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00:11:21

잼민이(꼰&잼)

꼰&잼 등장인물
꼰대 덕후 잼민 말뚝쌤
놀부 찌니
꼰대 로봇
그 외 등장인물
<colbgcolor=#FFD700><colcolor=#000> 잼민
파일:잼민.png
평상시의 모습[1]
파일:잼르노 잼바나.jpg
죠죠 그림체일 때의 모습[2]
성별 남성
생일 5월 10일
가족 부모님, 친할아버지 꼰대
비공개
나이 8~13세 사이 추정 [3]
혈액형 A형
MBTI ESTP
첫 등장 1화 - 옛날 포켓몬 VS 요즘 포켓몬
1. 개요2. 성격 및 능력3. 작중 행적4. 전적
4.1. 배틀에서 사용한 포켓몬4.2. 기타
5. 평가
5.1. 비판5.2. 옹호5.3. 총평
6. 인간관계
6.1. 가족6.2. 기타인물
7. 어록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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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튜버 전자오랏맨의 콘텐츠 꼰&잼의 타이틀 주인공.[4]

꼰대의 손자이며, 최근 게임으로 포켓몬을 접한 어린이 포덕을 상징하는 캐릭터이다.

'20c'라고 적힌 프로펠러 모자와[5] 'JAM'이라고 적힌 초록색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노란색 머리에 뾰족한 귀를 가지고 있다.[6] 묘하게 링크와도 닮았다.

2. 성격 및 능력

레츠고 시리즈로 처음 포켓몬에 발을 디딘 설정답게, 닌텐도 스위치 시절부터 포켓몬을 접하기 시작한 신세대 팬덤을 대표하는 캐릭터. 기본적으로는 스위치로 발매된 8세대 이후의 포켓몬 게임을 담당하나, 6세대 / 7세대 또한 맡고 있다. 다만 포켓몬 전성기 편에서 찌니가 6, 7세대를 지지한다는 것이 밝혀졌기에 3세대를 담당하는 말뚝이 나오고 4, 5세대만 담당하게 된 덕후 처럼 6, 7세대는 찌니가 담당하고 잼민이는 8세대 이후의 포켓몬을 담당하게 될 확률이 높아졌다.

할아버지 꼰대와 달리 옛날 세대를 배척하는 성향은 아니라서, 먼저 시비가 걸리지 않는 한 공격적으로 반응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한번 발동이 걸리면 은근히 짜증나는 말투와 웃음소리, 팩트폭력과 억까가 섞인 멘트로 할아버지 이상으로 신명나게 구작을 까댄다. 떼를 쓰고 소리지르거나, 돈을 밝히는 등 현실의 잼민이 같은 부정적인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

5세대까지의 포켓몬 게임 경험이 없다보니, 구세대 팬덤이 신세대 포켓몬에 지적하는 결함과 지적에 대해 "재밌기만 한데요?" 식으로 문제의식과 불만을 잘 느끼지 못하는 언행을 보여준다. 7세대부터 게임프리크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가속화되었고 잼민이가 대변하는 신규 팬덤은 그 이후에 유입되었다보니, 6세대를 밀 때 외에는 잼민이가 시청자들에게 공감 및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경우를 영상 댓글 등에서 빈번하게 볼 수 있다.

찌니와 더불어 주연 중 포켓몬을 즐겨 온 시기가 가장 짧음에도 불구하고, 실전 역량은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강력하고 폭넓은 전략을 사용하는 것 외에도, 상대의 수를 간파하고 의외의 샘플을 가져오는 등 실전 배틀의 깊은 이해도가 보인다. 덕분에 배틀 에피소드에서는 주연 중 가장 높은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

3. 작중 행적

배틀 에피소드 초반에는 놀부와 찌니를 이길 전략을 마련해 오는 책사 역할을 맡았다.

이중 잼민이가 직접 참전한 것은 2차전으로, 이상해꽃의 노력치와 성격을 조정해 자시안의 거수참을 버티고, 저격용으로 준비한 꼰대의 리자몽이 자시안을 쓰러트리고 퇴장한 뒤, 자신은 이상해꽃으로 쾌청을 깔아 엽록소를 발동, 수면가루로 버드렉스를 재운다. 쾌청의 효과와 상성을 조합해 울퉁불퉁멧을 쓴 꼰대의 거북왕과 함께 물라오스를 농락하며 착실하게 딜을 넣어가는데, 잼민이가 작전과 달리 버드렉스보다 우라오스를 먼저 쓰러트려버리는 실수를 하고 만다. 잘못 눌렀다고. 그리고 하필 그 타이밍에 버드렉스가 눈을 뜨면서 아스트랄비트를 맞고 거북왕과 이상해꽃이 동시에 쓰러져버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잼민이가 피카츄, 찌니가 레지에레키를 내보내고, 놀부가 버드렉스를 다이맥스하자 피카츄를 거다이맥스해 맞선다. 이후 피카츄는 레지에레키의 썬더프리즌을 피뢰침 특성으로 씹고, 다이할로우를 기합의띠로 버틴 뒤 거다이만뢰로 마침내 버드렉스를 쓰러트린다. 레지에레키의 다른 공격 기술은 전부 전기 타입이라 찌니가 마지막 수단으로 대폭발을 발동하며 기를 쓰지만,[8] 다이월로 막아내면서 피카츄는 일체의 데미지 없이 레지에레키만 혼자 쓰러졌고, 그렇게 비겼다고 우길 여지도 없이 완벽하게 승리를 거둔다.

1, 2차전의 놀부 측 엔트리는 하나같이 8세대 실전 환경에서 굉장히 강력했던 포켓몬들이다. 저런 녀석들을 1, 2 세대의 비전설, 비환상, 비600족 일반 포켓몬만으로 털어버리는 걸 보면 포켓몬 배틀에서 컨트롤러의 실력과 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9]

이후에는 할아버지, 덕후와 같이 찌니와 삼룡신으로 붙고, 찌니와 풀배틀도 하면서 지냈다. 찌니 문서 참조. 그렇게 지내던 중 벽록의 가면 포켓몬 영상에서 꼰대와 덕후의 이름 놀리기에 프리져, 썬더, 파이어, 아그놈으로 받아치며 버텼는데, 이름도 구리고 성능도 다 구려보인다고 하자 속이 긁혔는지 싸워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냐고 도발을 걸어 꼰대와 대결하게 되었다.[10]

그리고 배틀 결과는 혹시나가 역시나였으며, 덕후가 꼰대를 반강제로 지원해주었음에도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보여주었다. 그우린차를 먼저 날려버린 뒤, 프리져가 그우린차를 쓰러트리자 기로치를 내보내 맹독 + 방어 + 날개쉬기로 문자 그대로 가지고 놀다가 퇴장시킨다.[11] 이에 꼰대가 문제의 망나뇽을 내보내지만, 결국 같은 콤보에 또 한참 데미지를 허용하다가 뒤늦게 신속을 써서 겨우 기로치를 쓰러트린다. 그리고 망나뇽은 뒤이어 나온 조타구의 냉동펀치에 퇴장.

