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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인크래프트와 관련된 밈을 설명하는 문서.마인크래프트 자체가 워낙 오래되고, 유명하며, 동시에 창의적인 게임이라 온갖 밈들이 쏟아져 나오기 딱 좋은 환경을 가졌다.
2. 인 게임
2.1. 몹 관련
2.1.1. 크리퍼
크리퍼는 자폭을 한다는 굉장히 독특한 능력과 사람(플레이어)과 비슷한 키에 발만 네 개가 달린 기괴한 모습에 오히려 엄청난 인기를 얻어 현재는 마인크래프트의 상징이자 마스코트가 된 몹이다.매체에서는 자폭을 한다는 특성 탓에 영 좋지 못한 것과 엮이거나 중증 폭탄마로 등장하며, 현실 합성물이나 IRL 시리즈에서는 주로 어딘가 으슥하거나 동굴 같은 장소에서 도화선 타는 소리와 함께 등장해 촬영자를 개발살(...) 내는 것이 주요 래퍼토리이다.
플레이어들에게는 기껏 만든 거처와 건축물을 순식간에 파괴해버리는 애증의 대상이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2차 창작물에서 자주 모습을 비추고 사망전대 마냥 갈려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크리퍼에게 복수를'이라는 제목의 노래와 뮤비까지 만들어질 정도이니 그 인기는 이미 증명된 수준이라 할 수 있다.
2.1.2. 주민
2024년 즈음부터, 마인크래프트 숏폼 비디오에 빠지지 않고 출현하는 단골 몹. 주로 플레이어에게 인성질을 당하거나 인성질을 하다가 역관광 당하는 역할이다. 1.14 업데이트 이후로는 플레이어에게 착취당하는 노예 기믹이 생겼다.여담으로 AI 보이스 클로닝 기술의 발달로, 주민의 헝헝거리는 울음소리(?)를 AI로 가공해서 말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필터도 사용되고 있다. 2026년 현재는 거의 필수요소 급.
2.1.3. 철 골렘
주민과 비슷한 시기에 출현하기 시작한 몹으로, 주로 3칸 블록 위를 공격하지 못하고 무력하게 당해 철괴만 상납하는 바보 내지 호구 몹이라는 인식이 박혀있다.요즘은 취급이 좀 나아졌는지 그런 호구 관련 이미지는 거의 보이지 않는 편. 대신 위의 주민과 함께 인성질을 하는 입장으로 자주 등장한다.
3. OST 관련
3.1. 평화로운 BGM
마인크래프트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평화로운 OST에 관한 밈이다. 보통 인지도가 가장 높은 C418의 음악이 사용된다.마인크래프트에서 평화로운 상황일때나 메인화면에서 흘러나오는 BGM은 직접 들어보면 상당히 평화롭고 힐링이 되는 음악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걸 듣고서 힐링을 한다는 밈.
여러 가지로 응용이 가능한데, 대표적으론 어떤 인물이 이 BGM을 틀어놓고 쉬고 있었다는 밈이나, 플레이어가 죽거나 다른 엔티티가 죽을 때 이 BGM을 틀어놓으면 상황과 배경음악의 부조화로 굉장히 트롤스런 음악이 되기도 한다.
4. 아이템 관련
4.1. 썩은 살점
국내 유저들과 유튜버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밈으로 썩은 살점 아이템이 김치와 비슷하게 생긴 데에서 착안해, 썩은 살점 아이템을 김치라고 부르는 문화가 있다.그래서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하며 김치를 언급한다면, 썩은 살점을 말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 엔드 막대기 #===
엔드 막대기 특유의 가늘고 기다란 모양을 영 좋지 못한 장난감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의 밈이다.
주로 양이나 기타 몹들을 보트에 태워 구속해 놓고 피스톤과 클럭 회로, 그리고 엔드 막대기를 이용해서 영 좋지 못한 짓을 연출하는 알고 보면 상당히 수위 높은 밈. 사용되는 몹이 대부분 양이기에 보통 해외에서는 Sheep Fricker로 불린다.
