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6 01:59:14

Dying Light

<table color=#373a3c,#dddddd> 다잉 라이트 시리즈
본편 Dying Light Bad Blood Dying Light 2
확장판 The Following


다잉 라이트
Dying Light
파일:attachment/Dying Light/dying_light.jpg
개발 테크랜드
유통 워너 브라더스 게임즈
플랫폼 파일:Windows logo.png | 파일:macOS.png | 파일:linuxlogo.png
파일:플레이스테이션4.png | 파일:XB1.png
장르 1인칭 오픈월드 액션 서바이벌
출시 2015년 1월 27일
엔진 크롬 엔진 6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청소년이용불가.png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ESRB M
PEGI 18
관련 사이트 영문 홈페이지
영문 위키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양3. 시스템4. 스토리
4.1. 확장팩 THE FOLLOWING
5. 설정6. 컴패니언 모바일 앱7. 무기 명세표(Weapon Dockets)8. 이스터 에그9. 평가
9.1. 핵과 치트
10. 기타11. DLC12. 커뮤니티 이벤트13. 관련 링크

1. 개요

GOOD NIGHT, GOOD LUCK.
좋은 밤, 행운을 빕니다.

데드 아일랜드정신적 후속작 격에 해당하는 게임. 개발진도 동일하다. Techland의 크롬 엔진(Chrome Engine) 6으로 가동된다. 크롬 엔진 6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게임이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인 듯. 타격이나 행동방식, 1인칭 시점에서도 플레이어의 신체가 보이는 등 데드 아일랜드와 유사점이 여러 가지 있다.

개발에 이런저런 제약을 받던 데드 아일랜드보다 자유로운 여건 하에서 제작했다고 한다. 따라서 데드 아일랜드에 넣지 못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접목되었다고 할 수 있다.

좀비 게임에 파쿠르 액션이 더해져 데드 아일랜드 + 미러스 엣지 + 파 크라이 같은 느낌이 난다. 자세한 것은 하단 참조.

CO-OP에서 만나는 타 플레이어들이 대부분 친절한 편이다. 게임 특성상 아군이며, 후반에 가면 쓸모가 없어지는 좋은 아이템이 넘쳐나게 되어 그런 듯.

팀 Nemesis에서 한국어 패치를 제작했다. # 한국어 패치를 적용할 경우 일종의 모드로 인식되어 한국어 패치를 사용하는 유저끼리만 CO-OP이 가능하다. 이처럼 2017년까지는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아 한국어 패치를 따로 설치해야 했지만, 2018년 3월 8일에 한국어판이 정식으로 발매되었으며, 기존 구매자는 업데이트로 한국어가 자동으로 추가되었다. 관련 내용 (인핸스드 에디션만 가능) 전반적으로 팀 네메시스의 것에 있었던 부자연스러운 어투나 문장이 개선되었으나, 글자를 직역해서 게임 내용과 맞지 않은 부분이 더러 있거나, 음역한 단어가 보기에 거슬릴 정도로 상당히 많은 게 단점이다. 더군다나 오역도 심각하다. 맞다는 의미의 right를 오른쪽이라고 번역을 한다거나 앞 뒷문장 문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번역 등. 조금만 살펴보면 문제점이 그냥 쏟아진다.

DLC인 팔로잉을 추가한 것에 이어,2017년 7월 21일에 "12개월 동안 10개의 무료 DLC를 모든 플랫폼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신규 기능은 탐험할 새로운 맵, 신비 기능, 이벤트, 적, 무기, 복장 등이다. 우선적으로 Drop #0이라는 DLC가 먼저 추가되었다. 또한 기간 한정으로 새로운 총기 DLC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회원 가입 후 스팀키를 받아 등록하면 된다.

2. 시스템 요구 사양

최소 사양

운영 체제: Windows 7 64-bit / Windows 8 64-bit / Windows 8.1 64-bit
CPU: Intel Core i5-2500 @3.3 GHz / AMD FX-8320 @3.5 GHz
RAM: 4GB (DDR3)
하드 디스크: 40GB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560 / AMD Radeon HD 6870 (1GB 이상의 비디오 램)

권장 사양

운영 체제: Windows 7 64-bit / Windows 8 64-bit / Windows 8.1 64-bit
CPU: Intel Core i5-4670K @3.4 GHz / AMD FX-8350 @4.0 GHz
RAM: 8GB (DDR3)
하드 디스크: 40GB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780 / AMD Radeon R9 290 (2GB 이상의 비디오 램)

3. 시스템

개발사 테크랜드 전작인 데드 아일랜드와 유사한 부분이 굉장히 많으며 우선적으로 보이는 차이점은 다잉라이트의 주인공은 카일 크레인 한명이라는 점.

같은 플랫폼끼리 최대 4인 CO-OP(코옵 플레이)과 나이트 헌터 적 플레이어가 가세하여 총 5명이서 함께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다.

무기, 제작, 속성 시스템들은 전작과 유사하다 무기의 경우 공격력, 내구도, 사용감, 수리횟수가 있는 점은 전작과 똑같고 공격력 높으면 장땡인 점도 똑같다. 차이점은 무기 업그레이드 부품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점, 제작의 경우 전작에서는 모드라고 호칭되었던게 본작에서는 설계도로 호칭되는 차이말고는 재료와 무기를 수집하고 설계도를 구해서 맞는 무기를 개조하는 식인 것은 동일하나 전작은 무기 제작 시 지정된 위치에서만 만들 수 있었는데 본작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만들 수 있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

본작에서는 파쿠르가 가능해져서 난간이나 지붕을 통해 이동이 가능해서 게임이 전체적으로 빨라졌다. 다만 2개의 스테미너 게이지가 있어서 달리는 행동은 이동 스태미나[1]를 소비하고[2], 공격하는 행동은 전투 스태미나를 소모하므로 무한정 달리거나 공격하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민첩, 힘 스킬트리의 마지막 스킬을 찍으면 스태미나가 소모되지 않아서 하루종일 뛰어댕기고 쌈박질 할 수 있다.

여타 파쿠르를 활용하는 게임과 유사한 기능인 서바이벌 센스 시스템이 존재한다. 본작에서는 약탈이 주요 생존 전략이다보니 재료나 상자 등을 찾을 때, 또는 시야가 어두운 밤에 특수 감염자들의 위치를 파악할 때 도움을 준다. 둥~, 하는 효과음과 함께 파장이 방사형으로 퍼져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일각에선 이 시스템이 게임을 너무 쉽게 만든다는 의견도 있다.[3] 다만 오브젝트 표시 범위는 생각보다 좁고 지속시간도 짧으며, 연속해서 누르는 경우 아이템과 오브젝트 위치를 표시하는 아이콘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다.

전작과 동일하게 RPG스러운 레벨업과 스킬 기능을 제공하는데 전작보다 더 많은 스킬에 전부 찍을 수 있다. 마구마구 낭비해보자, 어차피 노가다도 가능한데 뭐... 기본적인 스킬트리인 생존자(Survival), 민첩(Agility), 힘(Power)[4] 3개와 DLC 확장팩 The Following에서 추가된 전설(Legend), 운전 기술(Driver)[5] 2개를 합쳐 총 5개가 있다.

각 스킬트리는 경험치를 얻는 행동과 담당하는 기능이 지정되어 있다.[6] 생존자 스킬트리는 퀘스트의 완료, 생존자 구출, 라이즈 패거리 처리, DROP 회수로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며, 얻을 수 있는 무기의 공격력이 상승하고, 생존에 유리한 기술들이나 새로운 무기들이 해금된다.[7] 민첩 스킬트리는 파쿠르 행동 혹은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적을 쓰러트릴때 경험치를 받고, 더 많은 파쿠르 액션과 지구력을 늘려준다. 힘 스킬트리는 코옵플레이어 혹은 자신이 공격하여 적을 쓰러졌을때 경험치를 받고, 전투가 쉬워지며 오래 싸울 수 있게 된다.

DLC 더 팔로잉에서 추가된 기능인 전설 스킬트리는 기본 스킬트리인 생존자, 민첩, 힘 중 하나라도 최대 레벨을 달성하게 되면 해금되며, 최대 레벨을 달성한 스킬 트리가 경험치를 얻을 때 대신 경험치를 받고[8], 10개의 각 25번 찍을 수 있는 추가 능력치를 찍을 수 있다. 운전 기술은 버기를 운전하거나 버기로 감염자를 죽이는 걸로 경험치를 얻고 버기의 추가기능과 부품을 해금한다.

