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02 12:53:52

남휘종/더 지니어스

1.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1.1. 1화1.2. 결승전1.3. 총평 및 재평가1.4. 플레이어간의 접점
2.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2.1. 1화2.2. 2화2.3. 3화2.4. 4화2.5. 11화2.6. 12화2.7. 총평2.8. 자체평가2.9. 플레이어 간의 접점

1.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룰 브레이커 참가 플레이어 명단
최종 우승자
이상민
프로듀서
준우승자 11화 탈락 10화 탈락 9화 탈락 8화 탈락 7화 탈락
임요환
프로 포커 플레이어
유정현
아나운서
은지원
가수
조유영
아나운서
노홍철
방송인
홍진호
프로게이머
6화 탈락 5화 탈락 4화 탈락 3화 탈락 2화 탈락 1화 탈락
이두희
회사원
임윤선
변호사
이은결
마술사
이다혜
바둑기사
재경
가수
남휘종
학원강사

파일:external/file.instiz.net/c253b8ecc2a552c319ac81fc7537d2f9.jpg
수학계의 엘리트 천재 강사! 남휘종
가여운 왕따를 부정하지 마라! 희생양을 찾는 건 인간사자의 본능!
- 과학고 2년, 카이스트를 3년 만에 졸업한 진정한 대한민국 상위 1% 엘리트!지니어스도 조기 졸업
- IQ 173의 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윤후닮은외모, 화려한 언변의 인강계 수리영역 1타 강사
- 이해력, 추론능력, 문제 해결력 3박자를 고루 갖춘 문제 풀이의 달인
파일:attachment/남휘종/더 지니어스/52b0144f0555b6da372a.jpg
▲2013년 12월 17일 그의 페이스북 프로필 합성 아니다
저 그림은 미스터도넛의 폰데라이온과 아스키 아트패러디
1화
최하위/탈락후보
탈락

1.1. 1화

1화 먹이사슬에선 게임 시작 전 리허설부터 노홍철, 조유영, 이다혜, 이은결, 은지원과 연합을 맺었다. 본 게임에서도 이 연합은 그대로 유지됐고, 반대편인 홍진호, 임요환, 이두희, 임윤선 연합에 들어가지 못한 유정현, 재경, 이상민이 연합에 참가하려 했으나 이를 거절했다. 노홍철 연합엔 네 명의 포식자 중 하이에나인 홍진호를 제외한 세 명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고, 이는 게임을 노홍철 연합에 유리하게 이끌어 결과적으로 2명의 우승자를 내어 홍진호만 우승한 홍진호 연합에게 연합 대결에선 이겼으나, 개인적으로는 3라운드에 굶어죽어 패배했다. 남휘종의 메인매치 전략은 와 같았으나, 산술적으로 연합원 6명 모두가 생존하는 것은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1라운드에서 남휘종이 보인 과도한 자신감은 포식자의 페널티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다만 그들의 목표가 연합원의 전원 생존이 아닌 당시 공공의 적이었던 홍진호의 탈락이었다면 남휘종 연합의 관점에서 보면 하이에나인 홍진호의 탈락을 위해 사자인 남휘종이 생존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은지원과 이은결이 3라운드에 같은 방에 들어오는 일이 없었다면 다른 연합의 도움으로 사자가 생존할 수도 있었다.

자신의 패인을 승리조건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따르지 않은 쥐 임윤선이라고 확정지은 남휘종은 메인매치 탈락 후 임윤선에게 공격적인 언행강사 직업병 아 오늘 애새끼들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어 대학가기 싫은가을 해, 우승자 중 적대적인 홍진호와 중립인 이상민, 유정현은 물론, 같은 연합이었던 은지원에게까지 위험한 플레이어로 평가되어 탈락후보로 지목됐다. 이에 남휘종은 공언한 대로 임윤선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했다.

데스매치 콰트로에선 어차피 좋은 카드를 주지 않을 중립과 홍진호 연맹에게 먼저 카드를 교환하고 미리 정해둔 사인을 통해 원하는 카드를 교환하는 전략을 세웠고, 임윤선 측도 똑같은 전략을 취한다. 최초 인원은 남휘종 연합이 우세였으나, 중립이었던 재경과 이상민[1]이 임윤선에게 협조함으로써 균형을 이뤘고, 특히 재경의 10, 7, 7이라는 좋은 카드와 이상민의 사인 전략 조언이 큰 힘을 발휘했다. 결국 운이 조금 더 좋았던 임윤선이 최상의 결과 합 34를 만들었고, 남휘종은 합 33으로 탈락했다.