파이어가 조타구를 쓰러트리자 이야후를 내보내고, 특성을 발동시켜 맹독을 걸고 쓰러트린다. 썬더에게 이야후가 쓰러진 뒤에는 붉은 달 다투곰을 투입, 블러드문으로 썬더를 1방에 쓰러트린다. 그리고 꼰대가 마지막으로 내보낸 뮤츠사이코키네시스에 붉은 달 다투곰이 쓰러지자 마지막으로 오거폰을 내보낸다. 꼰대는 자신감에 차서 에스퍼 테라까지 하며 사이코키네시스를 지시하지만[12], 보란듯이 기합의 띠로 버텨내고는 칼춤을 지시한다.[13] 이후 다음 턴에 테라스탈[14]로 초상투영을 발동해 스피드를 1랭크 올려서 선공을 차지, 덩굴방망이로 뮤츠를 날려버리고 승리한다. 덕후가 지원해준 만큼 도구도 궁합 좋은 것들로 채워놓았을 테니 더더욱 실력 차이가 인증된 셈. 오히려 벽록의 가면에서 새로 등장한 포켓몬만 쓴 시점에서 잼민이가 봐준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실전 성능이 매우 낮다고 평가받는 세벗에게도 농락당했으니 날개치는머리, 무쇠보따리, 재앙의 보물 등을 섞은 9세대의 총력으로 싸웠다면 어떻게 되었을지는...

그 다음에는 패러독스 포켓몬 중 스칼렛 버전의 과거 포켓몬, 바이올렛 버전의 미래 포켓몬 중 어느 쪽이 더 강하냐를 놓고 덕후와 토론을 벌인다. 미래 포켓몬을 지지하며 한바탕 말싸움을 벌인 끝에 꼰대의 중재로 배틀로 승부를 보게 되었다. 당당하게 승리를 선언했지만, 덕후가 돌아간 뒤에는 날개치는머리가 너무 강하다고 머리를 싸맨다.

결국에는 3vs3으로 붙은 끝에 기어이 덕후에게도 승리하는데, 무쇠손, 무쇠보따리, 미라이돈으로 덕후의 방식을 거의 완벽하게 예측하여 적절한 전략과 운으로 물먹이며 승리를 거둔다.

우선 미라이돈을 내보내 하드론엔진으로 일렉트릭필드를 깔아 쿼크차지 발동 가능 상태로 만든 뒤 바로 교체해 무쇠손을 내보내고, 보통은 테라 레이드 배틀에서나 쓰는 배북을 시전한 뒤 자뭉열매로 체력을 회복, 드레인펀치로 덕후의 땅을기는날개를 쓰러트린다.[15] 무쇠손은 날개치는머리에게 쓰러지지만, 그러자 무쇠보따리를 내보내 무려 눈보라를 지시해 날개치는머리를 날려버린다. 무쇠보따리의 주력기인 하이드로펌프는 물 타입이라 쾌청 상태에서 위력이 반감되고, 얼음 타입 기술론 또다른 주력기인 프리즈드라이 정도를 생각했던 덕후는 심지어 명중률 70의 눈보라가 한번에 명중했단 것에 더욱 당황하고, 코라이돈을 다시 내보내 무쇠보따리를 쓰러트린다.

이에 잼민이도 미라이돈을 다시 내보내고, 둘이 동시에 테라스탈, 격투 테라스탈 코라이돈의 액셀브레이크를 버텨낸 뒤 전기 테라스탈 라이트닝드라이브로 코라이돈을 쓰러트리고 승리한다. 덕후는 미라이돈을 1타로 쓰러트릴 수 있도록 노력치를 계산해 샘플을 준비했는데 미라이돈이 빨피조차 되지 않은 것과, 딜량을 보면 보따리에게 구애안경이 있을 텐데 미라이돈이 어떻게 급소에 맞지 않았는데도 1타를 냈는지 궁금해한다. 이에 잼민이가 설명하길, 스피드를 포기하고 방어 노력치를 최대로 준 뒤, 도구로는 전기 타입 기술의 위력을 올리는 자석을 지니게 했다고. 그렇게 덕후에게도 승리한 뒤 약속이 있다며 집을 나간다.

그 다음엔 멀티배틀 대회에 꼰대를 파트너로 데려와서 출전, 1회전에서 말뚝&덕후를 만나 승리한 뒤 결승전까지 가서 놀부네를 다시 마주한다. 찌니와의 마지막 배틀에서 카디나르마 VS 파라블레이즈로 배틀하게 되었는데, 좀 지나치게 승리를 속단한 결과 악 테라스탈 + 타오르는불꽃 파라블레이즈에게 카디나르마의 자속기가 완봉당하며 패배했다.[16][17]

꼰대와의 전설의 개 vs 패러독스 전설의 개 배틀에서는 꼰대를 너무 무시해 제대로 당하고 만다. 우선 앤테이 vs 꿰뚫는화염의 싸움은 용의춤+지진으로 이긴다고 생각했지만 앤테이가 기합의띠로 버틴 후 기사회생+신속으로 꿰뚫는화염을 이기고, 다음 타자인 날뛰는우레는 안일하게 질풍신뢰를 눌러 앤테이의 신속에 막히는 굴욕을 당했다.[18] 결국 날뛰는우레로 어찌어찌 앤테이와 라이코를 쓰러트려서 굽이치는물결과 스이쿤의 1vs1 상황을 만든다. 그리고 굽이치는물결의 용성군으로 스이쿤을 끝내려 하나 실패, 스이쿤의 특방이면 버텨낼 수 있다고 믿은 꼰대가 미러코트로 반격하면서 꼰대에게 패배한다. 아무래도 꼰대의 성격을 알아서 절대영도의 명중률이 20%라던가, 하이드로펌프는 상성과 날씨로 간지럽지도 않다던가[19] 하는 것들을 다 무시하고 공격만 할 거라고 예상했던 모양. 공격밖에 모르던 꼰대도 경험이 쌓이면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배틀이었다.

제로의 비보 번외편에서는 덕후와 타임어택 내기를 했는데, 꼰대가 옆에서 쉼없이 딴지를 걸고 놀리며 시간을 잡아먹혀 내기에서 졌고, 꼰대에게 복수를 다짐하여 배틀하는 전개로 가는 듯하였다.

그런데 실제로 준비한 건 나락 퀴즈쇼였고, 황금 게임보이를 대가로 꼰대를 강제로 나락 퀴즈쇼에 참여시키면서 꼰대를 나락으로 보내며 복수에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애시당초 황금 게임보이의 정체는 나무로 만든 게임보이 열쇠고리였고, 모든 내용을 노인정에 생중계로 송출해버려서 놀부를 비롯한 동년배들이 격분, 반쯤 손절당하고 노인정 출입금지까지 당해 상당히 분노한 꼰대를 피해 다녀야 하는 업보를 받게 된다.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아무리 꼰대가 요즘 포켓몬 게임을 싫어하고 비하한다고 해도 잼민이도 요즘 포켓몬 게임을 감싸고 옛날 포켓몬들을 비하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피장파장인데다가, 특히 황금 게임보이로 사기까지 치면서 꼰대의 인간관계를 박살낸 것에 대해서는 여지없이 비판받고 있다.

