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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 갤러리 | |
| 운영회사 | <colbgcolor=white,#191919> 디시인사이드 |
| 개설일 | 2006년 10월 31일 |
| 카테고리 | 대학 |
| 약칭 | 명갤, 띵갤 |
| 갤주 호칭 | 명통령 |
| 갤러 호칭 | 명갤럼, 띵갤럼 |
| 첫글 | 첫빠따네.. |
| 웹 사이트 | |
1. 개요
2006년 개설된 디시인사이드의 명지대학교 갤러리.약칭은 명갤이나 띵갤이다. 갤러들끼리의 호칭은 띵갤럼이나 명갤럼으로 정착된 듯 하다.(주로 전자가 많이 쓰인다) 갤러리의 분위기는 다른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와 다를 바 없지만, 2021년 이후로는 오덕 성향이 강했다는 것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었다. 대다수의 대학 갤러리가 그렇듯, 자교생들보다는
아래 내용은 명지대 갤러리의 과거 역사를 서술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현재 인천대, 가천대의 훌리들만 남은 상태이며 명지대생은 전부 떠났다.[1] 수만휘, 대학백과를 비롯한 타 커뮤니티에서도 이들은 다수가 활동한다. 명지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을 일삼으며 동시에 자기 학교의
본래 과거에는 대학 갤러리 중 손꼽히는 활성화된 클린 갤러리였으나 몇 년간 정전갤 시기를 겪게 되었다. 하지만 2020년 말부터 다시 고닉과 갤러들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해 2021년 이후 다시 재부흥의 시기로 접어들었다. 또한 분탕이나 훌리들도 잘 막아내면서 갤러리의 안정도 다시 찾은 모양새다.
2. 역사
2.1. 개설 초기 (2006 ~ 2010)
개설 이후 딱히 정보를 얻을 만한 커뮤니티가 없다 보니 다른 대학 갤러리에 비해 활성화되기 시작했고, 이 시기에 후술할 명갤의 전성기를 만든 고닉들이 다수 유입되었다. 당시 갤 분위기는 2000년대 후반의 다른 대학 갤러리와 별 다를 바 없이 재학생들의 수다 공간 그 자체였으며 용어나 말투 역시 당시 디시 문화 그대로였다.2.2. 전성기 (2010 ~ 2015)
2010~2015년 무렵 명지대는 수많은 고닉과 갤러들에 의해 화려했던 전성기를 맞이했다.대학 갤러리 중에서도 발군의 글리젠을 자랑하던 시절이었다. 2015년 쓰여진 명갤 디시위키 문서를 보면 당시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데, 놀랍게도 클린한 대학 갤러리라고 불렸었다. 당시 명갤의 상황을 묘사했던 2012년 짤빵에는 타대학 학생들이 "클린한 분위기라 침공할 수가 없다. 부럽다"는 반응을 한 것이 묘사되기도 했을 정도. 친목질 및 아싸 생활에 대한 푸념, 이사장 및 총장에 대한 욕, 재단 욕, 교수 욕, 학생 욕, 잡담, 여자 이야기, 술, 스포츠, 자동차, 연예인, 애니메이션 등 매우 많은 스펙트럼을 가진 이야기들이 엄청나게 올라왔던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스타일의 갤러리였다.또한 평시에는 각종 글이 난무했지만 학기초에는 분위기가 180도 달라져 강의평가나 교수평가 같은 유용한 정보가 대거 올라왔으며 학교 생활에 관한 팁도 많이 공유되었다. 그래서 아싸 학우들에게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장소였다. 당시에는 명통령이라는 일종의 갤주를 인싸 고닉 사이에서 선출하였으며, 실제로 번개나 정모도 여러 번 이루어졌다. 여갤러 학우들도 상당수 활동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 교수들도 명갤을 눈팅하기도 했으며 명갤에서 자주 활동하던 전기과 교수의 주선으로 명갤 정모가 이루어지기도 한 전설같은 이야기도 있다. 