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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폰세카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마이크 메냥의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 ||||
베스트팀 | ||||
| 2021-22 · 2022-23 | |||
| |
<colbgcolor=#e01f13><colcolor=#fff> AC 밀란 No. 16 | |||
마이크 메냥 Mike Maignan | |||
본명 | 마이크 피터슨 메냥[1] Mike Peterson Maignan | ||
출생 | 1995년 7월 3일 ([age(1995-07-03)]세) | ||
프랑스령 기아나 카옌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틀:국기| ]][[틀:국기| ]][[프랑스령 기아나| ]] | ||
신체 | 키 191cm / 체중 89kg | ||
포지션 | 골키퍼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e01f13><colcolor=#fff> 유스 | 빌레 르 벨 JS (2003~2009) 파리 생제르맹 FC (2009~2015) | |
선수 | 파리 생제르맹 FC B (2012~2015) LOSC 릴 B (2015~2017) LOSC 릴 (2015~2021) AC 밀란 (2021~ ) | ||
국가대표 | 28경기[2] (프랑스 / 2020~ ) | ||
SNS | | |
[clearfix]
1. 개요
프랑스 국적의 AC 밀란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골키퍼.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 메냥/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프랑스의 전 연령대 레벨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2019년 5월, 다음 달에 펼쳐지는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 유로 2020 예선 3연전을 앞두고 디디에 데샹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표팀에 소집됐다. 그러나 알퐁스 아레올라, 위고 요리스 등이 3연전을 소화하면서 데뷔전을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2020년 10월 위고 요리스, 스티브 만단다와 함께 소집되었다. 최근 대표팀 소집빈도로 보았을 때 요리스, 만단다 이후 대표팀 주전 수문장 자리를 꿰찰것만 같았던 아레올라가 하락세를 겪으며 메냥이 국가대표 차기 수문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0월 7일 우크라이나와 친선경기에서 선발출장한 만단다의 교체선수로 필드를 밟으면서 대표팀 데뷔전을 소화했다.
2021년 5월, 프랑스의 UEFA 유로 2020 최종명단에도 요리스, 만단다와 함께 소집되면서 대표팀의 써드키퍼 및 요리스, 만단다 이후 차세대 넘버원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다지게 되었다. 그런데 유로 2020에서 프랑스가 부진하자 요리스가 아닌 메냥을 주전으로 쓰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도 상당히 커졌다.
유로 이후 데샹 감독은 에이징커브를 제대로 맞은 2인자 만단다를 대신하여 메냥이 국가대표 세컨 키퍼가 되었음을 알렸다. 사실 최근 들어 하락세를 보이는 요리스보다 메냥의 폼이 더 좋다는 평가가 많은데, 요리스가 여전히 넘버원 키퍼인 이유는 대표팀의 주장이며 압도적인 국제대회의 경험과 안정성, 그리고 데샹 특유의 보수적인 기용방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메냥이 AC 밀란에서 좋은 활약을 하며 빅리그에서 자신을 증명했기 때문에 곧 프랑스의 넘버원 키퍼가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네이션스리그부터 요리스의 폼 역시 회춘해 이전보다는 더 좋아졌기에 당분간은 세컨골리로서 역할을 수행할것으로 보인다. 다만 요리스도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니며 향후 기량하락은 당연한 일이기에 낙관적으로 봤을때 추후 요리스가 대표팀 은퇴를 하든지 안하든지 1-2년 내로 메냥이 주전골리로 발돋움 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월드컵 이후에는 메냥이 주전 키퍼를 따낼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2021-22 시즌 요리스가 토트넘에서 안토니오 콘테와 마르코 사보리니를 만나 다시 기량이 올라오며 A매치를 못 뛰고 있지만 아직 월드컵까지는 시간이 있다. 2022년 3월 29일 스쿼드에서 힘을 조금 뺀 친선경기 남아공전에서 국가대표로는 처음으로 선발출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장기부상으로 인해 결국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
월드컵 종료 후 요리스와 만단다가 국가대표를 은퇴하면서 프랑스의 넘버원으로 낙점받았다.
3.1. UEFA 유로 2024
UEFA 유로 2024 예선 2차전 네덜란드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경기 종료 직전 멤피스 데파이의 PK를 선방해내는 등, 좋은 활약을 보이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이후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전에서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PK를 선방을 한 줄 알았으나.. 그전에 먼저 앞으로 튀어나와 있었기에, 심판이 폴란드에게 다시 PK 기회를 주었고, 이번에는 레반도프스키가 깔끔하게 넣으며, 아쉽게 클린시트를 기록을 하는데 실패하였다.
