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000> | JDG Esports 2026 시즌 로스터 | }}} | |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 <colbgcolor=#000><colcolor=#C8102E> 감독 | [[웡박칸|웡박칸 Tabe ]] | ||
| 코치 | [[장싱란|장싱란 Zoom ]]|[[양중허|양증허 Xiaobai ]] | |||
| 분석 | 자지청 Zizheng | |||
| 로스터 | ||||
| TOP | [[중국| Xiaoxu ]] | |||
| JGL | [[대만| JunJia ]] | |||
| MID | [[대만| HongQ ]] | |||
| BOT | GALA ]] | |||
| SPT | [[중국| Vampire ]] | |||
| LPL 참가팀 로스터 | }}}}}}}}}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transparent> | LPL 감독 |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 | | |
| 권영재 Helper | 양대인 Daeny | 밍카이 Clearlove | 원상연 Mafa | |
| | | | | |
| 웡박칸 Tabe | 천리신 1874 | 최우범 Edgar | 쩡신이 Maizijian | |
| | | | | |
| 예성랴오 chengz | 장보하오 Poppy | 저우치린 NONAME | 판천휘 Yuzhang | |
| | | |||
| 신동욱 Shine | 진광화 JinJin | |||
| <colbgcolor=black><colcolor=#c8102e,#c8102e>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 |
| <nopad> | |
| '''JDG Esports [[감독#s-2| ★ ]]Tabe'''[1] | |
| 웡박칸 (王柏勤[2] | Wong Pak-kan) | |
| 출생 | 1991년 1월 18일 ([age(1991-01-18)]세) |
| 국적 | |
| 포지션 | 서포터[3] |
| 소속 |
(2025. 11. 29 ~ ) |
1. 개요2. 주요 경력3. 선수 경력4. 지도자 경력
4.1. Royal Never Give Up4.2. Bilibili Gaming Pingan Bank4.3. Anyone's Legend4.4. JDG Esports
5. 평가6. 여담7. 둘러보기4.4.1. 2026 시즌
1. 개요
홍콩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PL의 JDG Esports 감독. 선수 시절 포지션은 서포터.2. 주요 경력
| 준우승 경력 | ||||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 ||||
| Azubu Frost | → | Royal Club | → | Star Horn Royal Club |
| 수상 경력 | ||||
| LPL 연간 어워드 2025년 베스트 코치 | ||||
| 푸첸웨이 천룽 이지훈 (Bilibili Gaming DreamSmart) | → | 양중허 웡박칸 (Anyone's Legend) | → | 미정 |
3. 선수 경력
2011년 8월부터 2012년 7월까지는 IG의 원딜로 활약했으며, 이때는 애쉬와 베인으로 유명하였다. Noah's Ark로 옮기면서 서포터로 포지션을 변경했다.이후 OMG에 들어가는데, 당시 팀 숙소에서 자신의 백인 여자친구와 함께 동거하기 위해 여자친구를 봉급을 받는 팀 매니저 자리에 앉히고 자신과 여자친구는 숙소에서 가장 크고 좋은 침실을 차지했다고 한다. 타베만 그런 게 아니라 절친인 Wh1t3zZ도 마찬가지로 여자친구를 데려와서 동거했다. 이렇게 좋은 방 4개가 차버린 덕분에 당시 OMG의 다른 멤버들은 비좁은 공부방 같은 곳에서 생활해야 했다는 모양이다. 쿨은 지붕 밑 다락방이었다고. 그리고 Wh1t3zZ가 팀 내에서 불화를 일으키고 쫓겨나게 되자 "Wh1t3zZ가 나가면 나도 나간다. 그게 싫으면 나머지 애들(Gogoing, San, Cool)을 잘라라."라고 팀에 요구했다고 하며, 결국 OMG에서 2달 만에 잘리고 Royal Club으로 이적했다.
그런데 여기서도 반 년 만에 은퇴를 선언했는데, 미래를 생각해야 할 나이에 프로게이머는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였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 e스포츠계에 대한 불만은 이때부터 싹트기 시작한 모양. 하지만 우지가 새롭게 영입된 서포터들과 갈등을 일으키며 서포터 4명을 갈아치워(…) 로얄 클럽 CEO의 부탁으로 결국 2달 뒤에 다시 돌아왔다.
