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ss=table>{{{#!wiki style="min-height: calc(1.5em + 10px); padding-top: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tablewidth=100%><colbgcolor=#f5f5f5,#2d2f34> 남녀공용 | |||
| 상의 | 저고리 · 배냇저고리 · 색동저고리 · 삼(적삼 · 한삼) · 장삼 · 마고자 | |||
| 하의 | 바지 · 버선 · 대님 | |||
| 겉옷 | 배자 | |||
| 우비 | 나막신 · 진신 | |||
| 신발 | 진신 · 갖신 · 짚신 · 미투리 · 나막신 · 둥구니신 · 설피 | |||
| 방한복 | 핫옷 · 배자 · 토시 · 갖옷 · 갖신 · 둥구니신 | |||
| 난모 | 이엄(휘항 · 남바위 · 아얌 · 풍차) · 소모자 | |||
| 기타 | 무복 · 주머니 · 옷고름 · 옷깃 · 소매 · 봇짐 · 상복 · 머릿수건 | |||
| 남성용 | ||||
| 평복 | <colbgcolor=#f5f5f5,#2d2f34> 상의 | 사규삼 | ||
| 하의 | 잠방이 · 행전 · 각반 | |||
| 신발 | (목화)· 태사혜 | |||
| 겉옷 | 도포 · 두루마기 · 창옷(소창의 · 중치막 · 대창의 · 학창의) · 심의 · 반비(쾌자 · 답호) · 가사 · 방령 · 직령 | |||
| 우비 | 삿갓 · 도롱이 · 유삼 | |||
| 허리띠 | 세조대 · 전대 · 말대 · 품대 · 조아 · 대대 · 요대 · 광다회 · 교대 | |||
| 관복 | 왕실 | 곤룡포 · 흉배 ·품대 · 목화 · 원유관 · 익선관 · 면류관 · 곤복 | ||
| 백관 | 사모 · 단령 · 흉배 · 직령 · 창옷 · 품대 · 목화 · 조복 · 제복 | |||
| 군복 | 구군복 · 전건· 전립 · 호건 · 호의 · 요대 · 광다회 · 전대 · 말대 · 갓끈 · 목화 · 입식 · 삽우 · 방령 · 병부주머니 | |||
| 융복 | 철릭 · 주립 · 흑립 · 광다회 · 목화 · 병부주머니 · 삽우 · 갓끈 · 입식 | |||
| 모자 | 갓(흑립 · 주립 · 백립 · 초립· 패랭이 · 전립) · 삿갓 · 승관(고깔 · 낙관 · 비로관) ·감투 · 상투관 · 망건 · 탕건 · 유건 · 면류관 · 문라건 · 복건 · 사모 · 평정건 · 조건· 귀건 · 자건 · 원유관 · 익선관 · 정자관 · 사방관 · 동파관 · 충정관 · 와룡관 · 장보관 · 연건 · 연엽관 · 고후관 · 육자운엽관 · 치포관 · 전건 · 조우관 · 금관 | |||
| 전통장식 | 동곳 · 흉배 · 갓끈 · 선추 · 호패 · 입식 · 잠화 · 삽우 | |||
| 여성용 | ||||
| 평복 | 하의 | 치마 | ||
| 신발 | 당혜 · 운혜 · 수혜(꽃신) | |||
| 상의 | 덧저고리 | |||
| 겉옷 | 장옷 · 쓰개치마 · 머리처네 | |||
| 속옷 | 가슴가리개 | |||
| 정복 | 상의 | 당의 · 견마기 | ||
| 하의 | 스란치마 · 대란치마 · 갈래치마 | |||
| 겉옷 | 노의 · 원삼 · 활옷 | |||
| 모자 | 굴레 · 너울 · 장옷 · 전모 · 족두리 · 화관 · 건귁 | |||
| 이엄 | 조바위 · 볼끼 | |||
| 전통장식 | 가체 · 노리개 · 떨잠 · 비녀 | |||
#!style
.table {
padding: 0 !important;
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b82647 3%, #31b675 3% 6%, #89236a 6% 9%, #f9d537 9% 12%, #db4e9c 12% 15%, #026892 15% 18%, #e7e6d2 18% 21%, #b82647 21% 24%, #f8e77f 24% 76%, #b82647 76% 79%, #e7e6d2 79% 82%, #026892 82% 85%, #db4e9c 85% 88%, #f9d537 88% 91%, #89236a 91% 94%, #31b675 94% 97%, #b82647 97%);
color: #633235;
text-align: center;
}
1. 개요
저고리의 위에 덧입는 소매가 없는 옷. 한복 하면 저고리 다음으로 떠오를 정도로 알려진 옷이다. 결혼식 때 입는 옷으로도 인기가 있다. 배자는 형태가 다른 외출복인 쾌자나 마고자와 자주 비교된다. '전통 배자'와 현대의 '개량 배자'로 구분된다.2. 형태
'전통 배자'와 '개량 배자'는 서로 다른 옷이라 해도 믿을정도로 두 옷의 차이가 크다. 자세한 설명을 하기 전에 간단히 이 둘의 특징을 정리하자면- 전통 배자 : 단추 없이 입는 조끼.
- 개량 배자 : 소매가 없는 저고리.
2.1. 전통
전통 배자의 가장 큰 특징들은1. 저고리 위에 덧입는 옷
2. 소매, 섶, 고름, 단추가 없음
3. 깃의 좌우가 같고 서로 마주닿음
4. 팔이 짧은 조끼 형태
가 있는데, 이중 3번 '깃의 좌우가 같고 서로 마주닿음'이 전통 배자의 가장 큰 특징이다.
출처
전통 배자는 현대와 달리 깃이 y가 아닌 u의 형태이며, 서로 겹쳐지지 않고 닿아있기 때문에 등쪽에 달린 긴 고름을 묶음으로서 형태를 고정한다. 이러한 모습이 부드럽고 기품이 있기에, 전통 배자는 현대 배자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배자 박물관. 이 링크에서 볼 수 있듯이 전통적인 배자도 여러 변화를 겪어 왔는데 500년전 배자만 봐도 초라한 앞치마 같은 모습이다. 그 후 200년전 쯤부터 지금의 전통배자 형태가 잡혀저 가고 2000년대 지금의 모습으로 한복점에 대여되고 있다.
2.2. 현대
목의 깃이 겹쳐지는 y의 형태이고 고름이 앞부분에 달린 말 그대로 팔 없는 저고리를 한 번 더 겹쳐입은 형태의 배자. 보통 사람들이 배자라고 하면 바로 떠올리는 이 이미지는 전통적인 배자가 아닌 최근에 개량된 배자의 모습이다. 이게 단순히 저고리의 형태를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한 것 같지만 의외로 단순하면서도 멋들어진 모습이 아름답고 매력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한다. 그 결과 선배를 자신의 그림자로 만들어 버리기도 했다.한국민속촌이나 한옥마을 같은 곳에서 자주 보이는 옷이며 커플끼리 왔을 때 커플룩처럼 입고 다니기도 한다. 여자용 배자는 길이가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