사실 남휘종이 임윤선을 지목한 이유는 감정적으로 쥐 때문에 자신이 졌다고 믿었기 때문이고, 재경이 진 이유도 이두희 연맹이 "재경 때문에 졌다" 란 감정상의 문제로 재경을 버렸기 때문이다. 서바이벌 형식에서 실력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악감정을 심지 않는 것이라는 교훈이 확인됐다. 비록 광탈하긴 했지만 그 다음 라운드에 병풍으로 지내다 병풍으로 탈락한 어느 분과는 달리 1화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 시청자들에게 큰 임팩트를 남겼다.

후에 임변이 독해지자 후회했다고 한다.
파일:attachment/namhjgni112.jpg
지니어스 시즌 2 매회 출연한 숲들갓연속캡쳐가 아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시작할 때마다 탈락자 대표로 나와 매번 부관참시를 당하는 기믹을 얻었으며, 11화에서 리벤저 팀의 승리로 인해 우승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서로 친분을 쌓을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것과 출연료만 제외하면, 사실상 탈락자들 중 가장 혜택을 많이 본 셈.[2]

1.2. 결승전

결승전에선 탈락자 게스트로 방송에 참가했다. 위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다른 참가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친분을 쌓은 시간이 짧았고, 밑에서 이야기할 내용과 같이 방송인 연합의 피해를 전혀 안 봤기 때문에 특별히 누굴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예상 역시 다른 참가자에 비해 불확실한 편이었으나, 실제로는 '프로게이머로의 모습을 한번 더 기대한다'라는 뜻으로 임요환을 지원했다.

2회전 진실탐지기에선 관전자실에서 비밀번호가 소인수분해가 가능한가 등 상대가 대답하기 힘든 질문으로 상대의 진실 페널티를 유도하고 숫자를 조합해서 정답을 유추하는 여러모로 충공깽의 전략을 제시했다. 물론 예능적인 의도.

여담으로 결승전 녹화 이후 이투스 강의 중에 또다시 사자뽕에 취했다고 한다. 다만 본 방송엔 편집되어서 방영되지 않았다. 본인 나름대로는 굉장히 뿌듯해하며 기대한 장면 같은데 안습이라 말할 뻔했으나, 비하인드로 일부가 나왔다!!! 하지만 이걸 알아들을 사람은 컴퓨터 쪽이나 수학과 쪽 외엔 없는 게 함정

1.3. 총평 및 재평가

사자토끼를 잡을 때에도 최선을 다한다.[3]
자만심으로 인해 광탈했으나 한 회만에 커다란 임팩트를 남기고 간 재평가의 아이콘

1화만 종료된 시점에선 게임에 대한 이해 부족과 언행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으나, 방송이 진행될 때마다 탈락자들과 비교되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 2화 - 노홍철이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평가된 재경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한 것과 달리 정정당당히 강자와 맞서 싸운 점이 재평가.[4]
  • 3화 - 거짓과 배신이 난무하는 가운데 오직 진실만을 이야기한 점이 재평가.그는 그저 사자뽕을 맞은 정직한 사나이였습니다. 첨가해서 사자뽕이라고 해도 아이큐 173이라면 사자에 대한 경우의 수는 파악했어야...
  • 4화 - 친목이 화두로 올라온 가운데 콩빠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의 재미를 위해 홍진호와 연대하지 않은 점이 재평가.[5]
  • 5화 - 개념 없는 행동으로 이미지 손해를 본 일부 참가자들과 달리 빠르고 날카롭게 1화 탈락한 것, 그리고 임윤선이 아니라 남휘종이었다면 연예인 연합의 친목질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명분대로 노홍철을 지목했을 거라며 재평가.
  • 6화 - 연예인 연합이 불멸의 징표라는 절대 권력을 갖게 된 뒤 친목질을 두텁게 만드는 한 편 온갖 사기와 횡포를 동원해 반대파를 잔인하게 탄압하던 모습과는 달리, 사자라는 절대권력이 주어졌음에도 그저 뽕맛에 숲들숲들 취하되 거짓과 모략은 일절 부리지 않고 게이머답게 임하다 물러나는 모습이 비교되며 재평가. 이쯤 되면 재평가는 이미 끝났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다.

