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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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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특징2.2. 성향
3. 역사
3.1. 프로듀스 48 종영 전3.2. 프로듀스 48 종영 후3.3. 엠국열차3.4. 운영진 2기 출범
4. 문화5. 사건사고6. 역대 대문7.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엠갤대문3.jpg

갤러리 링크[1]
아이즈원 팬 갤러리.[2]

2. 상세

디시인사이드의 대표적인 마이너 갤러리 중 하나. 2018년 8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실시간 북적 마이너 갤러리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정도로 상주인구가 상당히 많은 갤러리이며[3], 프로듀스 48, IZ*ONE 관련된 커뮤니티중 가장 거대한 커뮤니티라 할 수 있다. 디시인사이드의 마이너 갤러리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 중 하나이고 월간디시 2019년 3월호에서 최초로 공개된 메인+마이너 갤러리 통합 순위에서도 야갤에 이어 통합 2위를 기록했으며, 월간디시 2019년 4월호에 따르면 2019년 3월 한 달 동안 기어코 야갤을 제끼며 통합 순위 1위를 달성했고, 4, 5월에도 1위를 이어갔다.

기존 프로듀스48 갤러리에서 나온 사람들이 대피소 목적으로 접근한 갤러리이며, 프로듀스 48 방영 ~ 아이즈원 활동의 기간을 거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유입되면서 현재의 거대한 규모의 갤러리로 성장했다. 아이즈원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비롯한 여러 국내 및 일본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중계할 때 그 화력을 엿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IZ*ONE 멤버들 및 프로듀스 48 참가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며, 탈락한 연습생들도 국적에 관계없이 광범위하게 언급한다. 물론 그 외의 주제도 상당수 다루고 있으며, 다른 인물 갤러리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4]

10대~30대 남성 팬들이 주로 상주하지만 연령대가 다양한 편이다.

2.1. 특징

엠넷 갤러리는 규칙과 통제를 따라야하는 인물갤의 문화를 싫어하거나 그런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프로듀스 48 시청자와 IZ*ONE 팬들의 커뮤니티라 볼 수 있다. 인물갤트위터, 여초 커뮤니티로 대표되는 일명 돌덕질 문화를 접해보지 않았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걸그룹에 입덕하게 된 IZ*ONE 남성 팬들의 비율이 높다.

물론 과거 엠넷 갤러리에서 AKB48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중계하던 적이 있었지만, 이는 철저히 프로듀스 48에 참가한 일본 연습생들이 참여했다는 전제 하에 이루지는 것이었다. 현재 엠넷 갤러리에선 프로듀스 48에 참가한 일본 연습생 이외의 일본 아이돌들을 언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5] 엠넷 갤러리를 일본 아이돌 관련 갤러리로 오해하고 프듀 참가자 외의 일본 아이돌을 지속적으로 언급할 경우 차단의 사유가 될 수 있으니 관련갤로 잘 찾아가자.

프로듀스 48 방영 당시 엠넷 갤러리의 갤주미야와키 사쿠라, 부갤주는 야부키 나코였다. 이 위상은 당시에 굉장히 굳건했다.[6] 이 둘은 피 튀기는 난투장 그 자체였던 프로듀스 48 갤러리 시절부터 갤러리에서 압도적인 선호와 지지를 받아왔고, 그와 동시에 일부 여초 커뮤니티들과 반일 감정을 가진 네티즌들로부터 수많은 루머와 악성댓글에 시달려야 했다.[7]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야와키 사쿠라와 야부키 나코는 온갖 음해와 공작에 시달리면서도 결국 데뷔에 성공했고, 이 과정을 함께 지켜본 사람들이 다수인 초창기 엠넷 갤러리에서 갤주, 부갤주라 불렸던 것이다. 하지만 프로듀스 48 종영 후 아이즈원이 본격적으로 데뷔하고, 어느덧 데뷔한 지도 1년여가 흐른 현재로써는 미야와키 사쿠라와 야부키 나코 모두 따로 갤주와 부갤주라고 불리기보단 아이즈원 멤버 모두가 갤주로서 고루 언급되고 있는 상태다.[8]

규모가 큰 곳인 만큼 분탕을 목적으로 오는 악성 유저들이 매우 많다. 대표적으로 남연갤[9], 엳돌갤, 깊갤, 양민갤 유저들과 그 파생갤러들이 있다. 이미 프로듀스 48 갤러리를 폐허로 만들었고, 후에 타겟이 된 갤러리가 바로 엠넷 갤러리.[10] 이전에 여러 갤러리들을 망가뜨렸던 때와 같이 민감한 떡밥들을 계속 투척하며 사람들을 갈라치려는 지능적인 분탕들도 있다.

