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1-05 20:19:21

더 지니어스:블랙가넷/6화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법칙 방영 기록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룰 브레이커 방영 기록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블랙가넷 방영 기록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그랜드 파이널 방영 기록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2014년 11월 5일 방영된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6화에 대한 항목.
1. 메인매치 :폭풍의 증권시장
1.1. 룰1.2. 추가 정보 및 전략1.3. 게임 진행 및 결과
1.3.1. 순번 추첨 결과1.3.2. 주가 변동 정보1.3.3. 플레이 결과
1.4. 메인매치 평가
2. 데스매치 : 베팅 가위바위보
2.1. 룰2.2. 게임 진행 및 결과2.3. 데스매치 평가2.4. 에필로그
3. 방영 후 이슈4. 비하인드
4.1. 김정훈의 화장실잔혹사4.2. 김경훈의 저주

1. 메인매치 :폭풍의 증권시장


5화 방영 직후 공개된 예고편 그런데 알고보니 거짓정보를 뿌린 건 예고를 만든 제작진 뿐이다


6화 방영 직전 공개된 15초 예고편

1.1.

  1. 8명의 플레이어는 현금 1만원씩을 보유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한다.
  2. 주식시장에는 단절통신, 사망생명, 석기전자, 지진건설, 파산은행 총 5개 안 망하는게 신기한 네이밍을 가진 회사[1]의 주식이 각각 15개씩 있다.
  3. 폭풍의 증권시장은 총 2라운드로 진행되며 실제시간과 다른 별도의 게임시각이 존재한다.
  4. 1라운드는 게임시각 1시에 시작되어 2시까지 60분 동안 멈추지 않고 진행되며, 2라운드는 게임시각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5. 라운드가 시작되면 게임시각 5분마다 주식가격이 변동되며, 주가변동에 대한 정보는 라운드 시작 전 플레이어들에게 나뉘어 공개된다.
  6. 주가변동에 대한 정보는 한 라운드에 24가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게임시각, 회사명, 주가 등락 정보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7. 8명의 플레이어들은 제비뽑기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는 순서를 정한다.
  8. 정보 확인 순서가 정해지면 1, 2번 플레이어가 함께 거래소에 들어가 3개의 정보를 공유한다.
  9. 1, 2번 플레이어가 정보를 공유한 후 2, 3번 플레이어가 새로운 3개의 정보를 공유하고 다음으로 3, 4번 플레이어가 다시 새로운 3개의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총 24개의 정보를 나눠가진다.
  10. 즉, 한 명의 플레이어는 자신의 앞, 뒤 번호인 2명의 플레이어와 반씩 공유한 6개의 정보를 알게 된다.
  11. 모든 회사의 주식은 한 주당 2천원으로 시작되며 플레이어들에게 전달된 정보에 따라 게임시각 5분마다 증권시황이 변동된다.
  12. 모든 주식 거래는 거래소에서 이루어진다. 거래소를 이용하는 횟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한 번 들어갔을 때 최대 40초간 머무를 수 있다.
  13. 한 회사의 주식은 최대 7개까지만 보유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들끼리의 주식이나 돈 거래는 불가능하다.
  14. 게임시각 60분이 지나면 1라운드가 종료되며 30분 동안 게임 시각이 정지된다. 이 때, 2라운드 주식 변동에 대한 24개의 정보가 같은 방식으로 공개된다.(정보 확인 순서 1라운드와 동일)
  15. 1라운드 종료시점의 주가는 그대로 2라운드로 이어지며, 2라운드 종료 시 플레이어들이 보유한 주식은 종료시점의 주식가치에 따라 돈으로 환산된다.
  16. 게임 종료 시, 가장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플레이어가 우승자가 되며 가장 적은 현금을 보유한 플레이어가 탈락후보가 된다.
  17. 우승자에게는 생명의 징표와 가넷 8개가 지급되며 단독우승일 경우 생명의 징표를 1개 더 획득하게 된다.
  18. 탈락후보는 생명의 징표가 없는 플레이어를 선택하여 데스매치에 진출한다.
  19. 플레이어들이 보유한 주식과 현금은 공개되지 않는다.
  20. 거래소에 들어가 있는 동안 시간이 바뀌어 주가가 변동됐다면, 변동된 주식 가격으로 거래가 진행된다.
  21. 주식거래소에 판매되고 있는 주식의 잔여량은 거래소 안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1.2. 추가 정보 및 전략

