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F00><colcolor=#000> 주식회사 타츠노코 프로 株式会社 タツノコプロ | |
설립일 | 1962년 10월 19일 |
대표 | 이토 히비키 |
본사 소재지 | 일본 도쿄도 무사시노시 나카쵸 1쵸메 19-3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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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꿈을(世界のこどもたちに夢をー)
타츠노코 프로덕션 60주년 기념 캐치프레이즈[1]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대표작으로는 과학닌자대 갓챠맨, 타임보칸 시리즈, 프리티 시리즈[2]가 있다.타츠노코 프로덕션 60주년 기념 캐치프레이즈[1]
본사는 도쿄도 무사시노시 나카쵸 1쵸메 19-3에 소재한다.
2. 상세
원래 명칭은 "龍の子プロダクション"이지만, 보통 자막 등에는 "竜の子"(해마의 고치현 방언) 대신 가타카나로 "タツノコ"를 쓴다. 당연하지만 회사의 마스코트는 해마. 창립시에는 '타츠노코 프로덕션'이었지만, 2013년에 통칭으로 쓰던 타츠노코 프로로 상호를 변경했다. 그래서 타츠노코 프로가 정식 명칙이다.역사가 굉장히 긴 제작사로, 1962년 만화가인 요시다 타츠오(吉田竜夫)[3]가 주측으로 역시 만화가였던 두 동생과 함께 3형제[4]가 설립하여 1965년 5월 흑백 TV 애니메이션 '우주 에이스'를 선보이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67년에는 첫 컬러 TV애니메이션 "마하 GoGoGo"를 제작한다. 이후 요시다 타츠오와 그의 제자들이 기획한 오리지널 작품을 위주로 제작하며 히트작을 연이어 배출했다.
만화가였던 요시다 타츠오가 애니메이션 업계에 뛰어들게 된 계기는 토에이 동화가 먼저 합작을 제의해서, 각본과 캐릭터를 제공해주면 토에이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겠다고 해서, 3개월간 토에이 동화로 가서 애니메이션의 제작현장도 견학했는데 결국 그 기획은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서 무산되었다. 그 즈음 같은 만화가인 데즈카 오사무의 철완 아톰의 대성공도 직접 보고[5] 앞으로는 애니메이션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3형제는 의기투합해서 자신들도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그렇게 규모가 큰 회사는 아니었지만 돈보다 작품을 우선하던 요시다 덕에 많은 인재가 모였다. 일본의 애니메이터와 애니메이션 감독의 계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토에이 애니메이션, 무시 프로덕션, 타츠노코 프로덕션 이렇게 크게 3개의 계보로 나뉜다.
2014년 1월 닛폰 테레비가 주식을 54%를 취득하면서 니혼 TV의 자회사가 되었다. 지금까지 자금난에 시달렸던걸 생각해보면 안정적으로 만들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었다는 점에서 좋은 소식일듯. [6] 한때 타카라토미의 자회사로 있어서인지 타츠노코 작품의 대부분은 타카라토미가 판권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은 각본부터 제작까지 거의 내부에서 담당하지만, 몇몇 작품의 경우 다른 회사와 공동작업으로 만들기도 했는데,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가이낙스와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같이 만들기도 했다.
티셔츠로 유명한 일본 의류브랜드 유니클로와 계약, 자사 캐릭터들이 프린팅된 티셔츠(이른바 UT)도 판매중이다. 타츠노코 말고도 캡콤, 타이토, 소니, 봄버맨으로 유명한 허드슨, 아톰과 에이백스 등도 참여해 꽤나 재밌는 상품들을 발매중. 타츠노코 프린팅 T셔츠는 캐산외에는 구할수 없었지만 매장에 가면 꽤 많으니 직접 가서 고르는 것을 추천. 매장에서 메가 컬쳐 팜플렛 달라고 하면 전 상품의 목록을 볼 수 있다.
2023년, 같은 모기업인 닛폰 테레비에 인수된 스튜디오 지브리와 한 식구가 되었다.
3. 특징
만화나 소설 등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창작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설립자 요시다 타츠오가 만화가라서 직접 원작을 짜는데 더 흥미를 보였기 때문이다. 오타쿠라는 존재가 없던 그 옛날부터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회사라서 그런지 대부분의 작품이 교과서적이며 캐릭터 마케팅이나 설정같은 작품 외적인 요소보다는 작품 자체로 승부하는 경향이 강하다.
