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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3071a><colcolor=#ffffff> 대한적십자사 大韓赤十字社 Korean Red Cro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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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1905년 10월 27일 |
설립목적 | 제네바 협약의 정신과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에 따른 적십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함으로써 적십자의 이상인 인도주의를 실현하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복지에 공헌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
업종명 | 그 외 기타 보건업 |
대표자 | 김철수 |
주무기관 | 보건복지부 |
주요 주주 | 해당사항 없음 |
기업 분류 | 기타공공기관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직원 수 | 4,222명(2021년 1분기 기준) |
자본금 | 2,086억 4,096만원(2020년 기준) |
매출액 | 7,186억 5천만원(2020년 기준) |
영업이익 | -176억 7천만원(2020년 기준) |
순이익 | 988억 1천만원(2020년 기준) |
자산총액 | 7,632억 8천만원(2020년 기준) |
부채총액 | 3,589억 3천만원(2020년 기준) |
소재지 | 본사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혁신로 50 (반곡동) 서울사무소 -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45 (남산동3가) 교육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혁신로 50 (반곡동) 인도법연구소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혁신로 50 (반곡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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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화번호 | |
대표 전화 | 1577-8179 |
후원 문의 | 1577-8179 |
헌혈 문의 | 1600-3705 |
지역지사 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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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115주년 기념 홍보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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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적십자사 조직법[1] 제1조(목적) 이 법은 대한적십자사의 조직과 그 업무에 관한 대강의 사항을 정하여 제네바협약의 정신과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에 따른 적십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함으로써 적십자의 이상(理想)인 인도주의를 실현하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복지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법인격) 대한적십자사(이하 "적십자사"라 한다)는 법인으로 한다. |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대한적십자사 조직은 명예회장과 명예부회장 각 1명을 두고 있는데 명예 회장은 현직 대통령이 맡고 명예 부회장은 국무총리가 역임한다. 이전에는 기관장에 ‘총재’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민주화시대에 맞지 않으며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실생활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단어라는 이유로, 2017년 6월 3일부터 "총재"라는 명칭이 "회장"으로 바뀌었다.[2]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은 성별, 국적, 종교 또는 정치적 신념과 관계없이 적십자사의 회원이 될 수 있는데 회원은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 후원자는 회원유공장을 받을 수 있다.
2. 7대 기본원칙
- 인도: 전쟁터에서 부상자를 차별없이 도우려는 열망에서 탄생한 국제적십자운동은 국제적, 국내적 역량을 발휘하여 어디서든지 인간의 고통을 덜어주고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다. 적십자운동의 목적은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보장하는데 있다. 이러한 적십자운동은 모든 사람들 간의 이해, 우정, 협력 및 항구적 평화를 증진시킨다.
- 공평: 국제적십자운동은 국적, 인종, 종교적 신념, 계급 또는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고 차별하지 않는다. 오직 개개인의 절박한 필요에 따라 고통을 덜어주고 가장 위급한 재난부터 우선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한다.
- 중립: 적십자운동은 지속적으로 모든 사람의 신뢰를 받기 위해 적대행위가 있을 때 어느 편에도 가담하지 않고 어떤 경우에도 정치적, 인종적, 종교적 또는 이념적 성격을 띤 논쟁에 개입하지 않는다.
- 독립: 적십자운동은 독립적이다. 각국 적십자사는 정부의 인도주의 사업에 대한 보조자로서 국내 법규를 준수하지만 어느 때든지 적십자 원칙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항상 자율성을 유지해야 한다.
- 자발적 봉사: 적십자운동은 자발적 구호운동으로서 어떤 이익도 추구하지 않는다.
- 단일: 한 나라에는 하나의 적십자사만 존재할 수 있다. 적십자사는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어야 하며, 그 나라 영토 전역에서 인도주의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
- 보편: 국제적십자운동은 각 나라의 적십자사들이 동등한 지위와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서로 돕는 범세계적인 운동이다.
