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362c2b><colcolor=#fcffef> 미니 메트로 Mini Metro | |
| | |
| 개발 | Dinosaur Polo Club |
| 유통 | Dinosaur Polo Club, Plug In Digital, PLAYISM |
| 플랫폼 | |
| ESD | |
| 장르 | 퍼즐, 전략 시뮬레이션 |
| 출시 | PC(앞서 해보기) 2014년 8월 11일 PC(정식 출시) 2015년 11월 6일 iOS 2016년 10월 16일 Android 2016년 10월 17일 NS 2018년 8월 30일 PS4 2019년 9월 20일 Apple Arcade 2021년 4월 1일 |
| 엔진 |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심의 등급 | |
| 해외 등급 | |
| 관련 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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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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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8월 3일에 발표된 트레일러 영상 |
뉴질랜드 회사 Dinosaur Polo Club이 개발한 캐주얼 게임. 유니티 엔진 기반이다.
2013년 3월 런던 지하철을 방문한 개발자들이 이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게임을 만들고자 제안했고 이후 Mind the Gap이라는 이름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다. 2013년 9월[1]에 비디오 게임 경진대회에 출시할 첫 알파 테스트용 버전이 나왔고, 이후 홈페이지에서 공개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2] 이때는 유니티 웹 플레이어를 이용해서 플래시 게임처럼 돌리는 방식이었고, 맵은 랜덤 생성에 기본적인 기능밖에 없었다. 놀랍게도 아직 사이트가 남아있어서 여기서 무료로 플레이 해 볼 수 있다.
이후 2014년 8월 11일에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 게임으로 공개, 2015년 11월 7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현재 스팀에서 10,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모바일 버전은 대략 1년 뒤인 2016년 10월 중순에 발매되었다. 2017년 2월 17일에 2500원으로 할인했다가 다시 오르기도 하였다. 현재는 2021년 4월 20일 업데이트 기준으로 무려 1500원(1.2 USD)에 판매한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지하철 노선을 관리하는 퍼즐 게임이다. 게임이 시작되면 처음에 3개의 플랫폼(기차역)이 주어지는데 플레이어는 이 플랫폼을 제한된 노선과 열차를 이용해 연결해가며 막힘없이 열차를 운영하면 되는 게임이다.
2021년 4월 1일에는 본작의 디럭스 버전인 Mini Metro+ 역시 Apple Arcade로 출시되었다.
2. 플레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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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장면 |
기본적으로 원은 주거지구, 삼각형은 상업지구, 사각형은 업무지구를 가리킨다고 알려져 있다.
각각의 플랫폼에서 원, 삼각형, 사각형의 기본역이나, 십자가, 별, 마름모, 부채꼴
3. 시스템
4. 맵
5. 팁
5.1. 초반
- 원이 제일 많이 나오고 삼각형 역이 그 다음으로 많이 나오며 사각형 역은 원과 삼각형 역보다 적게 생긴다. 심지어 오사카는 사각형이 처음 이후로 안 뜬다. 사실상 특수 모양.
- 노선의 중간을 편집하고 싶다면, 노선의 양 끝단을 건드리지 않고도 편집하고자 하는 노선의 중간을 빼내고자 하는 역 근처에서 흔들면 그 역에서만 노선이 빠지게 된다. 단, 익스트림 모드에서는 노선의 수정이 불가능하다.
- 역들이 가까이 붙어 있으면 이를 건너뛰고 다음 역으로 연결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노선이 정차하지 않는 플랫폼을 실선이 아닌 튜브 모양으로('='모양) 안의 색깔을 비워 해당 역을 건너뛰고 있다는 표시를 한다.
- 노선끼리 교차하는데 환승역이 없을 경우 열차가 그 부분을 지날 때 속도가 느려진다. 이전에는 노선 교차가 불가능해 꼭 환승역을 거쳐야 했지만, 패치가 되면서 속도 패널티를 받고 노선을 교차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 승객이 환승하는 기준이 매우 현실적인데, 만약 가는 노선에 원하는 역이 있더라도 환승해서 갈 때 더 빠르다면 내려서 갈아탄다. 이것 때문에 게임오버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이때는 어쩔 수 없이 근처 역을 끊거나 다른 역을 이어줘야 한다. 교차역 아이템을 써서 역을 크게 만들어 주는 것도 좋다.