16강 벨기에전에서는 평이한 활약을 선보였다.
8강 포르투갈전에서는 전반전 주앙 칸셀루의 킬패스를 받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슛을 미친 선방으로 막았으며, 이후 경기 내내 몇번이나 좋은 선방들을 보여주는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팀은 결국 승부차기 끝에 4강으로 올라갔다.
4강 스페인전에서는 라민 야말과 다니 올모에게 두 골을 내주며 2대1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다. 다만 야말의 중거리슛은 워낙 환상적인 궤적으로 골대를 맞고 들어갔기 때문에 누가와도 막을 수 없는 슛이었으며, 다니 올모의 골 역시 올모가 오렐리앵 추아메니를 너무 쉽게 벗겨낸 데다 슛 자체도 쥘 쿤데를 맞고 굴절되어 들어갔기에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이번 대회에서는 전반적으로 큰 실수 없이 좋은 선방들을 많이 해냈으며, 포백라인과 더불어 프랑스의 단단한 수비진에 크게 일조했기에 앞으로도 메냥의 입지는 더욱 공고할 것으로 보인다.
유로 2024 베스트 11에 뽑히며 대회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되었다.
3.2. 2024-25 UEFA 네이션스 리그
유로 대회 이후 치러진 UEFA 네이션스 리그 기간에도 붙박이 주전 골키퍼로 나서고 있다.4. 플레이 스타일
2020년대 들어서 월드클래스 반열에 들어선 골키퍼. 베르나르 라마, 스티브 만단다를 잇는 프랑스의 흑인골키퍼이며, 비교적 단신인 둘과 달리 190이 넘는 거구에 흑인 특유의 탄력과 엄청난 반사신경을 바탕으로 여러 슈퍼세이브를 선보인다. 아주 짧은 거리에서 말도 안되는 슈퍼세이브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야말로 동물적인 반사신경을 보여준다. 위치선정이나 침착함도 좋아서 세트피스 같은 혼전 상황에서도 실점으로 이어질 만한 찬스들을 선방해낸다. 볼을 다루는 기술도 준수한 편이다. 또한 페널티킥 선방률도 좋은 편이다.[3]현대 축구에서 골키퍼에게 요구하는 발밑과 킥 능력이 좋은 편으로 전방으로 뿌려주는 롱 킥이 위협적이다. 킥을 할 때 양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패스를 연결해주는 점도 큰 장점이다. 특히 낮고 빠르게 최전방으로 연결해주는 패스가 상당히 정확해 한번에 일대일 찬스로 연결된 적이 많으며, 실제로 어시스트를 기록한 적도 있다. 이는 발이 빠른 선수가 많은 밀란의 스타일에 상당히 잘 어울리며 역습 시 이런 메냥의 정확한 킥은 상대팀을 한번에 무너트리는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낼 때가 많다. 이전 밀란의 키퍼였던 돈나룸마가 이러한 빌드업에는 그다지 장점이 없었던지라 공격루트를 다양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팬들의 극찬을 받는 부분이다.
또한 스위퍼 키퍼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위급상황에는 빠르게 튀어나와 커버한다. 다소 위험해보이는 장면도 별 문제없이 처리하는 편. 밀란의 수비라인이 다소 높기 때문에 메냥의 넓은 커버범위는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경험이 쌓이며 수비진 조율과 리딩 능력은 더욱 빛나게 되어 선방 능력과 함께 최후방 라인 지휘또한 월드클래스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망주 시절에는 판단의 실수를 저지를 때도 있어 안정감이 좀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오히려 엄청난 안정감이 생겼다. 특히 어마어마하게 낮은 실점율과 역대급 선방율을 보여준 20-21 시즌 이후 부터 이미 월드클래스 키퍼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밀란에서는 더욱 발전하여 밀란의 단단한 수비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또 유명한 것이 엄청난 멘탈인데 큰경기에서도 믿을 수 없는 선방을 해내고 수비수들에게 계속 소리치며 지휘를 하는 등 후방라인의 리더역할을 해낸다. 무엇보다 그 유명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PSG 시절 같은 팀 동료일 때 즐라탄한테 한 소리를 듣자 쫄지않고 오히려 즐라탄에게 마지막에 도발을 하는 등, 빅클럽 골키퍼가 가져야할 깡이 쎈 캐릭터로 기싸움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지만 그러면서도 매너있는 행동을 하는 등 말 그대로 리더의 몫을 해내는 선수이다. 메냥의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완벽한 수비위치 선정으로 후방에는 단단함이 생기고, 이러한 단단함을 믿고 수비수들은 자신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선순환이 생길 정도. 실제로 메냥의 존재가 밀란의 경기력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문제는 밀란 이적 후 골키퍼임에도 유리몸에 장기부상이 심하다는 것. 21-22 시즌에도 장기부상을 겪었지만 22-23 시즌은 거의 시즌의 반을 날리다시피 하면서 밀란을 굉장히 어려운 상황으로 만들기도 했다. 23-24 시즌도 잦은 부상으로 경기를 많이 결장했고 폼도 상당히 떨어졌다.