원본 보드게임은 합 운트 굿(Hab & Gut)임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다.[2] 정작 게임 제목은 룰 관련성이 별로 없어보이는 이 아니라 그냥 없는폭풍의 대권주자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증시의 전체적 흐름 중 일부 정보를 플레이어들이 나누어 갖고 이 정보를 교환한다는 점에서 시즌 1의 사기경마와 비슷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으나, 이 게임에서는 같은 정보를 두 플레이어가 공유함에 따라 정보를 독점하거나 조작할 경우 다른 플레이어를 통해 바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라운드 당 총 24개의 정보가 있고 한 명이 6개의 정보를 가지고 시작한다. 따라서 정보가 서로 겹치지 않는 네 명, 예를 들어 홀수 번호 연합이나 짝수 번호 연합이면 모든 정보를 보유하게 된다. 하지만 개인간 주식과 현금을 주고받을 수 없고 보유 주식 및 현금이 공개되지 않으므로 금액 조정을 통한 공동우승 전략은 어렵다.

회사당 최대 7주까지 보유 가능하고 주식 초기가 2천원에 현금 1만원으로 시작하므로 3인이서 한 회사의 주식을 5주씩 매입하여 독점하는 것이 가능하다. 4인연합의 경우 모든 정보를 알게 되므로 최선의 전략은 우선 4인 연합을 구성한 후에 1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3인이 주가가 제일 많이 오르는 하나의 회사의 주식을 독점하면서 라운드 종료시 매도하고 나머지 1인은 가진 정보를 바탕으로 매수와 매도를 계속하여 다른 회사의 주식을 매집해 나가는 것으로 선두를 차지하고 연합외의 인원의 경우의 수를 줄이면서 격차를 벌려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게임은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결국 줄을 잘 서야 한다. 단 1인당 40초의 시간이 주어기기 때문에 최대한 시간을 끌면 각 5분당 20초의 시간이 오버될 수 있다. 5분당 적어도 1회전을 하게 되므로 각 턴당 매수매도 기회가 한 번씩은 오게 된다. 게임은 실제 시간으로 진행되므로 주식 시간이 변동되는 시간(5분 단위) 직전에 들어가서 거래를 하는 것이 동시에 2종류의 가격 상태에 있을 수 있어서 유리하다. 단 첫 턴에 6인 안에 줄을 서지 못하면 다음 턴에 오르는 주식이 전량 소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4인 연합은 이점을 염두에 두고 줄을 서야 한다.

전반적으로 필승법이 없기 때문에 최대한 꼴등을 면하는 것을 목표로 대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보인다. 결국 4인 연합을 해도 1등이 아니면 데스메치 지명의 문제가 2명에게 남게 된다. 가넷으로 보상을 적절히 하는 것으로 타협해야 할 것이다.

최적의 시나리오를 궁리해 본다면 우선 4인 연합이 결성되었고 다른 연합외 인원은 정보는 공유하되 개인 플레이를 한다는 가정하에서 시작한다. 4인 연합은 3인 그룹과 1인 그룹을 나누고 3인 그룹은 주식소진을 1인그룹은 자산증식을 위한 계획이다. 다만 연합 외의 인원이 매수 물량을 남길 것인지와 매수 타이밍을 적절하게 내줄 것인지에 따라 언제든지 유동적인 결과가 나올 수 가 있다. 원래 4인 연합간의 연합전으로 메인매치가 흘러갔다면 엄청 흥미진진해졌지 않았을까 예상한다. 그렇다면 아래의 시나리오는 형성될 수가 없다.
3인 그룹은 우선 단절통신을 5주씩 00분 매수하여 05분 후에 매도한다.[3]
3인 그룹은 다음 사망생명을 5주씩 15분 매수하여 60분 까지 보유한다. 남은 현금은 4500원[4]
3인 그룹은 다음 지진건설을 2주씩 15분 매수하여 30분 후에 매도한다. 남은 현금은 5900원
3인 그룹은 다음 단절통신을 2주씩 35분 매수하여 45분 후에 매도한다. 남은 현금은 7100원[5]
3인 그룹은 다음 지진건설을 5주씩 45분 매수하여 60분 까지 보유한다. 남은 현금은 0100원[6]
3인 그룹은 자산가치는 현금 100원 사망생명 15000원 지진건설 11000원 총 26100원이 된다.
3인 그룹에 의하여 사망생명과 지진건설의 주식이 1라운드에서 소진되어 버린다.
1인 그룹은 우선 석기전자를 5주 00분 매수하여 05분 후에 매도한다.[7]
1인 그룹은 다음 파산은행을 7주 10분 매수하여 30분 후에 매도한다. 남은 현금은 2500원[8]
1인 그룹은 다음 지진건설을 2주 15분 매수하여 30분 후에 매도한다. 남은 현금은 23400원
1인 그룹은 다음 단절통신을 7주 35분 매수하여 55분 후에 매도한다. 남은 현금은 9400원
1인 그룹은 다음 파산은행을 7주 50분 매수하여 60분 까지 보유한다. 남은 현금은 0300원
1인 그룹은 다음 석기전자를 7주 55분 매수하여 60분 까지 보유한다. 남은 현금은 10100원
1인 그룹은 자산가치는 현금 10100원 석기전자 11200원 파산은행 9100원 총 30400원이 된다.