3. 연혁
<colbgcolor=#f5f5f5,#191919> 연월일 | 연혁 |
1903년 01월 08일 | 대한제국 정부 제네바 협약 가입 |
1905년 10월 27일 | 대한적십자사 발족 (고종황제 칙령 제47호) |
1909년 07월 23일 | 대한적십자사, 칙령 제67호에 의해 폐지, 강제합병됨[3] |
1919년 08월 29일 |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적십자회 설립 (내무부령 제62호) 독립군과 재외거주동포를 위한 인도적 활동 재개 |
1949년 4월 30일 |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공포 (법률 제25호) |
1955년 09월 28일 | 대한적십자사, 국제적십자사연맹 가입(74번째 회원국) |
1964년 5월 26일 | 청소년적십자 ‘스승의 날’ 제정, 1회 기념행사 실시 |
1965년 12월 01일 | 우리나라 최초로 헌혈운동 전개 |
1966년 08월 16일 | 제네바 제협약 111번째 가입국 |
1975년 05월 13일 | 베트남 난민 집단수용 적십자구호 (1993년까지 2,944명 대상) |
1981년 07월 01일 | 전국 혈액사업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전국에 14개 적십자 혈액원 운영 |
1994년 10월 21일 | 성수대교 붕괴 긴급구호활동 전개 |
1995년 6월 29일 |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긴급구호 및 봉사활동 전개 |
2000년 8월 15일 | 제1차 이산가족 교환방문 |
2007년 12월 | 충남 태안군 기름 유출 피해지역 집중구호활동 전개 |
2010년 1월 14일 | 아이티 지진피해 긴급구호활동 |
2012년 7월 12일 | ‘희망풍차’ 프로젝트 출범 |
2014년 4월 | 세월호 침몰사고 구호활동 (369일) |
2015년 4월 26일 | 네팔 지진 긴급구호활동 전개 |
2020년 02월 23일~ | 코로나 19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 |
4. 역대 회장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무보수 봉사직으로 보임된다. 따라서 공식적으로는 급여가 0원이지만, 소정의 업무추진비가 지급된다.{{{#!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 대한적십자사 역대 회장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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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의양군 | 제2대 의친왕 | 제3대 의양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대한적십자회 회장 | 조선적십자사 총재 | ||
초대 이희경 | 제2대 손정도 | 초대 김규식 | 제2대 서재필 | ||||
대한적십자사 총재 (1949~2017) | |||||||
<nopad> 이승만 정부 | |||||||
초대 양주삼 | 제2대 윤보선 | 제3대 구영숙 | 제4-6대 손창환 | ||||
<nopad> 박정희 정부 | <nopad> 전두환 정부 | ||||||
제7-10대 최두선 | 제11대 김용우 | 제12·13대 이호 | 제14대 김용식 | ||||
<nopad> 전두환 정부 | <nopad> 노태우 정부 | <nopad> 문민정부 | |||||
제15대 유창순 | 제16·17대 김상협 | 제18·19대 강영훈 | 제20대 정원식 | ||||
<nopad> 국민의 정부 | <nopad> 참여정부 | ||||||
제21대 장충식 | 제22대 서영훈 | 제23대 이윤구 | 제24대 한완상 | ||||
<nopad> 참여정부 | <nopad> 이명박 정부 | <nopad> 박근혜 정부 | |||||
제25대 이세웅 | 제26대 유종하 | 제27대 유중근 | 제28대 김성주 | ||||
대한적십자사 회장 (2017~현재) | |||||||
<nopad> 문재인 정부 | <nopad> 윤석열 정부 | ||||||
제29대 박경서 | 제30대 신희영 | 제31대 김철수 |
- 대한적십자사 총재
- 양주삼[5] (1949~1950)
- 윤보선[6] (1950~1952)
- 구영숙 (1952~1954)
- 손창환 (1954~1960)
- 최두선 (1960~1972)
- 김용우 (1972~1975)
- 이호 (1975~1981)
- 김용식 (1981~1982)
- 유창순 (1982~1985)
- 김상협 (1985~1991)
- 강영훈 (1991~1997)[7]
- 정원식 (1997~2000)[8]
- 장충식 (2000)[9]
- 서영훈 (2000~2003)[10]
- 이윤구 (2003~2004)
- 한완상 (2004~2007)
- 이세웅 (2007~2008)[11]
- 유종하 (2008~2011)
- 유중근 (2011~2014)
- 김성주 (2014~2017)
5. 조직
명칭 | 주소 |
중앙본부 | |
중앙본부 |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45 (남산동3가) |
중앙본부교육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혁신로 50 (반곡동) |
중앙본부직할인도법연구소 |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45 (남산동3가) |
서울특별시 | |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356 (마장동) |
서울병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9 (평동) |
부산광역시 | |
부산지사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성로 144 (전포동) |
부산청소년수련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51-21 (재송동) |
대구광역시 | |
대구지사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7 (달성동) |
인천광역시 | |
인천지사 | 인천광역시 연수구 함박뫼로 220 (연수동) |
인천병원 | 인천광역시 연수구 원인재로 263 (연수동) |
경인권역재활병원 | 인천광역시 연수구 원인재로 263 (연수동) |
광주광역시 | |
광주전남지사 |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로 117 (매곡동) |