최종적으로 1화에서 광탈한 것이 방송인 연합의 더러운 꼴을 안 보고 시원하게 나간 것으로 재해석됐고, 순간적인 감정을 관리하지 못해 1화 후반부에 엄한 꼴을 보인 것만 빼면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내보이며 프로그램의 원래 취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간 출연자가 됐다. 1화의 "게임이 끝났어요" 발언은, 물론 그런 의도로 한 말은 아니었겠지만, 실제로 게임다운 게임은 1화에서 끝나고 친목만이 남았기 때문에 4화 이은결의 "은지원입니다"와 같은 수준의 예지력으로 평가됐다.

또한 6화까지의 탈락자를 통틀어 유일하게 여론몰이의 희생자가 되지 않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물론 데스매치에서 선택된 건 맞지만, 1화 연합의 패배팀 수장인데다가 스스로 어그로를 많이 모아서 데스매치에 선택된 것에 가깝고, 이러한 모습은 시즌 1의 일반적인 게임의 모습과 비슷하다.

이 정도 팬덤이면 시즌3에도 나오겠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4. 플레이어간의 접점

  • 임요환 - 삼연벙을 실행한 테란 프로게이머
  • 홍진호 - 82년생 동갑이며, 프로게이머 시절부터 계속 팬. 참고로 그의 주 종족은 저그였고, 삼연벙 때 울었다고 한다.

[1] 이상민은 이 때 중도의 액션을 취했고, 자신이 갖고 있는 가장 좋은 카드를 남휘종에게 줬다.[2] 사실 이것도 크게 페널티가 되지 않는 게, 더 지니어스 역대 출연자들 전원이 방송 외적으로 따로 그룹을 만들어 사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3] 게임 시작 전부터 승리를 확신하며 플레이했으나 결국 사망하여 탈락하였다. 그의 행적을 가장 잘 나타내는 말.[4] 근데 이건 노홍철이 속칭 노조은 트리오로 욕을 먹어서 재평가를 받은 것일 뿐, 실제로 약자를 골라 이기고 살아남는 것강자를 골라서 본인이 떨어지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이득인지를 생각하면... 실제로 노홍철이 그나마 머리싸움에서 이겨볼만한 상대는 재경밖에 없었다.[5] 물론 노홍철 연맹은 게임 시작 전부터 시작됐으므로 홍진호와 얘기할 시간조차 없었다(...) 동물을 뽑고 난 후에도 승리 조건이 정반대가 되어 협상의 가치도 없었던 셈. 실제로 홍진호 연맹인 쥐 임윤선에게 남휘종은 접촉해서 숲들숲들하고 전략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2.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블랙가넷 참가 플레이어 명단
최종 우승자
장동민
개그맨
준우승자 11화 탈락 10화 탈락 9화 탈락 8화 탈락 7화 탈락
오현민
대학생
최연승
한의사
하연주
배우
김유현
프로포커플레이어
신아영
아나운서
이종범
웹툰 작가
6화 탈락 5화 탈락 4화 탈락 3화 탈락 2화 탈락 1화 탈락
김정훈
가수/배우
유수진
자산관리사
남휘종
학원 강사
강용석
변호사
김경훈
대학원생
권주리
카지노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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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화제의 출연자! 진정한 대한민국 1%의 지니어스!
- IQ 173의 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 화려한 언변의 인강계 수리영역 1타 강사!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의 설욕을 위해 나섰다,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는 잊어라! 통한의 1회를 뛰어넘을 그만의 필승 생존전략!
- 존재만으로도 플레이어들을 긴장시키는 위협적인 압도감! 경계대상 1순위의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강력한 우승 후보!
더 지니어스의 플레이어들 누구나 자신만의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를 경계대상에서 제외하는 순간 가장 무서운 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동물의 제왕 사자작은 토끼 한 마리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하는 법입니다.
8월 4일에 김정훈이종범의 참가 확정 기사가 나간 이후, 다음날인 8월 5일에 크라임씬에서 두뇌예능을 한 경험이 있는 강용석같은 멘사 출신인 하연주와 함께 참가 확정 기사가 났다. 지난 시즌 참여자 중 첫 재참가자이며 시즌2의 경우와 정반대로 1회차 광속 탈락자가 재참가하게 됐다. 이렇게 남휘종이 재참가 확정자로 뽑힌 데 대해선 팬덤에서도 여러 가지 의견이 엇갈렸지만, 대체로 그간 알려진 명성에 걸맞지 않게 광탈했다는 점이나 팬덤에서의 꾸준한 재평가를 받아 본편에서의 부관참시와 정반대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어 왔다는 점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6] 이걸로 홍진호에 이어 두 번째 비방송인 연속 출연 사례가 됐다. 최근 홍진호가 방송인 행보를 보인다는 게 문제지만[7]