엠넷 마이너 갤러리가 아이즈원 팬 갤러리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즈원 갤러리와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아이즈원 갤러리는 현재 안티들의 친목 장소가 된 지 오래기 때문(...) 또한, 여자 아이돌 마이너 갤러리랑도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투표 조작 사건이 터진 후, 두 갤러리의 개념글을 보면 확실한 온도차를 체감할 수 있다.

2.2. 성향

아이즈원의 팬덤인 WIZ*ONE과 마찬가지로 올팬 기조를 중심으로 한다. 대부분이 아이즈원의 멤버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균일하며, 악성 개인팬을 배척한다.

세븐틴의 팬들이 아육대 촬영 중 아이즈원에게 핫도그를 나누어 준 걸 계기로 WIZ*ONECARAT 간의 사이가 급격히 좋아졌는데, 이에 따라 엠넷 갤러리에서도 세븐틴이 근본 있는 남자 아이돌이 되었으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프로듀스 48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한 FTISLAND이홍기에게도 아이즈원과 접점이 있기도 하고 유쾌한 이미지와 홍데밈 등으로 꽤나 호의적이다.

이 밖에도 몬스타엑스ATEEZ에게도 매우 호의적인데, IZ*ONECOLOR*IZ 활동 당시 두 그룹 모두 음악방송에 아이즈원과 함께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무대를 접하게 되었고[11], 두 그룹의 퍼포먼스가 상당한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몬스타엑스는 같은 남자가 봐도 매력이 넘치는 아이돌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몬스타엑스가 안유진, 장원영과 함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점 덕분에 더 호감이 되었는데, 실제로 몬스타엑스의 Shoot Out 활동 당시 음악 방송 중계 도중에 몬스타엑스가 나올 때면 언제나 갤러리가 "슈라슈라슈라"로 도배되곤 했다. 이 때문에 비슷한 시기에 엠넷 마이너 갤러리를 주기적으로 관음하던 일본 5ch의 지하 아이돌/프로듀스 48 관련 스레에서도 몬스터 엑스를 와카와카 선배라는 별명으로 부르게 됐다.

ATEEZ는 데뷔곡인 해적왕의 중독성과 퍼포먼스로 인해 몬스타엑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음악 방송 중계 도중에 해적왕의 후렴이 나올 때면 엠넷 갤러리 전체가 후렴구의 가사로 도배될 지경이었다. 이후에도 ATEEZ를 향한 애정은 사그라들지 않아 다음 활동을 할 때도 엠넷 갤러리에서 에이티즈의 신곡 쇼케이스 중계를 달리곤 했다. 게다가 실제로 엠넷 마이너 갤러리의 여론은 에이티즈의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며 감탄함과 동시에 에이티즈가 뜨기를 기대하고 있다. 에이티즈의 경연이 끝나면 '얘들은 무조건 떠야 한다'는 글들이 자주 보일 정도.

아이즈원 멤버들이 방송에 진출함에 따라 다양한 예능도 중계하게 되었다. 엠넷 갤러리에선 모두의 주방에서 사쿠라를 자주 챙겨주는 강호동, 안유진과 벌써 5차례나 예능에서 만나고 친해진 정형돈, 그 외에도 아이즈원과 꽤 접점이 있는 김종민을 엠갤 3대 MC라고 부른다. 추가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 강혜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었는데, 그 방송에 정형돈과 함께 장성규가 출연했었다. 이 때 장성규의 유머와 개그감 등으로 강혜원을 재밌게 해 준 이후로 장성규 또한 빛성규라 불리기 시작하고 이 때부터 호감 MC가 되어 장성규의 근황도 종종 갤러리 개념글에 올라오곤 한다.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투표 조작 사건 이후 아이즈원 활동에 큰 지장이 생기고, 해체의 위기까지 간 순간에도 아이즈원 츄 마이너 갤러리같이 끝까지 아이즈원을 지지하는 갤러리이다. 현재 금지어로 준영, 주작, 해체 등이 지정되어 있다. 2019년 12월 5일 검찰 공소장에 시즌 3,4 맴버 전원이 조작이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는 기사가 뜨자, 전원도 금지어로 지정했다.(...)