1라운드 종료 후 4인 연합이 정보를 취득할 때 2라운드 40분 정보를 가넷을 소모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1라운드의 격차를 바탕으로 소진된 사망생명과 지진건설의 주식을 시장에 50분 까지 내놓지 않는 전략을 세울 수가 있다. 2라운드 전략은 격차를 고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식을 시장에 내놓지 않는 전략으로 가야 할 것이다. 또한 남은 1인이 석기전자 파산은행 의 7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35분에 주식을 전량 매도해서 유동성 자금을 확보하는 전략을 갖추면 43300원의 자금을 보유하게 된다. 연합 외 인원이 개인 능력으로 2라운드에서 수익을 얻으려고 해도 마의 40분까지 최대한 거래해도 3개 종목으로는 주당 2800원의 이득이 최선의 이득이고 주식시장에 석기전자 파산은행 각 8주 단절통신 15주로 거래해야 하기 때문에 31주를 4인으로 분할 하면 8주이고 최대한으로 생각해보면 22400원을 쫗아올 수 있을 것이나 1인 그룹이 35분에 매수하면서 얻는 이익이 13300원이기 때문에 9100원 정도의 격차만 줄일 수 있다. 40분 폭락 이후에는 주당 1000원의 이익을 얻는 것이 최선이므로 역시 1등이 단절통신과 파산은행을 재 매집한다면 4인 연합의 전략적 승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한 거짓 정보 블러핑을 이용하는 전략은 간단한데, 정보를 함께 확인한 2인이서 짜고 공동 정보를 거짓으로 퍼트리면 된다.

1.3. 게임 진행 및 결과

진행이 너무 복잡하니 이 글을 참조.

1.3.1. 순번 추첨 결과

1 2 3 4 5 6 7 8
김정훈 김유현 하연주 오현민 장동민 최연승 이종범 신아영

1.3.2. 주가 변동 정보

  • 1라운드
게임시각 단절통신 사망생명 석기전자 지진건설 파산은행
등락 가격 정보 등락 가격 정보 등락 가격 정보 등락 가격 정보 등락 가격 정보
1:00 - 2000 - 2000 - 2000 - 2000 - 2000
1:05 +400 2400 3&4 - 2000 +600 2600 2&3 - 2000 - 2000
1:10 - 2400 - 2000 - 2600 +400 2400 4&5 -500 1500 1&2
1:15 - 2400 -500 1500 7&8 - 2600 -500 1900 3&4 - 1500
1:20 +500 2900 6&7 +600 2100 8&1 - 2600 - 1900 - 1500
1:25 - 2900 - 2100 -600 2000 5&6 - 1900 +700 2200 3&4
1:30 - 2900 - 2100 - 2000 +700 2600 5&6 +400 2600 6&7
1:35 -900 2000 4&5 - 2100 - 2000 -400 2200 2&3 - 2600
1:40 - 2000 - 2100 -400 1600 7&8 - 2200 -900 1700 8&1
1:45 +600 2600 1&2 - 2100 - 1600 -800 1400 6&7 - 1700
1:50 - 2600 +500 2600 1&2 - 1600 - 1400 -400 1300 5&6
1:55 +400 3000 8&1 - 2600 - 1600 +800 2200 7&8 - 1300
2:00 -700 2300 2&3 +400 3000 4&5 - 1600 - 2200 - 1300
  • 2라운드
게임시각 단절통신 사망생명 석기전자 지진건설 파산은행
등락 가격 정보 등락 가격 정보 등락 가격 정보 등락 가격 정보 등락 가격 정보
2:00 - 2300 - 3000 - 1600 - 2200 - 1300
2:05 - 2300 -800 2200 2&3 - 1600 - 2200 +500 1800 8&1
2:10 - 2300 +600 2800 5&6 -300 1300 4&5 - 2200 - 1800
2:15 - 2300 - 2800 +800 2100 1&2 +600 2800 6&7[9] - 1800
2:20 +600 2900 3&4 - 2800 - 2100 -700 2100 7&8 - 1800
2:25 - 2900 -500 2300 3&4 +500 2600 7&8 -400 1700 1&2 - 1800
2:30 - 2900 +700 3000 4&5 - 2600 +600 2300 8&1 - 1800
2:35 +400 3300 4&5 - 3000 - 2600 - 2300 +400 2200 1&2
2:40 -800 2500 [10] -1000 2000 -900 1700 -800 1500 -900 1300
2:45 - 2500 +500 2500 6&7 - 1700 - 1500 +500 1800 7&8
2:50 -400 2100 6&7 - 2500 - 1700 +700 2200 2&3 - 1800
2:55 - 2100 - 2500 -300 1400 2&3 -500 1700 5&6 - 1800
3:00 +500 2600 5&6 -400 2100 8&1 - 1400 - 1700 +400 2200 3&4

