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45A1 CQBP M45A1 Close Quarter Battle Pist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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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자동권총 | ||
| 원산지 | [[미국|]][[틀:국기|]][[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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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2012년~현재 | ||
| 생산 | 콜트 디펜스 | ||
| 생산년도 | 2012년~현재 | ||
| 사용국 | [[미국|]][[틀:국기|]][[틀:국기|]] | ||
| 기종 | |||
| 원형 | 콜트 XSE | ||
| 제원 | |||
| 탄약 | .45 ACP | ||
| 급탄 | 7, 10발들이 박스탄창 | ||
| 작동방식 | 쇼트 리코일 방식 | ||
| 총열길이 | 127mm | ||
| 전장 | 210mm | ||
| 중량 | 1.1kg (탄창 미포함) 1.36kg (7발 탄창 포함) | ||
| 탄속 | 244m/s | ||
| 유효사거리 | 70m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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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M45A1 훈련 영상 | M45A1 리뷰 영상 |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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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M45를 사격 중인 제26해병원정대 |
그로부터 2년 가량이 지난 2012년에는 콜트 디펜스 사에서 제출된 레일 건(O1980RG)이 최종 선정되어[2] 정예 병력인 미합중국 해병레이더연대와 함대수색대에게 우선 지급하려는 목적의 4,000정 계약이 맺어졌으며, 나중에는 전체 도입 수량이 12,000정으로 훌쩍 늘어나 부무장의 필요도가 높은 특수대응팀(SRT) 등에도 운용이 확대되었다.
2013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SHOT Show 행사에서의 정식 공개를 통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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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M45A1를 사격 중인 함대수색대 |
3.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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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해 상태의 M45A1 |
장탄수는 MEU 피스톨과 마찬가지로 윌슨 컴뱃 사의 47 탄창이 쓰이기 때문에 7발이며, 복열은 죽어도 쓰기 싫은 듯하다.[5] 전용 부가장비로는 슈어파이어 사의 X300U-A 전술 조명장치와 칩 맥코믹(Chip McCormick) 사의 POWER MAG 10발 연장 탄창이 있으며, 총열에는 나사산이나 체결장치가 없으므로 소음기는 부착되지 않는다. 공포탄 사용 시에는 파란색 총열이 적용된 별도의 구형 MEU 피스톨 상부 전체를 유용하는 것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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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품된 M45A1의 각인 |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5. 에어소프트건
완제품- 사이버건
제조사는 KWC. CO2 카트리지 전용의 콜트 XSE 레일건 및 M45A1을 발매했으나 이쪽도 일종의 1911용 공용 레일 프레임을 사용하는 탓에 레일 홈의 갯수와 형태가 안맞고[6] 익스트랙터는 아예 재현이 안되어있으며[7] 그밖의 세세한 부분도 실물과는 동떨어진 형태를 하고 있다. 다만 이쪽은 CO2전용의 튼튼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라이센스 회사인 만큼 COLT☆☆☆USMC 각인을 음각으로 매우 깊고 선명하게 박아넣어주었다.
- 웨스턴 암즈
완제품으로 발매한 바 있으나,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을 뿐더러 자사의 스프링필드 아모리 오퍼레이터의 하부 프레임을 재활용하는 바람에 고증에서 매우 어긋난 아쉬운 제품이다.[8] 웨스턴 암즈 제품 용의 메탈킷도 있긴 하지만 애초에 구하기가 어렵다.
- WE-Tech
2017년 1월 신제품으로 M45A1과 CCU를 저가형 완제품으로 출시하였다. 그 이전에 나온 제품들에 비해서는 외형면에서 훨씬 높은 재현도를 실현했을 뿐 아니라 WE Gen 2 구조의 강력한 반동은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내구성이 영 좋지 않다. 대표적으로 앰비 세이프티 연결부가 부러지는 문제. 또 타사의 1911과는 호환이 안되는 독자 사이즈의 그립 패널의 표면 프린팅 퀄리티도 영 좋지 않다.
- 도쿄 마루이
2018년 2월 23일 완제품으로 M45A1을 발매했는데, 발매 전 공개된 목업 단계에서부터 기존의 타사 제품을 뛰어넘는 재현도를 보아주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으며,[9] 신구조로의 개량까지 더해져 일본 내에서 품귀현상을 일으킬 정도의 인기상품이 되었다. 기존의 구형 1911 구조와의 차이점은 모두 상부에 집중되어 있으며, 총열의 마찰 문제가 개선되고 블로우백 엔진의 구조가 개선되어 반동 및 가스효율이 증가되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물론 프레임과 슬라이드가 플라스틱인 일본 제품이므로 반동은 대만제 풀메탈 제품보다는 못하며, MADE IN JAPAN 각인이 존재하고 노박 사이트의 각인이 일부 생략되는 등 완벽한 재현은 하지 못했다.
