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6-27 19:23:12

성 베네딕도회 오딜리아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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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도회 오딜리아 연합회
Congregatio Ottiliensis Ordinis Sancti Benedi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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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이명 선교 베네딕도회
(Die Missionsbenediktiner)
오딜리아 연합회
(Ottilianer Kongregation)
표어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라틴어 {{{#000,#fff 'Ora et Labora'}}}
영어 Pray and Work
한국어 기도하고 일하라
설립 시기 1884년 1월 6일 ([age(1884-01-06)]주년)
설립자 안드레아스 암라인 O.S.B.
설립 허가 교황 베네딕토 15세[1]
총재아빠스 초대 노르베르트 베버 O.S.B.
현재 하비에르 아파리시오 수아레스 O.S.B.
규모 1,009명 (사제 321명)
종교 가톨릭
소속 베네딕도회, 베네딕도회 총연합
모원 독일 에레징 성 오틸리엔 대수도원
(Erzabtei 1, 86941 Eresing, Deutschland)
<nopad>
언어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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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라틴어 <colbgcolor=#fff,#1f2023>Congregatio Ottiliensis Ordinis Sancti Benedicti
독일어 Benediktinerkongregation von St. Ottilien
영어 Benedictine Congregation of Saint Ottilien
이탈리아어 Congregazione Benedettina di Sant’Ottilia
프랑스어 Congrégation des bénédictins missionnaires de Sainte-Odile
스페인어 Congregación Benedictino de Santa Otilia
중국어 번체 本篤會聖奧提來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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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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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암라인 신부의 이상과 선교 공동체의 창립2.2. 오딜리아 연합회의 승인과 양차대전기2.3. 전후 재건과 확장2.4. 조직 개편과 현재
3. 한국에서의 활동4. 역대 총재아빠스5. 소속 수도원
5.1. 유럽5.2. 아시아5.3. 아메리카5.4. 아프리카
파일:The Missionary Benedictines.jpg
2025년 4월 1일 뮌헨 총회에 참석한 오딜리아 연합회의 장상들 일부[2]

1. 개요

성 베네딕도회 오딜리아 연합회 또는 선교 베네딕도회는 베네딕도회 총연합에 속해있는 19개의 연합회 중 하나로, 사부 성 베네딕도의 수도규칙에 따라 수도승적 삶의 방식을 선교 활동과 결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틸리엔(오딜리아)이라는 이름은 연합회의 모원인 성 오틸리엔 대수도원이 세워진 자리에 성녀 오틸리아에게 봉헌된 조그만 경당이 있었던 데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후술할 침묵의 교회인 덕원자치수도원구가 교황청에 의해 공식적으로 폐지되지 않았으므로 오딜리아 연합회는 수비아코-카시노 연합회, 올리베따노 연합회, 스위스 연합회, 헝가리 연합회와 함께 세계에서 열한 곳 남은 자치수도원구를 보유한 수도회이기도 하다.

2. 역사

2.1. 암라인 신부의 이상과 선교 공동체의 창립

성 베네딕도회 오딜리아 연합회는 19세기 말 독일에서 새롭게 등장한 수도회 운동의 일환으로 태동하였다. 창립자인 안드레아스 암라인(Andreas Amrhein) 신부는 성 베네딕도회 보이론 연합회의 성 마르티노 대수도원 소속 수도승으로, 보이론 개혁의 전례적 엄격성과 문화적 개방성 속에서 수도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그는 베네딕도 전통의 관상적 삶과 교회가 요구하는 외방선교의 요청 사이에서 새로운 수도생활의 가능성을 고민하였다. 당시까지 베네딕도회는 철저히 정주적이고 내적 영성에 집중하는 수도회였기 때문에, 이를 선교 활동과 결합하려는 시도는 매우 이례적인 것이었다.