1.3.3. 플레이 결과

  • 1라운드
플레이어 김유현 김정훈 신아영 오현민 이종범 장동민 최연승 하연주
보유주식 사망2 파산1 사망3
지진2
사망6
지진1
석기6
단절1
석기4
파산4
사망4
파산5
단절3
석기3
파산3
석기2
파산2
보유현금 15,600 12,700 400 2,200 700 10,100 5,600 10,500
자산총액 21,600 14,000 13,800 32,000 14,600 28,600 21,200 16,300
메인매치 시작 전부터 장동민과 오현민은 연합을 결정, 다른 플레이어들이 오기 전에 미리 결정해 둔 방법을 통해 주가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게임을 장악한다. 특히 5분마다 주가가 변동하는 타이밍에 거래소에 입장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다른 플레이어들이 오를 종목을 사는 데 집중한 것과 달리 내릴 종목을 팔고 되사 차익을 얻는 동시에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 방식을 취해 다른 플레이어들에 비해 큰 수익을 올렸다.
  • 2라운드
플레이어 김유현 김정훈 신아영 오현민 이종범 장동민 최연승 하연주
최종결과 35,800 20,000 20,400 45,800 24,800 59,200 25,800 23,200
오현민이 추가정보 가넷 경매를 통해 13가넷을 지불하고 "2:40 전종목 폭락" 정보를 입수, 이를 이용하여 이종범과 최연승을 포섭하여 1라운드의 우세를 굳히는 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김유현의 정확한 자산 총액을 예측하지는 못해 확실한 우승을 위해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폭락 전에 팔고 이를 바로 뒤에 장동민이 매입하도록 하여 장동민을 확실하게 우승시키는 방향을 택했고, 그 결과 장동민이 우승하여 생명의 징표를 오현민에게 주었다.

신아영이 자신이 최하위일 거라 우려했으나 정작 최하위는 400원 차이로 김정훈으로 결정되었다. 김정훈은 이전에 자신에게 블랙가넷을 제공한 신아영과 최연승, 이번 메인매치에서 주가정보를 제공한 김유현을 배제하고 이종범과 하연주 중에 데스매치 상대를 고민하였다. 이 때 하연주가 자신의 안전을 위해 가넷 9개를 다른 플레이어에게 맡기기를 거부, 대승적 차원에서 상금 감소를 막고자 김정훈은 이종범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하였다.

메인매치 결과
우승 장동민
데스매치 면제 오현민
탈락후보 김정훈
데스매치 상대 이종범

가넷
김유현 김정훈 신아영 오현민 이종범 장동민 최연승 하연주 합계
가넷 4 3 8 4 (5) 11 3 9 47
등락 +2 -6 +1 +1 -3 -5
블랙가넷} 1 0 1 2 2 6
등락 -1 +1 +1 +1
김유현 (+2) 오프닝에서 최연승에게 가넷 2개를 받음
이종범 (+1) 오프닝에서 최연승에게 가넷 1개를 받음
자신의 가넷을 오현민에게 맡김
최연승 (-3 / +1) 오프닝에서 김유현과 이종범에게 가넷 3개를 양도
김정훈의 블랙가넷 1개를 양도받음
김정훈 (-1) 자신의 블랙가넷을 이종범→최연승에게 양도
장동민 (+1) 특별경매에서 가넷 7개 사용
메인매치 우승으로 가넷 8개 획득
오현민 (-6 / +1) 특별경매에서 가넷 6개 사용
특별경매로 블랙가넷 1개 획득

