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9 19:48:58

중도보수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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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보수 마이너 갤러리
<colcolor=#E61E2B> 종류 <colbgcolor=#ffffff,#1f2023>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주제 정치
약칭 중보갤
개설일 2022년 6월 30일
운영현황 운영 중
링크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1. 개요2. 성향3. 역사
3.1. 2022년3.2. 2023년3.3. 2024년
4. 타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
4.1. 긍정적 평가4.2. 복합적 평가4.3. 부정적 평가
5. 다른 커뮤니티와의 관계6. 밈
6.1. 이준석 관련6.2. 기타

[clearfix]

1. 개요

Center-Right. 내려갈 지지율은 내려간다.
갤러리 설명
디시인사이드의 정치 주제 마이너 갤러리. 약칭은 '중보갤'. 2022년 6월 30일 개설된 국내외 전반적인 정치 이슈에 대해 다루는 보수 성향 정치 커뮤니티이다.

원래 중도보수 마이너 갤러리는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 대피소용이 아닌 단순히 중도보수 마이너 갤러리가 없다는 이유로 만들어진 갤러리이다. 그래서 중보갤 운영진들은 뒷담화 갤러리로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 새보갤 언급을 금지했었지만, 새로운보수당 갤러리와의 갈등이 심화되자 자연스럽게 언금이 해제되며 서로 비난하고 있다.

2. 성향

성향 자체는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사이 어딘가에 있다. 초창기에는 새보갤 출신이 많아서 새보갤에 더 가까웠으나 2023년 들어서는 신규 유입 유저들이 많아지고 국힘갤에 더 가까워졌다.

갤 설립 초창기에는 친윤·친준 이용자들이 반윤 성향의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에서 나왔으며 2022년 8월 이준석 기자회견 이후로 친윤·반준으로 돌아섰고, 2024년 4월 22대 총선 이후로 반윤·반준으로 다시 돌아섰다. 갤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갤 내에서 지지받는 정치인은 한동훈이 거의 유일하다. 2024년 후반 기준 이 갤러리의 가장 대표적 성향은 친한동훈-반윤석열이다.

완장들의 제재 수위는 다른 정치 주제 마이너 갤러리에 비해 널널한 편이다. 특히 통신사 IP는 거의 상시로 열려 있는 수준. 그래도 특정 이슈 때문에 분탕이 몰려오면 통피가 바로 막히기도 한다.

주딱이 공지를 통해 21대 대선주자로 한동훈, 오세훈, 안철수를 공식적으로 미는 # 빅 텐트 갤러리를 표방했으나,[1] 아무래도 보수 대권주자 1위인 한동훈이 가장 강세를 보이고 있고 안철수나 오세훈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한때는 공지에 원희룡도 있었으나, 전당대회 출마 이후 강성 친윤-반한동훈 행보로 인해 여기서 삭제되었고 강한 비토를 받고 있다.

3. 역사

3.1. 2022년

전신은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로, 2022년 6월 30일 박성민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이 비서실장직에서 사퇴한 이후 새보갤 내에서 반윤 분위기가 강해지자 친윤 성향의 유저들이 중보갤로 이주하였다.

당초 친윤 성향과 친이준석 성향을 동시 유지하려는 친윤·친준 갤러리를 목표로 하였으나, 7월 8일 새벽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가 확정되자 일부 이용층이 빠져나가는 등 갤러리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다.

설상가상으로 같은 기간 동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급락이 더욱 심화되고, 26일에는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까지 발생하면서 갤러리 순위가 급격하게 낮아졌으나, 2022년 8월 13일 이준석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계기로 갤러리 분위기가 급격히 반전되어 반준 성향이 짙어졌다. 더욱이 기자회견 이전이었던 8월 10일에는 새보갤에서 먼저 상호 언급금지를 깨버렸기에 이 또한 반준 성향 심화에 일조했다.

