 곳의 가맹점을 설립했다. 직영점 비중은 매우 적고, 거의 다 가맹점이다.
- 규모와 초기 자본금: 이디야의 점포는 대체로 매우 작다. 그래서 가맹점주에게 요구하는 초기 자본금도 매우 적고, 이디야는 점주들에게 선호되어왔다. 단일 매장 규모가 2층인 곳이 별로 없다. 있더라도 1층이 너무 좁아서 복층구조를 욱여넣은 곳이 대부분. 다만 번화가일수록 땅값 때문인지 2층 이상이 많이 보인다.
매장이 작기 때문인지 테이블 수도 많지 않고, 또한 콘센트가 꼭 구비되어 있지는 않은 관계로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는 등 천차만별. 디자인도 굉장히 깔끔하다 못해 조촐해 보이기까지 하는 면도 있다. 그렇지만 이게 바로 이디야가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팔 수 있는 비결이다.[2] 인테리어 비용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점주들로서는 그런 가격으로 커피와 음료를 팔아도 마진이 남기 때문. 따라서 대체적으로는 장시간 머물면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보다는 테이크아웃을 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브랜드이다. 매장 구조도 그렇고. - 가격과 커피의 양: 중저가 여략을 취하고 있다. 스타벅스, 탐앤탐스 등 대형 프랜차이즈에 비하면 싼 편이다. 반면 빽다방, 메가커피 등 2010년 후반부터 급성장 중인 최저가 프랜차이즈에 비하면 비싸다. 그리고 이디야 커피의 양은 적은 편이라서 실질적인 가격은 대형 프랜차이즈와 비슷하다.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는 양은 스타벅스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가맹점주에 따른 케바케가 심해서 커뮤니티에서 자주 지적된다. 컵의 크기는 스타벅스와 비슷한데, 커피의 양은 스타벅스의 3분의 2 정도다.
- 디저트류는 편의점 디저트 수준인 대신 저렴한 편이다.
- 출점 장소를 두고 대개 스타벅스가 들어간 상권과 인접한 곳에 출점하는 거 아니냐고 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디야 관계자는 이를 두고 사실 무근이라는 언급을 했다. 스타벅스는 세계적인 대형 체인점이며, 전부 본사에서 어떻게든 직접 관할한다.(본사에서 직접 지사를 차리건 현지 업체와 합작법인을 세우건) 따라서 스타벅스는 상권분석 결과가 안정적인 곳에만 출점을 한다. 상권 자체가 안정적이다 보니 이디야를 포함한 다른 업체들도 자연스럽게 출점을 하게 되는 것이다.
- 재무구조를 보면 2014년 기준으로 굉장히 견실하다. 그리고 금융덕들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알음알음 알려져 있는데, 이디야 창업자 문창기 회장이 동화은행 출신이기 때문이다.[3] 이 외에도 창업 당시 이사 5명이 전부 동화 출신이었다고.(기사) 현재 창업 회장은 신사업을 발굴하고 있고, 전문경영인이 영입돼서 이디야커피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다.
- 매장 규모가 작기 때문에 관리하는 사람들도 많아야 두세명뿐이므로, 만약 주문이 몰리기 시작한다면 미칠 듯한 딜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사실 이건 모든 중소규모 커피 전문점의 공통적인 문제점이기도 하다. 특히 이디야는 경영방침상 극한의 회전률 중심 운영을 하는지라 논현동 본점(커피랩)과 뚝섬역점같이 작정하고 만든 대형매장이 아니면 원래 매장을 크게 안 만드는 걸로도 유명하다.
3. 지배구조
2022년 12월 31일 기준.주주명 | 지분율 | 비고 |
문창기 | 67.00% | 대표이사 |
김선우 | 25.00% | |
문승환 | 6.00% | |
문지환 | 2.00% |
4. 이디야 커피 랩
서울 강남구 논현로 636에 위치한 이디야 커피의 본사 건물. 본사 건물 1층과 2층에 이디야 커피 랩 매장이 있다. |
국내에서 제일 큰 이디야 매장은 이디야 커피 본사에 딸려있는 '이디야 커피 랩'이라는 특수 매장이다. 이디야 커피 랩은 일반적인 이디야의 이미지를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이미지이다. 보통 이디야 특유의 브랜드 컬러는 푸른색이지만 이디야 랩에서는 검은색이다.