1.4. 메인매치 평가

5화의 재림 김유현: 아 장동민 오현민 너프좀

우선 기본적으로 정보의 수집이 제일 중요했다. 그러나 이는 모든 플레이어가 알고 있는 내용이었고 대부분의 정보는 이미 교환된 상태였다. 또한 주가 변동사항이 실시간으로 공개가 됐기 때문에 블러핑이나 허위정보 같은 게 나올 여지도 없었다.[11] 김유현이 시도하려 했지만 중도 포기하고 정보를 공유하지 말자는 방향을 제시했지만, 오현민의 정보 거래 제안에 모두 이를 지키지 않았다.

오현민과 장동민이 일찍부터 쪽지를 이용한 연합을 맺어 다른 플레이어들을 압도했고, 특히 승부를 가른 핵심인 주가변동 타이밍 활용추가정보 경매 둘 다를 장악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편집을 최대한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아무도 이들보다 돈이 많았던 시기도 넘어설 기회도 없었고 블러핑이나 배신도 없었던 걸 정황상 쉽게 눈치챌 수 있었다.

오현민은 1라운드 때부터 전략의 핵심인 5분마다 있는 주가변동 타이밍을 아주 잘 이해하고 이용했다. 등락 정보가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는 상태에서 곧 오를 주식은 사고싶어도 매물이 없어 살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었고, 결국 주식을 살 수 있는 타이밍은 누군가가 판 주식이 거래소에 남아있을 때밖에 없었다. 주가변동 타이밍은 가격이 하락하는 종목을 팔아 손해보는 것을 모면한 뒤 하락한 가격에 다시 매입하여 차익을 남기는 한편 다른 플레이어가 주식 매물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효과도 거두는 일석이조의 전략이었다.

또한 2라운드에서도 40분 정보를 많은 가넷을 희생하고서 얻어, 이를 독점하는 대신 이종범과 최연승을 포섭하는 데 활용했고, 그 결과 두 사람이 증권거래소에서 머물 수 있는 80초라는 시간을 조정할 수 있었다. 또한 이들에게 폭락 정보를 흘려 주식을 팔게 만들고 그 주식을 폭락 후 되사는 형태로 남은 20분동안 오를 종목의 주식들을 장악했다. 왠지 누군가 두 명은 아무것도 얻지 못한 듯한 것은 기분 탓이다 꼴지 안했으면 된 거지 뭘 바래

다만 리얼타임으로 흘러가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의외로 간단한 사실을 놓치고 갔다. 사실 40분 가넷 경매로 구입하는 추가 정보가 급등일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만약 각 주식이 급등을 할 경우, 플레이어들은 그저 가만히 기다리면서 자신의 시간에 주식을 팔아버리면 그만이다. 추가정보가 최소 가넷 10개 이상이 오가는 정보임을 고려하면, 천만원에 해당하는 돈을 주고 구입해서 정보의 독점을 해봐야 모든 플레이어들은 그저 가만히 기다리며 이익을 취할 수 있게 되는데, 제작진에서 이런 상황을 만들 리가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커뮤니티 등지에서 시청자들도 대부분의 예상은 "주식이 떨어진다."거나 "몇개의 회사가 부도가 난다(...)"는 것이었다. 근데 부도가 나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긴 하다. 실제로 그 점을 캐치한 김유현의 경우 개인 플레이라는 점 및 타이밍 싸움에 상당히 손해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35800원의 이득을 챙길 수 있었다.

반면 다른 플레이어들은 이를 제대로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12] 더구나 다른 전략도 못 세우고 연합을 제대로 만든 것도 아니어서 그냥 신아영이나 김정훈처럼 나락으로 떨어지거나, 이종범이나 최연승처럼 오현민의 시간 맞추기 전략을 자기도 모른 상태로 적극적으로 도와주며 정보를 얻어 최하위만 간신히 피했다. 특히 김정훈은 1라운드 때 석기전자의 주가 상승 정보를 3개나 갖고 있어 많이 사들였지만 매매시간을 계산하지 못하고, 이 후 크게 떨어진 후 멘붕, 자신의 성적이 부진함에도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

김유현은 오현민과 장동민을 제외한 플레이어들 중에서 유일하게 전략을 세우고 주도하려는 노력을 했으나 포섭 과정에서 신뢰감을 주지 못했고, 결국 오현민 장동민 연합에게 이종범과 최연승이 협력하게 하는 결과를 낳았다. 하연주는 이번 화 역시 소리없이 묻어가는 듯 했으나 마지막에 김정훈이 데스매치 상대자를 고를 때 이번 시즌부터 유효한 데스매치 탈락자의 가넷은 소멸한다는 룰을 이용해 전체 상금을 위해서는 자신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점을 각인시켰고(가넷 수 9개로 플레이어중 2위) 이것은 이제까지 가넷을 계속 맡겨왔던 참가자들과는 다른 발상의 전환이라고 이종범은 평가했다.