모 공학수학 교수는 수업 중에 디밍아웃을 하기도 했다! 기타 혼밥 인증이나 혼술 인증, 기타 각종 기만이 올라오기도 하였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명갤의 가장 큰 흑역사 또한 공존했는데, 당시 "구국명지"라는 악성 훌리[4]가 등장하여 수많은 훌리짓과 타 대학 비하를 저지른 흑역사였다. 참고로 당시 명갤 여론은 구국명지에 대한 비판(주로 학교망신이다, 훌짓 자제해라 등)이 많았으나[5] 일부 훌리들은 덩달아 옹호하며 훌짓을 함께 하였었다. 2021년 현재 구국명지는 사실상 탈갤하였으나, 명갤러들에게 끊임없는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2.3. 몰락 (2016 ~ 2020 중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2016년을 기점으로 고닉들도 점차 졸업, 취업 등의 이유로 떠나갔다. 명통령이라 불리던 고닉도 졸업을 하게 되었으나 차기 명통령 선출이 되지 않아 사실상 명통령의 계보가 끊기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친목질도 줄게 되었다. 그래서 2016~2018년 무렵은 몇몇 고닉만 남게 되었고 대부분이 에타로 빠져나가게 되며 망갤의 길을 걷게 된다. 게다가 폐교 논란 이후 각종 어그로 등에 의해 갤이 탈탈 털렸으며 2019년 말~2020년까지 갤은 거의 어그로들의 놀이터이자 정전갤상태에 빠지게 된다.2.4. 회복기 (2020 말 ~ 2021)
2020년 말 돌연 정착 고닉, 갤러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는 일부 에타에서 정지를 당했거나, 자유로운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 몇명이 갤러리에 와서 정착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주로 오타쿠들인데 이들은 명지대 캠퍼스에서 프리파라를 할 수 있는 이마트까지 최단거리로 가는 방법을 써서 개념글에 올리기도 했다! 실제로 그 인원들이 정착 후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 있는데, 타 대학 어그로나 훌리들이야 여전히 오고 있지만 그들은 병먹금을 준수하며 평화롭게 갤질을 하고 있다. 심한 어그로 게시글에도 비교적 유쾌한[6] 반응으로 넘어가는데, 그래서 어그로나 훌리들도 딱히 뭐라고 대응을 못하는 듯 하다.[7]결과적으로 오타쿠 혼모노들의 갤 정착 이후 글리젠은 증가하였고 그와 함께 아이러니하게도 2019~2020년에 비해 분탕, 어그로 출몰은 비교적 덜해진 편이다.[8] 지금도 에타 정지 당한 사람이나 오타쿠 등 여러 사람들이 다시 명갤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부흥기를 다시 노릴수도 있을 것 같다.
2021년 4월 말에는 디시에서 대규모로 일어나고 있는 충남대 VS 전남대 훌리대결에 난데없이 풍평피해를 입었다. 그래서 갤러리가 충남대vs전남대 훌리 대전으로 도배가 된 상황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갤러들은 자조적으로 설잡대나 파산 드립을 치며 놀았다. 5월에는 타대학 훌리 및 분탕의 대대적인 침공이 있었지만, 모 고닉이 감행한 상호확증파괴[9] 덕분에 막아낼 수 있었다. 그 후로도 분탕이 오고 있지만, 오타쿠 갤러들의 정착과 방어로 인해 6월 초 현재는 크게 줄었다. 6월 초 현재의 갤 분위기는 꽤나 평화로운 분위기이며 고닉간의 활발한 덕질과 친목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인하대 갤러리에서 전수해 준 방법을 통해 훌리들을 내쫓고 있는 중인데 여러 번의 침공을 막아내 전략이 생긴 띵갤러들이기에 금방 배워서 실전에 잘 써먹고 있다.
그렇게 이후로도 제법 괜찮은 활동량을 찍으며 몰락했던 몇년전에 비하면 나름 갤이 잘 돌아갔었으나...
