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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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어 음성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 시리즈의 영웅, 캐서디의 대사 목록을 정리한 문서.
리퍼나 로드호그같은 악인을 제외하고 자신보다 연장자인 영웅들[1]에겐 높임말을 사용한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얘기한 것은 아니지만 라인하르트에게는 존칭이 아닌 할배라고 부른다.
2.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정의는 저절로 실현되지 않아.}}}
- 누군가는 할 일을 해야지.
- 영웅 변경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달려보자고.[2]}}}
- 게임 준비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기다리는 건 내 취향이 아니야.
- 빈둥거리는 건, 영 적성에 안 맞는데.
- 뭐, 세계 어딘가에선 석양이 지고 있겠지.
- (휘파람 소리)[3]
- <팀에 캐서디가 중복 존재>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군. 혹시, 나한테 죽지 않았던가?}}}
- 그 때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경비가 심한 기차가 저 보라색 협곡을 지나가는 걸 보고 있었지. 내가 애쉬한테 말했어... 너 확실한 거야? 그리고 애쉬는, 뭐 그런 상스러운 말을 여기서 할 순 없지.
- 남자한테 멋진 담배와 총이면 충분하지. 마실 것도 있으면 좋겠지만...
- 데드락에서 은행이나 털러 다닐 때가 좋았는데 말이야.
- 사람들은 캐서디, 넌 카우보인데 왜 "하우디"라는 말을 하지 않냐고 묻지. 글쎄, 난 카우보이지만 클리셰는 아니야.
- 슬슬 재미있어지는군.
-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난 아직 새로운 서부에서 가장 빠른 총잡이라고.
- 임무 하나 더? 안 될 거 없지.
- "총잡이"란 건 말이 안 돼. 총은 잡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잘 쏘는 게 중요하거든.
- <팀에 탈론 영웅이 있을 때> 내가 오버워치와 잘 맞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너희와 어울릴지는 모르겠군.
- <반 헬싱 스킨> 사냥을 시작하지.
- <해상 구조대 스킨> 물 조심해.
- 게임 시작
- 거하게 시작해보자고!
- 본때를 보여주자고.
- 자, 박차를 가할 시간이군.
- 좋아, 가 보자고.
- <셜록 스킨>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그리고 총잡이가 뒤를 쫓았다.
- 그리고, 컷.
- 난 좋은 놈도 나쁜 놈도 아니지만, 확실히 못생긴 놈은 아니야.[4]
- 너 별로 마음에 안 들었어.
- 너무 느려.
- 당연한 결과다.
- 뱅!
- 빙고!
- 손쉬운 상대군.
- 아직 죽기엔 이르다고.
- 워, 워.
- 이거 상대가 안 되잖아?
- 이게 네 최후다.
- 이번 건 내가 쏜 걸로 하자고.
- 잡았다.
- 조준 실력 좀 키우시지.
- 즐거운 저승길 되길.
- 편히 쉬어라.
- <치명타 처치> 잠깐 별이 보였지?}}}
- 난 표적을 놓치지 않지.
- 넌 죽어 마땅해.
- 다 덤벼.
- 더 분발하라고.
- 만만한 상대는 재미없는데.
- 명중.
- 명중이다.
- 방금 봤어?
- 상대를 잘못 건드렸어.
- 언젠간 벌어질 일이었어.
- 이거나 먹어라.
- 이쯤이야 별 거 아니지.
- 자업자득이야.
- 적당히 할 때도 됐잖아.
- 죽어주셔야겠어.
- <장거리 처치> 최대 사거리다. (웃음)
- <장거리 처치> 바즈[5]가 질투하겠군.
- <치명타 처치> 아주 휘황찬란할 거다.
- <치명타 처치> 아픈 곳을 찔렀네
- <치명상 상태에서 적 처치> 워, 방금은 조금 위험했어.
- <치명상 상태에서 적 처치> 종이 한 장 차이였군.
- <치명상 상태에서 적 처치> 훅 갈 뻔했네.
- <궁극기 사용 중인 적 처치> 긴장 풀어.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목이 꺾일 뻔했다고.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서두르지 마.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뭐가 그리 급하지?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바쁜 일이라도?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뜬구름이라도 잡고 싶었나?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얌전히 내려와.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착지가 기가 막힌데.
- <66번 국도 전장에서 처치> 이렇게 서부가 개척됐지.
- <중력 붕괴의 도움으로 처치> 도와줘서 고마워, 박사.
- <중력 붕괴의 도움으로 처치> 중력을 다루는 아군과 협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 <중력자탄의 도움으로 처치> 소용돌이에 휘말린 송어를 잡는 것 같군.
- <도박사·선상도박사 스킨> 잘 보고 질질 짜라고. / 패가 좋군. / 아수라발발타.
- <의문의 사나이·자경단원 스킨> 범죄의 씨앗에서 광기의 열매가 열렸군.
- <해상 구조대 스킨> 입수 금지.
- <반 헬싱 스킨> 난 늘 사냥하는 쪽이지.
- <셜록 스킨> 범인은 이 안에 있다. /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 진실은 언제나 하나.
- 환경 요소로 처치[6]
- 거긴 낭떠러지인데?
- 잘 가시게.
- 하하, 잘 보고 배우라고.
- (웃음) 하하하하!
- (웃음) 하핫!
- 근접 공격으로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따끔하지?
- 하하, 이제 알아먹겠나?}}}
- 난투는 언제나 재밌어.
- 내일까지 얼얼할 거다.
- 이봐, 물건에서 손 떼.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솔직히 네가 내 주먹으로 달려든 거야.
- 연속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계속 덤비라지.
- 누가 날 막겠어?
- 오늘 잘 풀리는데?}}}
- 동시 처치
- 공동묘지가 따로 없네.
- 깔끔하군.
- 누구 더 없나?
- 다음은 누구냐?
- 싹 쓸어버렸군.
- 이건 맛보기에 불과하다고.
- 자업자득이다.
- (카우보이 소리) 이~하!
- 폭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나 불붙었어!
- 내 손에 불붙었다!
- 빨리 도망치는 게 좋을 거다. 나 불붙었거든!}}}
-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군!
- 연기가 있는 곳엔 불이 있는 법이지!
- 총에서 연기 나는 거 보여?
- 아군이 적 처치
- 아군 구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네 목숨은 내가 구했다. 그러니 이제 넌 내 거야.}}}
- 뒤는 나한테 맡기라고.
- 아슬아슬했군.
- 아직 죽기엔 이르다고.