2. 데스매치 : 베팅 가위바위보

2.1.

  1. 탈락후보 2명을 제외한 6명의 관전 플레이어들은 제비뽑기를 통해 라운드 순서를 정한다.
  2. 관전 플레이어들의 라운드 순서가 정해지면 관전 플레이어들은 각자 가위, 바위, 보 표식 중 하나를 선택하여 딜러에게 전달한다.
  3. 탈락후보 2명은 1개의 칩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며 라운드마다 관전 플레이어와의 가위바위보 승부 또는 상대방의 승부 결과에 대한 베팅을 하게 된다.
  4. 선 플레이어가 승부를 선택했다면 후 플레이어는 자동으로 베팅을 해야 한다. 즉, 선 플레이어가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선택된다.
  5. 데스매치에 지목당한 플레이어가 1라운드의 선 플레이어가 되며 2라운드부터는 번갈아가며 선 플레이어가 된다.
  6. 승부를 선택했다면 해당 라운드의 관전 플레이어가 이미 제출한 가위바위보에 대해 승부를 한다. 가위바위보 카드는 뒷면이 보이게 제출하며 상대방이 베팅을 끝내기 전까지는 공개되지 않는다.
  7. 가위바위보 승부에서 이겼을 경우, 1~3라운드는 칩 1개를 획득하며, 4~6라운드는 칩 2개, 7~9라운드는 칩 3개, 10~12라운드는 칩 4개를 획득한다.
  8. 베팅을 선택했다면 상대방과 관전 플레이어의 승부 결과가 오픈되기 전, 승부 결과를 예측하여 베팅을 해야 한다. (칩은 1개 이상 베팅해야 하며 칩이 없을 경우 베팅하지 않아도 된다.)
  9. 상대방과 관전 플레이어와의 승부 결과를 맞혔을 경우 자신이 베팅한 칩의 2배를 획득하게 되며 틀렸을 경우 베팅 칩은 주최 측에 회수된다.(※ 무승부일 경우 베팅한 칩 그대로 다시 돌려받는다.)
  10. 12라운드 종료 시, 더 적은 칩을 보유하고 있는 플레이어가 최종 탈락자가 된다.
  11. 12라운드 종료 시 탈락후보 2명의 칩수가 같을 경우, 관전 플레이어들의 가위바위보 표식이 오픈된 상태로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다시 게임을 진행한다.
변경룰. 전체 12라운드 중 2,3,6,7,10,11라운드는 가위바위보 표식이 이미 정해져서 공개된 NPC가 참여한다. 나머지 라운드에 관전플레이어가 들어간다.

2.2. 게임 진행 및 결과

라운드 관전 선공/선택 승부 베팅 김정훈 칩 이종범 칩
1 하연주(가위) 이종범/승부 이종범 패(0) 승1(-1) 0 1
2 가상(가위) 김정훈/승부 김정훈 패(0) 승1(-1) 0 0
3 가상(가위) 이종범/승부 이종범 승(+1) -(0) 0 1
4 오현민(가위) 김정훈/승부 김정훈 승(+2) 승1(+1) 2 2
5 신아영(보) 이종범/승부 이종범 승(+2) 패1(-1) 1 4
6 가상(바위) 김정훈/승부 김정훈 승(+2) 패1(-1) 3 3
7 가상(바위) 이종범/베팅 김정훈 승(+3) 승3(+3) 6 6
8 최연승(가위) 김정훈/승부 김정훈 승(+3) 승3(+3) 9 9
9 장동민(가위) 이종범/승부 이종범 승(+3) 승2(+2) 11 12
10 가상(보) 김정훈/승부 김정훈 패(0) 패1(+1) 11 13
11 가상(보) 이종범/승부 이종범 무(0) 승11(0) 11 13
12 김유현(보) 김정훈/승부 김정훈 승(+4) 승5(+5) 15 18

이종범이 1라운드에 과감한 수를 걸어 김정훈의 칩을 0개로 만들며 기선을 제압했다. 김정훈은 이후 같은 방법을 쓰며 따라잡는 등 8라운드까지 동점을 이루며 선전하였지만 게임이 진행되면서 패턴이 이종범에게 완전히 읽혀서 말려들어가기 시작했다. 특히 9라운드에서 상대가 승리하면 칩 3개를 버는 상황에서 승리에 칩 2개만 거는 실수를 하여 우세를 내 준 것과, 이를 만회하고자 10라운드에 승부를 패하는 수를 다시 썼으나 이종범이 이를 정확하게 읽은 것이 승부처였다.