3. 역사

사실 이 갤러리는 의외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원래 이 갤러리는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영 당시 악성 유저들을 피해 만들어졌던 대피소 목적으로 2017년 4월 28일에 개설된 갤러리이고, 당시 난민들이 잠시 머물렀던 흔적이 남아있다.# [12]

후에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종영되면서 남아있던 사람들이 떠나갔고, 1년 넘게 정전갤로 방치되어 있었다.

3.1. 프로듀스 48 종영 전

본격적으로 갤러리가 활성화되기 시작한 것은 프로듀스 48 방영 기간이다. 당시에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기존 프로듀스48 갤러리는 어그로와 정치질이 난무하는 전쟁터로 변질되었고, 프쿠시마라는 멸칭으로 불릴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었다. 이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은 타 갤러리로 대피하게 되는데, 한일 아이돌 연습생 갤러리로 처음 이주를 했으나 악성 유저들의 신고로 폐쇄되었고, 다음 두 번째로 자리를 잡은 보트피플 마이너 갤러리 또한 악성 유저들의 신고로 인해 접근 금지 조치 되었다.[13]

그 이후에 일부 난민들이 당시 정전갤로 방치되어 있던 엠넷 갤러리를 찾아내게 되는데, 난민들은 이 곳에 세 번째로 자리잡게 된다. 기존 엠넷 갤러리의 매니저에게 갤러리를 양도 받으면서 세 차례에 걸친 이주 끝에 정착에 성공하게 된다. 이후에 프로듀스48 갤러리를 떠난 사람들이 엠넷 갤러리에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활성화가 시작되었고, 마이너 갤러리의 게시글로서는 이례적으로 힛갤에도 진출하는 등 링크 활발하게 운영됐다.

하지만 남초 커뮤니티 특성 상 외모지상주의적 성향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상대적으로 외모가 떨어지거나, 나이가 많은 연습생들의 데뷔를 경계하기 시작했다. 이런 분위기는 문제의 3차 순위 발표식이 끝나면서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는데, 타케우치 미유, 미야자키 미호, 이가은, 이채연 연습생을 한데모아 '미미가채'라는 멸칭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특히나 타케우치 미유 연습생은 갤러리 금지 단어로 지정되거나, 조롱성 별명이 붙는 등 인격적으로 심한 비하를 받았다.[14][15]

또한 프로듀스 48을 관통하는 논란인, 위스플 논란이 터지면서 소속 연습생을 배척했다.[16] 그러면서도 장원영에 대한 선호도는 매우 높은 이중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당시 엠넷 갤러리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일본 연습생은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타카하시 쥬리, 무라세 사에, 시로마 미루 등이었고, 한국 연습생 중에는 장강4김[17][18]으로 묶이는 연습생들이 있었다.

3.2. 프로듀스 48 종영 후

프로그램이 종영되고 데뷔조가 발표되면서 갤러리에서도 여러 의견이 오갔는데, 결국 이 정도면 데뷔조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주류를 형성했다. 매니저 또한 올팬 기조로 갤러리 노선을 정했는데, 이에 반발하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았고 여러모로 혼란한 상황이 이어졌다.[19] 이후에 매니저가 이런 분위기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잡음이 발생하며 아이즈원 갤러리, 일본 연습생 갤러리 등 여러 파생 갤러리가 생겨났고, 결국 매니저가 엠넷 갤러리를 폐쇄해야겠다는 극단적인 결정을 내리게 된다.