- 토이스타
에어코킹건으로서는 첫 제품화이며 2021년 12월 23일 완제품으로 출시하였다. 정가는 27000원이며 전작 M1911A1과는 다르게 실총과 비슷한 분해가 가능하다. 여담으로 윗 문단에서 설명한 프리미엄이 왕창 붙어있다던 그 USMC 각인이 새겨진 채로 출시됐다.
컨버전 킷
- Bell
자사의 1911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메탈킷을 발매한 적이 있지만 이것 역시 실물과 비교해 보았을 때 재현도가 현저히 떨어지며 애초에 베이스가 되는 Bell 사의 1911 제품 자체가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 PAC(Papago Arms Custom)
처음으로 발매된 제대로 된 외형을 갖춘 M45A1이다. 도쿄마루이제 MEU 피스톨을 기반으로 하는 풀 스틸 메탈킷을 한정수량으로 발매한 바 있다. 대신 모든 액세서리를 새로 제작해야 했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
- NOVA
도쿄마루이제 1911/MEU용 알루미늄 킷을 출시했다. 다만 파파고제 메탈 키트처럼 마루이 M45A1 발매 이전에 출시되어 MEU를 베이스로 하고 있기에, M45A1용의 모든 액세서리를 새로 제작하여 다소 높은 가격대로 출시되었다. 그때문인지 국내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편이다.
- 트리거해피
기존의 타사 메탈 컨버전 킷이 도쿄 마루이의 M45A1 발매 이전에 제작되어 MEU를 베이스로 제작된 것에 비해, M45A1을 베이스로 제작되었다. 알루미늄 재질이며 아노다이징 처리된 블랙 버전과 세라코트 FDE색상의 2종류가 발매되었다.
- Bomber
홍콩의 건샵 붐암스의 PB상품으로 NOVA에서 OEM으로 생산한다. 노바에서 출시했던 1911/MEU 베이스의 킷과는 다르게 마루이 M45A1을 베이스로 하는 알루미늄 킷이다.
6. 기타
- 콜트의 신형 1911인 CCU(Colt Combat Unit)는 사실상 M45A1의 민수용 버전에 가깝다.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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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인물: 새뮤얼 콜트 | |||
[1] 시간이 흘러도 .45 ACP 탄약을 계속 선호하는 특수전 가능병력의 취향에 맞추어 스프링필드 아모리 사의 SFA 프로페셔널 모델을 후기형으로 들이기도 했으나, 예비 부품 공급이 끊긴 최후기에는 다시 전기형 및 중기형을 유용하는 형태로 돌아가기도 했다.[2] 이 결정에 대해서 일부에서는 의외라는 반응이 나왔다. 두차례에 걸친 파산 신청을 겪은 콜트 사의 제품 마감 퀄리티는 예전만큼의 이름값을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 중론이고, 경쟁상대였던 스프링필드 아모리 사의 MC 오퍼레이터를 포함하여 비슷한 가격대에 상태가 훨씬 좋은 커스텀 M1911 계열의 기종들이 시장에 적지 않게 풀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층부가 보수적이었던 것인지 로비의 결과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거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은 콜트 사의 XSE 레일 모델이었다.[3] 시기상 3~4세대형에 속하는 Mk.27 계열로 추정되며, M007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4] 민수형에는 원래의 COLT☆☆☆USMC 대신 M45A1만 새겨져 시판되었다.[5] 사실 파라-오드넌스제 1911 등의 복열탄창이 적용된 민수용 1911들을 사용해 봤다면 알겠지만 복열탄창식 1911은 전통적인 단열탄창식 1911에 비해 그립감이 떨어진다. 무엇보다 45구경 권총 탄창이 복열이면 손 크다는 서양인에게도 그립감이 매우 불편해다. 대다수의 45구경 권총 오너들은 차라리 총 밑으로 길게 늘어지는 연장 탄창을 쓸지언정 복열탄창은 별로 쓰지 않으며, 미국에서 사용되는 콜트계열 권총 절대다수가 7~8발들이 단열탄창이 대다수인것만 봐도 알 수 있다.[6] 하부 프레임은 M1911보다는 킴버 워리어의 레일 앞부분을 절단한 것에 가까운 외형이며 앰비 세이프티도 킴버의 것과 유사한 것이 달려있다.[7] KWC 계열 CO2 1911이 모두 공유하는 문제점이다.[8] 때문에 앰비 세이프티 역시 콜트가 아닌 스프링필드 아모리 형태를 취하고있다.[9] WE 제품에서는 생략된 요소인 슬라이드 스톱 홈과 분해 가이드 홈의 거리 차이를 재현했으며 탄창도 M45A1 전용으로 새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