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01 09:22:14

부산 kt 소닉붐/2017-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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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소닉붐 역대 정규 시즌
2016-17 시즌 2017-18 시즌 2018-19 시즌

1. 범례
1.1. 상대팀 색상(상대가 홈일때)1.2. 상대팀 색상(상대가 원정일때)
2. 개막 전
2.1. 신인드래프트&외인 드래프트2.2. 선수단
3. 1라운드
3.1. 10월 14일(토) 19:00 @울산 현대모비스(울산동천체육관) : 패배3.2. 10월 21일(토) 15:00 vs SK 나이츠(사직) : 패배3.3. 10월 22일(일) 15:00 vs 전주 KCC (사직) : 패배3.4. 10월 23일(월) : 신인드래프트 순위 추첨식3.5. 10월 25일(수) 19:00 vs 원주 DB (사직) : 패배3.6. 10월 27일(금) 19:00 @ 창원 LG (창원실내체육관): 패배3.7. 10월 29일(일) 15:00 @ 삼성 썬더스 (잠실) : 승리3.8. 10월 30일(월) : Draft Day3.9. 10월 31일(화) 19:00 vs 인천 전자랜드 (사직) : 패배3.10. 11월 2일(목) 19:00 @ 안양 인삼공사 (안양실내체육관):패배3.11. 11월 4일(토) 15:00 vs 고양 오리온(사직):패배 3.12. 1라운드 총평
4. 2라운드
4.1. 11월 7일(화) 19:00 @ SK 나이츠 (잠실):패배4.2. 11월 09일(목) 19:00 @ 삼성 썬더스 (잠실):패배4.3. 11월 11일(토) 15:00 @ 원주 DB (원주종합체육관):패배4.4. 11월 15일 (수) 19:00 vs 울산 현대모비스 (사직):승리4.5. 11월 17일 (금) 19:00 vs 인천 전자랜드 (사직):패배4.6. 11월 19일 (일) 15:00 vs 창원 LG (사직):패배4.7. 11월 23일(목) : 휴식일4.8. 11월 28일 (화) 19:00 vs 전주 KCC (사직) : 패배4.9. 11월 30일 (목) 19:00 @ 안양 인삼공사 (안양실내체육관): 패배4.10. 12월 02일 (토) 15:00 @고양 오리온 (고양체육관): 패배4.11. 2라운드 총평
5. 3라운드
5.1. 12월 6일 (수) 19:00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승리5.2. 12월 8일 (금) 19:00 vs 삼성 썬더스 (사직) : 승리5.3. 12월 10일 (일) 15:00 vs 안양 인삼공사 (사직): 패배5.4. 12월 13일 (수) 19:00 @ 창원 LG (창원실내체육관): 패배5.5. 12월 16일 (토) 17:00 vs SK 나이츠 (사직): 패배5.6. 12월 17일 (일) 17:00 vs 고양 오리온 (사직) : 패배5.7. 12월 19일 : 휴식일5.8. 12월 20일 (수) 19:00 @ 전주 KCC (전주실내체육관): 패배5.9. 12월 24일(일) 15:00 @ 원주 DB (원주종합체육관): 패배5.10. 12월 25일(월) 15:00 @ 인천 전자랜드 (인천삼산월드체육관): 패배5.11. 3라운드 총평
6. 4라운드
6.1. 12월 30일 (토) 15:00 @ SK 나이츠 (잠실) : 패배6.2. 2018년 1월 1일(월) 15:00 vs 울산 현대모비스 (사직): 패배6.3. 1월 3일 (수) 19:00 @ 안양 인삼공사 (안양실내체육관): 패배6.4. 1월 6일 (토) 15:00 @ 창원 LG (창원실내체육관) : 패배6.5. 1월 7일 (일) 15:00 vs 원주 DB (사직): 패배6.6. 1월 10일(수) 19:00 @ 삼성 썬더스 (잠실): 승리6.7. 1월 13일(토)~14일(일) : 올스타전
6.7.1.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의 총평 :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6.8. 1월 17일(수) 19:00 vs 인천 전자랜드 (사직): 패배6.9. 1월 19일(금) 19:00 vs 전주 KCC (사직): 패배6.10. 1월 21일(일) 15:00 @ 고양 오리온 (고양체육관): 패배6.11. 4라운드 총평
7. 5라운드
7.1. 1월 24일 (수) 19:00 vs 원주 DB (사직): 패배7.2. 1월 27일 (토) 15:00 vs 창원 LG (사직): 패배7.3. 1월 28일 (일) 15:00 vs 삼성 썬더스 (사직): 패배7.4. 1월 31일 (수) 19:00 @ 인천 전자랜드 (인천삼산월드체육관): 패배7.5. 2월 2일 (금) 19:00 vs 울산 현대모비스 (사직): 승리7.6. 2월 6일 (화) 19:00 @ 전주 KCC (전주실내체육관): 패배7.7. 2월 8일 (목) 19:00 @ 고양 오리온 (고양체육관): 패배
7.7.1. '05-'06 전자랜드 VS '17-'18 KT
7.8. 2월 10일 (토) 15:00 vs 안양 인삼공사 (사직): 승리7.9. 2월 13일 (화) 19:00 @ SK 나이츠 (잠실): 패배7.10. 5라운드 총평
8. 6라운드
8.1. 2월 15일 (목) 17:00 vs 창원 LG (사직): 승리8.2. 2월 17일 (토) 17:00 @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패배8.3. 2월 28일 (수) 19:00 vs 고양 오리온 (사직) : 패배8.4. 3월 2일 (금) 19:00 vs 안양 인삼공사 (사직): 승리8.5. 3월 4일 (일) 17:00 vs SK 나이츠 (사직): 패배8.6. 3월 7일 (수) 19:00 vs 삼성 썬더스 (사직): 패배8.7. 3월 9일 (금) 19:00 @ 전주 KCC (전주실내체육관): 패배8.8. 3월 11일 (일) 17:00 @ 인천 전자랜드 (인천삼산월드체육관): 패배8.9. 3월 13일 (화) 19:00 @ 원주 DB (원주종합체육관): 승리8.10. 6라운드 총평
9. 시즌 총평10. 상대 전적

1. 범례

홈과 어웨이 2개로 나누어 쓰되, 홈 경기는 하늘색 유니폼과 빨간색 유니폼을 입는 날이 다르므로, 둘다 기재함.
홈 경기용(빨간색 유니폼)
쿼터 1 2 3 4 OT 총합
<상대팀>
KT

홈 경기용(검정색 유니폼)
쿼터 1 2 3 4 OT 총합
<상대팀>
KT

홈 경기용(민트색 유니폼)
쿼터 1 2 3 4 OT 총합
<상대팀>
KT

원정 경기용
쿼터 1 2 3 4 OT 총합
KT
<상대팀>
비고[1]
항목 KT 상대팀
최다 득점자
최다 리바운드자
5파울 퇴장자

  • 한 쿼터에서 10점 미만은 파란색 글씨, 5점 이하는 볼드체 추가. 쿼터에서 30점 이상은 빨간색 글씨, 35점 이상은 볼드체 추가.

1.1. 상대팀 색상(상대가 홈일때)

KGC
오리온
삼성
현대모비스
DB
전자랜드
SK
LG
KCC

1.2. 상대팀 색상(상대가 원정일때)

KGC
오리온
삼성
현대모비스
DB
전자랜드
SK
LG
KCC

2. 개막 전

시즌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시즌 운영에 걸림돌이 생겨버렸다
그리고 조동현 감독의 역량이 진정한 시험대에 오를 시즌

일단은 창원 LG의 6강 진출 실패로 2개의 픽[2]이 생겨 1번픽이 걸릴 확률이 32%로 늘어난 부분은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허나 지금부터가 문제인데, 박찬희, 이정현, 오세근 등 거물급 FA가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워낙 높아서, kt도 이를 대비해 샐캡 확보를 해야했으나, 가장 중요한 선수 군입대부터 어긋나고 말았다. 상무 합격이 매우 유력했던 김종범이 TO 축소로 불합격을 하는 대참사가 발생했기 때문. 하지만 김종범은 이후 추가 합격에 성공하면서 입대, 2019년 4월 3일에 전역하게 된다.

일단은 김현민과 2억 3천만원에 5년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지만, 샐캡 때문에 민성주, 이광재, 강호연, 이민재와의 협상은 결국 틀어졌다. 그리고 오세근이 KGC, 이정현이 KCC, 김동욱이 삼성과 계약을 함에 따라[3][4] 전력이 플러스가 되기는 커녕 민성주의 오리온 이적, 이민재의 KGC 이적, 상무 재응시로 입대가 확정된 김종범까지 있기 때문에 작년보다 스쿼드가 더 막장화가 될 위기에 처했다!!

조동현 감독의 지시로 5월 29일부터 팀 단체훈련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번 시즌부터는 야간 훈련이 자율로 바뀌었다고 한다. 선수들의 책임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 한편, 재소집 이후 치러진 체력 테스트에서는 캡틴께서 1위를 달성하였다.

한편, 안타깝게도 대체 용병으로서 괜찮은 활약을 한 리온 윌리엄스라킴 잭슨 2명을 모두 포기했기 때문에 외인 드래프트 역시 중요해지게 되었다. 외인 중 한 명과 재계약을 할 경우 픽 한 개가 2라운드로 밀리기 때문에 라킴은 그렇다 치고 리온 그 이상급의 외인을 뽑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 그런데, 사실상 외인선수들과 재계약한 삼성, 오리온, SK, KCC를 제외하고 3번픽이 걸리면서,(실제 픽 순위는 7번) 리온 윌리엄스가 KT로 복귀하고, 새 용병으로 테런스 왓슨이 들어오게 되었다. 이 두 명의 용병은 8월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선수단에 다시 합류했다.

6월 13일부터 시작된 연습경기는 수원시에 소재한 올레 빅토리움에서 연습경기가 진행되었고, 5전 전승을 거두었다.
7-8월 연습경기에서도 계속 승리를 거두면서 나쁘지 않은 감을 이어가는 중.
9월 말부터는 사직체육관에서 러시아 팀들과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9월 28일에는 양산실내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또한 7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는 부산을 방문하여 해운대해수욕장,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치르고 8일에는 하늘 성형외과에서 팬 사인회, 9일에는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팬스데이를 개최했다.

한편 팬들 사이에 내전이 우려되는 부분도 있는 상황이다. 조성민 - 김영환 트레이드로 인해서 일부 조성민 선수의 개인팬들이 창원 LG넘어가 분탕을 치기 시작한 것. 이들은 김영환만으로는 우승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KT팬들이 눈만 높아졌다며 비난을 쏟아붓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대체 외인선수 선발 측면에서는 작년보다 우위에 있다. 언빅 최대어로 불리는 웬델 맥키네스의 필리핀 리그 종료 시점이 10월 말이기 때문이다. 꼴찌인 KCC가 시즌아웃이 되지 않는 이상 에밋을 그대로 끌고 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차상위 순위인 kt가 사실상 최우선권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9월 4일, 맥키네스에 대해서 결국 가승인을 신청해버렸다! 테렌스 왓슨만 희생양이 된 상황. 사실 작년에 다니엘스와 고든으로 모험을 했다 거하게 폭망을 했기 때문에 안전빵을 선택한 것이라 뭐라고 하긴 힘들다. 15-16시즌도 검증된 외인을 쓰면서 그럭저럭 성적은 냈으니.

2.1. 신인드래프트&외인 드래프트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2017 KBL 외인용병 드래프트

2.2. 선수단

2017-18 시즌 부산 kt 소닉붐 선수단
감독 조동현
코치 송영진, 박종천, 박상률
가드 0.김기윤 1.이광재 2.김명진 3.박지훈 5.최창진 6.김우람 12.김현수 20.윤여권 23.허훈
포워드 7.김영환 9.천대현 10.정희원 14.박상오 19.양홍석 22.르브라이언 내쉬 93.웬델 맥키네스
센터 8.김민욱 11.박철호 13.김현민 15.안정훈 34.김우재 41.류지석

한편 10월 이후부터 동계철에 종합운동장역에서 안내방송을 하는 선수가 전임 주장이었던 조성민의 이적때문에 다른 선수[6]가 맡을 예정이다.

한편 시작부터 악재가 생겼는데 김현민이 발목 부상으로 3주 결장[7], 김우람도 부상을 당해 다소 라인업에 변동이 생길 전망이다.

3. 1라운드

1라운드는 1주일 긴 휴식 이후의 이틀 휴식 및 백투백 경기가 끼어있다. 초반에 만만찮은 팀들과 붙기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3.1. 10월 14일(토) 19:00 @울산 현대모비스(울산동천체육관) : 패배

쿼터 1 2 3 4 총합
KT 19 18 26 10 73
현대모비스 23 20 22 16 81



9개의 턴오버, 결국 패배를 부름과 동시에 유재학 감독에게 통산 1000경기 출장에서 승리를 허용했다.
올해도 영락없는 부상 kt[8]
출전 시간을 못받은 천대현김승원, 그래도 제 몫은 한 외국인 듀오.

작년과는 달리 용병 듀오가 제몫 이상을 해내고, 초반 부상으로 코트를 떠난 이재도도 다시 돌아와서 힘을 냈지만, 경기가 시작하자 마자, 박철호, 김현민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의 영향으로 높이의 구멍이 송송 뚫렸고 이후 경기를 잘 쫓아가서 71:70으로 뒤집어 놓고도, 이종현에게 연속 8득점을 얻어맞으며 패배하였다.

김현민의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조동현 감독은 순발력은 느리지만 버티는 수비가 좋은 김승원 대신 베테랑 포워드 박상오를 기용하는 것을 선택했는데, 기대와 달리 수비면 수비, 공격에선 공격 둘다 제 몫을 해주지 못하였다.

덕분에 막판 리온 윌리엄스의 수비 부담만 가중되고, 박스아웃에 참여할 선수들이 줄어서 이종현에게 쉬운 풋백을 연거푸 허용하고 말았다.

이후 다음날 가벼운 부상이길 바란 것과 달리 김현민이 아킬래스 건 파열이 의심되는 중상이 예고된 상황.연습경기 때 꾸준히 출장한 박철호도 다시 허리 디스크가 도져서 초반 출장이 힘들다고 발표되어서 안그래도 얇은 골밑 선수 층인 KT에는 비상이 걸렸다.