참고로 시즌 2때와 달리 살이 굉장히 많이 쪘는데 시즌 2에서 탈락후 인터넷에서 욕을 많이 먹어 폭식증이 왔고 12kg이 더 쪘다고 한다. 물론 2회차 이후로 꾸준히 숲들갓으로 재평가받고 그게 더 지니어스 공인 별명으로 굳어진 이후로는 그저 옛날 이야기.

여담이지만 시즌동안 별명이 계속 늘어났다.(...) 숲들숲들, 숲들갓, 사자왕, 숲가모니#까지(...)
1화2화3화4화11화
통과우승통과최하위/탈락후보
탈락
게스트 참가

2.1. 1화

이번 화의 테마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제발 1화 광속탈락만은 면하게 해 주세요...

1회전 과일가게에선 사과/수박이 걸려 수박연합에 섰으나, 김유현의 전략으로 수박연맹에서 꼴찌가 나올 위기에 직면하고 데스매치에 떨어질 뻔하는 등 시작부터 불안불안한 행보가 이어졌다. 다행히 결정적인 배신이 비 수박연맹에서 터진데다[8] 본인도 강용석이 의리를 지켜 4라운드에서 수익을 올린 덕분에 최하위를 면했고,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되지도 않으면서 무사히 생존에 성공했다. 해냈다 해냈어 남휘종 우승이다

대체적으로 리더로서 활약한 장동민에 비해 비교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은 편이나, 김경훈의 배신이라는 이변이 없었다면 꼼짝없이 본인/장동민/권주리 중 한 명이 탈락후보로 지목될 상황에서 최선인 4000원 플랜을 제시하는 등 비교적 게임 이해도가 괜찮아 보이는 모습이었다. 결국 김경훈이 배신하는 시점에서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게 되었지만 물론 그놈의 직업병 때문인지 초반에 말이 좀 많아서 그 부분이 PV에 사용되는 등 오래 가기 힘들어 보이는 불안요소가 있었으며, 여전히 결정적인 부분에서의 게임 이해도가 따라 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권주리에게 수박 쪽으로 들어오라고 권유한 부분은 최종적으로 수박연합의 생존률을 떨어뜨리는 악수로 작용했는데, 이에 대한 설명은 1화 항목을 참고할 것.

여담으로 간신히 최하위를 면하고 신아영이 데스매치 상대자를 지목할 때 보인 시무룩한 표정이 은근히 네타거리가 된 모양. 그래도 지난 시즌의 숲들숲들만은 못하다

2.2. 2화

2회전 배심원에선 시민을 뽑아 장동민에게 빠르게 신분을 공개한 뒤 별다른 활약 없이 무난히 생존에 성공했다.

