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60012><tablebgcolor=#e60012> | 닌텐도 주요 관계 회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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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 대만 지사, 2014년 홍콩 닌텐도에 사업권을 넘겨준 뒤 사업 종료 [2] 닌텐도와 합작회사, 2013년 이후 자회사화 | |||||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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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 레벨 게임즈 2002 | SRD 1979 | 1-UP 스튜디오 2000 | ND큐브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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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리스 소프트 1999 | 레트로 스튜디오 1998 | 닌텐도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 1998 | 닌텐도 유럽 연구 개발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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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판매 주식회사 1952 | 마리오 클럽 2009 | 닌텐도 픽처스 2011 | iQue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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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시스템즈 주식회사 2023 | |||
주요 협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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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프리크 | 신 소피아 | 머큐리스팀 | 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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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리전트 시스템즈 |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 | 굿-필 | 카멜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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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컴퍼니 | GREZZO | 플래티넘 게임즈 | HAL 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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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처스 | Niantic, Inc. | 티미 스튜디오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7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 | 인텔리전트 시스템즈 INTELLIGENT SYSTEMS Co., Ltd. 株式会社インテリジェントシステムズ | }}} | |
| <colbgcolor=#60615d><colcolor=#ffffff> 소재지 | 〒601-8121 교토시 미나미구 가미토바 오테마치 10 | |||
| 설립일 | 1986년 12월 | |||
| 주요 사업 |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게임 관련 상품 개발 | |||
| 자본금 | 9,000만엔 | |||
| 대표이사 | 나카무라 토시유키(中村 俊之) | |||
| 직원 수 | 약 187명(평균 연령 35세 / 2022년 1월 기준) | |||
| 관련회사 | (유)프레지오(자본금 100% 출자) | |||
| 공식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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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게임 개발사. 사명이 긴 편이라 약칭으로는 IS, 이즈(イズ), 인트시스(Intsys)[1]가 주로 쓰인다.본사는 교토시 미나미구에 위치해있다. 닌텐도 본사에서 600m 남짓 떨어져 있는 곳에 있으며, 한 때는 닌텐도와 사옥을 같이 쓰기도 했다.
2022년 1월 기준 총 직원수는 187명이다(남성 133명 / 여성 54명). 직원 평균 연령은 35세.
2. 역사
이와사키 기연공업의 직원들이 독립해서 설립한 회사로 닌텐도 게임의 개발툴을 제작하는 하드웨어 회사로서의 정체성이 강하지만 닌텐도의 게임 사업 초창기때부터 게임 개발에 관여해왔던 만큼 게임 역시 개발한다. 닌텐도의 자회사는 아닌 세컨드 파티이지만 닌텐도의 게임 개발툴 제작을 도맡는 만큼 그 관계는 매우 두텁다.설립일은 1986년 12월로 명시되어 있으나 그 이전 패밀리 컴퓨터 여명기 시절부터 창립 멤버들은 여러 닌텐도가 개발했던 아케이드 게임의 패미컴 이식 프로그래밍을 담당해왔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고전 패미컴 타이틀이 명시되어 있는 건 이 때문. 독립한 이후로도 슈퍼 패미컴 초기까지는 주로 닌텐도 개발제1부와 게임을 공동으로 개발했고, 닌텐도 3DS까지 닌텐도 콘솔의 주변 기기나 개발 툴을 제작해왔다. 니세트로 캡처의 원본에 해당하는 캡쳐기기 IS-NITRO-CAPTURE도 이곳에서 만들어졌다.
자체적으로 규모가 커지면서 슈퍼 메트로이드를 개발한 이후로는 점차 독립적으로 디자이너들을 충원하면서 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 중에서 어드밴스 워즈 시리즈와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의 IP의 개발권은 인텔리전트 시스템즈에게 넘어오고, 이후로도 시리즈화 되고 있다. 한편 메트로이드 시리즈는 인텔리전트 시스템즈한테 넘어가지 않았는데, 메트로이드 퓨전은 개발제1부가 단독으로 개발하고 메트로이드 프라임은 닌텐도 정보개발본부의 주도로 레트로 스튜디오가 개발했다.
이후 2000년 미야모토 시게루의 정보개발본부(EAD) 주도 하에 마리오 시리즈의 IP를 활용한 RPG 게임인 마리오 스토리를 개발하면서부터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를 제작하게 되고, 2003년 모여라!! 메이드 인 와리오를 닌텐도 개발제1부와 공동개발하면서부터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를 공동제작하게 된다.
이후로는 간단한 닌텐도 DSi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작하거나, 닌텐도 3DS로는 3DS DL 소프트웨어인 밀고 당기기 시리즈를 출시하는 등 퍼즐, 전략 위주의 간단한 게임도 내고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어드밴스 워즈 시리즈,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 위주로 게임을 출시하고 있다.
3. 개발진
현재 개발 그룹을 보면 크게 나리히로 토오루가 주도하는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및 어드밴스 워즈 시리즈를 담당하는 제작진과 나카무라 토시유키가 주도하는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및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를 담담하는 제작진으로 나뉘여 있다.여기에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와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 쪽은 개발 팀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대신 마리오 시리즈의 하위 분류인만큼 더 많은 인력이[2] 닌텐도에서 개발 협력을 해주고 있다. 몰론 상호 부서 간에 개발자들이 이동하는 경우도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