시즌 전에 부상이 없다 싶더니, 첫 경기에 몰아서 터졌다..
항목 KT 현대모비스
최다 득점자 맥키네스(24) 테리(35)
최다 리바운드자 맥키네스(14) 이종현(8)
5파울 퇴장자 없음.[9] 없음.[10]

타구장 경기 : 서울 삼성 @ 안양 인삼공사 - 82:70 : 김동욱, 라틀리프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이 승리했다.
창원 LG @ 고양 오리온 - 81:74 : 이 경기 승리로 현주엽 감독은 감독 데뷔전에서 첫 승을 따냈다.

3.2. 10월 21일(토) 15:00 vs SK 나이츠(사직) : 패배

1주일을 쉬고 올 시즌 제1차 통신사 더비를 갖는다. 덧붙여 홈 3연전이 시작된다.

첫 경기를 석패한 KT와는 달리, 오리온을 상대로 완승을 거둔 SK와의 대결로, 애런 헤인즈가 있던 시절 SK와의 상대전적 절대 열세를 달리고 있는 KT인데 빅맨진마저 공백이 생기면서 비상이 걸렸다. 김승원 좀 써요 감독님[11] 그런데 17일 경기[12]에서 김선형이 레이업 도중 발목 쪽 인대 파열을 당하며 시즌아웃되는 바람에 승부의 향방이 알 수 없게 되었다!

맥키네스, 리온 윌리엄스, 이재도, 김영환 이외의 선수들의 분발이 촉구된다.

한편 홈 개막전 이전 19일부터 KT 선수들과 SK 선수들의 연습을 무료개방한다고 하니 참고할 것.


쿼터 1 2 3 4 총합
SK 16 19 25 21 81
KT 18 26 23 13 80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경기력, 그러나 4쿼터 수비에서 밀렸다.[13]
오늘은 썩 좋지 못했던 리온 윌리엄스, 김승원[14]
하지만 김선형과 최준용도 없는데 이렇게 진다면 앞으로는 심각한 일.
항목 KT SK
최다 득점자 맥키네스(20) 헤인즈(35)
최다 리바운드자 이재도, 박상오, 윌리엄스(5) 헤인즈(12)
5파울 퇴장자 없음.[15] 최부경

타 구장 경기
전주 KCC @ 울산 현대모비스(15:00) : KCC가 101:88로 승리하며 이 경기 승리로 KCC는 홈 첫승을 거두었다. 모비스는 3연패.
안양 인삼공사 @ 창원 LG(17:00) : 창원 LG는 이 경기가 홈 개막전이 되었고, 막판 대 역전극으로 89:87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이 날 플레이오프에서 NC가 패배하면서 올시즌 창원의 야구도 이렇게 끝났다.

하지만 이때는 아무도 몰랐었다...이 경기가 KT 시네마의 시작이라는 것을..

3.3. 10월 22일(일) 15:00 vs 전주 KCC (사직) : 패배


백투백 홈 경기를 치르게 된다.[16] 과연 으악새를 잘 막고 홈 첫승을 거둘 수 있을까? 여기에다가 21일 경기에서 하승진의 폼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오늘은 이 경기 자체가 숙제다.
쿼터 1 2 3 4 총합
KCC 14 16 19 23 72
KT 22 26 10 10 68

전반전 18점차 리드를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역전패를 당했다. 4쿼터 시작하자마자 5분 가까이 득점하지 못했고, 그 사이 11점이나 내주며 경기를 어렵게 끌고갔으며, 결국 졌다. 다른 팀들이 개막하고 3경기, 4경기씩 하는 동안 이 팀은 전날 SK전이 시작되기 전까지 한경기만 치르고 무려 일주일을 쉬었으며, 게다가 사직에서 2연속 홈경기였음에도 전반전에 48-30 18점차 리드까지 하고 후반전에 20점밖에 못넣고 무려 42점이나 내주며 더블스코어로 밀리는 한심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혈압만 잔뜩 올려버렸다.
항목 KT KCC
최다 득점자 윌리엄스(21) 에밋(27)
최다 리바운드자 윌리엄스(10) 에밋(8)
5파울 퇴장자 없음[17] 없음[18]

타구장 경기
서울 삼성 @ 고양 오리온 (15:00) : 오리온이 90:89로 1점차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인천 전자랜드 @ 원주 DB (17:00) : 동부의 87:80 승리로 동부는 4연승, 전랜은 2연패에 빠졌다.

3.4. 10월 23일(월) : 신인드래프트 순위 추첨식

이 날에는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의 순위 추첨식이 있을 예정이었는데.. kt가 자력으로 1픽을, LG의 지명권으로 2픽을 뽑으며 1, 2번픽을 모두 가져가는 횡재를 누렸다! 이제 허훈양홍석을 모두 뽑을 준비만 하면 되는 상황.

3.5. 10월 25일(수) 19:00 vs 원주 DB (사직) : 패배

이 경기에서 연패를 끊지 못한다면 작년의 재림이 될 수 있다. 문제는 현재 동부는 단 1패도 당하지 않고 있는데다 개막전부터 이어진 연승으로 선수단의 분위기가 하늘을 찌르는 상황이라 매우 매우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 득점기계인 디온테 버튼을 조심할 것.
쿼터 1 2 3 4 총합
DB 24 20 15 20 79
KT 21 17 20 19 77
김주성의 버저비터, 결국 KT를 멸망시키다.

그리고 또 졌다... 맥키네스가 지난 경기 부진을 딛고 27득점으로 버튼과 밴슨을 상대로 맹활약 했다. 4쿼터, 1분 여를 남기고는 4-5점차 리드를 유지하며 첫 승에 대한 희망을 꿈꾸었다. 하지만... 클러치 상황에서 트레블링, 속공 수비 체크 미스에 동부의 실책이 버튼의 손으로 향하며 고스란히 역전 3점으로 이어지는 불운이 이어지며 경기는 역전... 맥키네스가 간신히 자유투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5.8초를 지키지 못하고 김주성에게 결승 팁인 득점을 얻어맞으면서졌다.

지난 경기와 달리 후반에도 득점력이 떨어지지 않은 가운데서 당한 패배라 충격은 두배가 되었다. 조동현 감독이 대놓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멘붕이란 표현을 쓸 정도...전반에 그나마 잘 풀렸던 이재도를 2번에 두고 박지훈과 짝을 맞추는 라인업 대신 외곽 강화를 위해 김우람을 후반에 중용했는데 뜻 대로 되지 않았고, 백업이 부족해 시즌초 부터 25분 이상 출전이 강행중인 박상오는 경기를 잘 하고도 하필 클러치 상황때 트레블링을 범하고 말았다...

결국 홈 3연전에서 시원하게 4쿼터 역전패를 당하고 시작했다.

구덕 운동장에서 같은 날 열린 축구 FA컵 4강전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가 수원 삼성을 승부차기 끝에 잡고 결승에 올랐다.
항목 KT DB
최다 득점자 맥키네스(27) 버튼(18)
최다 리바운드자 맥키네스(10) 벤슨(18)
5파울 퇴장자 천대현 없음[19]

타구장 경기
인천 전자랜드 @ 서울 삼성: 김태술의 부활로, 삼성이 88:78로 승리했다.

3.6. 10월 27일(금) 19:00 @ 창원 LG (창원실내체육관): 패배

올시즌 첫 낙동강 더비(농구)이다.
여담으로 창원(!) NC 다이노스 김태군 포수 가족이 이 경기를 관전하였는데, 엠스플 중계화면에 클로즈업되었다. 또, 이 날은 경남 FC의 용병 말컹도 직관을 왔다.
쿼터 1 2 3 4 총합
KT 21 19 27 14 81
LG 18 26 17 24 85
다시 벌어진 4쿼터 멜트다운 5탄, 개막 5연패에 빠지다.
김종규 선수의 쾌유를 바랍니다,[20]
항목 KT LG
최다 득점자 윌리엄스(21) 김종규(22)
최다 리바운드자 윌리엄스(11) 블락(10)
5파울 퇴장자 없음[21] 조성민

경기 리뷰 추가 바람.

타구장 경기 : 전주 KCC @ 서울 삼성 : 주전들의 고른 활약속에 삼성이 kcc에게 94:75로 대승을 거두었다.

3.7. 10월 29일(일) 15:00 @ 삼성 썬더스 (잠실) : 승리

김준일, 임동섭, 주희정, 크레익이 빠졌지만 KGC를 10점차 넘게 털어버릴 정도로 삼성은 여전히 강하다. 잘 막아야하는 경기.
쿼터 1 2 3 4 총합
KT 22 15 35 25 97
삼성 18 21 20 25 84

입단 2년차 신인 가드캡틴, 팀을 수렁에서 구해내다
창단 이후 개막 최다인 6연패를[22] 피함과 동시에 주희정의 은퇴식에 재를 뿌린 경기.
다만 그와는 별개로 4쿼터 막판 2분 동안 뛰었던 선수들의 경기력에는 재고해봐야할 문제.

경기 리뷰

초반 0:8 까지 밀리며 오늘도?? 라는 불안한 기운으로 시작했으나, 이재도의 2파울 적립으로 일찍 투입된 박지훈이 삼성의 느린 가드진을 상대로 날라다니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슛 감각마저 좋은 박지훈을 앞세워 후반에 60점을 몰아치며 그간 후반 악몽을 지워버렸다. 승리의 1등 공신은 단연 2년차 가드 박지훈, 그간 아쉬웠던 용병들과의 투맨 게임이 살아나고 중요할때 마다 3점슛을 적중시키며 팀의 6연패 위기에서 구해내었다. 캡틴 김영환도 21득점을 넣으며 삼성이 추격할때마다 맥을 끊었다. 늦었지만 소중한 1승을 추가한 조동현호는 기분좋게 신인드래프트를 맞이하러 갈 수 있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3년 전 이재도가 처음 폭발한 경기 역시 삼성전이여서 데자뷰가 되었다.

여담으로 현재 KT는 의외로 리그 최소 실점 2위(경기당 79점 허용)를 달리고 있다. 즉, 현재 세이버 스탯에 비해 승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기에, 반등의 여지는 아직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까지의 득실차를 보면, -13,-1,-4,-2,-4,+13으로 총합 -12이기 떄문에 실제로는 여기서 1승 정도는 더 벌어 올 수 있었던 상황이다. 전의 5연패가 그래서 더더욱 아쉬워질 뿐.
항목 KT 삼성
최다 득점자 박지훈(26) 커밍스(21)
최다 리바운드자 윌리엄스(13) 라틀리프(14)
5파울 퇴장자 맥키네스[23] 없음[24]

타구장 경기
창원 LG @ 인천 전자랜드 : 전자랜드가 76:53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현주엽 감독은 경기 이후 조쉬 파월을 웨이버 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SK @ 전주 KCC : 헤인즈와 화이트가 폭발하면서 96:79로 SK가 승리하며 개막 7연승을 달렸다.

3.8. 10월 30일(월) : Draft Day

이 날에 드디어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대로 허훈양홍석이 KT에 입단하게 되었다. 이 외에 김우재도 KT에 입단했다.[25]

한편 이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유재학 감독은 5명의 선수를 뽑아가면서 진정한 동업자 정신을 보여줬다며 농구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3.9. 10월 31일(화) 19:00 vs 인천 전자랜드 (사직) : 패배

올 시즌 전랜과의 첫 맞대결이다. 지난 삼성전의 승리가 뽀록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해야하는 상황. 현재 전랜은 아넷 몰트리를 방출하고 데려온 브랜든 브라운이 맹활약 중이기에 이 점을 간과하면 안된다.
쿼터 1 2 3 4 총합
전자랜드 21 26 28 15 90
KT 22 25 18 19 84

3쿼터 멜트다운이 일으킨 성급함, 결국 전랜의 5파울 선수 3명 속출에도 불구하고 항구 시리즈 첫 경기를 망치다.
이번 경기의 역적이 된 JD4, 슛 연습좀 더 하시길..[26]
역대급 홈콜로 심판이 다 차려준 밥상을 스스로 엎어버린 KT
학습능력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는 조동현

심판은 경기 내내 신들린 휘슬질로 KT의 편을 들어줬으나 조동현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선수기용[27]과 작전[28]지시로 4쿼터 막판 84:85, 한점차까지 추격했으나 결국 막판에 브라운에게 자유투 2방을 헌납하며 84:90으로 졌다. 언급되었듯이 KT가 역대급 홈콜을 받고 무려 3명이 상대를 파울아웃 시키고도...

자세히 돌아보면 3쿼터에는 2분만에 브랜든 브라운을 파울트러블, 3분 만에 팀 파울에 걸리게 했으면서도 오히려 점수차가 10점차로 벌어지는 뒷목 잡는 상황이 나왔다. 전자랜드가 브라운을 뺏지만 이 전경기까지 3점슛을 꼴랑 1개 넣은 쉘비가 3점 5방을 몰아칠 정도로 팀 슛감이 올라와있는 상황에서 3-2 지역방어를 고집했는데[29], 박찬희나 쉘비의 돌파 한방에 하이포스트 수비가 하이패스가 돼버리고, 좌우 가릴 것 없이 오픈 찬스를 내주었다. 맨투맨으로 한번 쯤 바꿔도 될 걸 굳이 지역방어로 가져갔는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재도는 그간 활약에 걸맞지 않게 극도로 부진한 슛감으로 한점도 못 넣었고, 이광재는 1쿼터에 슛 5개가 모두 빗나가며 모든 KT 팬들이 오늘은 아니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 저리 갈 정도로 의리를 보여준 조동현 감독은 이 둘을 끝까지 믿고 내보냈으나 최악의 슛감을 보여주었다. 마지막 인바운드 플레이에서 상대에게 건내주는 이광재의 패스가 백미!

경기 운영을 개판으로 해놓고 나서, 경기 후 인터뷰는 '책임은 감독이 지는 것이다'로 해놓고 마지막은 '이재도가 좀 더 집중해야 된다는' 선수 탓을 하며 앞뒤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안그래도 잃어버린 신뢰가 바닥을 뚫고 지나갔다.