이후에는 중도정치 마이너 갤러리를 통한 유입이 대거 늘어나면서 이러한 반준 성향이 더욱 확고해졌고,[2] 여기에 더해 임기 초부터 계속되었던 유승민 전 의원의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에 실망하여 반유 성향 또한 짙어졌다. 이준석 성접대 의혹 관련 드립 또한 기존에는 금지였으나 이후에는 별 반감 없이 갤러 대부분이 사용한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와의 차별화를 위해[3]오세훈·친한동훈 성향 갤러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11월 이후로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요구 파업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강경 대응으로 국정 지지율이 높아졌고, 조기 전당대회 관련 떡밥이 돌면서 다시 갤러리가 흥하기 시작했다. 또한 중정갤 운영진들의 여러 실책 및 운영진 해임으로 인해 염증을 느낀 중정갤 내 보수 성향 갤러들이 대거 중보갤로 이주하여 12월 초부터는 흥갤 순위 100위권을 안정적으로 기록하기 시작했고, 12월 30일에는 95위#, 12월 31일에는 무려 흥갤 순위 38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3.2. 2023년

2023년 1월에는 중정갤 내의 계속되는 친목질 논란과 새보갤 내의 완장질 논란이 격화되며 두 갤러리 이용자들이 대거 중보갤로 몰렸다.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는 친윤인 김기현을 지지하고 있으며 당연하지만 안철수와 이준석계인 천하람에 대한 여론은 매우 나쁘다.

3월 8일, 전당대회에서 김기현이 당대표로 당선되고 이준석계 후보들이 모두 지도부 입성에 실패하자 갤은 축제 분위기가 되었다.

이후 비선거철 갤러리가 다 그렇듯 갤리젠이 준 상태.

3.3. 2024년

2023년 12월 말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취임할 때만 해도 국민의힘의 총선 패배 가능성이 높았기에 갤러리의 리젠이 그리 좋지 않았으나, 개혁신당의 출범 이후에는 개혁신당의 여러 실책[4]에 힘입어 이준석을 비판하거나 옹호하려는 다른 정치 갤러리들과 함께 덩달아 순위가 올라갔다.

또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공천 실책이 겹치면서 차츰 총선에 대한 가능성이 커진데다가 상술한 개혁신당의 여러 악재로 인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몇몇 새보갤 이용자들이 중보갤로 건너오는 등, 총선을 앞두고 갤 규모가 꽤 커졌다.

22대 총선 이후로는 총선 패배의 책임을 윤석열 대통령에 돌리며 반윤+친한+친국힘 성향으로 돌아설 기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통령실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탓하는 스탠스를 취한 것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다. 다만 이준석에 대한 반감은 여전한 상태. 디시인사이드 보수 성향 갤러리 중 가장 성향이 급변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타 다른 정치 갤러리와 다르게 오히려 선거가 끝나고 글 리젠이 더 활발해졌다. 대흥갤 진입은 물론 흥한갤 순위 5위를 기록하며 블루 아카이브 마이너 갤러리의 글 리젠을 능가한적도 있었을 정도이다. 선거가 끝난지 1주일이 지났음에도 꾸준히 대흥갤 안팎 순위권에서 노는 중이었으나 글 리젠이 하락해 90위권에서 노는 중이다.

이후 2024년 6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이 출마하면서 갤 순위가 다시 올라갔다. 당연하게도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지 후보로 한동훈·장동혁·박정훈·진종오 4명을 밀고 있다.[5]

2024년 7월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결선투표 없이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고 러닝메이트 3명 중 장동혁·진종오 후보 2명까지 당선되자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가 되었다. 다만 박정훈 후보가 4위를 기록했음에도 낙선하고 김민전 후보가 5위를 기록했음에도 여성 할당제로 박정훈 후보 대신 당선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워했다.

2024년 10월 16일, 강화군수·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했고 특히 한동훈 대표가 공을 들인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윤일현 후보가 22%p차로 압승하면서 갤이 다시 축제 분위기가 되었다. 동시에 갤 순위도 30~40위권에 올랐다.

2024년 12월 4일,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이번 계엄령을 옹호하면 즉각 차단한다''고 공지가 떴다.