시즌3 월즈에서는 애니와 카시오페아와 같은 비주류 서포터들을 사용하는 뛰어난 플레이로 팀의 준우승을 견인했다. 그리고 유창한 영어 실력과 언변으로 인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하면서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로부터 인기를 쌓게 된다.
하지만 월즈 이후 Wh1t3zZ와 함께 은퇴를 선언했는데, 이 은퇴 선언이 중국 프로게이머들의 부당한 대우 때문이라는 것이 알려져서 중국 내에서도 꽤 잡음이 많다. 중국 프로게이머들은 팀에게서 한 달에 한국 돈으로 백만 원 가량을 월급으로 받고 대회 상금의 일부를 받는 구조인데, 추가 수입을 올리고 싶어도 중국 게임 협회가 창립되자 중국 게임 협회는 모든 프로게이머들의 부업 금지령을 내렸다. 그것 외에도 중국 도타 2 선수들의 해외 대회 출전을 금지해 버리는, 한창 막장 때의 케스파가 하던 짓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중국 e스포츠판에서 해설자나 인기 BJ들은 개인 방송이나 게임 강좌, 자신의 이름을 건 쇼핑몰 등으로 한국 돈으로 수억 원대 수입을 올리고 있으니 곧 결혼하는 본인은 수입이 더 많은 해설자나 BJ를 하기 위해서 은퇴한다고 했다. 중국 프로게이머들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이야기
타베는 불이익을 받을 것을 알고서도 이 부당한 행위를 폭로했는데, 본인도 은퇴 결정이 확실해서 폭로할 수 있었다고 한다. 문제는 타베도 협회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은 잘 모른다는 점. 즉 협회 내부가 얼마나 부패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몬테크리스토도 인터뷰를 하며 타베 같은 사람들이 e스포츠 업계에 꼭 필요하고, 더 많아져야 업계의 앞날이 밝다고 했다.
하지만 타베의 바른 말이 눈에 거슬렸는지 중국 협회는 타베에게 중국 활동 영구 정지 및 중국 프로 자격 영구 박탈을 선언했다. 인간성 하나만큼은 본받을 여지가 충분한 프로게이머인데 그런 협회의 처사에 사람들은 크게 분노하는 중.
그런데 협회가 욕을 많이 먹어서인지, 아니면 물밑에서 뭔가가 있었는지 4달도 안 지난 시점에 징계를 철회하였다. 영구 정지에서 100일 정지로 줄였다는 얘기도 있는데, 워낙 옛날 사건이기도 하고 타베가 징계를 먹었다는 기록도 싹 지워진 지 오래라 관련 보도 자료는 찾기가 힘들다. 아무튼 활동 영구 정지를 당했는데 유야무야 풀린 것은 사실이다.
다만 위에 있는 내용들은 사실 타베 쪽 입장에 대해서 언플한 것에 가깝다. 왜냐하면 위의 OMG 사건을 보면 알겠지만 타베 본인도 인간성이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며, 로얄 클럽에서 은퇴하겠다는 것도 함께하자고 맹세한 Wh1t3zZ의 통수를 반쯤 치고 나간 것이기 때문이다. 순박하게 생겼지만 인간성이 훌륭하다고까지는 결코 표현할 수 없다.
4. 지도자 경력
영구 제명 이후 타베는 새로운 팀을 만들고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한때 월드 엘리트의 전략 분석가인 Abu와 정글러 Clearlove, 서폿 Fzzf와 Positive Energy (PE)의 서폿 Sicca를 영입하였다고 했었으나 루머로 드러났었다. 정작 이들은 전혀 다른 팀인 EDG로 합류.이후 중국은 물론이고 대만과 홍콩, 심지어 브라질까지 여러 지역의 팀의 코치직을 맡았다.
4.1. Royal Never Give Up
2020년부터 RNG의 분석관으로 부임했고 전임 감독인 마타가 팀을 떠난 이후 감독으로 승격되었다.부임 첫 시즌인 2021 LPL 스프링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는데, 선수 시절 못 이룬 우승을 감독으로서 해내면서 자신의 코칭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으나 하필 그 시점에 여권이 만료되는 바람에 아이슬란드에 못 가게 됐다. 출국할 수 있도록 여권을 갱신하려면 검역 절차 상 홍콩에 무려 28일간 체류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 그리고 MSI 2021 결승전에서 라이엇의 편파적인 운영으로 가장 수혜를 본 팀이 되었는데 대놓고 특혜 요청을 했던 주제에 자신들이 더 손해 봤다는 궤변을 내세우며 전세계 규모로 욕을 먹고 있다. 정작 본인은 여권 문제 때문에 오지를 못했는데도 말이다.
