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FC 역대 시즌 | ||||
| 2004-05 | 2005-06 | 2006-07 | 2007-08 | 2008-09 |
|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 2014-15 | 2015-16 / 리그 | 2016-17 / 리그 | 2017-18 / 리그 | 2018-19 / 리그 / UCL |
| 2019-20 / 리그 | 2020-21 / 리그 | 2021-22 / 리그 / FA컵 / EFL컵 | 2022-23 / 리그 | 2023-24 / 리그 / EFL컵 |
| 2024-25 / 리그 | 2025-26 / 리그 / 문제점 |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 |||||||||||
| | 리버풀 | Liverpool | |||||||||
| <rowcolor=#fff> 순위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변동 | ||
| <rowcolor=#37003c,#fff> 12 | 12 | 6 | 0 | 6 | 18 | 20 | -2 | 18 | | ||
| <rowcolor=#ffffff> 차시즌 | TBD[1] |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순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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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반기
2.1. 1R vs 본머스 (홈, 4:2 승)2.2. 2R vs 뉴캐슬 (원정, 2:3 승)2.3. 3R vs 아스날 (홈, 1:0 승)2.4. 4R vs 번리 (원정, 0:1 승)2.5. 5R vs 에버튼 (홈, 2:1 승)2.6. 6R vs 팰리스 (원정, 2:1 패)2.7. 7R vs 첼시 (원정, 2:1 패)2.8. 8R vs 맨유 (홈, 1:2 패)2.9. 9R vs 브렌트포드 (원정, 3:2 패)2.10. 10R vs 아스톤 빌라 (홈, 2:0 승)2.11. 11R vs 맨시티 (원정, 3:0 패)2.12. 12R vs 노팅엄 (홈, 0:3 패)2.13. 13R vs 웨스트햄 (원정, -:-)2.14. 14R vs 선덜랜드 (홈, -:-)2.15. 15R vs 리즈 (원정, -:-)2.16. 16R vs 브라이튼 (홈, -:-)2.17. 17R vs 토트넘 (원정, -:-)2.18. 18R vs 울버햄튼 (홈, -:-)2.19. 19R vs 리즈 (홈, -:-)2.20. 전반기 총평
3. 후반기3.1. 20R vs 풀럼 (원정, -:-)3.2. 21R vs 아스날 (원정, -:-)3.3. 22R vs 번리 (홈, -:-)3.4. 23R vs 본머스 (원정, -:-)3.5. 24R vs 뉴캐슬 (홈, -:-)3.6. 25R vs 맨시티 (홈, -:-)3.7. 26R vs 선덜랜드 (원정, -:-)3.8. 27R vs 노팅엄 (원정, -:-)3.9. 28R vs 웨스트햄 (홈, -:-)3.10. 29R vs 울버햄튼 (원정, -:-)3.11. 30R vs 토트넘 (홈, -:-)3.12. 31R vs 브라이튼 (원정, -:-)3.13. 32R vs 풀럼 (홈, -:-)3.14. 33R vs 에버튼 (원정, -:-)3.15. 34R vs 팰리스 (홈, -:-)3.16. 35R vs 맨유 (원정, -:-)3.17. 36R vs 첼시 (홈, -:-)3.18. 37R vs 아스톤 빌라 (원정, -:-)3.19. 38R vs 브렌트포드 (홈, -:-)3.20. 후반기 총평
4. 리그 총평| 리버풀 FC 프리미어 리그 2025-26 시즌 | ||||||||||||||||||||
| <colbgcolor=#fff><colcolor=#C8102E> 전반기 | ||||||||||||||||||||
| R | <rowcolor=#fff>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 상대 | | | | | | | | | | | | | | | | | | | | |
| 구장 | H | A | H | A | H | A | A | H | A | H | A | H | A | H | A | H | A | H | H | |
| 득 | 4 | 3 | 1 | 1 | 2 | 1 | 1 | 1 | 2 | 2 | 0 | 0 | ||||||||
| 실 | 2 | 2 | 0 | 0 | 1 | 2 | 2 | 2 | 3 | 0 | 3 | 3 | ||||||||
| 결과 | 5연승 | 4연패 | 승 | 2연패 | ||||||||||||||||
| 승점 | 3 | 6 | 9 | 12 | 15 | 18 | ||||||||||||||
| 순위 | 4 | 3 | 1 | 2 | 4 | <rowcolor=#fff> 7 | 3 | 8 | 12 | |||||||||||
| 후반기 | ||||||||||||||||||||
| R | <rowcolor=#C8102E>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
| 상대 | | | | | | | | | | | | | | | | | | | | |
| 구장 | A | A | H | A | H | H | A | A | H | A | H | A | H | A | H | A | H | A | H | |
| 득 | ||||||||||||||||||||
| 실 | ||||||||||||||||||||
| 결과 | ||||||||||||||||||||
| 승점 | ||||||||||||||||||||
| 순위 | ||||||||||||||||||||
1. 개요
리버풀 FC의 2025-26 시즌 중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활동을 기록한 문서이다.상위 문서인 리버풀 FC/2025-26 시즌 문서의 방대함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로 분리되었다.
시간은 한국시간(UTC+9)이며, MOM은 기네스가 선정한 Man Of the Match로 표기한다.