- 혼자가 아니란 점에 감사하라고.
- <리퍼 구출> 네 뒤치다꺼리는 이제 지긋지긋해.
- <애쉬 구출> 나중에 분명 후회하겠지?
- <리퍼, 애쉬 구출> 옛날 생각 나는군.
- 적 전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적이 모두 쓰러졌다. 빨리 움직여.
- 적이 쓰러졌다. 지금이 기회야.}}}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지.
- 잼처럼 발라버렸군!
- 전원 처치, 훌륭하군.
- 대기실에서 부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아직 할 일이 남았어.
- 어디 보자...
- 지루할 틈이 없는 인생이라니까.
- 다시 싸움판으로.
- 다시 달려 볼까.
- 자! 다시 해 볼까?
- 그 정도론 부족해.}}}
- 낭비할 시간이 없다.
- 내 예상이 빗나갔군.
- 다시 해볼까.
- 아직은 갈 때가 아니야.
- 아직 죽기엔 이르다고.
- 아직 한 발 남았어.
- 어디까지 했더라?
- 운이 좋았군.
- 이번엔 두 눈 똑바로 떠야겠군.
- 콜, 이 자식아. 더 잘할 수 있잖아.
- <에코에게 사망 후 부활> 이런, 제길.
- <전멸 후 혼자 부활> 그래, 지원군이 좀 필요하겠어.
- <전멸 후 혼자 부활> 여기 쓸만한 놈들 몇 명 더 있었던 것 같은데.
- <전멸 후 혼자 부활> 좀 외로운데. 다들 어디 간 거지?
- <전멸 후 혼자 부활> 지원군을 불러오자고.
- <도박사·선상도박사 스킨>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말라고 배웠는데.
- <도박사·선상도박사 스킨> 내 목숨 전부를 칩으로 바꿔 우리 팀에게 걸겠어.[7]
- 아군에 의해 부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빛이 보이더라니.
- 후! 진짜 죽는 줄 알았네.
- 하, 유령이라도 본 얼굴이군요.}}}
- 이거 고맙게 받지.
- 복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난 빚지는 체질이 아니야.
- 드디어 빚을 갚았군.}}}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뭘 그리 뿌듯해하고 있나?
- 이건 작은 보복이야.
- 잔돈은 됐어.
- 강화 효과
- 고마워. 다음에 한턱 쏘지. / 고맙습니다. 다음에 한턱 쏘죠.
- 고마워, 의사 양반!
- 뭔가에 홀린 기분이군. / 뭔가에 홀린 기분입니다.
- 오, 이거면 충분해. / 오, 이거면 충분해요.
- 이거면 되겠군. / 이거면 되겠군요.
- 이거 신세 좀 지겠군. / 이거 신세 좀 지겠군요.
- 정말 고마워. / 정말 고맙습니다.
- 약화
- 젠장!
- 나노 강화제 투여
- 난 아무도 못 말려.
- 날 막을 순 없어.
- 막을 테면 막아 봐.
- 와서 네 운을 시험해보시지!
- 이래서 사람에겐 힘이 필요해.
- 장전 완료.
- 정신 똑바로 차려, 지금부터가 진짜니까.
- 생명력 팩으로 생명력 회복
- 다시 태어난 것 같군.
- 바로 이게 내가 바라던 거야. / 바로 이게 제가 바라던 겁니다.
- 새 사람이 된 기분이군. / 새 사람이 된 기분이군요.
- 응급처치 완료.
- 훨씬 낫군. / 훨씬 낫군요.
- 아군에 의해 생명력 회복
- 고마워, 의사 양반. / 고마워요, 의사 양반.
- 다시 태어난 것 같군. / 다시 태어난 것 같군요.
- 빚을 졌군. / 빚을 졌군요.
- 보호막 요청
- 이봐! 보호막 좀 걸어줘. / 저한테 보호막 좀 걸어주시죠.
- 보호막이 필요하다. / 보호막이 필요합니다.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더 있으면 좋겠군. / 방어구가 더 있으면 좋곘군요.
- 방어구가 필요해. / 방어구가 필요합니다.
- 경고
- 적 목격
- 악당들이다. 몰아내자고.
- 악당들이다. 조심해.
- 적 저격수 목격
- 저격수다.
- 저격수다! 눈 똑바로 뜨라고.
- 적이 뒤에서 공격
- 뒤를 조심해! / 뒤를 보세요!
- 적이 근처 아군을 공격
- 놈들이 온다.
- 놈들이 정면에서 몰려온다. / 놈들이 온다. 정중앙으로 오는군. / 적이 뒤에 있다! / 뒤에 적이다!
- 위에서 뭔가 움직인다. / 적이 위에서 온다! / 아래를 조심해! / 놈들이 밑에 있다!
- 왼쪽 옆구리 조심하라고. / 왼쪽이다! / 오른쪽이다!
- 적 궁극기 사용
- 머리 숙여!
- 적 부활
- 아직 안 끝난 것 같군.
- 아직 할 말이 남았나 본데.
- 자 자, 혼이 덜 났나 보군.
- 적당히 할 줄을 모르는군.
- 적 은신 중
- 보이진 않지만, 거기 있는 거 다 알아.
- 여기 누군가 숨어 있어.
- 적 감지.
- 적 집결 중
- 적들이 모이고 있다.
- 수적 열세
- 우리 수가 더 적다. 잊지 말라고.
- 우리가 수에서 밀린다. 정신 바짝 차려.
- 적 순간이동기 관련
- 의심
- 순간이동기 냄새가 나는데.
- 적 순간이동기를 찾아!
- 발견
- 적 순간이동기를 발견했다.
-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적의 포탑이다.
- 파괴
- 적 포탑을 파괴했다.
- 보물 및 보상
- 나 비싼 남자라고.
- 날 쓰려면 이 정도는 줘야지.
- 내 몫은 챙겨야지.
- 노다지로군.
- 긁어모을 시간이군.
- 진척도 관련
- 레벨 업
- 아주 좋아.
- 황송할 따름이로군.
- 진척도 보상 획득
- 이쯤이야 별 거 아니지.
- 석양 속으로 사라질 시간인가.
3. 전장 관련 대사
- 쟁탈 / 격돌
- 거점 공격 요청
- 거점을 차지하자고!
- 거점 점령 중
- 거점에 내 이름을 새기고 있어. 올 거지?
- 거점은 내가 점령하지.
- 거점을 차지하고 있다. 누구 없나?
- 거점 점령 중이다. 모두 모여!
