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10 11:26:00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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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매치 : 사기 경마
1.1. 룰1.2. 전략1.3. 게임 진행 및 결과
1.3.1. 1~3 라운드1.3.2. 4~6 라운드1.3.3. 7~9 라운드1.3.4. 10~12 라운드1.3.5. 최종 결과
2. 데스 매치 : 연승게임
2.1. 룰2.2. 게임 진행 및 결과
3. 에필로그

1. 메인 매치 : 사기 경마

1.1.

  1. 플레이어들은 말에 대한 단서 한 가지씩과 베팅용 칩 20개를 받는다.
  2. 받은 단서를 조합해서 1, 2등말을 추리해야하며 가넷 3개를 지불하면 추가단서를 얻을 수 있다.
  3. 8마리의 말이 20칸짜리 코스를 12라운드에 걸쳐서 경주하며 말의 이동 거리는 라운드당 0~3칸이다.
  4. 베팅은 여러 말에 나누어 할 수 있지만 라운드당 3개까지만 베팅할 수 있으며 사용되지 않은 칩은 경기 종료와 함께 수거된다.
  5. 결승점 앞 베팅금지구역에 들어간 말에는 베팅을 할 수 없다.
  6. 경기결과에 따라 1, 2등말에 베팅한 플레이어는 배당률에 따라 칩을 받으며 칩의 개수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우승자, 가장 적은 플레이어는 탈락 후보가 된다
  7. 획득한 칩 10개당 가넷 1개로 교환된다.

1.2. 전략

사실 최소 3명만 모여도 질 수 없다. 제시되는 단서들은 후보를 줄여줄 수 있으며, 어느 경우에도 3명이면 후보 말을 4필로 줄일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우승을 확실시 하고 싶다면 가넷을 모아 단서를 한개 더 사도 되지만, 하여튼 그 단서를 이용해 후보마 4필에 첫 두 턴에만 집중투자하며, 후엔 다른 말에 투자한다. 그리고 그룹 중 두명만 거짓정보를 타인에게 유포하면 반드시 3인동맹이 이기고 가넷 역시 갈퀴로 긁어갈 수 있다.

혹은 솔플의 경우 모든 말에 칩을 2개씩 베팅하고 나머지 4개를 9라운드에 가장 배당률이 높은 곳, 혹은 유력한 곳에 몰빵하면 꼴지는 면할 수 있다. 단서의 유무에 관계없이 게임진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자기 단서를 블러핑하면서 타인의 단서를 적당히 캐온다면 1등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어찌됐건 최종적으로 한 말엔 5개의 칩이 걸린 상황이고, 6라운드 이전에 1등마가 공개된 상황이 아닌 한 배당률은 2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1.3. 게임 진행 및 결과

  • 플레이어별 칩 색상
김구라
김경란
김풍
박은지
성규
차유람
최정문
홍진호
이상민
  • 단서
    게임을 시작하기 전 단서를 뽑으며 시작했다. 획득한 단서는 다음과 같다.
단서 요약
김경란 1, 2등 말의 번호는 3등말의 번호보다 큰 수이다. 1등 말 > 3등 말, 2등 말 > 3등 말
김구라 5번 말은 3번 말을 이길 수 없다. 3 ≥ 5
김풍 9라운드에서 1등으로 달리는 말이 우승한다.
박은지 2번 말은 5번 말보다 빠르지만 4번 말보다는 느리다. 4 > 2 > 5
성규 1번 말은 7번 말 직전에 들어온다. 1 > 7, 순위 인접
이상민 1등말 번호+2등말 번호+3등말 번호=12 (1, 3, 8), (1, 4, 7), (1, 5, 6),
(2, 3, 7), (2, 4, 6), (3, 4, 5)
차유람 1번 말은 3등안에 든다.
최정문 8번 말은 3번 말보다 느리다. 3 > 8
홍진호 6번 말은 4번 말 바로 다음으로 결승선을 통과한다. 4 > 6, 순위 인접
추가 단서 6번 말은 6등이다.
잠시 후 이상민과 김경란이 밀담을 나누며 서로의 단서를 공유한다. 홍진호와 김풍도 단서를 교환한다. 김구라는 나머지의 언동에 화가난 것처럼 보였지만, 그것은 다른 플레이어들을 위축시켜 단서 공유를 방지하려는 전략이였다.

