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주요 주주2024년 6월 30일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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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주요 인물 | ||
올라 샬레니우스이사회, 승용 부문 회장|디터 제체|위르겐 슈렘프|고틀리프 다임러|카를 벤츠|빌헬름 마이바흐 | ||
계열사 및 사업부 | ||
승용차 | 메르세데스-벤츠|메르세데스-AMG|메르세데스-마이바흐|스마트 | 메르세데스-미토스 | |
고성능 브랜드 | 메르세데스-AMG(HWA AG) | |
최고급 브랜드 | 메르세데스-미토스 | |
모터스포트 | 메르세데스-AMG 포뮬러 원 팀 | 아팔터바흐 레이싱 GmbH | |
상용차 | 메르세데스-벤츠 밴스(Vans, 메르세데스-벤츠 (밴스 그룹))|매뉴팩처링 커머셜 비히클스(MCV)이집트 | |
공장 |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목록 | |
엔진 | 메르세데스 AMG HPP | |
전기모터 | YASA | |
모빌리티 |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AG | |
소프트웨어 | MBition|메르세데스-벤츠 테크 이노베이션 | |
금융 | 메르세데스-벤츠 뱅크|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 |
합자 회사 | 스마트 | ACC|자동차 연료 전지 협력폐지 | |
지분 제휴 | 애스턴 마틴 라곤다 글로벌 홀딩스20%|카마즈15%|베이징자동차그룹12%|베이징 벤츠49%|푸젠 벤츠34% | |
해외 지사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 인디아|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 중동|메르세데스-벤츠 멕시코 |
<colbgcolor=#000> MERCEDES AMG HIGH PERFORMANCE POWERTRAINS 메르세데스 AMG 하이 퍼포먼스 파워트레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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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정식 명칭 | Mercedes AMG High Performance Powertrains Ltd |
한국어 명칭 | 메르세데스 AMG 하이 퍼포먼스 파워트레인스 유한회사 |
약칭 | 메르세데스 AMG HPP |
설립일 | 1983년 10월 11일 ([age(1983-10-11)]주년) |
설립자 | 마리오 일리엔(Mario Ilien), 폴 모건(Paul Morgan) |
핵심 인물 | 마르커스 셰퍼(Markus Schäfer)회장 & 메르세데스 F1 팀 비상임 회장 및 메르세데스-벤츠 AG CTO 겸임 허웰 토마스(Hywel Thomas)최고 경영자 |
본사 소재지 | 영국 이스트 미들랜즈 노샘프턴셔 주 브릭스워스 |
모기업 | 메르세데스-벤츠 AG |
홈페이지 |
1. 개요
메르세데스 AMG 하이 퍼포먼스 파워트레인스[약자]는 메르세데스-벤츠 산하의 포뮬러 1 엔진 제조업체로, 1994년부터 F1에 엔진 공급업체로 참가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F1 참가로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 참가 첫 해 포디엄 달성, 2012년 첫 우승과 폴 포지션, 2014년 터보 하이브리드 시대 이후 2021년까지 7회 연속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 8회 연속 컨스트럭터 월드 챔피언을 달성해낸 명망있는 엔진 제조업체로 성공 가도를 달려온 곳이다.2. 역사
메르세데스 AMG HPP 이전, 1983년에 마리오 일리엔(Mario Ilien)과 폴 모건(Paul Morgan)이 영국의 독립 엔진 제조업체로 일모어(Ilmor)를 설립한 것이 기원이다. 사명은 창립자 두명의 성 앞 2글자 Il과 Mor에서 따와 지어졌다. 일모어는 인디카의 팀 펜스키 소유주이자 섀시 제조업체인 로저 펜스키(Roger Penske)의 자금을 받아 인디카 시리즈 차량용 엔진을 제작하였다.1993년, 다임러-벤츠가 제너럴 모터스의 일모어 지분 25%를 인수하였으며, 2002년 지분을 55%로 늘리고 사명을 메르세데스-일모어로 변경했다. 이후 2005년에는 일모어의 단독 소유주가 되었고 사명을 먼저 메르세데스-벤츠 하이 퍼포먼스 엔진스(High Performance Engines, 이하 HPE)로 변경, 그 다음 메르세데스-벤츠 하이 퍼포먼스 엔진스로 이름을 붙여 변경했다.
