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23:28:39

웹 게임

Web game

1. 개요2. 설명3. 나무위키에 등재된 운영중인 웹 게임 목록
3.1.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 목록
4. 관련 문서

1. 개요

온라인 게임 중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웹 브라우저 상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의 통칭. 또는 브라우저 게임(Browser game)이라고도 불린다.

2. 설명

온라인 게임이나 패키지 게임은 컴퓨터 사양에 따라서 플레이 불가능한 것도 있고, 용량이 많은 것도 있지만, 웹 게임은 컴퓨터 사양의 제약이나 별도의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할 수 있다. 때문에 게임할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이 많이 하고 있다.

다른 게임들에 비해 개발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들어서 인디 게임이 많은 편이다. 일본이나 북미, 유럽에서 제작된 오픈소스 웹 게임을 들여와 한국어로 번역 후 서비스하는 경우가 있고[1] 자신이 직접 제작하는 경우도 있다.[2]

게임 구조상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고 CPU 점유율도 높아, 비영리를 내세우는 인디 게임이더라도 운영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모금을 부탁하는 경우가 많다. 앞에서 설명한대로 트래픽과 CPU 점유율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웹 게임 설치를 금지하는 웹호스팅 업체도 있다. 이 경우 직접 서버를 운영하거나 사전에 철저히 알아보는 방법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웹 게임은 플레이는 무료일지라도 돈을 내면 더 좋은 아이템을 받거나 살 수 있다.

주로 간단한 그래픽과 텍스트 기반으로 많이 제작되지만,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고심하던 게임 회사들이 대안으로 선택하면서 상당한 수준의 그래픽과 시스템을 갖춘 게임도 나오는 추세. 퀘이크 라이브나 '인스턴트액션'의 게임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추천인 주소라고 해서, 일부 웹 게임들이 광고를 위해서 사용자에게 특정한 URL을 부여하고, URL 링크를 통해 가입할 때 해당 사용자에게 몇 가지 혜택을 주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때문에 혜택을 얻기 위해 방문객 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글이나 댓글에 스팸급으로 링크를 거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은 소리 듣기 어렵다. 그리고 대전이 가능한 웹 게임에서는 해당 아이디가 레이드 목표로 지정되는 경우도 있다하니 가급적 자제하자.[3]

하다보면 빠지게 돼서 손을 끊기가 힘들게 만드는 물건들이다.여가시간에 하려던 게임이 잠을 줄여가며 하는 게임으로 주객전도 되기도... 거기다가 웹 브라우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개 돌리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게임 특성상 시간을 많이 잡아 먹기 때문에주로 초단위로 바쁜 게 아니라 한 타임 누르면 잉여시간이 많다 여러 개의 게임을 돌려 시간을 더 잉여롭게 보내게 된다. 게다가 게임이 실시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4] 폐인의 경우 몇시간씩 잠을 끊어 자면서(...) 게임을 하니 그저 흠좀무. 부족전쟁류의 전략 게임을 표방하는 웹 게임들은 이러한 세례에 속하지만 모바일게임처럼 단순한 랭크시스템만이 존재하는 웹 게임 또한 다수 존재하며 아예 경쟁요소가 배재된 웹 게임(주로 아래에서 다시 언급할 소셜 게임을 웹 게임에 포함할 경우 해당.) 또한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례는 아니다. 각종 인터넷 플랫폼들의 발달을 타고 웹 게임 또한 초기 부류보다는 다양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는 '이게 웹 게임이야?'소리가 나오는 이질적인 시스템을 가진 것들 또한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고속인터넷회선이 대중화된 시기부터 점점 입소문을 타 유저들이 생겼다. 온라인 게임의 열풍을 타고 국산 웹 게임도 제법 나왔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아스트로네스트 시리즈.(2000~2005, 2010~2013) 그렇게 입소문으로 하는 사람만 하던 게 한국의 웹 게임 유저 사정이었지만, 오게임부족전쟁이 흥행하자 본격적으로 유저가 늘면서 흥행하기 시작했다. 허나 위의 이야기들은 한국에선 오게임 한국 서버가 존재할 때와 부족전쟁이 전성기였을 때의 이야기고, 오게임 한국 서버가 침몰한 이후로는 인지도가 낮은 대부분의 웹 게임들은 사실상 PC패키지 시장의 뒤를 따라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추세.[5][6] 더군다나 2011년 셧다운제의 도입으로 인해 미처 셧다운제를 게임에 구현하지 못한 수많은 웹 게임들이 문을 닫았다.