- 두 역을 잇는 경로가 꼭 한 가지가 아닐 수 있다. 두 역 사이의 선로를 드래그해 흔들다 보면 꺾이는 곳이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다량의 노선을 한 역에 넣으려고 하거나 스킵 스톱 형태로 노선을 만들 경우 선형을 잘 이용하면 후술할 역 통과 감속 없이도 노선을 짤 수 있다.
- 열차가 역을 통과할 때 회전각이 90도 미만의 예각이면 타거나 내릴 승객이 없어도 잠깐 멈춘다. 신칸센을 사용하는 오사카에선 특히 시간 손실이 크다. 90도 이상일 경우 매끄러운 곡선으로 표시되니 가능한 한 완만한 곡선으로 만드는 게 좋다.
- 한 노선에 도형끼리 겹치지 않고 다양한 모양의 도형이 많을수록 좋다.
- 같은 모양 여러개를 잇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특히 원형 역 3개 이상은 절대 잇지 않는 것을 권한다. 특히 종점 부근이 ○○○이면 종점에서 제일 먼 동그라미는 손님을 태우지 못해 열차가 몇 대 없다면 늦어도 1분 안에 타이머가 돌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1량짜리 노선이라면 중간역은 엉망이 되고, 상파울루라면 죽을 맛이고, 전 노선에 동그라미만 있고 오로지 환승
수출에 의존하는 노선이라면... 현실에서의 예시로 설명을 대신한다. 물론 게임을 하다 보면 동그라미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오므로 대개 어쩔 수 없이 ○○○ 식으로 이어야 하는 상황이 될 것이다. - 신칸센의 경우 속도를 최대로 가속하는 시간이 많으므로 최대한 정지하지 않는 것이 낫다. 전용 노선을 만드는 것도 좋다.
- 노선이 너무 길어지면 열차 4대 정도로 버티기 힘드므로 적당히 노선 여러 개로 끊어야 한다. 객차로도 커버할 수 있지만 열차는 1주마다 기본으로 주는 반면에 객차는 확률적으로 나오는 데다 다른 자산들을 포기해야 한다. 반대로 초반에는 노선을 이으면 열차 1대로 운행할 수 있으므로 이으면 좋다.
- 특수 모양 역을 환승역으로 쓰면 여러 노선이 특수 모양 역에 정차할 수 있다. 시작부터 주어지는 네모 역이 좋은 예이다.
그런데 오사카 위치가? - 상파울루처럼 역은 적지만 한 역에 사람이 많은 경우에는 노선보다 객차가 중요하다. 파리나 서울처럼 타이머가 도는 승객 수가 적은 경우 열차가 중요하다.
5.2. 중후반
- 중후반부터는 열차를 계속 옮겨주어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단, 운행 도중의 열차를 옮기려고 할 경우 무조건 그 다음 역에 승객들을 다
뱉어버리고내려버리고 이동하기 때문에 가급적 빈 열차를 옮겨야 게임오버를 피할 수 있다.[6] - 돌려막는 건 대부분 당장만 해결되고 결국은 게임오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쌓인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어야 하는데, 가장 간단한 건 노선 하나와 차량 두 대 정도를 쓰지 않고 아껴두었다가 다이렉트로 연결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노선에 세모만 넘쳐난다면 그러한 역을 쭉 연결해서 가장 가까운 세모에 다이렉트로 연결한 짧은 노선을 새로 만들어주었다가 어느 정도 해소가 되면 노선을 철거해주면 된다. 극단적으로 한 칸짜리로 노선을 끊임없이 바꿔가면서 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중후반으로 갈수록 승객 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객차와 교차역이 중요해진다. 교차역이 있는 맵이라면 환승역이나 사람이 많은 역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환승역 사용은 매우 난이도가 높다. 환승역도 손님을 무한정 수용할 수 있는 절대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에 환승역만 믿고 동그라미만 잇는 노선을 창설해 연결할 경우에는 환승역마저도 승객을 감당하지 못해 타이머가 도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환승역에서 타이머가 도는 경우, 1량 열차로는 응급처치조차 어려워 그 심각성이 더욱 크다. 특히 환승해야 하는 노선의 배차 간격이 길거나 객차를 달지 않은 경우에는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 그렇다고 교차역에 연결된 노선마다 원-삼각형-사각형을 배치하면 교차역의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교차역의 가장 훌륭한 사용법은 특수 기호 역이 한 노선에만 집중되어 있을 경우이다. 삼각형 또는 사각형으로 가야 하는 승객의 수는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교차역 하나에 몰빵하다 보면 순식간에 신도림역이 되어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특수 기호로 가는 승객의 수는 삼각형이나 사각형에 비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런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다. 자연스럽게 생성된 중요한 환승역에 사용하는 것도 좋다.