요시다 타츠오의 리더십과 안목, 카리스마 위주로 흘러가던 회사로 유명했다. 요시다 타츠오는 사람 보는 눈이 뛰어나기로 유명했는데 각본을 쓰려고 들어온 사람에게 연출을 시키거나, 스튜디오에 놀러 온 중학생에게 캐릭터 디자인을 시키거나 하는 황당한 일화가 많다. 물론 막 시킨 것은 아니고 재능을 보고 시킨 것이며 이들은 토에이 애니메이션 같은 곳에서 오랜 시간을 들여서 육성한 인재보다 더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건 타츠노코 프로덕션이 작화, 연출, 각본, 촬영 등 거의 대부분의 작업을 회사 내부에서 했기 때문에[7] 뭘 시켜보다 얘는 이게 더 잘 맞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게 가능했다고 한다. 현대로 치면 ufotable과 같은 식으로 돌아가는 회사였던 것이다. [8]
이렇게 인재가 많았고, 요시다 타츠오가 작품에 돈을 쓰는 것을 아끼지 않아 규모가 작은 제작사인데도 타츠노코의 초기 작품들은 몸집이 몇 배는 차이나는 대기업인 토에이 애니메이션 못지 않은 작화가 나왔다.
또한 타카하시 료스케 말로는 요시다 타츠오 사장이 직접 콘티 수정을 했다고 한다. 감독이 아니라 사장이 콘티 수정하는 것은 매우 드문 것이다. 그림 실력이 뛰어난 삽화가 출신의 만화가라서 타츠노코 프로의 초창기의 캐릭터 디자인도 담당했다. 그래서 요시다 타츠오가 살아있을 때의 타츠노코 작품은 질이 매우 높다. #
15살 때 요시다 사장의 눈에 띄어 스카웃 당해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했던 아마노 요시타카는 요시다 타츠오 사장은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였고, 회사 분위기는 예술가들의 모임 같았다고 회상했다.
그 뒤 1972년, "과학닌자대 갓챠맨(=독수리 5형제)"이 엄청난 히트를 치면서 유명해졌다. 그 뒤로도 갓챠맨 같은 SF액션 히어로물을 주로 제작했다. 허나 1977년에 초대 사장이었던 요시다 타츠오가 45살의 젊은 나이에 간암으로 사망하면서 타츠노코 프로의 주력 스탭들이 독립하거나 퇴사하면서 사운이 기울기 시작한다. 요시다 타츠오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을 많이 만들겠다는 신념이 있는 사람으로 인성이 뛰어났다. 타츠노코 프로는 직원에 대한 대우도 좋은 편이 아니었고 과로를 시키는 경향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스태프들은 그의 인성만 보고 뜻을 같이했던 것인데 그가 죽었으니 남아있을 이유가 없던 것이다. 이들은 스튜디오 피에로, 아시 프로덕션, Production I.G와 같은 회사로 독립하였다.
진지한 작품에서는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에게 피할 수 없는 비극적 운명에 빠뜨려 시청자가 페이소스를 느끼게 만드는 약간 신파적인 드라마를 전개하고, 개그물에서는 '부조리', '패러디', '병맛' 보다는 몸개그를 위주로 한 시끌벅적한 분위기의 정통 코메디 연출로 승부한다. 요시다 타츠오는 미국 애니메이션의 화풍을 많이 참고해 작품 활동을 했으며,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때에도 '일본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을 주는 것'을 목표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인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요소는 뺐다고 한다. 이 때문에 한국인이 보기에도 딱히 문화적인 요소 때문에 이해하지 못할만한 부분은 없다. 그래서인지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초기 작품은 일본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큰 인기를 끌었다. 심지어 비교적 일본산 문화 콘텐츠들을 배척하는 경향이 강했던 1970 ~ 80년대에도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작품들은 대부분 한국에도 무리없이 잘 수입되었다. 다만 요시다 타츠오의 건강이 안 좋아졌을 때 및 사후에 나온 작품은 일본색이 꽤 강하다.