게다가 웹 게임도 수익을 내야 하는 프로그램이기에 이렇고 저런 캐시정책을 짜낼 수 밖에 없는데, 이게 도를 넘어서서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단계를 넘어서다보니 진입장벽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져 웹 게임 몰락에 한몫하고 있다.

그나마 아스트로네스트2를 서비스했던 게임하마가 웹 게임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노력했지만, 웹 게임이라는 장르 자체가 마이너한 이상 당분간 크게 유행할 일은 없을 듯하다. 결국 게임하마도 2013년 아스트로네스트2를 닫은 것을 시작으로 모바일로 전향하였다.

다만 소셜 게임들을 웹 게임으로 포함할 경우[7] 웹 게임의 유행이 오게임이나 부족전쟁 같은 스타일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기반의 간단한 미니게임의 스타일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웹 브라우저 기반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HTML을 쓰지만, 이 경우 화려한 그래픽이나 사운드는 어려웠다. 이런 한계 때문에 실제로는 어도비 플래시유니티 등 플러그인 기반으로 돌아가는 것들이 많다. 플래시야 옛날부터 플래시 게임 등으로 웹 게임 플러그인으로 잘 알려져 있었고, 유니티도 웹 플레이어(WebPlayer)라는 이름으로 지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엣지구글 크롬 최신 버전에서 플러그인 지원을 삭제하는 등 최신 웹 브라우저들이 플러그인 지원을 더 이상 안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HTML5로 넘어갈 가능성이 많다.

여담으로 유니티에서 명작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 Begone이나 Angry Orcs는 서든어택의 PS2 수준의 그래픽을 넘기고 Begone은 외국에서 지원하는 멀티플레이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네트워크만 잘 돼도 핑이 상당히 낮으며, 해상도 제외 최고옵으로 돌려도 렉이 잘 걸리지 않는다. 저사양 컴퓨터는 선명함을 위해 해상도만 높여두고 최저옵으로 맞추는 것도 좋을 듯. 최저옵으로 맞춰도 서든어택보다 좋아보이는 건 함정

2010년대 이후로 브라우저 기반 웹 게임 중에서 중국산 게임들의 비중이 무시못할 정도로 늘어났다. 종류는 많지만 대부분의 게임들이 자동전투 시스템을 바탕으로 뽑기 등의 컨텐츠를 거의 똑같이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말그대로 그래픽만 다르고 시스템은 똑같은 게임들이라고 봐도 된다. 게다가 이런 게임들은 거의 전부 VIP제도를 도입해놓았고, 최고등급 VIP가 되려면 수백만원을 과금해야 한다. 최근 모바일 게임에도 VIP제도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대부분이 이러한 중국산 웹 게임들의 영향이다.

상기한 중국산 웹 게임들은 보통 'XX온라인'[8] 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며, 예외 없이 사행성을 이유로 19세 미만은 플레이 할 수 없다. 천편일률적인 퓨전 무협 풍의 세계관과 직업, 그나마 구색은 맞춰주는 일러스트가 특징. 물론 그나마도 다른 망한 웹 게임에서 무단복제를 해오던지, 삼국지나 다른 동양계 판타지(블소,천애명월도 등) 에서 색이나 구도만 살짝 바꾼 표절 일러스트를 쓴 경우가 상당수다. 광고 BGM을 들어보면 삼국지 시리즈 를 아예 복붙 해 놓은 경우도 상당수. 게임과는 전혀 무관한 강남언니들이 모델로 대문짝만하게 등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몇 개월 반짝 서비스 하다가 서비스 종료의 수순을 밟는다. 양판소와 비슷한 점이 많으며 양산형 게임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그럼에도 계속 출시되는 것을 보면 나름 돈이 되는 모양이다.