하지만 상주인구가 많아 활성화되어 있는 마이너 갤러리는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시스템 상 폐쇄하기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폐쇄는 실패했고,[20] 이후 여러 논의 끝에 올팬 기조로 분위기를 잡되, 탈락한 연습생들 또한 배척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하게 된다.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올팬 기조를 중심으로 한 관리가 진행되었는데, 이 과정에 따라 대부분이 과거를 반성하는 분위기가 잡히게 되었다. 특히나 프로듀스 48 방영 당시에 큰 비난을 받았던 이채연 또한 그녀만의 매력이 밝혀지면서, 이채연을 싫어하던 사람들은 이를 반성하고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엠넷 갤러리는 조금씩 규모가 커지고 있었다. 게다가 아이즈원이 데뷔한 이후 첫 활동을 시작하면서, 프로듀스 48을 보지 않고 팬이 된 사람들까지 대거 유입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갤러리의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엠넷 갤러리는 상위권 메이저 갤러리를 상회할 정도의 규모로 성장하게 된다.

3.3. 엠국열차

프로듀스 48 방영이 종료되고, 같은 해에 아이즈원이 데뷔한 이후 아이즈원 팬덤이 본격적으로 확장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새롭게 팬이 된 사람들이 아이즈원의 대표 팬 갤러리인 아이즈원 츄 갤러리 대신 규모가 큰 엠넷 갤러리로 유입이 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덕분에 엠넷 갤러리는 상위권 메이저 갤러리급으로 덩치가 커졌지만, 이와 비례해 엠넷 갤러리의 성향에 맞지 않는 사람들도 증가했다.

당시 급증한 유입 인구는 프로듀스 48을 시청하지 않은 사람, 아이즈원 데뷔조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 탈락한 일본 연습생들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 등 다양한 성향을 띠고 있었다. 이는 프로듀스 48에 참가했던 일본 연습생들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은 기존 갤러리 분위기와 전혀 맞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하는 엠넷 갤러리의 특성 상, 인물 갤러리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기존 엠넷 갤러리의 문화에 적응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지속적으로 크고 작은 분란이 생기자, 이를 인지한 갤러리 운영진이 인물갤 문화에 맞는 유입들을 아이즈원 츄 갤러리로 이주시키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2018년 11월 5일 낮에 의도적으로 갤러리를 방치하였고 엠넷 갤러리의 기존 이용자들이 아이즈원 츄 갤러리로 사람들을 이주하도록 유도하면서 아이즈원 츄 갤러리에 나름대로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게 되었다.

2018년 11월 15일, 갤러리 매니저는 엠넷 갤러리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공지하고, 엠넷 갤러리의 문화와 맞지 않는 사람들은 아이즈원 츄 갤러리로 이주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매니저는 공룡갑, 삿시 등 아이즈원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AKB48 관련 금지어를 해제하여 고의로 갤러리에 혼란을 불러일으켜 의도적으로 이상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후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대거 아이즈원 츄 갤러리로 넘어갔고, 반나절만에 엠넷 갤러리의 성향과 맞지 않는 사람들의 아이즈원 츄 갤러리 이주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 사건 이후 아이즈원 츄 갤러리는 한동안 마이너 갤러리 순위에서 2~3등을 유지했고, 엠국열차의 효과가 거의 떨어진 2019년 4월 기준으로도 마이너 갤러리 순위에서 10위권에 들어가는 갤러리로 성장했다.

3.4. 운영진 2기 출범

엠넷 마이너 갤러리가 활성화된 2018년 8월 초부터 2019년 4월 초까지 약 8개월 동안은 운영진이 가끔 한두명씩 교체되는 것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완장들이 계속해서 갤러리 운영을 맡고 있었다. 특히 갤러리가 활성화되던 순간부터 계속 운영을 해 왔던 2대 매니저의 경우는 다른 운영진에게 매니저를 넘길 의사가 있다는 언급을 몇 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너무 높아서 계속 운영을 해 오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엠넷 갤러리는 규모가 메이저 갤러리 1위급인 국내야구 갤러리를 넘을 정도로 커졌고, 시간이 지나면서 갤러리 자체의 분위기도 많이 변화하였다. 그러면서 8개월 동안 갤러리를 운영해왔던 운영진들은 계속해서 매니저를 내려놓기를 원했고, 2대 매니저가 계속 다독이며 억지로 갤러리를 운영해왔다. 그리고 이후 완장들간의 회의 끝에 모든 운영진을 한 번에 교체하자는 결론에 이르렀다.