또한 전작인 데드 아일랜드와는 다르게 시간의 흐름에 따른 낮과 밤이 전환되는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낮과 밤에 따라 플레이어에게 처해지는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지게 되지만, 안전구역에서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낮과 밤을 바꿀 수 있어서 플레이 스타일 전환이 강제되는 사항은 아니다.

낮에는 공포, 호러 게임 치고는 해당 요소가 매우 약한 편이다. 하늘이 굉장히 맑고, 바닷물도 굉장히 맑아서 그다지 무섭지가 않다. 대다수의 일반 감염자들은 무섭게 생기기는 했지만 데드 아일랜드처럼 느리고 비틀거리며 걸어다니고, 특수 감염자들은 지정된 위치에서만 볼 수 있어서 굳이 찾아가지 않으면 볼일이 없고, 그나마 무서운 점은 큰 소음[9]에 사방에서 감염자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뛰어다니고 파쿠르를 할 수 있는 바이럴들이 소리 난 곳으로 몰려오는 정도인데 후반으로 가면 짜증나는 점으로 바뀐다.

반면, 밤에는 공포, 호러 요소가 급격히 강화된다. 볼래틸(Volatile)이라는 아주 특수한 감염자가 출몰하는데 모든 능력치 면에서 다른 감염자들보다 월등히 강하고 플레이어보다 빠르며 원거리 공격도 가능한데다가 파쿠르도 할 줄 알기 때문에 웬만큼 실력과 장비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정면으로 붙거나 어리숙하게 도망치려는 행동은 자살행위인데다가 열심히 생존자 레벨을 올려서 강한 무기로 압살하려고 시도해봤자 퀘스트 진행도가 증가할수록 적의 체력도 증가하여 생존자 레벨을 올려서 대충 뭉개려는 시도는 약간의 무리가 있으며 상대하기 어렵기 때문인지 보통모드에서는 위치와 시야가 미니맵에 아이콘으로 표시되지만, 어려움 난이도 부터는 위치와 시야가 표시되지 않는다.

다행이도 볼래틸은 플레이어를 보자마자 쫒아오는 것은 아니며 개별적인 추적 시스템에 속해 있다. 볼래틸의 시야에 들어가게 되면 눈동자 아이콘이 생기면서 노출도가 표시되며, 이 노출도가 다 채워지면 주변에 있는 모든 볼래틸들이 추적모드가 되어 쫓아오기 때문에 전력으로 도망치지 않으면 위험해진다. 볼래틸에게서 쫒기는 상황을 대비해서 맵 곳곳에는 볼래틸과 감염자들이 들어올 수 없고 아침까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안전구역들이 존재한다.[10] 아침이 되면 그냥 사라지는 건 아니고 괴성을 지르며 어딘가로 도망치는데, 이때 쫓아가서 이때까지의 수모를 되갚아 줄 수공격할 수 있다. 공격을 받으면 반격 하기도 하지만 뿌리치려는 행동이고, 도망치는 걸 방해만 해줘도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죽는다.[11]

낮과 밤이 변하게 되는 경과는 주변 상황, 특히 하늘을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밤이 임박했을 때는 방송으로 알려주고 밤이 되었을 때는 손목시계의 알람이 울린다. 다만 낮 혹은 밤으로 바뀌는 시간을 정확히 알고 행동하게 되면 전략적으로 행동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므로, 인벤토리나 기술 등의 창을 열면 우측에 시계가 있으니 수시로 시계를 확인토록 하자.[12][13] 아래에 적힌 것은 낮과 밤이 지속되는 시간이다.
  • 낮: 06:00 ~ 21:00(오후 9시) - 현실 시간으로 1시간 4분(3840초)간 유지된다(보통 난이도 기준).
  • 밤: 21:00 ~ 06:00 - 현실 시간으로 7분(420초)간 유지된다(보통 난이도 기준).

다만 어려움모드는 보통모드보다 밤이 더 길고, 악몽모드의 밤은 어려움모드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시간에 유의하여 전략을 세워 행동해야한다.
게임에서 하루가 지나면 모든 지역의 좀비, 각지의 아이템 및 파괴 가능한 사물이 재생성되며, 하룻밤이 지나면 상점에서 판매하는 아이템 목록이 리셋되며, 쿼터마스터에게서 새롭게 일일 지원물자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14] 잘 활용하면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소모품과 재료를 모을 수 있다.

안전가옥은 처음부터 활성화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비활성화 상태로 남아있는데, 안전가옥 내부에 감염자가 있으면 처리한 뒤 전원을 올리고 폐쇄시키면 일대가 안전지대화[15]되며, 볼래틸을 상대하기 어려워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밤중에 여기서 시간을 보내고 낮에만 활동하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하지만 밤에는 모든 액션에 경험치가 두 배로 주어지고, 밤 동안 안전지대 밖에서 무사히 시간을 보내면 생존 경험치가 대량으로 지급되며, 사망 시 서바이벌 포인트 감소가 없다.[16][17] 무조건 밤을 피하려는 플레이를 방지하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시스템인 셈. 하지만 볼래틸이 일반 좀비보다 훨씬 강력하기 때문에[18] 도망치거나 숨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면 멀리 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 들킬 때를 대비하여 안전지대까지의 최단루트를 기억해 두도록 하자.

또한 전작과 다르게 제대로 구현된 오픈월드로 맵 곳곳에서 랜덤 인 카운터와 시간에 따른 인 카운터가 발생한다. 랜덤 인 카운터의 경우 생존자 구출, 라이즈 정찰대와 조우 등이 있고, 시간에 따른 인 카운터는 공수물자 회수, 라디오 DJ 등이 있으며 맵에 표시되지 않지만 지역을 통과할 때 활성화되는 짧은 서브 퀘스트도 존재한다. 특수 감염자를 만나는 건 지역 이벤트라 랜덤 인 카운터로 보기는 좀 그렇다. 거의 매번 있어서..

파쿠르를 통해 도시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거점을 점령하는 시스템이 여러모로 파 크라이 시리즈를 연상하게 한다. Escapist 웹진에서 Jimquisition이라는 코너로 유명한 짐 스털링의 평에 의하면 그냥 좀비 있는 파 크라이처럼 느껴져서 독창성이 모자란 게 아쉽다고.[19] 하지만 반대로 파 크라이 3나 4를 재밌게 한 사람이라면 다잉 라이트도 비슷한 감각으로 즐길 수 있다. 유저들의 평가도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한다는 게 중론이다.

전작 격인 데드 아일랜드보단 모든 면에서 나아졌다는 평가. 외국 포럼에선 '또 다른 데드 아일랜드'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유저들도 있었지만, 노미네이션도 많이 받았고 여러 면에서 충분히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해적판으로 서버에 접속해 정품유저들과 게임이 가능한 충격적인 사실이 있었는데 몇달 뒤 잠수함 패치로 막히게 되었다.[20]

팁을 추가하자면,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아래에 쓰레기봉투나 차 등의 충격 흡수장치만 있다면 멀쩡하게 산다. 옥상 같은 높은 지역에는 대부분 지상에 충격을 흡수해주는 오브젝트가 있거나 타고 내려올 수 있는 줄이 있다. 다리에서 수면으로 떨어져도 충격을 입지 않는다. 이러다 언젠가 녹슨 칼자루 위에 떨어질거라며 불안한 대사를 던지긴 하지만 다행히 그럴 일은 없다.

기존에는 치트사용유저가 많았었으나 스팀에서 어느 순간부터 VAC를 적용하면서 치트 사용유저들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하지만 VAC 적용 여부를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VAC를 체크하지 않으면 그만인지라 핵 및 치트 사용 유저들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4. 스토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란(Harran)이라는 가상의 아시아에 있는 도시[21]가 배경이 된다. 도입부부터 이미 하란 전역은 알 수 없는 전염병[22] 이 급속도로 퍼져 대다수의 주민들이 감염자가 된 상태이며, 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전담기관인 GRE는 도시 전체에 방해전파를 송신해서 통신을 차단하고 외부와의 통로를 봉쇄한다.[23]

GRE는 전염병에 관한 기밀자료를 갖고 있는 카디르 술레이만의 행방을 찾기 위해 특수요원 카일 크레인을 하란에 투입한다. 강하 직후 낙하산이 건물에 엉키면서 옴짝달싹 못하던 크레인은 자신을 발견한 약탈자들을 향해 권총을 발사한다. 하지만 총소리가 감염자들을 유인해버려 크레인은 결국 팔을 물려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만다. 그 직후 러너인 제이드와 아미르가 그를 구출하러 오고, 아미르의 희생으로 크레인은 러너들의 본거지인 타워로 옮겨지게 된다.