서머 시즌에는 4위에 그치고 플옵에서도 LNG에게 업셋을 당해 선발전으로 굴러 떨어졌다. 다행히 2021 월즈 선발전에서는 Team WE를 이기고 2021 월즈 진출을 확정지었으나, 이번에는 여권 발급 문제[6]로 또 아이슬란드에 같이 향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팀도 LPL 내전 끝에 EDG에게 패배하여 8강에서 탈락했다.
2022년에는 EDG의 월즈 우승을 이끈 켄주가 RNG 감독으로 오면서 코치로 보직이동을 하게 되었다. 코치로서도 팀의 스프링 시즌 우승으로 2년 연속으로 팀의 MSI 진출을 이끌었고 비록 특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2022 MSI에서도 LCK 전승 우승팀인 T1을 꺾어버리고 2년 연속 MSI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이 우승으로 RNG는 MSI 최다 우승팀이 되었다.
하지만 서머 시즌 개막 직전에 빈이 BLG로 갑작스레 이적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지난 해에 이어 또 정규 시즌 4위에 5위였던 EDG에게 업셋을 당하면서 또 월즈 선발전으로 굴러떨어졌다. 선발전 1R에서도 EDG에게 패배하여 스프링과 MSI를 우승하고도 월즈에 오지 못할 뻔하기도 했으나 다행히 LNG를 꺾고 2022 월즈 진출을 이끌긴 했다. 그렇게 진출한 월즈에서 MSI에서 꺾은 T1에게 0:3 패배로 완벽하게 설욕당해 또 다시 8강에서 짐을 싸야 했다.
2023년에 켄주가 RNG를 떠나면서 다시 감독직에 앉았으나 개막 이후 팀이 1승 2패에 빠진 상황 속에서 2월 3일 RNG와 계약이 해지됐다. 사실상 경질당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4.2. Bilibili Gaming Pingan Bank
같은 해 3월 23일, BLG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리고 작년에 RNG에서 지도했던 빈과 다시 재회하게 되었다.부임하자마자 LPL 스프링 플레이오프에서 JDG를 제외한 모든 팀들을 잡아버리고 결승행을 이끌어 미라클런을 실현시켰으나 아쉽게도 결승전은 또 다시 JDG에게 3:1로 패배하여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래도 2팀 진출할 수 있는 MSI의 바뀐 규정으로 인해 BLG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국제전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2023 MSI에서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GG에게 1세트를 내주면서 조금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평가가 떨어졌으나 C9을 상대로는 3:0으로 승리하며 JDG와의 내전이 성사되었고 엘크가 나쁜 의미로 원딜 차이를 보이며 3:0으로 패배하며 패자조로 떨어진다.
브라켓 스테이지 하위권 2라운드에서 G2를 3:1로 잡아냈으나 불안한 모습이었으며, 이어지는 젠지와의 경기에서 열세가 예측되었다. 하지만 젠지와의 3라운드에서는 게임을 집어던지는 쓰로잉을 하던 엘크가 드디어 정신을 차린 듯이 미친 고점을 뽑아내고, 상대 젠지의 상체가 집단으로 최저점을 띄우며 3:0으로 승리하며 결승까지 T1이라는 한 걸음을 남겨두게 되었다. 이 날 블루 진영에서 징크스를 밴해주며 상대에게 징크스를 주지 않는 좋은 밴픽을 보이며 감독 차이를 내버렸다.
T1전도 이 기조는 마찬가지로, 밴픽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으로 화답하며 최초의 LPL 국제대회 결승 내전을 성사시켜 2년 연속으로 LCK의 봄에 불행을 선사했다.[7] 하지만 결승전에서는 JDG에게 1:3 완패를 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어진 서머 시즌, 상수로 활약하고 있는 빈과 각성한 바텀 듀오를 앞세워 팀의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다만 또 다시 천적 JDG에게 가로막혀 전승 우승은 실패했는데, 아니나다를까 플레이오프에서도 JDG에게 0:3 완패로 최종전까지 가게 되었고 최종전에서도 LNG에게 1:3 패배를 하게 되면서 정규 1위를 하고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도 JDG가 LNG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BLG의 롤드컵 직행이 확정되었고 타베 감독은 RNG 시절과는 달리 선발전 거치지 않고 롤드컵 무대를 밟게 되었다.