6. 도전과제
스팀 도전과제가 존재한다. 각 도시에서 일반모드로 일정 점수 이상을 도달하는 것(다음 맵의 해금 조건과 동일하다)과 특별 도전과제로 나뉜다.특별 도전과제는 다음과 같다.[7] 이 도전과제들은 실제 도시의 유명한 요소들을 응용한 것으로 보인다. 조건들의 경우 일시중지된 상태에서 잠시 위반된 것은 도전과제 달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최신 업데이트로 업적 달성만을 위한 업적 모드로 플레이했을 경우 조건을 위반한 경우에는 자동으로 일시정지되고, 위반하지 않게 수정하거나 업적 모드에서 나가야 계속할 수 있다.
- Thames Tunnel: 런던 맵에서 터널을 1개만 사용해서 10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City of Lines: 파리 맵에서 노선 수를 3개이하만 사용해서 13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Square Times: 뉴욕 맵에서 사각형 역에 3개이상의 노선을 연결하지 않고 16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8]
- 106 miles: 시카고 맵에서 각 노선마다 8개 초과[9]의 역을 만들지 않고 14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The Grey Lokomotive: 베를린 맵에서 각 노선당 열차를 1개만 사용해서 10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From Buda to Pest and back again: 부다페스트 맵에서 2개 이하의 터널을 사용하여 12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Hook Turn: 멜버른 맵에서 모든 노선이 연결된 1개 이상의 역을 만들고 10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Hong Kong Eights: 홍콩 맵에서 각 노선마다 8개 초과[10]의 역을 만들지 않고 11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This perfect dream: 바르셀로나 맵에서 터널을 한 노선에서만 사용하여 12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Ten weeks in Osaka: 오사카 맵에서 10주를 버틴다.[11]
- Centralen: 스톡홀름 맵에서 모든 노선이 연결된 1개 이상의 역을 만들고 8주를 버틴다.
- Neva the Great: 상트페테르부르크 맵에서 1개의 노선에만 터널을 만든 상태에서 15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Green and orange and yellow and blue: 몬트리올 맵에서 4개 이하의 노선만 사용하여 16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Don't Have A Cow, Man: 샌프란시스코 맵에서 9주를 버틴다.[12]
- São Paulo Grand Prix: 상파울로 맵에서 순환선만을 사용해서 12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Seoul Train: 서울 맵에서 터널을 가진 노선을 단 하나만으로 유지하여 14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Mapu chuco: 산티아고 맵에서 1개 이하의 터널을 사용하여 15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Money Train: 워싱턴 D.C. 맵에서 21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It's about the journey: 타슈켄트 맵에서 터널을 가진 노선을 단 하나만으로 유지하여 16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Circle Line: 싱가포르 맵에서 1개 이하의 순환선을 사용하여 16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The City of Six Carriages: 카이로 맵에서 각 노선당 1개 이하의 객차[13]를 사용하고 14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Marmaray: 이스탄불 맵에서 터널을 1개만 사용해서 15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Shanglow? Shanghai!: 상하이 맵에서 모든 노선이 연결된 1개 이상의 역을 만들고 1200명 이상 운송한다.
- City of Rams: 광저우 맵에서 터널을 가진 노선을 단 하나만으로 유지하여 15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Zijin Shan: 난징 맵에서 1개 이하의 순환선을 사용해 16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Fog City: 충칭 맵에서 1개 이하의 순환선을 사용해 18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Elaborate Dance Number: 뭄바이 맵에서 9주를 버틴다.
