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19:16:01

조니

1. 인명
1.1. 실존인물1.2. 가상인물1.3. 기타
2. 일본떡국3. 거시기를 뜻하는 은어

1. 인명

Johnny의 영어 발음

남성 이름. 조나단(Jonathan) 또는 (John)의 애칭으로 쓰인다. 미국식으로는 '자니'라고 발음이 된다.

사람에 따라 Jonny[1]나 Jony[2], Joni[3] 등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1.1. 실존인물

1.2. 가상인물

1.2.1. 동물의 숲 시리즈의 등장 갈매기

조니가 아니라 죠니다(...). 나... 새똥 쌌다고...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에서는 불시착하는 우주인으로 등장. 극장판에서도 같은 역할이었다. 다만 진짜 외계인은 아닌 모양이다. 극장판에서는 취미로 어딘가 나사빠진 모습의 우주선을 만들고 병에 편지를 넣어 주인공의 마을 해변까지 보내면서 낚시를 준비하는 철저한 모습을 보였는데... 진짜 외계인이 등장하면서 안습해졌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는 난파한 선원 역할로 등장.[4] 가끔씩 마을의 해변가에 떠내려와 기절해 있는데, 몇 번 대화를 걸면 일어난다. 난파의 충격으로 부분 기억상실증 상태라서 자신이 가려고 했던 목적지를 기억하지 못하는데, 플레이어에게 함께 생각해 달라고 부탁한다. 수락하면 몇 가지 힌트를 말해주는데, 제대로 맞추면 비싼 가구[5]를 다음날 우편으로 보내준다. 비매품은 아니지만[6] 멀리서 온 이국적인 가구라며 해피홈 점수를 매우 많이 주는 편. 틀렸다면 우편으로 동전 모양 초콜릿 따위의 쓸모없는 소모품을 보내준다.

죠니 : 가끔 해안에 표류해 오는 자칭 선원. 바다의 사나이라고 하나 사실 맥주병. 오토캠핑장은 바다에 빠질 일이 없어 안심이다. 차멀미만 빼면...

1.2.2. 라쳇 & 클랭크 시리즈의 등장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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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i

성우는 모두 리처드 스티븐 호비츠.

「라쳇 & 클랭크 퓨처:파괴의 도구」에 처음 갑툭튀등장한 에너지 생명체 종족.

왜인지 몰라도 클랭크에게만 보이며 클랭크에게 시간을 느리게 하는 새로운 힘을 주거나 무언가를 예지하고 그러한 위기를 알려주기도 한다. 클랭크의 파트는 이 능력의 사용이 매우 도움이 된다.

엔딩 후반부에 클랭크를 어디론가 데려간다. PSN 전용인 「퓨처:해적 다크워터의 보물」의 엔딩에서도 깜짝 등장.

그 후속작인 「퓨처:시간의 틈새」에서 조니 족들에 대해 밝혀지는 데, 그들은 말 그대로 에너지 생명체라서 실체가 있는 것과 접촉하지 않는 한,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먼 옛날, 퐁고이드 족들에게 자신들의 능력의 일부인 시간여행 능력을 선물로 주었는데 그들의 실책으로 온 우주가 한 번 멸망할 뻔한 사건이 일어나자 위대한 시계를 건설하였다. 그래도 현재에도 퐁고이드 족들과 사이는 나쁘지 않는 듯하다. 위대한 시계의 전직 관리자였던 올버스는 현재 조니들의 지도자이며, 클랭크는 그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조니들에게 있어서는 특별한 존재일 수 밖에 없었다.

전체적으로 「퓨처:시간의 틈새」에서의 활약은 해당 종족의 설정을 밝히는 것과 라쳇의 컬렉션이 되는 것밖엔 없다.(…) 그래도 조니들을 모으면 그들의 힘으로 우주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다 모으면 인섬니악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므로 모으는 것이 좋을지도?

1.3. 기타

2. 일본떡국

3. 거시기를 뜻하는 은어

현실에선 존슨이라 부른다. 동쪽의 에덴 투니버스 방영판에선 똘똘이로 번역되어 찬사를 받았지만 담당 PD높으신 분들께 혼나서 심볼로 번역되었다. 똘똘이를 똘똘이라 부르지 못하고… 그래 토필이라고 안한 게 어디야

한편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에서는 주인공 내면의 성(性)적 인격으로 이 이름을 가진 인물이 등장한다. 말 그대로 주인공의 검열삭제를 나타낸 것이다. 우발적인 상황에서 필사적으로 동정을 지키려는 주인공의 이성에 맹렬한 구박과 자기어필을 하는데……. 그 성우가 다름아닌 용자왕(…). 동정 탈출에 사활을 건 조니의 연기는 그야말로 압권.


[1] 예) Jonny Greenwood (조니 그린우드)[2] 예) Jony Ive (조너선 아이브)[3] 예) Joni Mitchell(조니 미첼)[4] 초기작의 설정을 계승함.[5] 목적지와 관계가 있는 가구들이다. 영국에 가면 빅 벤을 준다거나...[6] 튀동숲 이전은 비매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