2.5. 최전성기 (2022 ~ 현재)
2022년 2월 9일 명지학원의 회생 폐지 소식이 알려지자 갤이 초토화되었다. 게다가 3년전인 2019년과는 달리 이번에는 그 파산을 막으려고 진행한 회생 절차가 폐지된 것이기에 타격이 컸다. 하루에 5개 올라올까 말까 한 글리젠이 폐교 떡밥으로 인해 수십 페이지 넘게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조롱, 어그로, 드립 게시글이 개념글에 꽉 차게 되었다.그와중에 회생 폐지 소식이 알려지기 거의 직전인 2월 4일에 모 고닉이 반수 성공에 따른 자퇴 소식을 전했었는데, 불과 며칠 후 사건이 일어나며 해당 게시글은 그야말로 성지순례로 줄을 잇게 되었다.
시간이 갈 수록 갤에서 명지대와 관련 없는 대학들의 서열 관련 글과 논쟁들도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글리젠이 그대로 유지가 된다면 제 2의 4년제 대학 갤러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허나 3월 이후 갤러리는 잠잠해 졌으며, 4월 28일 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남에 따라서 당분간은 큰 이슈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2022년 2월 14일 기준, 흥갤 62위를 기록했다.
3. 성향
3.1. 과거
상술한 명지학원 파산신청 파동 떡밥이 나오기 전 시절, 과거 띵갤은 오타쿠들의 천국이었다. 사실 위에서 서술한 전성기에도 범상치 않은 덕력을 가진 갤러들이 종종 보였었다. 주로 프리파라를 파는 고닉들이 많았고, 프리파라 외에도 기타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서브컬처를 빠는 갤러들이 있었다. 심지어 우타이테, 버추얼 유튜버까지 빤다(...). 그래서 게시글에 다는 짤빵도 관련된 사진들이 많았다.정치적으로는 디시인사이드가 다 그렇듯이 보수적인 성향이다.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도 오세훈을 지지하는 분위기였다. 과거 전성기 시절에는 전두환의 "광주 폭동" 발언이 꾸준글로 올라왔었다.
3.2. 현재
4. 용어
- 띵하 : 띵갤+하이. 인삿말이다.
- 띵갤럼, 명갤럼 : 갤러들이 서로 부를 때 쓰는 말이다. 어원은 당연히 명지+갤러.
- 띵지대, 띵지머 : 명지대의 별명. '명'과 '띵'이 비슷하게 보이는 것에서 착안된 용어이다. '대'와 '머' 역시 비슷한 논리. 어감이 귀엽고 입에 착착 감겨서 학생들 사이에서 애용되고 있는 별명이다.
- 인캠, 자캠 : 각각 인문캠, 자연캠을 일컫는 줄임말이다.
- 중동 : '중앙동아리'의 준말. 과거 전성기 당시에는 명불회[10], 날개, 검심, 슬기터, 밴드동아리 등의 동아리에 명갤러들이 분포해 있었다고 전해진다.
- 띵붕콘 : 브붕콘을 개조한 디시콘이다. 명갤에서 절찬리에 애용되는 디시콘 중 하나다.
5.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
5.1. 광운대, 상명대, 가톨릭대 갤러리
흔히 비슷한 위상을 가진 대학들로 묶이지만 갤러리간의 교류는 극히 드물다. 사실 저 대학 갤러리들은 명지대에 비하면 고정닉도 거의 없는데다 사실상 정전갤들이다.5.2. 인천대, 가천대, 경기대 갤러리
실제 인천대나 가천대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명지대 갤러리에는 인천대, 가천대 훌리나 어그로가 침공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 물론 고닉들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병먹금으로 일관한다. 오히려 덕후 갤러리인 만큼 그런 대응 할 시간에 덕질 더 한다는 분위기다(...) 다만, 그런 훌리나 어그로 제외하고 평범한 갤러 사이는 의외로 나쁘지 않다. 인천대 미니 갤러리에서는 명지대 출신 유저와 인천대 출신 유저간에 화목한 교류가 자주 오갔다. 실제로 인천대생과 명지대생이 서로의 갤러리에 가끔 놀러가기도 하고 추천도 적지 않게 받는다.가천대 갤러리와는 고닉 간 충돌은 거의 없고 주로 유동닉 간의 충돌이 일어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닉 간에는 별다른 충돌이 없으며 막상 서로 갤러리에 놀러가면 또 추천을 은근히 눌러준다..