암라인 신부는 이러한 이상을 보이론 수도원 내부에서는 실현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바이에른오버팔츠 지방 레겐스부르크 교구에 속한 라이헨바흐(Reichenbach)의 폐쇄된 수도원 건물을 확보하여 1884년 '외방선교를 위한 베네딕도 수도공동체'를 창설하였다. 이 공동체는 베네딕도 규칙을 따르면서도 선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하였으며, 전례와 노동에 더해 '복음 선포'를 중심 사명으로 삼았다.

그러나 라이헨바흐는 외부와의 교류에 불리한 위치였기 때문에, 1887년 1월 13일 공동체는 현재의 아우크스부르크 교구에 속한 에밍(Emming)으로 본원을 이전하였다. 이곳은 수호성인 성녀 오틸리아(St. Odilia)의 이름을 따 '성 오틸리엔(St. Ottilien)'이라 명명되었으며, 이후 오딜리아 연합회의 중심 모원이 되었다. 새로운 본원은 지리적 접근성과 후원자 기반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으며, 이를 계기로 공동체는 제도적 성장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

성 오틸리엔 공동체는 기존의 베네딕도 수도생활과 구별되는 선교 중심의 수도회라는 독자적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는 곧 교회의 주목을 받았다. 1896년 성 오틸리엔 수도원은 자치 수도원으로 승격되었고, 1902년에는 교황 비오 10세로부터 수도회 헌장과 생활 방식을 승인받았다. 이러한 제도화 과정을 통해 공동체는 보편 교회 안에서 선교 수도회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2.2. 오딜리아 연합회의 승인과 양차대전기

교황청의 공식 인준 이후, 성 베네딕도회 오딜리아 연합회는 본격적인 해외 선교 활동을 시작하였다. 초기 선교지는 현재의 탄자니아인 독일령 동아프리카였으며, 이후 아시아 지역으로도 활동이 확장되어 1909년에는 대한제국 시기의 덕원에 수도원이 세워졌다. 또한 독일 내에서는 수도자 양성을 위한 학교와 출판소, 선교박물관 등이 운영되며 내적 기반 역시 강화되었다.

이러한 발전 속에서 1914년, 오딜리아 연합회가 베네딕도회 총연합(Benedictine Confederation) 내에 하나의 독립 연합회로 공식 제도화되었다. 성 오틸리엔 대수도원은 교황청의 인가를 통해 오딜리아 연합회의 모원으로 선포되었으며, 성 오틸리엔 대수도원의 아빠스는 곧 연합회의 당연직 총재아빠스(Abbot President)를 겸임함으로써, 오딜리아 연합회는 명확한 지도 체계와 중심 구조를 갖춘 국제적 수도회 연합으로 거듭났다. 이를 통해 독일 내의 수도공동체와 해외 선교지를 조직적으로 통합하는 체계가 확립되었고, 이후 연합회는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남미 등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갔다.

그러나 오딜리아 연합회의 교황청 정식 승인이 있던 해, 세계는 제1차 세계대전의 참화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연합회의 본원인 성 오틸리엔 수도원은 전시 독일 제국 내 통제 강화의 영향으로 제약을 받았으며, 해외 선교사들의 이동과 연락도 현저히 제한되었다. 특히 탄자니아와 같은 독일령 해외 선교지는 전쟁 후 식민지 재편 과정에서 영국령으로 넘어가며 선교 활동이 급격히 위축되었다. 이로 인해 선교사들의 철수와 재배치가 불가피해졌고, 연합회는 전쟁 직후 해외 활동을 재정비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딜리아 연합회는 전간기 동안 침체에 머물지 않고 선교를 더욱 확장해나갔다. 1922년에는 만주 연길에 성 십자가 수도원을 설립하였으며, 탄자니아에서의 선교 기반도 재건되었다. 연합회는 이 시기 동안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각지에 지속적으로 수도자들을 파견하며, 시대적 불안 속에서도 자신들의 사명을 일관되게 이어나갔다.