결국 아이즈원의 미니 2집 HEART*IZ의 초동 집계가 끝난 2019년 4월 8일에, 매니저를 포함한 기존 운영진이 세 명을 제외하고 전부 사퇴했다. 이에 생긴 빈 자리는 사람들의 추천을 받는 방식으로 갤러리 상주 시간이 긴 사람들이 채우기 시작했다. 2대 매니저도 3대 매니저에게 갤러리를 넘기며 운영진 2기가 출범했고[21], 기존 운영진들의 일부는 아시아엔터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하여 이때부터 현재까지 한국, 일본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아이돌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덕질을 하고 있다.

4. 문화

  • 엠갤맛 중계 - 프로듀스 48 참가자들이 출연하는 라이브나 프로그램을 중계하는 문화에서 시작되었다. 현재는 IZ*ONE 멤버들이 출연하는 TV 프로그램, V LIVE 등을 주로 중계하고, 떨어진 연습생들이 출연하는 방송 또한 중계한다.[22] 이외에도 SHOW ME THE MONEY 시리즈, 엠 카운트다운, 프로듀스 X 101, 컴백전쟁: 퀸덤 등의 엠넷 프로그램들도 중계하고 있고, 엠넷 채널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스포츠 경기, 음악 방송, 예능, 드라마, LCK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계하고 있다. 어떤 방송을 보든 프로듀스 48과 아이즈원에 관련지어 중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국내야구 갤러리 출신의 이용자 수가 상당한 갤러리인만큼 국내야구 갤러리나 해외축구 갤러리식 드립도 쉽게 볼 수 있다.
  • 삼국지 - 엠넷 갤러리 초기에는 분탕을 목적으로 갤에 들어온 악성 유저들을 몰아내기 위한 방어책으로 시작되었다. 주로 삼국지의 수많은 장수에 대해 논쟁을 벌이며 분탕 유저를 쫓아내는 식이다.# 삼국지에서 파생된 대표적인 드립으로는 아이즈원의 V LIVE가 켜지길 바라며 등장한 드립에서 아이즈원에 대한 모든 긍정적인 신호를 통칭하는 단어가 된 제갈량의 동남풍이 있다. 동남풍은 분다 멜론 실시간 차트가 크게 오르거나 브이앱 방송이 시작되면 동남풍이 분다고 하며, 그 규모가 크면 클 수록 개념글에서 제갈량을 볼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멜론 순위가 떨어지는 등 역풍이 불면 제갈량은 곧바로 거품행. 이처럼 삼국지 떡밥은 단지 분탕을 몰아내기 위한 방어책으로 시작되었으나, 아이즈원 츄 1화에 등장한 장원영의 방 책꽂이에서 만화 삼국지가 발견되고#, 2화에서는 제갈유진이라는 자막이 등장하면서 엠갤의 대표적인 문화로 자리잡게 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르고 갤러리에 많은 유입이 생기면서 벌어진 엠국열차 사건 이후로는 삼국지 떡밥이 자취를 감춰서, 현재로서는 이전만큼 자주 사용되지는 않고 있다.
  • 상상 중계 - 아이즈원의 V LIVE가 켜지길 기원하며 상상으로 중계한다. 2018년 9월 15일에는 아이즈원의 두번째 V LIVE를 기원하며 약 30분간 상상 중계를 했는데, 상상 중계가 멈춘 지 2분만에 실제로 V LIVE가 시작됐다.# 다만 아이즈원 프라이빗 메일이 생긴 이후로, 메일이 하루에 몇 통씩 오면서 떡밥이 많아졌기 때문에 최근에는 거의 하지 않는다.
  • 아이즈원시와 망갤시 - 매일 오전 12시 1분[23]부터 갤러리에 '아이즈원시'를 도배하며, 12시 2분이 되기 직전 작성된 마지막 게시물에 부러움이 섞인 욕설 리플과 함께 개념글로 보내 준다. 망갤시는 아이즈원시 막타에 실패한 사람들이 오전 12시 2분 0초부터 59초까지 아쉬움을 담아 진행한다.
