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26 22:09:33

告

告
고할 고
부수 및
나머지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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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 4획
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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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コク
일본어 훈독
つ-げる
-
표준 중국어
gào
* 보라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서 별도로 허용하는 자형.
  • 빨간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 없는 확장 신자체 또는 간이관용자체.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 독음, 빨간색의 독음은 비상용 독음.

1. 개요2. 상세3. 용례
3.1. 단어3.2. 고사성어/숙어3.3. 인명3.4. 창작물3.5. 기타
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

告는 '고할 고'라는 한자로, '고(告)하다', '알리다'를 뜻한다. 그래서 '알릴 고'라고도 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544A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HGR(竹土口)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口(입 구)와 음을 나타내는 牛(소 우)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홍콩 정체자 및 일본 구자체로는 이와 같은 형성 원리를 잘 살려 吿(U+543F)라고 쓴다. 강희자전에도 吿의 형태가 채택되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 出告反面(출곡반면[1]) : 나갈 때 아뢰고 들어올 때 뵙는다. 밖에 나갈 일이 있을 때는 매번 부모에게 가는 곳을 아뢴다. (出必告反必面으로도 많이 쓴다.)

3.3. 인명

3.4. 창작물

3.5. 기타

4. 유의자

  • 嚳(고할 곡)
  • 祈(빌 기)
  • 㿦(고할 녕)
  • 紏(고할 두)
  • 報(갚을 보/알릴 보)
  • 誓(맹서할 서)
  • 諗(고할 심)
  • 語(말씀 어)
  • 謂(이를 위)
  • 聄(고할 진)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한자는 아니지만 '쏨'하고도 모양이 비슷하다.
[1] 거의 대부분의 경우 '고'로 읽지만 예외적으로 '곡'으로 읽는다. 한국어의 경우 동국신속삼강행실도에 이미 "나갈 제 고하고"로 적히면서 이러한 독음은 17세기부터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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