- 난 거점에 있어, 시간 나면 들르라고.
- 적이 거점 점령 중
- 놈들을 거점에서 몰아내!
- 놈들이 거점에 있다. 어서 몰아내!
- 들어가! 거점을 내어주면 안 돼!
- 거점 수비 요청
- 거점을 지켜!
- 쟁탈: 1라운드 승리 후 2라운드 시작
- 거의 다 왔어, 흐트러지지 마!
- 별 거 없어. 한 판만 더 이기면 돼.
- 쫓겨날 준비들은 했을지 모르겠네.
- 한 번만 더 이기고 기분 좋게 집에 가자고.
- 한 번만 더 이기면 놈들을 몰아낼 수 있어.
- 쟁탈: 1라운드 패배 후 2라운드 시작
- 모여봐, 작전 시간이다.
- 아직 안 끝났어.
- 이기고 싶으면 다들 정신 차려.
- 이번에도 지면 다 끝이야. 모두 정신 똑바로 차려.
- 최고의 상황은 아니지만 아직 승산은 있다고.
- 쟁탈: 동점 후 3라운드 시작
- 여기까지 와서 망치지 말자고.
- 자, 이게 마지막이다. 깔끔하게 끝내자고.
- 격돌: 거점 확보 성공
- 거점으로 가. 다음 거점 말이야.
- 다음 거점에서 만나자고.
- 저쪽 거점으로 가자고.
- 총격전이 다른 데서 벌어지려나 본데. 따라가는 게 어때.
- 호위
- 화물 운송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목표가 움직인다. 어서 가자고.
- 화물을 확보했다. 어서 움직이자고.
- 화물을 옮기는 중이다.
- <66번 국도 전장> 데드락 놈들, 무진장 갖고 싶었나 보군.}}}
- 화물은 내 차지다. 달려 보자고.
- 화물을 차지했다. 가 보자고.
- 화물을 호위하고 있다. 함께할 사람?
- 화물 정지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화물이 멈췄다.
- 이 애물단지를 옮겨야 해.
- 농땡이 그만 피우고 어서 이걸 옮겨!}}}
- 왜 늦어지는 거지? 저걸 빨리 움직이자고!
- 화물이 멈췄다. 빨리 움직여야 해!
- 화물이 멈췄잖아. 어서 움직여!
- 화물 운송 요청
- 화물을 움직여!
- 적 화물 운송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화물을 멈춰.
- 화물이 움직이는군. 가로채야겠어.}}}
- 화물이 움직이게 두지 마!
- 화물이 움직인다. 어서 가자고!
- 화물이 움직인다. 어서 막아!
- 적 화물 운송 저지 요청
- 화물을 멈춰!
- 추가 시간 돌입
- 공격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시간이 없어. 어서 움직여!}}}
- 시간이 없어, 밀어버리자!
- 당장 거점을 확보해야 해!
- 서두르지 않으면 거점은 놈들 차지야.
- 수비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거의 다 됐어! 망치지 말자고.
- 놈들을 이대로 막아내면 우리 승리야.}}}
- 조금만 더 버텨!
- 시간은 우리 편이다. 놈들을 막아.
- 조금만 더 막으면 돼!
- 놈들을 계속 압박하면 승리는 우리 거야.
- 밀기
- 로봇 밀기 요청
- 로봇을 밀어보자고.
- 저 로봇을 밀어!
- 로봇 차지
- 로봇 호위 중
- 우위 확보
- 우위 확보: 추가 시간 돌입
- 로봇 빼앗김
- 로봇 탈환 요청
- 로봇을 막아!
- 저 로봇 막을 사람 아무도 없나?
- 우위 상실
- 우위 상실: 추가 시간 돌입
- 깃발 뺏기
- 쟁취 / 운반 / 득점
- 누가 저 깃발 좀 뺏어 봐! / 놈들의 깃발을 뺏어.
- 깃발을 손에 넣었다. / 깃발은 내가 보관하도록 하지.
- 누가 와서 이것 좀 집어. / 깃발을 떨어뜨렸다.
- (득점) 깃발은 우리 차지다. / 착한 놈들이 득점에 성공했군.
- 수비 / 원위치 / 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야 해. / 우리 깃발을 챙겨. 어서!
- 깃발을 원위치시켜야 해. / 깃발을 되찾아야 해.
- 저 기수의 추진력에 브레이크를 걸어 주자고.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해!
- 그걸 들고 다니기엔 역부족이었나 보군. / 놈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다. 누가 가서 집어!
- 깃발을 원위치로 가져오는 중이다. / 싹 쓸어 버리고, 깃발을 기지로 가져가는 중이다.
- (실점) 이대로 호락호락 당할 순 없지. / 거, 어디 한 번 해 보자는 건가.
4. 기술 관련 대사
- 난사로 처치
- 그러게 날 얕보지 말았어야지.
- 난사당한 기분이 어때?
- 세상은 원래 불공평해.
- 섬광탄 (E) 사용[8]{{{#!folding [ 펼치기 · 접기 ]
- 기다리시지.
- 꼼짝 말라고.
- 서두를 거 없잖아?
- 실례 좀 하지.
- 잠깐 멈추시지.
- (웃음) 미안하군.}}}
- <해상 구조대 스킨> 뛰지 마.
- <해상 구조대 스킨> 뛰지 말라고.
- 자력 수류탄 부착 (섬광탄 복귀 이후 삭제됨)
- 그거 좀 아플 거야.
- 뭐가 붙었는데.
- 버티라고.
- 이것도 뿌리쳐 보시지.
- 성가신 게 붙었을 거야.
- 신경 좀 쓰일 거다.
- 잡았다.
- 준비하시고...
- <정크랫> 폭탄 좋아한다 들었는데.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네 움직임은 너무 뻔해.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선견지명이라는 거다.
- <나노 강화제 적용 상태> 나노 강화된 성가신 게 붙었을 거야.
- <도박사·선상도박사 스킨> 동작 그만.[정켄슈타인의복수]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야. / 궁극기 충전 중입니다.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되었습니다.
- 100%
- 궁극기가 준비됐다.
- 시간이 됐군.[10]
- 황야의 무법자가 준비됐다.
- <아군에게 알림> 궁극기가 준비됐다. 달려보자고. / 궁극기가 준비됐습니다. 달려봅시다.
- 황야의 무법자 (Q) 사용
- 적군 및 자신
- 석양이 진다.
- <만우절> 여섯 시 삼십 분이다.
- <만우절> 오전 두 시다.