2023 롤드컵 스위스 1라운드 kt전에서 히라이를 상대로 밴픽 차이를 보여줘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으나 이어진 JDG전은 그냥 압살당했고 프나틱전은 좋은 밴픽으로 승리를 이끌었으나 T1전에서는 톰 감독대행과의 밴픽 싸움에서 판정패를 당해 2승 2패조로 굴러떨어졌다.
스위스 5라운드 G2전은 승리하여 8강행에 성공했으나 그 NRG에게 완패당한 G2에게 세트패를 내주면서 팀에 대한 평가는 떨어졌고 설상가상으로 8강 상대팀으로 젠지가 결정되면서 또 다시 8강에서 여정을 마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젠지와의 8강전에서 럼자오자레로 대표되는 발밴픽으로 자멸한 스코어와는 달리 정석적인 밴픽으로 스코어를 압도하여 업셋을 일으키고 팀의 4강행을 이끌었다.
4강 WBG전은 젠지와는 달리 각종 조커픽으로 BLG를 흔든 양대인에게 말려버려 5꽉 끝에 2:3으로 패배하여 4강에서 여정을 마쳤다. 이렇게 5중국인의 월즈 우승 도전기도 실패로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스프링 시즌은 휴식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잠시 BLG 감독직을 내려놓게 되었다.
총평하자면 LPL판 로이스터 매직이라 불리는 타베 매직 효과를 톡톡히 드러냈다. LPL의 DTD팀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던 BLG를 단숨에 우승 후보급 강팀으로 격상시켰고, 2023년에 스프링 준우승-MSI 준우승-서머 3위-월즈 4강이라는 높은 성과를 거두는 데 일조했다.
4.3. Anyone's Legend
4.3.1. 2024 시즌
2024년 3월 19일 AL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4.3.2. 2025 시즌
2024 Demacia Cup에 노페의 WBG, 옴므의 TES를 격파하며 RW 이후로 우승이 없었던 팀의 첫 우승을 안겨줬다.이후 2025 LoL Pro League Split 1에서는 TES가 있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전승을 거둔 것도 모자라, 다전제에서 그 징동마저 격파하고 창단 첫 정규리그 결승에 진출하는 등 타베 매직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어진 2025 LoL Pro League Split 2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결승 진출전에서 BLG를 3대2로 꺾으며 팀의 2회 연속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고 동시에 Mid-Season Invitational와 EWC 2025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기어이 결승에서 BLG를 3:1 승리를 하며 구단과 타잔의 첫 우승을 성공시켰다.
2025 MSI에서는 첫 경기인 FLY전을 승리하고, 2라운드에서 우승후보인 젠지를 상대로 풀꽉 승부를 보여줬으나 천외천급 경기력을 보여준 기인과 젠지 측의 집중력에 밀려 2:3으로 패배하고 패자전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이후 패자전에서 CFO와 BLG를 3:1, 3:0으로 잡아내고 결승 진출전에서 T1과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3세트까지 2:1로 앞서다가 4세트에서 역전패를 당했고, 이후 5세트에서는 4세트 역전패의 후유증인지 선수들이 저조한 모습을 보이며 대패, 결국 젠지전과 똑같이 2:3으로 패배하며 최종 3위로 MSI를 마치게 되었다.[8]
직후 열린 EWC에서는 한화생명과 T1을 연달아 격파하며 LPL의 희망으로써 무너진 자존심을 어느 정도 다시 세웠고, 결승에서 젠지까지 만나면서 3연속 LCK 팀을 만나는 동시에 MSI의 복수를 완벽히 이룰 기회를 잡았다. 결승에선 0:2로 뒤쳐지던 승부를 2:2까지 끌고 왔지만, 결국 이번에도 마지막 세트에서 패배하며 MSI에 이어 LCK 팀들과의 Bo5에서 3연패를 당했다. 그럼에도 LCK전 매치 2승 1패로 체면치레는 한 편.
여기까지만 보면 팀의 비교적 낮은 체급을 최상위권 팀와 맞먹는 수준의 한타 이해도와 수행력을 바탕으로 젠지-티원의 2강 체제를 무너뜨릴 힘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2021 서머부터 이어져온 징크스인지는 불명이나, 서머 시즌에 해당하는 스플릿3부터 정신나간 밴픽으로 팀을 위기에 몰아넣었다. 결국 스플릿3 플레이오프에서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나, BLG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준우승을 거둔 TES에 포인트가 앞서 2023년처럼 2시드로 롤드컵에 출전하게 되었다.