그러나 나치 독일에 의해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독일을 중심으로 발전한 오딜리아 연합회는 그 영향을 피해갈 수 없었다. 1941년, 나치 정권은 성 오틸리엔 대수도원을 강제 해산하고 수도자들을 추방한 뒤, 수도원 건물을 군 병원으로 전용하였다. 영적 중심지를 상실한 연합회는 1차대전기에 이어 다시금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국내외 선교 활동에도 중대한 지장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전쟁의 피해 속에서도 연합회는 해산된 수도공동체의 연대를 유지하며 전후 복구를 위한 준비를 이어갔다.

2.3. 전후 재건과 확장

전쟁이 끝난 뒤, 성 오틸리엔 대수도원은 다시 연합회의 품으로 돌아왔고, 수도자들은 파괴된 수도원을 재건하고 조직을 재정비하였다. 1945년부터 1948년까지 성 오틸리엔은 동유럽 출신 유대인 강제수용소 생존자들을 위한 ‘디스플레이스드 피플(DP) 캠프’로 운영되었다. 이 기간 동안 오딜리아 연합회의 수도자들은 유대인들과의 공동체적 삶을 통해 인도주의적 실천과 종교 간 화해를 실천하고자 했다.

전후 재건을 이룬 오딜리아 연합회는 20세기 후반, 세계 각지로 그 활동을 확장하였다. 아시아에서는 북한 정권의 탄압으로 폐쇄된 덕원수도원의 후계로서 1952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왜관에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이 설립되었다. 이는 공산주의 박해를 피해 남하한 수도자들이 새로운 터전에서 수도생활을 재개한 사례로, 이후 왜관수도원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도 가장 큰 베네딕도회 수도원으로 성장하였다.

아프리카에서는 기존의 동아프리카 선교지를 넘어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등지로 선교지가 확대되었으며, 1990년에는 콩고민주공화국 말란지에 성 오틸리아 수도원을 설립하였다. 그러나 이 지역은 이후 정치적 불안과 내전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그 여파로 이 수도원은 1996년 제1차 콩고 전쟁으로 폐쇄되었다. 이러한 사례는 연합회가 20세기 후반 세계 각지로 사명을 확장하는 가운데, 현지 정세의 불안정이 때때로 선교 기반의 지속성을 위협하였음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 베네딕도회 오딜리아 연합회는 각 지역의 정치·사회적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였다. 세속화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독일어권에서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기존 수도원들이 활발히 유지되었으며, 냉전 종식 이후에는 동유럽 국가인 폴란드, 헝가리, 우크라이나 등지로도 선교 활동이 확장되었다.

2.4. 조직 개편과 현재

21세기에 들어서며 연합회는 세계적 규모에 걸맞은 조직 개편을 단행하였다. 2012년 이후에는 성 오틸리엔 대수도원의 아빠스가 당연직으로 연합회를 대표하지 않으며, 대신 연합회 총회에서 총재아빠스를 선출하여 연합회를 운영하고 있다.[3] 이러한 구조는 세계적 수도공동체로서의 현실을 반영한 제도적 정비 시도였다.

2025년 1월, 예레미아스 슈뢰더 총재아빠스가 베네딕도회 총연합회의 수석아빠스로 당선됨에 따라 왜관수도원에서 개최된 제23차 총회에서 하비에르 아파리시오 수아레스 신부가 총재아빠스로 선출되었다. 수아레스 총재아빠스는 연합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오틸리엔 대수도원장 출신이 아닌 총재아빠스가 되었다. 이로써 연합회는 조직적 안정과 지도력의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되었다.

현재 성 베네딕도회 오딜리아 연합회는 전 세계 25개 수도공동체에 약 1,000명의 수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58%, 유럽 24%, 아시아 16%, 아메리카 2%에 이르는 분표를 가진다. 독일에서는 여전히 성 오틸리엔 대수도원이 연합회의 모원이자 행정적·영적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으며 마인츠의 라바누스 마우루스 김나지움(Rabanus-Maurus-Gymnasium)에서의 교육 협력, 가톨릭 서적 출판 사업, 선교박물관 운영, 농업 및 피정사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도자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바이에른주 북서부의 뮌스터슈바르작 대수도원 역시 연합회의 또 다른 기둥으로서 공동체를 지탱하고 있다.