5.3. 인하대 갤러리
2021년 6월 초 인하대갤에서 띵갤로 훌리 퇴치하는 방법을 전수해주었다. 그 뒤 띵갤러들은 그 글을 개념글에 모셨고 인하대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하였다.5.4. 명지대 에브리타임
명지대 에브리타임에서 명지대 갤러리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옛날에는 명갤 고닉 언급이 있기도 했지만 지금은 거의 안나온다. 단, 언급은 적지만 관계는 적대적인데 에타에서는 디시 특유의 성향이나 분위기를 혐오하고, 디시에서는 에타의 여초적 분위기와 잦은 정지를 혐오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2010년대 후반 명갤이 침체되었을 시기 명갤에서 에타로 빠져나간 난민도 다수 있다. 의외로 2021년에는 에타에 갤러리 홍보글이 올라오는 등 그렇게까지 적대적이진 않은 분위기다. 모 갤 고닉과 에타간의 충돌이 일어나는 듯 했으나 해프닝으로 끝났다.5.5. 뮤존
현재는 뮤존이 거의 망해서 별다른 언급조차 없지만, 과거에는 뮤존에 관한 꾸준글[11]이 간혹 올라왔다.5.6. 명대드(명지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총학생회
과거에는 사이가 매우 나빠 적대 관계에 있었다. 페이스북에서 디밍아웃을 하면 명대드에서 차단당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실제로 과거 명통령이 명대드를 역으로 털어버린 후기글들이 종종 올라왔을 정도. 그러나 명갤이 망하고 물갈이 된 지금은 관계가 불분명하다. 아마 서로 무관심에 가까울 듯 하다.6. 친목질
고닉간의 친목질이 과거에도 심했고 현재도 심한 편이다. 다만 뉴비를 배척하는 분위기는 거의 없으며 신입 고닉이 오면 잘 받아주기 때문에 뉴비도 잘 녹아들 수 있다. 어차피 뉴비들도 다 같은 학교 학생들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고닉들 위주로 개강/종강 파티가 열리기도 했다.7. 명지대 미니 갤러리
어그로와 분탕이 심할 경우를 대비해 대피소 개념으로 디시 회원 전용으로 명지대 미니 갤러리를 파 놓은 상태이다. 물론 평시에도 고닉간의 친목용으로 사용되는 듯 하다. 일단 어그로 방지용인 만큼 회원 전용이지만 갤주의 말에 따르면 차후 비회원에게도 개방 할 생각이 있다고 한다. 현재 비회원에게도 개방이 되었다.명지대 갤러리는 이미 분탕에게 점령당한 상황이지만 이 곳은 아직 부메니저(파딱)이 한번씩 관리하고 있기에 깨끗한 편이다. 다만 이 곳 역시 유동인구가 없기에 과거와 달리 글이 잘 올라오지 않는다.
8. 사건 사고
- 천하제일MT대회 : 문예창작학과에서 과 MT공지를 전체 학생들에게 발송 한 일이 있었는데, 이러한 떡밥을 명갤러들이 놓칠 리가 없었다. 명갤러들은 문창과를 조리돌림하며 놀았고 심지어는 문창과 명갤러까지 등판했다. 이를 두고 천하제일MT대회라고 칭한다.