2. 전반기
2.1. 1R vs 본머스 (홈, 4:2 승)
| 2025-26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04:00 (BST+8)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앤서니 테일러 VAR: 마이클 올리버 | ||
| 관중: 60,315명 | ||
| | 4 : 2 | |
| 리버풀 | 본머스 | |
| 37' 위고 에키티케 (A.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49' 코디 각포 (A. 위고 에키티케) 89' 페데리코 키에사 90+4' 모하메드 살라 (A. 엔도 와타루) | | 64' 앙투안 세메뇨 (A. 데이비드 브룩스) 76' 앙투안 세메뇨 (A. 아메드 주니어 트라오레)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위고 에키티케 | ||
| 캐스터 | 해설 |
| 윤장현 | 임형철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4-25 시즌 PL 24R | 본머스 0-2 리버풀 | 리버풀 승 |
| 24-25 시즌 PL 5R | 리버풀 3-0 본머스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21R | 본머스 0-4 리버풀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EFL컵 16강 | 본머스 1-2 리버풀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2R | 리버풀 3-1 본머스 | 리버풀 승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5승 0무 0패로 리버풀 우세 | ||
| 결장 선수 |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 12 | DF | 코너 브래들리 | |
| 38 | MF |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 |
| 리버풀 FC (4-2-3-1) | |||||||||||
| FW 위고 에키티케 (72' 조 고메즈) | |||||||||||
| AMF 코디 각포 | AMF 플로리안 비르츠 (82' 페데리코 키에사) | AMF 모하메드 살라 | |||||||||
| MF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72' 커티스 존스) | MF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
| DF 밀로시 케르케즈 (60' 앤디 로버트슨) | DF 버질 반 다이크 | DF 이브라히마 코나테 | DF 제레미 프림퐁 (60' 엔도 와타루) | ||||||||
| GK 알리송 베케르 | |||||||||||
| SUB |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조 고메즈, 엔도 와타루, 페데리코 키에사, 커티스 존스, 하비 엘리엇, 앤디 로버트슨, 트레이 뇨니, 리오 은구모하 | ||||||||||
- 경기 예상
디오구 조타의 사망으로 추모식 및 영구결번 관련 행사를 할 예정이다. 조타의 가족이 이 경기에 초대되었다.
- 경기 내용
본머스가 특유의 강한 맨투맨 압박으로 맞불을 놓으며 팽팽한 양상이었는데, 그 와중에 팰리스 전에도 번뜩이던 모습을 보여주던 에키티케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기까지는 4분도 걸리지 않았다. 반 다이크의 클리어링을 내려온 뒤 부드러운 터치로 받아낸 그는 빠른 헤드업 이후 살라에게 전환하며 아이솔레이션 상황을 만들어줬고, 살라가 본인이 좋아하는 컷인 루트로 트뤼페르를 상대로 조여들어간 뒤 예리한 슈팅으로 페트로비치의 선방을 끌어냈다. 이후 코너킥에서 튕겨나온 세컨볼을 살라가 다시 휘어지는 크로스로 밀어넣었고 반 다이크가 머리를 대봤으나 높게 뜨고 말았다. 본머스도 간간히 풀백들의 공격 가담과 세메뇨의 움직임으로 반격하고 있던 차에 일이 두 차례나 터졌다. 첫번째는 14분 리버풀이 속공에 나서는 상황에서 살라가 에키티케에게 예리한 로빙 패스를 보낸 것을 세네시가 허벅지로 컨트롤하며 막아세우려다가 볼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튀자 어설픈 상체 동작에 이어 무의식적으로 팔을 뻗어 공의 진로를 틀어버린 것. 선수들은 명백한 득점 기회 저지라며 강하게 항의했으나 테일러와 올리버 VAR 주심은 오히려 후속 동작에서 에키티케가 세네시를 잡은 것을 갖고 본머스의 프리킥을 선언하는 어처구니 없는 판정을 내렸다. 두번째는 27분 경 세메뇨가 롱스로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이드라인에서 휠체어를 탄 관중이 세메뇨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것. 이로 인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소란이 있었고, 해당 관중은 즉시 퇴장 조치를 받았다. 잠시 경기가 소강상태에 들어섰고 어느 한 쪽이 압도하지 못하고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34분 본머스가 좋은 기회를 잡았다. 디아키테가 리버풀의 왼쪽 측면 깊숙한 곳에 볼을 찌른 것을 이바니우송이 끈질기게 따라가 살려낸 뒤 하프 스페이스로 침투하는 스미스에게 케르케즈의 다리 사이로 재치있게 밀어줬고, 스미스가 컷백으로 태버니어에게 연결했으나 슈팅이 태버니어의 주발이 아닌 오른발에 걸리며 힘없이 알리송의 정면으로 향했다. 리버풀도 곧장 반격했다. 37분 에키티케가 2선으로 내려오고 맥 알리스터에게 내준 뒤 비르츠가 선수 두 명을 끌고 다니면서 발생한 공간으로 뛰어들었고, 맥 알리스터가 딜레이 없이 전진 패스를 찔러주며 에키티케가 순식간에 최종 수비수 라인과 맞닥뜨렸다. 수비수에게 끊기나 싶었으나 퍼스트 터치 이후 긴 다리로 바로 두번째 터치를 가져간 것이 행운의 굴절을 일으키며 다시 자신에게 떨어졌고, 그대로 키퍼와의 1대1 찬스에서 침착하게 깔아넣으며 PL 데뷔골을 신고했다. 팰리스 전과는 차원이 다른 빌드업 전개로 중원의 핵은 역시 맥 알리스터임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고, 비르츠 또한 전반전에 본머스의 강한 압박 체계에 고전 중이었으나 지능적인 오프 더 볼 무브먼트로 공간을 열어주는 모습을 보이며 득점에 기여했다. 킥오프 직후 리버풀은 본머스의 공을 끊어낸 뒤 코나테의 전진 드리블 - 비르츠의 전환 패스 - 각포의 컷인 후 크로스로 또 다시 기회를 잡았고, 에키티케가 머리를 갖다댔으나 타점보다 공이 높게 올라오며 정타를 맞추지 못해 뜨고 말았다. 이후 추가 시간 두 팀은 한번씩 속공을 주고 받았으나 결실은 맺지 못하고 1-0의 스코어로 하프 타임에 돌입했다.