전설의 개 vs 패러독스 전설의 개 배틀에서 꼰대가 요즘 포켓몬을 비하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바로 다음화에서 그 약속을 깬 것부터 화가 났는데, 내기에서도 할아버지 때문에 졌다는 생각에 아직 어려 성인보다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잼민이가 폭발해버린 모양. 물론 그건 그거고 할아버지의 인간관계를 박살낸 건 잘못이 맞아서 업보를 치렀고, 영상 마지막에 (꼰대 할아버지 편)이 붙어있었기에 언젠가 잼민이도 나락 퀴즈쇼를 당할 거라는 플래그가 깔렸다.

다음 영상에 의하면 뮤츠와 뮤의 띠부띠부씰을 바쳐서 겨우 용서받은 모양이다.

그리고 나락퀴즈쇼의 2번 타자로 당선되었다. 할아버지의 게임기 볼륨이 크니 조금만 볼륨 좀 줄여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걸 포켓몬 게임이 구리다고 한다며 트집 잡아 개최했다. 첫 번째 문제는 5개의 1세대 BGM 중 가장 쓰레기같은 것,[20] 2번째는 가장 먹고 싶은 포켓몬,[21] 3번째는 꼴도 보기 싫은 추한 포켓몬[22], 마지막으로 소드/실드와 스칼렛/바이올렛 중 포켓몬 짝퉁 게임들만 못한 망겜을 고르게 했다.[23]

꼰대가 당한 걸 거의 그대로 당했지만 동정 여론이 있었던 꼰대와 달리 이번엔 잼민이가 당하자 잼민이 편을 들어주는 댓글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24]. 잼민이가 이미 먼저 나락퀴즈쇼로 선공을 했었고, 노인정에 생중계되어 찌니가 이걸 봤더라도 꼰대가 당하는 걸 놀부가 봤을 때보다는 영향력이 훨씬 약할 것이기 때문인 듯.[25] 그래도 타격은 꼰대 못지않아서[26][27] 거의 그대로 돌려받기는 했다.

4. 전적

EP 아군 사용한 포켓몬 상대의 포켓몬 상대 결과 비고
스타팅 포켓몬 편 잼민 에이스번
인텔리레온
고릴타
거북왕
리자몽
이상해꽃
꼰대 [28]
멀티 배틀 편 잼민 이상해꽃
피카츄
우라오스
레지에레키
찌니 흑마렉스 다이맥스
피카츄 거다이맥스
꼰대 리자몽
거북왕
자시안
흑마렉스
놀부
아르세우스 vs 삼룡신 배틀 1편 꼰대 디아루가[a] 아르세우스[30]
아르세우스[31]
아르세우스
찌니
잼민 펄기아[a]
덕후 기라티나[a]
아르세우스 vs 삼룡신 배틀 2편 꼰대 디아루가 아르세우스[34]
아르세우스[35]
아르세우스[36]
펄기아 드래곤 테라스탈
아르세우스 드래곤 테라스탈
덕후 기라티나
잼민 펄기아
잼민 vs 찌니 편 잼민 망나뇽
타부자고
무쇠독나방
파오젠
따라큐
무쇠보따리
버섯모
위유이
마릴리
날개치는머리
드닐레이브
무쇠무인
찌니 파오젠 테라스탈
버섯모 격투 테라스탈
로테이션 배틀 1편 덕후 한카리아스 번치코 말뚝 꼰대 메가리자몽X로 메가 진화
놀부 메가리자몽Y로 메가 진화
잼민 개굴닌자 이상해꽃 찌니
꼰대 리자몽 리자몽 놀부
로테이션 배틀 2편 덕후 파이어로 볼트로스 말뚝 꼰대 메가뮤츠Y로 메가 진화
놀부 메가뮤츠X로 메가 진화
잼민 랜드로스 킬가르도 찌니
꼰대 뮤츠 뮤츠 놀부
수컷 vs 암컷 포켓몬 편 잼민 오롱털
켄타로스
토네로스
브리무음
두드리짱
러브로스
찌니 토네로스 비행 테라스탈
러브로스 페어리 테라스탈
꼰대 vs 잼민 배틀 편 잼민 그우린차
기로치
조타구
이야후
붉은 달 다투곰
오거폰[37]

프리져
망나뇽
파이어
썬더
뮤츠
꼰대 오거폰 벽록의 가면 테라스탈
뮤츠 에스퍼 테라스탈
과거폼 vs 미래폼 편 잼민 미라이돈
무쇠손
무쇠보따리
코라이돈
땅을기는날개
날개치는머리
덕후 미라이돈 전기 테라스탈
코라이돈 격투 테라스탈
멀티 배틀 2편 잼민 오거폰
드닐레이브
패리퍼
보만다
말뚝 한카리아스 드래곤 테라스탈
망나뇽 페어리 테라스탈
꼰대 나인테일
망나뇽
플로젤
한카리아스
덕후
멀티 배틀 3편 잼민 콜로솔트
카디나르마
마릴리
누오
놀부 카디나르마 에스퍼 테라스탈
파라블레이즈 테라스탈
꼰대 잠만보
야도란
파라블레이즈
꼬이밍고
찌니
꼰대 vs 잼민 배틀 2편 잼민 꿰뚫는화염
날뛰는우레
굽이치는물결
앤테이
라이코
스이쿤
꼰대
잼민 vs 찌니 2편 잼민 개굴닌자
한카리아스
핫삼
킬가르도
님피아
갸라도스
마기라스
팬텀
파이어로
폴리곤2
워시로토무
캥카
찌니 캥카 메가진화
갸라도스 메가진화
15전 11승 4패 0무 승률 73%[38]

주연 중 꼰대 다음으로 많이 승부하였으며, 승률도 주연들 중 가장 높다.