신규 선교지 파견과 새 수도원 설립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간다, 토고, 쿠바, 이집트 등지에도 분원이나 선교사무소 등 새로운 공동체가 여럿 세워졌다.

3. 한국에서의 활동

1908년 9월 15일 당시 조선교구장이었던 귀스타브샤를마리 뮈텔[4] 주교는 선교사 파견을 요청하기 위해 연합회를 찾았다. 당시 고등교육기관 설립에 적합한 수도회 물색을 위해 프랑스로 건너온 뮈텔 주교는 이를 위해 수많은 수도회를 방문했으나,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했다. 로마에서도 역시 좋은 결과를 얻어내지 못했던 뮈텔 주교는, 포교성성 장관 고티 추기경을 만난 자리에서 상트 오틸리엔 베네딕도회를 소개받았다. 귀국 일정까지 늦춰 수도원을 찾았던 뮈텔 주교는 노르베르트 베버 아빠스를 만나 한국 사정을 전하며 선교사 파견을 청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오딜리아 연합회도 사정이 어렵기는 마찬가지였다.연합회 출범 이후, 선교의 틀을 막 잡아나가던 상황이었으며 1887년 아프리카에 첫 선교사를 파견한 이후 여러 가지 면에서 여력이 부족하던 때였다.

그러나 뮈텔 주교의 설득으로 베버 아빠스는 이듬해 1월 11일 오틸리엔 대수도원 당가[5] 도미니쿠스 엔쇼프 신부와 딜링엔 수도원의 보니파시오 사우어 원장신부[6]대한민국에 파견하여 오늘날 서울 혜화동에 해당하는 지역에 토지를 매입하고 백동수도원[7]을 건립하여 한국 최초의 남자 수도회 공동체를 시작하였다. 이는 한국에서 베네딕도회의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이자, 가톨릭 남자 수도회가 최초로 한국 땅에 공동체를 마련하는 서막이기도 했다.[8] 안드레아스 에카르트(Andreas Eckardt)를 비롯한 수도자들이 1909년부터 한국에 와서 수도생활과 선교, 교육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1927년에는 북한 원산시 인근 덕원에 새로운 수도원을 설립하고, 수도사들이 그곳으로 거처를 옮겨 활동하였다. 그러나 해방 이후 194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 의해 수도원이 강제 폐쇄되었고, 보니파시오 사우어(신상원) 주교아빠스를 비롯한 다수의 수도사들이 평양형무소에서 순교하거나 강제수용소에서 고통을 받았다. 살아남은 수도사들은 1952년에 남하하여 경상북도 왜관에 정착하였고, 현재의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서 수도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해방 이전, 혜화문 부근의 수도원에서 수집된 문서와 유물들은 오랜 세월 상트 오틸리엔 대수도원의 문서관에 보관되어 왔으며, 2014년에는 서울역사박물관을 통해 일반에 공개되었다. 이 자료들은 한국에서의 선교 초창기 활동을 보여주는 귀중한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4. 역대 총재아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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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노르베르트 베버 크리소스토무스 슈미트 하인리히 수소 브레히터 빅토르 요제프 담메르츠 노트커 볼프
<rowcolor=#fff,#fff> 제6대 총재아빠스 서리 제7대
예레미아스 슈뢰더 미하엘 리펜 하비에르 수아레스 }}}}}}}}}}}}

5. 소속 수도원

5.1. 유럽

  • 오틸리엔 예수 성심 대수도원(독일)
    • 거룩하신 구세주 수도원(스페인)
  • 뮌스터슈바르작 성녀 펠리치타 수도원(독일)
    • 그리스도 왕 수도원(미국)
    • 담머 수도원(독일)
  • 슈바이클베르크 성삼위 수도원(독일)
  • 쾨니히스뮌스터 수도원(독일)
    • 하노버 성 베네딕도 소경당[A](독일)
  • 슈탄스 성 제오르지오 수도원(오스트리아)
  • 우쯔낙 성 오트마르 수도원(스위스)