여담으로 데스매치 전 김경훈의 도움 요청을 거절한 뒤[9] 보이는 반응을 보고 난 뒤 " 왜 나의 분노를 사려고 하지? "라는 망언 명언을(...) 말한 뒤 자신이 생각났는지 시즌 2를 떠올리며 한 말이 네타거리가 됐다.(..)알게 모르게 존재감을 보여준 숲들갓
역지사지 더 지니어스 2화평행이론?
그응마

2.3. 3화

3회전 중간 달리기에선 사일런스를 선택해[10] "잘 보이지 않으면 무력화시켜 버린다"사일런스뽕면서 거의 열 달 만에오랜만에 깐죽숲들숲들대는 모습을 보였고 실제로도 여러 연합들의 작전을 깨부술 수 있는 카드였으나, 정작 본 게임에선 대립하는 연합도 없었고 본인도 판을 그대로 따라간 까닭에 게임 진행이 복잡해지는 푸시나 유니온에 많이 사용했고과부하 걸린 홍지연 딜러를 위한 배려 중간에 강용석을 1등으로 몰아넣기로 해 놓고 강용석의 무력화 요구에 그대로 무력화를 걸어주기도 했다(...)[11] 특히 이번 게임에선 강용석을 1등으로 내보낸다면 데스매치 지목이나 직접적으로 견제당할 위험이 아예 없었음에도 불구, 이런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게임을 안드로메다로 끌고 간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중론. 이뭐병 막바지에 1위와 꼴찌가 사실상 정해지다시피 한 상황에서 2위를 차지하려고 김유현의 퀵을 무력화했으나, 이종범이 김유현의 편을 들어주면서[12] 별다른 수익 없이 무난히 생존했다.

3화까지 진행된 이후 하는 거 없이 숲들갓 이미지로만 재출연한 게 아니냐는 주장도 스물스물 올라왔다. 3화까지의 플레이만 보면 메인매치 중의 존재감은 흐릿한 상황이고, 1화에서의 사과 4000원 전략을 제외하면 전략적으로도 딱히 보여준 것이 없기 때문. [13] 또한 3화에서 보인 자신이 유리한 입장에 있을 경우의 태도라던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을 때 보이는 태도 등이 전작에서의 모습과 비슷한 느낌을 줬기에 언제 그 이빨을 드러낼지 모른다는 점이 시청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강용석과 최연승이 데스매치로 가게 되자 네이비 자켓을 입어서 그런 것이라고 자폭 드립을 쳤다. 어째 메인 매치 활약상은 별로 없는데 매 화마다 네타거리를 하나씩은 만드는 느낌이다

2.4. 4화

4회전 검과 방패에선 Falso팀의 리더를 뽑았으며, 검과 방패를 장착하고 두 번째 공격 순서에 배정됐다. 그런데 하연주와 김정훈이 처음부터 Verita 팀의 경계선 밖이었던 데다 게임 시작 전에 신아영을 도발하는 바람에 시작부터 신아영에게 공격을 당했다.(...)[14] 이후 방패가 2회 공격당해 방패로 쌍검 방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김유현의 쌍검 페이크 공격을 받았는데 의심을 한다면 100% 승리하는 상황이였으나, 장동민이 의심하자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하며 의심을 하지 않았고, 그 결과 방어 과정에서 신아영에게 의심당해 패배하고 말았다. 결국 장동민 팀이 상대 리더를 알아맞춘 행운으로 거의 다 이긴 상태에서 재를 뿌린 셈.후에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선 남휘종이 리더에게 방패 두 개를 주자고 하는 장면이 나와 오히려 남휘종의 전략대로 흘러갔다면 이긴 경기가 될 뻔 했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리더에게 방패 두 개를 주는 것은 위험성이 큰 작전인데 왜냐하면 검이 없어서 공격을 무조건 가짜로 해야 하는데(공격하기 싫으면 패스해도 된다.) 그 때 의심받아 죽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양 팀 다 방패 두 개를 줘야 할지 고민하다 한 개로 결정했다. 특히 남휘종은 리더인 것을 들켰기에 연기력이 완벽하지 않다고 할 수 있는데, 가짜 검으로 공격하는 연기가 어색하다면 바로 팀이 패배할 위험이 있는 것. [15]

패배의 주 원인을 제공한 본인이 탈락후보에 올라간다고 회의에서부터 줄곧 주장했고 본인이 장동민을 지목할 것이라고 어필하면서 탈락 후보에 올라갔다. 그러나 상대팀의 의도대로 따라가지 않겠다며 아까 했던 말을 뒤집고 장동민이 아닌 김정훈을 지목했다.