- Mainland to Island: 라고스 맵에서 터널을 한 노선에만 사용하여 12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Bean there done that: 아디스아바바 맵에서 순환선만을 사용하여 18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 Second Harbour Crossing: 오클랜드 맵에서 2개 이하의 터널만 사용하여 15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승객 운송과 관련된 도전과제는 다음과 같다.[14]
- Oyster: 런던 맵에서 2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Navigo: 파리 맵에서 2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MetroCard: 뉴욕 맵에서 2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Ventra: 시카고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Monatskarten: 베를린 맵에서 2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Elektra: 부다페스트 맵에서 4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myki: 멜버른 맵에서 3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Octopus: 홍콩 맵에서 2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T-Mobilitat: 바르셀로나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イコカ: 오사카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SL Access: 스톡홀름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Подорожник: 상트페테르부르크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OPUS: 몬트리올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Clipper: 샌프란시스코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Bilhete Único: 상파울로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T-money: 서울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Bip!: 산티아고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SmarTrip[15]: 워싱턴 D.C.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ATTO: 타슈켄트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EZ-Link: 싱가포르 맵에서 500의 승객을 운송한다.
- ركاب: 카이로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Istanbulkart: 이스탄불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交通一卡通[16]: 상하이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羊城通: 광저우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宜居畅通卡: 충칭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金陵通: 난징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स्मार्टकार्ड: 뭄바이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የአዲስ አበባ ቀላል ባቡር: 아디스아바바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Lagos Connect: 라고스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Hop: 오클랜드 맵에서 6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Pasmo: 도쿄 맵에서 5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Earl Grey: 런던 맵에서 10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Baguette Tradition: 파리 맵에서 10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 Mustard and Sauerkraut: 뉴욕 맵에서 1000명의 승객을 운송한다.
일일도전에 관련된 도전과제는 다음과 같다.
* Day trip: 일일도전을 마치고 점수를 등록하세요.[17]
* Commuter: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일도전 점수를 모두 등록하세요.[18]
* Day trip: 일일도전을 마치고 점수를 등록하세요.[17]
* Commuter: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일도전 점수를 모두 등록하세요.[18]
7. 고증
당연하게도, 어느 정도 배경 도시의 현실을 반영한 면이 있기는 하나 이 게임의 내용은 실제 도시철도의 건설이나 기획과 거리가 멀다. 특히 눈 깜빡할 새에 노선을 지었다가 틀었다가 없앴다가 하는 Normal 모드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 오히려 버스 노선이 이 게임과 유사한 편. 실제 도시철도는 수요처가 생길 때마다 그때 그때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수요처와 이용객의 흐름[19]등을 조사하여 처음부터 면밀히 설계된다.현실에서는 조금이라도 잘못 설계했다간 장기적인 불이익을 떠안게 되며, 이를 만회하기 위한 비용과 시간도 매우 막대하다.
이 게임은 비주얼적 측면에서 보듯, 실제 철도를 재현하기보다는 노선도를 빠르게 가지고 노는 실시간 퍼즐 게임에 가깝다. 현실과 그나마 비슷하게 실제 철도망을 건설 및 운영해보려 한다면 본작보다는 OpenTTD나 NIMBY Rails 등의 게임이 더 취향에 맞을 것이다.
노선 변경이 불가능한 익스트림 모드는 다소 현실과 비슷하다.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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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https://www.metacritic.com/game/pc/mini-metro| 77 | [[https://www.metacritic.com/game/pc/mini-metro/user-reviews| 7.7 | |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mini-metro| 86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mini-metro/user-reviews| 8.2 | |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mini-metro|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mini-metro/user-reviews| 리뷰 부족 | |
| [[https://www.metacritic.com/game/ios/mini-metro| 89 | [[https://www.metacritic.com/game/ios/mini-metro/user-reviews| 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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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3-11
2024-03-11
| [[https://opencritic.com/game/2032/mini-metro|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2032/mini-metro|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9. 여담
- 미니 메트로 개발진들이 최신 맵 업데이트 건의를 이곳에서 받고 있다. [20] 서울 맵의 추가 문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요청이 많았었다. 2016년 12월 17일 상하이와 함께 업데이트. 서울 맵에서의 노선 색은 1~4호선, 7,8호선, 경의중앙선이다.