4.1. 배틀에서 사용한 포켓몬

4.1.1. 소드 & 실드


4.1.2. 스칼렛 & 바이올렛

  • 아르세우스 VS 삼룡신 배틀 1편






  • 과거폼 VS 미래폼 편
파일:992MS.png
파일:991MS.png
미라이돈
(Lv.50)
무쇠손
(Lv.50)
무쇠보따리
(Lv.50)






특성
하드론엔진
특성
쿼크차지
지닌 도구
자석
지닌 도구
자뭉열매
지닌 도구
구애안경
기술배치
라이트닝드라이브
기술배치
배북
드레인펀치
기술배치
눈보라




  • 꼰대 VS 잼민 배틀 2편
파일:icon1020_f00_s0.png
파일:icon1021_f00_s0.png
파일:icon1009_f00_s0.png
꿰뚫는화염
(Lv.50)
날뛰는우레
(Lv.50)
굽이치는물결
(Lv.50)





특성
고대활성
지닌 도구
불명
지닌 도구
생명의구슬
지닌 도구
불명
기술배치
용의춤
지진
기술배치
질풍신뢰
10만볼트
명상
용성군
기술배치
쾌청
하이드로스팀
용성군

4.1.3. X & Y



4.2. 기타

  • 본인을 제외한 주연 6명 중 꼰대 로봇을 제외한 모두와 승부하였으며, 그들에게 모두 승리를 거둔 전적이 있다.[41]
  • 현재 잼민과의 대결 횟수가 가장 많은 상대는 라이벌 찌니로 현재까지 단체전을 포함하면 9회, 1대1로는 3회 겨루었다.
  • 현재 잼민이 대결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인 상대는 말뚝으로, 3전 3승 0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덕후와도 2전 2승 0패로 승률 100%를 기록했다.[42] 반대로 가장 성적이 나쁜 상대는 9전 6승 3패를 기록한 찌니이나, 사실 이는 성적이 나쁘다고 보기 힘들다. 잼민의 배틀 성적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는 부분.

5. 평가

처음엔 8,9세대를 상징하는 팬덤을 대변하는 캐릭터로써 요즘 포켓몬을 쉴드치는 면모를 보이기는 해도 본편에서 귀여운 모습들도 보여줘 나름대로 평가가 좋았다.

그러나 나락퀴즈쇼로 인해 반감이 폭발하였고, 이로 인해 그동안 보인 행보도 나쁜 쪽으로 재조명되면서 평이 많이 떨어졌다. 하지만 잼민이에게만 지나치게 과한 비판이 갔다고 주장하는 여론도 생기는 등 시청자들로부터 복합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5.1. 비판

  • 최신 포켓몬을 지나치게 옹호하는 태도
    최근에는 아무 이유없이 최신 세대 포켓몬을 무작정 변호만 하고 있어 비판을 받았다. 물론 근거 없이 계속 우기는 현실의 어린이들의 모습을 반영한 것일 수도 있지만, 진짜로 비판받을 만한 부분들마저 대놓고 문제 없다 하니 보다 보면 어이없을 수도 있다. 게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세대의 장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최신 포켓몬의 단점을 무작정 옹호하는 모습 때문에 8세대와 9세대의 작중 취급이 나빠진 건 물론 최근 세대 포켓몬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부작용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반론 문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부분은 어느정도 굳이 비판받을 필요 없는 점들도 크게 부풀려진 감이 없잖아 있는 편이다.
  • 나락퀴즈쇼 주최
    잼민이의 평가가 크게 떨어진 주요 원인.[43] 나락 퀴즈쇼 에피소드를 주최하고 최초로 시작한 점도 비판할 수 밖에 없다. 명색이 할아버지인 꼰대를 심한 질문들로 나락보내고 황금 게임보이를 주겠다고 거짓말까지 했으며 꼰대의 동년배들과의 관계까지 파탄내버렸다. 말리지 않은 덕후의 잘못도 있지만 친할아버지를 나락 보내고 놀려먹은 건 잼민이의 잘못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어려도 자신의 가족에게 이렇게 심하게 대하는 것은 비판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가정교육을 꼰대에게 받았나 결국 잼민이는 2차 나락 퀴즈쇼에서 똑같이 당했지만 꼰대보다 영향력이 심하게 적었고 질문의 수준이 한층 얕았던 만큼[44] 잼민이를 옹호할 수 없다.

그 외에도 작중에서 독보적으로 높은 배틀 승률도 과도한 푸시라고 문제시된다.

5.2. 옹호

상술했듯이 일각에서는 잼민이에게 필요이상으로 과한 비판이 갔다는 주장 또한 존재하며, 유독 잼민이만 심하게 욕먹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여론도 점점 생기고 있다.

일단 잼민이가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가 요즘 포켓몬을 무작정 옹호한다는 것인데, 자신이 좋아하는 세대를 무지성적으로 변호하는 건 꼰대와 덕후도 매한가지다. 꼰대는 1세대 포켓몬의 버그 얘기가 나오면 나 때는 버그가 곧 콘텐츠였다는 말만 반복하고[45], 덕후 또한 4세대 포켓몬의 시스템상의 문제점이나 버그 얘기를 들으면 Pt기라티나에서 고쳐졌다고만 반복한다[46]. 게다가 이 둘은 자신들의 최애 세대를 제외한 다른 세대들을 비하하고 최애 세대를 신격화한다.

또한 잼민이가 다른 캐릭터들보다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기 힘든 위치에 있다는 것도 원인이다. 8세대와 9세대는 여러 문제점으로 비판받는 반면 꼰대와 덕후가 담당하는 1~2세대와 4~5세대는 포켓몬 팬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많기 때문에, 꼰잼 시리즈 초반에 꼰대와 덕후의 최애 세대 실드는 거의 비판이 없었고 잼민이의 8~9세대 실드가 비판이 훨씬 많았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포켓몬의 문제점을 똑바로 마주치지 않고 회피하는 건 그닥 좋다고 볼 순 없지만 상술했듯이 이는 꼰대와 덕후도 마찬가지다.[47][48]

더구나 9세대가 출시된 이후, 원래부터 3세대 뒤를 무작정 까던 꼰대와 9세대를 보고 젊은 꼰대로 각성해버린 덕후에게 최근 포켓몬에 대한 훈수와 비판을 계속 듣는데, 심지어 남청의 원반 편에서는 놀부까지 합세하고, 찌니는 그놈의 끼끼끼 컨셉을 못 버려서 도움이 안 되니 사실상 셋에게 포위당해 다구리를 당하고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것에 대해 훈수와 비판을 반복해서 들으면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다.[49]

그리고 잼민이가 비판받는 또다른 이유는 옛날 포켓몬을 비하하기 때문이라는데 이것도 따지고 보면 어이가 없는 비판이다. 잼민이가 옛날 포켓몬을 비하한 적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이건 꼰대와 덕후가 굳이 가만히 있는 잼민이에게 직접 가서 대뜸 시비를 걸고 최신 포켓몬을 비하했기 때문이다. 즉, 잼민이는 꼰대와 덕후의 시비에 반응하 듯 비판을 시작하는 경우가 절대다수지 자기가 먼저 까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히려 잼민이는 옛날 포켓몬도 좋아하는 편이다.[50] 어쩌면 잼민이의 실드치는 버릇은 꼰대와 덕후 때문에 비롯된 방어기재일지도 모른다.[51]

배틀의 경우, 여섯 주역 중에서 잼민이가 최강이어야 개연성에 맞는다. 꼰대와 놀부는 1~2세대에 집착하여 사용할 포켓몬이 제한적이고, 말뚝쌤은 교사여서 그런지 승부욕이 낮다. 덕후는 실력 자체는 최강이지만 오타쿠 기질로 인해 친구가 적어서인지 낮은 심리전 능력 때문에 변수에 자주 당한다. 결국 근본에 별 관심이 없고, 승부욕도 높으며, 심리전 능력도 갖춘 찌니와 잼민이가 투톱이 될 수밖에 없는데, 찌니는 악역에 가까운 캐릭터고 반대로 잼민이는 주인공 포지션이니 잼민이의 승률이 더 높은 건 당연한 일이다.