1.3.1. 1~3 라운드

1 라운드
1 G
O
A
L
2
3
4
5
6
7
8
김구라는 자신의 정보 내에서 3에 베팅했고, 이상민은 3위권의 예상마를 (1, 3, 8)이나 (1, 4, 7)로 추측하며 1, 7, 8에 베팅했다.
2 라운드
1 G
O
A
L
2
3
4
5
6
7
8
이상민은 이상한 추임새야르와 함께 7과 8에 베팅했고 김경란도 따라 들어왔다.
3 라운드
1 G
O
A
L
2
3
4
5
6
7
8
홍진호가 4에 베팅하자 김구라는 어떤 정보도 캐내지 않고 남들 하는 대로만 하겠다며 홍진호2의 2승에게(...) 베팅하였다.
베팅 현황
1 2 3 4 5 6 7 8
박은지 1
이상민 3
차유람 1
최정문 1
홍진호 2
김풍 1
최정문 1
김경란 1
김구라 2
박은지 1
이상민 1
김구라 1
박은지 2
이상민 1
차유람 1
최정문 1
홍진호 1
최정문 1 김풍 2 김구라 1
이상민 1
홍진호 1
김경란 1
이상민 2
김경란의 정보대로라면 1은 절대 1, 2등이 될 수 없는데 이상민은 1에 칩을 3개나 베팅했다. 교란이 목적이라기엔 너무 많은 베팅인지라 판단 착오로 보인다.

1.3.2. 4~6 라운드

이상민이 김구라에게 김경란의 정보를 설명해주는데 김구라는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성규, 홍진호, 김풍, 최정문, 박은지가 홍진호의 제안으로 50% 단서 공유를 하였다. 이 과정에서 성규가 믿음을 사지 못하자 성규는 어디에도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약속한다. 박은지는 거짓 단서를 주었다.
  • 홍진호 - 4번은 6번보다 빠르다[1]
  • 최정문 - 8번은 느리다
  • 김풍 - 5라운드 이후 특정 라운드에서 1등인 말이 1등이다
  • 성규 - 7번은 느리다
  • 박은지 - 4번은 3번보다 빠르다
이후 성규는 '6번 말은 6등이다.'라는 추가 단서를 구입했다. 이때 홍진호의 100% 정보가 있었다면 1, 4, 7은 진작 폐기되고 박은지의 거짓 단서도 금방 드러났을 것이다. 한편 김풍과 김경란 역시 각자의 단서를 교환하고, 성규는 앞서 있었던 5인 간의 약속을 깨고(...) 이상민에게 박은지의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정보들을 갖다 바친다. 중간에 차유람이 들어와 이상민과 이야기하려 하나 성규와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은 이상민은 차유람을 내보낸다. 성규의 정보로 이상민은 우승 말을 1, 4, 7로 예상한다. 박은지의 거짓 단서가 잘못된 판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편 이상민이 김경란의 단서를 성규에게 알리지 않아 1번이 7번보다 빠르다는 단서를 가진 성규는 우승마 예상을 4와 1로 했고, 이상민도 김경란의 단서를 그다지 고려하지 않아 이후에도 1에 칩을 낭비해버린다.
4 라운드
1 G
O
A
L
2
3
4
5
6
7
8
그런데 김경란 역시 자신의 단서를 제대로 고려하지 못해 1번에 베팅하기 시작했다.(...)
5 라운드
1 G
O
A
L
2
3
4
5
6
7
8
공교롭게도 이상민이 잘못 예상한 1, 4, 7이 나란히 선두를 달리며 확신을 더해주었다. 다른 참가자들도 4번에 베팅하였다. 한편 김풍은 다른 이들과 정보를 교환해봤을 때 유일하게 5번 말에만 정보가 없다는 이유로 5에 올인하기로 한다.(...)
6 라운드
1 G
O
A
L
2
3
4
5
6
7
8
이상민과의 접촉 실패 외에 별다른 정보 교환이 없었던 차유람은 1번 말이 3등 안에 든다는 단서를 가지고 있었는데, 직관적으로 봐도 1번이 좋아보이게끔 1번이 치고나가고 성규가 1번에 자신보다 많이 걸었다는 것을 보고 전전긍긍한다.