타워로 옮겨진 크레인은 치료에 대한 보답으로 타워에 남은 생존자들을 위해 자진해서 여러 가지 임무를 수행하면서 동시에 GRE와의 연락을 유지한다. 그러나 생존자들과 점점 친해지면서 제이드한테 빠져서 생존자들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GRE의 지시에 의문을 품게 된다. 사실 GRE는 생화학무기 연구를 위해 하란 내에 퍼진 바이러스를 개발한 장본인들로, 그 사실이 기록된 파일을 탈취당하자 회수하기 위해 카일을 파견한 것이었다.

하지만 도중에 GRE가 국방부에게 점령되고 실업자가 된 카일은 그래도 끝까지 술레이만에게서 문서를 탈취하려 한다.[24] 이후 GRE에게 투항해 혼자 하란 시를 탈출하려는 라이스를 응징하고 제이드마저 잃는 희생을 치르게 된 크레인은 기어이 라이스를 끝장내버리고 문서를 회수한다. 이후 라이스를 데리러 오기 위해 헬기를 보낸 GRE는 크레인이 이 일의 전모를 알게 되었다는 걸 깨닫고 당장 문서를 넘기라고 요구하지만, GRE의 추악한 진실을 전부 알게 된 데다가 GRE에게 온갖 개고생을 한 크레인은 개소리 말라고 거절해버린 뒤 문서를 캠든 박사에게 넘겨준다. 이후 스토리는 확장팩 THE FOLLOWING으로 넘어간다.

4.1. 확장팩 THE FOLLOWIN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ying Light/The Following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캠든 박사가 치료제의 개발을 시작했지만 타워는 그때까지 버틸 안티젠이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 그 와중에 한 러너가 심각한 상처를 입은 사람을 데리고 온다. 그에게서 하란 시에서 나갈 수 있는 루트, 그리고 면역성을 가진 사이비 종교단체[스포일러]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크레인은 면역성의 비밀을 풀기 위해 홀로 하란 시를 나선다.

하란 시를 나선 크레인은 자신들을 태양의 자식들이라 하는 태양교라는 사이비 종교가 지배하고 있고 감염되지 않는 어머니(Mother)라는 존재를 믿는 작은 마을에 도착한다. 크레인은 그곳에서 칸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그에게 면역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해 그의 심부름을 하지만, 다녀오니 칸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크레인은 마을을 살펴보던 중 에즈기라는 여자를 만나 단서를 얻으려 하지만, 그녀 외에도 마을 사람들은 외부인인 크레인에 대해 매우 적대적인 태도를 보인다. 마을 사람들과 어머니의 수하들인 '얼굴 없는 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여러 임무심부름를 수행한다. 이때부터 게임 후반부까지 주인공은 전작처럼 왔다갔다 사람들 심부름만 계속하는 신세가 된다….

고생 끝에 얼굴없는 자들은 크레인을 인정하고, 의문의 연기[스포일러2]를 마시게 하며 크레인을 구원자로 받아들인다.

마을 주변의 '얼굴없는 자'들을 찾던 도중 저명한 인류학자인 아틸라를 만난 크레인은 그의 부탁을 받아 산 깊은 곳 '태양의 신전'이라는 곳에서 가면을 얻어 그에게 전해준다.그는 종교에 대해 계속 연구하고 있었으나, 단서를 얻기 힘든 상태였다. 크레인의 도움으로 그는 연구를 계속하게 되고, 크레인은 계속 주변을 탐색하다가 아틸라가 반응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를 찾으러 다시 저택으로 간다. 그는 한 대령과 그의 아내의 이야기와 유언,의문의 번호가 적힌 종이를 발견하고, 집 아래 동굴에서 목을 그은 그의 시체를 찾아낸다.이후 그의 책을 들고 마을로 돌아가면서 크레인은 점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다.[27]

그러던 도중 그는 '얼굴없는 자'들이 동굴에서 실종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동굴을 탐사한다. 동굴에 도착한 크레인은 그들이 실종된 이유가 라이스 패거리[28] 때문이었음을 알아채고, 등대로 가라는 오르칸의 말을 듣고 등대로 이동한다.[29] 등대에 도착한 크레인은 칸을 발견하지만, 칸의 무전기에서 들려온 라이스 패거리의 음성을 듣고 칸을 제압하려 한다. 크레인의 존재를 눈치챈 라이스 패거리들은 등대를 폭파시켜 버리고 칸은 등대에서 떨어져 사망한다.

이후 라이스 패거리보다 먼저 댐으로 향해야 한다. 치료제를 얻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라이스 패거리가 댐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며, 댐에 어머니에게로 통하는 길이 있다는 칸의 증언을 들었기 때문이다.

입구에 들어선 크레인은 끔찍한 시체들[30]이 널부러져 있고 크레인의 머리속에서 들리는 어머니의 음성을 계속해서 들으면서 댐내부를 지나[31], 마침내 어머니를 만나 치료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 하지만….

망했어요.

마스크를 벗은 어머니의 정체는 면역자가 아닌 볼래틸이었다! 그것도 지성을 가진 것들.[32]

그녀는 크레인을 태양의 자식이라고 부르며 예언을 이루어줄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치료제 따위는 없다며, 나와 함께 예언을 이루자는 제안을 한다. 여기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엔딩내용이 갈린다. 어차피 둘 다 거기서 거기인 엔딩이긴 하지만

1. 어머니와 함께하는 엔딩
크레인은 결국 어머니와 함께 이 끔찍한 비극을 자신의 손으로 끝내리라고 결심한다. 어머니를 따라 간 작은 창고 안에는 어머니의 남편[33]이 미리 배치시켰던 핵미사일이 있었고, 크레인은 발사 코드[34]를 입력한 후, 10..9..8 하면서 시작되는 카운트를 들으며 어머니와 눈을 마주본다. 어머니의 마지막 말은 Thank you.(고마워) 이후 핵무기가 폭발하며 게임 끝. 이때 마지막 미션의 이름이 인상깊은데(BUT THE EARTH REMAINS FOREVER), 구약 성경에 있는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에서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란과 멀지 않은 도시이니만큼 하란 역시 파멸될 것을 암시한다. 배드 엔딩같아 보이지만 두번째 엔딩을 보면...

2. 어머니를 거부하는 엔딩
크레인은 어머니의 제안을 거부하고 계속해서 치료제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어머니는 치료제같은건 애초에 없다면서 크레인에게 병 속에 담긴 액체[35]를 강제로 크레인에게 먹여버린다. 크레인은 일부를 뱉어내지만, 흐릿해지는 정신과 무지막지하게 강력해진 괴력이 생겼음을 알고 잠시 방황하다 어머니와 맞서 싸우게 된다.[36] 우여곡절 끝에 어머니를 제압하지만, 어머니는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달려든다. 크레인은 팔을 물어버린 어머니의 머리통을 손으로 뜯어버린다.

크레인은 액체가 담긴 병을 치료제라고 믿으며 탈출구로 나가려 하지만, 이미 정신이 거의 망가진 뒤였고, 육체 역시 볼래틸로 변이하며 온갖 환청과 환각을 겪게 된다. 천신만고 끝에 하수구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와 자신 앞에 펼쳐진 곳을 둘러보는데 그의 눈에 비친 풍경은 두 아이와 엄마가 놀고 있는 작은 놀이터, 그리고 차량 몇 대가 돌아다니고 있는 평범한 저녁 무렵의 도심 외곽[37]이었으며, 크레인은 '여기가 어디지?'라고 혼잣말한다. 기척을 느껴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보는 두 아이가 비명을 지르며, 엄마는 두려움에 찬 얼굴로 두 아이를 감싸며 그 자리에서 굳은 듯 서 있다. 크레인은 자신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는 것을 깨닳는데, 자신의 손을 확인했을 때에는 이미 볼래틸로 변이가 끝난 후였다. 직후 해가 저물어 가는 장면을 보여주며 볼래틸이 된 크레인은 지성을 잃은 괴물이 되고 볼레틸의 울음소리가 나오면서 게임 끝. 후속작을 낸다면 이 엔딩이 진엔딩이 될 것이다. 결국에 이게 진엔딩이 되었다!