물론 나락퀴즈쇼를 주최해 할아버지의 인간관계를 파탄시킨 것은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이것도 강도가 너무 심하다는 걸 제외하면 옹호의 여지가 없는 건 아닌데, 애초에 잼민이가 나락퀴즈쇼를 주최한 건 자꾸만 자신의 최애 세대를 비하하는 것도 모자라 덕후와의 내기를 방해한 꼰대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 만약 꼰대가 최신 포켓몬을 비판해도 지금처럼 비난에 가까울 정도로 비판하지 않거나, 하다못해 잼민이의 내기를 방해하지 않거나 방해했어도 제대로 사과했다면 잼민이는 나락퀴즈쇼를 주최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비록 잼민이가 황금게임보이로 사기친건 확실히 잘못이긴 하지만 사실 꼰대도 황금게임보이에 욕심내지 않고 나락퀴즈쇼를 깨끗하게 포기할 수 있었음에도 게임기에 눈이 멀어 끝까지 나락퀴즈쇼를 포기하지 않앗다. 어찌보면 꼰대가 나락퀴즈쇼에서 크게 당한 건 본인의 자업자득인 셈이다.

그리고 다음 영상에서 밝혀지길 본인이 할아버지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뮤랑 뮤츠 띠부띠부씰을 줬다고 한다. 또한 메가진화 배틀 편에서 자신이 할아버지에게 했던 나락퀴즈쇼에 대해 어느정도 책임을 느끼고 찌니와의 풀배틀에서 승리해 꼰대의 노인정 출입금지를 풀어주게 된다.[52] 이렇듯 잼민이가 책임감이나 양심이 없는 캐릭터는 아니다.

작품 외적으로 보자면 잼민이 역시 꼰대처럼 꼰&잼 시리즈의 그림체 변경과 함께 스토리에 배틀만능주의의 색이 짙어지면서 바뀐 캐릭터성의 피해자라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초창기의 잼민이는 나이만 어릴 뿐 굉장히 어른스러웠던 성격이였으며, 지금처럼 최신 포켓몬을 무작정 변호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거나 엄연히 비판받을 점들은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현재랑은 달리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어른들에게 화를 내거나 버릇없이 군적이 아예 없고 굉장히 공손한 태도로 설명을 했다.[53]

5.3. 총평

이놈 자식아!! 잘못된 거는 잘못됐다고 말해야지!!
으디 삐뚤어진 애정으로 요즘 포켓몬이나 감싸고!!
꼰대[54]
이러니까 니가 호구지 ㅎㅎㅎㅎ[55]
덕후

초반에는 평가가 좋았지만, 나락 퀴즈 주최와 최신 세대 포켓몬을 무조건 변호하는 모습 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졌다. 다만 나락퀴즈쇼 정도를 제외하면 본인 혼자만의 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는 상당히 복잡한 캐릭터이다.[56]

물론 최신 포켓몬의 비판점으로 인한 악재 때문에 변호의 여지는 있으며 모든 세대의 포켓몬을 거의 차별없이 좋아하고 먼저 시비가 붙지 않는다면 실드나 옹호도 가장 적지만, 나락퀴즈쇼 편의 막장행보로 지금까지의 장점들이 모조리 묻혀버렸다.

나락퀴즈쇼 이후 요즘 포켓몬을 옹호하는 일이 줄었으니 앞으로 비판받는 부분은 인정하고 최신 포켓몬에 장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평가가 개선될 수도 있다. 이 부분은 잼민이 혼자서 변한다고 한번에 정리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덕후나 꼰대의 변화도 필요하다. 다행이 잼민이도 최근에는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평가가 어느정도 회복된 편이다.

6. 인간관계

6.1. 가족[57]

  • 꼰대
    친할아버지로 늘 근본타령만 하는 할아버지와 티격태격 하고 할아버지를 부끄러워하고 창피해 하기는 하지만 사이가 마냥 나쁘지 않은편이다. 다만 포켓몬스터 나락 퀴즈쇼에서 서술했듯이 꼰대에게 황금 게임보이로 사기를 치는 바람에 꼰대를 늘 피해다녀야 하게 되어 관계가 나빠졌을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다음 영상에서 제대로 사과하고 뮤츠와 뮤 띠부실을 주고, 꼰대의 명언에 감동하여 이상해씨 이로치를 잡자고 하는 등[58] 서로 훈훈하게 게임한 것을 보면 화해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꼰대의 화가 덜 풀려서 꼰대가 잼민이에게 복수로 나락퀴즈쇼에 반강제[59]로 참여시켜서 한참은 삐쳐 있을 듯. 그 후 레전즈 Z-A 반응편에서 허물없이 대화한 걸 보면 이번에도 화해한 것으로 추측된다.
  • 할머니
    언급된 적이 없어서 불분명한 관계이며 잼민이가 의도했든 안했든 할머니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었다.
  • 부모님
    맞벌이를 하고 있다. 우호적인 관계로 보이나 나락퀴즈쇼에서 잼민이의 아버지가 아들에 의해 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게되었다.
  • 고모
    자기 아들인 사촌의 잘못을 쉴드치거나[60] 하는둥 잼민이를 괴롭게 만드는등 우호적이지 않은 관계이다.
  • 사촌동생
    앙숙 관계. 잼민이가 얻은 자시안을 방생하고 포케스페를 가져간 뒤 잼민이가 때렸다고 거짓말도 하는 등 상당히 못된 인성을 가졌으며 엄마의 편애가 겹쳐 더욱 못된 성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중인데, 잼민이도 나락퀴즈쇼 편에서 다를 게 별로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61]. 꼰대의 어린시절 버전

6.2. 기타인물[62]