- <만우절> 잘 시간은 한참 지났지.
- <해상 구조대 스킨> 파도가 친다.
- 아군
- 앞으로 나오시지.
- <만우절> 세 시 이십사 분이다.
- <만우절> 네 시 오십칠 분이다.
- <만우절> 오버워시 여러분이다.
- 너희 창조주 곁으로 돌아갈 시간이다.[정켄슈타인의복수]
- 황야의 무법자로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공동묘지가 따로 없네.
- 깔끔하군.
- 다음은 누구냐?
- 속수무책이군.
- 싹 쓸어버렸군.}}}
- 내 손바닥 안이군.
- 무방비 상태였나.
- 손쉬운 상대군.
- 누가 장의사 좀 불러.
- 식은 죽 먹기지.
- <해상 구조대 스킨> 누가 구급차 좀 불러.
- <해상 구조대 스킨> 물에 빠진 생쥐 꼴이군.
5.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널 보면 어렸을 적 내 모습이 생각나.
(엥, 제가 그쪽보단 훨씬 멋지죠!)
(웃음) 나라도 딱 그렇게 말했을 거야. 빠진 건 모자와 담배뿐이군. - 겐지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어이, 겐지. 네가 아무리 빨라도, 총알보다 빠를 순 없어.
(정말 그런지 한번 보겠나?) - 이봐, 겐지. 그런 몸으로 어떻게 살지? 나는 팔 하나도 도저히 적응이 안 되던데.
(길고도 험한 길이었지. 하지만 이제 내 몸처럼 편하다.) - 어쩌다 너 같은 녀석한테 '작은 새'란 별명이 붙었지?
(우리 아버지, 소지로가 어릴 적 날 비꼰다고 그렇게 부르셨지. 커 보니 꽤 마음에 들더군.)}}} - 이번 건 까다롭겠는데. 내 뒤를 맡아줄 거라 믿어도 되겠나?
(물론이지. 넌 내 형제와 다름없다.)
네 가족사를 아는데, 좋은 뜻으로 한 말인지 모르겠군. - (잠을 자지 않았군.)
(웃음) 맞아. 옛날 우리 모습을 생각하느라 밤새 깨어 있었어.
(난 좋은 일들만 기억하려고 한다.)
그래. 우리에게도 그런 순간들이 있었으니까. - 둠피스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넌 내가 특별히 돈 안 받고 빵에 쳐넣어 주지.
- (캐서디, 넌 오버워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오버워치가 널 실망시킨 거지.)
장담하는데, 둘 다일걸. - (또 오버워치인가, 캐서디? 네 실력은 놈들에게 과분하다는 걸 알지 않나.)
아니면 식당에서 술이나 마시면서 인생을 허비해야 해서 말야.
(다른 선택지도 있을 텐데?)
아, 미안. 탈론은 차선책도 아니라서.[13] - 레킹볼
- 난 그렇게 하루 종일 굴러다니면 어지러울 것 같은데. 넌 좀 괜찮은가 보지?
(햄스터는 너와 달리 회전초를 흉내내지 않는다고 함.)
이봐, 그게 무슨 뜻이야? - 루시우
- (진짜 카우보이랑 일하게 되다니, 믿기지가 않네. 미국 서부는 어떤 곳이야?)
도마뱀과 흙먼지, 지평선이 끝없는 곳이야.
(와우! 엄청 멋있겠는데.)
도시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지. - (자, 모두에게 질문 하나 할게. 좋아하는 동물이 뭐야?)
그 밀림에 살고 주둥이가 인상적인 녀석.이름이 뭐더라? 그, 돼지 비슷한 거 있잖아. 밀림에서 사는 녀석. 매번 이름을 잊어버려서 모르겠네. 반은 까맣고 반은 하얗고 코가 긴 녀석이었는데.
(어... 어, 그렇구나.) - 리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쓰레기처럼 막 버리라고 받은 총이 아닐 텐데?
(헛소리 집어치워.) - (네가 아는 건 전부 나한테 배운 거지.)
너한테 안 배운 것도 있어서 참 다행이야. / 전부는 아닌데? - (꼴이 가관이군.)
(웃음) 거울은 보고 다니나?}}} - 친구한테 듣자 하니 요즘 영 실력이 별로라던데.
(너한테 친구가 있을 리가.) - 메르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흡연은 만병의 근원이에요.)
뭐, 나중에 의사양반이 잘 고쳐 주시겠지.}}} - 메이
- 이봐, 저우 박사. 비가 올 것 같나?
(강수 확률은 30%로 예측되네요.)
올 수도 있다는 거군. (한숨) 현대 과학의 놀라움이란. - 모이라
- 이봐. 모이라. 잘 지냈어?
(확실히 너보다는 바쁘지.)
(웃음) 나도 보고 싶었지. 아무튼 좋아 보이네.
(멍청하고 능글맞은 건 여전하군.) - 바스티온
- 어이, 바스티온, 병따개 기능은 없나? 간식거리를 좀 챙겨와서 말이지.
(유감스러워하는 쀼삡)
기대도 안 했어. 그 린드홀름 양반이 너한테 쓸모있는 걸 달아줬을 리가 없거든. - 바티스트
- (이봐 캐서디, 탈론이 너한테 건 현상금이 어느 정돈지 알아?)
아마리 지휘관님과 비교하자면 어떤데?
(그거보단 낮지.)
젠장. - (아직도 여기 있다니 놀라운걸?)
떠나려고 했는데, 네가 날 너무 그리워할 것 같아서 말이지.
(그래, "팀에서 두 번째로 잘생긴 사람" 역할을 너처럼 잘 소화하는 녀석은 드물거든.) - 브리기테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그... 갑주 입고 싸우고 그런 건 다 이해하겠는데 말이야. 그 할배를 따라다니는 건 꽤 골치 아픈 일이겠어.
(전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저에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요.)}}} - (아빠가 그러는데, 아저씨가 사고 친 임무가 한둘이 아니라면서요?)
네 아빠가 내 부탁대로 로봇 말을 만들어줬다면 훨씬 할 만했을 텐데. - 소전
- (재밌는 조합이야, 콜. 프로게이머에 러시아 역도 선수, 거기다 용병 둘이라...)
저들이 마음에 드셨군요.
((웃음) 마음에 들어.) - 솔저: 76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옛날 카우보이 영화 꽤나 좋아하실 것 같은데, 맞습니까?
(그런 줄 알았지, 널 만나기 전까진.)}}} - 전 우리가 하나무라에서 한 짓을 용서할 수 없을 겁니다.