후반전도 리버풀의 출발은 좋았다. 좌측에서 차근차근 전진한 뒤 상대를 페널티 박스 안에 가둬둔 리버풀은 각포의 크로스가 튕겨나오자 세컨볼을 잡아 그대로 플레이를 이어나갔고, 케르케즈가 순간적으로 좌측 하프 스페이스로 빠져나온 에키티케에게 엔트리 패스, 에키티케가 디아키테를 등진 상황에서 각포에게 빼주며 컷인 루트가 열렸다. 각포가 가장 좋아하는 컷인 후 슈팅으로 2-0을 만들며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는 경기력에도 경기를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유력해보였다. 이후 리버풀은 강도 높은 프레싱과 공격 작업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맥 알리스터와 비르츠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리며 쐐기골을 노렸지만 스코어를 벌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본머스는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리버풀은 슬롯의 60분 대 양풀백 교체를 비롯해 텐션을 지나치게 이른 시점에 떨어뜨렸고, 본머스가 숨겨둔 발톱에 그대로 찔리고 말았다. 63분 높은 지점에서 소보슬라이의 안일한 힐패스 시도를 짤라낸 스콧의 인터셉트를 이어받아 타일러 아담스가 지체 없이 좌측 공간으로 뛰는 브룩스에게 환상적인 스루 패스를 밀어줬고, 브룩스가 논스톱으로 중앙으로 정확하게 올린 땅볼 크로스를 세메뇨가 원터치로 마무리하며 그야말로 역습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리버풀은 수비적인 교체를 단행했음에도 선수들을 뒤로 물리지 않고 공격에 많은 숫자를 넣었다가 그야말로 한 방 얻어맞았고, 그 근원에는 3선에 선 소보슬라이의 불안정한 볼 소유력이 있었다. 이후 리버풀은 맥 알리스터, 에키티케를 빼고 커티스 존스, 조 고메즈를 넣으며 더 수비적인 라인업을 가동했지만 라인업과 괴리를 보이는 불안정한 볼관리와 지나치게 많은 공격 숫자 투입은 여전했고, 결국 거의 똑같은 패턴으로 역습을 얻어맞았다. 76분 살라가 컷인 후 뒤로 빼준 것이 소보슬라이와 호흡이 맞지 않아 볼이 본머스에게 넘어갔고, 그대로 볼을 몰고 미친 속도로 올라오는 세메뇨를 비롯해 4명의 본머스 공격수들을 달랑 반 다이크와 코나테 두 명이 막아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마치 전성기 사디오 마네를 보는 듯한 탄력 있는 드리블로 박스까지 빠르게 올라온 세메뇨가 대담하게 직접 강력한 슈팅으로 해결하며 순식간에 경기는 동점이 되었다. 안필드가 차갑게 얼어붙은 상황에서 슬롯은 84분 비르츠를 빼고 키에사를 투입했다. 그리고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이 교체가 일을 내고야 말았다. 어떻게든 승점 3점을 따오기 위해 파상공세에 나선 리버풀은 알리송이 우측으로 롱킥을 보내고 소보슬라이가 떨어뜨려주며 살라에게 볼이 도달, 살라가 그대로 예리한 크로스를 올린 것을 커티스 존스가 쇄도했으나 닿지 않았는데, 이에 페트로비치 키퍼 역시 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혼전 상황이 발생했다. 볼이 뜬 상황에서 본머스의 수비수가 머리로 밀어냈지만 멀리 가지 못한 것을 키에사가 그대로 발리 슈팅으로 때려넣으며 89분 승기를 홈팀으로 가져오는 극장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리버풀은 수비적인 운영으로 경기를 마쳤고, 94분 엔도의 클리어링에서 발생한 상대 뒷공간 루즈볼을 살라가 따라간 뒤 박스 안에 진입 후 수비수를 앞에 두고 침착한 오른발 마무리로 자신의 PL 개막전 10호 골을 터뜨리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 경기 총평
그럼에도 2-0 리드를 잡았기 때문에 리버풀의 수월한 승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였으나, 지난 시즌 말미 및 커뮤니티 실드에도 나타난 관리를 명분으로 한 수비적인 교체가 도리어 공략 포인트가 되고 말았다. 분명 슬롯 감독의 이러한 스쿼드 관리 차원에서의 교체는 지난 시즌 리버풀이 장기 레이스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고, 케르케즈와 프림퐁이 다소 고전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기 때문에 이런 교체가 아예 합리적이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수비적인 교체를 단행해놓고 공격에 똑같이 숫자를 밀어넣으며 수비와 공격의 밸런스를 맞추지 못하다가 속공에서 두 번이나 수적 열세를 노출해 거의 같은 방식으로 실점하는 것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또한 속공 장면을 내준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중원에서의 볼 소유 미흡인데, 그 중심에는 두 번이나 턴오버를 범한 소보슬라이에 있다. 두번째 장면이야 살라와 호흡이 맞지 않아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첫번째 장면은 정말 아무런 쓸모가 없는 백힐 패스를 시전했다가 턴오버를 내준 것이라 소보슬라이의 지분이 매우 크다. 미드필더 치고는 지나치게 투박하고 기복이 심한 볼터치와 숏패스를 보이는데다가 턴오버의 코스트가 덜한 2선으로 뛰었던 버릇이 남아 있던 소보슬라이인데, 3선에서 반복적으로 안정성의 문제를 보인다면 이번 시즌도 3선에서의 로테이션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슬롯의 마지막 용병술은 적중했는데,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키에사가 드디어 PL 데뷔골을 터뜨리며 슈퍼 조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기 때문이다. 이 경기 이후 이탈리아 복귀설도 사실상 종식되었고 본인도 마음을 다잡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실패로 귀결되고 있던 키에사의 리버풀 커리어가 극적으로 반전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리버풀 팀내 뿐만 아니라 경기 상황도 상당히 어수선했다. 주심 앤서니 테일러와 VAR심 마이클 올리버는 13분도 되지 않아 치명적인 오심을 범하며 DOGSO[3]로 퇴장당했어야 하는 세네시를 그대로 뒀다. 경기 후 테일러는 세네시의 고의적인 핸드볼에 1) 고의적인 핸드볼로 보기 힘들며 2) 에키티케가 골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DOGSO도 아니고, 이는 VAR에서 확인한 바라는 말도 안되는 성명서를 내면서 자신과 올리버가 심판 자격 미달임을 또 다시 증명했다. 테일러와 올리버의 오심은 사실상 상수이기 때문에 팬들의 반응은 "늘 먹던 맛이다" 정도. 다만 앙투안 세메뇨를 향한 인종차별에 대해 속히 게임을 중단하고 조치를 취한 것 만큼은 잘했다는 평가이다. 인종차별에 대해 성숙하게 개의치 않고 대담한 퍼포먼스를 보인 데에 이어 경기 이후에는 자신을 지지해준 본머스 및 리버풀 선수들과 팬들, 그리고 빠른 조치를 취해준 심판진에게 감사를 표한 세메뇨 역시 호평받고 있다.[4]
조타가 세상을 떠난 후 안필드에서 첫 공식 경기였던 만큼 감정적으로도 휘몰아쳤던 경기였다. 조타와 그의 형제 안드레를 위한 플랜카드로 조타를 추모한 팬들은 20분 뿐만 아니라 경기 시작 전, 그리고 경기 도중에도 조타의 챈트를 불렀고, 경기 전부터 살라를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감정적으로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살라는 경기 후 피치를 마지막으로 퇴장했는데, 종료 후에도 조타의 챈트를 부르는 팬들 앞에서 결국 눈물을 쏟아내며 고인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 기타
위고 에키티케(데뷔전), 페데리코 키에사 프리미어 리그 데뷔골.
