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4 03:57:28

원서연

파일:c5f0c7a9bf2b2c0320e31ca2a1f308a1.jpg
원서연
(WON SEO YEON)
출생 2000년 5월 23일 ([age(2000-05-23)]세)
학력 풍산중학교 (졸업)
백마고등학교 (졸업)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부 / 재학)
소속사 무소속
혈액형 AB형
167cm
몸무게 50kg
취미 좋아하는 가수 노래 카피하기
특기 노래, 맹구 성대모사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1]

1. 개요2. 프로듀스 48
2.1. 방영 이전
2.1.1. 프로필 사진2.1.2. 영상
2.2. 방영 이후
3.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994CAB3C5B48E0AE33.gif
프로듀스 48의 참가자.

2. 프로듀스 48

파일:프로듀스 48 로고 화이트.svg
프로듀스 48
의 참가자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전체 참가자 목록
파일:IZ*ONE 로고 화이트.svg
강혜원권은비김민주김채원미야와키 사쿠라안유진야부키 나코이채연장원영조유리최예나혼다 히토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최종회 데뷔조 탈락자
박해윤이가은A한초원A 미야자키 미호시로마 미루시타오 미우타카하시 쥬리타케우치 미유
11회 기준 방출자
김나영김도아김시현나고은왕이런이시안장규리허윤진 고토 모에무라세 사에
8회 기준 방출자
고유진김민서김소희김수윤김초연김현아박민지박서영배은영손은채왕크어유민영윤해솔이유정이하은조가현 나카니시 치요리모토무라 아오이무라카와 비비안무토 토무사토 미나미아라마키 미사키아사이 나나미야마다 노에이와타테 사호치바 에리이코지마 마코
5회 기준 방출자
강다민김다연김다혜김유빈박지은박진희박찬주신수현안예원알렉스 크리스틴원서연윤은빈이승현이채정조사랑조아영조영인최소은최연수홍예지황소연 나가노 세리카나이키 코코로나카노 이쿠미마츠오카 나츠미모기 시노부시노자키 아야나아사이 유카오다 에리나이마다 미나이치카와 마나미카토 유우카쿠리하라 사에하세가와 레나
자진 하차한 참가자
없음 마츠이 쥬리나우메야마 코코나우에무라 아즈사츠키아시 아마네타나카 미쿠
가나다순, 대한민국 기획사 소속으로 출연한 외국 국적자의 경우 한국에 기재
A: 실제 데뷔 예정인 참가자였으나, 조작으로 인해 데뷔 실패
}}}}}}}}}
귓가에 맴도는 마성의 보이스
파일:원서연1.jpg
원서연
(WON SEO YEON)
생년 2000년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혈액형 AB형
167cm
몸무게 50kg
연습기간 7개월
취미 좋아하는 가수 노래 카피하기
특기 노래, 맹구 성대모사
한마디 여기까지 올라온 이상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파일:원서연11.jpg
파일:프로듀스 48 로고 화이트.svg
순위표
회차 순위 등락 득표 및 비고
5 92 2 30,103표
4 순위 미공개 현장 투표
22표
3 90 13
2 77 2 직캠영상
C등급
F등급
속보1 75 6
1 81 -
파일:프로듀스 48 로고 화이트.svg
평가내용
구분 그룹 배틀
곡명 붐바야
1조
(BLACK WORLD)
파트[2] 보컬1[3]
득표 22
팀득표 326
순위A[4] 4
순위B[5] 83
직캠 영상

2.1. 방영 이전

2.1.1. 프로필 사진

파일:원서연1.jpg
파일:원서연2.jpg
파일:원서연3.jpg
파일:원서연4.jpg
파일:원서연12.jpg
파일:원서연5.jpg
파일:원서연6.jpg
파일:원서연7.jpg
파일:원서연8.jpg
파일:원서연9.jpg
파일:원서연10.jpg
파일:원서연11.jpg
귓가에 맴도는 마성의 보이스
공개일 2018년 5월 13일
링크 파일:Mnet.pn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2.1.2. 영상