이로써 조동현은 KT 팬들에게 영구까임권을 받게 생겼으며, 오늘 경기의 패배로 인해 10월 내 홈 첫승은 물 건너가버렸다.
이미 KT 팬들에게는 허훈, 양홍석 나쁜 물 들이기 전에 자진 사퇴하라고 쏟아지는 분노를 받고 있다.

더 이상의 추락은 용납되지 않아야 할 상황. 올 시즌에서는 조동현은 현재 초반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이대로면 작년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도 없지 않는 상황.

타구장 경기
울산 현대모비스 @ 원주 DB : 90:81로 모비스 승리.

3.10. 11월 2일(목) 19:00 @ 안양 인삼공사 (안양실내체육관):패배


모두의 예상대로 패배했다.
쿼터 1 2 3 4 총합
KT6 12 22 26 66
KGC 23 27 17 14 81
오세근에게 트리플더블 허용[30]

경기야 질 수 있긴한데, 전반에 꼴랑 18득점을 기록하며 올 시즌 전반 최소 득점 기록 그 전 기록은 LG의 22득점을 갱신하였다. 도대체 코칭 스태프들인 박상률송영진이 상대 분석을 하고 온게 맞는지 의문이 든 경기...골밑은 골밑대로 외곽은 외곽대로 앞선은 앞선 대로 압박에 죄다 밀리며 망했다. 이미 전반에 50:18 으로 승패가 결정이 난지라, 인삼공사가 후반에는 살살 나와서 인지 점수차가 좁혀지긴 했지만 큰 영향은 없었다. 오세근은 이 경기에서 커리어 두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였다. 17득점으로 삼성전 포함 3경기 연속 두자리 수 득점을 기록한 박지훈 고군분투를 제외하면 남는게 없는 경기...

그리고 경기 후 조동현 감독은 또 이재도를 깠다.

타구장 경기
창원 LG @ 원주 DB :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 경기였다. 이날 DB는 최성모와 맹상훈이, LG는 정인덕과 조쉬 파월이 5파울로 퇴장을 당해버렸다. 결국 연장전에서 디온테 버튼이 덩크슛을 포함해 무려 8점을 쓸어담은 끝에[31] DB가 102:98로 간신히 승리했다.

3.11. 11월 4일(토) 15:00 vs 고양 오리온(사직):패배

추일승 감독의 올 시즌 첫 부산 방문이다.
이날은 루키 데이로, 허-양 콤비, 그리고 김우재가 팬들에게 인사를 할 예정이며, 사실상 탈꼴찌 경쟁의 경기가 된다.
쿼터 1 2 3 4 총합
오리온 30 26 15 21 92
KT 13 20 27 20 80
부족한 실력과 나쁜 운이 결합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준 경기.[32]
또 다시 부상 KT.
그나마 오늘 개인 파울관리가 잘 된 부분만큼은 위안거리.[33]

경기 리뷰 추가바람.

타구장 경기
안양 인삼공사 @ 원주 DB : 32득점의 이페브라와 24득점의 오세근의 활약에 힘입어 안양이 109:89로 대승을 거두었다. 다만 안타깝게도 마이클 이페브라는 이 경기 이후 웨이버 공시되었다.
전주 KCC @ 창원 LG : 찰스 로드의 24점 활약과 비밀 이지스 기승호의 뻘짓으로 전주가 99:84로 승리했다. LG는 3연패 수렁.

3.12. 1라운드 총평

9전 1승 8패
1라운드 홈 경기 5전 전패[34]

4. 2라운드

올해 신인 드래프트로 뽑힌 선수들은 이때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현 분위기에선 9전 전패로 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과연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것인가...
그나마 홈 4연전 첫 경기에서 모비스를 상대로 승리하여 라운드 전패는 일단 면했다. 본격 사직체육관 폭탄돌리기 게임

4.1. 11월 7일(화) 19:00 @ SK 나이츠 (잠실):패배

수도권 원정 3연전의 시작은 제2차 통신사 더비부터 시작한다.
쿼터 1 2 3 4 총합
KT 18 19 18 20 75
SK 18 23 29 24 94
그나마 분전한 김영환과 김승원[35]

sk가 현재 리그1위인 만큼 힘든 경기가 예상되었고.....예상대로 패배했다

허훈과 양홍석이 데뷔 경기를 가졌고, 허훈은 팀 내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며 그나마 팬들에게 위안을 선사했다. 양홍석은 첫 경기라 긴장한 탓인지 안영준에게 다소 밀리며 아쉬움을 선사했다.

참고로 이 날 KT 용병들은 리온 윌리엄스가 5점밖에 넣지 못했고, 맥키네스는 아예 무득점이었다. 테리코 화이트-애런 헤인즈콤비의 31점을 합작한 SK와 너무나도 대비되는 모습.

타구장 경기 : 서울 삼성 @ 창원 LG : 조성민김시래, 최승욱이 54점을 합작하면서 LG가 81:69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반면 삼성은 창원 원정 10연패에 빠졌다.

설상가상으로 다음 날, 김우람이 십자 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이 확정되고 말았다.

4.2. 11월 09일(목) 19:00 @ 삼성 썬더스 (잠실):패배

현재 삼성도 팀분위기가 좋지않지만 KT보다 더 나쁠수없어서 당연하지만 힘든 승부가 예상됐고
역시 예상대로 또 패하면서 5연패를 이어갔다(현재까지 리그 1승10패)
쿼터 1 2 3 4 총합
KT 25 19 18 13 75
삼성 19 18 26 24 87

항상 문제되는 후반 뒷심부족,수비,턴오버로 스스로 자멸.
약속의 4쿼터, KT의 후반전은 과학.

킄렘 이어[36]

타구장 경기
고양 오리온 @ 원주 DB : 연장혈투끝에 91:101로 원정팀 DB가 승리하였다.

4.3. 11월 11일(토) 15:00 @ 원주 DB (원주종합체육관):패배

현재 리그 순위 2위, 다크호스로 떠오른 DB와의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그나마 11월9일 경기에서 DB가 연장승부를 치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KT가 우위에 있다만...
역시 후반역전패당하며 희망고문으로 끝났다
쿼터 1 2 3 4 총합
KT 25 23 11 14 73
DB 24 15 15 28 82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후반 뒷심부족 역전패.
DB 4쿼터 득점 28 > kt 후반전 득점 25

기적의 4쿼터 트리오....... 박상오[37], 김영환 , 이광재

뒷심이 강한 DB와 뒷심이 현재 리그 최악인 KT .
스코어가 보여주듯이 전반전을 48 vs 39 로 앞서가면서 끝냈다.
3쿼터 초반만 해도 54 : 39를 찍었으나 내리 11실점을 하면서 심상치않은 기운을 보여줬고 기어이 기대를 배반하지 않고 속절없이 무너지며 역전패 당하였다.

그나마 건질 점은 전반에 처음으로 시도해본 허훈 - 이재도 투 가드 라인업이 나름 공격에서는 잘 풀렸다는 점이다.
그러나 후반에 체력이 떨어지고 윌리엄스가 제발로 5파울 아웃 당하면서 빅맨 라인업이 전무한 상황이 발생했고 DB가 아껴왔던 윤호영, 김주성을 투입하며 김주성 - 서민수 - 윤호영 - 버튼이라는 빅4 라인업[38]이 들어서자 KT에서는 이재도가 윤호영, 서민수를 수비하는 눈물이 앞을 가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4쿼터 마지막 3~4분 남기고 승패가 결정된 상태에서 DB 김주성의 어이없는 슛실수[39]와 KT이재도의 어이없는 연속 턴오버 그리고 DB 버튼의 연속 엘리웁 덩크가 더해지면서 경기를 시청하던 팬들에게 농구 콘테스트장 이라는 비난섞인 조롱을 들어야 했다 .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홈팬들은 DB 소속이었던 맥키네스 선수가 슛을 쏠 때마다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타구장 경기
서울 삼성 @ 울산 현대모비스 : 라틀리프, 라틀리프에 의한, 라틀리프를 위한 경기. 이날 라틀리프는 35득점 24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모비스를 탈탈 털며 팀과 이날 생일어었던 이상민 감독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반면 모비스는 레이션 테리가 5파울 퇴장을 당하며 78:70 삼성 승리.
고양 오리온 @ 인천 전자랜드 : 전자랜드가 박찬희, 강상재, 브랜든 브라운, 조쉬 셀비 4명이 10+득점을 기록했고, 결국 맥클린이 21점으로 분전한 오리온을 90-81로 잡으며 7연승에 성공했다.

4.4. 11월 15일 (수) 19:00 vs 울산 현대모비스 (사직):승리

이 경기가 신인들의 홈 데뷔전이 된다. 물론 훈조볼은 그간의 활약으로 국대에 승선했기 때문에 홍석이만 출전할 수 있다.
쿼터 1 2 3 4 총합
현대모비스 18 16 28 18 80
KT 24 25 18 21 89
홈 첫승과 6연패 탈출의 기쁨을 동시에 맛보다

타구장 경기
인천 전자랜드 @ 창원 LG : LG의 뒷심이 놀라웠지만 결국 전반에 벌어진 16점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79:77로 전자랜드가[40] 승리하며 8연승에 성공했다! 한편 LG의 정창영은 이날 21득점을 올렸으나 5파울 퇴장을 당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4.5. 11월 17일 (금) 19:00 vs 인천 전자랜드 (사직):패배

브라운 합류 이후 8연승으로 급상승세를 띄는 전자랜드를 만났다. 상대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그나마 정효근이 들쭉날쭉하고 가드진의 코어인 박찬희가 빠졌다는 점이 있어 상대적으로 우월한 가드진을 활용해 앞선을 뒤흔들어 놓아야 한다. 만약 이 경기를 패한다면 전자랜드는 9연승에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성공했다...
쿼터 1 2 3 4 총합
전자랜드 18 19 18 19 74
KT 20 12 16 19 67
결국 이재도의 부진은 혹사가 원인이었다
가드진과 포워드진의 미래를 책임져 줄 박지훈과 양홍석의 활약은 위안거리

브랜든 브라운이 30득점 12리바운드로 골밑을 폭격했다. 맥키네스가 고군분투했으나 리온이 부진했고 막판 추격시도 때 세번의 오펜스 리바운드 이후 공격 기회를 놓치며 자멸했다. 수비툴때문에 공수마진을 깎아먹는 이광재 박상오는 물론이고 연습때부터 허리를 부여잡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기색을 보여줬던 이재도는 차바위의 락다운 디펜스에 틀어막히며 3점슛 0/7이라는 개굴욕을 찍고 말았다. 그나마 박지훈과 양홍석이 분전해주면서 가비지로 끌고가지 않은건 위안거리.

한편 이날 오죽 성적이 안좋았으면 고등학생 팬들에게 공짜표를 뿌려서 관람객을 모았다는 증언이 댓글 창에 나타났다. 그 정도로 했을만큼 현 KT의 상황이 나쁘다는 걸 의미한다.

타구장 경기
울산 현대모비스 @ 창원 LG : 함지훈이 지배한 경기. 이날 그는 더블더블을 만들어내며, 팀의 80-71 승리를 도왔다. 반면 LG는 제임스 켈리가 33점이나 넣으면서 분전했으나 정성우가 공수 양면에서 제대로 삽질하며 5파울 퇴장을 당했다. 그리고 이날 경기는 LG-모비스, 6년 만에 한 쿼터 야투 19.4%를 기록하면서 7개구단 팬들의 조롱을 들어야 했다.

한편 이 경기 다음날에는 부산 아이파크의 승격 플레이오프가 구덕운동장에서 예정되어 있다. 결국 부산이 3-0으로 승리하면서 승강 PO 결승전에 진출하며 상주 상무와 운명의 외나무다리 결투를 펼치게 된다.

4.6. 11월 19일 (일) 15:00 vs 창원 LG (사직):패배

제 2차 낙동강 더비이다. 이 경기를 끝으로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때문에 9일간 휴식기를 갖는다.창원 LG가 김종규, 김시래가 국가대표팀 차출로 제외되었기 때문에, KT 입장에서는 호재가 되었다. 켈리를 제외하면 LG의 전반적인 경기력이 좋지않기 때문. 결국 졌다.
쿼터 1 2 3 4 총합
LG 12 22 15 21 70
KT 20 20 16 6 62

역시 답이 없는 4쿼터 kt농구 8탄
4쿼터 5분 무득점

3쿼터까지는 양홍석의 버저비터성 3점 까지 터지며 시즌 3승을 꿈꿨으나, 4쿼터 김영환의 5반칙 퇴장이후 공격 진이 너도나도 공만 잡으면 공격 앞으로를 시전하였고 수비에서는 켈리에게 사정 없이 털리며 멸망했다. 김종규, 김시래가 없어서 전력상으로 우위에 있던 KT 였지만 4쿼터 6득점(4쿼터 4분58초 동안 무득점 기록)이 증명하듯이 여전히 4쿼터 불감증에서 해어나오지 못했다. 이재도가 미친 컨디션으로 공격 포지션을 말아먹는데도 끝까지 기용하였던 조동현 감독의 뛰어난 용병술이 돋보였다. 작전타임도 4쿼터 초중반에 다써서 작탐을 쓸타이밍에 썼지만 작탐을 부르면 뭐하나.....효과가 없는데;;; 끝날무렵 중요 포인트에선 쓰지못했다. 그만큼 KT의 4쿼터 공격이 풀리지 않았다. 윌리엄스는 오늘도 역시 부진한 모습에 일찌감치 5반칙으로 퇴장당하면서 패배의 또다른 공헌을 하였다. 25득점 11리바운드로 고군분투한 맥키네스가 안쓰러웠던 경기...... 그 와중에 4쿼터에 양홍석이 대놓고 노마크인데도 왕따를 시키는 킅렘 디자이어 3인방은 오늘도 홈팬들의 분노 게이지만을 만빵으로 채워주었다.

타구장 경기
원주 DB @ 인천 전자랜드 : 로드 벤슨두경민의 활약을 앞세운 DB가 전랜을 74:71 3점차로 제압하면서 전랜의 10연승을 막았다. 전랜은 차바위가 17점으로 분전했으나, 브랜든 브라운이 4파울에 걸리면서 아쉬운 패배.
서울 SK @ 안양 인삼공사 : 이 경기의 인삼공사는 반대 의미로 지난 번의 KT와의 경기를 방불케 했다. 전반에만 25:47로 털리면서 끝내 4쿼터 37점이나 넣었지만, C.J 피터슨의 34점 활약에도 불구하고 김민욱한희원이 5파울 퇴장을 먹으면서 82:97로 완패했다. 반면 SK는 테리코 화이트민수형이 도합 52점을 합작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4.7. 11월 23일(목) : 휴식일

그런데 11월 23일 안양 KGC 인삼공사와 2: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재도김승원이 KGC로 가고 김기윤김민욱을 받는 트레이드.