모하메드 살라 9시즌 연속 개막전 공격 포인트.
2.2. 2R vs 뉴캐슬 (원정, 2:3 승)
| 2025-26 프리미어 리그 2라운드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04:00 (BST+8) | ||
|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어폰타인) | ||
| 주심: 사이먼 후퍼 VAR: 존 브룩스 | ||
| 관중: 52,230명 | ||
| | 2 : 3 |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리버풀 | |
| 57' 브루누 기마랑이스 (A. 티노 리브라멘토) 88' 윌리엄 오술라 | | 35'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A. 코디 각포) 46' 위고 에키티케 (A. 코디 각포) 90+10' 리오 은구모하 (A. 모하메드 살라) |
| <rowcolor=#000> 45+3' 앤서니 고든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위고 에키티케 | ||
| 캐스터 | 해설 |
| 윤장현 | 임형철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4-25 시즌 EFL컵 결승 | 리버풀 1-2 뉴캐슬 | 뉴캐슬 승 |
| 24-25 시즌 PL 27R | 리버풀 2-0 뉴캐슬 | 리버풀 승 |
| 24-25 시즌 PL 14R | 뉴캐슬 3-3 리버풀 | 무승부 |
| 23-24 시즌 PL 20R | 리버풀 4-2 뉴캐슬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3R | 뉴캐슬 1-2 리버풀 | 리버풀 승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3승 1무 1패로 리버풀 우세 | ||
| 결장 선수 |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 10 | MF |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 |
| 30 | DF | 제레미 프림퐁 | |
| 리버풀 FC (4-2-3-1) | |||||||||||
| FW 위고 에키티케 (80' 페데리코 키에사) | |||||||||||
| AMF 코디 각포 (90+6' 리오 은구모하) | AMF 플로리안 비르츠 (80' 코너 브래들리) | AMF 모하메드 살라 (90+12' 엔도 와타루) | |||||||||
| MF 커티스 존스 (90+6' 하비 엘리엇) | MF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 ||||||||||
| DF 밀로시 케르케즈 | DF 버질 반 다이크 | DF 이브라히마 코나테 | DF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
| GK 알리송 베케르 | |||||||||||
| SUB |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조 고메즈, 엔도 와타루, 코너 브래들리, 페데리코 키에사, 트레이 뇨니, 하비 엘리엇, 앤디 로버트슨, 리오 은구모하 | ||||||||||
- 경기 예상
뉴캐슬은 개막전 아스톤 빌라 전에서 만들어나가는 과정 자체는 나무랄 곳이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공격에 방점을 찍어줄 수 있는 선수의 부재로 에즈리 콘사의 후반 중반 나온 DOGSO로 인한 퇴장으로 발생한 수적 우위에도 결국 상대의 밀집 수비를 뚫어내지 못하고 0-0 무승부에 그쳤다. 이는 프리 시즌부터 내내 발생하고 있는 문제로, 여러모로 훈련까지 불참하며 이적을 강력하게 요청 중인 이삭의 공백을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이삭은 뛰지 않을 가능성이 큰데, 그 사이에 뉴캐슬이 언론에서 거론 중인 니콜라 잭슨이나 곤살루 하무스 같은 이삭의 대체자를 영입한다고 해도 바로 이 경기를 뛸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하지만 이삭이 없더라도 뉴캐슬은 리버풀을 충분히 위협할 수 있는 팀이다. 본머스 전에도 공략당했던 측면 뒷공간은 뉴캐슬이 발이 빠르고 라인 브레이킹에 능한 앤서니 고든, 안토니 엘랑가를 필두로 가장 능숙하게 휘두를 수 있는 공격 옵션이기 때문에 보다 수비 집중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며, 앞서 언급했듯 중원에서의 피지컬 적인 도전과 강력한 에너지 레벨도 아직 손발이 맞지 않는 리버풀 중원에는 위협이 될 가능성이 크다. 여러모로 상대의 페이스에 말리지 않고 차분한 템포로 냉정하게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이 요구되는 경기이다.