하지만 11라운드 결과 칩 수 차이는 2개에 불과하여 김정훈은 12라운드 결과에 따라 무승부 및 연장전까지 기대할 수 있었으나, 이종범이 과감한 베팅으로 무승부 가능성을 지웠고 베팅 적중에도 성공하여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데스매치 결과
탈락 김정훈

가넷
김유현 김정훈 신아영 오현민 이종범 장동민 최연승 하연주 합계
가넷 4 0 8 4 5 11 3 9 44
등락 -3 -3
블랙가넷} 1 0 1 2 2 1 7
등락 +2 -1 +1
김정훈 (탈락) 가넷 3개 소멸
이종범 (+2) 데스매치 생존으로 블랙가넷 1개 획득
최연승에게 김정훈의 블랙가넷을 받음
최연승 (-1) 이종범에게 김정훈의 블랙가넷을 돌려줌

2.3. 데스매치 평가

양상은 비등하게 흘러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이종범의 승부수가 먹히냐 아니냐로 게임이 진행되었고 김정훈은 이종범의 의도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대체로 이종범의 판단에 따라 게임이 주도되었다고 볼 수 있다.

김정훈은 9라운드에 매칭 베팅에서 하나 모자라는 칩을 베팅하는 이상한 실수를 했는데, 원인을 찾아보자면 승부 보상이 올라가는 7라운드에서 이종범이 베팅을 선택하여 김정훈이 6, 7, 8라운드를 연속으로 승부만 하게 되었고 그 사이 베팅할 때 내야 하는 칩의 수를 혼동하게 된 듯하다.

한편 이종범이 6라운드에서 패에 베팅한 것도 실수였다. 김정훈이 승리할 때 얻는 칩이 이종범을 따라잡는 만큼에서 하나 모자랐기 때문에 패에 걸면 적중하지 않았을 때의 리스크가 상당히 큰 반면 승에 1~2개를 베팅하면 적중하지 않더라도 칩의 우위를 유지할 수 있다. 다음 시즌의 김경훈이 이런 선택을 했지만 그것은 이때와 달리 칩 차이가 충분히 벌어져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플레이였다.

2회전에 했던 베팅 가위바위보를 약간의 룰 변경을 해서 다시 선보였다. 이 때문에 데스매치 재탕이 심하지 않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그런데 사실 시즌 1, 시즌 2도 동일한 종목이 많았다. 시즌 1에서는 연승게임이 3번, 인디언포커가 결승까지 4번, 전략윷놀이가 3번 나왔다. 그냥 매회 새로운 데스매치를 만들어 내기 힘들기도 하고 똑같은 게임을 여러 번 하면서 게임의 다양한 재미도 보여줄 수 있어서 돌려막기를 하는 것 같다.[13]

2.4. 에필로그

재미있었다... 그리고 인생의 정말 축소판인 것 같아요. 한 10년을 하루에 살고 있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진짜.
그래서 많은 걸 배워가고요, 그리고.. 누가 우승해도 하겠죠? 한 명은? 그리고 회식 때 한 턱 쏘시기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이제... 여기... 못 보게 돼서 사람들을. 그게 좀 서운하긴 한데 열심히 저도 응원을 해야죠. 이제.
- 김정훈

3. 방영 후 이슈

이전시즌 6회들에 비해 방송이 단조롭고 밋밋하다는 평이 많다. 이를 두고 아쉬워하는 이도 간혹 있었다 시즌1 6회 김구라의 꼰대짓과 맛탱이(?)라는 명대사로 지니어스 애청자들에게 네타거리가 되고, 시즌2 6회는 전 인터넷 커뮤니티를 뒤집어 엎은 것에 비하면 이번 6회는 확실히 너무나도 무난했다.[14] 단지 장동민-오현민 연합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고 5, 6화와 같은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게 될 경우 이번 화는 두 사람의 연합이 결성된 시발점으로 향후 의미를 갖게 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게임 시작 이전이 둘만 있던 시간에 장동민이 "너 나랑 결승 갈래?"라는 제안을 오현민이 받아들이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고, 실제로 이 둘은 이후의 메인매치들에서도 연합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끝내...

