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23:39:39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후보군/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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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지역구별 문단에서
    • 굵은 글씨는 공천 또는 경선 승리 후보.
    • 일반 글씨는 경선 참여 후 패배 후보.
    • 취소선은 사퇴 및 컷오프, 불출마 선언 후보.

1. 개요

대구광역시
구분 민주 국힘 기타
중·남 허소 김기웅 [[무소속|
]] 도태우
동·군위 갑 신효철 최은석
동·군위 을 강대식 [[자유통일당|
자통
]] 정은실
[[진보당(2020년)|
진보
]] 황순규
김상훈 [[무소속|
]] 서중현
북 갑 박정희 우재준 [[자유통일당|
자통
]] 박진재
북 을 신동환 김승수 [[개혁신당|
개혁
]] 황영헌
[[무소속(정치)|
]] 신유성
수성 갑 강민구 주호영 [[녹색정의당|
녹색
]] 김성년
[[무소속|
]] 김기현
수성 을 이인선 [[개혁신당|
개혁
]] 조대원
[[새진보연합|
새진보
]] 오준호
[[무소속(정치)|
]] 박경철
달서 갑 권택흥 유영하
달서 을 김성태 윤재옥
달서 병 권영진 [[진보당(2020년)|
진보
]] 최영오
[[우리공화당(2020년)|
우공
]] 조원진
달성 박형룡 추경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구광역시 지역구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을 정리한 문서이다.

영남권 타 지역에 비해 대통령실이나 검찰 출신으로 출마가 거론되는 인사가 상대적으로 적고 무게감도 낮은 편이나, 최근 제기되는 영남권 다선들의 험지 출마론이 대구 현역들에게도 향할 가능성은 있다. 한편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이 보수의 중심을 공략하겠다며 영남권 출마를 여러 차례 시사하고 있으며, 본인은 대구에서 '용산 낙하산'이 꽂히는 곳에 출마하겠다고 밝히면서# 개혁신당이 창당되어 대구 여러 지역에 이준석 본인을 포함한 후보를 낼 경우 지역에서 어느 정도 파급력이 있을지, 혹은 미풍에 그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정부의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을 정도로 굳건한 지지를 보이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과거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조차 지난 총선에서 참패를 당하는 와중에도 전 지역구를 석권했던 만큼 1석이라도 야당에게 뺏기는 순간 국민의힘에게 치명타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2. 중구·남구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허소 전 청와대 행정관공천
국민의힘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공천
임병헌 의원
강사빈 상근부대변인
권영현 전 국민의당 지역위원장
노승권 전 사법연수원 부원장
손영준 전 시당 청년지회장
윤정록 대송창호 대표
이앵규 전 시당 사무처장
무소속 도태우 변호사

  • 국민의힘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대구 남구청장 출신의 임병헌 의원이 현재로서는 재선에 도전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도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나이가 70대에 접어든 만큼 불출마 가능성도 일부 점쳐졌으나 재선 도전을 선언하였다.

    그러나 임 의원이 고령인데다 정식 공천자가 아닌 탈당 후 무소속 당선 뒤 복귀자라는 점에서 많은 도전자들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재보선에서 2위를 기록한 권영현 전 국민의당 후보가 재도전에 나서고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출신의 노승권 변호사#, 강사빈 상근부대변인# 등이 출마를 고려할 것으로 보이고 이앵규 전 대구시당 사무처장과 손영준 전 대구시장 청년지회장 또한 출마를 선언하였다.