3. 나무위키에 등재된 운영중인 웹 게임 목록

3.1.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 목록

4. 관련 문서



[1] 대표적으로 배틀로얄, EBS, 솔드아웃[2] 대표적으로 아에파[3] 경우에 따라선 해당 게임이 DDoS 테러 협박을 받는 경우도 있다.[4] 다른 게임처럼 꺼놓는다고 자신의 캐릭이나 계정이 무사한 게 아니다. 온라인 게임은 자신이 접속을 안 해도 게임 자체는 돌아가지만, 그게 자신 캐릭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웹 게임의 경우 자신이 자고 있을 때 상대방이 공격을 하면 그냥 손 놓고 당해야 한다.[5] 패키지 시장의 경우는 불법복제, 번들, 그리고 버그 세트가 말아먹었다.[6] 해외에선 그나마 한국보다 상황이 좋은듯 하지만, 특성상 마이너를 벗어나진 못하고 있다.[7] 페이스북이나 포털사이트들의 소셜게임 서비스 등 대부분이 웹브라우저를 기반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웹 게임의 범주에 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소셜 게임이라는 명칭이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따로 구분하는 게 일반적.[8] 세 글자도 한 글자도 아닌 두 글자가 특징. 이목을 끌기 위해서인지 작품성 게임성을 무시한 엽기적인 이름들도 적지 않다.신작 온라인 게임을 검색하면 정말 이름이 '신작' 온라인이 나온다던가...[9] 모바일과 동시에 운영 중이지만, 한국 네트워크의 모바일은 굉장히 느리고 편리성도 낮아 주된 플레이는 웹을 통해서 진행 된다.[10] 공식 서버는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프리서버들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11] 씨파이트와 더불어 엠게임에서 퍼블리싱해서 서버를 열었지만, 몇개월 뒤 엠게임이 철회하고 해당 서버는 Global America 4로 통합된 상태다[12] 게임 특성상 현 위치에 따라 페이지 제목이 바뀌는 만큼 제목이 A Dark Room, A Firelit Room, A Silent Forest, A Lonely Hut, A Tiny Village, A Modest Village, A Large Village, A Raucous Village, The Dusty Path, The Barren World, The Old Starship,(!) Space와 같이 매우 다양하게 바뀐다(...). 최종 장소인 Space까지 다 깨면 올클리어. 근데 문제는 이 이상의 게임 진행은 안 되고, 다시 시작해야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게임을 여러 번 깨면 이 게임의 점수는 리셋되지만 총점은 계속 누적된다. 쿠키/캐시 내역을 삭제하지 않는다면[13] 아동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지만 아래의 마법학교 아르피아와 함께 웹 게임의 전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높은 퀄리티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14] 전작 마법학교 아스티넬처럼 상당한 인기를 자랑했으나 야후 코리아 서비스 종료로 인해 덩달아 섭종해버렸다...[15] 유니티 기반, 의외로 상당수의 해외 유저들이 접속했었다.[16] 이 쪽은 좀 다른 의미로 전설이 되버린 웹 게임이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17] 16년 12월 22일에 마지막 업데이트가 진행되었고, 17년 12월 10일 모든 서버 접속불가, 17년 12월 23일을 기점으로 홈페이지 접속이 중단되며 서비스 종료. 덧붙혀서 제작사인 제오닉스는 17년 10월을 기점으로 게임 사업을 철수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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