이 트레이드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조석두 2호기의 안목을 테스트해볼 수 있기 때문인데, 작년처럼 김영환 2개로 대박을 칠지, 아니면 이재도의 커리어로우가 그의 잘못된 코칭이 원인이 되어 감독 경력에 확인 사살을 해줄지이기 때문이다.

4.8. 11월 28일 (화) 19:00 vs 전주 KCC (사직) : 패배

이 경기를 끝으로 홈 4연전을 마감한다. KT 에 비해 전체적으로 스쿼드도 좋고 최근 경기력이 하늘을 뚫을 기세의 KCC이기 때문에 이기긴 힘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트레이드라는 카드를 썼기에 희망이 생겼다. 그냥 마음 놓고 몇 점차로 지나 관전을 해보자.
쿼터 1 2 3 4 총합
KCC 27 9 22 21 79
KT 21 22 13 21 77
하다못해 똑같이 지더라도 젊은 선수들로만 몰빵했어도 욕은 덜먹었을 경기

3쿼터 중반 10점차까지 앞섰으나 이광재 투입으로부터 시작된 멜트다운이 또 이어져 3쿼 종료엔 역전을 허용했다.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동점까지 왔으나 공격과 수비 모두 전술의 부재로 에밋에게 위닝샷을 쳐맞고 장렬하게 폭사했다. 대체 리그 최악의 2번인 이광재를 17분이나 쓰는 이유는 뭣때문인지 농구팬들이 궁금해 할 정도. 반면 박지훈은 4분 뛰고 4점 기록은 물론 리그 연봉 킹 구억새를 상대로 블록슛도 기록하는 등 적어도 공수 역적인 이광재보다는 훨씬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기에 오늘도 코칭스태프는 욕을 알아서 벌고 있다. 2017시즌 넥센팬들의 동병상련느껴질수밖에.

4쿼터 막판 전개과정도 논란인 것이, 1. 35초를 남기고 얼리오펜스를 쓰지 않아 공격기회를 1번 날린 것과 2. 팀파울 상황에서 핵작전이라도 썼어야 했으며 3. 역전이 아니더라도 동점은 만들 수 있는 패턴은 숙지시켰어야 했다. 에밋을 못 막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적어도 공격을 한 번 더 가져갈 수 있는 작전을 구사했어야 했는데, 그런것 조차도 찾아볼 수 없는 3년차 감독에게 무슨 기대를 할까?

4.9. 11월 30일 (목) 19:00 @ 안양 인삼공사 (안양실내체육관): 패배

kt로써는 11월 02일 참사에 대한 복수혈전을 노릴 것이며, 공교롭게도 KGC의 국대 브레이크 이후 첫 상대가 부산 kt이다. 그간 kt의 부진이 이재도의 문제인지 조동현의 삽질인지 드러날 시간.
쿼터 1 2 3 4 총합
KT 25 13 12 26 76
KGC 16 28 20 23 87
주요 선수 기록
안양 KGC 부산 kt
데이비드 사이먼 23득점 8리바운드 리온 윌리엄스 24득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Q.J. 피터슨 19득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김기윤 15득점 8어시스트
오세근 16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영환 12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번엔 2쿼터에 역전당한 경기
데이비드 사이먼오세근, 양희종을 도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KT의 부진 원인은 조동현의 삽질 때문이었음이 증명된 경기

타구장 경기
인천 전자랜드 @ 서울 삼성 : 라틀리프의 53경기 연속 더블-더블과 김동욱의 10어시 활약속에 삼성이 81-77로 승리했다.

4.10. 12월 02일 (토) 15:00 @고양 오리온 (고양체육관): 패배

2R에도 저지먼트 데이는 계속된다
2R 전패 팀라운드 당 1승 팀의 핵전쟁
쿼터 1 2 3 4 총합
KT 16 13 26 19 74
오리온 22 19 23 16 80

1라운드 숙제도 못했는데 에드워즈도 더해서 받은 kt
이제는 초반부터 끌려다니다가 진다

타구장 경기
안양 인삼공사 @ 서울 삼성 : 라틀리프의 20-20 활약을 바탕으로 한 삼성이 82-74로 승리했다. 인삼공사는 Q.J 피터슨이 알짜배기 역할을 잘 하고 있지만 오세근에 대한 혹사가 높아지며[41] 김승기 감독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중이다.
서울 SK @ 인천 전자랜드 : 비록 강상재가 5파울 퇴장을 당하는 악재가 있었으나, 브랜든 브라운, 정영삼, 박찬희, 정효근, 김상규가 모두 10득점 이상을 올려주며 팀의 82-73으로 9점차 승리를 도왔다. 반면 SK는 파울관리는 비교적 양호했으나, 다시금 문애런모드가 되어버리며 패배.

4.11. 2라운드 총평

여전히 답이 없는 뒷심.
이대로면 Again 2009, 아니 전랜의 Again 2005의 위기에 몰린다.

5. 3라운드

이쯤부터는 진지하게 6강 PO희망은 접고 어린 선수들 크는 걸 중점으로 봐야한다.

5.1. 12월 6일 (수) 19:00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승리

쿼터 1 2 3 4 OT 총합
KT 14 24 28 17 10 93
현대모비스 21 17 15 30 7 90
박지훈의 클러치[]4쿼터 종료 1.7초를 남기고 극적인 동점 3점포를 성공시켰다!]와 리온의 대폭발[43]21개의 리바운드를 따낸 것도 모자라 연장전의 10점을 모두 책임졌다!], 천신만고 끝에 3승.
그리고 올시즌 첫 OT 경기 승리이자 모비스 상대로만 2승 수확 성공!
그러나 여전한 4쿼터의 멜트다운과 박상오의 삽질[44]은 숙제, 이종현의 라면수비가 아니었으면 졌어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

타구장 경기
전주 KCC @ 서울 SK : 애런 헤인즈의 37득점 원맨쇼. 여기에 최준용, 변기훈, 김민수가 도합 38점을 쓸어담았다. 반면 KCC는 에밋이 24점을 올렸지만 이정현, 전태풍, 에밋, 송교창, 송창용이 모두 4파울에 걸려버리면서[45] 결정타를 먹고 결국 94-81로 SK가 대승을 거두었다.

5.2. 12월 8일 (금) 19:00 vs 삼성 썬더스 (사직) : 승리

이 날은 같은 kt 스포츠kt 롤스터와 kt 하키단이 방문하여 응원을 할 예정이며, 시투는 진종오 선수가 맡을 예정이다. 여기에 삼성의 기둥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3주 부상 결장 소식이 나왔다.[46]
쿼터 1 2 3 4 총합
삼성 22 16 13 27 78
KT 20 24 22 22 88
매 쿼터 고른 득점력을 선보인 KT, 올 시즌 첫 연승 성공이후 연승 소식이 없다
4쿼터 멜트다운이 있긴 했지만 막판 속죄를 조금이나마 한 박상오.
어찌됐든 본전은 챙긴 경기[47]

타구장 경기
서울 SK @ 고양 오리온 : SKBL 그 자체였던 경기!! 이날 판정이 유독 SK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오리온스가 중간중간 선전했음에도 흐름을 뺏겼고, 끝내 SK가 연장전에서 94-87로 승리했다. 한편 애런 헤인즈는 이날 통산 5번째 8800득점과 400블록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지만 동시에 4쿼터 종료 직전에 최진수에게 팔꿈치로 차징을 걸어 머리 부상을 입혔다. 그런데 심판이 최진수의 수비자 파울을 선언해버렸고, 이에 최진수가 단단히 열받아 심판에게 항의 후 5파울 퇴장처리 되면서 결국 헤인즈에게 자유투 3개를 내준 것이 컸다. 그러나 더 심각한 것은 심판설명회 결과 그 이전에 나온 오리온의 캐링 더 볼 턴오버가 오심으로 밝혀졌다. 이 오심으로 인해 이후에 일어난 헤인즈와 최진수의 충돌이 생겨 나비효과가 이렇게 생기게 된 것이다.

5.3. 12월 10일 (일) 15:00 vs 안양 인삼공사 (사직): 패배

이 경기를 패한다면 인삼공사 상대 우세불가가 확정된다. 동시에 이재도김승원은 이 경기가 이적 이후 첫 사직체육관 방문이 된다.
쿼터 1 2 3 4 총합
KGC 23 20 34 19 96
KT 7 20 21 23 71

1쿼터 7득점, 시즌 최하 야투율의 졸전. 우리에게 익숙한 조석두의 농구로 돌아오다.
??? : 여러분 원래 저 잘했던 선수 맞아요.
3년 연속 KGC상대 우세불가 확정

타구장 경기
고양 오리온스 @ 울산 현대모비스 : 함지훈전준범이 분투한 모비스가 오리온스를 82-72로 제압했다. 오리온스는 저스틴 에드워즈-버논 맥클린이 도합 52점을 합작했으나, 국내선수들이 또 삽질을 하면서 패배.
인천 전자랜드 @ 전주 KCC : 찰스 로드의 더블-더블, 그리고 이정현과 송교창의 득점을 앞세워 KCC가 94-87로 승리했다. 전랜은 막판 정효근의 실책이 뼈아팠다.

5.4. 12월 13일 (수) 19:00 @ 창원 LG (창원실내체육관): 패배

낙동강 더비 3차전이다. 이 경기를 패한다면 LG 상대 우세불가가 확정된다.
쿼터 1 2 3 4 총합
KT 15 18 21 24 75
LG 15 26 18 17 79

추격의 발목을 잡은 맥키네스의 파울 트러블

타구장 경기
고양 오리온 @ 안양 인삼공사 : 데이비드 사이먼의 활약으로 인삼공사의 승리로 끝났다.

5.5. 12월 16일 (토) 17:00 vs SK 나이츠 (사직): 패배

이 경기를 패한다면 SK 상대 우세불가가 확정된다.
쿼터 1 2 3 4 총합
SK 29 24 29 21 103
KT 24 28 18 29 99
잘따라갔으나 결국엔 패하다.
안영준의 봉쇄가 또다른 과제로 떠오른 경기.

타구장 경기
울산 현대모비스 @ 인천 전자랜드 : 모비스는 이날 양동근, 함지훈, 전준범, 블레이클리, 이종현이 도합 80점을 합작하면서 91:75 승리를 거두었다. 전랜은 최근 5경기 1승 4패의 부진으로 5할 승률로 떨어질 위기에 몰렸다.
서울 삼성 @ 창원 LG : 삼성이 마커스 커밍스김동욱의 활약을 앞세워 88:77로 승리하면서 창원 원정 11연패 위기에서 탈출했다. 다만 삼성은 대체 선수인 칼 홀의 역할이 애매해진 상황. LG는 국내선수들의 부진으로 끝내 패했다.

5.6. 12월 17일 (일) 17:00 vs 고양 오리온 (사직) : 패배

이 경기를 패한다면 오리온스 상대 우세불가가 확정된다.
쿼터 1 2 3 4 총합
오리온 14 24 29 21 88
kt 24 19 23 13 79

kt의 처참한 외곽슛[48]

2쿼터 중반까지 한때 19점차로 앞서고 있었으나, 귀신같이 멜트다운을 시작해 크로스 게임의 양상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백투백의 여파로 인한 경기 막판 체력저하를 이기지 못하여 후반에 급격한 야투부진을 선보였다.

결국 3쿼터 막판 김영환의 3연속 야투 실패[49]와 4쿼터 중반 와이드 오픈 3점슛 3개를 모두 실패한 장면이 결정적인 패인이었던 셈. 반면 상대팀의 김강선은 5/6이라는 고순도의 3점슛을 보여주었고, 허일영은 경기 막판 비수를 꽂는 우중간 3점 등 팀 승리에 일조했다. 그날 3점 성공률이 kt가 6/26, 오리온이 9/18이었다는걸 보면 왜 kt가 꼴지에서 헤맬수밖에 없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예라고 할 수 있다.

또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KT의 2017년의 사직 홈경기는 모두 종료되었다.

타구장 경기
창원 LG @ 전주 KCC : 김시래, 제임스 켈리, 그리고 조성민의 활약을 앞세운 LG가 뒷심을 발휘하면서 84:78로 승리했다. KCC는 안드레 에밋이 31득점을 올렸으나 이정현 4파울을 당하는 등 모습을 보여주며 패배.
울산 현대모비스 @ 원주 DB : 모비스가 12월 연례 행사인 전준범데이를 맞이했다. 양동근은 전장의 지배자가 되었다. 이 날 양동근 혼자 30득점을 올리면서 디온테 버튼의 20득점을 상회했으며, 모비스는 백투백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지훈과 테리도 분전하면서 89:82로 승리했다. 게다가 다음주부터는 G리그에서 귀국한 이대성도 합류할 수 있게 되어 숨통이 좀 트였다. 한편, 이 날의 주인공인 전준범은 8득점, 2어시를 기록했다.

한편 다음날인 18일에는 김주성이 17-18 시즌 종료 후 은퇴 하기로 선언했다.

5.7. 12월 19일 : 휴식일

그런데 17일 경기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한 윌리엄스가 8주 결장이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와버렸다! 결국 콱런트는 리온 윌리엄스를 대체할 새 용병인 이름만 들으면 우주최강 르브라이언 내쉬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타구장 경기
서울 삼성 @ 인천 전자랜드 : 삼성이 경기를 승리하고 5할승률을 회복했다. 반면 전랜은 4연패에 빠지면서 결국 5할승률로 내려앉았다.
서울 SK @ 안양 인삼공사 : 인삼공사가 6연승에 성공했다.

5.8. 12월 20일 (수) 19:00 @ 전주 KCC (전주실내체육관): 패배

죽음의 원정 4연전의 첫 경기,[50] 이 경기를 패한다면 KCC 상대 우세불가가 확정된다. 그리고 확정되었다
쿼터 1 2 3 4 총합
KT 19 14 30 22 86
KCC 19 24 29 24 95

오랫만의 젊은 선수들 경험치 먹이기.
리온으로 그나마 먹고 살던 팀에서 리온이 빠졌으니 어떻게 버틸 수가 없었다.