RCY광주전남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 서림로 21 (임동) |
대전광역시 | |
대전세종지사[12] |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서로 19 (선화동) |
울산광역시 | |
울산지사 | 울산광역시 중구 성안8길 71 (성안동) |
경기도 | |
경기지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광로 129 (권선동) |
강원특별자치도 | |
강원특별자치도지사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7 (중앙로1가) |
충청북도 | |
충북지사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 1000 (휴암동) |
충청남도 | |
충남지사 |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 118 |
전북특별자치도 | |
전북지사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혁신로 463 (장동) |
경상북도 | |
경북지사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489 |
경북상주병원 | 경상북도 상주시 상서문로 53 (남성동) |
경상남도 | |
경남지사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226 (용호동) |
경남통영병원 |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로 97 (서호동) |
경남거창병원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91 |
제주특별자치도 | |
제주특별자치도지사[13]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전농로 7 (용담일동) |
특수본부 | |
특수복지사업소 |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43 (남산동3가) |
6. 업무
대한적십자사는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수행한다(대한적십자사 조직법 제7조).- 제네바 협약의 정신에 따른 전시포로 및 무력충돌희생자 구호사업
- 전시에 군 의료보조기관으로서의 전상자 치료 및 구호사업
- 수재, 화재, 기근, 악성 감염병 등 중대한 재난을 당한 사람에 대한 구호사업
- 의료사업(간호사업 및 혈액사업을 포함한다), 응급구호사업, 자원봉사사업, 이산가족 재회사업, 청소년적십자사업, 관련 교육사업, 그 밖에 국민 보건 및 사회복지에 관한 사업
- 적십자 이념 및 국제인도법의 보급사업
- 적십자사의 사업 수행을 위한 국제협력사업
- 그 밖에 이상의 사업에 부대되는 사업
전시가 아닌 평시에 수행하는 업무는 재난 대비 안전교육 및 재난 구호, 헌혈 관리, 후술할 대북 대화채널로서의 기능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재난 구호사업 : 재난에 맞서 국민의 생명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종합적인 구호활동 전개
⦁구호품 지원 및 이재민 대피소 설치
⦁심리 사회적지지 및 재난심리회복지원
⦁구호요원 양성
⦁재난취약계층 지원
⦁레드알람
⦁혹서기,혹한기 물품 지원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복지 사업 : 위기가정 발굴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저소득가정 보편적 복지 지원, 결연을 통한 안정적 지원활동 전개
⦁생계,주거,의료,교육,기타 지원
⦁이른 둥이,출산용품,위생용품 지원
⦁가족여행,모국방문,명절물품 지원
⦁정서, 물품 지원
⦁원폭 피해자. 사할린 동포 지원
국제 사업 : 국제적십자운동의 주요 정책 및 의사결정 과정 참여, 국외 재난 구호활동,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 지원, 남북관계 개선 및 평화통일, 이산가족 활동 전개
⦁긴급구호,재건복구,재난 예방,대비 지원
⦁식수,수도 시설 구축 및 개선, 위생시설 개선
⦁보건 교육 및 캠페인, 물과 위생 위원회 운영
⦁남북적십자 회담,남북 이산가족, 인도적 사업,북한이탈주민 지원
교육 및 연구사업 :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서 교육프로그램 운영
⦁재난복원력센터 운영: VR 체험교육 운영, 국제 재난 세미나 개최, 상호혁신 워크숍, 로드맵 보급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방법 교육 및 인명구조요원, 수상구조사 교육
⦁인도주의/국제인도법 보급
인도주의 활동가 양성 사업 : 적십자 봉사회를 조직하여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전개, 청소년 적십자(RCY) 사업 실시
⦁구호,희망풍차,취약계층 지원,지역사회 봉사활동
⦁안전,봉사,교류,이념학습
공공의료 사업 : 지역공공의료 역할 수행, 공공의료 서비스 지원, 희망진료센터 운영으로 의료 안전망 기능 수행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 국가 공공보건의료 사업
⦁국내외 재난 이재민 의료봉사, 전시 군의료 보조기관
⦁상담, 진료 및 진료비 지원
혈액사업 : 혈액전문기관으로서 혈액을 안정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문적인 시스템 운영
⦁채혈,혈액검사,혈액제제 제조,혈액공급
7. 채용(사무직(일반사무) 기준)
1년에 1회만 채용하며, 매년 연말연시 기간 중에 공고가 뜨는 경우가 많다. 모집규모는 100명 미만이다.자신이 원하는 연고지 지역에 지원할 수 있으나, 다른 공공기관 채용과 달리 최초임용, 임용대기 2가지로 나뉘어진다. 최종 합격을 하게 된다면 2차 면접을 굉장히 잘 볼 경우 최초임용될 확률이 높아지고, 그 다음엔 임용대기다. 임용대기는 최초임용 되는 사람과 달리 임용될 때까지 최소 1개월 이상 더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2025년 1월 초 공고 기준 정말 늦어도 2025년 12월 31일까지는 임용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2025년 9월 30일까지 응시 권역에 임용되지 못하면 타 권역에 배치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할 것. 그리고 최초임용 T/O가 없고 임용대기 T/O만 있는 지역도 발생하는데 이건 어쩔 수 없다.