그러나 UEFA 유로 2024 부터 다시 심상치 않던 폼을 선보이더니, 24-25 시즌 들어오고 나서부터 상시로 달고 다니던 부상도 잘 당하지 않고 팀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중이다. 무엇보다 챔피언스리그 4차전 레알 마드리드 CF와의 경기에서 같은 프랑스 국가대표팀 동료인 킬리안 음바페의 슛들은 물론, 비니시우스의 강력한 슛들도 죄다 모조리 막아내는 등, 현재까지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팀은 해당 경기 3-1로 승리하였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네이션스 리그: 2020-21
5.2. 개인 수상
- UEFA 유로 토너먼트의 팀: 2024
- 리그 1 올해의 골키퍼: 2018-19
- 리그 1 올해의 팀: 2018-19
- 세리에 A 최우수 골키퍼: 2021-22
- 세리에 A 올해의 팀: 2021-22, 2022-23
6. 여담
- 파리 생제르맹 시절 같은 팀 동료였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친해진 계기가 서로 욕설을 주고 받아서이다.# 연습경기 도중 즐라탄이 날린 슛을 막지 못해 즐라탄으로부터 '쓰레기 골키퍼'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후 다시 즐라탄이 슛팅을 때렸으나 메냥은 선방에 성공했고, 즐라탄에게 '쓰레기 스트라이커'라고 되받아쳤다. 이에 즐라탄은 아무 말없이 쳐다보기만 했었고, 경기가 끝난 뒤 라커룸에서 즐라탄은 메냥에게 "X끼 너 맘에 든다"라는 말을 하고 친해졌다고 한다.[4] 그리고 이들은 이후 이탈리아에서 재회했다.
- AC 밀란 감독 피올리는 즐라탄이 은퇴한 후 팀의 리더를 맡을 선수로 메냥을 지목했다. 멘탈적으로 뛰어나고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선수라고 한다. 피올리는 메냥이 즐라탄과 비슷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PSG에서 둘의 인연을 생각하면 재밌는 일이다.
- 밀란 출신 전 동료, 야신 아들리가 말하길 엄청난 축구광이라고 한다. 경기가 끝난 이후, 바로 집으로 가 휴식을 취하고 자는게 아닌 전술 분석을 한다고 한다. 이후 새벽 3시에 아들리나 다른 동료들에게 전화나 메시지를 보내며, 이번 경기력은 아쉬웠다 또는 이번에는 상대팀이 공간을 너무 쉽게 내줘서 이기기 수월했다는 등, 시도때도 없이 경기 움짤이나 풀 영상을 보낸다고 한다. 아들리는 그래도 새벽에 전화거는 메냥에 대해 별 개의치 않아하며 오히려 리더의 기질이 보인다며 칭찬을 하였다.
- AC 밀란 최초의 프랑스 국적 골키퍼이다.
- AC 밀란이 어린 시절 선망하던 클럽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아드리앙 라비오와 찍은 예전 사진에 밀란 트레이닝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있다.
- 밀란으로 팀을 옮기기 전 같은 팀 동료였던 레앙, 국대 동료인 라비오와 대화를 했었다고 한다.
- 주전 골키퍼로는 특이하게 16번을 달고 있는데, 16번으로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MM16(엠엠세즈)라는 어감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트위터,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mmseize'이다.
- AC 밀란으로 팀을 옮긴 2021년에 트랜스퍼마켓 기준 세리에 A에서 가장 비싼 몸값의 골키퍼이다.
- 카사노는 이적 첫시즌부터 팀을 진두지휘하는 선수를 본 건 메냥이 처음이라고 놀라움을 밝혔다.