결국 다잉 라이트 2가 발표되면서 마더를 죽이고 볼레틸로 변이한 엔딩이 진엔딩이 되었다. 다잉 라이트 2의 트레일러에 따르면 전 세계가 망했어요(...).

3. 시크릿 엔딩
어머니를 만나지 않고 그냥 어느 트레일러를 열기 위한 준비물을 모으고 맵에 표시되는 트레일러에 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되는데 그 트레일러 안에 핵폭탄이 있다. 그리고 그 핵폭탄을 작동시키면 10, 9, 8...하는 카운트다운을 세고 터진다. 당연히 주인공 크레인은 격리 구역 전체와 함께 먼지가 되어….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심부름만 하다 나중엔 결국 죽는다. 이 무슨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이 다 있냐... 본편 엔딩에서의 희망은 어디로 갔어! 핵피엔딩

본편 같은 미래가 있는 희망찬 결말을 기대한 대다수의 유저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한다

5. 설정

5.1. 등장인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ying Light/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지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ying Light/지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ying Light/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무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ying Light/무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5. 설계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ying Light/설계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6. 기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ying Light/기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7. 모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ying Light/모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8. 서브 퀘스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ying Light/서브 퀘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컴패니언 모바일 앱

구글플레이 사이트
앱스토어 사이트

iOS,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다른 게임의 컴패니언 앱과 비슷하게 미니 게임 형식으로 게임 내에서 업그레이드나 아이템 제조에 필요한 재료들을 얻을 수 있다. 최대 20명까지 정찰병을 모아 미션을 수행하는데, 미션은 스캐빈저(약탈)와 헌트(사냥)으로 나뉜다. 스캐빈저는 달리는 능력이 중요하고 헌트는 전투 능력이 중요하다. 맞지 않는 능력치를 가진 스카우트를 보내면 보상을 얻을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보상으로 얻은 재료는 한번에 20개까지 본 게임으로 보내는 것이 가능하고, 쿼터마스터에게서 받을 수 있다. 꾸준히 하면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될 정도로 많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임무에서 요구하는 능력치가 높을수록 소요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후반부에는 한 임무당 9~10시간은 족히 걸리고 최대 18시간이 걸림) 고급 아이템을 단기간에 많이 얻기엔 상당한 무리가 있다.[38]

그리고 DLC 더 팔로잉은 앱에 반영되지 않아 더 팔로잉 전용 아이템은 획득할 수 없다.

7. 무기 명세표(Weapon Dockets)


공식 사이트(한국어 버전)

다잉 라이트에는 무기 명세표라는 컨텐츠가 존재하는데, 타 게임의 쿠폰과 비슷한 개념이다. 위 공식 사이트에서 계정을 만들어서 게임 플랫폼(스팀/PS4/XBOX ONE)과 연동한 후 명세표 코드를 입력하면 게임의 인벤토리로 명세표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무기 명세표는 게임 내의 Quartermaster를 통해 무작위 종류의 금색 등급 근접 무기로 교환할 수 있다. 단, 얻은 무기의 공격력은 플레이어의 생존 레벨에 비례하므로 생존 레벨은 무조건 만렙까지 올린 후에 교환하도록 하자.

위 동영상에서 설명되어 있듯이, 무기 명세표 코드는 주로 다잉 라이트의 공식 SNS에서 공개되며(주로 트위터에서 자주 공개됨), 유효 기간이 존재한다. 인터넷에 알려진 대다수의 무기 명세표 코드는 기간이 만료되어 있으니 무기 명세표 코드가 공개되는 즉시 해당 사이트에서 코드를 입력해서 명세표를 획득하도록 하자. 한 번 획득한 명세표는 무기로 교환하기 전까지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개발사 테크랜드가 운영하는 게임 판매 사이트 Gemly에서 제공하는 무료 DLC의 코드 역시 이곳에서 입력해야 수령할 수 있으니 본 게임을 하는 유저들은 테크랜드 계정을 반드시 생성하자.

공식 홈페이지의 FAQ에도 적혀 있다시피 2018년 10월 이후에 배포된 무기 명세표는 공식적인 공개 이후 14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이전에 배포된 모든 무기 명세표는 2018년 10월 12일에 모두 만료되었다.