1.3.3. 7~9 라운드

6라운드가 종료된 후 이상민은 김경란, 성규와 대화하며 4번, 7번이라는 확신을 굳히고, 김경란도 자신의 베팅 실수를 깨닫는다. 한편 김경란의 단서를 알게 된 성규는 자신의 단서와 모순되는 내용이 없게 3등 말의 번호가 1, 2등보다 높다고 이해하고 순위가 4 - 1 - 7 아니냐고 묻지만 제대로 확인한 후 잘못 이해했음을 깨닫는다. 이때까지 이상민이 모순점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은 성규가 자신의 단서를 제대로 공개한 적이 없다는 의미. 성규는 자신의 단서와의 모순 때문에 이상함을 느끼고 플레이어들은 혼란에 빠진다. 이 와중에 여전히 이상민과 교류를 하지 못하고 있는 차유람은 덤.
7 라운드
1 G
O
A
L
2
3
4
5
6
7
8
혼란 속에서 이상민은 따로 대화하려 하지만 저지당한다.
8 라운드
1 G
O
A
L
2
3
4
5
6
7
8
서로 자신의 정보를 맞게 기억했는지조차도 헷갈려하는 와중에도 여전히 4번에 베팅을 하였다.
9 라운드
1 G
O
A
L
2
3
4
5
6
7
8
마침내 김풍의 단서가 빛을 발하는 9라운드가 시작되었다. 김풍, 홍진호, 김경란이 김풍의 단서를 알고있는 가운데 4번이 0칸을 이동하고 9라운드는 1번 3번의 공동 1등으로 종료되었다. 5번이 1등이 아님을 확인하게 된 김풍은 시무룩해 하고(...) 성규는 단서가 맞지 않아 고민하고 이상민과 김풍은 성규를 의심한다. 그리고 플레이어들은 마침내 거짓 정보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이때 홍진호의 입장에서는 김풍을 신뢰한다는 가정 하에 베팅 금지 구역까지 얼마 남지 않은 3에 베팅해야 했으나 박은지의 정보로 인해 쉽게 결론짓지 못하고 그대로 라운드가 종료된다.
베팅 현황
1 2 3 4 5 6 7 8
김경란 3
김구라 3
박은지 2
성규 9
이상민 3
차유람 9
최정문 3
홍진호 2+α[2]
김풍 1
박은지 1
최정문 1
김경란 1
김구라 2
김풍 2
박은지 4
이상민 1
최정문 3
김경란 5
김구라 7
김풍 3
박은지 8
성규 8
이상민 7
차유람 5
최정문 7
홍진호 2
김구라 1
김풍 8
차유람 1
최정문 2
김풍 2
홍진호 1
김경란 5
김구라 6
김풍 4
박은지 3
이상민 7
차유람 1
최정문 2
홍진호 1
김경란 1
김구라 3
이상민 2
보다시피 성규는 1과 4에만 몰빵했기 때문에 의심 받기도 억울한 입장이긴 하다.