    2024년 2월 18일 임병헌 의원, 노승권 변호사, 도태우 변호사가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나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임 의원과 도 변호사 간의 결선을 한번 더 하게 되었다. 3월 2일 최종적으로 도태우 변호사가 공천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14일, 과거 극우적 발언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되었고, 그 자리에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전략공천 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18.64%라는 유의미한 득표율을 얻은 적이 있다.
  • 무소속
    국민의힘에서 공천 취소를 받아 이에 불복하여 도태우 변호사는 이후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3. 동구·군위군 갑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신효철 전 동구의원공천
국민의힘 최은석 전 CJ제일제당 대표공천
류성걸 의원
배기철 전 동구청장
손종익 상생정치연구원장
임재화 전 대구고법 판사
정해용 전 경제부시장

  •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효철 전 동구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고, 2024년 2월 7일 단수 공천되었다.
  •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또한 배기철 전 동구청장과 을 지역구 출마가 거론되었던 정해용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임재화 전 대구고등법원 판사, 손종익 상생정치연구원장 등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러나 해당 지역구는 국민추천제 지역구에 포함되어 사실상 예비후보 전원이 컷오프되었고 2024년 3월 15일, 최은석 전 CJ제일제당 대표가 공천되었다.

4. 동구·군위군 을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이승천 전 한국장학재단 상임감사[사퇴]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공천
이재만 전 동구청장결선
조명희 의원경선
서호영 전 시의원경선
우성진 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
오비호 전 부대변인
최성덕 윤사모중앙회 회장
자유통일당 정은실 당협위원장공천
진보당 황순규 전 구의원공천

군위군이 대구로 편입됐기 때문에 군위군을 이 곳에 붙여 동구·군위군 을로 편성할 것으로 보인다.[3] 일단 합해도 상한을 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합치는 김에 인구 불균형 해소와 여전히 하한선에 근접하고 있는 동구 갑에 동 몇 개를 떼 줄 가능성[4]이 있다.

2023년 12월 선거구 획정위원회에서 이 선거구에 군위군을 함께 붙였다.
  • 더불어민주당
    이승천 전 한국장학재단 상임감사가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이후 비례대표 전략지역 후보로 나서기로 하면서 지역구에는 진보당 황순규 후보와 단일화를 하였다.[5]
  •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의 재선 도전 가능성이 높다. 다른 후보군으로는 서호영 전 시의원, 조명희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이 거론된다. 그 외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동구청장에 도전하였던 우성진 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의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2024년 2월 21일 상술된 후보 전원이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 진보당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후보로 확정되었다. #

5. 서구

정당 후보군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경선
성은경 전 대통령실 행정관경선
이종화 전 경제부시장경선
김승준 전 대구미래대 겸임교수
무소속 서중현 전 구청장

  •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인 오세광 전 서구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는 후보가 없는 상태이다.[6]

    민주당은 서구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으며 새진보연합, 진보당이 3개 선거구에서 대구지역 후보를 단일화하여 야권 단일후보를 내면서 민주당은 나머지 대구 9개 선거구 가운데 서구를 제외한 8개 선거구에 후보를 출마시켰다. #기사1 #기사2 그래서 서중현 무소속 후보가 사실상 야권 단일후보가 되었다.
  •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4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 이종화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성은경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김 의원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2월 18일 이 세 후보가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나 그 결과 현역인 김상훈 의원이 승리하여 4선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 무소속
    지역에서 매 선거마다 출마하는 서중현 전 서구청장은 이번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한다.[7] 결국 민주당은 무공천하여 사실상 야권단일후보가 되었다.

6. 북구 갑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박정희 전 구의원공천
국민의힘 우재준 변호사공천
양금희 의원
전광삼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자유통일당 박진재 당협위원장공천

  •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에서 25.79%를 받은 이헌태 국립해양과학관 상임이사가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성광고등학교 출신인데다 북구 갑에서 처음으로 25%를 돌파해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좋은 카드다. 이헌태가 불출마할 시 현재 지역위원장인 정종숙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지만, 비례대표 출마로 선회했다.