2011년 12월, 다시 메르세데스-AMG의 하위 브랜드들을 통합, 홍보하기 위해 메르세데스 GP F1 팀 이름을 변경하였고 사명을 오늘날과 같은 메르세데스 AMG 하이 퍼포먼스 파워트레인스로 변경했다. 동시에 2003년부터 2011년까지 혼다의 인디카 시리즈용 엔진을 공동 개발, 조립, 배치, 준비 및 조정 등의 계약을 맺은 회사의 소규모 특수 프로젝트 부분이 분리되어 별도의 회사인 일모어 엔지니어링으로 독립되었으며 이를 마리오 일리엔과 로저 펜스키가 소유하였다.
3. F1 엔진 제작
메르세데스의 포뮬러 1 엔진 컨스트럭터 참가 기록 | |
첫 참가 | 1954 프랑스 GP |
레이스 참가 횟수 | 546경기(544경기 출발) |
사용된 섀시 | 메르세데스, 브런, 자우버, 윌리엄스, 로터스, 맥라렌, 포스 인디아, 매노어, 애스턴 마틴 |
포디엄 | 561회 |
폴 포지션 | 220회 |
패스티스트 랩 | 198회 |
레이스 우승 | 212회[2] |
챔피언십 횟수 | |
드라이버(13회) | 1954, 1955, 1998, 1999, 2008, 2009,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3] |
컨스트럭터(10회) | 1998, 2009,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4[4] |
3.1. 90년대
1991년, 일모어는 레이튼 하우스(Leyton House) 팀의 엔진 공급 업체로 F1에 첫 공급을 하게 되었으며, 1992년에는 티렐 레이싱에 엔진을 공급했다. 당시 일모어의 V10 엔진으로 레이튼 하우스에서 다시 이름이 변경된 마치 F1 팀은 3점, 티렐 레이싱은 8점을 획득했다.일모어는 당시 F1에서 좋은 평판을 얻고 있었고, F1 진출을 함께 계획하고 있던 자우버 스포츠카 팀과 메르세데스-벤츠는 일모어와 레이싱 엔진을 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메르세데스는 컨셉트 바이 메르세데스-벤츠(Concept by Mercedes-Benz)라는 슬로건만을 내건채 공식적적으로는 엔진을 "자우버들(Saubers)"이라고 부르면서 프로젝트에서 손을 뗀다.
그러나 1993년, 일모어 엔진이 예상치 못한 빠른 성능을 보이자 자우버는 메르세데스에게 그 다음 1994 시즌에 공식적으로 참가하도록 설득했다. 1994년 일모어는 당시 신생 F1 팀인 퍼시픽 GP 팀에 구형 1993시즌 사양 엔진을 공급했다. 퍼시픽 팀은 16번의 경기를 2대로 참가하며 32번의 예선을 거치며 단 7번만 예선전을 통과하는 등 매우 뒤떨어지는 성능을 보이기도 했지만 일모어 엔진과는 무관한 섀시 능력 자체의 문제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일모어는 독립적인 엔진 공급 프로그램을 중단하였고 F1 참가를 재정리하기로 결정한 후 1995년에 메르세데스의 파트너 팀인 맥라렌 F1 팀의 엔진 조립 업체가 되었다. 팀은 1997년 호주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고 맥라렌 메르세데스의 미카 하키넨은 1998, 1999 시즌에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챔피언을 차지했으며 맥라렌 메르세데스 팀은 1998 시즌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3.2. 2000년대
2000년대 초반, 맥라렌 메르세데스는 페라리의 지배적인 성능에 번번히 뒤쳐지며 챔피언십에서 매번 실망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주된 문제로 메르세데스 엔진이 걸핏하면 고장나는 신뢰성 문제로 인해 고배를 마신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며 이는 관련 업데이트가 이어지기 까지 자주 골머리를 썩히게 했다. 2006년, 엔진 규정이 다운사이징되어 2.4L V8 엔진으로 변경되자 해당 시기에 신뢰성이 어느정도 개선된 모습을 보이던 보이던 맥라렌 팀은 2007년 페라리와 직접적으로 챔피언 경쟁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하였고, 2008년에는 루이스 해밀턴이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틀을 따내기에 이른다.2009년 KERS가 선택제로 도입되었을 당시, KERS를 장착하지 않은 브런 GP가 우승하였으며, 이로 인해 메르세데스는 그동안 못 미덥던 맥라렌에게만 의지하지 않고 맥라렌의 지분을 차차 매각하며 직접 F1 팀을 설립해 2010년, 다시 F1에 워크스 팀으로 참가하기 시작했다.