7.1. 서류전형
우선 텝스 555 이상 또는 토익 700[14] 이상 2년 이내의 어학점수가 필수로 있어야 지원 가능하고, 서류전형 평가 요소는 가산점(정량), 자기소개서(정성) 2가지이며, 가산점 넣을 수 있는 항목이 굉장히 많다. 자기소개서 점수 반영 관련 내용은 적부인지, 점수가 얼마나 반영되는지 비공개여서 확인이 불가능하다.그동안 서류 배점이 공개되지 않았는데 2025년에 드디어 서류전형 가산점 반영요소가 공개되었다! 일반적인 사무직 취준생들과 대한적십자사 사무직을 중심으로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취득하는 자격증 및 기타 가산점 반영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1. 텝스, 토익 이외의 어학점수(가산점 배점 30점)
텝스, 토익처럼 한국에서만 치른 시험만 인정되며, 2년 이내의 어학점수만 인정되니 주의. 일본어 JPT 740 이상, 토익스피킹 180 이상, 신HSK 5급 이상 등의 점수를 기재할 수 있다. 그나마 쉬운 쪽은 신HSK 5급, 그 다음으로는 토익스피킹 180이다. JPT는 JLPT보다 시험이 자주 있어도 700 넘기기 굉장히 힘들다. 일반적인 취준생들 사이에선 토익스피킹 수험료도 비싸고 토익스피킹 180 이상 찍기 어려운데 토익스피킹 180 이상이 꼭 필요한 사람들은 보통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국공) 같은 최상위 티어 공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다.[15]
2. 정보사무 자격증(가산점 배점 최대 30점)
정보처리기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준 30점이다. 둘 중 하나만 있어도 된다.
3. 세무·회계 자격증(가산점 배점 최대 20점)
전산회계운용사 1~2급, 전산세무 1~2급, 전산회계 1급 중 1개 이상만 있으면 20점이다.
4. 사회복지사 자격증(가산점 배점 최대 40점)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는 취준생들은 공공기관 쪽을 준비한다면 근로복지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16]과 같은 4대보험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많이 준비하는데, 이 자격증이 있다면 대한적십자사도 보다 유리하게 준비할 수 있다. 2급은 20점, 1급은 40점이다.
5. 운전면허증(가산점 배점 최대 20점)
2종은 10점, 1종은 20점이다. 돈이 궁하다면 일부러 1종 따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직 준비하는 사람[17]들이 유리하다.[18]
6. 사회봉사활동 200시간 이상(가산점 배점 10점)
공공기관 우대사항 중 사회봉사활동을 기재할 수 있는 곳이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과 대한적십자사 정규직 채용 둘 뿐이다. 그 외에 도움되는 부분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시험에서 어필하는 방법밖에 없다. 사회봉사활동 시간 인정은 VMS(사회복지자원봉사 인증관리), 나눔포털 1365, 청소년자원봉사시스템(dovol),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확인서만 인정된다. 헌혈로 인정받은 봉사활동시간(종류 상관없이 1회당 4시간씩)도 인정해주긴 하는데 헌혈유공표창(2022년부터 헌혈유공패)을 받았을 경우, 120시간의 봉사활동 제외 후 작성해야 한다. 만약 헌혈로만 헌혈유공표창, 사회봉사활동 200시간 가산점을 모두 채우려면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에서 (전혈+)성분(혈소판도 가능하지만 주로 혈장) 헌혈 80회 노가다를 해야 한다.(...) 성분 헌혈만 한다 하더라도 최소 3년 이상 헌혈해야 한다는 점은 덤.