엠 카운트다운 '내꺼야' 최초 공개
[navertv(3193614)]
공개일 2018년 5월 10일
링크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파일:카카오TV 아이콘.svg 파일:Mnet.png
엠카운트다운 '내꺼야' 연습복 버전
[navertv(3406918)]
공개일 2018년 6월 14일
링크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1분 PR 자기소개
주스 한 잔 하실래요?
[navertv(3207301)]
공개일 2018년 5월 13일
링크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파일:카카오TV 아이콘.svg 파일:Mnet.png
윙크요정, 내꺼야!
[navertv(3249595)]
공개일 2018년 5월 20일
링크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카카오TV 아이콘.svg 파일:Mnet.png
히든박스 미션
[navertv(3290133)]
공개일 2018년 5월 27일
링크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카카오TV 아이콘.svg 파일:Mnet.png
도전! 아.이.컨.택
[navertv(3310032)]
공개일 2018년 5월 30일
링크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카카오TV 아이콘.svg 파일:Mnet.png
마이크, 내꺼야!
좋아
[navertv(3367654)]
공개일 2018년 6월 8일
링크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카카오TV 아이콘.svg 파일:Mnet.png
기획사별 무대
주인공
[navertv(3482531)]
공개일 2018년 6월 26일
링크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내꺼야> 일대일 아이컨택
[navertv(3498826)]
공개일 2018년 6월 28일
링크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그룹 배틀 직캠
붐바야 1조
[navertv(3524957)]
공개일 2018년 7월 2일
링크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2.2. 방영 이후

2.2.1. 4회

그 유명한 붐바야 1조에서 사실상 메인보컬을 맡았으나, 고유진이채정의 예상과 달리 붐바야 1조는 당시 현장에 꽤 온 AKB 팬들[6]의 성원(?)에 힘입어 일본인 3명[7]이 일으킨 부두술의 역풍을 제대로 맞고 붐바야 2조에 패했다.

원서연 본인도 22표밖에 받지 못했으며, 2조의 메인보컬 겸 리더 및 센터를 도맡으며 연습 당시 제대로 멘탈이 나갔던 일본인 멤버들의 멱살을 세게 잡고 캐리한 한초원[8]에게 무려 20표나 밀렸다.[9]

그리고 이는 붐바야 1조가 단체로 지옥행 티켓을 끊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2.2.2. 5회

결국 최하위인 92위로 밀려 붐바야 1조 멤버 이채정, 박찬주와 함께 광탈의 수모를 당했다.[10]

이에 따라 전 시즌1위8위를 배출한 MMO는 최하위로 밀리며 프로듀스 48에서 전멸했다.

3. 여담

  • 후에 모델 최연수가 풀었던 후기에 의하면, 야마다 노에급으로 시끄러운 연습생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최연수가 친화력이 좋아서 원서연과도 친하게 지냈다.
  • 귀염상과 대조적으로 목소리는 중저음이다.그럼에도 고음처리가 상당히 깔끔하며[11], 아이돌 노래에도 이런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것은 다양한 장르를 잘 소화해 낼 가능성이 보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목소리가 성숙해지면 더 매력적인 보컬로 성장할 가능성도 보인다.
  • 팬 사랑이 지극하다. 인스타그램에 팬이 쓴 댓글에 일일이 답변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또한 자신을 응원하는 지인들에게도 선의의 댓글을 잘 달아준다.
  • MMO프로듀스 101 시즌2 때 데뷔조를 2명이나 선발한 덕에, 분량이 아예 없다시피 한 참가자였지만 해당 멤버들의 팬덤의 힘을 받으면 최소한 5회에서 광탈하지 않았을 수 있었다. 하지만 프로듀스 101 시즌2 팬덤이 거의 프로듀스 48을 배척하는 분위기이기도 하거니와, 강다니엘윤지성이 상당히 악성 댓글에 시달리던 참가자라 팬들이 모은 PDF를 고소에 옮겨 줄 것을 요구해도 2017년 중반에 소속사가 한 번 대대로 고소한 이후로는 소식이 없다.[12] 게다가 MMO는 먼저 탈락했던 세 참가자를 데리고 아무것도 못한 채 다른 기획사로 보내 버리는 오점을 만들었다.[13]
    그래 놓고 프로듀스 48 시즌이 되자, 그제서야 강다니엘, 윤지성의 악플러들을 고소했다고 공식 인스타그램에 띄웠다.[14] MMO의 미진한 일처리에 실망한 팬들이 '저기는 데뷔를 시키지 않으면 그냥 못 보거나 다른 회사로 빠지고,[15] 데뷔시켜도 케어 안 한다'고 암암리에 인식이 퍼져서 아예 원서연에게는 관심을 주지 않았다.[16][17] 기껏해야 강다니엘, 윤지성이 출연한 PR 영상의 조회수가 높은 정도인데, 거기서 원서연에 대한 관심을 더 끌어 내지 못했다.
  • 프로듀스 48 이후로 뚜렷한 소식이 알려지지 않다가 조용히 소속사와 결별했다. 이후 조용히 일반인의 삶을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