2002년, "부르시면 등장! 아쿠비쨩(=하품요정 아쿠비)"을 마지막으로 특별한 활동 없이 주로 다른 회사의 하청을 받아서 작업해 왔지만, 2005년 창립40주년 기념 OVA인 KARAS를 내놓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하지만 카라스가 3화까지 제작된 시점에서 전작인 소울 테이커의 흥행부진에 카라스까지 흥행부진 크리가 겹쳐서 한번 도산했다. 이후에 장난감 회사인 타카라토미에 합병되어서 겨우겨우 자금을 끌어내서 4~6화를 제작했다.
여튼 그렇게 타츠노코는 소생했고, 지금은 얏타맨 리메이크를 제작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 타카라토미에 합병된 이후에는 얏타맨 리메이크나 하치 극장판을 제외하고는 작품활동이 전무한 수준이라서 팬들이 많이 걱정을 했으나, 2011년 들어서 새로운 TV 시리즈를 세 작품이나 동시에 제작하는 등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엄청나게 많은 히트작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변신히어로물이 주류이고 골드라이탄, 고담 같은 히트작도 많이 만들긴 했지만 슈퍼로봇대전과는 별 인연이 없다가,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가 참전하면서 상황이 조금 바뀌었다. 제작한 애니메이션들이 거의 대부분 순수창작물인 데다가 어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작품들'이 많아서 신작 제작이 뜸한 2000년대부터는 판권 장사나 다른 제작사에서 하청을 받아서 먹고 사는 듯한 인상이 강하다.
요시다 타츠오가 살아있을 때는 대단한 회사였지만 그가 사망한 뒤로는 인력이 많이 빠져나가서 작품 품질 기복이 심해지는 암흑기를 맞이한다. 신데렐라 이야기를 제외한 작품들은 잘나가다가 중간 쯤되면 작화붕괴가 매우 심한편이다 천공전기 슈라토와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는 중반부 부터 아예 작화붕괴인 장면이 상당수일 정도로 작화질이 좋지 않다.
2000년대 후반부터 벚꽃사중주 시리즈를 만들면서 료치모, 야마시타 신고를 영입해서 요시하라 타츠야, 에노키도 슌, 사카즈메 타카히토, 나카야마 류, 오가사와라 신, 세키 히로미츠, 후지이 신고, 이마오카 노리유키, 후지사와 켄이치, 코노 토시야 등 디지털 작화 애니메이터 (포스트 WEB계 애니메이터)를 다수 육성했으며 이들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2010년대 중반부에 이들이 다 그만둬서 다시 암흑기이다. 2010년대에 타츠노코를 책임졌던 이 멤버들은 2020년대에는 대부분 트윈 엔진, 스튜디오 피에로, 매드하우스에 있다.
골수 팬들 사이에선 그림체는 아름답고 귀여운데 내용이 참담한 애니가 많기로 유명하다. 특히 70년대에 제작된 개구리 왕눈이, 곤충이야기 고아 해치, 신조인간 캐산 등을 살펴보면 캐릭터 디자인에선 아동향이지만 스토리 전개를 볼때 딱히 아동들만을 노렸다고 보기 힘든 점이 많다. 이 작품들은 기획과 각본을 대부분 토리우미 진조가 했으므로 이 사람의 특징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그 시점에 내적으로 암울한 전개의 일본 애니메이션이 드물던 것을 생각해보면 살짝 앞서나간 점은 사실이며, 업계에서 암울한 연출로 유명한 토미노 요시유키가 메이저로 활동하기 몇년 전에 이런 작품을 다수 제작했다. 그런데 타츠노코도 토미노하고 관계가 없지가 않은 게 토미노가 무시프로를 나와 프리랜서로 연출가로 전전하던 시절에 자주 일하던 회사가 타츠노코였고, 신조인간 캐산, 허리케인 포리마, 고왓파 5 고담에서는 상당 수의 에피소드를 담당할 정도로 비중있는 스탭이었다. 어찌보면 지금의 토미노 요시유키의 작풍에는 오히려 타츠노코가 영향을 준 부분이 있다.
