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1 21:00:15

10만볼트

1. 기본 정보2. 애니메이션3. 스핀오프 작품에서

1. 기본 정보

포켓몬스터기술. 1세대와 3세대 이후 기술머신 24번.[1][2] 삼색 빔 중 하나.
파일:7세대 10만볼트 1-1.png
파일:7세대 10만볼트 2-1.png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90[3]10015
10만볼트10まんボルトThunderbolt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 - 마비10
Z기술 효과
스파킹기가볼트, 위력: 175
라이트닝서프라이드, 위력: 175[4]
1000만볼트, 위력: 195[5]
강한 전격을 상대에게 날려서 공격한다.

적절한 위력에 명중률 100%라는 안정성을 갖춘 최고의 전기 타입 기술 중 하나. 화염방사냉동빔과는 타입과 부가 효과를 제외하고 성능이 거의[6] 동일하다. 국내에서는 저 세 기술을 "원소기"라고 부른다. 5세대까지는 위력이 95였으나, 6세대로 오면서 90으로 너프당했다.

견제 폭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특수계 포켓몬들은 거의 대부분이 채용하는 편. 특히 대부분의 에스퍼나 고스트 타입 포켓몬이 배울 수 있다. 전기 타입 최강기라고 볼 수 있는 번개, 전자포는 명중률이 현저하게 낮기 때문에, 마비 확률 보정을 받은 방전이나 비팟이나 복안 전툴라의 번개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전기 타입 최고의 기술로 취급받는다.[7]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은 피카츄 [8], 에레키블, 저리릴,[9] 메더, 제크로무, 전수목 뿐이나, 기술머신이 있기 때문에 범용성도 굉장히 높다.

알로라 리전 폼 라이츄의 전용 Z기술라이트닝서프라이드지우피카츄의 전용 Z기술1000만볼트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2. 애니메이션

TV 애니메이션 한국 더빙판에선 어째서인지 10배로 강화된 100만 볼트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가장 유력한 설은 발음 때문으로 추정되었으나, 포켓몬스터 THE ORIGIN 국내 더빙 때는 10만볼트라고 제대로 번역되어 나왔다.

지우의 피카츄의 대표적인 기술로 기술을 시전하는 장면은 포켓몬스터 무인편 2화부터 나왔으며 1화에서 아직 한지우랑 사이가 가까워지지 않았을때 천둥번개의 날씨일 때 번개가 피카츄에게 날라오고 처음으로 전격 번개를 시전한 뒤 포켓몬 센터에서 치료를 받으며 나머지 피카츄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로켓단에게 시전하였다.

다른 설로는 한국에서 포켓몬스터를 처음 방영할 당시, 오래가는 건전지란 키워드로 유명해진 에너자이저[10]에서 따온 것, 10만이란 숫자가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100만볼트로 뻥튀기되었다는 설이 있다. 게임에서도 제대로 10만볼트로 번역되어 등장하고 있다.

참고로 일본판 기준으로 10만볼트는 1세대 당시 최대 7글자로 만들어낸 기술인데(10まんボルト), 숫자 10을 쓰지 않고 히라가나식으로 풀어서 쓰면 じゅうまん이 된다. 이는 충만하다는 뜻과 동음이의어가 될 수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당연히 불가능하다. 충만하다는 뜻을 살리기위해 백분율의 최대치이자 대다수의 시험에서 만점에 해당하는 숫자인 100을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을것 같다

TV판에서는 주로 로켓단 삼인방이 피카츄에게 마무리로 이 기술을 맞고 하늘 저편으로 날아가는 건 클리셰로 작용한다. 아니 그 수준을 넘어 거의 레전드급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이제는 피카츄와는 뗄 수 없는 기술이 되어버렸다. DP에서는 지우가 100만볼트야 말로 나랑 피카츄가 시합 전 기합을 넣는 것이라고 설명할 정도.

여담이지만 1세대에서 피카츄는 자력으로 10만볼트를 배울 수 없으며, 그럼에도 애니메이션에서 계속 상징 기술로 써 온 덕에 애니메이션을 베이스로 한 피카츄 버전부터 26렙에 이 기술을 자력으로 배우게 되었다.

포켓몬스터 XY&Z 오프닝에서 '100만 볼트'라는 코러스 가사가 나온다.

3. 스핀오프 작품에서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더욱 상향되어, 전기 타입 기술 중 유일한[11] 8방향 동시공격 기술이 되었다. 마비 효과도 그대로에, 충전과 연결해 상시 두 배의 화력으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 명중률도 높아서 몬스터 하우스 등에 걸렸을 때 위기탈출용으로 적합하며, 기술머신도 있으므로, 방전을 비롯한 방 전체판정기를 배우지 못하는 포켓몬에게 가르쳐주면 좋다.

[1] 2세대에서는 24번 기술머신이 용의숨결이었다.[2] 레츠고 시리즈에서는 36번.[3] 5세대까지는 95[4] 알로라 리전 폼 라이츄 전용기.[5] 지우피카츄 전용기.[6] 냉동빔만 PP가 10이다. 스토리에서는 은근히 체감이 크다.[7] 다만, 초전설전에서는 잔비 혹은 시작의바다 특성을 가진 가이오가를 저격하기 위해 번개를 더 자주 채용한다.[8] 피카츄 버전부터. RGB 당시엔 해당 레벨에 스피드스타를 배웠다.[9] 비진화인 저리어, 최종진화인 저리더프 상태에선 자력으로 배울 수 없다.[10] 백만돌이 CF광고 당시 상당히 유명해서, 팔굽혀펴기 백만 개 이야기가 꽤나 유행했었다.[11] 포켓몬 초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전격파파라볼라차지가 주변 공격이 되었기에 유일의 자리에서는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