데스매치 양면 포커에선 시작 4번에서 모두 좋은 패가 뽑혀 김정훈에게서 4회 연속 포기를 받아냈으나 이후 패가 말리게 된 상황부터는 김유현에게서 배워온 정석적인 방법을 사용한 김정훈에게 칩을 야금야금 빼앗겼고, 이후 김정훈이 사용한 김유현에게서 배워온 양면베팅 카운팅 전법에 결정타를 맞으면서 패배해 4회전의 최종 탈락자가 되고 말았다.

인내심이야말로 승부에서 특히 1:1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룰 브레이커에서 메인매치 1패 데스매치 1패를 기록하며 탈락한 전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랙 가넷에서도 자제심을 잃어버린 것이 결정적 패착이라고 할 수 있다. 숨어야 할 리더임에도 상대편, 특히 신아영[16]을 약올리다 역으로 당한 것에 대해선 당해도 싸다는 평가가 주류. 게다가 데스매치 지목 또한 뜬금없었는데, 본인 스스로 명분이라고 한 장동민도 아니었고 실리적인 측면에서 룰을 이해하지 못해 팀의 전반적인 전략에 지장을 줬던 하연주도 아니었다. 말 그대로 명분도 실리도 챙기지 못한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이란 평이 있었다. 그러나 이후 방송에서 하연주의 숨겨진 실력이 드러나고 김정훈이 병풍이란 것이 밝혀지면서 살기 위해 약체인 김정훈을 지목한 실리적인 선택이었다는 평가로 바뀌었다. 그럼 뭐해 졌는데

그런데 이런 인터뷰를 해 다시 어그로를 끌었다.(...) 요약하자면 하연주를 지목했으면 울어서 데스매치 승부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는 내용인데, 예능적인 의미로 말한건지 진지한 생각으로 말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시즌2의 자만심 가득한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9화에서 지켜보던 플레이어들을 데꿀멍시킨 하연주를 봤다면 이불을 걷어차다가 10화 데스매치의 하연주를 보고 다시 꿀잠 잤을 것이다 남휘종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장동민의 수를 보고 바로 게임을 끝냈겠지

2.5. 11화

아직 사자뽕의 약빨(?)이 남아 있는 공갈꾼

11회전에서 김유현, 신아영, 김경훈과 함께 출연했다. 그리고 오프닝부터 그의 명대사 "저에게 잘 보이셔야 할 겁니다"를 김유현이 써먹었다

그리고 그는 아무도 플레이어들이 파트너로 뽑지 않았고, 그것을 확인한 이후부터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적극적으로 김경훈의 첫 말 골인과 본인의 우승 및 본인에게 의심하지 않을 것을 요구했다. 모든 건 정해져 있었구요
그러나 작전이 어긋나 오현민과 최연승은 남휘종 첫 말 골인에 가넷을 베팅했고, 첫 말 골인은 신아영이 하면서 작전이 완전히 물거품이 됐고, 결국 계속 본인을 믿은 장동민을 밀어주겠다는 판단을 내렸...으나 이후부터는 별 활약이 없었다. 그래도 오프닝 캐리는 했다. 자, 놀아볼까?~

나중에는 게스트들의 우승상금을 높이기 위해 공동전선을 펴서 플레이어들 측에 소위 보이콧공갈을 감행했으나 장동민과 오현민, 최연승이 각자 불가능한 이유를 제시했고 게스트 측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게다가 장동민과 오현민이 즐겁게(…) 일부러 의심하고 가넷을 헌납하면서 그 공갈은 아무 의미가 없어져 버렸다(…).

여담으로 그에게 베팅해 사라진 가넷만 24개다(...).오늘 저한테 베팅하지 않으셔야 할 겁니다

2.6. 12화

결승전 탈락자 게스트로 등장. 오현민은 학교 후배이고 장동민은 매번 같은 팀으로 있었기에 두 명 모두에게 연이 있지만 장동민에게 아이템을 줄 것이라는 예측이 더 많았고, 실제로도 장동민에게 아이템을 주었다.

2.7. 총평

게임 이해력도 높고 전략도 곧잘 짜서 우승을 노릴 수 있었지만 너무 강단적인 성향이 발목을 잡았다
남휘종이 계속 살아있었다면 장오연합도 없었겠지[17]

숲들갓이라 불리며 주목받았지만 그건 실력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예능적인 별명이었고, 평소의 영 좋지 않은 모습들이 끝끝내 개선되지 않은 채 팬덤의 예측보다 훨씬 일찍 탈락하고 말았다.