약 2025년 즈음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밈으로, 그 이전에도 양을 묶어 놓고 피스톤을 이용해 무한 메차쿠차(?)를 시키는 영상은 존재했었지만 2020년, 숏폼 비디오의 유행으로 급속도로 국내외 유튜버들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자매품으로 피뢰침을 이용한 버전도 있다. 엔드 막대기가 일반 버전이라면 피뢰침은 끝 부분이 더 두껍다는 점을 이용해 좀 더 하드한(?) 버전으로 취급한다.
5. 모드
5.1. 천국 문
많은 초딩들을 절망에 빠뜨렸던 천국 문에 관한 밈이다.주로 천국 문을 만들려다 실패한 것으로 보이는 잔해들의 사진을 띄워 놓고 그 주위에서 슬퍼하거나 절망적인 캐릭터, 혹은 본인의 사진을 넣은 뒤, 우울한 BGM을 까는 식으로 전개된다.
원인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발광석으로 포털의 틀을 만든 뒤에 그 안에 물을 부워 넣으면 천국으로 가는 포털이 생기는 모드를 많은 유튜버들이 그저 조회수만을 위해 바닐라에서도 되는 것 마냥 소개함으로써 많은 유저들이 시도를 해 봤으나 결국은 실패하면서 이와 같은 밈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5.2. 엑스레이
국내 유명 유튜버 연다의 엑스레이 사용 논란이 터진 이후로 급격하게 유행하기 시작한 밈.주로 서버 어드민의 시점으로 진행되며, 엑스레이를 켜고 광질을 하다가 광물을 너무 잘 찾아내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어드민이 엑스레이 유저 앞에 다이아몬드 광석 덩어리를 소환하고, 거기에 흠칫하거나 낚인 엑스레이 유저가 광석을 캐려고 하면 곧바로 밴을 먹이는 식으로 전개 된다.
2025년 즈음부터 뇌절의 영역에 들어서서, 현재는 다양한 클리셰 비틀기 물의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6. 게임 외적인 밈
6.1. 유튜버/스트리머 관련
6.2. 히로빈
마인크래프트의 괴담의 시초이자, 동시에 마인크래프트의 가장 인지도 높은 괴담 중 하나이다. 눈알이 없는 스티브의 외형을 하고 있으며 마인크래프트를 손상시키고 이상 현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악명 높다.자세한 것은 히로빈 문서 참고.
6.3. 마인크래프트 무비
팬들의 오랜 기대 작이었던 마인크래프트 무비의 트레일러가 발표되자마자 떠오른 밈. 첫 트레일러부터 영화라는 느낌보다는 무슨 유튜브에서 퍼온 저질 YTP 같은 느낌의 약빤 그래픽, 원작과 이질감이 느껴지는 배우 캐스팅 등으로 인해 벌써부터 팬들 사이에선 '망필이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2차 트레일러가 공개되자 이전보다는 조금 좋아진 듯한 퀄리티로 재평가 받는 중이다. 그러나 여전히 기존의 모장의 공식 미디어처럼 실사가 아닌 애니메이션으로 전환해 달라고 요구하는 팬들이 있긴 하다.[1] 추후에 공개될 또 다른 마인크래프트 영화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할 예정이라는 공식 정보가 있으므로, 만약 실사 영화에 불호라면 이 쪽에 기대를 걸어보자.
개봉 후에는 꽤 괜찮은 실적과 평가를 받으며 팬덤에서도 나름대로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훌륭하다는 평가는 아니었던 만큼 흥행에는 성공했을지 몰라도 기존 팬들에 대한 서비스나 고증은 부족했다고 볼 수 있다. 이후에 "I am steve"와 'Lava Chicken song', "Chicken Jockey"가 대표 밈이 되었다.