3.3. 2010년대 이후
3.3.1. 터보 하이브리드 시대
2014년, V6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 유닛 규정이 새로 도입됨에 따라 메르세데스는 MGU-K와 MGU-H, 스플릿 터보가 장착된 엔진을 자신들의 커스터머들에게 공급했으며, 메르세데스 엔진을 사용한 팀들 대부분이 거의 모든 레이스에서 포인트를 쓸어갔다. 터보 하이브리드 시대 이후 메르세데스는 현재까지 레이스에 239회 참가하여 133회 우승했다.3.3.2. 성공 요인
F1 초창기부터 사용되었던, 특히 1989년부터 사용이 강제된 전통적인 방식의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과 2014년부터 도입된 터보 하이브리드 시대 파워 유닛의 개념은 확연하게 다르다. 해당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 유닛 규정이 도입되기 직전[5]에 사용되었던 2.4L V8 자연흡기 엔진의 경우 최대 회전수[6] 제한을 통해 각 제조사의 엔진 최대 출력을 제어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하지만 2014년 새롭게 도입된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 유닛은 시간당 최대 연료 유량[7]을 통해 엔진의 최대 출력을 제어하는 개념을 사용한다. 이는 연료가 가진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엔진 출력으로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함과 동시에, 두 에너지 회수 시스템[8]을 활용한 에너지 관리 능력 또한 중요한 지표로 작용함 역시 암시했다.새로운 엔진 규정에는 90도의 V 뱅크 각도, V 뱅크 후방에 위치한 배기 장치, 최대 보어 직경 80mm ±0.1mm, 밸브 스템 최소 직경 5mm, 직분사 인젝터 최대 압력 500bar를 비롯한 세부 사항들이 명시되어 있었다. 과급 장치는 크랭크샤프트와 평행하게, 오프셋 25mm 이내에 배치되어야 하는 싱글 터보로 강제되었는데, 이는 V 뱅크 사이 또는 V 뱅크 후방에 터보차저를 배치해야 하는 두 가지의 선택지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음을 의미했으며, 메르세데스는 전자 기반의 설계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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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 터보 레이아웃 |
당시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이 가진 압도적인 성능의 비결에는 스플릿 터보 디자인이 있었다. 메르세데스는 터빈과 압축기가 모두 엔진 후방에 장착되어 있는 페라리와 르노의 디자인과는 다르게 압축기를 엔진 전방에 장착하고, V 뱅크 사이에 장착되는 샤프트를 통해 압축기와 터빈을 이었다.
터빈과 압축기가 멀리 떨어진 스플릿 터보 디자인 덕분에 압축기는 터빈이 발생시키는 열에서부터 자유로워지게 됨에 따라 엔진 내부의 연소실로 흡입되는 압축 공기의 온도가 낮아지며 이는 자연스럽게 출력, 연소 효율, 터보차저 내구성 향상으로 이어졌다. 또한 엔진 측방에 장착되는 인터쿨러의 크기를 줄일 수 있었기 때문에 사이드팟, 엔진 커버 패키징까지 소형화시켜 공기역학적인 면에서도 이점을 가져다주었다. 또한 엔진의 길이가 짧아지기 때문에 엔진과 기어박스의 위치를 보다 차량의 중심에 장착시킬 수 있어 리어 서스펜션 역시 보다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무게중심과 운동성 측면에서도 이점을 가져갔다.