경기 전 슬롯의 기자회견에 따르면 프림퐁이 지난 경기 햄스트링 부상으로 A매치 휴식기까지 결장할 예정이며, 맥 알리스터는 가벼운 건강 문제로 이번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 경기 내용
예상대로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리버풀에 매우 적대적이었다. 리버풀 선수들이 공을 잡을 때마다 아유를 쏟아부었고, 뉴캐슬 선수들은 홈의 열기를 등에 업고 자신들이 자랑하는 높은 에너지 레벨의 중원을 토대로 경기를 주도했다. 흐라벤베르흐와 커티스 존스가 분발했으나 비르츠의 실수가 많이 나오며 중원에서 열세를 보였던 리버풀이었는데, 첫 유효 슈팅은 13분 후방에서 셰어의 안일한 패스를 가로챈 에키티케의 패스를 받은 비르츠가 만들어냈으나 포프에 막혔다. 하지만 뉴캐슬이 곧이어 경기를 장악하기 시작했고, 28분 고든에게 두 번이나 좋은 기회를 허용하였으나 첫번째 찬스에서는 헤더가 높게 떴고 두번째 찬스는 엘랑가의 컷백이 닿기 직전 소보슬라이가 뛰어들어 제대로 임팩트를 맞추지 못하게 하며 위기를 넘겼다. 두번째 찬스 직전 코나테가 낙하 지점 포착에 실패해 무려 자신보다 10cm 가량 작은 고든에게 공중볼을 따이고 뒷공간을 헌납하는 어처구니 없는 집중력을 보였다. 이후에도 코나테는 공중볼을 어설프게 처리하다가 토날리에게 속공을 허용, 그대로 속도전에서 밀린채 박스 진입까지 허용했으나 토날리가 고든 쪽에 밀어준 것이 다행히 살짝 뒤로 흘렀고 루즈볼을 알리송이 엘랑가보다 먼저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밀리고 있는 와중에도 리버풀은 역시 한 방이 있는 팀이었다. 35분 뉴캐슬의 스로인을 높은 진영에서 짤라낸 뒤 커티스 존스가 왼쪽에서 수비수 3명을 끌고 다니다가 각포에게 빼줬고, 각포가 뒤쪽의 흐라벤베르흐에게 내줬다. 흐라벤베르흐가 슛 페이크로 기마랑이스의 타이밍을 뺏은 뒤 낮게 깔리는 강력한 중거리 포로 골망을 가르며 뉴캐슬의 주도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이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워낙 슛의 속도가 빨랐던 데다가 셰어의 발에 살짝 굴절되며 포프가 반응할 수 없는 지대로 빨려들어갔다. 그리고 45분 대형 변수가 터졌다. 반 다이크가 시야 확보 후 롱패스를 하려던 과정에서 전방 압박에 들어간 고든이 무리한 슬라이딩 태클로 반 다이크의 종아리 뒤쪽을 스터드로 찍어버리는 최악의 파울을 범한 것.[6] 후퍼는 옐로 카드를 꺼냈으나, 당연히 VAR 실에서 리뷰를 권했고 리뷰 후 카드의 색은 레드로 바뀌었다. 이로써 뉴캐슬은 전반전 우세한 경기 내용에도 리드를 뺏기고 수적 열세까지 놓이며 아무런 실속 없는 45분을 보냈다.
후반 시작도 뉴캐슬에겐 최악으로 돌아갔다. 롱볼을 코나테가 따낸 뒤 살라 - 비르츠의 원터치 연계에 이은 에키티케의 운반 후 각포에게 패스로 리버풀이 속공을 진행했고, 각포가 특유의 컷인 후 슈팅을 시도한 것이 셰어에게 막혔으나 재빠르게 루즈볼을 에키티케에게 내줬고, 에키티케가 그대로 왼쪽 구석으로 깔아차는 슈팅으로 경기 재개 후 20초만에 추가골을 뽑아낸 것. 얼마나 골이 빨리 들어갔으면 라커룸에서 늦게 나온 슬롯 감독이 이를 보지 못하고 판브롱크호르스트 수석 코치에게 골이 들어간거냐고 묻기까지 했을 정도이다. 뉴캐슬 입장에서는 완전히 사기가 꺾일 만한 장면이었지만, 강력하게 투지를 불태운 뉴캐슬은 경기 주도권을 찾아오더니 무시무시한 에너지 레벨로 10명임에도 리버풀을 조여들어가기 시작했다. 57분 리브라멘토의 롱스로인이 흐라벤베르흐의 머리에 막혔지만 재차 리브라멘토가 파 포스트로 크로스를 감아올렸고, 기마랑이스가 케르케즈와의 자리 싸움에서 완전히 승리한 뒤 헤더로 밀어넣으며 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만회골 이후에도 뉴캐슬은 롱스로인과 세트피스를 적극 활용하며 리버풀의 불안한 수비를 공략했고, 리버풀은 뉴캐슬의 중원에 완벽히 싸먹히며 속공 다운 속공은 한 번도 못해본 채 그저 가드를 올리고 불안한 리드를 지키기에 바빴다. 그리고 88분, 뉴캐슬이 필드 플레이어 9명을 모두 리버풀 진영에서 올린 상황에서 포프가 후방에서 롱볼을 띄웠고, 코나테가 댄 번과의 자리 싸움 과정에서 또 공중볼을 놓치며 볼이 뒤로 흘렀고, 교체 투입된 오술라가 마중 나온 알리송보다 먼저 공을 골문 쪽으로 건드리며 디펜딩 챔피언이 무려 10명에게 0-2 리드를 날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그야말로 난리가 났고, 추가 시간도 많이 나오며 오히려 뉴캐슬이 2년 전 누녜스를 필두로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역전에 성공한 리버풀에 복수하는 시나리오도 현실성 있어 보였다. 전술에서 완전히 밀린 슬롯은 95분 엘리엇, 은구모하를 투입하고 커티스 존스, 각포를 빼며 득점을 향한 마지막 푸시를 가했고, 이 것이 종국에 결실을 맺었다. 100분 우측에서 코나테 - 엘리엇 - 흐라벤베르흐가 빠른 원터치 전개로 뉴캐슬 미드필더들의 압박을 풀어내고 브래들리에게 볼을 전진시켰고, 브래들리가 교체 투입된 키에사의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에 있는 것을 보고 빠르게 밀어주자 키에사가 우측의 살라에게 내줬다. 살라도 곧바로 오른발 낮은 크로스로 박스 안에 진입한 소보슬라이에게 내줬고, 소보슬라이가 이를 흘리며 은구모하에게 완벽한 득점 찬스를 내주자 은구모하가 포프가 손쓸수 없는 코스로 볼을 감아넣으며 자신의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 데뷔골이자 이 경기의 마침표를 찍는 극장골을 집어넣었다. 그야말로 지지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줬던 리버풀이지만 마지막에는 나무랄 곳 없는 완벽한 전개로[7] 2경기 연속 극장승을 따낸 리버풀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또 한 번 명승부를 만들어내고 종국에는 승리자가 되었다.
- 경기 총평
무엇보다 2경기 연속 2골차 리드를 뺏긴 것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텐션에 문제가 있다고 밖에는 할 수 없다. 심지어 이번에는 상대가 10명이었다. 아무리 세인트 제임스 파크 원정이 힘들고 리버풀을 향한 적대감으로 인해 분위기가 절정에 달해 있어도 0-2 리드에 수적 우위까지 있다면 아무런 문제 없이 경기를 끝냈어야 했다. 근 10시즌 리버풀 최악의 시즌이었던 22-23 시즌마저도 같은 상황에 놓였는데 다소 밀리긴 했어도 0-2 리드는 종료 휘슬까지 지켜낸 바 있다. 이쯤되면 슬롯의 운영 문제를 넘어 선수들의 집중력에 문제를 제기할 수 밖에 없다.[8] 그래도 슬롯의 마지막 교체 카드가 은구모하의 결승골로 이어지며 어떻게든 마지막 용병술을 적중시켜 승리를 가져온 것은 그야말로 본머스 전과 데칼코마니라고 할 수 있다.