8. 이스터 에그

이스터 에그 중 몇몇 특수장비는 특정한 재료(주로 풀,버섯류)를 과다하게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The Following 이스터 에그. 중간에 스포일러성 이스터에그도 있으니 열람에 주의.
  • Plant VS Zombie
    메인 퀘스트 후반부 The Launch 중 국방부의 폭격을 막으려고 올라가는 통신 탑에서 북동쪽 로프를 타고 내려가면 토드가 토하며 반가워해준다. 착지한 곳 바로 앞에 있는 또다른 로프를 타고 바위 절벽에 착지하면 주황색 꽃이 보인다. 그 꽃을 사용하면 어떤 장소에 들어가는데, 왼쪽에는 커다란 식물이 여럿 있고 오른쪽에는 삼각표를 모자처럼 쓴 좀비들이 식물을 향해서 다가간다. 식물 vs 좀비 패러디이다. 좀비 중에는 체조하는 좀비나 안전모 아래서 꼼지락대는 초소형 좀비도 등장한다. 모델링을 크게 해놓은 버섯과 독성 이끼는 채집 가능하다. 여담으로,죽인좀비의 파밍아이템은 무조건 귀중품만 나온다.
  • EXPCalibur
    슬럼 지구 남동쪽 끝에 지도로 확인 가능한 작은 바위섬이 있다. 바위섬에 도달하면 영화 마냥 강하게 내리쬐는 햇살과 함께 죽은 좀비와 그 가슴에 박힌 엑스칼리버(EXPCalibur)를 발견할 수 있다. 장검류의 전설급 아이템으로 이걸 입수하는 것도 골 때리는데, 약 2분 동안 입수 키를 눌러야 이 무기를 얻을 수 있다. 입수하면 어째선지 검이 박혀있던 좀비 몸통은 자연발화한다. 타 없어진 자리에 엑스칼리버의 설계도가 나타난다. 꼭 줍자. 명심할 것이 있는데, 좀비의 몸통에서 뽑아낸 엑스칼리버는 내구도가 닳아도 결코 망가지지 않지만, 소켓에 강화 재료를 넣어 강화시키면 망가진다. 그리고 파워스킬인 파워 어택을 찍은 후 이 무기로 좀비에게 파워 어택을 날리면 좀비가 날아간다. 진짜 말 그대로 날아가는데, 치는 방향으로 쭉[39] 날아간다. 홈런처럼. 죽인 좀비를 루팅하러 찾으러 가는게 약간 귀찮을 수도 있다. 내구도가 0이 되면 버려도 주울수 없다. (투척스킬 찍고 내구도 0인 상태에서 투척해서 좀비 대가리에 꼽아도 회수불가...) 만약 내구도가 0인데 실수로 버려서 다시 주울 수 없다면, 공개(또는 아무거나.. 단지 방이 얼마 없어서 그렇지) 매치에 들어가서 스토리 진행이 별로 안된 방에 들어가서 줍자. 당신이 다시 이엑스피칼리버를 줍는다고 해도, 그 방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먼저 주웠기 때문에) 못 줍는것은 아니다. 당신은 주웠어도 다른 유저들은 안 주웠다고 뜨기 때문이다. 다른 유저에게는 아이템이 안 주워진 (당신이 줍기 전) 상태로 뜬다. 이는 다른 아이템들도 마찬가지이다.
  • Destiny Loot Cave
    슬럼 지구 북동쪽 해안에 T자형 만이 있다. 뒤집어진 나룻배를 발견하고 그쪽으로 전진하면 수면 밑으로 헤엄쳐서 들어갈 수 있는 동굴이 있다. 게임 데스티니의 Loot cave 노가다를 패러디한 것이다. 좁은 동굴에서 기어나오는 좀비들을 마구 죽이다보면 "1.02 패치 적용. 그만 죽이세요."라는 메시지가 뜨며 더 이상 좀비가 나오지 않는다. 동굴 안으로는 볼래틸도 들어오지 않는다. 밤에 가서 경험치를 두 배로 받자.[40]
  • Left4Bread
    슬럼 지구의 본부 탑에서 정확히 북쪽으로 향하던 중 고속도로로 올라가기 전에 마주치는 빵 가게의 이름이 Left4Bread이다. 이는 확장팩 The Following에서도 우체국 안의 우편물 중 하나에 언급된다.
  • SiCK Bomb
    라힘에게 파쿠르를 처음 배웠던 본부 탑 꼭대기에 체커 판이 놓여있다. 안전지대를 나갔다가 들어올때마다 체커 판의 말을 움직일 수 있다. 상대의 말을 모두 제거하는 데 성공하면 다음 방문 시 SiCK Bomb 도면을 얻는다. 이 폭탄은 폭발의 희생자를 회오리처럼 빙글빙글 돌게 하면서 하늘로 날려버리는 효과를 갖고 있다.
  • Korek's Machete
    슬럼 지구의 북쪽 안전 가옥 두 채 사이에 세워진, 라이스 본부와 비슷하게 생긴 아파트의 옥상으로 올라가면 분홍 토끼가 작게 그려진 나무 상자가 있다. 상자 사이에 있는 파란색 상자를 약 70회 정도 발로 차면 Korek Machete의 도면을 얻을 수 있다. 링크된 영상에서는 코옵 상대를 밟고 올라가지만 틱택이나 훅샷 스킬이 있으면 간단히 올라가고 아무스킬도 없다해도 오르는 것은 가능하다. 영상 시작부 최초로 올라가는 작업등 앞쪽에 있는 건물의 배전판쪽으로 매달린 후, 뒤에 있는 가로등으로 올라가면 된다. 아무 스킬이 없는 극 초반에 얻어두면 초반 진행이 매우 쉬워진다. 여담이지만, 코렉은 제작사의 최적화 담당 팀장 이름이라고 한다.
  • Super Mario
    구 시가지의 남서쪽 가장 끝 건물의 옥상 굴뚝에 뚜껑으로 잠겨있는 녹색 파이프가 놓여있다. 뚜껑을 잡아당기면 슈퍼 마리오를 패러디한 공간 'World 1-1'로 들어갈 수 있다. 여기서 바이터는 모델링을 축소한것이 굼바 같은 버섯갓(?)을 쓰고 나온다. 원작처럼 밟아서 죽일수 있다. 일반 ?블럭을 박으면 즉석 회복아이템인 에너지바와 말린과일이 생성된다. 크기가 크지만 모델링만 크게 해놨을 뿐, 효능은 원래와 같다. 중간쯤에 점프로 박아야만 나타나는 투명 블록 위에 Pyza Suit의 도면이 있다. Pyza Suit는 갈고리처럼 보조 칸에 넣어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하면 2~3초간 활강을 하게 해준다. 끝에 도달하면 경험치를 얻는다. 슈퍼 마리오처럼, 마지막 폴란드 국기(...) 게양대에 얼마나 높이 매달리느냐에 따라 경험치가 달라진다. 중간에 봄버도 갑툭튀하므로 주의.
  • Dancing Zombies
    호위 이벤트가 생기고 나서부터 슬럼 지구 화물차 컨테이너 구역에서 늑대인간이라고 소개하는 한 젊은이를 만날 수 있다. 호위를 시작하면 바로 옆의 컨테이너 방향으로 달려간다. 젊은이를 따라가지 않고 그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서 출입문 바로 안에 있는 두꺼비집을 올리면 갑자기 중동풍 음악이 흘러나오며 컨테이너 안에 있는 좀비들이 단체로 춤을 추기 시작한다. 춤은 막춤에 가깝지만 중간에 강남스타일과 같은 안무가 섞여있기도 하다. 컨테이너 안에 들어오는 모든 좀비가 춤을 추는 것은 아니니 다른 좀비의 공격에 주의해야 한다. 노래가 끝나면 춤 추던 좀비들은 평범하고 공격적인 좀비로 되돌아간다.
  • Master Sword
    다우드와 살마 부부의 아들이 들고 있는 장난감 검과 이후에 Rupert관련 퀘스트에서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남자아이가 들고있는 장난감 검이 젤다의 전설마스터 소드 패러디이다. 이 검은 DLC 더 팔로잉에서 Twillight Phantom 설계도를 입수하면 사용할 수 있다.
  • Right Hand of gloVA
    아이템이 두 개 필요하다. 하나는 구 시가지 북쪽의 조그만 곶 위 다 스러져가는 돌탑의 바다쪽 층에 있고, 다른 하나는 구 시가지 박물관의 바로 서쪽에 나무 두 그루가 있는 내리막 해변의 왼쪽 한켠에 있다. 사파이어 같이 생겼지만 이름은 Unknown으로 적혀 있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이 두 가지 아이템을 구 시가지에서 중동풍 음악을 대놓고 크게 틀고 있기로 유명한 이샤크의 집으로 가져가, 피어오르는 향 뒤의 해골에 끼워넣으면 번개와 함께 Right Hand of gloVA 폭탄 도면이 나타난다. 데드 아일랜드의 동명 이스터 에그의 패러디이다. 이 폭탄은 폭발 반경에 번개를 터뜨린다.
  • Guitar Lesson
    슬럼 지구의 본부 탑에 있는 플레이어 방에 기타가 놓여있다. 켤 수 있지만 한 음만 퉁긴다. 그러나 메인 퀘스트 도중 가게 되는 학교의 어딘가에 있는 옷장에 기타와 함께 놓여있는 기타 책을 줍고 나면 잠깐동안 메인메뉴테마의 앞부분을 연주할 수 있게 된다.
  • Jade "The Scorpion" Aldemir
    맨 처음 플레이어가 정신을 잃고 깨어나는 방에 킥복싱을 하는 제이드의 사진이 걸려있다. 사진의 오른쪽 아래를 보면 QR 코드가 있다. 스캔하면 http://www.harran-city.com/ 으로 연결된다. 이외에도 도시 곳곳에 있는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도 같은 곳으로 연결된다.
  • Explosive Teddy bear
    구 시가지 Rupert The Gunsmith 퀘스트 중 가게 되는 루퍼트의 집의 아이 방에 분홍색 테디 베어가 놓여져있다. "I love you"라고 말하는 테디 베어를 끊임없이 누르다 보면 표정이 험하게 바뀌더니 폭발하고 만다. 테디 베어가 있던 자리에는 Stasis Field Projector 폭탄 도면이 생긴다. 이 폭탄은 폭발 반경의 적을 공중에 정지시켜버린다. 테디베어: 사랑이 계속되면, 그게 둘리인줄 알아요.
  • Stasis Field Projector
    메인 퀘스트 후반부 The Clinix 진행중 한 사무실 안 벽과 책상 사이에 도면이 놓여져있다. 벽에 붙어서 앉으면 주울 수 있다. 효과는 위의 테디 베어에서 나오는 것과 동일하나 조금 다른점은 전기 데미지가 들어간다.
  • 감염되지 않은 여자의 시체
    Challenge: Family Doctor가 있는 세이프 존에서 남쪽으로 해안을 따라 내려오다보면 물에 잠겨있는 여자의 시체가 있다. 사실 이스터에그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 시체위에 있는 절벽에는 여자의것으로 추정되는 옷과 노트가 있는데, 노트를 읽을수는없다. 몸으로 밀어서 뭍으로 올린 후 근접무기로 때리면 잘리거나 피가 튀진 않지만 내구도가 단다.
  • 'Clicker'
    구 시가지(Old Town)에서의 사이드 퀘스트 The Bunker(벙커) 진행중 Thabit이 요구한 시장의 인장을 찾으러 가는 부분중에서 가장 아래층으로 떨어질때 이미 죽은 좀비의 시체중 하나가 머리가 쪼개진 상태인것을 발견 할 수 있다. 또한, 시청 아래에 있는 벙커를 수색할때 벙커 키를 찾은 상태에서 시청의 2층(게임상에서는 0층 다음인 1층)으로 올라가면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층의 좀비를 다 죽이면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면서 머리가 쪼개진 좀비가 튀어나오는데 이는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 등장하는 Clicker이다. 죽인뒤 수색하면 강화 부품인 Clicker를 얻게 된다.
  • BITES MOTEL
    슬럼지구의 맵 중앙의 약간 왼쪽에 위치한 안전가옥 중 하나인 BITES MOTEL은 영화 사이코의 프리퀄인 미드 베이츠 모텔(Bates Motel)의 패러디이다.
  • New Antalya Apartments
    이스터 에그라고 하기엔 살짝 애매한 면이 있는데, New Antalya Apartments라는 격리 구역에 진입하면 어느 방에서 쇼팽야상곡 C# 마이너가 울려 퍼지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쇼팽폴란드 출신의 음악가이며, 게임사 테크랜드가 폴란드 회사임을 생각해보면 나름 노린 것. 참고로 구시가지의 성문 꼭대기에 올라가보면 폴란드 국기도 보인다. 이 곡은 어느 방의 라디오에서 재생되는데, 좀비 사태의 분위기와 제법 잘 어울린다.
  • 콜 오브 후아레즈
    서브 퀘스트 건슬링어는 테크랜드의 또다른 게임 프랜차이즈인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의 이스터에그이기도 한데 '건슬링어'란 이름은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의 4번째 작품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에서 따왔으며 퀘스트 중에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이자 주인공인 레이 맥콜의 피규어를 회수해오는 부분이 있다. 또한 아이템 중에 레이 맥콜의 보블헤드도 존재한다.
  • 테크랜드 로고
    노트북 키보드의 윈도 버튼, 키보드 덮개의 로고, 시멘트 회사 테크메크(Techmech)의 로고 모두 본 게임의 개발사사 테크랜드의 로고와 일치한다.