롤드컵에서도 훌륭하게 팀을 지휘하며 여타 LPL 팀들과 달리 3승으로 깔끔하게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지었다.[9] 특히 승리를 거둔 팀들이 LCK의 1, 2시드인 한화생명과 젠지, 탈 LCP급 경기력을 뽐내는 다크호스 CFO라서 더더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CFO전에서 원딜인 호프의 저점이 두드러졌고, 3승 무패로 진출한 팀은 유달리 긴 휴식기로 인해 경기 감각이 떨어지는 징크스가 있다 보니 이 부분을 잘 대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8강 상대는 다름 아닌 LPL의 사신인 T1으로 결정되어 타베 입장에선 큰 위기인 동시에 기회를 맞게 되었다.[10]
8강 T1전, 1세트는 다소 무기력하게 패배했으나 2세트와 3세트는 연이어 좋은 밴픽과 더불어 인게임에서의 날카롭고 끈질긴 플레이로 T1을 몰아붙이며 연달아 승리를 거두고, LPL 팀들 중 유일하게 T1을 완전히 끝장내기 전까지 몰아붙였지만 우려했던 호프의 저점이 4세트와 5세트에서 결국 터지고 말았고, T1 선수들의 집중력이 5세트에서 그야말로 최고조에 달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연달아 패배하며 2:3으로 역전패하고 만다.
| 대기실에서 페이커의 인터뷰를 보고있는 타베 감독 |
4.4. JDG Esports
4.4.1. 2026 시즌
시즌이 끝난 후 놀랍게도 징동으로 이적하였다. 징동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샤오수-준지아-홍큐-갈라-뱀파이어로 이어지는 유망한 로스터를 선물받게 되었다.징동 팬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좋은 의미로 난리가 났는데, 선수의 잠재력을 만개시키는 데는 정평이 나 있다고 평가받는 타베 감독인 만큼, 베테랑 갈라를 중심으로 탑, 미드, 서포터의 포텐셜을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는지가 시즌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5. 평가
여러모로 e스포츠계의 안토니오 콘테라는 평가를 받으며, 윤성영과 더불어 중화권, LPL뿐만 아니라 LoL e스포츠에서 주로 거론되는 명장이자 명선수는 명지도자가 될 수 없다, 스포츠는 선수 놀음의 대표적인 반례로 언급되는 감독이다.[11]침체기에 빠졌던 RNG를 잘 수습해내며 2년 연속 MSI 우승을 이끌었고, BLG로 가서는 DTD로 허우적대던 팀을 단숨에 우승후보로 체급을 끌어올려 LCK 킬러 팀으로 격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AL에서도 비밀번호를 끊어내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도 모자라 창단 첫 데마시아 컵 우승, 창단 첫 LPL 스플릿 우승에 기여한 것도 모자라 LPL 팀들 중 유일하게 월즈의 T1을 끝장내기 전까지 가는데 기여했다. 보통 한두 팀을 강팀으로 끌어올린다면 충분히 명장으로 불릴 만한데, 타베는 아예 무려 세 팀이나 약팀에서 강팀으로 끌어올렸는데 e스포츠계에서 이 정도의 업적을 달성한 감독은 사실상 전무하다.
특히 기존의 명장으로 분류되던 윤성영, 양대인, 임재현, 최인규, 김정수 등이 피어리스 이후 밴픽에서 다소 헤맨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이미 지역 리그에서 충분히 검증되었던 워호스, 주카이, 마오카이, 프레디, 그랩즈, 벵기 등 여러 감독들이 대회 우승의 영광을 뒤로하고 선수 관리나 전략 면에서 하자를 선보이다가 몰락한 것과 달리 피어리스 밴픽 도입 이후 오히려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철저한 선수 관리, 완성도 높은 전략적인 밴픽 측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면서 2025년 기준 최고의 감독으로 평가받는 중이다.