이후 2024년 12월 7일, 중도보수 갤러리에서 지지가 가능한 대권주자는 한동훈, 안철수 이 두 명 뿐이라는 긴급 공지가 떴다. [6]

4. 타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

4.1. 긍정적 평가

  • 한동훈
    갤 설립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갤 내에서 지지받고 있는 거의 유일한 정치인. 검사 및 법무부장관 시기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함은 물론이고, 정계 입문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도 지지를 보내고 있다. 22대 총선 패배에 대해서도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책임은 아예 없거나 매우 미미한 것으로 평가하며, 당대표 취임 이후에도 각종 민생·정책 관련 행보, 윤석열과의 디커플링 등에 대해 만족해하는 분위기이다.
  • 친한 정치인들
    • 김종혁
      각종 방송에 출연해 친한계 스피커 역할을 맡으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박정훈
      친윤 성향으로 의심받았기에 한동훈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때 러닝메이트로 박정훈을 택했음에도 비판 여론이 존재했지만, 인요한·김민전·김재원 등 타 후보들에 대한 불호가 훨씬 강했던 데다가, 최고위원 사퇴로 인한 당 지도부 붕괴와 대표직 강제 사퇴를 막아야 한다는 의견도 강하기에 박정훈을 지지했다. 전당대회에서 당선권에 들었음에도 여성 할당제로 인해 낙선해 아쉬워했다. 낙선 이후에도 각종 방송에 출연해 친한계 스피커 역할을 맡으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배현진
      총선 이후 친윤과 거리를 두는 행보를 보였고 계엄 정국에서의 의총에서 한동훈이 공격 받자 앞장서서 당내 친윤들을 공격하는 모습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김상욱
    비상계엄 당시 국회 본회의에 참여하여 비상계엄을 해제 결의안에 동의한 의원 중 1명인데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투표 도중 퇴장하여 투표를 하지 않는 와중에도 뒤늦게 달려와 투표를 하였다는 점,[7] 그리고 이후 탄핵에 찬성하는 입장을 내면서 꾸준히 소신파 행보를 보이는 모습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주진우
    친윤 정치인들 중 거의 유일하게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이 된 이후 한동훈 체제에서 법률자문위원장을 지내며 계파색을 거의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 안철수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 행보를 비판하는 비윤 행보를 꾸준히 보이고 있기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안철수가 한동훈에 대해서 다소 견제하는 듯한 스탠스를 취하기도 했지만, 이에 대해서 큰 비판은 받지 않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표결에 유일하게 끝까지 남아있는 모습에 갤 여론이 훨씬 더 좋아졌다.

4.2. 복합적 평가

  • 오세훈
    이전에는 상당히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나, 현재는 과거에 비해서는 평가가 떨어졌다. 특히 중앙정치 행보에 대해서는 윤석열 비판에는 소극적이면서 한동훈 견제에 신경쓴다는 이유로 매우 부정적이다. 특히 서울시 공무원들이 한동훈을 비방했다는 의혹이 갤 내에서 제기된 이후 반오세훈 성향이 커졌다. 다만 서울시장으로서의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공존하고 있다.