하지만 구조적으로 복잡하고 터보 랙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MGU-H를 비롯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요구되며, 수십만 rpm으로 회전하는 터빈과 압축기를 잇는 축의 내구성을 확보해야 하는 등 기술적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방식이다. 메르세데스는 새로운 파워 유닛 규정이 도입된 첫 시즌부터 해당 엔진의 신뢰성과 성능을 완벽하게 확보하여 우승했으며, 이를 위해 다임러-벤츠 그룹의 대형 트럭용 터보 엔진을 개발하는 부서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또한 로스 브런의 자서전[9]에 따르면 자신들이 FIA에게 파워 유닛 규정과 관련된 유권해석을 요청할 때마다 자신들이 가장 먼저 해당 사항에 대해 FIA에게 연락을 취했으며, 이로 말미암아 자신들이 이 게임에서 어느정도 앞서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르노와 혼다가 해당 설계를 적용하려 부단히 노력했으나, 르노는 기존에도 심각했던 신뢰성 문제가 더 불거진 모습이었으며, 혼다는 터빈까지도 V 뱅크 내부에 삽입하는 극단적인 소형화를 시도했다가 출력, 신뢰성 저하 문제가 대두되며 2017 시즌부터는 메르세데스의 설계처럼 터빈이 엔진 바깥으로 노출된 설계를 기반으로 2018년에는 토로 로쏘로 파트너를 변경함과 동시에 혼다 제트 부서로부터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혼다가 복귀한 2015년 이후 2021년에 들어 스플릿 터보의 성능과 신뢰성을 메르세데스에 이어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기까지 6년의 시간이 걸렸다.
4. 제작한 엔진 및 PU 역사
1993년부터 자우버 팀에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2010년부터는 직접 워크스 팀을 꾸려 참가하기 시작했고 현재 4개 팀에 공급중이다. 엔진의 명칭은 8기통을 쓰던 시즌까지 각각 FO(Formula One)1**[10]를 의미하며 V6 터보차져 엔진으로 바뀐 2014시즌은 PU(Power Unit)106[11]를 나타낸다. 엔진명 뒤에 붙는 알파벳은 개량형을 의미하며 보통 A또는 B부터 C,D 순서대로 붙인다. | |
2015시즌 메르세데스의 PU106B 하이브리드 파워 유닛을 공급받는 팀들의 단체샷[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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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의 1.6L V6 터보차져 파워유닛 |
시즌 | 브랜드 | 이름 | 형식 | 탑재 차종 | 비고 |
2025시즌 | 메르세데스-AMG | F1 M16 E 퍼포먼스 | 1.6L 90° V6 터보 하이브리드 | 메르세데스-AMG F1 W16 E 퍼포먼스, 애스턴 마틴 AMR25, 맥라렌 MCL39, 윌리엄스 FW47 | |
2024시즌 | F1 M15 E 퍼포먼스 | 메르세데스-AMG F1 W15 E 퍼포먼스, 애스턴 마틴 AMR24, 맥라렌 MCL38, 윌리엄스 FW46 | |||
2023시즌 | F1 M14 E 퍼포먼스 | 메르세데스-AMG F1 W14 E 퍼포먼스, 애스턴 마틴 AMR23, 맥라렌 MCL60, 윌리엄스 FW45 | |||
2022시즌 | F1 M13 E 퍼포먼스 | 메르세데스-AMG F1 W13 E 퍼포먼스, 애스턴 마틴 AMR22, 맥라렌 MCL36, 윌리엄스 FW44 | |||
2021시즌 | F1 M12 E 퍼포먼스 | 메르세데스-AMG F1 W12 E 퍼포먼스, 애스턴 마틴 AMR21, 맥라렌 MCL35M, 윌리엄스 FW43B | |||
2020시즌 | F1 M11 EQ 퍼포먼스 | 메르세데스-AMG F1 W11 EQ 퍼포먼스, 레이싱 포인트 RP20, 윌리엄스 FW43 | BWT 메르세데스로 명명됨 | ||
2019시즌 | F1 M10 EQ 파워+ | 메르세데스 AMG F1 W10 EQ 파워+, 레이싱 포인트 RP19, 윌리엄스 FW42 | |||
2018시즌 | F1 M09 EQ 파워+ | 메르세데스 AMG F1 W09 EQ 파워+, 포스 인디아 VJM11, 윌리엄스 FW41 | |||
2017시즌 | F1 M08 EQ 파워+ | 메르세데스 AMG F1 W08 EQ 파워+, 포스 인디아 VJM10, 윌리엄스 FW40 | |||
2016시즌 | 메르세데스-벤츠 | PU106C 하이브리드 | 메르세데스 F1 W07 하이브리드, 윌리엄스 FW38, 포스 인디아 VJM09, 매노어 MRT05 | ||
2015시즌 | PU106B 하이브리드 | 메르세데스 F1 W06 하이브리드, 윌리엄스 FW37, 포스 인디아 VJM08, VJM08B, 로터스 E23 하이브리드 | 메르세데스-AMG ONE에 적용됨 | ||