- 2020-21 시즌 릴이 10년 만에 리그 우승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2021-22 밀란이 11년 만에 리그 우승하는데 역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야말로 우승청부사라고 불릴만한 행보.
- 2021-22 시즌 이후 축구 유튜브 이스타TV에서 뽑은 세계 4대 골키퍼에 뽑혔다.
- 박찬우는 21-22 시즌 밀란이 리그 우승을 하는데 메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극찬했다. 만약 돈나룸마가 주전 골키퍼였다면 리그 우승은 어려웠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레전드 골키퍼인 위고 요리스가 직접 자신의 후계자로 언급했다.
- 앙투안 그리즈만에 의하면 프랑스 국대의 세트피스 수비를 코치처럼 지도하는 선수라고 한다.
7.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 AC 밀란 2024-25 시즌 스쿼드 | ||||||
2 (C) | 4 | 7 | 8 | 9 | |||
다비데 칼라브리아 Davide Calabria | DF 1996.12.06 2015~2025 | 이스마엘 베나세르 Ismaël Bennacer | MF 1997.12.01 2019~2027 | 알바로 모라타 Alvaro Morata | FW 1992.10.23 2024~2028 | 루벤 로프터스치크 Ruben Loftus-Cheek | MF 1996.01.23 2023~2027 | 루카 요비치 Luka Jović | FW 1997.12.23 2023~2025 | |||
10 | 11 | 14 | 16 | 17 | |||
하파엘 레앙 Rafael Leão | FW 1999.06.10 2019~2028 | 크리스천 풀리식 Christian Pulisic | FW 1998.09.18 2023~2028 | 티자니 라인더르스 Tijjani Reijnders | MF 1998.07.29 2023~2028 | 마이크 메냥 Mike Maignan | GK 1995.07.03 2021~2026 | 노아 오카포 Noah Okafor | FW 2000.05.24 2023~2028 | |||
18 | 19 (VC) | 20 | 21 | 22 | |||
케빈 제롤리 Kevin Zeroli | MF 2005.01.11 2022~2027 | 테오 에르난데스 Theo Hernández | DF 1997.10.06 2019~2026 | 알렉스 히메네스 Álex Jiménez | DF 2005.05.08 2023~2028 | 사무엘 추쿠에제 Samuel Chukwueze | FW 1999.05.22 2023~2028 | 에메르송 로얄 Emerson Royal | DF 1999.01.14 2024~2028 | |||
23 | 24 | 28 | 29 | 31 | |||
피카요 토모리 Fikayo Tomori | DF 1997.12.19 2021~2027 | 알레산드로 플로렌치 Alessandro Florenzi | DF 1991.03.11 2021~2025 | 말리크 치아우 Malick Thiaw | DF 2001.08.08 2022~2027 | 유수프 포파나 Youssouf Fofana | MF 1999.01.10 2024~2028 |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 Strahinja Pavlović | DF 2001.05.24 2024~2028 | |||
42 | 46 | 57 | 80 | 90 | |||
필리포 테라치아노 Filippo Terraciano | DF 2003.02.08 2024~2028 | 마테오 가비아 Matteo Gabbia | DF 1999.10.21 2017~2026 | 마르코 스포르티엘로 Marco Sportiello | GK 1992.05.10 2023~2027 | 유누스 무사 Yunus Musah | MF 2002.11.29 2023~2028 | 태미 에이브러햄 Tammy Abraham | FW 1997.10.02 2024~2025[1] | |||
96 | - | - | - | - | |||
로렌초 토리아니 Lorenzo Torriani | GK 2005.01.31 2024~2027 | |||||||
구단 정보 | |||||||
<colbgcolor=#000000> 단장: 제프리 몬카다 / 감독: 파울루 폰세카 / 홈구장: 산 시로 | |||||||
출처: AC 밀란 공식 웹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10월 27일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1a2842>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color: #1A284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or: #000000" | <rowcolor=#FFFFFF>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1 | 브리스 삼바 (Brice Samba) | 1994년 4월 25일 ([age(1994-04-25)]세) | 3 | 0 | RC 랑스 | |
16 | 마이크 메냥 (Mike Maignan) | 1995년 7월 3일 ([age(1995-07-03)]세) | 25 | 0 | AC 밀란 | ||
23 | 알퐁스 아레올라 (Alphonse Areola) | 1993년 2월 27일 ([age(1993-02-27)]세) | 5 | 0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