7. RCY 경력(고교 이상)(가산점 배점 최대 40점)
3년 이상 20점, 4년 이상 40점이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이고, 돈 많이 안 벌어도 괜찮은데 무슨 일이 있어도 대한적십자사에 꼭 입사하고 싶다면 반드시 RCY 경력이 있어야 한다.[19] RCY경력 가점항목과 RCY활동으로 수상한 대한적십자사 회장표창 가점항목은 중복적용이 불가능하니 주의.
8. 대한적십자사 청년인턴 및 비정규직 경력(한 기관에서 5개월 이상)(가산점 배점 최대 30점)
기본점수 5점+근무개월X1점이며, 합산도 가능하나, 한 기관에서 5개월 이상 경력만 인정된다. 최대 25개월까지 인정해준다. 초단시간, 파견직, 공무직(무기계약직), 정규직, 대학교 근로장학생 경력은 인정하지 않으므로 주의. 증빙서류는 경력증명서(근무기간 표시된 인턴수료증도 가능. 재직 중의 경우 재직증명서) 및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A] 최소 2가지 이상 챙겨놔야 한다.
9. 대한적십자사 외 공공기관 청년인턴 및 비정규직 경력(한 기관에서 5개월 이상)(가산점 배점 최대 20점)
근무개월X1점이며, 합산도 가능하나, 한 기관에서 5개월 이상 경력만 인정된다. 최대 20개월까지 인정해준다. 초단시간, 파견직, 공무직(무기계약직), 정규직, 대학교 근로장학생 경력은 인정하지 않으므로 주의. 증빙서류는 경력증명서(근무기간 표시된 인턴수료증도 가능. 재직 중의 경우 재직증명서) 및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A] 최소 2가지 이상 챙겨놔야 한다.
10. 표창 및 포장(가산점 배점 최대 50점)
장관 및 광역지방자치단체장 20점, 국무총리, 대한적십자사 회장 30점, 대통령 50점이다. 대한적십자사를 중심으로 준비하려는 취준생이라면 반드시 대외활동을 많이 해놔야 서류전형뿐만 아니라 면접시험에서도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에서 한 헌혈 종류 상관없이 30회 이상 해서 헌혈유공표창(2022년부터 헌혈유공패) 받은 경험이 있으면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으므로 30점 인정.
11. 그 외
공인노무사 자격증(가산점 배점 50점)
건축기사 자격증(가산점 배점 : 산업기사 20점, 기사 40점)
공기업 기술직 중 건축 쪽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대한적십자사 사무직도 같이 준비할 수 있겠지만 다른 것들도 많이 챙겨야 하고 무엇보다도 최종 합격하면 기술직보다 사무직 쪽에 가까운 일을 하게 된다.
평생교육사 자격증(가산점 배점 : 2급 10점, 1급 30점)
청소년지도사 자격증(가산점 배점 : 2급 30점, 1급 50점)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자격증(기록물관리 전문요원 자격을 갖춘 자 포함)(가산점 배점 30점)
응급구조사 자격증(가산점 배점 : 2급 30점, 1급 50점)
수상안전강사 자격증(가산점 배점 40점)
수상구조사 자격증(가산점 배점 50점)
심리사회적지지(PSS)강사 자격증(가산점 배점 20점)
응급처치강사 자격증(가산점 배점 20점)
자격증 등 최종 취득은 늦어도 12월 중순까지 다 해놔야 안전하다. 채용공고일(2025년 기준 1월 2일) 이후에 자격증 등 최종 취득이 완료되면 이 부분은 인정을 안 해주니 주의.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서류 접수 기간 중(2025년 기준 1월 2일~1월 17일)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채용페이지 내 질문하기 게시판 등으로 질문해야 한다.
서류 배수는 7배수라 많이 낮은 편에 속한다. 대한적십자사 정규직 역시 큰 사고 등만 치지 않는다면 고용이 정년까지 보장되는 안정적인 공공기관이다 보니 지원하는 사람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비해 많이 적어도 의외로 인기가 많아서 별들의 전쟁이 펼쳐진다. 대한적십자사 사무직 취준생들은 3가지로 나뉘어지는데, 대한적십자사를 중심으로 준비하는 취준생,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는 취준생, 그 외 대한적십자사를 보조로 준비하는 취준생들이다.