2014시즌 | PU106A 하이브리드 | 메르세데스 F1 W05 하이브리드, 윌리엄스 FW36, 맥라렌 MP4-29, 포스 인디아 VJM07 | |||
2013시즌 | FO 108F | 2.4L 90° V8 | 메르세데스 F1 W04, 맥라렌 MP4-28, 포스 인디아 VJM06 | ||
2012시즌 | FO 108Z | 메르세데스 F1 W03, 맥라렌 MP4-27, 포스 인디아 VJM05 | |||
2011시즌 | FO 108Y | 메르세데스 MGP W02, 맥라렌 MP4-26, 포스 인디아 VJM04 | |||
2010시즌 | FO 108X | 메르세데스 MGP W01, 맥라렌 MP4-25, 포스 인디아 VJM03 | |||
2009시즌 | FO 108W | 맥라렌 MP4-24, 포스 인디아 VJM02, 브런 GP BGP 001 | |||
2008시즌 | FO 108V | 맥라렌 MP4-23 | |||
2007시즌 | FO 108T | 맥라렌 MP4-22 | |||
2006시즌 | FO 108S | 맥라렌 MP4-21 | |||
2005시즌 | FO 110R | 3.0L 90° V10 | 맥라렌 MP4-20 | ||
2004시즌 | FO 110Q | 맥라렌 MP4-19, MP4-19B | 일모어 제작 | ||
2003시즌 | FO 110P | 맥라렌 MP4-17D | |||
2002시즌 | FO 110M | 맥라렌 MP4-17, MP4-17D | |||
2001시즌 | FO 110K | 3.0L 72° V10 | 맥라렌 MP4-16 | ||
2000시즌 | FO 110J | 맥라렌 MP4/15 | |||
1999시즌 | FO 110H | 맥라렌 MP4/14 | |||
1998시즌 | FO 110G | 맥라렌 MP4/13 | |||
1997시즌 | FO 110E | 3.0L 75° V10 | 맥라렌 MP4/12 | ||
1996시즌 | FO 110/3, 110D | 맥라렌 MP4/11, MP4/11B | |||
1995시즌 | FO 110 | 맥라렌 MP4/10, MP4/10B, MP4/10C | |||
1994시즌 | 2175B | 3.5L V10 | 자우버 C13 | 메르세데스(일모어)가 처음으로 제작한 엔진 |
5. 여담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F1 시즌이 지연된 당시, 메르세데스 HPP는 UCL 기계 공학 및 의료 공학 연구소와 협력하여 환자들이 집중 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호흡 보조기를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생산 첫날 메르세데스 HPP는 600개의 지속형 양압기를 제조했으며 하루 생산양을 1,000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이러한 장치는 일반적으로 포뮬러 1 엔진용 피스톤과 터보차저를 제조하는 기계에서 생산되었으며 이를 전부 1주일 안에 생산했다고 한다.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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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 페라리 | 혼다 RBPT | 르노 | ||
사용 팀 | | | | | |
메르세데스 | 페라리 | 레드불 | 알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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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 자우버 | 레이싱 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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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 하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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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
[약자] 메르세데스-AMG HPP[2] 이중 44회는 일모어 엔진으로 달성함.[3] 1998, 1999 시즌 챔피언십은 일모어로 달성함.[4] 1998 시즌 챔피언십은 일모어로 달성함.[5] 2006~2013[6] 18,000 rpm[7] 100kg/h[8] MGU-K, MGU-H[9] 로스 브런 승리의 법칙: 토탈 컴피티션[10] 1다음의 뒷자리 숫자는 기통수를 나타냄.[11] 마찬가지로 뒷자리 2개는 기통수, 6기통을 의미함.[12] 여기서 한 가지 옥의 티는 로터스만 2013 시즌 마지막 V8 엔진 시절 르노에게 공급받은 E21을 가지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