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11 17:12:55

눈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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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시즌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시즌1/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시즌2/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시즌3/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시즌4/tvN)
관련 문서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비하인드(시즌2/온게임넷), 눈치왕(파일럿/tvN), 더 지니어스:외전(방시팝/tvN),
BGM, 역대 출연자, 역대 게임, 표절 논란, 룰 브레이커 논란, 사건사고, 더 지니어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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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룰3. 출연진
3.1. 주최측 인물3.2. 플레이어
4. 게임
4.1. 1화4.2. 2화
5. 각 회차별 눈치왕6. 관련 항목

1. 개요

머리 좋은 것들만 살아남는 비정한 세상, 살벌한 생존 게임에 반기를 들었다! tvN의 자아비판

더 지니어스 시리즈의 스핀오프작으로 2015년 1월 3일, 1월 10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됐다. 본작인 더 지니어스의 승리 체계인 1등과 + α 와는 달리 중간등수 3~6등이 살아남는 게임을 통해 최종 상금 500만원을 획득하는 리얼리티 쇼다. 파일럿 프로그램이며, 4화까지 방영분이 제작 예정이었으나 방영분이 절반으로 축약됐다.

2. 기본 룰

1등만 기억하는 세상에게 고한다! 목표는 중간이다!
11명의 플레이어가 총 7라운드의 게임을 진행한다. 최초 게임 시작 전 조커 3명을 추첨선정[1]하며 1라운드를 진행한다. 플레이어들은 각 라운드당 중간 등수인 3~6등을 가리게 된다. 너무 높은 점수를 받은 1 ,2등과 너무 낮은 점수를 받은 7, 8등은 눈치 코인을 중간 등수를 한 플레이어들에게 일정 갯수 빼앗긴다.

눈치코인은 모든 플레이어가 3개씩 가지고 시작하며, 눈치코인을 모두 뺏기면 바로 떨어진다. 탈락자는 최초 추첨된 조커와 바뀌게 되며 만약 모든 조커가 나와있을 경우, 가장 먼저 떨어진 플레이어와 바뀐다. 떨어졌던 플레이어가 복귀할 시 3개의 눈치코인이 새로 주어진다.

모든 라운드가 종료할 시 눈치코인이 가장 많은 플레이어 1명에게 우승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3. 출연진

3.1. 주최측 인물

  • 김준호(MC): 모든 플레이어는 내 손 안에 있다!
  • 홍인규(딜러): 눈치 밥으로 길고 가늘게 버텼다 / 2화부터 홍지연 딜러의 뒤를 이어 딜러 역할로 투입이 되었다. 투입된 배경으로는 김준호가 칩 계산하기 너무 헷갈려서라고... 근데 의외로 게임의 이곳 저곳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홍지연 딜러와 같은 홍씨이다. 홍딜러 남매의 미친 존재감

3.2. 플레이어[2]

  • 김동현: 눈치란 없다! 최선을 다해 승부한다! / 승부사 기질을 뽐내는 플레이를 했다. MC인 김준호가 이 프로그램이랑 안 맞는 것 같다며 디스까지 했으니...
  • 김종민: 눈치 제로 대표 아이콘, 이것도 전략이다! / 모든 플레이어들의 불신 대상. 1, 2화 에필로그에 따르면 살아서 다시 와도 죽일 생각이었다고 한다.
  • 미노: 생계형 눈치란 이런 것이다! / 1화에서 일반적인 플레이를 보이다가 2화에서 흑화...할 뻔한 플레이어.
  • 유상무: 오로지 눈치 하나로 롱런! / 어시스트로는 최강이나 승리 전적은 없는 플레이어.
  • 장수원: 눈치, 괜찮아요? 예측할 수 없는 로봇 포커페이스!
  • 최희: 순한 외모 뒤에 숨겨진 치밀한 눈치전략!
1화
  • 김가연: 악플러 조차 눈치보게 만드는 대책 없는 카리스마!
  • 뮤지: 눈치 찬란한 인간, 한 평생 눈치 인생!
  • 양세형: 이제 눈치좀 그만 보게 자리주삼~ 자리주삼!
  • 이진호: 눈치?! 개X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진정 눈치를 모르는 당찬 남자!
  • 최종훈: 리더인데 리더라 말도 잘 못하는 눈치의 생황!
2화
  • 공명: 연기면 연기! 외모면 외모! 눈치면 눈치
  • 아영: 나이는 숫자일 뿐! 눈치는 이미 100단
  • 양세찬: ‘눈치 MVP‘를 꿈꾼다!
  • 양준혁: 눈치?! 난 오로지 힘으로 승부한다
  • 이용진: 판을 뒤집어 버릴 눈치 끝판왕

4. 게임

한 회에 7개의 게임을 진행하며, 더 지니어스보단 지니어스를 표방하고 있는 관계로 머리를 쓰는 게임은 없다. 주로 눈치 게임을 이용해 게임을 진행하며, 지니어스 시리즈 특유의 심리 게임은 찾아볼 수 없다. 다만 회의실[3]이 따로 존재하고 이를 플레이어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봐선 제작진이 연합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임의 제목은 유명 TV프로그램, 영화 제목을 패러디하거나 그대로 쓰며, 주로 자사 프로그램 패러디가 많다.