9. 평가

파일:external/www.metacritic.com/mc_logo_inverted.pn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www.metacritic.com/game/pc/dying-light|
75
]]


[[http://www.metacritic.com/game/pc/dying-light|
8.0
]]


[[http://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dying-light|
74
]]


[[http://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dying-light|
7.9
]]


[[http://www.metacritic.com/game/xbox-one/dying-light|
74
]]


[[http://www.metacritic.com/game/xbox-one/dying-light|
7.8
]]


파일:external/c.opencritic.com/logo-light.png
파일:오픈크리틱 fair-man.png 평론가 평점
73 / 100
평론가 추천도
47%



자칫 진부해질 수 있는 오픈월드 좀비 서바이벌 게임에 RPG 요소와 파쿠르 시스템을 적절하게 조합한 신박한 게임으로 평가받는다. 다양한 적들과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조성, 그리고 적절한 레벨 디자인도 같이 버무려진 수작.

특히 시간대에 따라 주 적인 좀비들이 낮에는 그냥저냥 걸어다니는 시체에서 밤에는 흉포하고 날뛰는 좀비들로 변한다는 요소로 인해 시간대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달라진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조금 부족한 최적화 요소와 여러 자잘한 버그들, 그리고 1인칭 파쿠르로 인한 시점의 문제가 있다. 아무래도 탁 트인 지형도 아닌 이런 저런 건물이 복잡하게 꼬이고 꼬인 슬럼가가 주 배경이다 보니 처음 하는 플레이어에겐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도 있다. 3D 멀미는 덤. 다행이도 최적화 부분은 현재로서 많이 개선되었다.

생존자 레벨을 올리면 획득할 수 있는 그래플링 훅도 일부 비판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비록 게임사가 쓰라고 내놓은 물건이지만, 어지간한 곳은 아무런 제약 없이 손쉽게 올라가지는 까닭에, 그래플링 훅을 얻고 난 이후부터는 파쿠르의 비중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이다. 파쿠르 액션을 표방한 게임이 스스로 파쿠르의 비중을 줄여 모든 유저를 스파이더맨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래플링 훅을 얻고 나면 파쿠르 동작 시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무기 '콰이 단검'도 별 쓸모가 없어질 만큼 그래플링 훅은 파쿠르를 유명무실하게 만들었다.

다만 그래플링 훅이 강제활성화되거나, 그래플링 훅이 있어야만 스토리나 컨텐츠를 진행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게 없어도 대부분의 지역을 파쿠르를 통해 오를 수 있다. 그래플링 훅을 장비에서 빼거나 아예 버릴 수도 있어서(재발급도 가능), 본인이 파쿠르의 비중을 늘리고 싶다면 그래플링 훅을 인벤토리에서 빼면 될 일이다.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므로 비판점이라기엔 애매한 듯. 확장판 더 팔로잉에서는 그래플링 훅과 비슷한 맥락으로 버기도 욕먹고 있다.

단, 자기보다 낮은 지대를 향해 사용하면 빠르게 하강함에도 사용자는 털끝 하나 다치지 않는 등 중력을 무시하는 움직임은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비판받을만 하다.

또 업데이트로 추가된 전설 레벨 시스템 또한 욕을 먹고 있는데, 전설 레벨을 통해 무기의 데미지나 플레이어의 체력 등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거의 필수로 올려야 되는 레벨이다. 그런데 이 전설 레벨을 올리는데 필요한 경험치량이 생존자 레벨은 따위로 보일 정도로 엄청난데다 전설 레벨이 오르면 오를 수록 요구하는 경험치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악몽 난이도로 게임을 몇번이나 클리어한 고인물이라도 전설 레벨 만렙인 250을 찍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 본작에 PVP 컨텐츠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전설 레벨의 존재는 고렙인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들 사이의 격차를 더욱 벌리는 시스템일 뿐이다. 이 전설 레벨 노가다에 지친 나머지 다잉 라이트 관련 커뮤니티에 가 보면 DROP을 좀 나눠달라거나 DROP 복사 방법 등을 묻는 글이 많이 보일 정도로 사태가 심각한 편.

이 외에도 밸런스 문제로 인한 것일 수도 있지만, 메인 스토리에서 강제적으로 스킬이나 아이템이 봉인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도 흠. 초중반부에는 안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분기점인 중후반부에서는 사실상 반 강제적으로 그래플링 훅이나 그동안 모은 무기를 못쓰는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42]

9.1. 핵과 치트

출시한 지 2년이 조금 지난 시기에 중국 및 다른 나라의 핵 유저들이 핵/치트엔진으로 여러 가지 치트 무기 및 장비(공격력 강화, 내구도 증가, 무한탄약, 원소 조합, 과도하게 강력한 원소 피해 등)를 만들었다. 이러한 핵/치트 아이템은 핵 유저만 쓸수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유저한테도 양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핵/치트 유저들이 타인의 게임에 참여하여 핵/치트 아이템을 나눠주는 경우가 잦다. 해커가 이러한 핵/치트 아이템을 계속 나눠주면 많은 유저들이 다량의 핵/치트 아이템을 보유하게 되므로 해커가 아니더라도 일반 유저가 다른 일반 유저에게 핵/치트 아이템을 주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현재 다잉라이트 유저 중 100시간 이상 플레이한 유저는 한 번이라도 핵/치트 아이템을 얻어서 써본 적이 있을 만큼 핵/치트 아이템은 이미 온갖 유저들에게 퍼질 대로 퍼진 상태다. 게임의 무기 및 장비에 대해 잘 모르는 유저들은 이런 거를 무턱대고 받아 쓰다가 자기도 모르게 세이브 파일이 손상되어 사용하지 못 하거나, 스팀 VAC에 걸려 다잉 라이트를 아예 플레이하지 못 하는 상황에 이르기도 한다.

따라서 정직하게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은 유저들은 게임 설정에서 스팀 VAC를 켠 상태에서 플레이하면 된다. 이걸 켜면 해커나 핵/치트 아이템이 어느 정도 걸러지기 때문에 정직한 유저들끼리 만나서 플레이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대다수의 유저들은 스팀 VAC를 켜지 않고 플레이하는 편이다.

