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2-20 22:37:07

별의 궁정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인스턴스 던전 일람
{{{#!folding[ 펼치기 · 접기 ]오리지널5인가라앉은 사원 | 가시덩굴 구릉 | 가시덩굴 우리 | 검은바위 나락 | 검은바위 첨탑 | 검은심연 나락 | 그림자송곳니 성채 | 놈리건 | 마라우돈 | 붉은십자군 수도원 | 성난불길 협곡 | 스칼로맨스 | 스톰윈드 지하감옥 | 스트라솔름 | 울다만 | 죽음의 폐광 | 줄파락 | 통곡의 동굴 | 혈투의 전장
공격대검은날개 둥지 | 낙스라마스 | 안퀴라즈 사원 | 안퀴라즈 폐허 | 오닉시아의 둥지 | 줄구룹 | 화산심장부
불타는
성전
5인강제 노역소 | 증기 저장고 | 지하수렁 | 던홀드 탈출 | 어둠의 문 열기 | 마나 무덤 | 세데크 전당 | 아키나이 납골당 | 어둠의 미궁 | 으스러진 손의 전당 | 지옥불 성루 | 피의 용광로 | 메카나르 | 신록의 정원 | 알카트라즈 | 마법학자의 정원
공격대검은 사원 | 그룰의 둥지 | 마그테리돈의 둥지 | 불뱀 제단 | 줄아만 | 카라잔 | 태양샘 고원 | 폭풍우 요새 | 하이잘 산 전투
리치
왕의
분노
5인군드락 | 드락타론 성채 | 보랏빛 요새 | 용사의 시험장 | 마력의 탑 | 마력의 눈 | 옛 스트라솔름 | 아졸네룹 | 안카헤트 | 사론의 구덩이 | 영혼의 제련소 | 투영의 전당 | 우트가드 성채 | 우트가드 첨탑 | 돌의 전당 | 번개의 전당
공격대낙스라마스 | 루비 성소 | 십자군의 시험장 | 아카본 석실 | 얼음왕관 성채 | 오닉시아의 둥지 | 영원의 눈 | 울두아르 | 흑요석 성소
대격변5인검은바위 동굴 | 그림 바톨 | 그림자송곳니 성채 | 바위심장부 | 소용돌이 누각 | 시간의 끝 | 시초의 전당 | 죽음의 폐광 | 줄구룹 | 줄아만 | 영원의 샘 | 톨비르의 잃어버린 도시 | 파도의 왕좌 | 황혼의 시간
공격대검은날개 강림지 | 네 바람의 왕좌 | 바라딘 요새 | 불의 땅 | 용의 영혼 | 황혼의 요새
판다리아
의 안개
5인니우짜오 사원 공성전투 | 모구샨 궁전 | 붉은십자군 수도원 | 붉은십자군 전당 | 석양문 | 스칼로맨스 | 스톰스타우트 양조장 | 옥룡사 | 음영파 수도원
공격대공포의 심장 | 모구샨 금고 | 영원한 봄의 정원 | 천둥의 왕좌 | 오그리마 공성전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5인피망치 잿가루 광산 | 파멸철로 정비소 | 아킨둔 | 하늘탑 | 어둠달 지하묘지 | 검은바위 첨탑 상층 | 강철 선착장 | 상록숲
공격대높은망치 | 검은바위 용광로 | 지옥불 성채
군단5인감시관의 금고 | 검은 떼까마귀 요새 | 아즈샤라의 눈 | 어둠심장 숲 | 용맹의 전당 | 넬타리온의 둥지 | 보랏빛 요새 침공 | 별의 궁정 | 비전로 | 영혼의 아귀 | 다시 찾은 카라잔 | 영원한 밤의 대성당 | 삼두정의 권좌
공격대에메랄드의 악몽 | 용맹의 시험 | 밤의 요새 | 살게라스의 무덤 | 안토러스 - 불타는 왕좌
격전의
아제로스
5인자유지대 | 웨이크레스트 저택 | 톨 다고르 | 폭풍의 사원 | 보랄러스 공성전 | 아탈다자르 | 세스랄리스 사원 | 썩은굴 | 왕들의 안식처 | 왕노다지 광산!!
공격대울디르 | 다자알로 전투 | 폭풍의 용광로 | 아즈샤라의 영원의 궁정
}}} ||