(녀석들은 범죄자들이었을 뿐이야.)
우리도 마찬가지였잖습니까. - 솜브라
- (웃고 싶을 때마다, 너의 검색 기록을 뒤져보곤 해.)
흠, 어디보자, 어젯밤, 저녁쯤?
("엉덩이에 박힌 선인장 가시 제거하는 법.")
그대로 놔둘 순 없잖아. - 언제 얘기나 한 번 나누자고.
(왜? 난 네 소식은 다 알고 있는데.)
난 모르잖아.
(그래서?) - 시그마
- (서부의 목장주인가? 이제 시간축마저도 뒤틀리는 거라면...)
그래 맞아, 형씨. 1880년대로 돌아왔다고.
(훌륭하군! 여기서 본까지는 얼마나 걸리나? 하인리히 헤르츠와 만나고 싶은데.) - 아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함께 싸우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매력덩어리라니까.)}}} - 사격장에서 겨뤄본 지가 꽤 오래 됐는데 말이죠.
(전장에도 표적은 많아.)
거절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애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밥은 어떻게 지내?
(잘 지내고 있어. 신경 써 줘서 참~ 고맙네.) - 네가 옛날에 살던 집이 생각나는군. 그 낡은 소파도 좀 그립고.
(그건 소파가 아니라 라운지 의자야.)
발 받침대로 딱이었지! - 넌 야망이 너무 커서 탈이야, 애쉬.
(그게 꼭 나쁘단 것처럼 말하네. 나 아니었으면 농장에 처박혀 있었을 놈이.)
뭐 언젠가는 그런 생활도 나쁘지 않아 보이더군. - 아무리 봐도, 애쉬, 넌 내 타입은 아닌 것 같아.
(너무 잘나서?)
너무 부자라서.}}} - 바즈는 잘 지내나? 저번에 만났을 때 내 머리를 따버리지 않아서 놀랐는데.
(다음에 또 오면 두 번 놀라진 않을 거야.) - 다시 보니 반갑진 않군.
(웃기지 마.)
웃자고 한 말은 아닌데.
(어쩌라고.) - (네 머리가 다이너마이트가 아닌 걸 다행으로 알라고.)
그래? 왜지?
(답답해 터져버렸을 테니까.)
너야말로 좀 답답해보이는데. - (스톤 앤서니가 묻길 그 주말 투산에서 빌린 500달러, 언제 돌려줄 생각이냐더군.)
언제든지 와서 받아가라고 해.
(그럼 네가 쏴버릴 거라 생각하는 것 같던데.)
그 정도로 간절하진 않은가 보지. - (마지막으로 묻겠어, 캐서디. 내 바이크 어디 있어?)
글쎄, 모르는 게 나을 텐데.
(흠집 하나라도 나 있다면, 밥이 널 벌집으로 만들어버릴 줄 알아.) - 에코
- (나라면 카우보이 모자도 어울리지 않을까?)
하나 사달라는 건가?
(아니, 네 거 빌리면 돼.) - (콜 캐서디, 콜 캐서디, 콜 캐서디.)
왜 그래?
(그냥, 네 이름을 말하는 게 좋아서 그래.) - 정크랫
- 기차를 털어본 적은 있나?
(시도는 해봤는데, 매번 고철덩어리만 남더라고.)
먼저 기차를 멈춰야지.
(멈추긴 하지. 그런데, 내가 너무 무턱대고 멈추게 하나 봐.) - 토르비욘
- (진득하게 정착할 생각은 없어?)
가끔은요. 발이 근질근질한 게 문제라서 말이지만.
(무좀약이라도 구해줄까?) - 트레이서
- (오버워치가 해체된 후, 현상금 사냥꾼이 됐다고 들었어.)
그건 누구한테 들었나?
(벌이는 좀 어땠어?)
먹고 살 정도는 됐다고만 해두지. - 파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잘 새겨들어, 파라. 이제 우리가 다루는 건 장난감 총이 아니야. 알겠지?
(다행이군요. 전 실전에 더 강합니다.)}}} - 한조
- 그 사케, 나쁘진 않은데, 나한텐 좀 약한 것 같아.
(흥. 예상대로 술맛이 뭔지 모르는군.) - 난 무기 취향이 전통적인 사람이 멋있던데.
(활은 쏴 보고 하는 소린가?)
아니, 그렇다고 펄스 소총같은 걸 쓸 생각은 더더욱 없지만. - 정크랫, 로드호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너희한테 걸린 현상금이 꽤 짭짤하다고 들었는데...
(정크랫: 어... 우리... 협상이란 걸 해보는 게 어때? / 로드호그: 해보시지...)}}} - 파라 + 메르시
- 캐서디: 농구론 날 이겼을 지 몰라도, 볼링 몇 판 쳐보는 건 어때?
파라: 제가 모든 스포츠에서 이기길 바라십니까?
메르시: 저도 낄 수 있게 범퍼가 있는 곳으로 가시죠? - 겐지 + 모이라 + 리퍼
- 모이라: (한숨) 정말 지긋지긋한 얼굴이군.
캐서디: 그러게. 너랑 일하는 건 신물이 나는데.
리퍼: 이번에도 계속 징징댈 예정인가?
겐지: (한숨) - 라이프위버 + 라인하르트[14]
- 라이프위버: 당신은 정말 고전적이군요, 라인하르트 씨. 망치라니, 세상에!
라인하르트: 내가 커다란 광선총이라도 들고 다녀야 할 것 같나?
라이프위버: 전혀요! 오히려 부족하다고요! 린드홀름 씨한테 거대한 로봇 말을 만들어달라고 하시지 그래요?
캐서디: 거대한 로봇 말... 이라고?
(그럼 병원비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 특정 전장 상호대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66번 국도
- <공격> 그래, 커피는 안 마시겠어. 늘 펄펄 끓인 모래 맛이 났지.[15]
- <공격> 애쉬가 여기 음식을 정말 싫어했었지.
- <수비> 여기 돌아온 게 잘한 짓인지 모르겠군.[16]
- <수비> 애쉬의 한 가진 인정해야지, 갱단 하나는 제대로 키웠다는 점.
- 부산
- 하, 기차와 난 뭔가 안 맞아.
- <시내 전장> 기차가 역을 떠나는군. 놓칠 순 없지!
- 아들러스브룬
- 아이헨발데
- <공격> 여기 수도꼭지에 아직 물 나오려나? 목 말라 죽을 것 같아서 말이야.[17]
- <공격, 공포의 할로윈 기간> 은탄을 쓸 일은 없었으면 좋겠군.