리온 윌리엄스가 시즌 아웃당하며 급하게 르브라이언 내쉬를 영입했으나 아직 합류가 되지 않아, 결국 시즌 두번째로 용병 1명이 뛰는 경기를 하게 되었다.

헌데 조석두가 웬일로 김영환, 박상오, 이광재 베테랑 트리오가 밴치를 지키게 한 가운데 그동안 출전시간이 적었던 정희원, 양홍석이 많은 시간을 뛰며 활약했다. 비록 경기는 지긴 했으나 2쿼터 까지는 센터 용병이 없던 것 치고 공격 리바운드도 앞서고, 투지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간 kt에서 보지 못했던 패기를 보여주었다. 더불어서 양홍석이 21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팬들은 이럴거면 젊은 선수들 좀 일찍 써보지 하고 한탄했으나 그래도 젊은 선수들 활약을 보며 위안을 삼았다. 이 경기로 시즌 21패 째를 찍으며 두 시즌 합산 첫 24경기 중 8승 40패라는 대기록 수립은 덤 앞으로 남은 31경기 중 25승 6패를 기록하지 않는한 5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플레이오프는 물 건너갔다.

타구장 경기
고양 오리온 @ 창원 LG : LG가 오리온을 83:72로 이기면서 홈 연패에서 탈출했다.

5.9. 12월 24일(일) 15:00 @ 원주 DB (원주종합체육관): 패배

이 경기를 패한다면 DB 상대 우세불가가 확정된다.
리온 윌리엄스의 시즌 아웃으로 이 경기부터 대체 외국인 선수인 르브라이언 내쉬가 투입된다.
쿼터 1 2 3 4 총합
KT 24 29 24 16 83
DB 31 25 27 25 108

득점력은 보여줬으나 체력과 인성에 의구심이 남은 내쉬

타구장 경기
인천 전자랜드 @ 고양 오리온 : 전랜이 97-79로 승리했다. 오리온은 많은 턴오버가 발목을 잡으면서 패배.
서울 삼성 @ 안양 인삼공사 : 인삼공사가 97-81로 승리했다. 사이먼은 이 날 33점으로 맹활약했다.

5.10. 12월 25일(월) 15:00 @ 인천 전자랜드 (인천삼산월드체육관): 패배

이 경기를 패한다면 전자랜드 상대 우세불가가 확정된다.
쿼터 1 2 3 4 총합
KT 21 16 24 12 73
전자랜드 25 26 20 16 87

수비가 없는 용병과 함께하는 4쿼터 멜트다운
또 다시 끝 연패의 수렁으로
주여, kt를 구원해주소서

타구장 경기
울산 현대모비스 @ 창원 LG : 81-91로 모비스가 이겼다. LG의 홈 경기였지만, 크리스마스 승리는 모비스가 챙겨갔다.
안양 인삼공사 @ 전주 KCC : 치열한 접전 끝에 오세근의 뼈아픈 실책으로 KCC가 94-95로 승리했다.
서울 삼성 @ 서울 SK : 12월 원정 10연전을 펼치는 삼성이 오랜만에 집은 아니지만 서울에 왔다. 크리스마스 S-더비는 삼성이 74-82로 승리하며 끝났다.

5.11. 3라운드 총평

참고로 12년 전 8승 46패를 하던 인천 전자랜드도 3라운드까지는 5승을 올렸다. 이후에 3승만 추가해서 8승

6. 4라운드

6.1. 12월 30일 (토) 15:00 @ SK 나이츠 (잠실) : 패배

지금까지 SK전 3전 전패였으나 SK 역시 심각하게 부진 중이라 해볼만한 경기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엎친데 덮친 격으로 박지훈이 4주 결장이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쿼터 1 2 3 4 총합
KT 12 19 12 20 63
SK 19 21 22 22 84

이제 지는 것도 지친다. 고통의 2017년은 이렇게 마무리..
8연패 확정과 동시에 SK전 열세 확정.

타구장 경기
원주 DB @ 인천 전자랜드 : 전랜이 75-61로 이기면서 DB의 5연승을 저지했다.
서울 삼성 @ 전주 KCC : 군산 경기. 이 경기가 삼성에게는 원정 10연전의 마지막 경기가 된다. 찰스 로드가 경기 도중 부상으로 빠졌지만 이를 극복한 KCC의 79-71 승리.

6.2. 2018년 1월 1일(월) 15:00 vs 울산 현대모비스 (사직): 패배

이 경기를 승리하게 되면 모비스 상대 열세불가가 확정된다. 역시나 실패
쿼터 1 2 3 4 총합
현대모비스 26 25 14 25 90
KT 24 22 23 20 89

8연패 vs 9연승
맥키네스의 42득점을 휴지통에 버린 kt의 9연패

kt가 모비스에게 패하면서, 모비스는 10연승과 전 구단상대 승리를 쟁취한 반면, kt는 9연패에 빠졌다.
항목 kt 현대모비스
최다 득점자 맥키네스(42) 레이션 테리(40)
최다 리바운드자 맥키네스(10) 레이션 테리(14)
5파울 퇴장자 없음 레이션 테리

타구장 경기
전주 KCC @ 원주 DB : 1-2위를 결정짓는 빅매치. DB가 4쿼터 역전극을 일궈내며 1등을 빼앗았다.
창원 LG @ 서울 삼성 : 기나긴 원정 10연전을 마치고 드디어 잠실로 돌아온 삼성, LG를 쓰러뜨리다.

6.3. 1월 3일 (수) 19:00 @ 안양 인삼공사 (안양실내체육관): 패배

쿼터 1 2 3 4 총합
KT 24 25 17 16 82
KGC 14 24 38 19 95

모비스의 연승은 끝났지만, kt의 연패는 끝나지 않았다

타구장 경기
원주 DB @ 울산 현대모비스 : DB가 모비스를 81-78 3점차로 제압하면서 모비스의 11연승을 막아냈다.

6.4. 1월 6일 (토) 15:00 @ 창원 LG (창원실내체육관) : 패배


이 경기를 끝으로 창원 원정 경기는 모두 끝나게 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LG의 용병술이 매우 거지같다는 점인데, 그것을 발판삼아 패배를 반드시 피해야만 하는 kt였다. 그러나..
쿼터 1 2 3 4 총합
KT 11 16 23 20 70
LG 27 16 20 19 82
LG전 열세 확정과 동시에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인 11연패를 기어이 달성하고야 말았다!!

타구장 경기
고양 오리온 @ 인천 전자랜드 : 전자랜드가 초반 버논 맥클린을 효과적으로 수비한 이정제의 활약을 기폭제로 89-76으로 승리했다. 전자랜드는 4연승을 거뒀고, 18승 14패로 6위를 지켰다. 반면 오리온은 9승 23패로 9위에 머물렀다.

서울 삼성 @ 울산 현대모비스 : 울산 현대모비스가 97-67로 완승을 따냈다. 마커스 블레이클리와 레이션 테리, 박경상, 전준범, 이대성 등 총 5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린 끝에 원정 9연승으로 3위 서울 SK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반면, 7위 삼성은 이날 패배로 2연패를 기록하며 6위 인천 전자랜드와의 승차가 4경기까지 벌어졌다.

6.5. 1월 7일 (일) 15:00 vs 원주 DB (사직): 패배

이 경기를 패하게 되면 DB전 열세 확정과 동시에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인 1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구단 최다연패 신기록을 작성하다.
쿼터 1 2 3 4 총합
DB 21 28 27 21 97
KT 23 22 23 18 86

매쿼터에 20득점 이상을 하고도 지는 정말 신기한 팀...

타구장 소식
서울 SK @ 전주 KCC : 서울 SK가 초반 화이트의 대활약으로 초반부터 밀어부치며 전반에반 45득점을 하면서 86-61로 대승. 서울SK가 승리하면서 전주 KCC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반면에 전주 KCC는 21승 11패로 서울 SK에 공동 2위 자리는 헌납하였다.
안양 KGC @ 창원 LG : 사이먼과 피터슨의 덩크슛 콘테스트. LG를 누르고 다시 한 번 상위권 진입을 노리다.

6.6. 1월 10일(수) 19:00 @ 삼성 썬더스 (잠실): 승리

이 경기가 마지막 잠실실내 체육관 원정이 된다.

이 경기를 끝으로 올스타 브레이크에 돌입하며, 이 경기를 승리함으로써 삼성 상대 열세 불가가 확정되었다.

만에 하나, 이 경기를 패배할 경우, 시즌 최다이자 구단 역사상 최다인 13연패의 불명예를 안게 되지만 다행히도 그것만은 면했다.
쿼터 1 2 3 4 OT 총합
KT 27 9 25 23 13 97
삼성 19 24 19 22 12 96

오랜만에 살아난 김영환. 천신만고 끝에 연패를 끊다.
이날 오랜만에 보석두 모드를 보여준 감독

현재 순위(01.10)
DB 24 9
KCC 22 11
SK 22 11
모비스 20 13
인삼공사 19 13
전자랜드 18 15
삼성 14 19
LG 11 22
오리온 9 23
KT 5 28

상대전적을 반영했으며 괄호 -1은 현재 상대전적이 우세불가인 팀이다. 1월 10일 기준.
PO 트래직 넘버 : 8(만약 17일 전랜전 패배시 상대전적 룰로 인해 7로 감소)
7위 트래직 넘버 : 13(삼성전 상대전적 열세 불가 확보. 단, 2경기 모두 패배 시 득실 마진에 따라 1이 추가로 줄어들 수 있다. 현재 득실마진은 +12)
8위 트래직 넘버 : 14(LG전 열세 확정)
9위 트래직 넘버 : 17.5(만약 4라운드 오리온전 패배시 상대전적 룰로 인해 16으로 감소)

6.7. 1월 13일(토)~14일(일) : 올스타전

이날 김기윤허훈[51]이 출전할 예정이며, 그 전날인 13일에 펼쳐질 3vs3 학교별 OB 대항전에는 천대현도 출전할 예정이다.
또,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김기윤이, 덩크 콘테스트 국내부에서 양홍석, 해외부에서 웬델 맥키네스가 출전한다.

6.7.1.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의 총평 :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분명 에어컨 리그에서 전력보충에 실패했다는 점은 감안하더라도, 지금까지의 5승 28패, 그리고 구단 역사상 12연패 달성은 상상 이상의 심각한 결과임에는 틀림이 없다.
  • 4쿼터만 되면 새가슴이 되는 선수단[52]
    스코어보드만 보더라도 4쿼터에 역전을 당해 패배한 경기만 내리 4경기다. 지난해 순위 경쟁 중인 팀들에게 고춧가루 핵폭탄을 투하하던 작년의 끈질긴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가만히 냅두면 자멸하는 오합지졸의 모습을 보면서 kt 팬들은 실소와 분노를, 타팀팬들에겐 놀림과 비웃음을 얻고 있다. 전반에 잘되던 오펜스도 4쿼터만 되면 상대 수비에 번번히 막혀 공수마진이 내내 마이너스를 찍어대니 이길 수 있을리가 있나. 이렇게 잡을 수 있는 경기만 잡았어도 못해도 10승은 가능하다는걸 감안한다면 경기 막판 집중력의 부족은 더욱 kt의 숨통을 압박하게 만들것이다.