불안한 2연승을 달린 리버풀의 다음 상대는 우승 경쟁팀이 될 것이 유력한 아스날이기 때문에 이번 2경기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조속히 해결할 필요성이 커졌다.
- 기타
리오 은구모하 리버풀 역대 최연소 득점.
리버풀 역사상 가장 늦게 터진 프리미어 리그 결승골.[9]
리버풀 역대 최다 연속 리그 경기 득점 타이.[10]
2.3. 3R vs 아스날 (홈, 1:0 승)
| 2025-26 프리미어 리그 3라운드 2025년 9월 1일 월요일 00:30 (BST+8)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크리스 카바나 VAR: 존 브룩스 | ||
| 관중: 60,455명 | ||
| | 1 : 0 | |
| 리버풀 | 아스날 | |
| 83'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
| 캐스터 | 해설 |
| 양동석 | 장지현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4-25 시즌 PL 36R | 리버풀 2-2 아스날 | 무승부 |
| 24-25 시즌 PL 9R | 아스날 2-2 리버풀 | 무승부 |
| 23-24 시즌 PL 23R | 아스날 3-1 리버풀 | 아스날 승 |
| 23-24 시즌 FA컵 64강 | 아스날 0-2 리버풀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18R | 리버풀 1-1 아스날 | 무승부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1승 3무 1패로 동률 | ||
| 결장 선수 |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 30 | DF | 제레미 프림퐁 | |
| 리버풀 FC (4-2-3-1) | |||||||||||
| FW 위고 에키티케 (79' 페데리코 키에사) | |||||||||||
| AMF 코디 각포 | AMF 플로리안 비르츠 (89' 엔도 와타루) | AMF 모하메드 살라 | |||||||||
| MF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61' 커티스 존스) | MF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 ||||||||||
| DF 밀로시 케르케즈 | DF 버질 반 다이크 | DF 이브라히마 코나테 (79' 조 고메즈) | DF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
| GK 알리송 베케르 | |||||||||||
| SUB |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조 고메즈, 엔도 와타루, 코너 브래들리, 페데리코 키에사, 커티스 존스, 하비 엘리엇, 앤디 로버트슨, 리오 은구모하 | ||||||||||
- 경기 예상
리버풀과 아스날 모두 2승을 거둔 채로 만나게 되었지만 경기 내용에서의 불안함은 리버풀이 더 크다. 리버풀의 경우 리버풀은 첫 2경기 모두 2골의 리드를 만들고도 수비적으로 흔들리며 2-2까지 따라잡혔다가 극장골로 승리를 거두면서 안정감이 상당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후반전 경기 템포를 조율하기 위해 교체를 실행하거나 경기의 텐션과 템포를 낮춘 이후 상대가 반격할 때 급격하게 선수들의 집중력과 체력이 떨어져 정신 못차리고 얻어맞는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중인데, 이는 이번 시즌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 후반기 울버햄튼 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전, 아스날 전도 나타났기 때문에 조속히 개선해야 하는 상황이다. 거기다가 뉴캐슬 전에서 보인 세트피스에서의 허술한 수비도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세트피스 공격력을 갖춘 아스날에게는 공략당할 수 있는 약점이며, 아스날에 비해 주전 라인업의 변화폭이 큰 편이라 시즌 초반 고전 중인 케르케즈, 비르츠의 적응 문제나 조직력에서의 허점도 이 경기에서 지속될 수 있다. 긍정적인 부분은 지난 경기 핏 문제로 결장한 맥 알리스터가 복귀할 시 시즌 초반 계속해서 바뀌던 3선 라인업이 지난 시즌 주전이었던 맥 알리스터 - 흐라벤베르흐 라인으로 고정될 수 있다는 것.
반면 아스날은 첫 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심각하게 고전하긴 했으나 어쨌든 상성이 좋지 않은 올드 트래포드 원정에서 세트피스 한 방으로 클린시트 승리를 거뒀고, 2R 리즈 유나이티드 전에는 장기인 세트피스에서만 위리엔 팀버르가 멀티골을 꽃아넣고 부진하던 신입생 빅토르 요케레스가 멀티골을 집어넣어 영점을 맞추는 과정 속에서 5–0 대승을 거둬 사기가 오른 상태이다. 무엇보다 두 시즌 연속으로 최소 실점을 기록한 수비력으로 인해 높은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리버풀의 화력을 얼마나 잠재울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미켈 아르테타는 주로 강팀과의 대결에서는 수비적인 전술을 애용하기 때문에 라인을 높게 잡지 않고 신중하게 경기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아스날 입장에서 변수는 리즈 전 발생한 부카요 사카의 부상. 비록 아르테타의 연막 작전으로 사카가 부상을 안고 출전할 수도 있겠지만, 공신력이 높은 사미 목벨이 사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3-4주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사카는 이 경기를 결장할 것이 확실시 된다. 하지만 노니 마두에케 영입이나 맥스 다우먼의 콜업 등으로 이번 시즌 해당 포지션의 뎁스를 크게 불린 아스날인만큼 사카가 결장하면 답이 없었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어느 정도 대처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마르틴 외데고르 역시 어깨 부상으로 리즈 전 이른 시간에 교체되었으나, 리버풀 전 출전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여러모로 안필드임에도 리버풀이 유리하다고 하기 힘든 상황인만큼 팽팽한 경기가 예상된다. 실제로 두 팀은 안필드에서 3경기 연속으로 무승부를 기록 중이며, 리버풀은 마지막 아스날 전 리그 승리가 2022년일 정도로 최근 아스날에 고전 중이다. 이 경기는 주로 홈팀 리버풀이 경기를 주도하는 가운데 원정팀 아스날이 실리적인 운영을 펼치며 세트피스와 역습을 통해 리버풀의 최근 불안한 수비진과 세트피스 수비를 공략하는 양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리버풀이 앞서가더라도 잘 지켜내지 못하는 모습, 따라잡히더라도 투지를 보여주며 결국엔 달아나는데 성공하고 승리를 거두는 모습 두 가지를 모두 보여주었고 실제로 저번 시즌 양 팀의 맞대결에서도 아스날 원정에서는 뒤지고 있던 경기를 막판에 따라잡으며 무승부를 거뒀고, 홈에서는 2-0으로 앞서가던 경기를 따라잡히며 또 무승부를 거뒀기 때문에 경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잘 유지하는 팀이 결국 웃을 것으로 보인다.