[1] 팬들이 댓글을 달면 감사하다고 일일이 답장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2] 리더: L, 센터: C[3] 사실상 메인보컬[4] 팀내 개인순위[5] 부문별 순위[6] 이채정은 언어적인 문제도 있고 사실상 공포의 외인구단 수준의 쩌리 멤버라고 평가받은 2조를 향해 준비가 다 됐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감에 꽉 차 있었으나, 일본인 멤버들의 무대 경험이 약간이나마 더 많다는 점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 날 방청석에 AKB 팬들이 꽤 있었고, 이들로부터 표를 전혀 못 받으며 자기가 설치해 놓은 덫에 자기가 걸려들고 말았다. 덤으로 헬바야 조 6명 중 한국인 2명은 모두 파이널에 갔고, 그 중 1명데뷔조에 골인하며 결과적으로 이채정은 남 좋은 일만 한 꼴이 됐다.[7] 100% 한국인인 1조와 달리 2조는 6명 중 일본인만 4명이었다. 그 중 사실상 거의 주목을 못 받은 아사이 유우카는 논외. 유우카는 개인 표도 30표밖에 받지 못했으며, 헬바야조 멤버들 중 유일하게 1차 순발식에서 광탈했다.[8] 붐바야 당첨 때 한초원 빼고 모두 울었다. 그야말로 멘탈갑. 그러나 한초원은 인상과 달리 동생라인이라는 게 함정. 치바 에리이는 이 때의 극적인 승리 때문인지 프로듀스 48을 마감한 후에도 SHOWROOM이나 악수회같은 곳에서 한초원을 언급하는 편이며, 파이널에서 한초원이 2분할 끝에 이채연에게 패했을 때 엄청 울었다고 한다.[9] 붐바야가 싫다고 이승기에게 울고 불고 난리칠 정도로 극심한 멘탈붕괴를 겪으며 연습 때 성의없는 모습으로 크게 비판받은 치바 에리이현장에서 100표 넘게 받았다. 그나마 성의 있는 모습을 보인 보컬 아사이 나나미144표를 받으며 이채정에게 강력한 핵펀치를 먹였다.[10] 고유진김소희는 2차 순발식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붐바야 1조는 전멸.[11] 중저음의 목소리를 내는 이들은 고음에서 발목이 잡히는 경우가 연차가 된 기성 가수 중에서도 상당하다.[12] MMO가 PDF를 제대로 받지 않아 각자 마이너 갤러리에선 그냥 법무팀을 파 버렸다.[13] 김재한은 2018년 3월에 WYNN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믹스나인 출전자인 김동윤 등과 함께 2018년 5월에 스펙트럼의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주진우는 화인컷으로 이적해 데뷔 싱글을 내고 멜론에 차트인했으며, 최태웅크레용팝Be.A가 소속된 크롬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2019년에 BZ-BOYS의 멤버로 데뷔했다.[14] 악플러에 대한 고소 소식은 악성 네티즌에게 경고 역할을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기사도 제대로 내지 않았다.[15] 프로듀스 101 시즌2 팬덤이 프로듀스 48을 배척한다고 해도, 프듀2 팬덤이 MMO에서 연습생프로듀스 48에 출전한다는 이야기를 듣자 '불쌍하다', '소속사 빨리 옮겨라, 그래야 데뷔한다'고 말할 정도였다.[16] 배진영이 있는 옆 동네 C9보다 더 심각한 실정이다. C9배진영 팬덤의 인식이 최악이어도 후배 걸그룹인 굿데이를 아는 팬이라도 있고 굿데이의 에이스 지원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출전해서 최종 라운드까지 올라가기라도 했지, 원서연은 프로듀스 48에 출전했지만 거의 관심을 얻지 못한 끝에 광탈했다.[17] MMOC9의 상황과 달리, 팬덤의 기만을 탓할 수도 없다. 원인은 앞의 행적들로 MMO에 대한 신뢰가 극으로 떨어진 상황이었던 것. MMO 팬덤은 강다니엘-윤지성 개인 팬덤 라인을 제외하면 서로에게 그렇게까지 나쁜 감정을 가지지 않았다. 오히려 윤지성의 팬이 원서연의 인스타그램에 '귀엽다','예쁘다'며 외모를 칭찬하는 댓글을 쓰기도 하고, 김재한주진우MMO와 결별하고 각각 다른 기획사로 이적하자, 해당 멤버가 프듀에서 '최애'가 아니었던 이들까지 해시태그나 기프티콘 제공 이벤트로 서로 축하해 주는 분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