  • 덕후
    옆집 삼촌. 꼰대처럼 신작을 욕하면서도 꼰대가 너무 억지를 부릴 때는 꼰대와 거리를 두기 때문에 꼰대보단 우호적이다. 2차 나락퀴즈쇼 이후로는 이전보다는 거리를 둘 듯했으나, 3세대vs4세대 편에서 허물없이 대화하는 걸 보면 이번에도 각 영상 시점 사이에 사과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 놀부
    자신의 할아버지인 꼰대의 악우로 본인의 할아버지 꼰대보다 나은 면도 있다. 다만 놀부가 매번 포켓몬과 기술을 맘대로 불러서 잼민이가 일일이 정정하거나 태클을 걸어서 그닥 우호적인 사이는 아니다. 애초에 매번 배틀할 때마다 할아버지를 응원하며 놀부를 이번에도 이기자고 말한다.
  • 찌니
    사기 포켓몬만 쓴다는 악명을 꼰대에게 전했으며, 여러 번 배틀에서 부딪히며 라이벌로 정착했다. 다만 악우인 할아버지들과 달리 개인적인 대화는 안 하는 걸 보면 서로 라이벌 의식 같은 건 있어도 그 이상의 관심은 없었던 듯. 성별팟 배틀 준비 영상에 의하면 둘은 학교도 다르며 해당 영상 전까지는 서로 전화번호도 몰라서 사실상 모르는 사이였다.
  • 말뚝쌤
    학교의 원어민 선생님. 같은 게임을 즐기는 사이고 꼰대나 덕후와 달리 타 세대를 무시하지도 않아서 상당히 친한 듯하다.
  • 꼰대 로봇
    사이는 불명이지만 나쁜 관계는 아닌거로 보인다.
  • 아구아구
    톡 계정명이지만 유일하게 이름이 언급된 친구. 디지몬을 좋아하고 만담편과 일상편에서 1번씩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7. 어록

할아버지 할아버지~ [63]
그런 게 어딨어요!![64]
크크크~![65]
여러분도 전국도감 0000 번 0000을 기억해주세요![66]
아↘니↗거→든↘요?[67]
역시 말뚝쌤![68]

8. 여담

  • 어린애치고 상당히 속물적이며 돈을 밝히는 듯한 모습이 많은 편이다.
  •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은 피카츄라고 한다. 또한, 레츠고 피카츄 버전을 처음으로 플레이하였기에 처음 선택한 스타팅 포켓몬 또한 피카츄이다.[69] 말로는 모든 포켓몬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오롱털이나 노고치처럼 예외도 있다. 나락퀴즈쇼때 우츠보트와 루주라도 좋아하냐고 꼰대가 대답을 부추기자 말을 더듬은것을 보면 잼민이도 꼭 모든 포켓몬을 좋아하는거 같진 않다. 물론 치코리타와 루주라와 3세대부터 나온 거의 모든 포켓몬이 근본빠졌다며 불만을 표하는 꼰대에 비해선 훨신 덜 하다.
  • 초기 영상 이후로 진행될 때마다 점점 자연스러운 초딩 목소리가 되어가고 있어 전자오랏맨의 연기력 발전을 확인하기 좋다.
  • Q&A에 따르면 초등학생이면서 연애를 해봤다고 한다.[70]
  • 찌니와의 풀 배틀 영상에서 머리가 콤플렉스라는 것이 밝혀졌다. 잘 때도 모자를 쓰고 잔다는 듯. 잼민이가 전자오랏맨 본인의 오너캐와 똑같이 생긴 외모가 맞다면 콤플렉스인 것도 무리는 아니다.
  • 일상편에서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도깨비를 부를 때 일본 원음인 오니라고 불렀다. 덕후도 오니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덕후는 덕후라는 이름 그대로 일본어를 제법 알고 자주 일본어 추임새를 잘 넣기 때문에 위화감이 없는 편이지만, 일본어를 잘 모를 잼민이가 정식 자막의 혈귀나 정발 만화책의 도깨비라고 부르지 않고 오니라고 부른 걸 보면 불법 루트로 처음 접한 듯.
  • 8세대와 9세대가 여러 문제점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탓에 작중 취급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
  • 나락 퀴즈쇼 이후로 덕후와 함께 엄청 비판받고 있다 다만 잼민이가 나락 퀴즈쇼를 당한 이후로는 그나마 잠잠해진 상태다.
  • 잼민이의 성씨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꼰대의 친손자인 만큼 꼰대의 이름이 꼰대 2글자라면 본명은 꼰잼민(...)이 되긴 하나 성씨에 대해 밝혀진게 없고 꼰씨라는 성씨 자체는 없다.
  • 최애 불꽃타입 포켓몬은 화덕의 가면 오거폰이라고 하다.