직원 역시 알바가 아니라 전문 바리스타로, 즉 커피를 다루는 데 특화된 직원이 커피를 직접 내려준다. 매장에 들어서기 전, 야외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수 억대의 슈퍼카부터 놀랄 것이고, 매장에 들어서면 크고 아름다운 매장 규모에 먼저 놀라게 될 것이며, 크고 아름다운 로스팅 머신에 놀랄 것이며, 다양한 베이커리류와 디저트에 놀랄 것[4]이고, 마지막으로 하나같이 비싼 가격에 놀랄 것이다. 다른 매장과는 달리 특수 매장이라 음료의 가격은 스타벅스나 커피빈을 뺨치는 5성급 호텔에 딸린 카페같은 가격이다.[5][6] 대신 맛이 가격만큼 보장되어 있고, 일반 이디야 매장에서는 볼수 없는 특수한 음료들이 많다. 고급 커피 전문점에 가야 볼수 있을 '사이폰 추출 방식' 브루잉 커피도 여기에서 볼 수 있다. 게다가 원두 퍼포먼스 바로 가면 이디야 로스터들과 함께 자신만의 블렌드를 만들어 볼 수 있다. 6종의 원두를 베이스로 각 개별 원두를 시음해보고, 블렌딩한 원두를 포장구매해서 가져갈 수 있다.[7]
사용하는 에스프레소 머신은 스타벅스 리저브에 있는 것과 같은 블랙이글이다. 한마디로 이디야판 스타벅스 리저브다.
서울에서 개최된 2017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에서 출전 바리스타들의 연습 장소로 제공되기도 했다.[8]
5. 멤버십 및 제휴카드
스마트폰 앱 형태의 멤버십 제도가 있다. 구형 멤버십 제도라 할 수 있는 종이 스탬프가 있었는데 유효기간까지는 사용 가능했다.2016년 7월 이디야 멤버십 앱이 출시되었는데, 스탬프를 다 찍으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3,000원에서 아메리카노(R)로 변경되었다. 참고로 이디야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3,200원(2019년 7월 기준). 참고로 iOS용 앱은 iOS 9부터 다운받을 수 있다.
2016년 11월 29일에는 이디야 신한카드 체크가 출시됐다. 1일 1회, 월 5회까지 이디야 이용 금액의 30%를 할인해 주는 체크카드로, 신한카드의 3번째 자체 은련 체크카드다. 같은 날에는 이디야 신한카드 Tasty 신용카드도 출시됐으며, 1일 1회, 월 10회, 1회 최대 5천 원까지 할인해 주는 카드다.
2017년 11월 28일에는 이디야 앱이 개편되었는데, 한국용 스타벅스 앱의 사이렌 오더와 비슷한 예약 주문 기능이 추가되었다.
처음 가입 시에는 Family, 스탬프를 24, 48, 120개 모으면 Blue, Gold, VIP 등급으로 승급되며, 등급은 조건이 충족된 다음 날부터 1년간 유효하다.[9] Gold, VIP 등급에게는 종종 이디야 앱으로 할인쿠폰이 발급되기도 한다.
6. 메뉴
매장 규모에 따라서 음료만 파는 매장이 있고, 음료와 베이커리, MD 두루두루 파는 매장도 있다. 디카페인은 콜드브루 커피 종류 밖에 되지 않는다. 디카페인 원두 취급하는 매장이 생겨서 콜드브루 제외 디카페인 가능한 매장도 있다.6.1. 전체 메뉴
6.1.1. 음료
6.1.1.1. COFFEE
- 디카페인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 디카페인 콜드브루 라떼
- 디카페인 콜드브루 화이트 비엔나
- 디카페인 콜드부르 니트로
- 디카페인 흑당 콜드브루
- 디카페인 연유 콜드브루
- 디카페인 콜드브루 크림넛
- 디카페인 버블 흑당 콜드브루
- 콜드브루 크림넛
- 흑당 콜드브루
- 버블 흑당 콜드브루
- 연유 카페라떼
- 연유 콜드브루
-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 아포가토 오리지널
- 콜드브루 라떼
- 콜드브루 화이트 비엔나
- 콜드브루 니트로