4.3. 부정적 평가

4.3.1. 국민의힘

  • 윤석열
    애초에 새보갤 내 친윤·친준 성향 유저들이 원주민이었으므로 갤 설립 시에는 친윤 성향으로 출발했으나 22대 총선 직전까지도 한동훈과의 갈등, 이종섭·황상무 사건, 대파 논란, 의정갈등 등 악재가 계속 발생하면서 윤석열에 대한 지지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결국 국민의힘 참패를 예측한 출구조사가 나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총선 패배는 한동훈 탓'이라는 익명 인터뷰를 한 기사가 나오면서 완전히 반윤 성향으로 돌아섰다. 의대 증원, R&D 예산 삭감, 수능 개입, 영일만 석유 매장 발표, 김건희 옹호, 채상병 외압 의혹, 한동훈과의 갈등, 명태균 게이트 등 거의 대부분의 정책 및 행보에 대해 극도로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특히 한밤중에 난데없는 계엄을 선포하는 경악스러운 짓을 한 후엔 인간 취급도 하지 않는, 당장 탄핵 후 구속시켜야 하는 내란수괴로 취급하고 있다.
  • 친윤 정치인
    • 권성동
      전형적인 친윤-반한계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지라 비판 대상이다.
    • 권영세
      전형적인 친윤-반한계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지라 비판 대상이다.
    • 김기현
      전형적인 친윤-반한계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지라 비판 대상인데, 특히 윤석열에 의해 쫓겨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윤석열 편을 들고 있어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특히 당대표 시절이 재조명 되었는데 직무수행 당시 총선 전망을 100석 미만으로 만들어 놓고 책임지지 않고 도망갔다는 점이[8] 더욱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김민전
      지도부 내에서 가장 강경한 친윤·반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는 점과 남자 대학생 비하, 필리버스터 중 숙면 등의 논란으로 매우 불호하고 있다. 아울러 낙선권임에도 여성 할당제로 당선된 것 역시 비판의 대상이며, 여성 할당제를 없애야 하는 근거로 김민전을 꼽는 여론도 많다.
    • 원희룡
      국민의힘 4차 전당대회 이전까지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으나, 전당대회에 출마해 한동훈 후보에 대해 온갖 네거티브를 늘어놓은 이후부터 평가가 급추락했다. 토론이나 연설 중에 보였던 행보는 아예 비웃음거리로 전락했다.
    • 윤재옥
      원내대표 시절 친윤계 입장에 서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견제한 것으로 의심해 기본적으로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전략적 면모가 있어 민주당 공격에 가만히 당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후임 원내대표보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 장예찬
      중보갤이 친윤 성향이던 시절만 해도 지지를 받았지만, 22대 총선에서 과거 논란들이 드러나며 지도부에서 공천을 취소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분위기가 강했다.[9] 그리고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부터 평가가 매우 악화되었고, 국민의힘 4차 전당대회에서 한동훈에 대한 네거티브를 주도한 것에 대해서도 평가가 매우 나쁘다.
    • 조정훈
      22대 총선마포구 갑에서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자 환호했으나, 이후 22대 총선 참패 책임은 한동훈과 당에게 있고 대통령에게는 책임 없다거나, 한동훈은 몸이 아파도 타이레놀 두 알이라도 먹고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어야 된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평가가 크게 떨어졌으며, 과거 총선 유세 때 한동훈에게 1분만 더 있어달라고 한 발언까지 발굴되어 까이기도 했다. 이후 조정훈이 주도해 만든 총선백서에 대해서도 무가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저 이지은 후보를 떨어트린 게 유일하게 잘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 추경호
      원내대표 취임 이전에는 엘리트 경제관료라며 긍정적 평가도 존재했으나 원내대표 취임 이후 굉장히 부정적으로 변했다. "똘똘 뭉쳐야 한다"는 식의 맹목적인 친윤 스탠스, 한동훈 대표 무시, 민주당에 뒤통수 맞기 등으로 평가가 매우 나쁘며, 차라리 이전 원내대표가 추경호보다는 낫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 김재섭
    김용태와 더불어서 당내 청년 정치인들 중에서 욕을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이다. 이전부터 이준석계로 분류되어서 의심의 눈초리가 있었지만, 22대 총선 때 험지인 도봉구 갑에서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자 환호했다. 이후에도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서 한때 '인간 중보갤'이라 불릴 정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개혁신당 주관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는 게 알려진데다가 "한동훈이 김대남 사건에 공력을 낭비한다"는 등의 발언으로 다시 평가가 안 좋아졌다.
  • 김용태
    김재섭과 더불어서 당내 청년 정치인들 중에서 욕을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이다. 이전에는 이준석계로 분류되어서 평가가 나빴고,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이후에도 친윤으로 붙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어 여전히 평가가 나쁘다.
  • 나경원
    22대 총선동작구 을에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자 환호했으나, 국민의힘 4차 전당대회에서 원희룡과 함께 한동훈에 대한 네거티브로 평가가 매우 나빠졌다. 전당대회 이후에도 한동훈에게 지속적으로 견제를 가하고 윤석열에는 힘을 실어주는 듯한 스탠스로 계속 비판을 받고 있다. 보수진영 전체에 도움이 안 되고 자기 이익만 쫓아다니는 사람 정도로 취급된다.
  • 유승민
    좌파에 가까운 스탠스, 당이 어려운 시기일 때 나서지 않고 대권만 쏙 노리려고 하는 스탠스, 당내 경선 출마는 회피하면서 남 비판만 하는 행동, 보수 분열 조장 등으로 부정적으로 평가받는다.
  • 홍준표
    시도때도 없는 한동훈 비난, 친윤 및 친준 행보, 상습적인 말바꾸기, 대구시장 재직 중 도 넘은 중앙정치 관여, 과거 7대 지방선거 참패 등의 이유로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받는다.
  • 장동혁
    전당대회 때 한동훈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해 지지를 받았다. 각종 방송에 출연해 친한계 스피커 역할을 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탄핵가결이후 최고위원에서 사퇴하면서 한동훈 지도부를 무너뜨렸다. 그야말로 배신자. 친윤보다 훨씬더 많은 비판을 받고있다.
  • 진종오
    전당대회 때 한동훈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해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장동혁과 함께 한동훈을 배신하면서 엄청난 비판을 받고있다