DF | 2 | 조나탕 클로스 (Jonathan Clauss) | 1992년 9월 25일 ([age(1992-09-25)]세) | 14 | 2 | OGC 니스 | |
3 | 뤼카 디뉴 (Lucas Digne) | 1993년 7월 20일 ([age(1993-07-20)]세) | 48 | 0 | 아스톤 빌라 FC | ||
4 | 로익 바데 (Loïc Badé) | 2000년 4월 11일 ([age(2000-04-11)]세) | 0 | 0 | 세비야 FC | ||
5 | 쥘 쿤데 (Jules Koundé) | 1998년 11월 12일 ([age(1998-11-12)]세) | 37 | 0 | FC 바르셀로나 | ||
15 | 이브라히마 코나테 (Ibrahima Konaté) | 1999년 5월 25일 ([age(1999-05-25)]세) | 18 | 0 | 리버풀 FC | ||
17 | 윌리엄 살리바 (William Saliba) | 2001년 3월 24일 ([age(2001-03-24)]세) | 24 | 0 | 아스날 FC | ||
21 | 웨슬리 포파나 (Wesley Fofana) | 2000년 12월 17일 ([age(2000-12-17)]세) | 1 | 0 | 첼시 FC | ||
22 | 테오 에르난데스 (Théo Hernandez) | 1997년 10월 6일 ([age(1997-10-06)]세) | 35 | 2 | AC 밀란 | ||
MF | 6 |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Eduardo Camavinga) | 2002년 11월 10일 ([age(2002-11-10)]세) | 22 | 2 | 레알 마드리드 CF | |
8 | 오렐리앵 추아메니 (Aurélien Tchouaméni) | 2000년 1월 27일 ([age(2000-01-27)]세) | 37 | 3 | 레알 마드리드 CF | ||
13 | 마누 코네 (Manu Koné) | 2001년 5월 17일 ([age(2001-05-17)]세) | 2 | 0 | AS 로마 | ||
14 | 마테오 귀앵두지 (Adrien Rabiot) | 1999년 5월 14일 ([age(1999-05-14)]세) | 10 | 2 | SS 라치오 | ||
18 | 워렌 자이르에메리 (Warren Zaïre-Emery) | 2006년 3월 8일 ([age(2006-03-08)]세) | 5 | 1 | 파리 생제르맹 FC | ||
19 | 유수프 포파나 (Youssouf Fofana) | 1999년 1월 10일 ([age(1999-01-10)]세) | 24 | 3 | AC 밀란 | ||
FW | 7 | 우스만 뎀벨레 (Ousmane Dembélé) | 1997년 5월 15일 ([age(1997-05-15)]세) | 52 | 6 | 파리 생제르맹 FC | |
9 | 마르퀴스 튀랑 (Marcus Thuram) | 1997년 8월 6일 ([age(1997-08-06)]세) | 26 | 2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10 | 크리스토퍼 은쿤쿠 (Christopher Nkunku) | 1997년 11월 14일 ([age(1997-11-14)]세) | 11 | 1 | 첼시 FC | ||
11 | 마이클 올리세 (Michael Olise) | 2001년 12월 12일 ([age(2001-12-12)]세) | 2 | 0 | FC 바이에른 뮌헨 | ||
12 | 랑달 콜로 무아니 (Randal Kolo Muani) | 1998년 12월 5일 ([age(1998-12-05)]세) | 24 | 6 | 파리 생제르맹 FC | ||
20 | 브래들리 바르콜라 (Bradley Barcola) | 2002년 9월 2일 ([age(2002-09-02)]세) | 8 | 2 | 파리 생제르맹 FC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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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Mike', 'Peterson'은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이름이라서 프랑스어 발음이 적용되지 않고 영어 발음이 적용된다.[2] 2024년 11월 18일 기준[3] 본인 말에 따르면 페널티킥을 일종의 일대일 싸움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페널티킥 자체가 골키퍼에게 훨씬 불리한데도 이런 생각을 가질 정도로 상대방의 PK를 읽는 동물적인 감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4] 한 성격 좀 하는 싸움 소 젠나로 가투소를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통에 던지거나 루카쿠에게 아무렇지 않게 패드립을 하는 즐라탄의 평소 깡을 보면 메냥이 얼마나 겁이 없는지 알 수 있다. 물론 터프한 성격을 지닌 즐라탄인 만큼 어린 선수가 베테랑인 본인에게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게 대견하고 한편으론 귀엽게 느꼈을 가능성도 높다. 실제로 즐라탄은 포그바와 린가드처럼 주눅들지 않고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사람들과 좋은 친분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