  • 엠넷 조울증 갤러리 - 신나게 각종 중계를 달리다가도 금세 모두가 슬퍼하는 상황이 생긴다. 2018년에는 엠넷 갤러리의 선호도가 높은 탈락 멤버들의 슬퍼 보이는 짤을 이용한 낚시글이 올라오면 순식간에 개념글에 등극함과 동시에 댓글에 애잔한 개구리콘을 도배하며 울부짖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만인의 차애였던 타카하시 쥬리를 소재로 한 글에서는 사람들의 우울증이 폭발하기에 이르렀다. 다만 타카하시 쥬리의 AKB 졸업 및 한국 아이돌 그룹 데뷔 이후로는 다른 방식의 우울증이 폭발하게 되는데, 그건 바로 아이즈원의 해체 관련 떡밥이다. 아이즈원의 첫 번째 콘서트 EYES ON ME의 마지막 마무리 소감 멘트와 사진을 사용해서 새벽반 사람들끼리 서로 슬퍼하며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 낚시글 - 거대 규모의 갤러리이니만큼 갤러들이 관심가질 제목으로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유희관 낚시[24]가 악명이 높은데, 유희관의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상의탈의 세리머니 사진을 올려 놓고 ㅇㅎㅍ 쨔응이라 적는 낚시다.예시 대부분이 싫어하면서도 나만 볼 수 없다는 단결력으로 인해 개념글에 올라가기도 하는 낚시글이다. 재미있게도 아이즈원이 2018년 10월 6일 두산과 LG전의 시타시구를 하게 됨으로써 아이즈원과 유희관이 만나게 되어버렸다. 게다가 이 날 선발 투수가 유희관이었다. 실제로 경기 도중 전광판에 유희관의 이름이 뜨자 혼다 히토미가 유희관이라고 발음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링크 이 낚시는 일본에도 알려졌는지 야부키 나코의 귀여운 사진을 찾으러 엠넷 갤러리에 들어왔다가 '가슴에 반창고를 붙인 남자'의 사진을 봤다는 글이 5ch에 올라오기도 했다. 현재는 엠넷 마이너 갤러리 출신 사람들이 다른 곳에서도 유희관 낚시를 시작하여 다른 갤러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 티키타카 - 통피가 멤버들 사이의 관계를 이간질하거나 악성 개인 팬 코스프레를 하면, 다른 통피들도 악성 빌드업에 걸린 척하며 계획적 분탕으로 서로 욕을 주고 받는다 하여 티키타카라고 한다. 티키타카가 시작되면 티키타카 말머리가 생기고 그쪽으로 강제 분류가 되는데 티키타카 분류글들을 조금만 읽어보면 그 패턴이 지극히 단순하여 쉽게 파악된다.
  • 엠갤배 월드컵 결과1 결과2 결과3 - 2018년 11월부터 갤러리 내에서 계속되는 떡밥 중 하나다. 프로듀스 48 명언 월드컵을 시작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떡밥이 없고 심심한 날에 노래, 영화, 음식, 동물 등 여러 분야에 걸쳐서 흔히 말하는 '이상형 월드컵'을 하는 것이다. 당시 갤러리 매니저가 영화 월드컵 진행을 예고했는데, 시작하기도 전에 어떤 사람이 재능낭비 예고편을 올렸다. 그리고 그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면서[25] 수많은 포스터오프닝 이미지 등이 개념글로 쏟아져 나오면서 매니저에게 부담감을 한껏 얹어주었다. 그리고 다음날에 본격적으로 영화 월드컵이 시작되었는데, 이전에 진행되었던 월드컵들을 찍어누르는 참여율로 흥행에 성공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음식 관련 논란 - 예전부터 가끔 회자되던 떡밥이였으나 최근 들어 더욱 화제되고 있는 떡밥이다. 음식에 초장을 찍어 먹느냐 간장을 찍어 먹느냐로부터 시작되어 호불호가 확연하게 갈리는 민트 초코, 하와이안 피자 등의 떡밥으로 이어진다.