1. 개요2. 지도3. 우두머리
3.1. 경비대 대장 게르도3.2. 탈릭세이 플레임리스3.3. 조언가 멜란드루스
4. 업적5. 기타

1. 개요

파일:external/wow.zamimg.com/516810-court-of-stars.jpg
파일:external/58830be6cae8d571c332218de7a318b6efd640ca013fa2b75a0c8268934e5a82.jpg
군단 병력이 수라마르의 거대한 도시 전역에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우며 도시의 거리를 정찰하는 순간에도 나이트본 귀족들의 사교 집단은 여전히 그들의 일상과 관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맑게 갠 오늘 밤, 귀족 지구의 가장 웅장한 저택에서 화려한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저택의 문은 활짝 개방되어 있고 축제를 구경하는 주민들의 함성이 차가운 밤하늘에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대마법학자 엘리산드가 최근 소란에도 불구하고, 불안해하는 측근들을 안심시키고자 오늘 축제에 얼굴을 내민다고 합니다.
라일레스 루나스트르의 말: 마침 잘 오셨어요. 오늘 밤, 귀족들이 모여서 대마법학자님을 기릴 거에요.
라일레스 루나스트르의 말: 첩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엘리산드도 참석한다고 해요. 힘의 근원에서 떨어진 그녀를 상대할 절호의 기회가 될 테지요.
라일레스 루나스트르의 말: 우리는 옆쪽에 정박해야겠어요... 정면엔 보는 눈이 너무 많네요.
라일레스 루나스트르의 말: 대마법학자를 없앨 절호의 기회에요. 행운을 빌어요!
-입장 시
Court of Stars.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에서 등장하는 인스턴스 던전. 수라마르에 위치하고 있다.

비전로와 마찬가지로 나이트폴른의 '정치의 묘미' 퀘스트 라인을 완료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신화 난이도만 존재하였으나 3월 30일 단행될 7.2 패치에서 영웅 난이도가 추가될 예정이다.

비전로가 길고 보스보다 쫄이 어렵다면, 별의 궁정은 짧지만 둘 다 어려우며 군단에서 가장 어려운 축에 끼는 던전이다. 도시라서 길이 어둠심장 숲이나 영혼의 아귀처럼 직관적이지 않아서 초행이면 길찾기부터 어려우며, 몹들이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고 로밍몹들도 있어 애드가 정말 잘 난다. 특히 탈릭세이 구역에 있는 악마들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매우 위협적이며 강력하다. 그 대신, 다른 던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오브젝트 시스템으로 난이도를 조정했는데 몇몇 오브젝트는 진행을 위해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며 이에 대해서는 후술한다. 여러 가지 요소 때문에 시간싸움인 신화+가 아니라면 차근차근 진행하는 게 편하며, 숙달되면 짧은 길이와 적은 일반몹 등의 요소로 인해 영혼의 아귀에 버금가는 놀이터가 된다.

2. 지도

지도 이미지

기본적으로 수라마르 도시 하층의 동쪽 지구를 그대로 사용한다. 수에쉬로 악마들 학살하는 퀘가 있는 바로 그 지역이며, 퀘스트를 많이 해봤다면 익숙한 지형이다.

3. 우두머리

3.1. 경비대 대장 게르도

파일:external/wow.zamimg.com/572175-patrol-captain-gerdo.jpg
황혼감시대의 대장인 게르도는 수라마르 내부의 평화를 위해 일생을 바친 인물입니다. 불타는 군단의 출현으로 불안한 상황에서도 수라마르의 지도자들을 향한 그의 충성심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 밤 게르도는 저택에서 열리는 특별한 행사에 불청객이 참석하지 않도록 감시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침입자는 용납하지 못해!(전투 시작 시)
Patrol Captain Gerdo.