[1] 뒤에 있는 포켓몬은 총지엔.[2] 죠르노 죠바나의 죠죠서기다.[3] QNA에서 직접적인 설명은 없었으나, 찌니와 서로 대하는 태도를 보아 동갑으로 추정되며, "초딩이니까 초딩 발상 하지!"라는 놀부의 대사가 있어 둘이 초등학생인 것은 거의 확실하다. 그리고 덕후가 직접 언급하면서 초등학생으로 확정. 약 5년 전에 출시된 레츠고 시리즈를 처음으로 플레이했다는 언급이 있어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는 되는 것 같다.[4] 비중이 꼰대 다음으로 많다.[5] 이 20c의 뜻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2000년대를 상징하는 것일 확률이 높다.[6] 이를 보아 잼민의 외모는 전자오랏맨 본인의 오너캐에서 많이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7] 1세대 게임 패키지를 장식한 4종이다.[8] 사실 대폭발은 기술을 쓴 포켓몬이 가장 먼저 쓰러지게 되어있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놀부 연합의 패배가 확정됐다.[9] 상대가 할아버지와 비슷한 세대라면 최근 세대 포켓몬을 잘 모르고, 자기들이 어릴 적 무조건 공격만 하다 보면 깰 수 있던 것만 생각해 교체나 변화기는 안 쓸 것까지 파악해 물먹였다. 2차전에서는 워낙 강력하고 인기 많은 포켓몬들인 만큼 연구도 많이 돼서 결정력이나 이미 밝혀진 약점 등도 사용해 깨부쉈다.[10] 시청자 대부분은 꼰대가 탈탈 털릴 것으로 보고 있다. 1, 2세대 포켓몬 중 9세대 배틀 판에서 활약 중인 게 망나뇽썬더 정도뿐이고, 링곰, 성원숭, 노고치, 노라키 등이 진화체를 받았지만 대부분을 근본 빠졌다며 싫어하는 꼰대가 쓸 가능성은 별로 없다. 거기다 꼰대는 이미 특성, 도구, 변화기 등 포켓몬의 강함에 큰 영향을 주는 각종 요소들을 역시 근본 빠졌다거나, 귀찮다거나, 자기 때는 없었다는 등 각종 핑계를 대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모습이 여러 번 보였으니 더더욱. 반면 잼민이는 초창기 배틀 영상에서부터 꼰대가 대략적으로 들려준 놀부네의 파티 묘사만으로 꼰대가 좋아하는 1~2세대 포켓몬, 그것도 일반 포켓몬들로 완벽한 책략을 짜내 놀부네를 두 번 물먹였다.[11] 교체만 하면 쉽게 뚫을 수 있지만 그놈의 노인정 룰로 상호간에 교체는 없기로 했기 때문에 꼼짝없이 당했다.[12] 덕후가 옆에서 해설하길 도구도 구애안경이었다.[13] 앞의 5마리 중에 기합의띠가 발동된 포켓몬이 없었기에 뮤츠가 가졌을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 칼춤은 위험한 수였지만, 덕후가 구애안경이라는 걸 밝혀서 그럴 일은 없게 되었다. 아무래도 기합의띠는 여러 번의 데미지를 받고 쓰러진 4마리(블러드문 1방에 쓰러진 썬더 제외) 중 하나에게 있었던 모양.[14] 오거폰을 내보내자마자 테라스탈하지 않은 이유는 사이코키네시스의 특수방어 하락 효과를 이용한 기본형태 특성 오기 발동까지 노린 것으로 추정된다.[15] 이때 무쇠손이 땅을기는날개의 인파이트를 버티는데, 한 댓글의 분석에 따르면 방어 노력치 최대임에도 저난수로 상당히 낮은 확률을 뚫고 버텼다. 그리고 쿼크차지로 공격을 높여서 땅을기는날개를 쓰러트렸는데, 사실상 여기서 배틀의 향방이 갈렸다.[16] 와이드포스로 끝내려다 악 테라에 막히는데, 이때 파라블레이즈의 공격에 카디나르마의 깨어진갑옷이 터지자 승리를 확신하곤 전용기로 끝내는 게 국룰이라며 아머캐논을 사용했다가 파라블레이즈의 타오르는불꽃에 막혀버렸다. 타오르는불꽃을 가정하지 않은 시점에서 패배했던 셈.[17] 사실 꼰대가 배북 잠만보로 풀피였던 협연 꼬이밍고가 아닌 배북+소금절임으로 다 죽어가던 마릴리를 잡은 것도 큰 문제였다. 이 때문에 잼민이는 대폭발을 사용하여 콜로솔트를 보다 빨리 날려버려야 했다.[18] 앤테이는 이미 빨피에 신속을 썼는데 질풍신뢰를 누른 건 잼민이가 얼마나 방심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덕분에 날뛰는우레는 다 죽어가는 앤테이에게 신속을 2대나 더 맞아야 했다.[19] 굽이치는물결은 물/드래곤 타입이라 물에 데미지가 1/4인데 심지어 쾌청이라 실질적으로 1/8만 들어왔다.[20] 인트로, 태초마을, 1번도로, 체육관 관장전, 그리고 그린과의 최종전 중에서 선택하게 했다. 잼민이는 결국 1번도로를 선택했다.[21] 피카츄, 신뇽, 잉어킹, 파오리, 셀러 중에 고르게 했다. 세계관 내에서도 맛있어서 멸종 위기라고 공인된 파오리가 그나마 모범답안에 가깝다. 피카츄 돈가스 얘기를 하다 슬그머니 피카츄를 잼민이의 답으로 취급했다.덤으로 꼰대는 신뇽을 장어 취급했다[22] 우츠보트, 루주라, 빈티나, 두까비, 어래곤 중에 고르게 했다. 멀쩡한 답을 고르자면 초기에 피부가 검어서 서양에서 인종차별을 연상할 수 있던 루주라, 진화형인 밀로틱과의 대비를 노리고 의도적으로 못생기게 디자인되었고 세계관 내에서도 무시당하는 빈티나, 생명윤리를 무시한 디자인으로 8세대 포켓몬 중 가장 비판받은 어래곤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잼민이는 두까비를 선택했다.[23] 잼민이는 눈물을 머금고 소드/실드를 선택했다. 모두가 쓸 수 있다는 명목 아래 밸런스를 붕괴시켜버린 시스템을 도입하고 어처구니없는 최종전 스토리를 보여준 소드/실드의 8세대, 스토리는 포켓몬 사상 최고라고도 평가받지만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기껏 세미 오픈월드를 멋지게 보여줘놓고 유지는커녕 퇴보해버린 스칼렛/바이올렛의 9세대라는 그야말로 자강두천. 애니메이션까지 포함한다면 신무인의 비판으로 8세대가 더 심각하다 할 수 있지만 어차피 게임 중에서 고르게 했으니 별 의미 없는 요소다.[24] 아예 없는건 아니고 한두개씩 있기는 하다.[25] 꼰대와 놀부는 학교 다니던 시절부터 수십 년을 봐온 사이고 둘 다 노인정에 친구가 많지만, 잼민이와 찌니는 학교도 다르고 한참 동안이나 서로 전화번호도 모르는 등 남보다 조금 가까운 사이에 불과하다. 찌니가 자기 친구들에게 소문내고 다닌다고 가정할 때, 끼끼끼 컨셉을 못 버린다면 알아듣는 아이가 몇일지부터가 의문이고(...) 평범하게 말한다고 해도 잼민이에게 끼칠 영향은 노인정 출입금지를 당한 꼰대보다 훨씬 적을 것이다. 끽해봐야 찌니와 잼민이를 모두 아는 사람이 잼민이를 비웃을 가능성 정도. 게다가 찌니는 꼰대의 답변에 격분한 놀부와 달리 잼민이의 답변에 비웃지도 화내지도 않고 두까비가 놀부를 닮았다는 드립이나 치는 등 잼민이의 나락퀴즈쇼 답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모습까지 보였다.[26] 용돈 10배를 주겠다고 했지만 실제로 준 건 꼰대 얼굴이 박힌 가짜 돈이었다. 덤으로 꼰대는 황금 게임보이의 유혹을 결국 못 참고 마지막까지 자의로 답했지만 잼민이는 그만두겠다고, 했는데도 꼰대와 덕후가 막무가내로 부추겨서 얼렁뚱땅 진행한 적이 있다. 물론 용돈 10배의 유혹은 강렬했는지 그 뒤로는 끝까지 자의로 답했다.[27] 첫 등장 이후로 언급되지 않지만 찌니는 타교생인 잼민이가 한눈에 알아볼 정도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다. 고로 찌니보다 잼민이 편을 들어줄 사람이 훨씬 많을 가능성이 높다.[28] 첫 판은 잼민의 승리였으며 이상해꽃의 숨겨진 특성이 두꺼운 지방이라는 잼민이의 거짓말로 인해 배틀이 중단되었으나, 사실상 잼민의 승리나 다름없다.