대한적십자사를 보조로 준비하는 취준생들의 경우 사회봉사활동 200시간 이상 또는 신HSK 5급 또는 토익스피킹 180 이상, 컴활 1급, 전산회계 1급, 운전면허증 1종 이렇게 못해도 4가지 이상 있어야 그나마 서류전형 합격에 희망이 있다. 그 4가지가 다 있다 하더라도 사회복지사 2급 이상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좀 더 유리한 편이다.
결론적으로 서류전형 합격을 위해 챙길 수 있는 가산점은 다 챙기고, 나머지는 자기소개서를 최선을 다해서 써야 한다.
서류전형 우선합격 대상은 장애인, 보훈 우대사항 기재한 사람이다.
여러 권역에 서류 중복지원하면 당연히 서류 불합격 처리되니 하나만 넣자.
서류전형에 기재한 자격증 등 증빙서류는 미리 챙겨놓는 것이 좋다.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서 면접시험 전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데 필기시험 합격하자마자 준비하려면 굉장히 빠듯하다.
7.2. 필기시험 이후, 그 외
필기시험은 4배수, 1차 면접은 3배수이다.필기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100문제) 하나만 보고, 각 응시별 권역지역에서 치른다. 2020년부터 전공필기를 필수로 봐야 하는 공공기관이 대부분으로 늘어났는데, 대한적십자사는 지금도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하나만 치른다. 10가지 능력 중 범위는 5가지(의사소통, 문제해결, 자원관리, 조직이해, 대인관계)다. 그런데 대한적십자사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문제 스타일이 많이 독특하기도 하고 정보를 구하기 쉽지 않아 문제가 어려운 편에 속한다. 떨어지는 사람은 시험 본 사람들 중에서 많아야 45% 정도로 적은 편이나 그래도 평소에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대비는 꾸준히 잘 해야 한다.
1차 면접은 서울[B]에서 보며, 집단면접(토의면접)을 치르고, 떨어지는 사람은 적은 편이다.
대한적십자사 일반사무 직렬 채용의 꽃은 2차 면접이다. 2차 면접도 서울[B]에서 보며, 인성 및 상황면접 등을 치르고, 서류전형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떨어지는데 2차 면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떨어진다.
2025년 일반사무 직렬 기준 예비합격자 제도를 운영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2차 면접에서 탈락해도 예비번호가 나오지 않는다.
신체검사 비용은 회사에서 지급해주나 신체검사 불합격자는 임용취소 될 수 있으니 주의.
다른 공공기관들처럼 지방지역인재 채용목표제도 운영하는데 대한적십자사는 강원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운영하며, 강원도에 소재한 고등학교[주의] 또는 대학(대학원 제외)를 최종적으로 졸업하였거나, 졸업예정인 사람만 적용된다.[25] 이 우대사항은 서류전형부터 2차 면접까지 모든 전형에 적용되며, 강원지역인재 우대사항을 기재한 사람들 중 서류부터 면접까지 모두 간발의 차이로 아깝게 떨어졌을 때 적용되는 패자부활전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
북한이탈주민(탈북자), 장애인, 보훈 우대사항도 있고, 해당 우대사항은 서류전형부터 2차 면접까지 모든 전형에 적용되며, 대한적십자사는 정규직 채용 시 장애인or보훈만 따로 뽑는 채용은 시행하지 않아서 일반 지원자들과 같이 서류부터 2차 면접까지 모두 치뤄야 한다.
수습임용기간은 3개월이며, 다른 공공기관들과 마찬가지로 큰 사고 등만 치지 않는되면 수습해제된다.
연봉은 공공기관 평균보다는 조금 낮은 편이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8. 혈액관리본부
헌혈, 헌혈의 집 문서 참조.8.1. 채용(간호직 등 면허 보유자 한정)
적십자병원 등의 채용은 별도로 있다.1년에 1~2회 혈액관리본부에서 채용 공고를 내며, 대표적으로 간호직(간호사), 보건직(임상병리사), 운수직(제1종 대형 운전면허 소지자+대형승합 자동차 등 운전경력 6개월 이상)으로 나뉘어지며, 대외활동을 많이 한 사람들이 많이 유리하다. 간호직은 장애인or보훈 T/O가 따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운수직을 제외하고 최초임용, 임용대기 T/O가 따로 있다.
간호직의 경우 간호사[26] 면허 소지자 또는 취득 예정자가 지원 가능하며, 취득 예정자의 경우 임용 시에는 면허를 소지하여야 한다.
간호직은 전국에 분포해 있는 지역단위 혈액원 중 원하는 혈액원에 지원 가능하며, 전국단위 T/O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최종 합격자는 혈액원, 헌혈의집(헌혈버스 파견근무 포함)에서 근무하게 된다.