다만 LPL 팬덤 내에서는 현지와 한국을 가리지 않고 오히려 타베의 밴픽에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국제전에서의 명성에 가려져서 그렇지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밴픽을 말아먹으며 패한 적이 의외로 꽤나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타베의 팀이 애초에 월즈에서 LPL 1시드였던 적이 한 번도 없음을 충분히 감안하지 못한 느낌 또한 강하다. MSI 2회 우승과 2회 준우승, EWC 1회 준우승이 있지만 1년의 전반기인 스프링, 단기 대회인 MSI보다 후반기인 서머와 결산 대회인 월즈에서 선수 개개인의 역량이 훨씬 극명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데, 타베가 맡은 팀은 대부분 전자보다 후자가 별로였고 이건 냉정하게 장기적으로 바라보면 오히려 개개인의 부족함을 전반기에는 타베의 팀 빌딩 능력과 상대 분석력이 꾸준히 커버해준 쪽에 가깝다.
그리고 타베가 월즈 밴픽을 꾸준히 말아먹었냐면 그것도 아닌 게, 언더독의 위치에서 2023년에는 럼자오자레로 기억되는 역대급 업셋을 터뜨렸고 2025년에도 오신탈바라 밴픽 쇼와 더불어 LPL의 다른 팀들이 처참하게 패망하며 망신당할 때 홀로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LCK 팀들을 꺾고 8강에서는 우승팀 T1을 벼랑 끝까지 몰아붙이는 업적을 달성했다. 다른 LPL 팀들을 둘러봐도 월즈에서 탑독이나 백중세가 아닌 명백한 언더독의 위치에서 이 정도 해준 경우는 2024 월즈 결승 BLG의 빅웨이 감독-이지훈 코치 조합 정도밖에는 없고, 공교롭게도 그들도 타베의 유산을 일부 물려받은 처지였다는 사연이 있다.[12]
5.1. LCK 팀 상대로 우세
LCK 팀을 상대로 국제전 성적이 좋고, 특히 다전제에서 매우 강하다. 21 MSI에서 RNG를 이끌어 DK를 럼블 스테이지에서 2번 제압하고, 결승에서 3:2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13] 월즈에서도 한화와 그룹 스테이지에서 1승씩 주고 받은 후 타이브레이커에서 한화를 꺾고 1위로 진출했다. 22년은 코치이긴 했지만 MSI 럼블 스테이지에서 T1과 1승씩 주고받은 뒤 결승에서 T1을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14] 21 MSI-월즈, 22 MSI에서 상대한 LCK 팀들에게 모두 우위를 점한 것. 다만 22 월즈에서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DRX에게 패배해 조 1위 그룹 스테이지 직행을 내줬고, 그룹 스테이지에서도 젠지와 1승씩 주고받은 뒤 타이브레이커에서 패배해 2위로 밀려났다. 8강에서는 T1에 셧아웃을 당해 짐을 쌌다. 하지만 2023년에 LCK 킬러의 악명을 제대로 떨쳤다. MSI 하위권 3라운드에서 LCK 1시드 젠지를 3:0 셧아웃으로 집에 보내버렸고, 기세를 몰아 2시드 T1도 하위권 4라운드에서 3:1로 잡아 결승 LPL 내전을 성사시켰다. 이후 월즈에서는 스위스 스테이지 1일차부터 KT를 잡아냈고, 4일차에서 T1에게 0:2로 패하긴 했지만, 8강에서 젠지를 3:2로 잡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그러나 2025 MSI에서 젠지와 T1에게 풀꽉패해 결승행이 좌절되어 우승을 LCK에 내주었고, 이후 공식전은 아니지만 EWC에서 한화와 T1을 연달아 잡고 결승에 올라 다시금 상성을 유지하나 했으나, 젠지에게 2:3으로 패해 준우승에 그쳐 현재는 2021~2023년처럼 매서운 기세는 보이지 못하고 있다.홈에서 열린 2025 월즈에서 한화생명과 젠지를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연달아 잡는 무서운 기세를 보였지만, 8강에서 T1에 풀꽉 역전패해 짐을 쌌다.[15] 2025년에 LCK와 치른 단판제나 Bo3에서는 전승을 거뒀으나, Bo5에서는 전패를 당해 고배를 마셨다.
vs LCK 매치 전적 16승 11패, 세트 전적 36승 30패를 기록 중이다.
LCK에서 선수 체급만 앞세울줄만 알지 밴픽은 못한다란 평을 받는 감독들을 잘 잡아먹기로도 유명하다. 가장 유명한 럼자오자레나 오신탈바라같은 재앙밴픽으로 회자되는 경기에서 밴픽으로 압살한 감독이다하면 팬들이 "아..."하고 깨달을 정도.