4.1. 1화[4]

얼음 왕국: 차가운 얼음 위에 발을 올려 버티는 순서대로 순위를 가리는 게임
나쁜 녀석들: 총 5단계의 매운 음식을 단계별로 먹고 버티는 순서대로 순위를 가리는 게임
예! 셰프: 양파를 갈아 눈물을 빨리 흘리는 순서대로 순위를 가리는 게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짝이 된 플레이어의 머리카락을 뽑아 그 개수대로 순위를 가리는 게임
잠수의 왕: 얼굴을 물에 넣어 숨을 참아 버티는 순서대로 순위를 가리는 게임
꽃보다 눈치: 각자 무기명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의 화분에 물을 나눠주고 최종적인 물의 높이로 순위를 가리는 게임

4.2. 2화

분노의 질주: 눈을 안대로 가리고 달려 결승선에 들어오는 순서대로 순위를 가리는 게임
피구왕 눈치: 피구를 해 공에 맞아 탈락하는 순서대로 순위를 가리는 게임. 게스트로 서울 동대문구에 소재하는 정화여자중학교 아마추어 피구부들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딜러도 어째서인가 개입했다.
주먹이 운다: 기왓장 15개를 격파해 깬 기왓장의 개수대로 순위를 가리는 게임
그것이 알고 싶다: 한 단어를 보고 연상되는 동작을 표현해 딜러 홍인구와 일치하는 개수대로 순위를 가리는 게임
마스터 눈치 코리아: 8분 동안 계란 흰자로 머랭을 만들어 게임이 끝난 후, 머랭이 머리에 떨어지는 순서대로 순위를 가리는 게임 MC왈 이 게임은 '이건 머랭?' 게임이라도 한다(...)
극한 체험: 플레이어는 안대를 쓰고 고무줄을 목에 건 상태에서 딜러가 고무줄을 당기며 뒤로 간다. 길게 늘어난 고무줄을 가위로 잘라 딜러가 간 거리대로 순위를 가리는 게임
꽃보다 눈치: 각자 무기명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의 화분에 물을 나눠주고 최종적인 물의 높이로 순위를 가리는 게임

5. 각 회차별 눈치왕

1회 - 이진호 (눈치 코인: ?개)
조용한 스텔스기를 걷고 있던 이진호는 조용히 김가연과 반 유상무 동맹[5][6]을 체결, 게임을 뒤에서 조용히 조종하고 있었다. 그 결과 마지막 게임에서 최종훈의 화분에 물을 주게 되어 장수원이 2위, 최종훈이 1위로 간신히 3등으로 진입하게 되어 칩을 빼앗아 1회 눈치왕이 됐다.

2회 - 공명 (눈치 코인: 7개)
게임 중반 공명은 칩의 차이가 타 플레이어보다 우위를 가진 유상무와 최희와 함께 유상무 연합을 맺었다. 그와 반대로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반전을 꿈꾸며 다수 연합을 꾸리고 있었다. 중요한 것은 5라운드인 '마스터 눈치 코리아'의 우승이었는데 완벽히 유상무 연합은 게임에서 승리, 연합의 눈치 코인의 수가 압도적으로 높아졌다.[7] 그리고 반 유상무 연합인 다수 연합은 다음 라운드에서 코인의 개수를 그나마 복구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연합 게임인 꽃보다 눈치에서 유상무 연합은 자신의 화분에 물을 주는 것으로 작전을 세웠지만, 다수 연합의 수적 공세를 이길 방도가 없었다.[8] 그러나 반 유상무 연합에선 눈치 코인 1, 2등인 최희와 공명이 아닌 1, 3등인 최희와 유상무를 공격하는 병크를 저질렀고, 유상무 연합에서 김동현과 양준혁을 포섭에 성공해 반 유상무 연합을 배신하게 만들어 성공적으로 게임을 종료시켰다. 그 결과 공명이 최희의 눈치 코인을 빼앗아 2회 눈치왕이 됐다.

6. 관련 항목



[1] 조커 선정은 사전에 프로듀서가 정한 것인지 정말 추첨한 것인지 공개되지 않았다[2] 1, 2화에서 고정 출연했던 플레이어와 게스트로 출연했던 플레이어로 나눠서 작성[3] 블랙 가넷 때의 한쪽 복도와 방 2개를 그대로 가져왔다. 세트장도 블랙 가넷 때의 메인 홀을 개조했다.[4] 실제로 2라운드 게임은 편집이 돼서 알 수 없는데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그냥 없는 게임이 됐다. 그러나 편집으로도 숨길 수 없는 칩의 차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방영된 2라운드(실제로는 3라운드)에서 칩 차이를 보고 혼란을 가져왔다.[5] 유상무는 예! 셰프 게임 이전에 이미 조커의 역할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있었다. 이를 뒤늦게 알아차린 김가연은 유상무의 예상 외의 선전에 깜짝 놀라 사람들을 모아 반유상무 연합을 만들었다.[6] 조커는 가장 유리한 위치에서 게임의 모든 것을 보고 있으며, 자신의 팀을 승리로 만들 수 있는 키 플레이어 역할이었다. 어떻게 보면 치팅 플레이[7] 해당 게임은 코인을 2개를 빼앗을 수 있는 그야말로 절호의 기회였다.[8] 그도 그럴 게 해당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려면 연합의 칩 차이가 상대 연합 플레이어의 최고 칩 개수보다 최소 3개 이상 차이가 나야 했다. 만약 유상무 연합이 최소 1명만 살아남았다 해도 결국엔 최고 칩이 2개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물론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면 역전패를 당하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