- 에스프레소
-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 에스프레소 콘파냐
- 카페 아메리카노
- 카페라떼
- 카푸치노
- 카페모카
- 카라멜 마끼아또
- 바닐라 라떼
- 화이트 초콜릿 모카
- 민트모카
- 아인슈페너
6.1.1.2. BEVERAGE
- 달고나 라떼
- 버블 흑당 라떼
- 버블 크림 밀크티
- 초콜릿
- 녹차 라떼
- 민트 초콜릿
- 이곡 라떼
- 토피 넛 라떼
- 고구마 라떼
- 홍시 주스
- 골드키위 주스
- 딸기 주스
- 딸기 라떼
6.1.1.3. BLENDING TEA
- 석류애플라임(Iced는 Extra Only)
- 자몽네이블오렌지(Iced는 Extra Only)
- 유자피나콜라다(Iced는 Extra Only)
- 석류 오리지널
- 아이스티 복숭아
- 아이스티 레몬
- 피치얼그레이
- 스프링캐모마일
- 샤인히비스커스
- 그린루이보스
- 퓨어페퍼민트
- 밀크티
- 유자차
- 레몬차
- 자몽차
6.1.1.4. FLATCCINO
- 꿀복숭아 플랫치노
- 망고 플랫치노
- 자몽 플랫치노
- 초콜렛 칩 플랫치노
- 민트 초콜렛 칩 플랫치노
- 플레인 요거트 플랫치노
- 블루베리 요거트 플랫치노
- 딸기 요거트 플랫치노
6.1.1.5. SHAKE & ADE
- 오리진 쉐이크
- 초코 쿠키쉐이크
- 딸기 쉐이크
- 감귤 레몬 에이드
- 자몽 포멜로 에이드
- 머스캣 모히또 에이드
6.1.1.6. ICE FLAKES
6.1.1.7. RTD
- 이디야 콤부차 복숭아망고
- 이디야 콤부차 청포도레몬
- 이디야 사과주스
- 자몽네이블오렌지
- 유자피나콜라다
- 석류애플라임
- 이디야 청포도&케일주스
- 이디야 사과&당근주스
- 이디야 감귤&한라봉주스
6.1.2. 베이커리
이디야에서는 빵이나 과자등의 가격이 다른 체인점보다 싼 편이다. 그리고 비중도 꽤 크다. 베이커리 대부분 냉장 및 냉동제품이며, 냉동제품의 경우,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데워주는 방식으로 나간다.그 중 호불호 적은 베스트 베이커리 메뉴는 기본에 충실한 오지리널 핫번, 소시지롤, 와플, 허니 카라멜 브레드. 실온유통되는 RTB 종류 중에서는 3종의 쿠키(브라우니, 초콜릿 청크, 마카다미아), 스낵, 이너츠가 있다.
6.1.2.1. BREAD
- 햄앤치즈샌드위치
- 크루아상
- 갈릭 치즈 브레드
- 에그 베이컨 과카몰리 샌드위치
- 페퍼로니 피자 샌드위치
- 소고기 브리또
- 핫치킨 브리또
- 생크림 티라미수빵
- 생크림 초코쿠키빵
- 생크림 팥빵
- 허니 카라멜 브레드
- 메이플 넛 브레드
- 생크림 와플
- 플레인 와플
- 크림치즈 와플
- 메이플 와플
- 크로크 무슈
- 잉글리쉬 머핀
- 오리지널 머핀
- 핫 치즈 번
- 소시지롤
- 치즈롤
- 프레즐
- 플레인 베이글
- 어니언 베이글
- 블루베리 베이글
- 대파 베이컨 크림치즈 베이글
6.1.3. DESSERT
- 떠먹는 티라미수
- 떠먹는 롤케이크(플레인)
- 떠먹는 롤케익(초코)
- 감자 베이컨 수프
- 양송이 수프
- 달고나 아이스크림 와플
- 이디야 티라미수
- 블루베리 치즈 스틱케익
- 플레인 치즈 스틱케익
- 스노우 쿠키슈
- 크림치즈 머핀
- 초코칩 머핀
- 블루베리 머핀
- 데블스 초코 케이크
- 초코 티라미수 케이크
- 수플레 치즈 케이크
6.1.3.1. COOKIE & ETC
- 초콜릿 마카롱
- 산딸기 마카롱
- 바닐라 마카롱
- 이너츠
- 초코렛 청크 쿠키
- 브라우니 쿠키
- 마카다미아 쿠키
6.1.4. 이디야 스낵
- 미니프레첼 와사비맛
- 미니프레첼 볶음양념맛
- 아이스콘 초코
- 아이스콘 요구르트
- 미니 코코 크런치
- 바닐라 웨이퍼스
- 크리미초코 감자쿠키
- 크리미치즈 그레인쿠키
- 고구마 말랭이
6.1.5. MD상품
- 데일리 라이트 텀블러 블랙
- 데일리 라이트 텀블러 화이트