5.2. 웡박칸에 대한 언사
| BLG의 2023 월즈 4강 진출 당시 포효하는 모습 |
현재 AL 팀을 지도하고 있는 타베 감독은 2018년에 저의 감독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를 이기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AL은 매우 강합니다. 그들은 LPL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팀 중 하나입니다. 타베 지도 아래 그들은 전술적으로 매우 스마트한 팀이 되었는데, 우리는 그들을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6. 여담
- Wh1t3zZ와 함께 홍콩 출신이며, 역시 이름은 만다린 발음으로 읽지 않는다.
- 홍콩 출신이어서 그런지 영어를 매우 유창하게 잘 하며 인터뷰 스킬 역시 매우 뛰어나다. 23년도 MSI에서도 결승을 앞둔 시점에서의 승자 인터뷰에서 'I Think JDG Will fear us.(이번에는 징동이 우리를 두려워해야 할 겁니다.)'라고 영어를 구사했다. 그래도 특유의 아시아식 악센트는 숨길 수 없는 걸로 보인다.
- 2015 스프링 시즌부터 Wh1t3zZ와 함께 LPL 해설자로 활동했고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라이엇 공식 분석 데스크에 출연하기도 했다. 해설은 나쁘지 않으나, 성희롱적 발언[16] 등을 해서 비판을 받았고 월즈에서는 출전 팀인 IG의 밴픽 전략을 까발려버린 탓에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으면서[17] 하차하게 되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 직전에 당시 LGD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던 크리스가 자신의 봉급과 처우에 불만을 품고 LGD의 코치직을 때려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때 크리스가 LGD의 코치를 관두게끔 부추긴 장본인이 Tabe였다는 루머가 있다. 이후 크리스는 IG의 코치로 들어가고, Tabe는 IG의 코치가 자신과 친하다며 IG의 밴픽전략을 까발리는 흐름. 이게 사실이라면 월즈에 출전한 2개의 팀을 풍비박산으로 만들어놓은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고 중국 팬들은 LPL 패망의 희생양을 찾고 있다[18][19]
- 2021 월즈를 준비하던 도중 6년동안 사귀었던 약혼까지 한 연인과 결별했다고 한다. 사유는 타베의 워커홀릭 때문. 중국 팬덤에서는 어차피 여권 발급 문제 때문에 아이슬란드에 가지도 못했는데, 연인이랑 시간을 좀 보내지하는 안타까워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래도 어찌저찌 다시 이어나갔는지, 여자친구가 결별을 알린지 한달 반 후에 갑작스럽게 타베와 결혼하게되었다는 소식을 알렸고, 많은 동료들과 프로게이머 하객들의 축하속에 결혼을 치렀다.
- MSI 2023 젠지전부터 시작된 BLG의 활약에 점프하거나 선수들을 껴안는 호들갑(?) 리액션을 보였다. 이겨도 다소 무미건조한 반응인 다른 감독과는 딴판, 체급차이가 난다고 여겼던 상대를 반전으로 승리했으니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이후 2023 월즈 8강에서 젠지를 상대로 5꽉 끝에 승리를 거둔 뒤에도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후에 카메라 원샷에 잡혔을 때 펀치를 마구 날리는 세레머니를 선보였는데 이 모습이 와갤산 돈까스펀치 짤과 똑같아서 젠까스펀치라는 밈이 되었다.
- 2025년 월즈 후 AL선수들에게 '내년에는 더 잘해 보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는데, 선수들은 팀에 잔류하게 된 반면 그 말을 한 감독은 AL을 떠나고 JDG 감독으로 선임되어 뭔가 기묘한 모양새가 되었다.