1.3.4. 10~12 라운드

차근차근 단서를 맞춰보던 참가자들은 박은지가 거짓 단서를 공유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성규도 이를 알게 됐지만 그것을 모르는 이상민은 차유람에게 4번 베팅을 권유한다. 이렇게 게임이 진행되어 1등은 3번 말, 2등은 8번 말로 게임이 종료된다.
10 라운드
1 G
O
A
L
2
3
4
5
6
7
8
뒤늦게 3 - 8 - 1 - 7임을 알게 된 이들이 생겼지만 3은 베팅 금지 구역으로 들어갔고, 8에만 베팅할 수 있게 되었다. 어째선지 홍진호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박은지가 거짓말을 했음을 알고도 4와 7에 베팅했고, 김경란이 8에 3개를 걸자 나머지 참가자들도 8의 배당을 확인하고 몰려들었다. 결과적으로 이 3개 베팅이 김경란의 우승을 만들었다. 박은지는 칩이 2개 있었는데 하나만 베팅했다.
11 라운드
1 1위: 3번 마
2
3 결승점 통과
4
5
6
7
8
12 라운드
1 1위: 3번 마
2위: 8번 마
2
3 결승점 통과
4
5
6
7
8 결승점 통과

1.3.5. 최종 결과

순위 1등 2등 3등 4등 5등 6등 7등 8등
3번 8번 1번 7번 4번 6번 2번 5번
배당률 김경란 김구라 김풍 박은지 성규 이상민 차유람 최정문 홍진호
3번 마 6.92 1→6 2→13 2→13 4→27 0→0 1→6 0→0 3→20 0→0
8번 마 9.00 4→36 1→9 0→0 1→9 1→9 2→18 0→0 0→0 1→9
칩 획득 42 22 13 36 9 24 0 20 9
결과 우승 면제 탈락후보 지명
여기서 1등인 3번 말에 가장 많이 베팅한 플레이어는 박은지였으나, 2등인 8번 말의 배당률이 더 높았기 때문에 8번 말에 가장 많이 베팅한 김경란이 칩 42개를 획득하면서 우승자가 되었다.

가넷
김경란 김구라 김풍 박은지 성규 이상민 차유람 최정문 홍진호 합계
4+4 3+2 7+1 2+3 6-3 7+2 4 6+2 6 56
김경란 획득한 칩에 따라 가넷 4개 획득
박은지 획득한 칩에 따라 가넷 3개 획득
이상민,김구라,최정문 획득한 칩에 따라 가넷 2개 획득
김풍 획득한 칩에 따라 가넷 1개 획득
성규 추가단서 구입에 가넷 3개를 사용함

2. 데스 매치 : 연승게임

2.1.

1, 2회전 데스 매치와 동일. 이번 데스 매치에는 이전 라운드 탈락자 4인(이준석, 김민서, 차민수, 최창엽)도 참여했다. 그러나 패자부활전 따위는 없다.

2.2. 게임 진행 및 결과

대결 순서
순서 1 2 3 4 5 6 7 8 9 10 11 결과
플레이어 김풍 이준석 김구라 성규 차민수 홍진호 최창엽 김경란 이상민 김민서 박은지
차유람 O O O O O O O O O X O 9연승
최정문 O X O O O O O O X   6연승
탈락자들의 무시무시한 존재감
게임 중의 거짓말로 혼란을 준 박은지가 지명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차유람은 가넷이 가장 많은 최정문을 지목하였다.

차유람은 가넷과 인간관계[3]로 무난하게 연승을 이어갔으나 2회 데스매치 패배로 인한 감정이 남은 김민서가 연승을 끊으면서 9연승으로 마감.[4][5]

최정문의 차례에서는 두 번째인 이준석이 자신의 차례에서 끊으면 최대 연승이 9연승이 되므로 연승을 끊어야 한다며 끊었다. 이후 최창엽, 차민수 등을 이기며 동률이 나오나 했으나 이상민이 연승을 끊으며 6연승을 기록, 최종 탈락했다. 이상민은 차유람이 게임 내내 자신과 이야기하고 싶어했으며 조언을 듣고 꼴등을 한 것이 미안해서 도와주었다고.