게르도가 순찰도는 광장으로 가는 길과 광장엔 비전 봉화가 총 5개 있는데, 차후 게르도가 지원 병력을 요청할 때 켜진 봉화 수만큼 쫄이 나오므로 끌수록 편해진다.

게르도는 종종 앞뒤로 강한 비전 대미지를 입히기에 근접의 경우 옆에서, 원거리의 경우 최대 사거리에서 딜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직선포를 소환하는데 소환된 직선포는 3초 후에 표시된 직선 방향으로 대미지를 입힌다.

또한 비전 구속이라는 3중첩 디버프를 전원에게 거는데 느려지고, 강한 비전 피해를 계속 입힌다. 점프하면 1개씩 풀리므로 걸리면 바로 점프해서 풀 수 있도록 한다.

게르도는 생명력이 25%에 달하면 중앙 가판대로 가서, 거기 있는 엄숙한 밤의 영약을 마셔 분노한다. 하지만 도적이나 연금술[1]을 익힌 플레이어가 약에 미리 독을 탈 수 있는데, 이 경우 게르도는 약을 마시고 강해지는 대신 그대로 죽고 전투가 끝난다.
감시가... 끝났다.(사망 시)[2]
비열한 짓을... 겁쟁이 같으니!(독약 마시고 사망 시)

3.2. 탈릭세이 플레임리스

우두머리 이미지
가학적인 에레다르 마술사 탈릭세이는 나이트본이라는 존재가 주인의 계획에서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었지만, 엘프로 가득한 건물에서 보초를 서야 한다는 수치심에 치를 떨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부관들은 조금도 방심하지 않고 모임이 제대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Talixae Flamewreath.

탈릭세이는 세 명의 악마 부관과 함께 있는데, 각자 근처의 탈릭세이 및 부관에게 공격력, 생명력이 100% 증가하며 중첩되는 결속의 힘을 걸고 있으므로 부관이 하나라도 살아있는 경우 승리는 불가능에 가깝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구역 곳곳에 있는 오브젝트를 건드리거나 구역 내에 1명씩 생성되는 '지옥결속 집행자'를 처치하여 부관을 하나씩 유인해 약한 상태로 죽인 후에 탈릭세이를 상대해야 한다.
  • 사냥꾼 또는 대장기술을 익힌 플레이어는 쓰레기 더미에 덫을 설치할 수 있는데, 이 소음에 부관 하나가 온다. 이 덫은 가까이 온 부관을 즉사시키고 사라진다.
    지옥결속 집행자를 미리 때려 잡아서 부관 하나를 소환하고, 그 부관을 쓰레기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덫을 발동하면 부관 둘이 한 덫에 죽는다. 물론 순간적으로 강해지는 부관 2명의 화력을 탱커가 버텨줘야 한다. 하지만 블리자드에서 픽스를 가해서 이젠 두마리가 동시에 밟아도 하나만 죽으니 주의.
  • 채광 또는 보석세공을 익힌 플레이어가 등신대 나이트본 동상을 파괴하면 요란한 소리에 부관이 온다.
  • 재봉술 또는 응급치료를 익혔거나 치유 특성 플레이어는 부상당한 나이트본 시민을 치료해줄 수 있는데, 시민이 요란을 부리는 통에 부관이 온다.
  • 전사도적또는 가죽세공을 익힌 플레이어가 시장 상품을 부수면 경보가 울려 부관이 온다.
쓰레기는 보스를 바라보고 왼쪽 구역에, 나머지 셋은 다리 건너 오른쪽 구역에서 팝업되며, 이 4가지 요소 중 2가지가 플레이할 때마다 랜덤으로 나타난다. 혹시 이를 사용할 수 없더라도 지옥결속 집행자는 항상 3명까지 생성되므로 모두 죽이면 부관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지옥결속 집행자는 주기적으로 지옥 폭발을 일으켜 큰 화염 피해를 입힌 다음 큰 화염 피해를 계속 입히는 디버프를 남기는데, 시야에서 벗어나 있으면 지옥 폭발에 맞지 않는다. 쐐기돌 레벨이 오를수록 지옥 폭발의 피해량이 엄청나게 오르기 때문에, 탱커가 벽 주위에서 탱킹을 하고 딜러의 경우 지옥 폭발 시전 때마다 벽 뒤로 숨는 식으로 디버프에 걸리지 않는 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되도록 한 번에 부관을 둘 이상 유인하면 안 되는데, 부관들끼리 가까이 있으면 유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속이 끊기지 않아서 서로 매우 강해지기 때문이다. 파티원끼리 손발이 안 맞아서 두 개의 오브젝트를 한 번에 부수거나, 집행자를 죽인 다음 누군가 오브젝트를 바로 부수거나 하는 경우로 더러 발생한다.