- <수비, 공포의 할로윈 기간> 여기서 싸우는 이상한 꿈을 꿨었는데. 마녀랑 괴물이랑 나오고 말이야... 뭐, 개꿈이겠지.
- 왕의 길
- <환상의 겨울나라 기간> 대놓고 축제 분위기로군.
- <셜록 스킨> 베이커 가 221B번지로 가야겠군. 허드슨 부인께서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었으면 좋으련만.
- 할리우드
- <공포의 할로윈 기간> 다시 보지. 스페이스 카우보이.
}}}
- 미드타운
- 여긴 몬타나 메뚜기떼보다도 시끄럽군. 왜, 엄지 손가락보다도 큰 놈들 있잖아.
- 부산
- <노래방> 레예스, 뭡니까? 지금 그 춤은 아니잖아요![18] 우후! 나처럼, 나처럼 흔들어 봐요, 레예스! 겁나게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우후!
- <노래방> 석양이 진다! 겁나게 진다. 카우보이라면 리듬을 탈 줄 알아야지. 내 멋대로 살아도 나는야 못말리는 황야의 무법자! 우, 예!
- <노래방> 석양이 진다. 빵야, 빵야, 빵야! 겁나게 진다. 석양이 진다. 겁나게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우후! 하하!
- 콜로세오
- 하루 종일 카페에 앉아서, 끝내주는 에스프레소 한 잔에 이름이 거창한 파스타를 먹는다라... 꽤 괜찮은 인생이네.
- 파라이수
- 여기야말로 좀 놀 줄 아는 곳이네.
- 호라이즌 달 기지
- <망원경> 여기서는 세상이 전혀 달라 보이는군. 이렇게 보면 인생이란 것도 결국... 아, 한잔해야겠어.
- 특정 적 영웅 처치
- 심판의 시간이 다가온다.}}}
- 어차피 치울 쓰레기라면 내가 치우는 게 낫지.
- 댁이 사신이면 난 저승사자지.
- 로드호그
- 돼지 잡을 시간이군.
- 솔저: 76
- 유령인 줄 알았네.
- 시그마
- 그 중얼거리는 입 좀 닫으면 안 되겠나?
- 신발부터 신고 오라고.
- 위도우메이커
- 숙녀를 쏘는 건 취향이 아니지만, 넌 예외로 하지.
- 방금 몇 발이었지?
- 위도우메이커, 한조
- 조준 실력이 많이 죽었네.
- 모이라
- 이 순간을 기다려 왔다.
- 실력만큼은 인정하겠다.
- 뭐, 생각만큼 찝찝하지도 않군.
- 애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사격 솜씨는 내가 늘 한 수 위였지.
- 이런 식으로 나오지 않았어도 됐잖아.}}}
-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 <근접 공격으로 처치> 이걸로 비긴 셈 치자고.
- 트레이서
- <역행 및 점멸 사용 후 처치> 내가 한 수 위야, 레나.
- 윈스턴
- <원시의 분노 사용 중 처치> 화만 냈다하면 고생이네, 안 그래?
- <셜록 스킨> 이런 건 기본이지, 친애하는 윈스턴 군.
- 아나
- 방금 건 당신께 배운 겁니다.
- 라인하르트
- 의욕이 앞서면 일을 "망치"기 마련이죠.
- <돌진 중 처치> 바쁜 일이라도?
- <돌진 중 처치> 기관차 하나 잡았고.
- 솜브라
- <은신 중 처치> 솜브라! 총 앞으로 숨어들지 마!
- <은신 중 처치> (웃음) 대체 거기서 뭐 하고 있었던 거야?
- 파라
- <포화 사용 중 처치> 너 그거 할 때 그냥... 가만히 떠 있는 거 알지?
- 그 외 특정 영웅 상호대사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 누가 좀 치료해 주면 좋겠군. / 이거... 꽤 아픈데. / 죽을 맛이군. / 돌아가시겠네.
- 팀원 빈사
- 우리, 파리처럼 죽어나가는군.
- 특정 영웅 빈사[19]
- 닌자가 쓰러졌다. / 겐지가 쓰러졌다! / 레예스가 쓰러졌다! / 모이라가 쓰러졌다.
- 부활 진행
- 이봐, 정신 차려! / 자, 다시 달릴 준비 하라고. / (존칭 대상 영웅) 자, 일어나십시오. / (존칭 대상 영웅) 자, 다시 달릴 준비 하십시오.
6.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고마워. / 고맙군요.
- 고맙군.
- 고맙다.
- 빚을 졌군.
- 이거 신세를 졌군. / 이거 신세를 졌군요.
- 참 친절하기도 하지. / 참 친절하시군요.
- 경계 중
- 여긴 내가 맡지.
- 여긴 내가 보지.
- 여긴 내가 지켜보는 중이야.
- 공격 중
- 공격 중이다!
- 내가 공격하지!
- 공세 유지
- 계속 몰아쳐!
- 네
- 그래. / 네.
- 그러지. / 그러죠.
- 알겠다. / 알겠어요.
- 도움 필요
- 누가 좀 도와줘. / 누가 좀 도와주십시오.
- 지원이 필요해! / 지원이 필요합니다!
- 좀 도와줄 사람?
- 방어 중
- 내가 막겠다.
- 방어하겠다.
- 사과
- 미안. / 미안합니다.
- 방금 건 미안하군. / 방금 건 미안합니다.
- 실례. / 실례했습니다.
- 아니요
- 안 돼. / 안 됩니다.
- "절레절레 아니라는 느낌의 호흡"
- 안녕
- 반갑군. / 반갑군요.
- 안녕하신가. / 안녕하십니까.
- 어이.
- 여어.
- 잘 지냈어?
- 좀 어때?
- Hey. (어이.)
- <반 헬싱 스킨> 여어, 안녕하신가.[20]
- <반 헬싱 스킨> 반갑네!
- 응답
- 알겠다. / 알겠습니다.
- 알겠어. / 알겠어요.
- 확인했다. / 확인했어요.
- 잘 알았다.
- 이동 중
- 가는 중이다.
- 작별
- 그럼 이만.
- 다음에 보지. / 다음에 뵙죠.
- 적 (위치 지정)
- 여기 조심해.
- 조심하라고.
- 항상 경계해라.
- 적 (개체 지정)
- 저기 있다!
- 적 발견!
- 적을 발견했다!
- 적 접근
- 적이 온다!