4.3.2. 개혁신당

  • 이준석
    애초에 새보갤 내 친윤·친준 성향 유저들이 원주민이었으므로 갤 설립 시에는 친준 성향으로 출발했으나, 징계 이후 이준석이 반윤 행보를 보이면서 반준 성향으로 돌아섰다. 22대 총선 이후에도 반준 성향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한동훈 및 안철수를 향한 지속적인 극언, 명태균 게이트, 보수층 여론과 반대되는 언행[10] 등을 이유로 극도로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 친준 정치인
    • 천하람
      본인의 지역구였던 순천을 버리고 비례로 가 당선되었다는 점, 명태균과 친분이 있다는 점 등으로 자주 까인다.
    • 허은아
      2번의 음주운전 이력으로 인해 역시 까인다.

4.3.3. 이외

5. 다른 커뮤니티와의 관계

  • 에펨코리아 정치/시사 게시판
    22대 총선 이전에는 중보갤 자체가 친윤·친한·반준 성향인 반면 펨코 정게의 성향은 반윤·반한·친준이므로 사이가 좋을 리 만무했고, 총선 이후에도 중보갤이 반윤으로 전향했을 뿐 친한·반준 성향에는 전혀 변화가 없었기에 여전히 대립한다. 갤 내에서도 펨코와 펨코 유저들의 멸칭인 '축리웹', '축갈이' 와 같은 별명들을 심심찮게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펨코 정게를 바라보는 시선이 극도로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
    갤 설립 극초반에는 완장들이 오고가며 상호간 언급을 자제하려고 했으나, 결국 파국으로 치달았다. 결국엔 2023년 8월 10일 새보갤의 언급금지 해제 투표로 인하여 새보갤에서 먼저 언금이 해제되었고, 이후 실시간으로 상호저격하고 있다. 특히 중보갤이 친준에서 반준으로 사실상 전향하면서 관계가 더 나빠졌다. 새보갤에서는 중보갤의 친윤친준 성향을 비난했으며, 중보갤이 반준으로 전향하자 본색을 드러냈다며 중보첩이라고 비아냥거린다. 중보갤에서는 새보갤을 '대국'이라고 부르고, 전 주딱을 '커비황제', '커륭제'라고 조롱하면서[11] 언행을 실시간으로 저격했다. 개혁신당 창당 이후에는 새보갤 주딱이 개혁신당에 100만 원을 후원한 것을 가지고 "류호정, 이낙연 회식비로 사용됐다" 등으로 놀리고 있다.
  •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중보갤, 국힘갤 두 갤러리 모두 친윤이라고 한들 이준석의 성접대 의혹에 관한 견해 차이로 인해 사이가 좋지 않았고,[12] 이후 성접대 의혹에 대한 견해 차이가 사실상 없어졌음에도 여러 이유로 인해[13] 중도보수 갤러리의 친윤 성향을 틈타 잠입하는 소위 '틀힘첩'을 방지하기 위해 국힘갤과 철저히 거리를 두고 있다. 22대 총선 이후 국힘갤 완장이 억지로 친윤친한 성향의 갤러리로 탈바꿈 시키려 하자 기존 친한 성향의 유저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당연 갤에는 국힘갤 유저들과 국힘갤 완장에 대한 비토글이 많아지고 있고 중보갤의 성향도 반윤 성향으로 달라졌기에 두 갤러리 사이 관계는 앞으로도 그닥 밝지 않다. 2년 전 당시 새보갤과 국힘갤 사이에 놓여있었던 초기 성향과 비슷해졌다.