6.3.1. I am STEVE
마인크래프트 무비에서 등장한 스티브(잭 블랙)의 첫 등장 대사. 첫 트레일러에서부터 등장한 대사이다.'잭 블랙의 엄청난 풍채 + 처음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았던 영화 자체의 평가 + 강렬한 대사'가 시너지를 일으켜 영화가 나오기 전까지 인터넷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6.3.2. Lava Chicken
La-la-la-lava ch-ch-ch-chicken
Steve's Lava Chicken, yeah, it's tasty as hell
Ooh, mamacita, now you're ringin' the bell
Crispy and juicy, now you're havin' a snack
Ooh, super spicy, it's a lava attack!
요-요-요-용암 치-치-치-치킨
스티브 용암 치킨 너무 맛이 좋아
우, 바로 이 맛이야, 홀딱 반해
육즙이 팡팡 터져, 겉은 바싹
우~ 엄청 매콤해서 불이 난다!
Steve's Lava Chicken, yeah, it's tasty as hell
Ooh, mamacita, now you're ringin' the bell
Crispy and juicy, now you're havin' a snack
Ooh, super spicy, it's a lava attack!
요-요-요-용암 치-치-치-치킨
스티브 용암 치킨 너무 맛이 좋아
우, 바로 이 맛이야, 홀딱 반해
육즙이 팡팡 터져, 겉은 바싹
우~ 엄청 매콤해서 불이 난다!
스티브가 자신이 마인크래프트 세계의 마을에 머무는 동안 만들었던 용암 치킨 가게를 소개하는 노래.
상당히 중독성 있고 따라부르기 쉬운 가사로 구성되어서, 영화가 끝난 후, 이 노래에 빠졌다는 사람도 많다.
TMI로, 영화 촬영장에서 해당 씬을 촬영하던 때, 잭 블랙이 갑자기 배경음악도 틀지 않고 노래를 시작해서 다른 배우들이 당황했다고 한다. 영화에서 나온 당황한 표정들이 연기가 아니라 진짜 당황해서 지은 표정인 것.
6.3.3. Chicken Jocky
자세한 것은 마인크래프트 무비/평가/치킨 조키 밈 문서를 참고.7. 개발자 관련
8. 팬덤 관련
마인크래프트는 팬덤의 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거대한 게임인 만큼 악성팬들도 많으며, 이런 팬덤 자체와 팬덤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에 대한 풍자성 밈들도 있다.8.1. 그로테스크 스티브
2020년 즈음 유행했던 밈으로, 반조 & 카주이의 주인공과 기괴한 외형의 스티브가 성관계(?)를 맺는 알 수 없는 내용의 영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모드로부터 출발한 밈이다.해당 밈은 마인크래프트보다는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 나온 밈인데, 대난투에 스티브가 참전한다는 정보가 알려지며, 다른 참전 예정 캐릭터인 반조 & 카주이의 팬덤과 마인크래프트 팬덤이 충돌하게 되었다. 반조 & 카주이 팬덤은 스티브의 참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두 팬덤은 몇 번 마찰을 빚었다. 그러던 중, 마인크래프트 팬덤에서 누군가가 스티브와 반조 & 카주이가 성관계를 맺는 조롱성 영상을 만들어 올렸고 이를 기점으로 해당 밈이 탄생하였다.
해당 밈을 바탕으로 제작된 모드도 있는데, 해당 모드에서 스티브는 굉장히 기괴하고 혐오스런 행위를 하며 플레이어를 추격하는 적대적 몹으로 등장하고, 플레이어를 잡았을 시에도 온갖가지 기괴한 방법으로 플레이어를 죽여버린다.[2]
현재, 해당 모드는 커스포지 규정 위반으로 영구 삭제 처리가 되었으나[3], 레딧과 같은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암암리에 파일이 공유되고 있다.
[1] 모장이 업로드한 공식 애니메이션을 보면 정말로 해당 영화보다는 훨씬 더 나아보인다.[2] 그 중에는 미친듯이 플레이어에게 부딪히다가 그대로 하얀 파티클을 잔뜩 뿌리고 죽여버리는 제작자의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패턴도 있다.[3] 선정성 문제도 있지만 모드 자체가 타 게임 팬덤을 비방하기 위한 목적이었던 점도 감안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