- 데일리 라이트 텀블러 핑크
- 이디야 머그(블루)
6.1.6. 비니스트
6.1.6.1. 아메리카노
-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 마일드 아메리카노
- 스페셜 에디션
6.1.6.2. 라떼
- 비니스트 카페 라떼
-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
- 비니스트 초콜릿 칩 라떼
- 비니스트 토피 넛 라떼
6.1.6.3. 커피믹스
- 모카블렌드 커피믹스(30입/100입)
- 골든블렌드 커피믹스(30입/100입)
6.1.7. 캡슐커피
- 페르소나 블렌드
- 콜롬비아 슈프리모
- 에티오피아 리무
6.1.8. 원두
- 이디야 로스트
- 이디야 바이올렛
- 이디야 다크블루
6.1.9. 단종 메뉴
6.1.9.1. COFFEE
- 디카페인 콜드브루 티라미수
- 콜드브루 티라미수
- 아포가토 콜드브루 바닐라 모카
- 아포가토 스트로베리 쿠키
6.1.9.2. BEVERAGE
- 브라우니 쇼콜라
- 화이트 초콜릿
- 레몬 에이드
- 청포도 에이드
- 자몽 에이드
6.1.9.3. BLENDING TEA
- 제주청귤 오리지널
- 제주청귤 블라썸
- 레몬 스윗플럼
- 어린잎 녹차
- 얼그레이 홍차
- 로즈 자스민 티
- 캐모마일레드티
- 페퍼민트티
- 프레시그린티
6.1.9.4. FLATCCINO
- 그린애플 플랫치노
- 그린파인 후룻치노
- 블루코코 후룻치노
- 꿀복숭아 플랫치노
- 커피 플랫치노
- 모카 플랫치노
- 카라멜 플랫치노
녹차 플랫치노[10]
7. 시즌 메뉴
- 딸기라떼
8. 키프티카드
9. 매장 통계
자세한 내용은 이디야/매장 문서 참고하십시오.2024년 2월 현재 전라남도 보성군, 경상북도 의성군과 울릉군, 경상남도 함양군에 이디야 매장이 없다. 함양군은 있었다가 사라졌다.
10. 사건 사고
10.1. 페미니스트 알바생 부당 해고 논란
“페미니스트라 잘렸다”…이디야 가맹점, 부당해고 논란 이디야커피 가맹점에 근무하던 한 파트타임 직원이 웃대에 “페미니스트라 부당해고 당했다”는 게시글을 작성했다. 해당 알바는 “갑자기 회식 도중 잘렸다”며 혜화 시위를 갔냐고 해 ‘알바 끝나고 가서 청소밖에 못했다’고 하자 이디야 쪽에서는 이제 출근하지 말고 알바 대신 중요한 시위에나 가라고 했다고 한다.
이후, 해당 매점의 점주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 하였다.
10.2. 유사 상표 의혹
한때 이중의 원형 테두리 안에 브랜드명이 쓰여 있고 가운데 얼굴이 있는 구조의 브랜드 로고가 스타벅스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유사 상표 논란이 있었으나, 이후 다르다는 점이 인정되어 가라앉았다. 스타벅스는 인어의 얼굴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나, 이디야는 반달형 얼굴이 옆을 바라보고 있는 그림이다.10.3. 이용시간 제한 허위사실 유포 피해
이디야에서 매장 이용시간을 제한을 도입했다는 내용이 KBS 등 지상파 언론에도 보도가 되었다.허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한 가맹점주 개인이 내건 문구라고 한다.
11. 기타
- 와이파이와 콘센트를 제공하는 매장이 많지만, 노트북 가지고 일하기가 힘든 면이 있었다. 테이블 사이즈가 다른 카페에 비해 작아서, 노트북을 놓으면 옆에 마우스를 움직일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키보드 위주의 문서작업이라면 괜찮지만, 파워포인트 작성 등 마우스를 많이 쓰는 작업을 하기에는 부적합하다. 이런 문제점을 의식했는지 2016년 이후부터 개점하는 매장에는 노트북 전용 1인 좌석을 놔두는 일이 많다.