연승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필승 전략보다는 인간 관계(인기 투표)가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데스매치에서는 탈락자들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제아무리 다른 게스트들과 합을 맞추었어도, 결국 중간 징검다리 역할로 끼어있는 탈락자들에게 얼마나 원한을 사지 않았는가 또한 승부의 열쇠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차유람은 2회전 데스매치의 악연으로 10번째로 배속된 김민서에게 패배하여, 9연승에서 연승을 마감하여, 후공인 최정문의 플레이를 긴장하면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최정문의 경우, 게임의 재미를 위한 전략으로 2번째에 배속된 이준석이 패배시켜서, 이후의 플레이어를 모두 이겨야만 동점이 되는 상황을 연출하게 하였다.
특히, 이번 데스매치에서는 유독 지난주 탈락자였던 7번째 순서 최창엽과 최정문의 악연을 주된 매치 플레이, 그리고 애절한 BGM까지 가미해 가면서로 만들었다. 처음에 최창엽은 비하인드 인터뷰에서 "정문아, 두고보자!" 라면서, 복수를 다짐할 것으로 보였으나, 정작, 플레이 때 차유람과 플레이하면서, 돌발 플레이로 비기는 등의 플레이를 보였을 뿐, 정작 최정문과 플레이 때, 최정문의 나름 단호한 설득에 그 착한 성격 때문에 마음이 다시 누그러졌는지 결국 최정문에게 승리를 안겨주며, 복수과 아닌 용서로 마무리지었다.
그리고 차민수는 그냥 허허허... 웃으면서 양 플레이어 모두에게 승리를 안겨주며, 별다른 존재감 없이 물러났다. 물론, 승리를 안겨준 방식에서 약간 차이[6]가 있긴 했다.
탈락자 최정문

가넷
김경란 김구라 김풍 박은지 성규 이상민 차유람 홍진호 합계
8 5 8+3 5+1 3 9 4+8-4 6 56
차유람 데스 매치 승리로 최정문의 가넷 8개를 양도받음,
데스 매치에 도움을 주는 조건으로 가넷 4개를 양도함
김풍 차유람의 가넷 3개를 양도받음
박은지 차유람의 가넷 1개를 양도받음
홍진호 져주는 대가로 1개를 받겠다고 하였으나, 받지 않은 것으로 보임

3. 에필로그

지난 회에 가장 강했던 연합을 잃어버린 최정문씨는 새로운 연합을 만드는 데 실패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들과 새 연합을 만들지 못한 것은 최창엽씨와 최정문씨의 연합이 그만큼 강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이제 더 이상 게임에 참여할 수 없어서 아쉽네요.
탈락자 인터뷰 중
떨어져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창피해
출연진과의 마지막 인사 중

[1] 4번 바로 다음이 6번임은 알리지 않았다.[2] 홍진호가 베팅한 칩이 자막 집계에 나오지 않는 오류가 있었다.[3] 특히, 5번째 플레이어였던 차민수와는 족보상 조카딸 부녀상봉이라는 족보관계로 서로 웃으면서 승부를 했고, 7번째 플레이어 최창엽이 중간에 돌발행동으로 비겼지만, 1등하면 현금 줄게라는 어마무시한 공약으로 설득에 성공하였다.[4] 김민서가 2회 데스매치를 언급하며 그것이 미리 힌트를 주는 것이라 하였다. 차유람에게 이길 수 있는 기회는 마련해주었던 것이자, 후공플레이어였던 최정문에게도 일정 부분 희망 고문을 가한 셈이다. 만약, 김민서가 지지 않았다면, 차유람은 11연승이 되었을 것이며, 최정문은 중간에 단 한 번이라도 지면 그대로 게임이 끝나는 극악의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차유람은 김민서가 자신을 이기는 패를 낼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졌을 것이다.[5] 참고로 김민서는 최정문에게도 얽힌 것이 있다. 데스매치의 흐름을 진작에 끊은 것이 최정문. 때문에 이상민의 판단은 적절했다.[6] 족보관계가 있는 차유람은 정말 부녀지간의 다정다감한 인사를 하며, 승리를 안겨 주었지만, 최정문의 경우에는 "유람이를 도와주고 싶으니까..."라면서, 최정문에게 살짝 반감을 보인 플레이로 좌절감을 안겨주고, 일부러 져 주었다. 사실, 그 전에 7번째 플레이어였던 최창엽에게 자신이 최정문에게 복수할 기회를 한 번 마련해달라고 차민수에게 부탁을 했기 때문에, 그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져 준것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