좋은 머리로 게임의 룰을 빠르게 이해하는 측면에서 가능성이 엿보이기도 했다. 첫 게임에서 게임이 말리자 멘붕하지 않고 바로 333 전략을 제시해 살아남을 방법을 모색하여 안정적으로 살아남았다. 김경훈의 배신으로 인해 별 의미 없는 작전이 됐지만 즉각적으로 생존을 위해 기지를 발휘한 점만은 충분히 높이 평가할 수 있는 부분.

다만 그런 이해도를 직접 플레이하는 도중에 제대로 끝까지 발휘하지 못했다. 아무리 숨기려 해도 결국 드러나고 마는 주위를 과소평가하는 오만한 성격 때문에 그나마 있던 장점도 다 까먹었기 때문. 결과적으로 두 시즌 전부 강력한 우승후보로 예측되었던 것과는 달리 각 시즌 최약체에게 발목을 잡혀 탈락하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지난 시즌 승리를 확신한 오만함에 최약체인 재경을 대놓고 배척하는 행위를 보여 결국 데스매치에서 재경의 보복으로 탈락했던 경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신아영을 대놓고 무시하는 행위에카이스트 주제에 감히 하버드를 무시하다니 물론 신아영이 하버드 이미지 다 까먹고 무시당할만 하긴 했지만.. 이르러서는 앞 회차에서 그나마 올려놨던 이미지를 본인 스스로가 깎아먹는 자충수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팬덤의 기대를 다시 한 번 배신하며 씁쓸하게 퇴장했다. 이래저래 더 지니어스는 명석한 두뇌 하나로만 풀어나갈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는 걸 본의아니게 증명한 셈이 됐다.

여담으로 시즌 2와 시즌 3 모두 탈락하는 바람에 최초의 데스매치 2패자 기록을 얻었다.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로 인해 이 기록은 계속 생겨나고 있지만, 남휘종의 경우 현재 이상민과 함께 단 둘 뿐인 2전 전패자 기록까지 갖고 있다.(...)

시즌 3에서 장동민과 주로 연합을 맺었던 모습이 시즌 2 1화에서 노홍철과 연합한 것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이를 두고 강자의 밑으로 들어갈 줄은 알지만[18] 본인 처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직접 전면에 나선 라운드에서 전부 탈락했다는 점이나, 자신의 계획이 확실하더라도 대장이 막을 경우에는 그냥 물러서는 것[19]으로 봐서 시즌 3 활약상에 빗대 1인자 할 그릇은 못 된다는 평가가 많다.

사실 시즌2에서 남휘종의 조기 탈락에 대한 아쉬움이 컸던 데에는 보여준 모습이 임팩트에 비해 적었던 것도 있지만 남휘종의 성향이 그 시즌의 험악하고 비합리적인 분위기에 카운터로 작용할 가능성이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즌3에서는 그 여파로 비교적 얌전한 플레이가 많았고, 본인 역시 스탠스를 바꾸려는 의도로 실제로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3화에서도 대세를 따르는 데에 그쳤다. 그리고 정작 본인의 성향을 다시 드러낸 4화에서는 오히려 튀는 결과를 만들었고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말았다.

2.8. 자체평가

파일:attachment/남휘종/더 지니어스/selfcheck_nhj.jpg-한줄자평
“지금까지 5회결승전,게스트까지 합하면 8회 출연을 하면서 데스매치를 2번 가게 되었는데 결과는 2전 2패. 꼭 살아남아야겠다는 의지가 순간순간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 것 같다” 사자뽕 리더뽕
화술(...)왜나분사를 포함해 항목을 상당히 낮게 책정하였다.