    더불어민주연합 지역구 단일화 후보로 박정희 전 구의원이 확정되었다.
  •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의 재선 도전은 확실시되나 본선보다 경선이 힘든 TK권역인 만큼 당내 도전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였지만 공천 신청 결과 대통령실 출신인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과 양자 구도로 경선에서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해당 지역구는 국민추천제 지역구에 포함되어 사실상 예비후보 전원이 컷오프되었고 2024년 3월 15일, 우재준 변호사가 공천되었다.
  • 자유통일당
    박진재가 지역구를 2번[8] 옮겨 이 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7. 북구 을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신동환 지역위원장공천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공천
이상길 전 행정부시장경선
황시혁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경선
개혁신당 황영헌 정책위원회 부의장공천
자유통일당 정한나 당원[불출마]
무소속 신유성 전 농협노조 수석부위원장

  • 국민의힘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김승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북구 갑과 같이 당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군으로 지난 21대 총선에서 북구 갑에 도전하였지만 컷오프되었던 이상길 전 행정부시장, 지난 총선때는 목포시에 출마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 황시혁이 도전[10]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2월 18일 세 후보 모두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나 현역인 김승수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하여 그대로 공천을 받았다.

8. 수성구 갑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강민구 전 시의회 부의장공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공천
정상환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경선
오창균 전 대구경북연구원장
이국환 중앙위원회 총간사
녹색정의당 김성년 전 구의회 부의장공천
자유통일당 김수진 당원[불출마]
무소속 김기현 전 국민의힘 시당 부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해당 지역구에서 의원을 지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임기를 마친 후 정계 은퇴를 선언하였고, 강민구 전 대구시의원이 지역위원장이 되었다. 이 구도로 치러진다면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이 유력한 상황이다.

    2024년 2월 7일 강민구 지역위원장이 단수 공천되었다.
  •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6선에 도전할 걸로 보인다. 만약 본인이 당선되고 국민의힘이 원내 1당을 차지한다면 유력한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가 된다. 다만 이미 보수 정당 안방인 대구광역시에서 5선 의원을 지낸 만큼 이번에는 당내 일각에서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라는 요구가 있을 수 있는 것이 변수다.[12] 이외에는 정상환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과 오창균 전 대구경북연구원장, 김기현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2024년 2월 18일 주호영 의원과 정상환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주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하며 6선 고지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9. 수성구 을

정당 후보군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경선
김대식 전 국민통합위원회 청년정치시대 위원경선
정형진 전 경북대 교무처장
개혁신당 조대원 시당위원장공천
새진보연합 오준호 공동대표공천
무소속 박경철 전 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 대외협력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수성구 을 지역위원장으로 김용락이 임명되긴 했지만, 이번 총선에는 비례대표 전략지역에 공천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 새진보연합 후보가 출마할 예정이다.[13]
  •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의 재선 도전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는 김대식 전 국민통합위원회 청년정치시대 위원과 정형진 전 경북대 교무처장이 공천을 신청하였다.

    2024년 2월 21일 이인선 의원과 김대식 전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이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며, 3월 1일 최종적으로 이인선 의원이 공천을 받게 되었다.
  • 개혁신당
    조대원 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이 고향인 대구에서 출마하기로 결정하면서, 신당 소속으로 수성구 을 출마 의사를 밝히며 신당의 첫 출마 선언을 하였다.

10. 달서구 갑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권택흥 지역위원장공천
국민의힘 유영하 변호사공천
홍석준 의원
김은하 메이킹머니 대표

  • 더불어민주당
    지난 총선에 출마했던 권택흥 지역위원장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았고, 2024년 2월 7일 공천 2차 심사 결과 단수 공천되었다.
  •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유영하 변호사도 출마를 선언했다. 이외에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김오진 전 국토부 차관 등의 출마설도 있었지만 김 전 차관은 김천 출마를 선택하고, 구 전 실장은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퇴임 이후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출마를 접은 것으로 보인다.

    2024년 3월 5일 유영하 변호사가 단수 공천되었으며, 홍석준 의원은 컷오프되었다.