- 전진
- 밀어붙여!
- 준비 완료
- 준비됐다.
- 진입 중
- 진입한다!
- 집결
- 내게로 뭉쳐!
- 내게 모여.
- 뭉치자고.
- 여기 뭉쳐!
- 여기 뭉치자고. / 여기 뭉치죠.
- 여기로 모여. / 여기로 모입시다.
- 천만에
- 뭐, 이정도쯤이야. / 별 거 아닙니다.
- 별 말씀을. / 별 말씀을요.
- 출발
- 가라! / 가십시오!
- 치유/도움 요청
- 어디 의사 없나? / 어디 의사 없습니까?
- 치료가 필요하다!
- 치료가 필요해! / 치료가 필요합니다!
- 카운트다운
- 3... 2... 1...
- 함께
- 함께하지. / 함께하죠.
- 엄호해 주지. / 엄호해 드리죠.
- 후퇴
- 후퇴!
- 핑 - 게임 내
- 이쪽이야!
- 저쪽이다!
7.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하하하, 잘 보고 배우라고.
- 난 좋은 놈, 나쁜 놈도 아니지만 확실히 못생긴 놈은 아니야.[21]
- 내 손은 네 눈보다 빠르다.
- 두 손 높이 들라고.
- 내가 네 저승사자다.
- 뭐, 다 그렇고 그런 거지.
- 이제 됐나?
- 적당히 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되더군.
- 내 목에 걸린 현상금이 얼만 줄 아나?[22]
- 이 총알엔 네 이름이 새겨져 있다.
- 어째 익숙한 얼굴인데. 혹시 나한테 죽지 않았던가?[23]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지는 건 딱 질색이야.
- 휘황찬란하기도 하지.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너무 썰렁하니 내가 나설 수밖에.
- 눈 때문에 꼼짝도 못하겠군.
- 설날 한정 대사
- 축제 분위기인데.
- 아.. 개떡 같은 상황이군.
- 아, 불꽃놀이 제대로인데?
- 축제 분위기인데?
- 하, 한잔 더 해야 겠는데?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이래서 사람에겐 신념이 필요해.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지. 섬광탄에 처맞기 전까지는.[24]
- 구르는 남자에겐 이끼가 끼지 않아.[25]
- 방금 건 내 기준에 좀 비인간적이었어.
- 깝죽대지 마.
- 내가 조언 하나 해주지. 그냥 찌그러져 있어.
- 감사제 한정 대사
- 다음 판은 내게 맡겨.
-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 이제 내가 좀 다르게 보이나?
- 난 두 가지 음악이 다 좋아, 컨트리하고 웨스턴.
8.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넌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이미 죽어 있었다. 그걸 막 깨달았을 뿐.
- 이 벨트가 무슨 뜻이냐고? 나 같은 놈을 말하는 거야.[26]
- 내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내가 좀 하지.
- 입 닫으라고. 그럼 뭔가 배울지도 모르지.
- 하하하, 우리가 본때를 보여줬지.
- 유머 감각이 참 이상한 놈들이 있단 말이야.
- 아, 기억된단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야.
- 이거야 원, 기억력도 좋으셔라.
- 말 괴롭히지 말고 무공해 차량을 타자고.
- 위스키 카우보이에게 까불지 말라고.
- 비슷하긴 한데 2% 부족해.
- 더 나아질 구석은 얼마든지 있지.
- 우리 파리처럼 죽어 나가는군.
- 하! 한 잔 더 해야겠는데.
- 저 녀석한테 현상금을 걸지.
- 이제 내가 좀 다르게 보이나?
- 한잔할 시간 정돈 있겠지.
- 널 유명하게 만들어 주지.[27]
- 넌 이미 죽어 있다.
- 편지는 내가 전해 주지.
- 땅으로 꺼져!
- 부끄러울 거 없어.
- 나한테 빚을 졌군.
- 고향에 온 기분이군.
- 여기에 진을 치자.
- 누구 마음대로?
- 내려오시지.
- 난해하군.
- 보름달이 진다..[28]
- 삭제된 대사
9. 개명 전 대사
2021년 8월 27일 기준으로 캐릭터의 이름이 변경될 거란 공지가 나왔고, 2021년 10월 27일 부로 캐서디라는 이름으로 확정되어 '제시 맥크리'라는 이름이 언급된 대사는 전부 삭제되었다. (삭제된 영어 대사 목록) 오버워치 2 이후 새 더빙이 이루어지며 교체 작업이 완료되었으나, 명칭 변경 이전에 나왔던 단편 만화, 소설 및 애니메이션에서 언급되는 제시 맥크리는 일정 문제로 재번역/재더빙 계획이 없다고 한다. 이에 대해선 설정상으로도 데드락 활동 당시에 '제시 맥크리'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다는 설정이기에 큰 문제는 피했다.
- 영웅 변경
- 내 이름은 맥크리.
- <블랙워치 스킨> 여기는 맥크리[29]
- <반 헬싱 스킨> 맥크리, 사냥 준비 끝.
- <도박사·선상도박사 스킨> 맥크리, 올 인.
- <셜록 스킨> 내 이름은 맥크리. 탐정이지.
- 적 처치
- <의문의 사나이·자경단원 스킨> 맥크리는, 모르는 게 없다.[30]
- 특정 영웅 상호작용
- 메이
- (맥크리 저기, 지금 몇 시죠?) 슬슬 석양이 질 시간이지. 잠깐, 지금 장난치는 거지?
- 토르비욘
- (맥크리. 그 팔은 왜 그래?) 어르신 것이 부러워서 저도 좀 따라해 봤습니다.
- 파라
- 오리사
- (제시 맥크리. 무법자. 현상금 6000만 달러[31]. 이 정도 돈이면 에피의 지원금을 갚고도 남겠군요.) 이봐. 적당히 하라고.
- 둠피스트
- (이봐 맥크리. 이기는 편에 서면 훨씬 짭짤할거다. 제대로 된 옷도 몇 벌 살 수 있겠지.) 내 옷? 탈론 애들이 하고 다니는 꼬락서니를 보기나 한건가?
- 모이라
- (허, 우리의 용감한 카우보이네. 세월이 좀 지났어도 바뀐건 거의 없는 것 같아. 안그래 제시?) 그래, 너랑 같이 일하게 된 내 심정도 그때랑 똑같아.