[a] 오리진폼[30] 격투 타입 플레이트[31] 드래곤 타입 플레이트[a] [a] [34] 격투 타입 플레이트[35] 고스트 타입 플레이트[36] 드래곤 타입 플레이트[37] 벽록의 가면[38]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39] 에이스번, 인텔리레온, 고릴타는 스타팅 포켓몬 편에서 2회, 펄기아는 아르세우스 vs 삼룡신 1/2편에서, 무쇠보따리는 잼민 vs 찌니 편과 과거폼 vs 미래폼 편에서, 오거폰은 꼰대 vs 잼민 편과 멀티 배틀 2편에서, 개굴닌자는 로테이션 배틀 1편과 잼민 vs 찌니 2편에서 사용하였다.[40] 다만 에이스번, 인텔리레온, 고릴타, 펄기아는 같은 에피소드에서 사용하였으니 굳이 가장 많이 사용한 포켓몬을 꼽자면 무쇠보따리, 오거폰 그리고 개굴닌자일것이다.[41] 심지어 이들 중 말뚝과 놀부를 제외한 모두에게 1대1로 승리하였다.[42] 다만 말뚝을 상대로 한 대결은 모두 단체전이었다. 그렇기에 개인전만을 포함한다면 덕후를 상대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셈이다.[43] 자신의 최애 세대를 지나치게 옹호하는 건 꼰대와 덕후도 마찬가지였다 보니 나락퀴즈쇼 전까지는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평가가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았다.[44] 같은 나락퀴즈쇼라도 잼민이가 꼰대에게 한 것들이 꼰대가 잼민이에게 한 것보다 한층 과격하다. 첫 번째 문제를 통해 비교할 수 있다. 꼰대가 좋아하던 포켓몬 중 가장 쓰레기인 것을 고르게 하는 첫 번째 문제에서 꼬부기를 고르자 다음 문제마다 계속 이 예기를 꺼내어 괴롭혔는데, 잼민이의 첫 번째 문제는 전부 처음 듣는 BGM 중 가장 쓰레기인 것을 고르게 해서 타격도 적고, 시시때때로 언급되지도 않았다.[45] 1세대 당시엔 뮤와 미싱노 버그를 오히려 즐길거리로 생각하는 유저들이 꽤 많긴 했다. 그렇다고 버그 많은 게 자랑은 아니지만 말이다. 1세대는 포켓몬 역사상 가장 타입의 수가 적었는데(15개) 그 상성조차도 똑바로 적용되지 않았다.[46] 4세대에서도 비틀기 버그가 즐길거리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체력바가 줄어드는 속도와 파도타기 속도가 느려지거나, 타입별 비중 분배가 실패한 건 게임성을 떨어뜨리는 문제점이다. Pt기라티나에서 대부분이 고쳐진 건 맞지만 후속작에서 부랴부랴 고치는 것보다는 애초부터 버그를 최소화하고 비중 분배를 적절하게 해두는 것이 낫다.[47] 그나마 꼰대는 2세대의 스타팅 포켓몬별 난이도 밸런스 조절 실패는 전혀 옹호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근데 덕후는...[48] 다만 잼민이도 전에는 8,9세대 몇몇 문제점들은 옹호하지 않기도 했다. 꼰대가 미래폼 포켓몬들의 이름이 왜 이렇게 구리냐고 말하자 이름만 잘지었으면 좋았을 거라고 말하기도 했고, 날뛰는우레를 보고 처음에는 구리다고 생각했다며 인정하기도 했다. 버그 문제는 잼민이도 깠다.[49] 하다못해 저 셋에 비판이 정당한 비판이였다면 잼민이 본인도 어느 정도 이해했겠지만, 문제는 저 셋에 비판은 말이 비판이지 사실상 비난에 가깝기 때문에 잼민이가 더욱 기분 나빠할 수 밖에 없다.[50] 당장 자신의 최애 포켓몬을 피카츄라고 말했고, 꼰대가 하루종일 욕하는 치코리타를 변호해 주기도 했다.[51] 실제로 잼민이는 다이맥스테라스탈을 좋아하는데, 둘 모두 문제점이 많기는 하지만, 덕후가 한 번 좋아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52] 그런데 여기서 배틀에서 져서 우는 찌니에게 덕후가 이로치 디안시를 주면서 놀부가 꼰대의 출입금지를 풀어준다고 말한 것 때문에 그냥 이로치 디안시 주면 해결되는 거 아니었냐(=찌니는 괜히 안 좋은 추억만 하나 더 얻은 것 아니냐)고 하는데, 찌니가 자기가 배틀하고 싶어서 부른 거니 상관없다고 언급했다. 결국 이로치 디안시만 놀부네에 준다고 바로 풀릴 가능성은 별로 없었고, 찌니의 배틀 의욕, 잼민이의 제안, 덕후의 이로치 디안시가 모두 있었기에 가능했다.[53] 무슨 일만 있으면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이는 현재의 모습과는 달리, 정말로 초창기에는 잼민이가 화를 낸 적이 아예 없었다.[54] 정작 본인도 치코리타 정도를 제외하면 1,2세대 포켓몬에서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하지 않는다.[55] 다만 이건 실드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그냥 9세대를 샀다는 이유로 호구 취급한 거라 부적절한 평가다.[56] 심지어 그 나락 퀴즈쇼조차 강도가 너무 심했다는 걸 제외하면 어느 정도 참작의 여지가 있는 편이다.[57] 나락 퀴즈쇼 이후 잼민이를 크게 혼냈을 것으로 보인다. 꼰대와는 화해하는 모습이 나왔지만 그 외에는 간접적으로 존재만 확인되거나 초창기 영상 한두 개에서 잠깐 나온 게 전부라 언급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58] 덕후는 망나뇽을 찾기로 했다.[59] 정확힌 초반엔 억지로 참여시켰으나 이후론 잼민이와 똑같은 방식으로 꼰대가 용돈을 10배로 준다고 했다.[60] 잼민이의 자시안 방생, 잼민이의 포케스페를 가져가거나 잼민이가 때렸다고 거짓말하는 등.[61] 다만 후에 잼민이는 할아버지에게 사과도 하고 반성도 한 반면 이 녀석은 그러지 않았으나 얘는 1회성 등장인물이다.[62] 나락퀴즈편 이후 찌니와 말뚝을 제외하면 사이가 나빠질 것으로 보였으나 다시 화해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놀부를 제외하고는 우호적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인다..[63]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예전에 많이 사용하였다.[64] 주로 꼰할아버지의 근본 타령이 시작될 때 쓰인다.[65] 잼민이 특유의 웃음소리로, 뭔가 딱딱하고 무미건조하였으나 최근에 들어서 더욱 찰진 놀리는 듯한 톤이 부각되었다.[66] 꼰잼 도감 마무리 부분에서 잼민이가 항상 말하는 대사다.[67] 그림이 좌우로 짧게 왔다 갔다 하며 독특한 톤으로 끊어서 말한다. 비슷한 톤의 모르시나여? 가 있다. 다른 이들이 가장 많이 따라하는 말이다.[68] 말뚝의 멋진말에 잼민이가 감탄할때 하는 말이다.[69] 재미있는건 나락퀴즈쇼편에서 꼰대와 덕후의 대답강요에 얼떨떨하게 대답한거긴하지만 가장 맛있어 보이는 포켓몬을 피카츄로 정했다. 근거는 피카츄 돈가스. 하지만 이건 사실상 꼰대와 덕후가 억지로 참가시킨 나락퀴즈쇼므로 실제로 전혀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듯하며 애초에 본인은 포켓몬을 잡아먹기 싫다고 했다. 하지만 그나마 피카츄가[70] 지금도 여자친구가 있냐는 할아버지의 질문에는 비밀이라고 답했다.[71] 잼민이가 다시는 할아버지에게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햅틱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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