kt의 1라운드 4쿼터 득점은 다음과 같다. 특히 첫 5경기에서 3쿼터까지는 평균 +3.8점. 4쿼터 득실마진 평균이 무려 -7.6점이었다.
상대 3쿼터까지 상황 4쿼터 득점 4쿼터 실점 결과 비고
모비스 2점차 열세 10 16 8점차 패배
SK 7점차 우세 13 21 1점차 패배
KCC 9점차 우세 10 23 4점차 패배 후반 합계 20-42.
전반 18점 리드
DB 1점차 열세 19 20 2점차 패배 동점 상황에서 버저비터 허용
LG 6점차 우세 14 24 4점차 패배
삼성 13점차 우세 25 25 13점차 승리 3쿼터 35:20
득실마진 +15
전자랜드 10점차 열세 19 15 6점차 패배 3쿼터 득실마진 -10
KGC 27점차 열세 26 14 15점차 패배 1쿼터 득점 6점
득실마진 -17
오리온 11점차 열세 20 21 12점차 패배 1쿼터 실점 30점
득실마진 -17
3쿼터까지 득실마진 -17점, 4승 5패
  • 빈약하기 짝이없는 스쿼드
    믿고 거르는 고대가드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가드의 기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중심을 잡아주는 포워드와 센터가 부실하면 승리를 쌓을 수가 없다. 빅맨부터 시작해보면, 시즌 시작 직전에도 박철호의 부상과 민성주의 이적으로 포스트를 책임져줄 선수가 김현민과 김승원 외에는 없었는데, 김현민마저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떨어져 있는 김승원만을 기용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포워드 라인의 중추는 현재 김영환박상오가 담당하고 있는데, 07 드래프트 출신이라 나이를 무시할 수 없다보니 슛모션과 스피드가 느린 편이라 대인 수비 측면에서 상대에게 여유를 주게 된다. 그렇다고 가드라인이 압도적이냐하면 그것도 아닌것이 유리몸인 김우람, 수비는 개나줘버렸고 공격툴마저 로또 수준인 이광재, 툴이 있나 싶을 정도로 활용가치가 없는 나머지 가드진들, 그나마 공격툴이 있는 박지훈과 이재도는 피지컬에서 약점이 있어 대인 수비에 있어서 기본적인 우위를 상대에게 제공해준다. 그렇다고 외인들이 압도적이냐? 글쎄올시다. 투지넘치는 플레이와 정교한 미들슛으로 버텨왔던 윌리엄스는 저 두가지 툴이 없어지니 인구수 방해 수준으로 전락했다. 그러나 3라운드 들어서 부진탈출 후 다시 살아날 시점에 하필 부상을 당했고 대체선수로 데려와 점점 나아지고 있는 내쉬마저 부상을 당해 어쩌면 대체 선수를 알아봐야할 판. 왓슨을 포기하고 안정성을 선택하여 데려온 웬델 맥키네스도 이전과는 달리 슛포물선의 하락과 독불장군 스타일까지 겹쳐 커리어 로우를 찍고 있다. 어느 포지션 하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선수가 없는데 해결사 역할을 기대하는 것은 사치일수밖에.
  • 없다시피한 전술과 바닥을 기는 작전수행능력
    17년 초반 승수를 쌓았을때의 경험은 어디로갔는지 올 시즌 들어 코칭스태프의 유효한 전술을 단 한군데도 찾아볼수가 없다. 아니 애시당초 투맨게임이라던지 백도어컷인이나 로테이션 공격이라던지 상대 수비진을 뒤흔들어놓을 수 있는 공격전술을 쓰지를 않는데다 그걸 실행할 작전수행능력도 없다. 더 심각한 점은 외곽슛 향상을 위해 도입한 몰텐공에 선수들이 적응을 마쳐 경기당 3점슛이 11년만에[53] 최고치를 찍고 있는 현실인데도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지역방어를 고수하다 슈터들에게 3점을 쳐맞고 장렬하게 침몰했다. 애시당초 선수단 전체의 스피드가 느린데다 그나마 스피드가 있는 가드진은 빈약한 높이탓에 외곽수비에 있어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데도 지역방어만을 고집하는 코칭스태프들도 문제다.
  • 미래를 바라볼 수 없는 선수 기용
    그렇다면 DB나 오리온처럼[54]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는 각오를 하고 유연한 선수기용을 하면서 팀 전체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실험정신이라도 발휘하면 상관이 없겠지만 고연봉자들만 줄기차게 굴려대고 있으며, 어쩌다 한 번 기량을 보여주더라도 벤치신세로 전락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박지훈과 정희원. 그나마 송교창처럼 폐관수련이라도 시키게 D리그라도 굴리면 좋겠지만 그런것도 없다. 백업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기대할 수 없는 팀에 무슨 미래가 있을까?
  • 성적을 내서 팬을 끌어모을 생각이 있는지 의문인 프런트 그 자체
    사실상 부산 KT를 나락으로 빠져들게 만든 만악의 근원[55]
    당장 옆 야구장의 야구팀을 보면 잘 알겠지만 좋은 성적이 나고, 색깔 있는 야구를 보여주면[56] 사직구장에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관중들이 넘쳐나고, 그렇지 않으면 무관중 운동[57]까지도 펼친다는걸 감안하면, 부산에서 팬을 끌어모으고 싶다면 성적을 내면 된다는 쉬운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58]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그룹사인 kt가 스포츠에 대대적인 투자를 해 클럽하우스 건설을 비롯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관중몰이를 하기도 했다. 헌데 최근의 콱런트는 그런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성적을 내는데 가장 중요한 코칭스태프 선임 단계에서부터 비용감축(...)을 하는 막장행각을 보여주고 있다. 당장 코칭스태프의 밑천이 드러났는데 이를 선임한 콱런트는 낯짝도 두껍게 조치를 취하기는 커녕 방관만 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같은 모기업의 야구팀에게는 황재균까지 사줄 정도로 지원을 하지만 여긴 수수방관이니...[59]

6.8. 1월 17일(수) 19:00 vs 인천 전자랜드 (사직): 패배

이제 남은 경기는 21경기. 목표는 남은 경기에서 7승 14패 이상을 기록하는 것이다.[60]현재 2승 9패
과연 작년처럼 막판에 고춧가루는 뿌릴 수 있을것인가?

한편 허훈과 양홍석에게는 호재가 생겼는데, 신인왕의 가장 큰 경쟁자인 안영준이 쇄골 부상으로 4~6주간 낙마하면서[61] 어느 정도 신인상 수상 경쟁에 먹구름이 걷혔다.
쿼터 1 2 3 4 총합
전자랜드 19 21 31 21 92
KT 32[62] 21 18 12 83

3-4쿼터는 공식 전자랜드 3쿼터 득점>kt 후반 득점. 그 원인은 르브라이언 내쉬의 부상.
양홍석의 빛바랜 26득점
PO 트래직 넘버가 한번에 3 줄어들어 5가 되었다.

6.9. 1월 19일(금) 19:00 vs 전주 KCC (사직): 패배

이 경기는 르브라이언 내쉬가 부상 검진으로 출전할 수 없다. 가능성이 매우 낮긴 해도[63] 승리하면 상대방에 엄청난 굴욕감을 안겨준다
쿼터 1 2 3 4 총합
KCC 20 18 28 25 91
KT 30 20 20 16 86

14초 남기고 왜 공을 돌리냐!!!

2게임 연속 1Q 30득점을 기록했고, 시즌 3번째+2경기 연속 전반 50득점 이상에 성공하였다. 모처럼 루즈 볼이 거의 kt에 오는 등 운도 따라줬지만 하필 3점차 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지막 이정현이 놓친 자유투의 루즈볼을 이현민이 가져가는 바람에...

울산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vs 전자랜드 경기에서 모비스가 4쿼터 막판 4분동안 무득점을 하는 등 거하게 말아먹은 덕에 패배. 그나마 막판 상대팀이 개그해줘서 4점차로 졌다이제 PO탈락 트래직 넘버는 3으로 줄어들었다.

6.10. 1월 21일(일) 15:00 @ 고양 오리온 (고양체육관): 패배

쿼터 1 2 3 4 총합
KT 25 23 8 23 79
오리온 25 14 28 19 86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1,2쿼터 평균 50.3점!(1위) 전반만큼은 다른 9팀 부럽지 않다! 그런데 후반전만 들어가면 왜 이럴까?(마찬가지로 후반 평균 32.3점, 10위)
무려 4라운드에서 패배한 8경기 중 4경기가 2쿼터까지 한때 두 자리 점수차로 앞섰는데 모두 역전당한 것을 보면... 이것만 리드를 유지했어도 못해도 5승, 모비스전까지 이겼다면 6승은 챙기지 않을까싶다. 다만 가장 최근의 3경기는 맥키네스 혼자 거의 40분 가까이 뛰게 되면서 후반전 체력저하가 역전패의 원인 중 하나인듯.

6강 PO 탈락 트래직넘버 2[64]
꼴찌 트래직넘버 12 오리온스에 패배했기 때문에 상대전적 열세확정으로 트래직 넘버가 3이나 줄어들었다.

6.11. 4라운드 총평

4라운드도 꼴랑 1승.

4라운드 순위(1월 21일 17시까지)
4라운드 전적
DB 27 9 8승 1패
KCC 25 11 7승 2패
SK 24 12 6승 3패
모비스 22 14 6승 3패
인삼공사 21 15 5승 4패
전자랜드 20 16 6승 3패
삼성 15 20 2승 7패
LG 11 25 1승 8패
오리온 10 25 3승 6패
KT 5 31 1승 8패

7. 5라운드

트래직넘버 2 남았는데 기대하는 건 아니겠지?

7.1. 1월 24일 (수) 19:00 vs 원주 DB (사직): 패배

김주성의 은퇴 투어 경기다.
쿼터 1 2 3 4 총합
DB 21 18 30 24 93
KT 21 27 27 17 92

1,2쿼터만 하면 10개구단 최강, 후반전에 들어가면 어김없이 패배
6강 PO 탈락 트래직넘버 1

7.2. 1월 27일 (토) 15:00 vs 창원 LG (사직): 패배

LG가 제대로 현재 맛이 간 상태라 어쩌면 1승을 챙길 가장 좋은 기회. 물론 이마저도 패하면... 26일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이긴 관계로 LG전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KT는 6강 탈락이 확정되었다.
쿼터 1 2 3 4 총합
LG 18 16 19 22 75
KT 16 16 21 19 72
꼴찌 트래직넘버 : 10
역시나 또 3쿼터까지 이기다 4쿼터에 역전패...

7.3. 1월 28일 (일) 15:00 vs 삼성 썬더스 (사직): 패배

이 경기를 승리하면 삼성 썬더스 상대 우세가 확정된다. 양팀 모두 백투백 경기인데 kt는 홈 연전, 삼성은 영남권 팀을 상대로 연전이다.이다. 그러나 분위기는 라건아를 앞 세워 울산에서 현대모비스를 10점차 이상으로 이긴 삼성이 우세하다. 모비스가 홈에서만 못하는 것은 넘어가자

오늘 지면 홈 최다연패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리고 세우고 말았다.
쿼터 1 2 3 4 총합
삼성 24 26 23 20 90
KT 21 19 26 20 89
꼴찌 트래직넘버 : 9
결국 마지막에는 제대로 눈 썩는 경기를 보이다.
감독의 작전을 수행할 능력이 없는 kt 선수단

막판에 김현수의 3점슛만 들어갔었다면 이긴 경기...라고 하기에는 그 상황에서 3점을 쏘는 판단 자체가 말이 안된다. 본인의 당일 컨디션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오판했다고 봐야겠지만, 그 전에 김명진이 7초 남은 상황에서 오히려 볼을 질질 끌었고, 돌파하거나 파울 유도를 해야하는데, 난데 없이 뒤에 있던 김현수에게 패스를 건넨 것 자체가 문제다. 결국 3초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볼을 받은 김현수는 그대로 슛을 쏜 것이다. 돌파해서 안정적으로 슛을 쏘거나, 파울을 따냈으면 결과가 달랐을지도 모르는 경기였다. 선수들의 낮은 BQ가 적나라게 드러나는 부분.

조동현 감독은 결국 뒷목을 잡으며 퇴장했다. 삼성의 이상민 감독은 조동현 감독을 크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팬들은 큰일이 아니길 기원하고 있다. 진짜 농구하다 사람 잡게 생겼다.

경기 후 수 많은 농구 팬들이 조동현 감독을 걱정하며, 다시 보게 되었다. 타임아웃때의 작전 지시나 개인의 노력은 대단한데, 선수들이 말을 안 듣는다... 이번 경기를 통해 낮은 BQ와 4쿼터만 되면 퍼지는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한 팬들은 조동현 감독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선수들이였다며, 선수들의 낮은 기량을 비판했다.

현대모비스 vs LG의 경기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어제의 패배를 딛고 손쉽게 승리하며, LG상대로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오세근 없는 KGC vs KCC에서는 KCC가 인삼킬러 찰스 로드와 이정현을 앞세워 동점으로 출발한 4쿼터에서 다시 10점차로 벌리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여기도 KCC가 전승을 이어가는 중이다.

7.4. 1월 31일 (수) 19:00 @ 인천 전자랜드 (인천삼산월드체육관): 패배


전자랜드는 조쉬 셀비 대신 이전 시즌 모비스에서 뛰었던 네이트 밀러가 임시로 뛴다. 참고로 밀러의 kt전 성적은 4경기 14.25득점 3.5R 3.5AS 2.25스틸.
쿼터 1 2 3 4 총합
KT 19 16 19 15 69
전자랜드 25 23 17 17 82

꼴찌 트래직넘버 : 8

7.5. 2월 2일 (금) 19:00 vs 울산 현대모비스 (사직): 승리

이 경기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모비스 상대 우세불가 내지 열세불가가 확정된다. 근데 상대가 원정 12연승에 도전하는 모비스...이지만 4경기 모두 접전을 치렀기 때문에 가능성은 있다. 1일 오리온이 승리한 관계로 이 경기를 패배할 경우, 최하위 트래직넘버가 2개가 줄어든 6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 경기를 이기면서 최하위 트래직넘버를 7로 지키게 되었고 이와 더불어 모비스의 원정 12연승도 저지했을 뿐더러 홈 최다연패도 막았다! 심지어 현재 모비스를 상대로 이번 시즌 한정으로는 유일하게, 다른 9구단 중 가장 먼저 홈에서(모비스 입장에서는 원정) 2승 거두었다. 더 놀라운 것은 1위팀 DB조차 홈에서 모비스에게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쿼터 1 2 3 4 총합
현대모비스 25 24 17 22 88
KT 26 21 25 23 95
꼴찌 트래직넘버 : 7 하필 오리온이 KGC에 승리하는 바람에
정말 딱 만 팬다 삼성&모비스 6승 4패, 나머지 7팀 0승 31패.
이 경기 최고의 하이라이트 전준범의 노마크 레이업 슛 실패[65]

6위 다툼을 하던 전자랜드 vs 삼성에서는 kt가 삼성을 상대로 3승 지원 등에 입은 전자랜드가 20점차로 압살했다. 6위 경쟁팀 KGC와 전자랜드에 모두 패배한 탓에 PO 가능성에 더욱 먹구름이 끼게 되었다.

7.6. 2월 6일 (화) 19:00 @ 전주 KCC (전주실내체육관): 패배


3일 오리온이 LG에 승리한 관계로, 이 경기를 질 경우 오리온 vs 삼성 결과에 따라 최하위 트래직넘버 3개가 깎인 4로 줄어들 수도 있다. 근데 삼성이 오리온에 1승 3패로 버로우를 타는 상황이라...

사직에는 3경기 모두 선전했지만 비록 전반은 골든스테이트 모드, 후반은 피닉스 선즈 모드이긴 해도 안타깝게도 KCC와는 사직경기 시즌이 끝났다...
쿼터 1 2 3 4 총합
KT 18 18 18 24 78
KCC 29 25 18 22 94

초반부터 압살당한 kt. 결국 전주 7연패로 이어졌다
꼴찌 트래직 넘버 : 5 이날 오리온이 삼성에게 1점차로 석패한 관계로 트래직넘버 4로 떨어지는 일이 없게 되었다.

7.7. 2월 8일 (목) 19:00 @ 고양 오리온 (고양체육관): 패배

9위 오리온스와 맞대결. 최근 5경기에서 오리온이 2승 3패이지만 KGC, LG를 이기고 DB, 전자랜드, 삼성에는 5점차 이하로 석패를 하는 등 괜찮은 편이라... 더욱이 8위에 올라서기 위해 전력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
오리온은 최진수의 장염으로 출전이 불투명하고, kt는 김기윤이 정강이 통증으로 결장한다.
쿼터 1 2 3 4 총합
KT 24 24 17 19 84
오리온 20 26 23 24 93
꼴찌 트래직 넘버 : 3

7.7.1. '05-'06 전자랜드 VS '17-'18 KT

파일:IMG_20180209_2.jpg
지금 승률로는 '05 전자랜드와 비교해도 처참한 걸 알 수 있다. 전랜은 .148, KT는 .140(...), 최다연승은 2, 최다연패는 12로 전랜과는 같다. 다른 의미로 장관을 만들어냈다.