부관 셋을 모두 처치하면 탈릭세이가 비로소 상대할 만큼 약해져 있다.
부하 따위 필요 없다! 내가 직접 불태워 주마!(전투 시작 시)
탈릭세이는 점차 강해지는 전체 화염피해를 입히는데, 추가 캐스팅 스킬에 더 강해질 수 있으므로 차단이 가급적 안 새도록 해야 한다.

가장 주의해야 할 패턴은 바로 '지옥불 분출'인데, 모든 플레이어의 위치에 잠시 후 폭발하는 불기둥을 불러낸 후, 기둥 1개당 지옥불 임프를 소환하며 계속 남는 불바닥을 만든다. 불기둥이건 남은 바닥이건 맞으면 위협적이고, 임프는 탈릭세이 구역에서 여럿이 뭉쳐 돌아다니던 그 임프인데 불화살과 떠도는 불씨로 파티에 큰 위협이 되므로 빠르게 처치해야만 한다. 가장 일반적인 공략은 로밍몹을 피해 탈릭세이를 광장 기둥(라일레스가 나타나는) 안쪽으로 당겨온 뒤, 파티 전원이 뭉쳐 있다가 지옥불 분출이 사용되면 이를 피해 조금 움직인 후, 나타난 임프를 모아서 메즈 등을 동원해 빠르게 처치하는 것이다.
내 장례식 불길은... 아름답게 타오르겠지!(사망 시)
탈릭세이를 죽이면 라일레스가 나타나, 플레이어를 나이트본으로 변장시켜 나이트본 연회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악마 흑마법사의 유물무기인 탈키엘이 그녀의 스승이었다. 탈키엘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붙잡혔을 때 종적을 감췄다고 하며, 그래서인지 죽는 꼴을 보고 싶다고 말한다.

3.3. 조언가 멜란드루스

파일:external/bnetcmsus-a.akamaihd.net/EBEKISWR4OE71471650480415.jpg
대마법학자의 첫 번째 칼날인 멜란드루스는 엘리산드의 곁을 떠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는 마법을 배우는 대신, 밤샘의 위력을 이용해 반사신경과 몸놀림을 초인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Advisor Melandrus.

첫 번째 비전술사 탈리스라의 옛 친구였던 나이트본 조언자. 성우는 이현
멜란드루스에게 가는 길에는 적이 단 하나 있다. 멜란드루스가 있는 테라스의 문은 잠겨 있는데, 수다쟁이 호사가들의 증언을 토대로 이 파티에 참석했다는 불타는 군단의 첩자를 찾아내 처치해야 하는 매우 참신한 진행방식을 지닌다. 사실 플레이어는 파티장에 있는 모든 귀족에게 네놈이 첩자가 아니냐고 추궁할 수 있는데, 대충 찍었다가 엉뚱한 사람이었을 경우 즉시 파티장 밖으로 추방되고 20초 동안이나 기절하게 되므로 매우 큰 시간 낭비가 된다.

호사가들은 파티장 안에 총 5명이 있고 각자 첩자의 외형에 대해 하나씩 묘사하는데, 알려주는 단서는 다음과 같다:

- 남성 혹은 여성
- 어두운 색 조끼 혹은 밝은 색 조끼
- 길거나 짧은 소매 혹은 민소매
- 장갑 혹은 맨손
- 망토 혹은 망토 없음
- 첩자가 허리춤에 지참한 물건:
- 없음
- 책
- 돈주머니
- 약병

호사가들이 묘사한 모든 요소가 일치하는 귀족은 단 하나밖에 없으므로, 각 파티원이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면 빨리 찾아낼 수 있다.