보건직은 임상병리사 면허 소지자 또는 취득 예정자가 지원 가능하며, 취득 예정자의 경우 임용 시에는 면허를 소지하여야 한다.
보건직도 간호직처럼 전국에 분포해 있는 지역단위 혈액원 중 원하는 혈액원에 지원 가능하며, 전국단위 T/O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최종 합격자는 혈액원, 소속 기관 관할 혈액공급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운수직은 제1종 대형 운전면허 소지자+대형승합 자동차 등 운전경력 6개월 이상 이상인 자가 지원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혈액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는 적부로 평가하며, 모든 직렬 공통으로 가점은 최대 20점까지, 직렬별로 정량평가 최대 100점까지 평가한다.
공통 가점은 헌혈 경력 5점, 사회봉사활동 7점, 표창 및 포상, RCY활동 8점이다. 모든 가점은 채용 공고 게시일 이전 취득한 건에만 한정한다.
헌혈은 최소 5회 이상, 사회봉사활동은 최소 50시간 이상만 하면 되고, 고등학교 RCY 활동 경력은 3년 이상 있어야 하며, RCY 활동 경력이 없다면 고등학교 이상에서 장관 및 광역지방자치단체장, 국무총리, 대한적십자사 회장, 대통령[27] 표창 경력이 1회 이상 있어야 한다.
간호직, 보건직 정량 평가 항목은 다음과 같다.
기본점수 20점
성적 50점
어학 5점
업무관련 자격증 10점
적십자 관련 자격증 5점
업무경력 10점
어학 성적은 2년 이내 성적만 인정하며, 토익 600 이상 등[28]이다.
정보 분야 관련 자격증 우대사항은 다음과 같다.(채용 공고 게시일 이전 취득(최종 합격)한 자격증에 한함)
컴퓨터활용능력 1~2급, 워드프로세서(舊 1급), 정보처리(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정보처리기능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적십자 관련 자격증 우대사항은 다음과 같다.(채용 공고 게시일 이전 취득(최종 합격)한 자격증에 한함)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응급구조사, 응급처치강사, 수상안전강사, 수상구조사, 시리사회적지지(PSS)강사, 수화통역사
경력은 면허 취득 이후 적십자사 또는 국내 병원급 이상 의료 기관 5개월 초과 경력이여야 한다.
운수직 정량 평가 항목은 다음과 같다.
기본점수 15점
업무관련 자격증 25점
무사고 운전경력 30점
교통법규 준수 20점
업무경력 10점
업무 관련 자격증 우대사항은 다음과 같다.(채용 공고 게시일 이전 취득(최종 합격)한 자격증에 한함)
- 자동차정비기능사 이상, 자동차차체수리기능사, 자동차보수도장기능사
- 전기기능사, 가스기능사, 에너지관리기능사,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위험물기능사, 기계정비기능사, 승강기기능사, 방송통신기능사, 통신기기기능사 이상
- 컴퓨터활용능력 1~2급, 워드프로세서(舊 1급), 정보처리(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정보처리기능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교통법규 준수 및 무사고 운전경력은 배점 최대 점수가 공개되어 있으나, 몇개월 이상이여야 배점이 어떻게 되는지는 비공개이다.
서류전형은 3배수이나, 동점자는 모두 합격 처리된다. 예를 들어 모 지역 혈액원 선발 T/O가 1명인데 원래 3명만 서류 합격이지만, 동점자가 있을 경우 4명 이상 합격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없으며, 면접시험은 다대다 종합 면접(인성 및 상황 면접) 1번만 치른다.
면접시험 동점자 처리는 1순위 보훈 대상자, 2순위 장애인, 3순위 서류전형 점수, 4순위 채용 예정 분야 근무경력이 많은 자, 4순위까지 동점일 경우 전형위원회를 통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 합격 대상자는 증빙서류 진위 확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강원지역 간호직 한정으로 강원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운영한다.
서류전형 우선 합격 대상은 장애인, 보훈 대상자이며, 서류, 면접 모두 가점이 가능한 사람은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보훈 대상자이다.
예비 합격자 제도는 최종 발표 후 약 3개월 동안 운영하며, 채용 인원의 2배수이다.
병원처럼 연장 근무 및 휴일 근무, 변형 근로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 점 참고할 것.[29]
수습 임용 기간은 3개월이다.
그 외 주의사항은 공고를 자세하게 읽어볼 것. 일부 주의사항은 대한적십자사 사무직 채용과 겹친다.