비교를 위해 5라운드까지만 반영했다.
비교 05-06시즌 : 인천 전자랜드 17-18시즌 : 부산 kt 소닉붐
전적 6승 39패 7승 38패
꼴찌에 승리를 헌납한 팀 모비스(!!!), KT&G(2)
SK, LG, KT
모비스(3), 삼성(3), KGC
1위 팀 전적 울산 모비스 28승 17패 원주 DB 32승 13패(4연패)
6위 전적 23승 22패(오리온스, LG) 24승 21패(KGC)
7~9위 전적 합계 66승 69패(!) 48승 87패
선두 ~ 9위 경기차(5R까지) 7 19

차이점이 있다면 05-06시즌은 5라운드까지 선두 모비스가 28승 17패사상 최초로 20패하고도 1위를 할 뻔했다, 9위 KT&G(KGC)는 21승 24패였다. 이번 시즌 7위 삼성과 당시 9위 KGC의 승수가 같았다. 심지어 4라운드 36경기까지는 무려 8팀이 5할이상(18승) 기록했다!

반면에 이번 시즌은 상위권 팀들이 7할을 넘기거나 육박할 정도로 크게 앞서나가고 상위 3팀은 물론 모비스나 전자랜드, KGC, 삼성 중위권팀들은 LG, 오리온에 1패만 하거나 아예 5승으로 압도하는 등 크게 앞서는 중이다.삼성은 예외 05-06시즌 3위 동부와 그 이하 중위권 팀들은 8위 LG에 3승 3패 백중세를 기록한것과 9위 SK도 KCC를 제외한 나머지 팀에 못해도 2승을 거둔 것과는 딴판. 05-06시즌 당시 5라운드까지 8위 SK, 9위 KGC가 22승 23패, 21승 24패를 거둔 것과는 달리(선두와 9위가 겨우 7경기차) 8위 경쟁중인 오리온과 LG는 승수가 각각 13승 32패, 14승 31패에 머물러 있다.

7.8. 2월 10일 (토) 15:00 vs 안양 인삼공사 (사직): 승리

2017-18시즌 마지막 3시 경기이다. 나머지 주말 및 공휴일 경기들은 5시에 한다. 이 경기를 질 경우, 오리온 vs SK 결과에 따라 트래직넘버 1로 줄어들 수도 있다. KGC가 최근 3연패를 당하는 중이고 오세근은 부상으로 출장 불가능, 양희종마저 장염이라 팀 분위기도 매우 안 좋아서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그런데 사이먼을 막을 수 있을까?

꼴찌 트래직 넘버 : 3
쿼터 1 2 3 4 총합
KGC 22 19 25 29 86
KT 25 20 27 29 101
드디어 다른 팀에게 이겼다.
336일만의 홈 연승
841일만의 100+득점

7.9. 2월 13일 (화) 19:00 @ SK 나이츠 (잠실): 패배

만약 토요일에 졌고, 이 경기도 지면, 타 팀 경기에 따라 꼴찌가 확정될 수 있었다. 즉, 경우의 수에 따라서 KT 단두대의 날이 될 수 있었다... 만에 하나, 이 경기를 질 경우, 현대모비스 vs 오리온 경기 결과에 따라 트래직넘버 1로 줄어들 수도 있다.
쿼터 1 2 3 4 총합
KT 23 25 27 21 96
SK 13 31 33 34 111

상대 용병에게 72득점이나 내주는 대단한 팀
2쿼터 이후 30+실점씩 하는 놀라운 팀

꼴찌 트래직넘버 : 2
오리온이 현대모비스에게 또 압살 당하면서 트래직넘버가 1개 줄었다.

7.10. 5라운드 총평

5라운드 순위(2월 13일까지)
4라운드 전적
DB 32 13 5승 4패
KCC 31 14 6승 3패
SK 28 16 4승 4패
모비스 27 17 5승 3패
전자랜드 26 19 6승 3패
인삼공사 24 21 3승 6패
삼성 21 24 6승 3패
LG 14 31 3승 6패
오리온 13 31 3승 5패
KT 7 38 2승 7패
5라운드가 지나도록 10승을 하지 못했다. 6라운드에서 3승을 따야 하지만 지금까지 라운드 3승 조차 하지 못했다.

5라운드 전까진 조동현 감독에 대한 비판수위가 높았지만 선수들의 경기력이 자신들의 수준 보다도 한참 떨어지는 플레이와 의아한 플레이를 남발한데다 , 조동현 감독의 건강이 좋지않아지면서 감독 못지않게 KT선수들의 비판도 함께 많이 받는 라운드가 되어버렸다.


8. 6라운드

2005시즌 전자랜드[66]의 재림이냐, 2009시즌 KT[67]역대 나골코-KTF-kt의 기록을 능가하는 역사상 최악의 기록이다.]의 재림이냐?

8.1. 2월 15일 (목) 17:00 vs 창원 LG (사직): 승리

이 경기가 올 시즌 낙동강 더비의 마지막 경기가 된다.

참고로, 여태까지 KTF-kt는 물론 나골코까지 포함해서 이어지는 역사 속에서 kt가 LG 상대로 0승 6패를 당한 시즌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만약에 이 상황에서 LG전 상대 전패를 당한다면 조석두는 이와 더불어 또 하나의 흑역사를 추가하게 된다. 또, 이 경기를 질 경우 꼴찌 트래직넘버 1로 떨어지게 된다.
쿼터 1 2 3 4 총합
LG 15 19 15 10 59
KT 22 23 21 25 91
그러나 이 경기를 승리함으로써 느그프 및 흑역사는 면했다.
공격과 수비, 감독이 완벽한 경기진작 이렇게 하지
336일만의 홈 3연승이제 와서 고춧가루?

꼴찌 트래직 넘버: 2

8.2. 2월 17일 (토) 17:00 @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패배

이 경기 이후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일정으로 10일간 휴식기를 갖는다. 이 경기를 승리하면 2010-2011시즌 이후 무려 7시즌만에 우세를 확정 짓는다. 마침 현대모비스는 이종현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kt 입장에선 2010-11시즌 이후 7시즌만에 처음으로 상대전적 우세를 만들 가장 좋은 기회지만, 현대모비스는 이종현이 없는데도 5연승을 달리며 오히려 상승세를 타고 있는지라 걱정이다.

15일 LG전에서 승리했지만 여전히 트래직넘버가 2인 상황이라, 이날 3시에 있을 경기에서 오리온이 DB를 제압하고, kt가 이 경기를 지면 kt의 꼴찌가 확정된다.
쿼터 1 2 3 4 총합
KT 12 20 21 26 79
현대모비스 22 25 22 25 94

꼴찌 트래직넘버 : 1[68]
현대모비스의 3점슛 폭격에 쓰러지다
kt의 답없는 자유투 성공률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상대우위라도 가져가려 했지만, 레이션 테리에게 43득점이나 허용하고 말았다. 야투 성공률은 kt가 우세했으나, 현대모비스의 3점슛이 그야말로 폭발한 경기였다. kt가 아무리 따라가려해도 모비스는 3점슛으로 도망갔다. 게다가 kt의 답없는 자유투가 승부를 갈랐다. 이 경기로 현대모비스는 SK를 따돌리고 단독 3위에 안착했으며, kt의 꼴찌탈출은 멀어져만 갔다.

8.3. 2월 28일 (수) 19:00 vs 고양 오리온 (사직) : 패배

이 경기부터 올시즌 마지막 홈 4연전에 돌입한다.
만약 이 경기를 지고 오리온이 최종 9위로 마무리하게 되는 경우 KBL 사상 최초로 10위 팀이 9위팀에 압살당하는 상황이 생긴다. 참고로 3승 42패하던 오리온스와 8승 46패하던 전자랜드도 각각 당시 9위 나산잠깐, 나산[69]? 오리온과 나산[70]? 어떻게 꼴찌가 변하니?과 SK를 상대로 둘다 2승을 거두었다. 18일에 있었던 오리온 vs KGC 경기에서 오리온이 진 관계로, kt가 이 경기를 질 경우, 꼴찌가 확정된다.본격 2월 꼴찌 2월의 마지막의 선물이... 그러나 오리온이 막판 4연승으로 8위를 확정지으면서 이럴 일은 없게 되었다.

<꼴찌 경우의 수>
1. 남은 경기에서 오리온 전패, kt 전승시 -> 오리온 꼴찌
2. 1의 경우가 아닌 경우 -> kt 꼴찌
쿼터 1 2 3 4 총합
오리온 25 24 22 26 97
kt 18 26 23 27 94
결국 꼴찌 확정 및 KBL 리그 사상 첫 9위 팀의 10위 팀 압살.

경기는 전체적으로 접전 양상이었지만 kt는 3점 차로 패하며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꼴찌가 확정되었다. 2008-09 시즌 이후 9년 만의 최하위.

이 날 오리온은 추일승 감독이 요로결석 증세로 입원해 김병철 코치가 대신 지휘했다.

8.4. 3월 2일 (금) 19:00 vs 안양 인삼공사 (사직): 승리

10위가 확정되었다. 남은 것은 kt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만들지 않는 것.

오세근이 연골타박으로 kt전에 결장한다.
쿼터 1 2 3 4 총합
KGC 22 25 19 31 97
KT 26 33 35 27 121

전신 포함 팀 최다득점 타이: 121
상대 림을 초토화 내버리다
1픽의 진가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8.5. 3월 4일 (일) 17:00 vs SK 나이츠 (사직): 패배

SK전 7연패를 끊고 올 시즌 SK전 전패를 끊을 마지막 기회이다.
쿼터 1 2 3 4 총합
SK 28 21 28 31 108
kt 27 24 35 19 105
2경기 연속 NBA 스코어
왜 내쉬를 안썼을까

4Q, 헤인즈의 슛 과정 중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헤인즈의 슛이 들어가고 앤드원 판정이었지만 사상 초유의 파울 비디오판독을 하면서 득점을 취소하고 자유투 2샷을 부여받았다. 그러나 느린 비디오로 보았을 때 헤인즈가 팔꿈치를 사용하여 오펜스 파울을 범함과 동시에 트래블링을 범했으나 자유투 2샷으로 판정이 번복되었다.

또한 오늘경기 34득점을 하면서 절정의 컨디션을 보여주었던 내쉬를 1분 남기고도 기용하지 않으면서 잠시 잠재워져 있던 조동현 감독의 기용술이 또 다시 논란을 가져왔다.

이와 별개로 오늘 경기를 통히 4390일만에 2경기 연속 3자릿수 득점을 성공시켰다.

8.6. 3월 7일 (수) 19:00 vs 삼성 썬더스 (사직): 패배

2017-18 시즌 kt의 마지막 홈 경기가 된다. 만약 이 경기를 승리할 경우 상대 전적에서 우세를 점하게 되는 유일한 팀이 된다.
쿼터 1 2 3 4 총합
삼성 19 20 27 26 92
kt 23 21 21 25 90

두 경기 연속 4쿼터의 끝을 책임진 박철호
이젠 조동현의 문제가 아니다

8.7. 3월 9일 (금) 19:00 @ 전주 KCC (전주실내체육관): 패배

이 경기를 패배할 경우 2003-04시즌 이후 처음으로 피스윕을 허용한다.

25초만에 6점이나 주다니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서 전신 시절 포함 역대 최소 승리 및 최저 승률이 확정되었다.

8.8. 3월 11일 (일) 17:00 @ 인천 전자랜드 (인천삼산월드체육관): 패배

이 경기를 패배할 경우 나골코,KTF 포함 창단 첫 인천 대우&빅스&전자랜드를 상대로 스윕패를 당하게 된다.

초반에는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한떄 23점차까지 밀리면서 졌다. 후반전 합계 55득점을 올렸지만 63점을 내준 것이 큰 문제. 결국 창단 첫(나골코 포함) 전자랜드에(대우빅스시절 포함) 스윕을 헌납했다.

8.9. 3월 13일 (화) 19:00 @ 원주 DB (원주종합체육관): 승리

최종전이기때문에 전 구단이 19:00에 점프볼을 하게 되며, 이 경기에서 김주성의 은퇴식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현재 DB가 우승경쟁을 하고 있으므로, 이 경기가 그의 현역 마지막 경기는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은 DB는 이 날 벤슨과 김태홍이 결장했다. 경기는 kt가 101-92로 승리하며 그래도 시즌 10승을 채우고 마쳤다. 한화 선발 투수도 아니고 뭔 놈의 10승이 이렇게 힘드냐

8.10. 6라운드 총평

뒤늦게 터진 공격력 다만 실점 역시 같이 터진 건 함정 6라운드를 평균 득점 1위로 마무리를 했고 100득점 이상 경기도 3경기나 했다. 다만 100실점 이상 경기도 2경기나 있다는 건... 스코어만 보면 NBA를 보는 것같다.
그래도 승리한 3경기 모두 공격이 터지고 각각 32,24,9점차로 승리했다. 패배한 6경기 중 모비스(15점차), 전자랜드(16점차)를 제외한 나머지 경기들은 5점차 이하로 아쉽게 진 경기였기 때문에 오히려 득점이 실점보다 많았다.
6라운드 결과
서울 SK 나이츠 7승 2패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6승 3패
원주 DB 프로미 5승 4패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5승 4패
안양 KGC인삼공사 5승 4패
서울 삼성 썬더스 4승 5패
전주 KCC 이지스 4승 5패
부산 kt 소닉붐 3승 6패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3승 6패
창원 LG 세이커스 3승 6패

9. 시즌 총평

누구 한사람만의 잘못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많은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터져버린 시즌이 되어버렸다. 후술하겠지만 김영환, 박상오 등 고참 선수들의 부진, 제 몫을 못한 용병,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한 감독, 성적을 낼 의지가 없는 프런트 등 여러 가지 문제가 터졌다.

남은 경기를 모두 패할 경우 자칫하면 05~06시즌의 전자랜드의 승률 .148 기록과 동률이 될 뻔했지만 3월 2일 KGC전 승리로 그럴 일은 없게 되었다. 그래도 초반에 모비스와 삼성 발목을 잡아 벌어놓은 승수가 후반부에 두 팀 순위경쟁에 타격을 입게 되는 원인을 제공했다. 모비스는 4강 직행 실패(kt 전승을 거둔 KCC, SK에 2,3경기차), 삼성은 6강 진출 실패. 이 둘은 각각 3패를 떠안았다.