- 경기 내용
양 팀 모두 경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지 매우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했다. 제 3자는 물론 각 팀 팬들마저도 지루함을 호소할 정도로 느린 템포의 경기와 도전적인 패스의 부재, 거미줄처럼 짜여진 양 팀의 블록 수비로 인해 경기의 맥이 자꾸 끊겼다. 또한 카바나 주심의 일관성 없는 판정도 한 몫 했는데, 전반적으로 플레이를 끊지 않으려고 파울성 플레이도 넘어가는 한 편 어떤 장면에서는 갑자기 파울을 불며 경기를 끊는 등 상당히 기괴한 경기 운영을 했다. 전반전 맥 알리스터, 비르츠 등 리버풀의 미드필더들이 아스날 미드필더들의 피지컬에 밀려 부진하면서 아예 패스를 이어나가는 것 조차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체적인 주도권은 아스날이 가져갔지만, 정작 요케레스는 반 다이크와 코나테에게 완전히 지워졌고 마르티넬리는 리버풀에 강한 모습은 어디 가고 전문 수비수도 아닌 소보슬라이에게 드리블이 막히는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마두에케 혼자 케르케즈 상대로 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스날도 라이스 - 수비멘디 - 메리노의 수비적인 중원은 볼을 효율적으로 전개시키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후방에서 간혹 실수도 나와서 한 번은 반 다이크의 전진 수비에 볼을 뺏기고 위기에 빠졌으나 어찌저찌 넘겼을 정도이다. 여러모로 전반전은 눈에 띄는 장면이 거의 없이 지리멸렬한 탐색전만이 이어졌고, 경기력은 아스날이 더 우세했으나 스코어를 바꿀 정도는 아니었다. 그나마 양 팀에게서 긍정적인 부분을 찾자면 우선 리버풀 쪽은 물론 아스날의 공격이 무디긴 했으나 코나테와 케르케즈가 정상적으로 폼을 찾으며 수비가 매우 안정된 모습을 보였고, 아스날의 세트피스 공격도 모두 잘 막아냈다는 점이며, 아스날은 전반 5분 살리바의 부상에도 모스케라가 투입되어 에키티케를 강한 전진 수비로 봉쇄하는 데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후반 시작 후 리버풀이 눈에 띄게 전방 압박 강도를 올리며 경기가 서서히 오픈 게임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양 팀의 조심스러운 스탠스는 여전했으나 조금씩 트랜지션이 빨라지고 패스가 돌기 시작했다. 후반 초반 아스날의 마두에케를 필두로 한 공세를 잘 막아낸 리버풀은 59분 반 다이크의 대지를 가르는 패스를 소보슬라이가 10번 위치에서 받아 템포를 올렸으며, 이후 좌측의 각포 → 중앙의 맥 알리스터 순으로 볼이 흐른 뒤 맥 알리스터가 찌른 엔트리 패스를 비르츠가 재치 있는 퍼스트 터치로 띄워 슛각을 만든 뒤 왼발로 발리 슛을 때린 것이 라야에게 막혔으나, 세컨볼을 쇄도한 각포가 경합해 루즈볼을 만든 것을 에키티케가 밀어넣었다. 하지만 각포가 비르츠의 슈팅 타이밍에 오프사이드여서 득점 인정이 되지 않았다.
61분 슬롯 감독은 맥 알리스터를 빼고 커티스 존스를 투입, 먼저 교체 카드를 기용했고 이것이 적중하여 경기 양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커티스 존스가 동적으로 움직여주며 비르츠가 특유의 공간 활용력을 통해 포켓 공간에서 돌아서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타이밍이 많이 생겨나면서 리버풀의 템포가 본격적으로 빨라지기 시작했다. 65분 중원을 통한 전개로 왼쪽의 각포에게 빠르게 전개되었으나 컷인 후 슈팅이 밋밋하게 라야의 정면으로 향했고, 곧이어 아스날의 요케레스를 향한 전진 패스 시도를 반 다이크가 전진 수비로 끊어낸 뒤 비르츠가 빠른 속도의 패스로 살라에게 밀어줬지만 살라의 터치가 좋지 않아 칼라피오리에게 볼을 헌납했다. 아스날도 에제와 외데고르를 투입해 분위기를 반전시키고자 했지만 홈팀으로 넘어간 분위기는 좀처럼 돌아오지 않았다. 72분 세트피스가 실패하자 리버풀은 다시 볼을 뒤로 돌린 뒤 소보슬라이가 최후방에서 한번에 왼쪽 전방으로 넘기는 환상적인 롱패스를 보냈고, 비르츠가 완벽한 터치로 잡아낸 뒤 딜레이 없이 밀고 들어가다가 살라에게 패스, 하지만 살라가 또 다시 형편없는 터치로 찬스를 말아먹었다. 이후 경기가 약간 소강 상태로 접어든 상황에서 리버풀이 기껏 잡은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소득 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81분 반 다이크가 다시 한 번 아스날의 미드필더 사이를 관통하는 좋은 패스로 커티스 존스에게 밀어줬고, 커티스 존스가 돌아서자 수비멘디가 빠르게 파울로 끊어냈다. 그러면서 리버풀의 프리킥이 나왔지만, 골대와는 다소 거리가 멀었던 상황. 그리고 소보슬라이가 이를 처리했는데, 발등에 제대로 얹힌 킥이 그야말로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벽을 넘긴 뒤 왼쪽 골대를 때리고 들어갔다. 라야도 골이 들어간 직후 이걸 도대체 어떻게 막냐는 표정을 지었을 정도로 장거리 프리킥 득점의 정석 같은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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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총평