  • 앚또 - 아이즈원 + 로또. 아이즈원 프라이빗 메일이 오는 순서를 맞추는 이벤트. 경품의 경우 갤러리에서 후원을 받아 준비하게 됐는데 첫 번째 시즌에서는 수많은 경품이 모여들어 경품 가격만 2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었다. 이 첫 번째 시즌에서는 21회차에서 당첨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서 앚또 시즌2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이번에도 김채원의 친필 싸인 롱패딩을 비롯한 레어한 경품들이 셀 수도 없이 많이 걸렸다. 시즌2의 경우 시즌1 때에 비해서 상당히 오래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앚또 진행자가 상당히 고생하며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106회 째가 되어서야 당첨자가 나왔는데, 105회 동안 나오지 않았던 당첨자가 무려 세 명이나 한꺼번에 나왔다. 이 이후로 세 번째 시즌 진행 총대를 매려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으나, 최근 들어 앚또 시즌3가 진행되고 있다. 2019년 10월 현재 5회 진행 중.
  • 게임 - 아이즈원 음원/투표 총공. 데뷔 이후 첫 번째 컴백이 다가오자 엠넷 갤러리에서는 아이즈원 음원 총공을 신작 게임 공략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게임(총공)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계정과 캐릭터가 필요한데 계정은 이메일 주소, 캐릭터는 음원 사이트나 투표 사이트 아이디로써, 그 과정을 게임의 초반 빌드를 따라하면 캐릭터 육성이 쉽듯이 갓 아이돌에 입문한 갤러리 사람들이 음원 총공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였다. 항상 게임 캐릭터가 부족하다는 공포 영업과 매니저들의 주기적인 끌어올림은 이와 함께한다.
  • 각종 시험 이벤트 -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검정고시에 응시한 것을 기념하여 엠넷 마이너 갤러리 사람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기출 문제를 풀어보고 특정 등수에 따라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일명 엠정고시)가 시행되었다.# 주로 kahoot이라는 문제풀이 플랫폼 사이트와 유튜브 등의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하여 출제되었고, 중학교 졸업 기출 문제를 가지고 출제된 1회 시험이 흥하자 바로 당일 저녁 고등학교 졸업 기출 문제로 2회 시험이 기획되었고 500명이 넘는 인원이 시험을 치르는 등 크게 흥하였다.## 갤러리 정기 컨텐츠로 삼자는 사람들의 글이 이어질 정도. 이후 수능 기출 문제를 가지고 다시 진행된 이벤트를 거쳐 최근에는 반정기적으로 아이돌 커뮤니티에서 주로 열리는, 사진의 일부만을 보고 멤버를 맞히는 컨텐츠로 시험을 보고 있으며(일명 엠붕고시)#, 아이즈원의 음악이나 영상을 듣고 문제를 맞히는 듣기 평가에 이어 가위바위보(일명 운빨고시) 대회까지 열렸다. 1,2,3등 상위권에게만 상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닌 의미가 있는 특정 숫자의 등수에 상품을 지급한다는 점이 공통적이다. 출제자가 처음 내건 상품 외에도 다른 사람들이 자비로 상품을 지원하기도 하고, 매번 200명 안팎의 인원이 참가하는 등 엠갤의 주요 컨텐츠로 급부상했다. 이에 사람들은 브이앱이나 방송 출연이 없는 떡밥 비수기에도 지들이 알아서 컨텐츠를 만들어 즐긴다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5. 사건사고