  • 중도정치 마이너 갤러리
    중정갤 내 보수 성향 갤러들의 유입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완장을 비롯한 중보갤러들도 중정갤에 심심찮게 목격될 만큼 관계가 밀접한 편이다. 그 때문인지 초창기에 비해 반준 색채가 강해지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 국내보수 마이너 갤러리
    중정갤 만큼이나 국보갤 갤러들이 중보갤로 많이 유입되고 있다. 반새보계 성향이 강한 특성 때문인지 중보갤에서도 이준석 비판과 함께 새보계 인사들을 까는 글들이 늘어나고 있다.
  • 보수정치 마이너 갤러리
    중보갤 설립 극초반에는 큰 접점이 없었으나 중보갤의 반유, 반준 성향이 뚜렷해지면서 일부 보정갤 이용자들이 중보갤에서도 글을 쓰고 있다. 또한 해외 정치 이야기가 거의 없던 중보갤에서 해외 정치 글이 뚜렷하게 늘어난 것도 보정갤 이용자들이 많아진 탓이다. 다만 주딱을 포함하여 대다수의 보정갤 이용자들은 반유, 반준 성향인 것만 빼면 새보갤과 별 다를 바가 없으며#, 결정적으로 트럼프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 많아 그닥 사이가 좋지 않은 편.## ### 최근 들어서는 오히려 새보갤보다 못하다는 평도 꽤 많다.####
  • 오세훈 마이너 갤러리
    중보갤 초기에는 우호 관계를 유지하였으나, 몇몇 중보갤 고닉들이 오세훈 마이너 갤러리에서 분탕을 친 사실이 발각된 후 잦은 마찰로 인해 당시 완장진과 오세훈 마이너 갤러리의 완장진 사이는 그닥 좋진 못하다. 현재는 오갤 측에서 중보갤 활동 기록이 있을 경우 720시간 차단을 선언한 상태이다. #
  • 안철수x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한때 안철수 지지자 소위 간줌을 배척했던 초대 주딱 시절과는 달리 지금은 반윤을 구심점 삼아 서로 공유풀이 많은 사이이다. 차기 주자 떡밥의 단골 손님이기도 하다.
  • 한동훈x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중보갤에서 꾸준히 평가가 좋았던 한동훈인지라 당연 차기 주자에 꼽히며 공유풀 또한 다양한 편이다. 이쪽도 차기 주자 떡밥의 단골 손님이기도 하다.
  • 국민의힘 비대위 마이너 갤러리
    국민의힘 비대위 마이너 갤러리 소위 빋갤은 태생이 태생이었는지라 대놓고 수준은 아니더라도 은근히 중보갤 내에서 탄압을 받아왔다. 그러나 빋갤 운영진은 중보갤을 연관 갤러리에 등록하는 등 별 신경은 안쓰는 줄 알았으나... 사실 총선 전 후 갤러리 운영진 중 빋갤 활동 이력이 2명이나 있었고 그 중 한 고닉은 탈갤 후 빋갤에서 대놓고 중보갤 뒷담을 하는 등 사이가 매우 험악해졌다. 역시나 총선이 끝난 직후 빋갤 운영진은 연관갤을 해제 시켜버렸고 친한반윤을 모토로 삼는 중보갤의 대척점에 섰기에 지금 사이는 국힘갤 이상으로 매우 험악하다 할 수 있다. 빋갤에 중장년층 여성이 많은 까닭에 갤 내에선 빋갤 유저들을 빋, 빋카스로 부르고 있다.

6.