- 스팀에서는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는다고 나오지만, 실제로 게임을 실행해 보면 옵션에서 한국어를 선택할 수 있고, 극히 일부만 영어로 표시될 뿐 나머지는 한국어로 잘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21]
- 에스페란토가 지원되는 얼마 안 되는 게임이다. 관심이 있다면 언어 설정을 바꾸어보자.
- 모바일에서 클리너 앱 등을 이용하여 캐시 데이터를 지우면 게임 자체가 초기화되니 Game Center 혹은 Google Play Game 연동 저장기능을 꼭 켜주자.
- 스팀 버전과 모바일 버전은 순위 등의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는다.
- 정전갤이지만 마이너 갤러리도 있다.
- 게임 개발사인 Dinosaur Polo Club이 후속작 Mini Motorways[22]를 2019년 10월에 Apple Arcade 독점으로 출시, 2021년에는 Steam에도 출시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역을 종류에 따라 도형의 형태로 만들었다는 특징 때문에 오징어 게임과 엮이기도 한다.
- 10주년 기념으로 Mini Motorways의 바르샤바, 리스본, 도쿄맵이 추가되었다.
[1] 2023년에 1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정식 출시일을 2013년으로 보고자 하는 듯 하다.[2] 당시 반응은 게임은 재밌지만 너무 쉽다 같은 평가가 남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3] 특수역으로 가려고 하는 손님이 생성될 경우 효과음이 조금씩 다르다. 예를 들어 부채꼴의 경우 톰톰 소리가, 다이아몬드의 경우 깡통 차는 것과 유사한 소리가 난다.[4] 정확하게는 (표시되는 제한 인원)-2 다. 표시되는 제한 인원은 9명이다.[5] 파리 맵과 서울특별시 맵은 예외적으로 7명이다.[6] 빈 열차라고 무조건 옮기진 말자. 공기만 실어 나르는 노선이 아닌 이상 주요 하차지구(삼각형이나 사각형 등)를 막 지나고 승차지구(동그라미 등)로 진입하는 열차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7] 이들은 대체로 달성하기 쉽지 않다. 스팀의 도전과제 통계에서 그나마 달성률이 가장 높은 Thames Tunnel이 2018년 5월 기준 7.2%이다.[8] 모든 사각형 역을 합쳐서 2개 이하로 연결해야 한다.[9] no more than eight stations, 즉 8개의 역까지 허용된다.[10] no more than eight stations, 즉 8개의 역까지 허용된다.[11] 실제로는 10주에 진입(64일차)하면 해금된다.[12] 실제로는 9주에 진입(57일차)하면 해금된다[13] 열차가 아닌 추가 객차[14] 여담으로 승객 운송 관련 도전과제의 이름들은 대부분 해당 도시별 교통카드 이름이며 1000명 운송의 경우 유명한 음식 이름이다.[15] 모바일 버전에서는 Smart Trip이라고 나온다.[16] 사실 상하이의 교통카드의 정식 명칭은 상하이 공공교통카드(上海公共交通卡)이다. 중국에서 이카퉁이 교통카드를 뜻하는 고유명사로 굳어지다 보니 상하이의 교통카드도 이카퉁이라고 불리는 것.[17] 게임 오버되면 자동으로 등록된다.[18] 대한민국 표준시 기준이 아니라서 헷갈리지만, 실제로는 오전 9시마다 갱신되고, 그런 거 몰라도 일주일 간 일정한 시간대에 도전하면 해결된다.[19] 매우매우 복잡한 일이다. 근처에 신도시, 기업이 들어올 예정인가?, 다른 철도로 다니던 사람들이 이 철도로 얼마나 몰릴것인가? 등 다각도로 생각할 것이 많다.[20] 근데 들어가 보면 몰지각한 일부 철덕들의 문의가 엄청 많은데 KTX를 추가하라고 하는 등의 몰상식한 문의가 많다.이 겜은 지하철 노선 만드는 게임이다[21] 게임 오버 시 나오는 문구가 "본 역은 혼잡해 지하철이 폐쇄조치 되었습니다. 당신의 지하철에서 ㅇㅇ일 동안 ㅁㅁ명의 승객이 여행했습니다. ☆☆명의 승객이 이용했습니다." 라며 중복된 문장이 나왔으나 나중에 수정됐다.[22] 차량이 막히지 않도록 도로를 관리하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