  • 프로듀스 48 3차 순위 발표식 이후, 엠넷 마이너 갤러리에서 G마켓 아이디의 기형적인 투표수에 대한 문제 제기가 최초로 이루어졌다.# 이를 시작으로 각종 프로듀스 48 관련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알음알음 퍼져있던, 중국 쇼핑몰 타오바오에서 G마켓 아이디가 거래된다는 사실이 본격적으로 공론화됐다. 여러 언론이 해당 내용을 보도했고 # 외교부가 해당 문제에 대한 입장을 중국 측에 정식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 G마켓 측에서도 이후 진행되는 프로듀스 48 투표에서는 본인 인증 절차를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후 진행된 프로듀스 X 101의 경우 G마켓 아이디로 투표하려면 무조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도록 설정되었다.

6. 역대 대문

파일:엠넷갤러리대문.jpg 파일:엠갤대문2.jpg 파일:엠갤대문3.jpg
1대 엠넷 마이너 갤러리 대문 2대 엠넷 마이너 갤러리 대문 3대 엠넷 마이너 갤러리 대문

7. 관련 문서


[1] http://엠갤.krhttp://mnet.gallery 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2] http://m.dcinside.com/board/mnet_k/10210963[3]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 이전까지는 부동의 1위였으며, 사건 이후에도 상위권은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 발표 이후에는 다시 예전의 위상을 회복했다. 간혹 아이즈원 관련 갤 3곳인 엠--가 실북갤 최상위권을 점령하는 일도 일어난다.[4] 이것이 엠넷 마이너 갤러리와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하는 인물갤이 가지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5] 일본 아이돌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적지 않고, 악성 오타쿠들이 엠넷 갤러리에 일본 아이돌에 대한 영업글을 올리는 등 지속적인 분탕을 유발했기 때문이다. 이에 일본 아이돌 관련 일부 단어들은 금지어로 지정됐다.[6] 이는 프로듀스 48 갤러리 시절부터 이어져 온 인식으로써, 엠넷 갤러리가 프로듀스 48 갤러리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흔적이었다.[7] 프로듀스 48 자체에 대한 반감을 사쿠라와 나코에게 투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8] 이는 엠넷 갤러리가 내걸고 있는 올팬 성향과 일맥상통한다.[9] 프로듀스 48 갤러리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분탕을 치러온다. 디시인사이드 뿐만 아니라 더쿠, 다음카페를 비롯한 모든 프로듀스 48 커뮤니티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링크[10] 허나 엠넷 갤러리는 아이즈원 갤러리, 프로듀스 48 갤러리와 다르게 관리자가 존재하는 마이너 갤러리이다. 직접 분탕글을 없앨 수 있고 악성 유저들을 차단할 수 있어 쉽사리 당하지는 않는 상황이다.[11] 에이티즈는 아이즈원과 데뷔일이 비슷했고, 몬스타엑스는 아이즈원과 1위를 두고 경쟁했다.[12] 처음 엠넷 갤러리를 개설한 매니저도 여러 남성 아이돌에 관심이 많았던 인물이었다.#[13] 당시 보트피플 갤러리는 주말 동안 마이너 갤러리 실북 1위를 찍고 프로듀스 48 갤러리보다 훨씬 질이 높은 후기 글들이 쏟아져 나왔다. 당시 프로듀스 48 갤러리에 환멸을 느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알 수 있는 셈.[14] 이후 그녀는 당시의 심경을 고백하는 내용의 트윗을 작성하기도 하였다.[15] 하지만 종영 이후 타케우치 미유 갤러리 매니저의 충격적인 정체가 드러나면서, 타케우치 미유에 대한 동정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16] 이가은에 대한 배척은 상상 이상이었고 최예나에 대한 혐오감도 이 갤러리 내에 팽배해 있었다.[17] 장원영, 강혜원, 김민주, 김채원, 김나영, 김도아[18] 김시현까지 장강5김으로 불리기도 했다.[19] 당시 데뷔조가 결정되던 순간까지도 8승 3무 1패라며 특정 멤버들의 데뷔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던 사람들도 많았다.[20] 실제로 폐쇄하기 버튼을 눌렀는데, 흥갤이라고 폐쇄가 불가능했다고 한다.[21] 초대 매니저 시기에는 갤러리가 활성화되지도 않았고 운영진도 없었다.[22] 갤러리 매니저가 직접 프로듀스 48 참가자들이 출연하는 중계 일정을 공지하고 있다.#[23] 아이즈원 그룹명에는 '12명의 소녀들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24]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 시작되어 국내야구 갤러리과 야구 팀 갤러리에서 자주 쓰인 낚시였으나 국내야구 갤러리 유입과 함께 엠넷 갤러리에도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25] 장난으로 시작한 글이 수많은 타 커뮤니티에 퍼지며 기대감을 불러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