6.1. 이준석 관련

중보갤에서의 이준석은 마치 과거 해외야구 갤러리박찬호, 알버트 푸홀스와 거의 비슷한 취급, 사실상 리젠을 위한 갤주 취급을 받는다.[14] 진짜로 비난하려고 밈을 사용하거나, 반어적으로 지지 컨셉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 둘 다 있다. 물론 갤 성향이 성향이다 보니 진짜로 비난하기 위한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 상납이, 상납견, 섹스톤
    이준석 성접대 의혹에서 파생된 별명. 중보갤에서는 본명보다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린다.
  • GOAT
    중정갤에서 유래한 드립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그의 악성 팬덤인 젖닌을 이준석과 대깨준으로 치환한 것이다. 원본 드립과 유사하게 억지스럽게 이준석을 올려치며 글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 준비빅
    중보갤의 한 개념글에서 유래된 밈으로, 기자들에게 이준석은 정말 취재가 안 되는 날에나 찾아서 인터뷰하여 기사거리로 이용하는 존재, 즉 냉장고에 아이스크림이 다 떨어졌을 때 어쩔 수 없이 꺼내 먹는 비비빅 같은 존재나 다름없다고 비하하는 밈이다.
  • 준갈비, 갈비견
    이준석이 국민의힘 탈당 선언을 마포참숯갈비라는 고깃집에서 했다고 하여 붙은 별명. 유재석에 대한 대표적인 음해 별명 중 하나인 유갈비의 라임과 맞춘 별명이다. 성접대 의혹과 결합하여 '떡갈비'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 택시무스
    이준석이 윤리위 징계 이후 자신을 막시무스에 빗댄 것을 비꼰 밈. 백수가 되었으니 이준석이 보유한 택시 면허를 이용해 택시 기사나 하라는 뜻이다. 이후 2023년 전당대회 때 천아용인의 당선을 돕기 위해 이준석 자신이 벤허가 된 것 같다고 말하자 이를 면허(...)라고 한 번 더 비꼬기도 했다.
  • 6억, 6억6천
    개혁신당이 비명계 현역 국회의원이 다수 포함된 새로운미래, 원칙과상식과의 합당 선언 이후 단 11일 만에 새로운미래와 갈라서고 김종민 의원만 새미래 쪽으로 다시 건너가 원내 의석이 5석에서 4석으로 줄었는데, 이때 의석이 5석 이상인 정당을 대상으로 한 국고 보조금 6억 6천만 원에 대한 먹튀 논란이 생기면서 만들어진 밈.
  • 준석열
    중보갤에서의 윤석열의 평가가 안 좋아지자 나온 멸칭. 윤석열을 이준석에 빗댄 표현이다.

6.2. 기타

  • 정치인 관련
    • 한동훈
      • 대동훈, 동후이햄
        한동훈을 칭찬하는 별명
    • 윤석열
    • 이재명
      • 밑찢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표가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표보다 적어서 붙은 밈.
    • 추미애
      • 추머니, 보수의 어머니
    • 유승민
      • 바보처럼 또 졌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경기도지사 경선 패배 이후 유승민이 남긴 페이스북 글의 첫 줄에서 비롯된 밈으로, 자신의 경선 패배 책임을 윤석열과 친윤 세력에 전가하는 것이 웃음거리가 되어 밈으로 사용되고 있다.
    • 김재섭
      • 인간 중보갤
        2024 총선 대패 이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15] 도봉구 갑이라는 험지에서 생환했다는 점, 책임을 회피하는 대통령실을 견제하는 발언과 이준석과 선을 긋는 스탠스가 중도보수 갤러리의 스탠스와 매우 흡사하여 붙은 밈.
    • 조정훈
      • 조두알, 조1분
        한동훈이 몸이 아파도 타이레놀 2알을 먹고서라도 윤석열을 만났어야 한다는 발언을 해 조두알이라는 멸칭이 만들어졌다. 또 총선 이전에 지원유세에 온 한동훈에게 1분만 있어달라고 요청했다가, 총선 이후에 한동훈에게 총선 참패 책임이 있다고 말을 바꾸는 기회주의적 행보로 인해 조1분이라는 멸칭도 붙었다.
    • 원희룡
      • 건희룡, 원두창, 원의겸, 원광훈
        각각 김건희+원희룡, 원희룡+윤두창, 원희룡+김의겸[16], 원희룡+전광훈[17]. 이전까지는 원희룡에 대한 우호적인 시선이 있었으나,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친윤 행보 및 한동훈에 대한 과도한 네거티브로 인해 중보갤에서 이미지가 급추락했다.
    • 조 바이든
      • 바이든하다
        윤석열의 날리면 발언에서 유래되어 날리면은 바이든으로 치환하는 밈이 생겼다.
    • 추경호
      • 추똘똘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당정이 똘똘 뭉쳐야 한다는 말을 자주 꺼내면서 생긴 부정적 별명이다.
    • 장동혁
      • 장배신, 장통수, 장폴더
        총선 이후 친한계 스탠스를 취했으나 계엄 정국 이후 탄핵에 반대하며 최고위원직을 사퇴하여 한동훈을 강제로 당 대표 자리에 끌어내는 등 한동훈을 배신한 행보 때문에 붙여진 별명 특히 권성동이 원내대표로 선출된 후 권성동에게 허리를 굽히며 인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마치 자세가 폴더폰이 연상된다는 이유로 장폴더로도 불리고 있다.
  • 평론가 관련
    • 펠레
      • 윤석열에 대해 비판적인 시사평론가 장성철을 비하하는 밈. 그의 정치적, 시사적 예측이 거의 틀렸다는 점이 펠레의 저주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졌다.
  • 여론조사 관련
    • 여조, 여조꽃만 믿자구여
      • 김어준이 창립한 여론조사 업체 여론조사꽃을 비하하는 밈. 리얼미터, 한국갤럽 등 타 업체와 비교하였을 때 지나치게 민주당에 편향적인 것으로 보이는 점, 유도성 설문을 삽입한 점 등을 이유로 여론조사꽃은 중보갤 유저들에게 인기가 없다. 반대로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 등 친민주당 갤러리에서는 많은 지지를 받고 있기에 이런 글처럼 친민주당 갤러리의 댓글 반응을 놀리기도 한다.
    • 좆마좆