4. 비하인드

4.1. 김정훈의 화장실잔혹사

사실은 4화의 비하인드였으나 김정훈 탈락 기념(?)으로 뒤늦게 공개되었다. 공식 홈페이지 링크

4.2. 김경훈의 저주

김경훈의 꿈에 나오면 탈락했다는 예언이 데스매치 봉투와 함께 봉인되었으나, 결과는... 하지만 이는 다음 주에 탈락할 사람을 예언한 것이었다. 공식 홈페이지 링크

[1] 제작진이 히든정보에 대한 복선을 깐 것 일수도 있겠다는 의견도 있다. 그런데 사실 이런 이름을 붙이는 이유는 단순히 이미 있는 회사 이름과 겹칠 리 없기 때문이다.[2] 비슷한 보드게임으로는 슈퍼스탁스가 있는데, 정보를 이용해서 주식을 사고 판다는 기본 맥락은 같으나, 단순 주식의 매수 및 매도 뿐만 아니라 블루칩, 대출 등의 기타 요소 또한 포함되어 있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3] 단절통신을 매수하는 것은 역시 순번의 문제인데 연합이 앞 선 네줄을 차지해서 석기전자부터 독점하기 힘들다고 보기 때문이다.[4] 연합 외 인원이 5분에 석기전자를 매도하고 지진건설을 매수하였다가 10분에 지진건설을 매도하고 파산은행을 매수하는 시나리오로 이익을 극대화 한다고 볼 때의 방책이다[5] 지진건설을 독점하기 위한 자금확보로 1라운드의 중요한 분기점이다.[6] 사망생명을 독점한 상태에서 최선의 수익구조이나 연합외 플레이어가 단절통신을 55분대에 매도하지 않고 45분대에 매도하고 지진건설로 갈아탄다면 파산은행을 매집하면 된다.[7] 연합 외 인원 2명까지 1인 그룹 앞에 있어도 석기전자를 매수할 수 있다. 따라서 무작위로 섰을 때 석기전자를 매수하지 못할 확률은 1/14이나 실제 플레이에서는 확률적으로 줄을 스지는 않을 것이니 작전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빨리 줄을 서야 한다.[8] 1인 그룹이 10분경에 거래소에 들어갈 수 있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이다. 이 때 타이밍만 잘 맞추면 사실 다음 부터는 개인의 역량에 맡기면 된다.[9] 모든 정보를 보여준 '장동민의 정보'에서 사망생명의 2:10분 +600정보와 중복된 것으로 나와있는데 오류로 추정. 한번에 확인한 세개의 정보가 같은 주식에 대한 정보가 없고 서로 다른 주식의 정보를 주는 걸로 봐서 이쪽이 맞는듯.[10] 2라운드 시작 전 추가정보에 대한 가넷경매를 진행하였고, 오현민이 13가넷 (1300만원)으로 낙찰받았다. 추가정보 내용은 "2:40 전종목 폭락"이었고 구체적인 금액은 명시되지 않았다.[11] 예고편이나 본편에서 오현민과 김유현이 각각 거짓 정보가 있는거 아니냐고 추정한 것은 1라운드에서 매 5분마다 2가지 정보가 있던 것이 2라운드에서는 2시 25분과 3시에 각각 3개의 정보가 나왔기 때문에 둘 중 하나가 거짓이 아닌가 의심하던 것이었다. 3개씩의 정보가 나온 것은 2시 40분에 해당하는 정보를 그냥 주지않고 가넷경매를 통한 정보로 따로 줬기 때문에 그 자리에 들어가야할 2개의 정보가 다른 시간대로 옮겨진 것으로, 누군가의 블러핑이 아니었다.[12] 김유현이 2라운드때 수상한 눈초리로 바라봤으나 달라진 것은 없었다.[13] 시즌 1도 6회까지 활용한 데스매치는 3가지였다. 연승게임만 3번을 했고 2번 했던 전략 윷놀이가 게임 내용이 좋아서 잘 드러나지 않았을 뿐. 그리고 시즌 2에서는 여러 가지 게임을 데스매치에 썼기 때문에 그중에 하나가 암전게임 재활용이긴 했지만 이번의 돌려막기가 더 크게 보이는 것.[14] 이것도 이전 6회의 영향일 수도 있다. 오프닝에서도 출연자들의 '마의 6화'란 표현을 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