- 솜브라
- 애쉬
- (여기가 어디라고 낯짝을 들이미는 거지, 제시?) 뭐, 네가 날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아. 너네 소굴 어딘가에 내 사진이 붙어 있다고 들었거든. (그래, 다트판에 꽂아 뒀지...) 볼 때마다 좋아하는 네 모습이 눈에 선하네.[34]
- 이봐, 애쉬. 네 바이크, 꽤 쓸 만하던데. (그래서 바이크가 지금 어딨단 거야, 제시.) 어딘가 세워 두긴 했는데... 키를 어디에 뒀는지 도통 기억이 안 나는군.
- 이봐, 애쉬. 우리 과거의 일은 이제 그만 묻어두기로 하는 건 어때? (그렇게 덮을 수 있는 일이 아닌 거 알잖아, 제시.) 뭐, 옛 정을 생각해서 넘어가 줬으면 했는데.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1] 메르시, 아나, 라인하르트, 솔저: 76, 토르비욘 등. 단편 애니메이션 "재회"를 보면 에코에게도 높임말을 사용하지만 인게임 상호작용 대사에서는 반말을 사용한다.[2] 아래의 대사로 변경되면서 사라졌다. 정황상 땜빵용 임시 대사인 것으로 보인다. 자막으로는 영어로 'Saddle up.'이라고 나온다.[3] 매우 낮은 확률로 나오기에 이것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4] 석양의 무법자의 원제는 good bad and ugly이다. 그걸 패러디한 게 한국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5] 애쉬의 데드락 저항단 저격수로 옴닉이다.[6] 낙사 구역 위에서 이동기를 사용 중인 적에게 섬광탄을 부착시켜 낙사시킨 경우. 예컨대 로켓 펀치로 낙사 구역을 건너려는 둠피스트에게 섬광탄을 부착시키면 로켓 펀치가 취소되어 낙사한다.[7] 팀이 지면 나도 끝이라는 의미다.[8] 섬광탄이 돌아왔는데도 왜인지 해당 대사가 출력되지 않는다. 예외로 밑의 두 해상 스킨 대사는 출력된다.[정켄슈타인의복수] [10] 영어 대사는 "You know what time it is.(몇 시인지 알지?)"로, 캐서디의 궁 대사를 활용한 일종의 개그다.[정켄슈타인의복수] [12] 이 대사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은 대사를 들었을 때 '러'나 '으어어' 같은 의성어로 착각한다. 서부극 결투 장면에 나오는 그 "발사!"이다. 영판을 제외한 더빙판 대사 중 영어가 모국어인 캐릭터가 하는 정말로 드문 영어 대사다. '하이'처럼 거의 일상적 단어가 된 대사는 제외. 일례로 일본어판에서는 그대로 외치는 정크랫의 "Fire in the hole!"은 다른 대사로 번역되었다.[13] 영문판에서는 탈론을 3번째 선택지라고 한다.[14] 해당 상호작용은 캐서디 없이도 라이프위버와 라인하르트 사이에 구현되어 있지만, 캐서디가 팀에 있으면 대화 끝에 캐서디가 한 소리 거드는 형태로 되어 있다. 위의 브리기테와의 상호작용과도 연관되어 있다.[15] 66번 국도 공격 진영 시작 지점이 도로 레스토랑(휴게소)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후에 출시된 동일 지역 기반 영웅 애쉬마저도 깔 정도로 어지간히 맛이 없는 모양이다.[16] 캐서디가 오버워치 산하 첩보 부대인 블랙워치에 가입하기 전 몸담았던 데드락의 본거지이기 때문.[17] 물이라 적혀 있긴 하지만 공격 진영이 술집인 걸 생각하면 술통의 수도꼭지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18] 응징의 날 초반 대사 패러디.[19] 응징의 날 스토리 모드에서 함께 싸우는 영웅 대상.[20] 평소보다 낮게 깔고 느끼하게 부른다.[21] 석양의 무법자의 원제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의 패러디다. 한국 캐서디 성우인 곽윤상이 가장 좋아하는 대사라고 밝혔다.[22] 캐서디의 스프레이들 중 '지명 수배' 스프레이에 나온 캐서디의 현상금은 6천만 달러. 즉 한국 돈으로 약 684억 6000만원이다.[23] 원문은 "You seem familiar, ain't I killed you before?"으로, 잭 스패로우가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에서 뱉은 대사의 패러디다.[24] 원대사는 Guess we'll do this the old fashioned way(옛날처럼 한번 가볼까). 마찬가지로 마이크 타이슨의 어록이다. 여담으로 솔저: 76에게도 비슷한 대사가 있다.[25] 캐서디의 스킬인 구르기와 속담 "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 않는다"를 활용한 농담. 은근히 웃긴 대사라 게임하다 피식하고 웃는 유저들이 많다.[26] 캐서디는 'BAMF'라고 적힌 벨트를 하고 다니는데, 뜻은 Bad Ass Mother Fucker. Badass는 캐서디의 캐릭터성을 나타내는 단어이고, 뒤의 문장은 다들 알다시피 자신을 지칭하는 욕이다. 의역하면 "좆간지남존나 멋진새끼" 정도.[27] 서부영화 Young Guns 2의 패러디.[28] 정켄슈타인의 복수에서 궁극기 사용 시 가끔 나온다. 아군한테만 들리는지 본인만 들리는지 불명.[29] 보고하는 듯한 말투로 말한다.[30] 섀도우의 캐치프레이즈 '누가 인간 내면의 사악함을 알고 있을까? 그림자가 알고 있다!'의 패러디. 자경단원 계열 스킨도 섀도우의 패러디다.[31] 2021년 1월 05일 현재 환율로 따지면 대략 649억원(...)[32] 오버워치가 개발 단계에 있을 때 캐서디의 이름이 조엘이었다. 이는 캐릭터 대사로도 확인 가능하다. 조엘 매크리(Joel McCrea)는 고전 헐리우드 배우로, 설리반의 모험이라든가 앨프리드 히치콕의 해외특파원으로 유명하다. 서부극에도 출연한 바 있다. 캐서디라는 이름이 공개되기 전까지 조엘로 바뀌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33] 2021년 10월 27일부로 캐릭터 이름이 '캐서디'로 변경되고 맥크리는 가명으로 활동했던 이름이라는 설정으로 밝혀지며 이 대사가 상당히 의미심장한 상황이 되었다.[34] 이벤트 난투를 제외하면 최초로 대화가 두 번씩 오가는 상호대사다. 부산맵 업데이트에서 한 명이 두 번 말하는 상호대사가 추가된 적이 있지만, 두 명 다 두 번씩 말하는 상호대사는 이것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