[1] 현재는 공지가 내려갔다.[2] 이준석 전 대표를 'GOAT'라고 종종 비꼬는데, 이 드립은 중정갤에서도 많이 써먹는 드립이다.[3] 국힘갤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에 대한 호감도는 높으나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보계라고 비판받으며, 비호감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4] 이낙연을 주축으로 한 새로운미래와의 합당 선언 이후 분열, 양향자, 류호정, 금태섭 등 진보좌파 계열 인사의 개혁신당 합류 등.[5] 박정훈의 경우는 친윤계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있어 불호 의견도 있었으나, 인요한·김민전·김재원 등 타 후보들에 대한 불호가 훨씬 강할 뿐더러, 최고위원 사퇴로 인한 당 지도부 붕괴와 대표직 강제 사퇴를 막아야 한다는 의견도 강하기에 박정훈을 밀고 있다.[6] 안철수를 두고는 갤 여론이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오히려 한동훈 대신 안철수를 차기 대권주자로 밀자는 의견. 둘째, 한동훈을 밀지만 안철수까지는 뽑을 수 있다는 의견. 셋째, 한동훈이 아니면 투표 안 한다는 의견. 주로 2번째의 의견인 사람이 많다.[7] 다만 이 때는 당론에 따라서 반대표를 던졌다. 그래도 국회의원의 의무인 표결에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오히려 박수를 받았다.[8] 그것도 당 내에서 총선을 불출마하고 당대표로서 총선을 지휘해달라는 제안을 거절하고 반대로 당대표 직에서 사퇴한 후 자신의 지역구에 출마 선언을 한 점에서 총선 승리보다 본인의 뱃지가 더 중요한 듯한 행보를 보였다.[9] 국힘갤과는 달리 장예찬을 지켜야 한다는 분위기는 강하지 않았다.[10]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이렇게 장기간 소비될 주제 아니다"라고 발언한 것, 김경수 복권에 찬성한 것 등[11] 새보갤을 규모만 큰 왕국 같다고 비꼬는 것이다.[12] 사실상 국힘갤은 친윤석열 성향보다 반이준석 성향이 메인일 정도로 더 강한지라 사실 윤석열 지지 여부와는 관계 없이 이준석 지지 여부에 따라 관계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13] 오세훈 지지 여부가 가장 큰 차이점이다.[14] 물론 2024년 총선 이후에는 친윤에서 반윤으로 전향하였고 이준석 이상으로 윤석열이 비난받다 보니 그 이준석의 자리를 윤석열이 상당 수 대체 한 상황이다.[15] 한 번은 한동훈에게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말해 평가가 나빠지기도 했지만 이후 다시 한동훈과 유사한 스탠스를 취하면서 비토는 다시 줄어들었다.[16] 민주당의 전 국회의원이었던 김의겸처럼 가짜 뉴스를 남발한다는 뜻에서 나온 별명이다.[17] 이전에도 전광훈 집회에 참여한 이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전당대회 때 보인 강성 행보(특히 연설 중 소리지르는 모습)가 전광훈과 비슷하는 뜻에서 나온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