- 알바생들 브이로그를 통해 레시피가 공개 되어도 별 말 없는 다른 브랜드들과 다르게 직원들의 매장 내 촬영 자체가 금지되어 있다. 아예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 사항이라고 한다. 간혹 이 사실을 모르고 브이로그를 올리는 직원들이 있는데 이디야 공식 채널에서 영상을 삭제하라고 댓글을 단 경우도 있다.
- 2012년 8월에 스틱 커피 제품인 이디야 비니스트를 출시하였다. 이후 2014년 5월에 비니스트 미니도 출시됐다. 카누 비슷한 컨셉이다.[11]
- 2014년 10월부터 가격이 올랐다! 전메뉴 3백 원가량 올랐는데 무료 서비스 가능한 메뉴가 아메리카노로 줄어든 반면, 적립 제외 메뉴(음료 한정)가 없어져서 적립은 수월해졌다.
- 2015년 2월, 7대 커피 전문점에 대한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3.75점으로 1위에 올랐다.
- 1,500호점 오픈으로, 국내 커피 전문점 중 점포 수 1위 업체이기도 하다.
- 2016년 9월에 2,000호점을 오픈하였다.
- 춘천점에서는 종종 손흥민 부자를 볼 수 있었다. 때문에 손흥민 팬카페에서 알게모르게 쉽게 찍덕이 가능한 장소였는데 자신의 카페 인필드가 생기고나서는 뚝 끊겼다.
- 다른 메이저 매장보다 저렴한 가격덕에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중-고-대학생이나 동네주민들의 마실 장소로 많이 이용된다.
- 2018년 최저시급이 큰 폭으로 오르자 힘들어질 수 있는 매장주들을 위해서 본사에서 공급하는 각종 물품들의 가격을 20~30%까지 내린다고 발표했다. 인터넷에서는 개념있는 갑질 등 엄청나게 좋은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2018년 12월 1일부터 매장 임대료 상승, 최저임금 인상 등의 이유를 들어 총 70개 음료메뉴 중 주요 14개 품목의 판매가를 평균 10% 올리기로 하였다. 아메리카노는 2,800원에서 3,200원으로 14.3%, 카페라떼와 카푸치노는 3,200원에서 3,700원으로 15.6% 인상되었다.
- 래퍼 지조가 마이크스웨거에서 이디야 커피숍 놀러오라고 한 걸 봐서 이디야 커피숍 운영중일지도 모른다.
- 조승연, 조현민 자매가 각각 서울시 중구 소공점과 인천시 중구 인하대병원점[12]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한진그룹 일가의 갑질 문제로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디야가 한진의 자회사/계열사이다' 등 루머가 나왔다. 이디야 측은 이러한 루머들이 사실무근이고 해당 매장은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공지했으며,# 실제로 해당 매장들은 문을 닫았다.
- 2019년 11월에 3,000호점을 오픈하였다.
-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광릉수목원점은 다른 지점과는 달리 특이한데, 실제로 운행되었던 비둘기호 폐객차를 활용하여 카페로 개조하였다.
- 2021년 09월 29일에 3,500호점을 오픈하였다.[15]
- 한때는 저가브랜드 대명사였던 이디야가 평균매출도 타 저가커피 브랜드[16]에 못미치고 폐점율도 2.8%로 높게 기록한 점이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에 대한 해석으로 이디야의 위치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이디야보다 가격대가 더 낮은 저가커피 브랜드들이 계속 등장하는 상황에서 이디야가 가지는 저가 브랜드 이미지도 희미해졌고, 그렇다고 고가 원두를 사용하는 스페셜티 전문점을 쫒아가기에는 이미지 면에서 여전히 차이가 있는, 어중간한 위치에 머물러 있다는 것.
- 이상하게도 아메리카노가 아이스티보다 비싸다.[17]
- 이디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보이그룹 VANNER의 GON이 피크타임에 출연했을 때 이디야를 대한민국 커피의 자존심이라고 지칭했다. 이 때문에 VANNER의 팬덤인 VVS는 이디야를 '대한민국 커피의 자존심' 혹은 줄여서 '대커자'라고 부른다. 이후 이디야 본사에서 선물을 보냈으며 VVS가 피크타임 부산 콘서트 기간에 이디야 부산KBS삼거리점에서 컵홀더 이벤트를 진행했을 때 직접 배너를 제공하기까지 했다.