5.2. 아시아

  • 덕원 성 베네딕도 수도원(한국(북한))
  • 왜관 성 마오로 쁠라치도 수도원(한국)
    • 서울 성 베네딕도 수도원(한국)
    • 부산 성 베네딕도 수도원(한국)
    • 뉴튼 성 바오로 수도원[10](미국)
    • 금남 분도 노인 마을(한국)
    • 화순 성 베네딕도 수도원(한국)
  • 남양주 성 요셉 수도원(한국)
  • 다고스 성 베네딕도 수도원(필리핀)
    • 다바오 성 안셀름 수련소(필리핀)
    • 마닐라 성녀 스콜라스티카 수도원(필리핀)
  • 쿠밀리 성 미카엘 수도원(인도)
  • 연길 성십자가 수도원(중국(폐쇄됨))
    • 커우치안 성십자가 수도원(중국)

5.3. 아메리카

  • 하바나 주님 공현 수도원(쿠바)
  • 엘 로살 성 베네딕도 수도원(콜롬비아)
  • 귀궤 성 요셉 수도원(베네수엘라)

5.4. 아프리카

  • 티고니 평화의 왕자 수도원(케냐)
    • 나뉴키 세상의 여왕 마리아 수도원(케냐)
    • 나이로비 성 베네딕도 수도원(케냐)
    • 일레렛 어부 베드로 수도원(케냐)
  • 랑가타 성 그레고리오 수련소(케냐)
  • 인카마나 예수 성심 수도원(남아프리카공화국)
  • 항가 성 마오로 쁠라치도 수도원(탄자니아)
    • 나카구구 성 요한보스코 양성소(탄자니아)
    • 놀 성 요셉 농장(탄자니아)
    • 다르에스살람 성 쁠라치도 후원 사무소(탄자니아)
    • 음베야 성 베네딕도 수도원(탄자니아)
    • 키팔라팔라 성 베르나르도 수도원(탄자니아)
  • 음빔와 성령 수도원(탄자니아)
    • 숨바왕가 성 베네딕도 수도원(탄자니아)
    • 키필리 성 베르나르도 수도원(탄자니아)
    • 푸구 성 베네딕도 수도원(탄자니아)
  • 은단다 그리스도인의 도움 성모 수도원(탄자니아)
    • 쿠라시니 성 마오로 후원 사무소(탄자니아)
    • 사카라니 성 베네딕도 성당(탄자니아)
  • 페라미호 성 베네딕도 수도원(탄자니아)
    • 우웸바 성 라파엘 수도원(탄자니아)
  • 악방 강생 수도원(토고)
    • 카라 성 마오로 쁠라치도 수도원(토고)
    • 로메 성 보니파시오 소경당[A](토고)
  • 토로로 그리스도 왕 수도원(우간다)
  • 카티붕가 리지외의 성녀 테레사 수도원(잠비아)

[1] 1914년 9월 16일 오딜리아 연합회 출범 승인[2] 양 끝에 왜관수도원장 박현동 아빠스(수도복 차림)와 요셉수도원장 최종근 신부(사복 차림)가 서 있다.[3] 다만, 첫 번째 선출 총재아빠스는 당연직 아빠스로서 재직했던 예레미아스 슈뢰더 총재아빠스였다.[4]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8대 교구장[5] 재정책임자[6] 이후 덕원자치수도원구의 초대 주교아빠스[7]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자리이다. 이들이 설립한 두 학교는 혜화동성당동성중학교 자리에 있었다.[8] 한국 최초의 여자 수도회는 1888년 프랑스로부터 진출한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A] Cella. 작은 경당이나 수도자의 방을 뜻하는 단어[10] 왜관수도원 치리 하의 원장좌 예속수도원[A] Cella. 작은 경당이나 수도자의 방을 뜻하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