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13 22:54:09

권주리(1991)/더 지니어스

1.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1.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1.1. 1화1.2. 12화1.3. 총평1.4. 자체 평가1.5. 트리비아

블랙가넷 참가 플레이어 명단
최종 우승자
장동민
개그맨
준우승자 11화 탈락 10화 탈락 9화 탈락 8화 탈락 7화 탈락
오현민
대학생
최연승
한의사
하연주
배우
김유현
프로포커플레이어
신아영
아나운서
이종범
웹툰 작가
6화 탈락 5화 탈락 4화 탈락 3화 탈락 2화 탈락 1화 탈락
김정훈
가수/배우
유수진
자산관리사
남휘종
학원 강사
강용석
변호사
김경훈
대학원생
권주리
카지노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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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강원 출신, 게임실력에 미모까지 겸비한 현직 딜러, 권주리!
- 빠른 손과 정확한 계산능력, 어떤 상황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대응력을 가진 K랜드 현직 딜러!
- 가녀린 외모 뒤에 숨겨진 대담한 플레이 성향과 남다른 승부력!
- 갬블러들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게임 메이커이자 게임판의 마스터!

파일:attachment/2013kangwonmi.jpg
2013 미스코리아 강원 미 출신으로, 이후 강원랜드딜러로 취직했다. 더 지니어스 시리즈의 메인 딜러인 홍지연 또한 같은 지역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대선배로, 기존 플레이어 사이에 아무런 접점이 없는 대신 메인딜러와 직장 동료끼리 같은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되었다는 점이 소소한 관심거리가 되기도 했다.
1화
데스매치 지목
탈락

1.1. 1화

언니 적는다고 되는 게 아닌데...
- 데스매치에서 많은 시간 고민을 하는 신아영에게

안전하다고 선택한 거대 연맹이 오히려 자신을 탈락으로 밀어 넣었다.

메인매치에서 지나치게 소심한 플레이로 일관하면서 별다른 포인트를 보여 주지 못했다. 메인매치 초반 본인만 과일이 동일한 사람이 없자 불안해하다가 신아영김경훈이 참외로 바꿀것을 권유했으나 수박 연합의 설득을 듣고 수박으로 과일을 바꿨다. 이후에는 메인매치에서 이렇다 할 활약 없이 플레이하다가 최하위 신아영에게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되었다. 사실 이런 게임에서 묻어가는 플레이를 하려면 연맹에 해당하는 과일이 없는 편이 더 유리한데 그 점을 빨리 캐치해내지 못한 것이 탈락으로까지 연결된 것.[1]

만약 김경훈이 배신을 하지 않고 이에 따라 신아영이 최하위 후보가 되지 않았다면 수박 연맹 중 김정훈과 유수진 중 한 명이 탈락 후보가 되는데 이 둘 역시 마지막엔 비수박연맹과 연계하며 협동하는 대신 데스매치 지목 상대로 장동민, 남휘종, 권주리 중 한 명을 염두해 두고 있었다. 다만 수박팀이 3라운드때 강용석을 배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자 "그냥 얘기를 하면 안 되나?" 라며 팀원들이 강용석에게 양해를 구하자는 제시를 했고, 비수박팀보다 더 빨리 강용석에게 확답을 받아내며[2] 팀을 최하위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한 계기를 만들어 냈다는 점은 유일한 활약상이라고 볼 수 있다.

신아영에게 지목되어 치룬 데스매치 흑과 백 2에서는 후공이라는 유리한 위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6라운드에서 18포인트를 쓰는 악수를 내놓았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신아영이 2포인트를 쓰고 본인이 1포인트를 쓰게 되면서 많은 포인트를 남겨두고도 최종스코어 5:2로 패해 탈락했다. 역대 1라운드 탈락자들이 지나치게 우수해서 경계를 사 조기탈락했던걸 생각하면 가장 존재감이 없었던 편. 방영 전에도 이렇다 할 이력이 없어서 주목받지 못한데다 메인매치와 데스매치에서도 특출난 모습을 보이진 못해 결과적으로 탈락할만 했다는 평을 들었다.[3]

신아영과 치루었던 1화 데스매치는 역대급 도토리 키재기 데스매치라고 웃음거리가 잠깐 되었었다.(...)

1.2. 12화

하도 오랜만에 등장하다 보니 결승전 진출자 오현민을 포함하여 다른 참가자들 모두가 얼굴 잊어먹겠단 식으로 농담을 던졌다. 아이템은 1회전에서 같이 플레이한 장동민에게 주었다[4]최초의 장승사자 징크스 피해자. 이후 다시 공기화(…). 심지어 결승전 중간중간에 몇몇 말 많은 탈락자들의 대사를 부각시켰지만 정작 권주리는 별다른 대사를 하지 않아서 부각되지 못했다.

그나마 한 가지 눈길을 끈 것이 있다면 그녀의 미묘한 뒷노출...
파일:attachment/권주리/더 지니어스/지니어스블랙가넷12화권주리.jpg

1.3. 총평

더 지니어스 역사상 가장 적게 출연한 플레이어다. 저 한 줄말고는 권주리를 따로 평가할 말이 없다. 1화와 결승전만 참가했기에 가장 정보가 적은 플레이어. 그나마 1화에서 뽑아낼 정보는 성깔이 세다는 것 하나 뿐(...). 다른 모든 플레이어가 짧게나마 총평이 작성됬던 것에 비해 권주리는 2018년이나 되서야 이 문단이 작성되었다.

1.4. 자체 평가

파일:attachment/권주리/더 지니어스/selfcheck_kjr.jpg- 한줄자평
“2013년 미스코리아 강원美 당선부터 강원랜드 딜러 입사, ‘더 지니어스3’ 출연까지 연달아 운이 좋았다”

순발력, 기획력은 답변하지 않았다.

1.5. 트리비아

  • 참고로 개인 소개 그림에서 왼손에 더 지니어스 특별 트럼프 1을 들고 내민 모습을 취하고 있는데, 이것이 1화 광탈을 의미하는 거 아니냐며 농담조로 이야기한 사람들도 몇몇 존재했다. 근데 진짜로 그렇게 되어 버리면서 그림 자체가 일종의 네타거리로 전락했다.[5]


[1] 만약 자신이 뽑은 과일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하다못해 비수박연맹 쪽으로 갔다면 강용석이나 하연주 등과 비슷한 태세를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자세한 것은 1화 항목 참고.[2] 강용석의 출연 목적상, 처음으로 한 약속을 지킬게 뻔했다. 만약 비수박팀이 먼저 강용석에게 "1000원을 제시해 주세요."라고 이야기 했다면 수박팀은 얄짤없이 꼴찌가 되었을 것이다.[3] 이전작들의 1회전 탈락자인 이준석과 남휘종의 경우 뛰어난 실력으로 인해 집중견제를 받아 탈락했었던 것에 반해 권주리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1회전 탈락을 하고 말았기 때문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4] 당시 오현민은 수박팀 스파이 정도의 위치였기 때문에 같은 수박연합임에도 같이 플레이한 느낌이 거의 없었던 편이다.[5]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개인 프로필 촬영이 1화 녹화가 끝난 이후 시점이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으로 보인다. 신아영이나 오현민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더욱 확실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