7. 둘러보기
| 웡박칸 관련 틀 | |||||||||||||||||||||||||||||||||||||||||||||||||||||||||||||||||||||||||||||||||||||||||||||||||||||||||||||||||||||||||||||||||||||||||||||||||||||||||||||||||||||||||||||||||||||||||||||||||||||||||||||||||||||||||||||||||||||||||||||||||||||||||||||||||||||||||||||||||||||||||||||||||||||||||||||||||||||||||||||||||||||||||||||||||||||||||||||||||||||||||||||||||||||||||||||||||||||||||||||||||||||||||||||||||||||||||||||||||||||||||||||||||||||||||||||||||||||||||||||||||||||||||||||||||||||||||||||||||||||||||||||||||||||||||||||||||||||||||||||||||||||||||||||||||||||||||||||||||||||||||||||||||||||||||||||||||||||||||||||||||||||||||||||||||||||||||||||||||||||||||||||||||||||||||||||||||||||||
| |||||||||||||||||||||||||||||||||||||||||||||||||||||||||||||||||||||||||||||||||||||||||||||||||||||||||||||||||||||||||||||||||||||||||||||||||||||||||||||||||||||||||||||||||||||||||||||||||||||||||||||||||||||||||||||||||||||||||||||||||||||||||||||||||||||||||||||||||||||||||||||||||||||||||||||||||||||||||||||||||||||||||||||||||||||||||||||||||||||||||||||||||||||||||||||||||||||||||||||||||||||||||||||||||||||||||||||||||||||||||||||||||||||||||||||||||||||||||||||||||||||||||||||||||||||||||||||||||||||||||||||||||||||||||||||||||||||||||||||||||||||||||||||||||||||||||||||||||||||||||||||||||||||||||||||||||||||||||||||||||||||||||||||||||||||||||||||||||||||||||||||||||||||||||||||||||||||||
[1] 前 MikakoTabe[2] 한국식 독음 왕백근[3] 바텀 → 서포터[4] Vici P팀과 동시 코칭[5] Vici S팀과 동시 코칭[6] 홍콩 국적인은 아이슬란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데, MSI에 이어서 서머 시즌에도 계속해서 여권 발급을 미루었던 것으로 보인다.[7] 타베 감독이 불참했던 2021년은 제외[8] AL이 국제대회 첫 출전이면 기대 이상의 성적이긴 하나, LCK와 그간 패권을 다퉈오던 LPL의 1시드임을 생각하면 다소 아쉬운 결과다. 더구나 MSI는 LCK보다 LPL이 강세를 보인다는 기조에 영향을 준 게 타베 본인임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9] 이는 레드 사이드에서의 밴픽 정리를 빠르게 한 것이 효과적이다.[10] 월즈 5전제에서 T1은 LPL 상대로 11전 전승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 대회에서의 T1은 아직 경기력이나 밴픽 등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다소 헤매면서 3승 2패로 어렵게 올라왔다. 그래서 LPL 관계자들은 T1이 AL을 만나게 되자 이번이 기회라며 은연중에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11] 물론 역대 최고의 지도자로 평가받는 인물은 월즈 5회 우승, LCK 10회 우승 등 수두룩한 커리어를 기록한 김정균이라는 평이 대부분이지만, 약팀, DTD 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3팀이나 청산해낸 타베 역시 명장으로 평가받을 만하다.[12] 이외에 월즈에서 성공적이었던 LPL 언더독으로는 2020년 쑤닝 정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쑤닝은 결승전 선전과 별도로 언더독의 위치에서 서로 잘 알던 LPL 내전만 다 때려잡고 올라갔다 보니 해외 팬들에게 차슈 감독과 디안 코치가 각인되진 않았다. 팀적인 특별함보다는 탑인 빈과 원딜인 후안펑의 무서운 성장세에 의존했다 보니 이들의 육성에 기여한 한국인 코치 이진용과 권영재 등이 한국에서 더 조명받았다.[13] 다만 이 대회는 RNG 일정 특혜 논란이 있다.[14] 이 대회도 21년처럼 특혜 논란이 있다.[15] 물론 상대가 월즈에서의 T1인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 가능한 영역이다.[16] 내용이 가관인데, 누구누구의 X의 크기가 어떻다거나 하는 내용이었다.[17] 특히 그동안 쌓인 게 많았던 중국에서는 타베를 한간, 매국노 취급을 하며 아예 뼈를 갈아마실 분위기. 2013년 월즈로 인해 이미지 세탁이 잘 되었던 서양이나 한국에서도 비판받았다.[18] LGD와 IG의 각자의 문제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LPL 자체의 한계도 뚜렷했기 때문, 타베가 괴상하고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은 맞지만 타베의 행동을 지나치게 LPL의 성적과 연관짓는 것은 무리수인 느낌이 있다. 예를 들자면 카카오가 어떻게 상대가 야스오를 밴했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다는데, 정작 루키의 야스오는 이미 자국 월즈 선발전 8경기에서 1승 7밴을 달성했었다(...)[19] 단적으로 말하면 크리스를 부추겨서 나가게 만든 것은 타베일지 몰라도 정규시즌 에이콘에게 실질적 코치 겸직을 시키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야 급하게 크리스를 영입한 것은 LGD 자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