핵/치트 아이템의 유형은 의심할 여지 없이 OP스러운 것이지만, 유저들의 올바른 판별을 위해 아래와 같이 서술한다.
  • 골드 등급의 무기 및 장비
무기뿐만이 아니라 그래플링 훅, 손전등, 의료키트 같은 것에도 골드 등급의 색상이 붙는 경우가 있는데, 단순히 등급만 바꾼 것은 게임의 밸런스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모딩 아이템이다. 그러나 여기에 특이한 효과가 추가로 부여된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핵/치트 아이템이다. 예를 들어 그래플링 훅의 사정 거리가 보통보다 길고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거나, 여기에 원소 피해가 추가되는 것이 있다. 단, 골드 등급의 무기 및 총기는 PvP에서 생존자가 '언더독(Underdog)' 등급 이상일 때 승리하면 무작위로 얻을 수 있으니 무기가 골드 등급이라고 무조건 핵/치트라고 의심할 필요는 없다.
  • 원소 피해가 없는 장비에 원소 피해가 부여되거나 원소 피해가 과도하게 높은 것
앞서 예시를 든 그래플링 훅과 마찬가지로, 원래 원소 피해가 부여되지 않았음에도 원소 피해가 부여된 장비는 의심할 여지 없이 핵/치트 아이템이다. 심지어 원소 피해가 부여된 총기도 존재한다. 데드 아일랜드를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무덤덤하게 받아들일지도?[43] 이외에도 정식으로 입히는 것보다 훨씬 높은 원소 피해를 주는 무기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냉동 2단계 이상의 원소가 부여된 근접 무기 같은 것이 있다. 본 게임에서 냉동 원소가 부여되는 근접 무기는 모두 1단계에 불과하다.
  • 사용 횟수에 제한이 없는 장비
앞서 언급한 그래플링 훅과 마찬가지로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들이 존재한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는 그래플링 훅/조명탄은 기본이고, 무한탄창 속성의 총기들도 흔하다.
  • 과도하게 높은 공격력을 보유한 무기
대부분의 핵/치트 무기는 공격력이 10000을 넘기는 게 많은데, 이런 무기를 쓰면 오히려 피해가 너무 많이 들어간 탓에 적들이 한 방에 안 죽는 경우도 있다. 현재 본 게임에서 정식으로 획득 가능한 무기 중 공격력이 10000을 넘기는 것은 하나도 없으며, 전설 레벨로 무기 공격력을 모두 올렸을 경우 총기는 최대 8900 가량, 활은 최대 5852('용의 숨결'에 공격력 2칸짜리 모드 3개 삽입 시), 석궁은 최대 5250, 근접 무기는 최대 7600 가량(설계도 및 킹 모두 적용 시)에 불과하다. 공격력이 상술한 것보다 더 높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핵/치트 아이템이니 주의하자. 이외에도 발사 속도가 지나치게 빠른 무기도 존재한다. 재장전 없이 무한정 사용하는 활이나 쇠뇌도 흔한데, PvP에서 생존자가 이런 거 들고 설치면 나이트 헌터 유저는 혈압 오르기 십상이다.
라이스의 마체테, 트라이벌 마체테 같은 무기는 본 게임에서 정식으로 얻을 수 없는 더미 데이터다. 이것을 본 게임에서 쓸 수 있도록 끄집어 내어 쓴다면 모드라고 할 수 있으나, 플레이어가 모드를 설치하지 않았음에도 일반 게임에서 그러한 것들을 쓰고 다닌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핵/치트에 해당한다. 그런 무기에 상술한 OP스러운 성능을 추가한다면 안 봐도 비디오.
  • 플레이어의 상태 및 행동에 생기는 변화
플레이어의 레벨을 순식간에 만렙으로 올리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이동 속도 증가, 순간이동 같은 것이 존재하며, PvP에서는 체력 및 스태미너를 무한으로 설정하여 도무지 죽일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44] 밸런스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PvP에서 이러한 짓을 하는 건 심각한 비매너에 해당하지만, 생존자건 나이트 헌터건 이러한 짓을 하는 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정직하게 PvP를 하는 유저들이라면 이러한 실태에 치를 떨기 마련이지만, VAC 체크를 안 하고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워낙 많아 이러한 행태는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핵을 쓰는 괴물 유저를 잡겠다고 자기가 핵을 쓰는 괴물이 되어 핵/치트를 쓰는 남을 비판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도 발생한다.

10. 기타

PC판의 프레임이 매우 낮아 조사해 본 결과, 게임이 구동될 때 CPU 코어를 2개만 사용하며 그것도 1번 코어만 점유율이 치솟는다고 한다. 패치가 나오기 전에는 PC에서 안정적인 60프레임 구동이 거의 힘든 상황. 렉 때문에 플레이를 포기.. 다행히 코어 할당 프로그램인 이지툴즈를 사용하여 강제로 모든 코어가 사용되도록 돌려버리면 프레임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스팀 폴더 내 DyingLightGame.exe를 추가해서 간단히 설정만 해 놓으면 된다. 다만 다잉 라이트의 경우, 이지툴즈가 작동을 안한다.


2015년 만우절을 맞아 하루동안 물리엔진이 바뀌었다. Garry's Light

Woodkid가 부른 Run Boy Run이 삽입된 트레일러에 나오는 노란색 등장인물이 아무래도 해리스 브레켄(Harris Brecken), 즉 타워의 리더인듯 하다. 미션을 수행하러 갔다가 동료들을 잃고 매복해있던 Rais 패거리에게 맞아서 돌아왔다고 했는데, 트레일러의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의 화살을 쏘는 동영상을 올렸다.영상을 보면 제작자가 얼마나 약을 빨아는지 알 것이다 이 무기가 있었으면 하람시는 물론 전세계가 해피 엔딩(?)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

모든 사이드 퀘스트를 깼다면 타워에 있는 자기 방으로 가보자. 그동안 깬 사이드퀘스트 관련 물건이 잔뜩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다리 잃은 거미 퀘스트를 완료하면 반짝반짝한 운석이 있다.

종종 몇몇 유저들에게 10분-20분 간격으로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 버그가 있는 듯하다. 팔로잉 발매 전부터 현상이 있었는데, 인핸스드 발매 이후에도 고쳐지지 않았다. 그래픽카드 다운클럭을 통해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 개인마다 다르지만 메인과 메모리 클럭을 50~105 정도 내리면 해당증상이 사라진다.

신작 <다잉 라이트: 배드 블러드>의 출시가 발표되었다. 본편의 DLC는 아니고 PvP/PvE 형식의 스탠드 얼론 확장판이다. 사전 테스트를 거친 후 2018년 스팀에서 발매되었다.

후속작 다잉 라이트 2가 개발중이란 사실이 2018년 E3에서 공개되었다.

밸브 10주년에 맞추어 레프트 4 데드와 크로스 오버를 했다. 2편도 아니고 1편을 사후지원 해주는 거라서 되게 반기는 분위기다.

지포스 광고에 다잉라이트의 군과 가스마스크 남자가 나온다.

11. DLC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ying Light/DLC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본문의 내용이 길어져 별도의 문서로 독립시켰다.

12. 커뮤니티 이벤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ying Light/커뮤니티 이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게임사가 비정기적으로 주최하는 이벤트다.