연봉은 상급종합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공공기관보다 적은 편이라, 탈임상이 간절한 간호사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메리트가 떨어지는 편이다.
9. RCY (청소년적십자)
RCY 문서 참조.10. 적십자병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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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판문점채널
'대한적십자사'는 판문점에 채널을 두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적십자회'와 민관 대화외교채널로서 활용 중이다. 주로 인도협력사업 및 이산가족상봉 그리고 반관반민 회담 조율 때 사용된다.2007년 이후 남북관계가 급 경색된 이후 2017년까지 자주 활용되었다. 특히 2009년 군통신 차단 때는 개성공단 출입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채널을 복잡하게 거쳐 이용했다. 현재는 판문점 군통신선 및 청와대와 국무위원회 간 핫라인이 설치돼서 예전보다는 덜 바쁜 편.
12. 논란 및 사건 사고
[1] 매우 일찍 제정된 법률이다. 1949. 4. 30. 법률 제25호로 제정되었다. 당시 대한적십자사가 국제적십자사에 가입이 되어 있지 않아 우리나라가 재난을 당했을 때 원조를 받을 수 없는 처지에 있으므로 가입신청을 위해 부랴부랴 법률을 제정하게 되었다고.[2] 이 단체의 명칭에 따라 사(社)의 한 종류이므로 사장이 올바른 표현이겠지만, 사장이 가지는 통상적 의미로 인해 회장 표현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화권이나 북한의 경우 Red Cross를 관행상 적십자회(會)로 번역한다.[3] 일본적십자사 조선본부로 개칭.[4]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 독립운동가이다. 손원일 제독(초대 해군참모총장)의 부친이자, 쌍용자동차 손명원 사장의 조부이다.[5] 기독교조선감리회의 초대 총리사(감독). 그러나 한국 전쟁 때 납북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6] 후일 대한민국 제 4대 대통령 역임.[7] 前 국무총리.[8] 前 국무총리.[9] 단국대학교 이사장.[10] 前 KBS 사장, 새천년민주당 대표.[11] 2024년 8월~ 이북5도위원회 제16대 평안북도지사[12] 참고로만 설명하자면 세종시 출범 이전까진 대전충남지사였다. 혈액원도 마찬가지였는데 출범 이후 대전세종충남지사로 명칭 변경 뒤 이후 내포신도시에 충남지사가 새로 신설되면서 대전세종지사로 명칭변경되었다.[13] 도지사와는 관계없다.[14] 한국에서 응시한 시험만 인정되며 700만 넘기면 되는데 공공기관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보통 850 이상 성적으로 넣는 사람이 많다.[15] 인국공 준비하는 사람들의 경우 대한적십자사도 같이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 법 하지만, 사회복지사 자격증 또는 사회봉사활동 200시간 이상, 표창 및 포장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아 대한적십자사를 중심으로 준비하는 취준생도 있는 데다가 서류 배수가 인국공에 비해 낮고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문제 스타일도 인국공과 많이 달라서 같이 준비하기엔 어려운 편이다.[16] 사무직 채용은 1급만 인정[17]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직 응시자격 :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2급 이상) 면허 또는 자격증 보유자 중 택1[18] 시내출장을 많이 나가야 하기 때문.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직 서류전형의 경우 운전면허증 우대사항이 없는데 최종 합격 이후 운전면허 없으면 센터장이 빨리 따라고 독촉한다.[19] 빠른 고졸취업을 원할 경우 RCY 경력, 동아리 활동 둘 다 챙기지 못할 확률이 높을 수 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A]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 고용보험자격이력내역서는 인정하지 않음[A]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 고용보험자격이력내역서는 인정하지 않음[B]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수도권 전철 4호선 명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위치.[B]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수도권 전철 4호선 명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위치.[주의]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지 않은 최종 학력이 고졸인 사람만 인정될 확률이 높다.[25] 대부분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인 사람들이 많이 지원하며, 사기업과 달리 학력 제한은 없다.[26] 간호조무사 불가능[27] 이상 기재된 사람들 중 어느 사람에게 받은 지는 상관 없으며, 표창 경력이 없을 경우 전혈/성분 헌혈 모두 합쳐서 헌혈 30회 이상 해서 받은 헌혈유공패 표창 경력을 어필해도 된다.[28] 신HSK 4급 이상 성적도 가능하지만 토익 스피킹 성적은 인정 불가능.[29] 헌혈의집이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을 위해 토요일 등에도 운영하는 걸 생각해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