11. 달서구 을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전 시의원공천
박순연 지역위윈회 대의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공천
김희창 전국청년경제인연합회 회장
자유통일당 임명희 정도감리교회 부목사[불출마]

  • 더불어민주당
    전직 대구시의원인 김성태 지역위원장이 출마한다. 2024년 2월 6일 단수 공천을 받았다.

12. 달서구 병

정당 후보군
국민의힘 권영진 전 시장경선
김용판 의원경선
진보당 최영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대구경북본부 사무국장공천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공천

달서구 전체의 인구가 인구 상한의 2배 아래로 내려와 법적으로 달서구를 2석으로 획정해도 문제는 없으나 대구 내 다른 지역에서 추가 분구가 필요한 곳이 없으며 대구의 적정 의석은 12석으로 달서구를 굳이 2석으로 줄여 대구 전체 의석을 11석으로 만들 이유가 없기에 이 선거구는 유지가 확정되다.
  • 더불어민주당
    자당 후보를 확정하지 못했고 대신 진보당 최영오 후보가 출마할 예정이다.
  •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이나 윤석열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보이지 않아[15] 대구 출마 잠재 후보군들이 몰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으며# 실제로 직전 대구광역시장을 지낸 권영진 전 시장이 2023년 10월 25일 출마를 선언하며 빅매치가 벌어지게 되었다. #### 2024년 2월 18일 두 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되었고 경선 결과 현역인 김용판 의원이 낙선하고 권영진 전 대구시장이 공천을 받게 되었다.
  • 진보당
    최영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대구경북본부 사무국장이 후보로 확정되었다. #
  • 우리공화당
    이 지역구에 3선을 지낸 조원진 대표가 이번 총선에도 이 지역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13. 달성군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조정실장공천
이대곤 전 군의원
전유진 전 달성문화재단 비상임이사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공천

  • 더불어민주당
    달성군 지역위원장인 박형룡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조정실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2024년 2월 6일 박형룡 지역위원장이 단수 공천되었다.
  •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장관으로 임명되었으나 통상 국무총리 등 경제부총리 이상의 자리로 영전하여 불출마를 선언하지 않는 이상 총선 시기에는 자리에서 물러나 총선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으며 실제로 공직사 사퇴시한 직전 부총리직을 사임하고 3선 출마를 선언하였다. 이후 2024년 2월 18일 단수공천을 받았다.


[1] 21대 총선 때는 달서구 을에 출마했다.[사퇴] [3] 대구광역시에서 군위군과 맞닿은 곳이 동구 을 지역 밖에 없으므로 동구 을과 같이 선거구를 구성해야 한다.[4] 아니면 공산동과 볼로·봉무동, 도평동, 지저동과 동구 갑의 금호강 서안 지역을 따로 선거구를 구성해야 한다.[5] 정황상 군위군이 대구로 편입된 상태라 보수세가 넘사벽급으로 강화된 만큼 후보를 내려놓은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6]지역구고령층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민주당 입장에서는 험지를 넘어 무덤이라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20대 대선8회 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홍준표 대구시장 득표율이 각각 79.53%, 82.96%를 기록하였다.[7] 원래는 개혁신당 소속으로 출마하려고 했지만 공천을 받지 못하고 탈당했다.[8] 청주시 상당구인천광역시 미추홀구[불출마] [10] 추석현수막[불출마] [12] 실제로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김기현 대표와 주호영 의원으로 대표되는 영남 중진들의 수도권 차출설을 언급하였다. # 다만 혁신위 막판부터 김기현 당시 대표의 무응답과 이후 펼쳐질 비대위 선임 국면으로 인해 중진 불출마 및 수도권 차출론은 힘이 빠진데다가 장제원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사그러들었기에 현재로서는 현 지역구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13] 옆 동네와는 달리 이 지역구는 고령층이 상대적으로 높기때문에 보수세가 서구 못지않게 강하다고 봐야된다.[불출마] [15] 과거 국정원 대선 개입 수사와 관련해 악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