- 아샷추, 즉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메뉴가 인기를 끌면서 이디야에도 메뉴가 추가되었다. 그런데 이게 SNS에서 다른 이유로도 화제가 되었다. 이디야에서는 해당 제품을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로 맛을 낸 '제로슈가' 제품으로 팔고 있다. 아샷추 뿐만 아니라 일반 아이스티도 제로 슈가 제품으로 팔고 있다. 그런데, 이걸 섭취한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설사 및 복통을 일으킨다는 것. 원인은 인공 감미료로 넣는 당알코올인 에리트리톨 때문이다. 당알코올은 특성상 과용하면 복통 및 설사를 일으킨다. 그래서 이디야 홈페이지에서 해당 음료를 소개할 때도 과다 섭취를 주의하라는 경고 문구를 넣고 있다.
11.1. 콜라보
- 2019년 봄에는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가 진행됐었다.
- 2021년 8월 11일부터 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와의 콜라보를 시작했다.
- 2023년에는 산리오캐릭터즈와의 콜라보가 진행된 바 있다. 2024년 1월까지.
- 2024년 6월부터는 캐치! 티니핑과의 콜라보가 진행되었다.
[1] 후술할 논현동 본점 커피랩의 메인원두인 "페르소나 블렌드"는 홀빈 포장제품을보면 과테말라 30:브라질 25:인도네시아 25:콜롬비아 20이다. 다만 그래도 에티오피아어로 커피회사 이름을 지은 이유는 확실히 커피가 최초 발견 된 곳이 에티오피아인 것도 있고, 커피랩 스페셜 블렌드인 애니버서리 원두 제품이나 MD 포장원두 제품의 메인은 에티오피아산으로 밀고 있는지라 그다지 신경 쓰는 사람들은 없다.[2] 사실 타 매장에 비해서 그렇게 떨어지는 편도 아니다. 최소한의 깔끔한 정도는 유지하는 편.[3] 참고로 동화은행을 인수한 곳이 신한은행인데, 그래서 이디야커피는 다른 카드사보다 신한카드에 우대혜택이 많다. 이디야를 자주 가는 직장인-학생들은 멤버십 어플과 함께 신한체크카드를 애용하자.[4] 샐러드와 샌드위치, 각종 크루아상, 케이크 등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웬만한 디저트를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여 판매한다. 가격은 매우 비싼 편이지만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파는 것과 비교하면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니다[5] 아메리카노 1잔에 무려 5천원이다. 단, 여기에선 아메리카노 보다는 드립 커피를 맛보길 추천한다. 에스프레소 계통도 머신이 워낙 좋아서 나쁘지 않다.[6] 특수 매장이란걸 감안하면 특출나게 비싼편은 아니다. 드립 커피를 기준으로 일반적인 스타벅스 커피보다 비싸지만, 스타벅스도 스타벅스 리저브 라는 특수 매장이 존재하며, 그나마 비스코티가 덤으로 딸려오는 덕분에 크게 손해보는 느낌은 아니지만 일단 가격은 비슷한 수준은 된다.[7] 다만 처음부터 마구 블렌드 하면 다소 밸런스가 엉망인 맛이 나올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로스터들이 알려주는 추천 비율에 맞춰서 섞으면 된다.[8] 이디야 커피가 2017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의 후원사를 맡았다.[9]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스타벅스같이 스탬프를 한 번에 여러 개 찍는 이벤트도 없기 때문에 개수 충족이 쉽지는 않은 편이다.[10] 단종[11] 카누보다 원두비율이 2배 높다. 카누가 5%, 이디야의 비니스트가 10%. 단, 스페셜 에디션은 원두 0% 이니 주의. 진한 커피를 좋아한다면 비니스트를 이용해 보자. 그러나 아이스 커피를 마시기 위해 카누를 생각하고 찬물에 탔다간 정말 안녹는다. 뜨거운 물에 샷처럼 고농도로 탄 후 찬물을 섞든 얼음을 넣든 하자.[12] 조원태가 운영하다가 조현민에게 인계했다고 한다.[13] Camp Casey[14] Rodriguez Live Fire Complex[15] 이는 폐점한 매장수까지 포함한 것으로 폐점한 500개 매장수를 빼면 실제 매장수는 3,000개가 된다.[16]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등[17] 레귤러 기준으로 아메리카노 3200원, 아이스티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