토미노 요시유키의 자서전 '그래서 나는'에 따르면 토미노는 무시 프로덕션에서 장면을 재활용하거나 적은 작화 매수를 쓰는 저예산 연출을 했는데 타츠노코 프로덕션은 작품에 돈을 아끼지 않고 자유로운 연출을 하는 회사라 자기 기술이 전혀 쓸모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라는 걸 깨닫고 더욱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신조인간 캐산 같은 경우는 토미노가 담당한 연출 편의 평가가 그저 그렇다.
4. 작품 목록
- 초시공요새 마크로스[42]
- 무책임함장 테일러
- 신세기 에반게리온
- Once Upon a Time... Man[43]
2000년도에 타카라에서 발매한 격투게임 타츠노코 파이트가 있다. 갓챠맨, 캐산, 포리마, 테카맨의 4작품의 캐릭터를 이용한 격투게임으로 팬들에게 살짝 기대를 받긴 했으나 타카라의 캐릭터 게임이 다들 그렇듯 이쪽도 쿠소게 확정(…)
5. 출신 인물
- 쿠보 츠구유키
- 아키모토 오사무
- 타카하시 모토스케
- 시오야마 노리오
- 누노카와 유지 - 스튜디오 피에로 대표.
- 세키지마 마요리
- 코지마 마사유키
- 사와이 코지
- 이시카와 미츠히사 [45]
- 사다미츠 신야
- 나카무라 타카시
- 이구치 츄이치
- 난케 코지
- 코지마 마사유키
- 다카다 아케미
- 신보 아키유키
- 우메츠 야스오미
- 나카무라 켄지
- 이토 나오유키
- 료치모
- 요시하라 타츠야
- 야마카도 이쿠오
- 니시타 마사요시
- 하타노 코헤이
- 이시야마 타카아키
- 사토 유조(サトウユーゾー) - CG 출신. 매드하우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토 유조와는 동명이인이다.
- 나카야마 류 - 원래는 가이낙스 출신이였지만 회사가 얼마 안 가서 망했다. 그래서 나카야마 류의 인맥은 대부분 이 회사 출신이다.
- 토쿠노 유지
- 야마다 나츠키
- 시미즈 유지
- 사토 마사후미
6.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계보 회사
- Production I.G:붉은 광탄 질리온의 스태프가 독립해서 설립.
- 스튜디오 피에로:닐스의 모험을 제작하기 위해 이 회사 소속 연출가들이 설립.
- 아시 프로덕션
- XEBEC:아시 프로덕션 출신
- BEE TRAIN
- WIT STUDIO
- SIGNAL.MD
- 액터스:아시 프로덕션 출신
- OLM:아시 프로덕션 출신
- P.A.WORKS:프로덕션 IG 출신
- 스튜디오 G-1 NEO:오오바리 마사미 회사.
- J.C.STAFF
- Studio MOTHER
- 트윈 엔진
- REVOROOT
- Production +h.
- BAKKEN RECORD
7. 여담
- 본 회사에서 만든 작품 중에서 후지테레비에서 방영한 뒤에 대한민국서 한국어 더빙 방영은 KBS 2TV(TBC 시절 포함)에서 본방후 SBS에서 재방송한 작품 일부 존재한다. 개구리 왕눈이, 날아라 태극호/날아라 번개호, 이겨라 승리호, 이상한 나라의 폴 등.
- 협력사 중 북한의 애니메이션 회사들도 있다고 한다.