또한 보호 성기사는 첩자 근처에 가면 진실의 수호자에서 빛이 나므로 후보를 2~4명까지 줄일 수 있으며, 악마사냥꾼단서를 모두 들은 후에 영혼 시야로 첩자를 색출할 수 있다. 냥꾼의 악마 추적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블쟈의 냥꾼 혐오가 여기에도...

첩자를 찾아내면 조용한 곳으로 따라오라고 하는데 곧 공포의 군주로 변신해 덤빈다. 이를 처치하면 테라스로 가는 문 열쇠를 주울 수 있고, 테라스에는 엘리산드와 멜란드루스가 있지만 엘리산드는 멜란드루스가 제대로 침입자 대책을 못 썼다고 비난하며 밤의 요새로 떠나고, 멜란드루스만 남아 파티를 상대하게 된다.
조언가 멜란드루스의 말: 벌써 떠나셔야 합니까, 대마법학자님?
대마법학자 엘리산드의 말: 적들이 다가오는 순간에 내가 시시한 시시한 귀족들과 잡담이나 하며 시간을 낭비할 것 같으냐? 저길 봐라! 우리만 있는 게 아니다.
조언가 멜란드루스의 말: 말도 안돼! 경비병이 침입자를 통과시키진 않았을 덴데!
대마법학자 엘리산드의 말: 또 실패했구나 멜란드루스. 이번이 네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다. 이 외부인들을 제거해라. 난 밤의 요새로 돌아가겠다.
때가 됐구나. 빨리 끝내 주마.(전투 시작 시)
멜란드루스는 자신의 앞뒤로 긴 범위에 피해를 입히고 밀쳐내는 '꿰뚫는 강풍'과 파티 전체에 피해를 입히는 '날카로운 소용돌이', 그리고 적 하나에게 돌진해서 도착한 위치 5미터 반경에 즉시 피해와 출혈 디버프를 입히고 그 자리에 자기 환영을 남기는 '칼날 쇄도' 3개의 기술을 사용한다. 또한 전투 중 주기적으로 테라스에 회오리바람이 생겨나, 닿는 플레이어를 4초간 기절시킨다.

꿰뚫는 강풍은 적용 범위가 멜란드루스 앞뒤로 표시되므로 피하면 그만이고 날카로운 소용돌이는 피할 방법이 없으므로 맞고 버텨야 하는데, 칼날 쇄도로 만들어진 멜란드루스의 환영이 이 기술들을 따라하기 때문에 전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늘어난 환영이 날려대는 강풍과 소용돌이가 파티를 걸레짝으로 만들 것이다. 환영이 꿰뚫는 강풍을 사방으로 날려서 자리잡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칼날 쇄도의 대상이 된 플레이어는 환영을 최대한 구석에 남기게 움직이는 것이 좋으며 환영이 많아지면 소용돌이 한번한번이 매우 치명적으로 변하므로 생존기를 적절히 사용해서 버텨야 한다. 칼날 쇄도는 가능한 한 원거리 직업을 대상으로 우선 사용된다.
엘리산드 님... 용서하소서!(사망 시)

신화+에서 화산이나 폭군 속성과 조합되면 난이도가 펄쩍 뛰는 것으로 악명높다. 화산의 경우 멜란드루스 본인뿐만 아니라 환영도 화산을 사용하는데 환영은 보통 멜란드루스와 멀리 있으므로 화산이 탱이나 근접 직업에게 당연한 듯 터지기 시작하고, 폭군은 멜란드루스라는 우두머리 자체의 구성과 맞물려 난이도를 수직상승시킨다.