2.9. 플레이어 간의 접점



[6] 실제로 양 시즌 광탈자인 이준석과 남휘종의 경우 팬덤에서 시즌3 재출연과 관련해 가장 많은 떡밥과 요청이 나온 사람들이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이준석도 남휘종과 함께 나오는 것 아니냐는 예측도 많이 나왔다.[7] 실제로 네이버의 소개 문구를 보면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프로게임단 감독이자 현직 방송인이라고 되어 있다. 사실상 시즌 2를 기점으로 완전히 방송인으로 돌아섰다고 보는 것이 언론계의 일반적인 의견이며, 이후 가나다컴퍼니에 소속되어 진짜로 방송인이 됐다.[8] 첫 번째 배신은 수박연맹의 유수진. 유수진은 배신의 대가도 없이 상대편에게 연맹의 전략과 패턴을 알려줬고, 자신의 목숨을 담보받지도 못해 오히려 최하위가 될 위험에 처했다.[9] 강용석이 조금이나마 유리하도록 하기위한 의도로 보이나 종합적으로 보면 악수였다. 김경훈이 정보를 모르는 상황에서 자신의 차례에 승부를 택한다고해도(실제로도 그렇게했지만) 승부결과와 베팅결과가 둘 다 랜덤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심리싸움에서 운싸움으로 바꿔버리는 이상의 영향은 주지못하고, 결국 실질적으로 강용석에게 주는 도움은 거의 없게된다. 그와 동시에 김경훈에게는실제로도 그응마를 불러일으킨만큼 찍혀버리기 때문에 인간관계만 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게되니 명백한 오판. 여담으로 이를 인지한 행동인지는 모르겠으나 같은 강용석 지지파인 장동민은 둘 모두에게 정보를 알려줬다.[10] 선택 전 특별 경매에서 신아영을 간보기 위해 가넷 3개를 던져 입찰을 시도해보기도 했다. 시간 초과로 인해 무위로 돌아가긴 했지만. 어차피 나름 상위픽이라 굳이 쓸 필요도 없다[11] 이 때 무력화시키지 않았다면 작전에 따라 장동민이 틈을 잘 메워 놓았기 때문에 점프 효과로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 행동과 오현민의 행동 등이 겹치면서 장동민이 답답하다고 속으로 화내는데, 애초에 강용석을 배제하기로 했으면 둘 중 한명은 어떻게든 총대를 매고 행동을 해야 했다. 결국 총대를 맨 건 급하게 연합에 넣은 신아영.[12] 이 때 남휘종은 가넷 2개를 준다는 조건을 걸었고 김유현은 획득하게 될 블랙 가넷을 공유해 준다는 조건을 걸었다.[13] 다만 2화는 오현민-장동민을 제외하면 시민이나 범죄자나 전부 병풍 or 트롤링 밖에 없었기에 (...) 차치하고, 3화도 다수연맹 게임이라 존재감이 없었다고 하면 그런대로 설명이 된다. 그리고 4회에 바로 탈락함으로서 존재감을 챙겼다![14] 이후 신아영이 밝힌 바로는 이전에 블랙가넷으로 리더를 살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남휘종의 표정이 바뀐 것에서 눈치챘다고 한다.[15] 다만 김유현 팀 또한 같은 의미에서 리더에게 방패 1개를 주었기에 "행동은 좀 수상해도 설마 방패 2개겠어"라고 생각했을수도 있다. 어찌되었건 결과론이긴 하지만.[16] 신아영이 게임전 태도를 보고 남휘종일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는 인터뷰를 했지만, 결코 확신은 아니었다. 팀 내부에서 계속 장동민이나 남휘종 두 명을 다 생각하고 있었고 스스로 의심을 써서 초반에 탈락하는 바람에 대상에서 제외된 유수진도 후보로 보던 상황이었다. 고민 중에 그야말로 욱하는 마음으로 지른 부분이 크다. 그리고 나비효과로 다구리를.. 까불더니 막상 공격 당하니까 쫄아버린 숲들갓[17] 농담이 아닌게 남휘종이 탈락한 4회까지 장동민은 거의 남휘종과 같이 게임을 했다. 아마 오현민과 광부게임에서 세웠던 전략을 김정훈 자리에 남휘종이 대신 있었다면 남휘종과 같이 세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11회전에서 게스트로 나왔을때도 먼저 남휘종과 접촉했던게 장동민이었다. 그럼 장들 연합?[18] 노홍철은 방송인 연합의 멤버 중 가장 먼저 두각이라고 부르고 뻘짓이라고 쓴다을 드러낸 멤버이고, 장동민은 시즌3 우승자[19] 1화의 과일 가게 꼴찌 만들기, 4화의 진실과 거짓 양쪽 방패 전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