최종 10승 44패로 2005-2006 시즌 전자랜드의 8승은 넘었다. 하지만 2014-2015 시즌 삼성의 11승 43패는 넘지 못했다.

개인성적을 보면 고참들의 부진과 드래프트 1,2순위 신인들의 성장을 볼 수 있었다. 1순위 허훈은 평균 10.6점 4.3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신인 중 제일 좋은 성적을 올렸다. 하지만 낮은 야투성공률, 3점슛 성공률은 내년 시즌을 위한 과제로 남았다. 2순위 양홍석은 평균 7.6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시즌 후반에는 20득점 이상을 여러 번 기록하는 등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하지만 신인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부진하면서 최하위에 큰 역할을 했다. 김영환은 작년 KT를 이끌었던 크레이지 모드는 어디갔는지 평균 9.6점 3.2리바운드 3점슛 1.4개를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 그래도 1월 10일 삼성전 동점 3점슛을 터트려 12연패를 끊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더 심각한 것은 박상오, 이광재, 천대현 등 연봉을 많이 받는 고참들이 부진했고 그나마 희망을 가졌던 김기윤, 박철호는 성장하지 못하면서 KT팬들의 속을 썩였다. 그나마 기대를 가졌던 김우람, 김현민은 부상으로 초반에 시즌아웃되면서 제대로 뛰지도 못했다. 용병 농사도 작년이랑 비슷했다. 그나마 웬델 맥키네스가 평균 19점 8.4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으며, 리온 윌리엄스는 작년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초반에 엄청 부진했고 그나마 폼이 올라올 때 쯤에 손가락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아웃되었다. 대체용병 르브라이언 내쉬는 평균 18.6점 5.7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득점력은 있었지만, 리바운드 능력에서 문제를 드러냈고 과도한 개인플레이로 흐름을 여러 번 끊기도 했다.

그리고 이후 1년 뒤 롯데 자이언츠마저 2019시즌을 커다란 흑역사로 마무리해버리면서 부산 스포츠 역사에 또 다른 상처를 남겼다.

10. 상대 전적

부산 KT 소닉붐의 2017-18시즌 팀별 상대 전적
상대 팀 승패 승률 승패마진 우열 비고 잔여경기
창원 LG 세이커스 1승 5패 0.167 -4 절대열세 경기 완료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0승 6패 0.000 -6 압살 6시즌 연속 우세불가 확정.[오리온] 경기 완료
안양 KGC 인삼공사 2승 4패 0.333 -2 열세 3시즌 연속 열세 확정. 경기 완료
원주 DB 프로미 1승 5패 0.167 -4 절대열세 경기 완료
전주 KCC 이지스 0승 6패 0.000 -6 압살 3시즌 연속 열세 확정. 경기 완료
서울 삼성 썬더스 3승 3패 0.500 0백중세 경기 완료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0승 6패 0.000 -6 압살 8시즌 연속 우세불가 확정.[전랜] 경기 완료
서울 SK 나이츠 0승 6패 0.000 -6 압살 경기 완료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3승 3패 0.500 0 백중세 경기 완료
총합 10승 44패 0.185 -34 순위: 10 승차: 27.0 시즌 종료
  • 남색은 압도(6전 전승)을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5승 1패)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4승 2패)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3승 3패)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2승 4패)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1승 5패)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6전 전패)을 뜻한다.

KCC, 오리온[73], 전자랜드[74], SK[75]를 상대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다만 모비스와 삼성 상대로 열세 불가라는 것은 개그. 이 팀에게 3번이나 패한 모비스와 삼성은 대체... 심지어 오리온은 플옵도 못 간 팀


[1] 그날 경기의 득점수가 제일 많았던 선수와, 리바운드가 제일 많았던 선수, 5파울 퇴장 선수 기록바람[2] 전 프랜차이즈 스타를 주고 탈모신을 얻은 과정에서 받은 픽.[3] kt보다 3천만원을 더 썼다고 한다. 서울 살이가 가능하면서 돈도 3천이나 더 준다는데 지방살이를 과연 할까?[4] 사실 김동욱의 친정팀이기도 했고, 과거 문태영 영입때처럼 예상가를 훨씬 웃도는 상회입찰을 했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6억을 지른 kt도 오버페이라고 하는 마당에 6억 3천을 질렀으니.....[5] 상무에서 추가 신청을 받게 되어 이 중 추가 합격자 3명 안에 들면 입대 가능했는데, 다행이도 합격하여 7월 3일 입대해 2019년 4월 2일 전역하게 된다. 만약 18-19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4강 이상 진출한다면, 즉시 복귀가 가능해진다. 그렇지 않으면 19-20시즌부터 복귀할 예정.[6] 아마도 김영환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이재도가 얼마 뒤면 입대이니..[7] 이렇게 되면 홈 개막 3연전 전까지는 못나올 것으로 보인다.[8] 하필이면 아킬레스건을 다치는 바람에 시즌아웃이 거의 확정.[9] 최다 파울자: 박상오(4)[10] 최다 파울자: 마커스 블레이클리(4)[11] 결국 김현민이 FA 첫해 시즌아웃으로 먹튀가 되어버리며 이제는 반강제적으로라도 김승원을 기용해야하는 상황이다.[12] 울산 현대모비스 vs 서울 SK[13] 이날 이광재도 11득점을 올리면서, 오랫만에 밥값을 했고, 맥키네스, 김영환, 박상오 등도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았다. 테리코 화이트를 13점으로 묶었던 부분도 고무적인 부분.[14] 리온은 조기에 4파울을 당하면서 결국 막판에 나오지 못했고, 김승원은 아직 폼이 안올라온 탓인지 1득점에 그쳤다.[15] 최다 파울자: 윌리엄스(4)[16] KCC도 이 경기가 백투백 경기가 될 예정.[17] 최다파울 : 천대현(4)[18] 최다파울 : 이현민(4)[19] 최다파울 : 버튼, 김주성(4)[20] 착지 과정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 결국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21] 최다파울 : 이재도, 윌리엄스, 김승원, 이광재(4)[22] 개막 최다 연패인 5연패는 올 시즌과 03-04 시즌, 08-09 시즌에 당한 바가 있다고 엠스플 중계 도중 나왔다.[23] 덩크 도중에 발로 공을 찼다는 이유로.. 퇴장당했다.(실제로는 아님)[24] 최다파울 : 김태술, 이동엽(4)[25] 김우재는 김현민 부상으로 빅맨이 필요해서 영입.[26] 오늘 경기에서 단 한점도 넣지 못했다![27] 2쿼터에만 9점을 넣어 한창 달아오른 박지훈을 그대로 빼버렸다.[28] 2,3쿼터 지역방어를 들고나와 신나게 뚫리며 상대에게 점수를 퍼줬으면서 경기 끝날 때까지 지역방어를 고집했다.[29] 링크를 왜 여기 걸어놨냐면 삼성이 2016-17 챔프전 6차전을 패배한 이유와 완벽하게 들어맞기 때문이다.[30] 결국 오세근은 이 덕분에 1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졸지에 허용팀 행.[31] 나머지 10점 중 2점은 서민수의 득점.[32] 오리온스는 이날 3점슛만 13개를 성공시켰다! 그 중 몇개는 24초 직전에 쏴서 들어가면서 제대로 KT 수비진을 엿먹였다.[33] 팀 파울로 보면 아닌 것이 2,4쿼터에 팀파울이 5파울까지 찼다.[34] 사실 비극의 시발점은 KCC전부터라고 볼 수 있다. SK야 헤인즈 때문에 뒤집힐 수 있다쳐도, 그 뒤에 멜트다운이 이어지면서 팀 사기가 바닥을 치고 있다는 것이 문제. 즉, 1라운드 초반에 원래 되는 것마저 안되고 있다는 것이 더더욱 발목을 잡고 있다.[35] 이날 리바운드 7개를 따냈다.[36] 이날 경기 2쿼터말 즈음, 공교롭게도 바로 그 시각(19시 40분 즈음) KNN에서 이 곡이 흘러나왔다. 그리고...점수표에 나타난 그대로, 디자스터(재앙)이 이어졌다.[37] 그나마 1쿼터 10득점 등 공격에서 밥값은 나름 했다[38] 동부산성[39] 김승현 해설왈 : 똥창[40] 전랜은 이날, 차바위-강상재-브라운-셀비-정효근이 10+ 득점을 올렸다![41] KGC가 김민욱을 김기윤과 함께 보낸 것이 사실 이 때문이다. 김민욱이 수비가 전혀 되지 않아서 슈터 이외의 롤로는 쓸 수가 없었던 것이 가장 큰 문제. 이후 기사들이 꽤 쏟아지자 김승기 감독이 기사들을 피드한 것인지, 그 이후에는 그나마 김철욱김승원이 쏠쏠하게 오세근의 출전시간을 분배해주고 있기는 하고 있다. 하지만 김승원이 이후 kt전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이다가 8주 아웃이라는 불운을 맞이해 버렸다. 조동현이 김승원을 못 써먹었던 것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 어휴 조동현[] [43] 이날[44] 그나마 리바운드 8개를 따냈지만, 수많은 턴오버를 저질렀다.[45] 그런데 이 경기는 워낙 홈콜이 극심하였던 탓에 SK가 오히려 까였다.[46] 물론 아무리 라틀리프가 빠졌다 해도, 삼성은 김동욱과 김태술, 마커스 커밍스 등이 있기에 방심은 금물. 게다가 얼마 전 제2차 낙동강 더비에서 김시래, 김종규가 모두 빠진 LG를 상대로 대역전패를 당한 적도 있기에 결과를 낙관하기는 힘들다.[47] 만약 이 경기를 패했다면 다시 분위기가 꺾일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던데다가 삼성이 이 경기를 기점으로 원정 10연전에 들어가는 상황이었기에 기세만 더 올려줄 뻔했다. 게다가 언급했다시피 오늘 라틀리프가 결장했기에 더 큰 타격이 될 뻔 했다.[48] 17-18시즌 kt의 3점 성공률은 30.56%로 뒤에서 2위이다.[49] 사실 김영환은 체력 탓인지 3라운드 내내 부진하고 있다. 이러니 안그래도 주장을 맡고 있는 상황이라 결국엔 팬들 사이로부터 은퇴하라는 막말까지 나오는 상황.[50] 참고로 이 4연전을 2승 2패 이상으로 마무리하지 못한다면, 작년(4승 21패)보다 더 안좋은 성적으로 17년을 마감하게 된다.그리고 그렇게 되었다[51] 허훈은 3vs3 학교별 OB 대항전에도 출전할 예정.[52] 물론 이는 2라운드까지에서만.[53] 3점슛 거리가 그 당시보다 늘어났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외곽슛 측면에서 어마어마한 기량 향상이 이루어진 것이다.[54] 일단 동부의 경우에는 리빌딩을 하면서 신인 선수들이 로또가 터지며 성적까지 잡고 있는 케이스이고, 오리온은 현재 장재석, 이승현의 입대로 리빌딩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55] 당장 프런트의 개막장 행각으로 관중동원이 바닥을 치던 2014~16년의 롯데 자이언츠전통 축구 명가가 2015년 극적인 몰락을 겪은 것도 이 때문이다.[56] 대표적인 예가 2008~2011년, 그리고 2017년 후반기의 모습이다.[57] 2002~2003년까지의 백골퍼 강점기, 그리고 5788 때가 그 예시.[58] 물론 그와는 별개로 롯데는 지역연고가 잘 정착되어 있는 부분도 한 몫 한다. 아이파크는 대우 로열즈 시절때까지는 괜찮았으나 아이파크로 바뀌면서 지역 정착의 노력이 많이 줄었으며, 오히려 관중 수가 줄어들자 롯데를 자극하는 문구를 걸 정도라는 걸 보면 제일 악질이다.[59] 단 농구는 야구와는 다르게 감독의 영향력이 상당히 막강하고 팀에게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다 보니, 결국 조동현의 무능함만 더 크게 부각될 수밖에 없다. 잘못된 감독 선임의 최대 피해 팀으로 바로 00년대 중반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사례가 과거에 있었던 만큼.[60] 08-09 시즌의 12승 42패는 현재까지 KTF/KT 역사상 최악의 기록이다.[61] 당초 이렇게 알려졌는데 1월 16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복귀했다.[62] 2017-18시즌 1Q 최다득점[63] KCC의 경우 찰스 로드 혼자만 뛰었을 때 2승 1패를 기록했다.[64] 5시에 진행되는 SK vs 전자랜드 결과에 따라 트래직넘버 1로 깎일 뻔했다. 이날 전자랜드는 셀비가 결장하고도 SK가 21-5 리드를 3쿼터에 모두 날려버렸고 4쿼터에 극적으로 SK가 재역전으로 이기면서 그것만은 피할 수 있었다.[65] 이게 모비스에는 가장 치명적이었다. 이 상황에서는 3쿼터가 진행중인 63-60 모비스가 3점차로 지고 있었는데 kt의 턴오버 후 속공 플레이를 그냥 날려버렸으니... 이후 kt는 오히려 5점 차로 벌렸다.[66] 8연패 시 동률.[67] 4승 이하를 기록하면[68] 이날 3시에 있었던 오리온 vs DB경기에서는 DB가 승리한 관계로 트래직넘버가 1개 줄어들었다.[69] 알다시피 나산은 kt의 전신이다. 괜히 '나골코'라고 불리는 게 아니다.[70] 당시 꼴찌->현재 9위 오리온, 당시 9위->현재 꼴찌 나산-kt[오리온] 2011~2012시즌 상대전적 4승 2패 우세 이후. 백중세 2번, 열세 4번.[전랜] 2009~2010시즌 상대전적 5승 1패 우세 이후. 백중세 4번, 열세 4번.[73] LG를 제치고 시즌 8위로 마무리.[74] 농구판 항구 시리즈. 양팀은 2010-11시즌 각각 1,2위를 차지했고 6강 PO에서 2번 모두 5차전까지 가는 명승부를 보여줬다.[75] 통신사 더비이자 2018년 챔프전 우승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