4. 업적

4.1. 게르도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별의 궁정에서 경비대 대장 게르도가 신호를 보내면 각 감시초소를 비활성화한 후 게르도 처치

비전 봉화를 하나도 끄지 않고 게르도와 전투를 시작한다. 게르도가 신호를 보내 지원병을 요청하면 이들을 모두 죽인 후 봉화를 모두 끄고 게르도를 눕히면 업적 달성. 참고로 11월 23일 업데이트 이후 이 업적과 막넴 업적은 동시에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4.2.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별의 궁정에서 조언자 멜란드루스와 대마법학자 엘리산드의 대화 지켜보기

멜란드루스에게 도착하는 그 순간까지 나이트본들에게 쓸데없는 주의를 끌지 않고 가야 한다. 업적에 성공하면 멜란드루스와 엘리산드가 통상과는 다른 긴 대화를 시작하며, 대화가 끝나면 업적이 달성된다.
대마법학자 엘리산드의 말: 저항군이 거리에 시체를 쌓고 있는데, 지금 시시한 귀족들을 위해 파티를 연 거냐?
조언가 멜란드루스의 말: 대마법학자님. 상황은 해결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 별 볼 일 없는 반대파 몇 명만 추적하면 될...
대마법학자 엘리산드의 말: 별 볼일 없다고? 모든 사체에 황혼 백합이 붙어 있다는 게 이상하지 않느냐? 탈리스라가 좋아하는 그 꽃이다.
조언가 멜란드루스의 말: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마법학자님.
대마법학자 엘리산드의 말: 쉽게 얘기해 주지. 넌 탈리스라 암살에 실패했다. 그 여자는 아직 멀쩡히 살아 있고, 또...
대마법학자 엘리산드의 말: 잠깐, 누군가 있다.
이하는 멜란드루스의 놀람으로 이어지고 이후는 통상과 동일.

보통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업적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① 황혼감시대 정찰병이 경보 울리지 못하게 하기
② 게르도가 지원병을 하나도 부르지 못하게 하기 (비전 봉화 전부 끄기)
③ 불타는 군단 첩자를 단번에 찾아내기

신화+ 난이도의 경우 타임어택 시스템으로 진행되는데, 이 업적 조건을 충족하면 평소보다 대화로 잡아먹는 시간이 길어진다! 따라서 신화+ 난이도 진행 중에는 고의적으로 봉화를 남기거나 해서 업적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것이 좋다.

5. 기타

상당히 특이한 기믹을 가진 던전인데, 던전 시작~탈릭세이까지 곳곳에 클릭할 수 있는 오브젝트들이 놓여있다. 조건을 맞춘다면 오브젝트를 활성화시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오브젝트의 등장도 완전 랜덤이기 때문에 안 나올수도 있는 점은 유의. 단, 엄숙한 밤의 영약은 항상 있다.
이름요구사항효과
비전 마력 수송관기계공학/고블린/노움모든 비전 피조물들이 정지한다
엄숙한 밤의 영약연금술/도적독을 타서 게르도가 마시고 죽게 만든다
마법 초롱마법부여/마법사/나이트엘프/블러드엘프공격력 +10%
별빛장미 차죽음의기사/수도사주기적으로 생명력, 마나 회복
그림자 꽃약초채집/판다렌/드루이드/요리800가속 +10%
지옥불 고서사제/성기사/악마사냥꾼/흑마법사받는 피해 -10%
지옥 보주사제/성기사/악마사냥꾼/흑마법사치명타율 +10%
밤그늘 간식요리 800/판다렌/드루이드최대 체력 +25%
부상당한 나이트본 시민응급치료 800/재봉술/모든 힐러탈릭세이의 부관 하나를 유인
장터 물품가죽세공/전사/도적탈릭세이의 부관 하나를 유인
나이트본 석상채광/보석세공탈릭세이의 부관 하나를 유인
버려진 쓰레기대장기술/사냥꾼탈릭세이의 부관 하나를 유인해 덫으로 즉사시킬 수 있음
물에 젖은 두루마리무두질/주문각인/주술사이동속도 +30%

또 재밌는 점으로 연회장 내부에 들어가면 이름이 붙은 나이트본 고위층의 대화를 엿들을 수 있는데, 알루리엘, 텔아른 등 밤의 요새 우두머리가 등장하기도 한다.


[1] 숙련도 75 이상. 이하 모든 전문 기술 필요 오브젝트는 75 이상의 숙련도를 요구한다.[2] 영문으로 My watch... is ended. 존 스노우 패러디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