13. 관련 링크

다잉라이트 공식 사이트
다잉라이트 구매 사이트
다잉라이트 유튜브 채널
다잉 라이트 공식 디스코드 서버


[1] 정확한 명칭을 아는 사람이 없다.[2] 이동 스태미나가 줄어들면 시야 외각이 어두워지고 화면 외각의 시야가 흐려진다.[3] 특히 나이트 헌터 모드 때 서바이벌 센스를 마구 남발하고 미리 UV 라이트를 준비해두면 헌터가 접근을 못 한다![4] 한글 명칭은 정식 한글판에 맞춰 작성했다.[5] 운전 기술은 더 팔로잉의 무대인 교외 지역에 진입하지 않으면 활성화 되지 않는다.[6] 즉, 열심히 파쿠르해서 얻은 민첩(Agility) 경험치는 민첩 스킬트리에만 쓸 수 있다.[7] 즉 강한 무기 얻어도 적도 같이 강해지고 괜히 무기 바꿔야하니까 죽자살자 올릴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8] 즉, 민첩 스킬트리 최대 레벨 찍고, 파쿠르를 하게되면 전설 스킬트리가 경험치를 받는다.[9] 폭발소리, 총 발사음, 나무판자들이 부서져 내리는 소리 등.[10] 근처에 볼래틸이 들어올 수 없는 안전한 곳이 없다면 도망치는 중간에 건물 사이나, 옆으로 꺾어서 볼래틸의 시야에서 벗어나거나 볼래틸들이 파쿠르를 여러 번 하도록 유도하고 그사이 멀리 이동해야한다. 아니면 UV손전등이나, 조명탄을 쓰거나[11] 게임 세계관 상 어디에 숨는지는 알지만 직접 쫒아가서 숨어들어가는 걸 보는 건 무리다. 볼래틸은 플레이어보다 빠르고 쫒아가서 지역을 계속 로딩시키면 햇빛에 죽는다.[12] 퀘스트 라이스와의 협정 이후에 시계가 생긴다. 즉 튜토리얼을 완료하면 낮과 밤이 변하는 시스템이 작동하기 시작한다.[13] 손목시계로도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데, 무기 투척 자세를 취하면 왼손에 달린 손목시계의 시간을 볼 수 있다. 다만 정장 같은 일부 의상은 손목시계를 가리기 때문에 확인이 힘들다.[14] 이걸 이용해 자고 일어나는 걸로 무한히 얻는 방법이 있었는데 패치로 막혔다는 이야기가 있다.[15] 자외선이 감염자에게 부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설정으로, 사방에 UV(자외선) 라이트를 설치해 감염자들이 다가오지 못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특히 볼래틸.[16] 다만 밤중에 볼래틸에게 한 번도 들키지 않으면 생존 경험치를 제대로 주지 않는다. 발견되기 힘든 구석에 숨어서 생존하는 꼼수를 막기 위해서인 듯. 그러나 반대로 말하자면 한 번만이라도 들키면 되기 때문에 1초만 들키고 재빨리 추적을 피한 뒤에 숨으면 생존 경험치가 나온다.[17] 이왕 들키는 거 스택을 몇번 더 올려서 들켜주고 도망가주자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제대로 맛 볼 수 있다.[18] 볼래틸은 플레이어가 달리는 속도와 비슷할 정도로 이동속도가 빠른 데다가 버기를 따라잡는다(...) 체력이 무지막지하게 높아서 죽이려면 근거리에서 샷건으로 10발 이상을 맞춰야 한다, 화살로 머리를 맞추거나 폭발화살을 맞추는 것도 좋다. 다만 스토리 초반에 얻는 UV 라이트를 사용하면 짧은 시간 동안 경직시킬 수 있다. 후반부까지 진행하면 무기 데미지가 2000을 넘나들기 때문에 볼래틸도 일반 감염자와 다름 없게 되긴 하지만. 다만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에선 적의 체력이 엄청나게 늘어나므로 볼래틸에게 함부로 덤비는 건 금물이다. 강화 볼래틸 다굴에는 짤없다.[19] 하지만 이렇게 비교하는 건 좀 많이 곤란한데, 파 크라이 시리즈의 거점 개념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파 크라이 시리즈에서는 거점을 점령하는 순간 해당 거점을 포함하는 구역 전체가 안전해지는 땅따먹기 방식이기 때문에 거점 공략이 주된 게임 목표이자 컨텐츠이면서 동시에 거점 공략을 스텔스로 할지 아니면 라우드로 할지가 플레이어를 고민하게 만드는 요소라면, 다잉 라이트에서는 안전가옥을 활성화하더라도 거리에는 여전히 거리에는 좀비가 북적이고 밤에는 여전히 볼래틸이 활개를 친다. 즉 다잉 라이트에서 안전가옥 활성화는 그리 큰 비중이 없으며, 다잉 라이트에서 주로 목표하는 것은 퀘스트 진행에 따른 스토리 텔링과 밤 시간 대 플레이의 스릴이다.[20] 이건 전작 데드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문제였다. 그리고 이것도 패치로 막혔다.[21] 등장인물들의 이름이나 케밥, 물담배, 시파히 칼, 오스만 갑옷을 입은 기병의 동상 같은 것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해외 포럼 등지에는 터키에 있다는 의견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영국식 억양을 사용하고, 흑인(드라비다계) 비율이 높은 점, 또한 크리켓 방망이가 나오며 게임 내 전통의상을 입은 여자 좀비의 의상을 보았을 때는 인도 공화국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도시 자체는 인도의 콜카타와 뭄바이를 모티브로 따온 듯 하다.[22] 작중 직접적으로 언급은 안 되지만 감염자들이 점점 흉포해진다던지 가장 기본적인 감염자인 바이터 외에도 다양한 변이가 생긴다는 점을 보아 스스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실제로도 이는 대부분의 바이러스의 특성이다.[23] 도시 내로 구호물자가 비정규적으로 공수되고는 있다. 대부분은 라이스의 부하들이 털어먹기 일쑤지만. 그리고 중간부터는 중요한 억제제인 안티젠은 공수가 중단되었다.[24] 그 문서에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자료들이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이다.[스포일러] 작중 얼굴없는 자들(Faceless)이 향로를 이용해 연기를 피우는데 놀랍게도 좀비들이 인간을 봐도 어떠한 반응을 하지 않는다! 크레인은 이를 치료제라 믿고 있었지만 사실은 치료제가 아니라 좀비 바이러스다. 몸안에 바이러스를 주입하여 위장, 좀비들이 인간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연기에 노출된 사람들은 아주 서서히 볼래틸로 변이된다.[스포일러2] 신체 내부부터 아주 천천히 볼래틸로 변이된다. 이미 감염된 것. 좀비들이 마을 사람들을 건드리지 않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27] 마을의 얼굴없는 자가 아틸라의 죽음을 은폐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이기 때문이다.[28] 라이스는 이미 전작에서 사망하였고 남은 무리들은 마을 여기저기서 약탈을 벌이고 있었다.[29] 이때 타워의 층을 잃어가고 있다는 하란에서의 연락이 들어온다.[30] 라이스 패거리와 나머지 얼굴없는 자들, 마을의 그분도 포함.[31] 이 미션의 이름이 바로 THE FOLLOWING이다.[32] 약물에 의한 변이에 그런지 몰라도 겉모습은 볼래틸이지만 텔레파시?를 통해 크레인과 대화도 나눌 수 있고 지성을 가진 멀쩡한 인간과 다를게 없어보인다. 하지만 어머니의 말을 들어보면 지성을 유지하는 것은 빛이 있을 경우에 한한 것으로 보인다.[33] 대령이었다.[34] 아틸라의 그 번호이다. 대령은 사태 발생 후 집으로 와서 집을 지키려 하지만 결국 감염되었고, 대령의 아내에게 '군대에서 시험중이던' 해독제를 비축해둔 장소를 알려주며 숨을 거뒀다. 이 해독제의 이름은 엘릭서(Elixir)로, 위에서도 언급했었듯 생존자들이 향로에 집어 넣고 피워 연기로 쐬던 그 약품이었다. 허나 해독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었으며 오히려 괴물화를 더 가속화하는 독약 구실을 하게 되어 버린 것. 대령은 일이 틀어지는 것을 대비해 아틸라에게 핵탄두의 기폭 코드를 남겨두었었다. (담배곽을 주었는데 남편은 담배를 피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열어봤는데 들어있었다고.) 아틸라는 그녀에게 코드를 전해주려 하지만 그녀는 이미 볼래틸로 변이된 상태였고, 그녀에게 연락이 오지 않자 자신은 버려졌다고 생각하고 자살한 것이다.[35] 연기가 아닌 액체 형태로 신체에 직접 주입되었기 때문에 연기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엄청난 속도의 변이가 이루어졌다.[36] 이때부터 이미 크레인은 제정신이 아닌걸 알수있는데 일단 시야상태가 안좋아지고 '마더'가 여러명으로 때거지로 온다 그리고 처음에는 무기를 가지고 싸우다가 볼래틸화로 인하여 주먹으로 싸우게 된다.[37] 격리된 하란 시의 바깥 지역으로 추정된다.[38] 임무를 수행해서 얻은 돈을 지불하면 수행중인 임무를 즉시 완료할 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임무는 소모하는 돈도 많다. 때문에 무작정 임무 완료를 탭하면 돈이 없어 청찰병 치료비조차 못 쓰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39] 다시 말하자면, 오른쪽-왼쪽 방향으로 휘둘러 맞췄을 때 왼쪽으로 날아간다.[40] 밤에 들어가면 리스폰 되는 녀석 중에 볼래틸이 뜰 때도 있다.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아예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니 주의하자.[41] 비공식 한글패치의 번역명.[42] 가장 큰 문제는 어지간한 메인 스토리 상의 보스전에는 기본적으로 아이템과 무기를 다 빼앗긴 상태에서 맨손 전투를 강요당하는 것이다. 희귀하고 강한 무기를 기껏 만들고 파밍하고 해놨더니 정작 제일 필요한 보스전에서는 아예 쓸 수도 없게 만들어놨다. 또 그런 주제에 생존자 레벨은 메인 스토리와 연동도 안 돼서 생존자 레벨을 만렙으로 파밍하면 거의 맨손으로 보스를 다 두드려 팰 수 있다(...). 적정한 보스전 난이도가 게임이 알아서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유저가 생존자 레벨을 알아서 조절해서 조정해야 한다는 말.[43] 본 게임의 정신적 전작인 데드 아일랜드에선 총기에 원소 피해를 적용하는 설계도가 정식으로 존재하며, 총기 특화 캐릭터인 푸르나가 이러한 총기를 적에게 난사하면 아무 원소 대잔치가 발생한다.[44] 단, 나이트 헌터의 파운스나 생존자의 드롭 어택 기술 및 가시 함정은 상대방의 체력이 얼마가 되었든 무조건 한 방에 죽이기 때문에 체력 무한 치트는 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