[1] 초대 사장이자 창립자인 요시다 타츠오의 평소 모토였다,[2] 후술한대로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에서 왓챠 프리마지!까지 해당한다. 이후 비밀의 아이프리부터는 OLM에서 제작하고 있다.[3] 1932 ~ 1977. 원래는 삽화가였으나 카지와라 잇키의 원작으로 만화가로 데뷔한다. 이때 신인작가였던 카지와라 잇키는 원작자의 이름이 실리지 못한 일화가 있다. 1977년 9월 간암으로 사망.[4] 요시다 타츠오가 장남, 그 밑의 형제로 차남 요시다 켄지(=마루아먀 켄지, 2대 사장 겸 초대 회장), 3남 쿠리 잇페이(=요시다 토요하루, 3대 사장)이 있다.[5] 그래서인지 타츠노코 프로의 첫 작품 우주 에이스는 캐릭터에서부터 철완 아톰의 아류작으로 영향을 받았다.[6] 그런데 이 자회사화가 웨이크 업 걸즈 프로젝트에게는 독이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항목 참조.[7] 다만 하청도 쓰기는 했다.[8] 회사가 그렇게 안 큰데 각종 장비를 다 집어넣어서 회사가 굉장히 비좁았었다고 한다.[9] 주인공 캐릭터 디자인을 로케트 건전지가 한때 무단 사용한 적이 있다.[10] 영화 스피드 레이서의 원작. 국내에서는 '달려라 번개호'라는 타이틀로 방영되었다.[11] 국내에선 1990년대에 '통가리'란 이름으로 비디오 출시된 적이 있다.[12] 국내에서는 1970년대말에 동양방송에서 '태풍소년'으로 방영되었으며, '유도보이'라는 타이틀로 비디오 출시되었다.[13] 한국방영시에는 나무인형 피노키오.[14] 애니메이션이지만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과 약간은 잔인한 스토리라인을 선보인 작품이다.[15] =파리권 포리마, 특수형사 포리머[16] MK COMPANY 공동제작[17] 원제 :とんでも戦士ムテキング, =롤러의 영웅 뮤테킹, 롤러왕 파워킹[18] 골든라이탄[19] 한국판은 성경이야기 슈퍼북 1기[20] 애니메이션 부자극장 2기, 한국판은 성경이야기 슈퍼북 2기[21] 이 애니메이션을 만든 팀은 나중에 독립해서 Production I.G를 설립하고, OVA도 그 쪽에서 제작한다.[22] 선라이즈에 제작협력[23] 가이낙스에 제작협력. 지적재산권이 스튜디오 카라로 넘어간 뒤에는 제작사 명의 또한 타츠노코 프로로 변경되었다.[24] SBS에서 '마하 고고'란 이름으로 방영하였다.[25] ※창사 40주년[26] 1기 한정. 2기인 폭부터는 시너지sp가 제작한다.[27] 1970년과 1989년에 두 차례 제작된 곤충이야기 고아 하치의 극장판 애니메이션.[28] ※창사 50주년. 공식적인 50주년 기념작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관련 정보도 거의 없을 뿐더러 존재조차 아는 사람도 거의 없다.[29] Ordet과 공동제작[30] 주로 매드하우스와 같이 작업하던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이 이 제작사와 함께 제작해서 화제가 되었다.[31] ※창사 55주년 기념작[32] Infini-T Force에서 이어지는 극장판[33] 터무니없는 전사 무테킹 40주년 리부트 공식 트위터 데즈카 프로덕션와 공동 제작.[34] 일본판 제목은 '익셉션(エクセプション)'. 5 Inc.와 공동 제작.[35] =우주의 기사 철갑인[36] =우주의 기사 테카맨[37] =독수리 오형제, 불법 비디오 더빙판 '게차맨'[38] 저작권은 타츠노코가 가지고 있고 제작은 매드하우스에서 했다.[39] 소울 테이커의 스핀오프로, 교토 애니메이션과 합작.[40] '프리티 리듬 디어 마이 퓨처'부터 '와츄 프리매직!'까지 동우A&E와 합작.[41] 와츄 프리매직!은 시리즈의 마지막 제작작품으로 후속작 비밀의 아이프리 부터는 OLM이 역시 동우A&E와 합작으로 제작한다.[42] 아트랜드와 협업이라고 하지만, 배경 절반과 각 하청업체에 동화와 시아게(색칠 작업) 배분 등의 업무 보조.[43] Procidis와 공동제작. 타츠노코가 애니메이션을 담당했지만 2008년부터는 아예 프랑스 작품으로 자리잡았고, HUMANKIND에서도 제작진들이 오마주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주제는 세계사. 국내에서는 '만화로 배워요-재미있는 인류의 역사' 또는 '옛날 옛적에...'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44] 원래 선배들이 '타츠노코 3바보'라고 불렀는데 오시이 마모루가 들어온 뒤로 4천왕으로 호칭이 바뀌었다고 한다.[45] 창립자인 요시다 타츠오의 셋째딸과 결혼(즉 요시다 타츠오의 사위),나중에 독립해서 Production I.G를 창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