- 그룹스터디 대첩 : 명지대 갤러리 사상 최대의 대첩이자 쾌거라고 여겨지는 일이다. 일부 사람들이 인문캠퍼스 학술관 그룹스터디룸 예약 시스템의 헛점을 이용하여 한 스터디룸을 30분의 공백을 둔 채[12] 연속으로 예약하여 독점적으로 사용 한 일이 있었는데, 30분의 공백동안 다른 학생들이 예약을 하지는 않기에 그 점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계속 쓴 것이다. 정작 필요한 학생들은 스터디룸을 못쓰는 사태가 발생했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명지대 갤러리에 알려지자 갤러들은 이들의 횡포에 분노하였고, 명지대 갤러리에서는 당시 명통령이라 불리는 모 고닉을 주축으로 그 30분 사이에 예약폭격을 가하였다. 평온하게 스터디룸을 독점하던 그들은 쫓겨날 수 밖에 없었고 페이스북을 통한 다방면의 공격 역시 이루어졌다. 당시 이 일을 주도했던 명통령 고닉은 명대신문과 인터뷰까지 했고 실제로 신문 1면에 실렸다.
- 전자공학과 학생회 5% 사건 : 모 전자과 학생이 자신이 낸 학생회비의 사용 내역을 알고 싶다며 명대드에 글을 올린 것이 시작이 된 일이다. 학생회 측 인원과 가계정, 그리고 명갤러들이 다같이 달라붙어 학생회 측의 부실한 자료와 모호한 사용 내역을 추궁하던 와중에, 학생회 측 인원이 "우리는 학생회비의 5%를 회식비로 사용했을 뿐이다."라는 댓글을 달아 5% 파문이 급격하게 커지게 된다. 사건이 커지자 학생회 측은 명대드에 사과문을 올렸고, 명대드는 그 이후 급하게 사건을 무마시켰다. 그 후 이에 반발한 몇몇 고닉들이 학생회를 직접 찾아가 자료를 요구했는데, 고닉들은 학생회가 제공한 영수증과 사용 내역들이 아무 문제가 없었고 학생회가 의외로 친절했다고 증언해 5% 사건은 끝이 난다.
9. 관련 문서
[1] 디시인사이드 회원이라면 한번씩 들어가서 분탕 글을 욕설, 도배 등의 이유 선택 후 신고해주자.[2] 광운대 훌리들도 한번씩 들어오며 추가합격이 도는 시즌에는 명지대에 붙고 싶어서 까는 글을 도배하는 지망생들이 종종 있다.[3] 타 대학 훌리들이 점령한 대학 갤러리는 한두개가 아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건국대 훌리들이 점령한 한국외대 갤러리 및 경희대 갤러리, 인천대 훌리들이 점령한 인하대 갤러리 등이 있다. 이유는 조금만 생각해봐도 유추가 된다...[4] 본인이 99학번 출신 졸업생이라고 주장하며 관련 인증까지 하였다.[5] 주로 고닉들이 앞장서서 구국명지를 비난했었고, 구국명지는 이러한 고닉이나 갤러 몇몇을 타대학 훌리로 매도하였다.[6] 대표적으로 오타쿠 드립이나 시무라 아주머니 디시콘 등[7] 오히려 고정닉들보다 유동닉들이 더 어그로 글에 낚이고 있다. 유동닉들의 병먹금이 절실한 상황이다.[8] 물론 출몰이 이어지고는 있으나 큰 이슈가 없는 한 하루에 글 몇개 정도로 그치는 중이다.[9] 오타쿠 컨셉 글들을 계속 도배한 뒤, 고의적으로 알바가 글들을 다 날리게 하는 방법이다. 도배글도 다 날라가는건 당연하지만 동시에 분탕들의 글도 같이 날라간다.[10] 참고로 기독교 재단 학교 내에 있는 불교 동아리라는 비범한 타이틀을 가진 동아리다.[11] 뮤존에서 상품권 받았다는 글과 뮤존이 날 따라했다는 글.[12] 오후 1시~1시 반, 2시~2시 반 이런 식으로 예약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