여러모로 답답하고 탐색전이 길었던 경기였던 만큼 양 팀이 지나치게 신중한 듯한 모습이었는데, 그런 와중에도 리버풀은 2025년 4월 에버튼 전 이후 첫 클린시트 승리와 리그 최고의 세트피스 공격력을 갖춘 팀을 상대로 세트피스에서 찬스 하나조차 헌납하지 않는 단단한 수비로 수비적인 부분에 있어서 전 두 경기 대비 큰 발전을 이루는 성과를 거뒀다. 선수 개개인으로 보자면 반 다이크와 알리송은 명불허전이었고, 케르케즈와 코나테가 첫 두 경기 부진을 털고 맹활약하면서 강력한 수비를 구축했다. 뉴캐슬 전에 이어 다시 한 번 라이트백으로 출전한 소보슬라이는 프리킥 뿐만 아니라 풀백으로서 왕성한 피치 왕복 능력과 중원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동선으로 팀의 후반전 중원 장악에 큰 도움을 주며 경기력까지 만점인 모습을 보였다. 흐라벤베르흐가 중원에서 보여주는 수비 커버와 기점 패스도 만점짜리였다. 첫 두 경기에서 그리 좋지 못한 평가를 받은 슬롯의 용병술 또한 이 경기에서는 빛났는데, 특히 맥 알리스터를 커티스 존스로 교체한 뒤 리버풀 중원의 장악력이 눈에 띄게 올라가며 더욱 아스날을 상대로 경기를 주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하지만 개선점도 보였던 경기였는데, 중원과 공격 곳곳에 폼 개선이 시급한 선수들이 눈에 띄었다. 맥 알리스터와 살라는 폼이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건지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각포도 밋밋한 경기력을 보였다. 에키티케는 피지컬이 강한 모스케라의 전진 수비에 막혀버렸으며, 비르츠는 후반전에는 경기력이 좋았으나 전반전에는 부진했다. 특히 살라의 부진이 심각했는데, 후반전에 찾아온 3번의 질 좋은 기회를 모두 형편없는 터치로 날려먹었다. 시즌 첫 두 경기도 스탯은 쌓았으나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빠르게 폼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아스날 입장에서는 리버풀이 의도적으로 라인을 물리고 수비적으로 임한 전반전에 더 강하게 공격하지 않고 탐색전 정도의 경기 강도에 그쳤다는 것이 매우 아쉬울 것이다. 이는 리버풀 입장에서는 슬롯이 아르테타의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신중한 빅6 원정 전략을 오히려 보기 좋게 잘 역이용했다고 볼 수 있다.
- 기타
2.4. 4R vs 번리 (원정, 0:1 승)
| 2025-26 프리미어 리그 4라운드 2025년 9월 14일 일요일 22:00 (BST+8) | ||
| 터프 무어 (번리) | ||
| 주심: 마이클 올리버 VAR: 폴 티어니 | ||
| 관중: 21,678명 | ||
| | 0 : 1 | |
| 번리 | 리버풀 | |
| - | | 90+5' (PK) 모하메드 살라 |
| <rowcolor=#000> 84' 레슬리 우고추쿠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모하메드 살라 | ||
| 캐스터 | 해설 |
| 양동석 | 임형철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3-24 시즌 PL 24R | 리버풀 3-1 번리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19R | 번리 0-2 리버풀 | 리버풀 승 |
| 21-22 시즌 PL 25R | 번리 0-1 리버풀 | 리버풀 승 |
| 21-22 시즌 PL 2R | 리버풀 2-0 번리 | 리버풀 승 |
| 20-21 시즌 PL 37R | 번리 0-3 리버풀 | 리버풀 승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5승 0무 0패로 리버풀 절대우세 | ||
| 결장 선수 |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 9 | FW | 알렉산더 이삭 | |
| 17 | MF | 커티스 존스 | |
| 리버풀 FC (4-2-3-1) | |||||||||||
| FW 위고 에키티케 (72' 페데리코 키에사) | |||||||||||
| AMF 코디 각포 | AMF 플로리안 비르츠 (87' 리오 은구모하) | AMF 모하메드 살라 | |||||||||
| MF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45' 코너 브래들리) | MF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 ||||||||||
| DF 밀로시 케르케즈 (38' 앤디 로버트슨) | DF 버질 반 다이크 | DF 이브라히마 코나테 (87' 제레미 프림퐁) | DF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
| GK 알리송 베케르 | |||||||||||
| SUB |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조 고메즈, 엔도 와타루, 코너 브래들리, 페데리코 키에사, 제레미 프림퐁, 트레이 뇨니, 앤디 로버트슨, 리오 은구모하 | ||||||||||
- 경기 예상
언제나 리버풀 같은 빅클럽에게는 부담이 되는 A매치 직후 일정은 23-24 시즌 강등 이후 1년 만에 짠물 수비에 힘입어 다시 승격한 번리 원정이다. 클롭 시절 리버풀은 번리를 상대로 홈에서는 다소 약했어도 원정에서는 16-17 시즌 1경기만 지고 나머지 6경기에서는 전승을 기록하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전적을 가지고 있지만, 그때의 리버풀과 현 리버풀은 감독과 선수진에서 많은 것이 바뀌었기 때문에 크게 의미 있는 전적으로 보긴 힘들다. 기본적으로 터프 무어는 상당히 까다로운 원정이고, 리버풀 입장에서는 A매치 후유증을 고려해야 함과 더불어 주중에 총력전이 필요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개막전 일정이 있어 이 경기에서는 어느 정도 로테이션이 불가피한 상황이기에 선발 명단과 경기에 임할 강도 등 여러 면에서 슬롯 감독에게는 고민 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시즌 짠물 수비의 핵심이었던 제임스 트래포드를 매각하며 강등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음에도 번리의 첫 세 경기 경기력이 토트넘 전을 제외하면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두 팀 사이의 전력 차가 상당히 나긴 해도 방심은 금물이다. 특히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고 있는 제이든 앤서니와 이번 시즌 영입되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크빌린치 하르트만으로 구성된 번리의 왼쪽 라인은 경계 대상 1순위다.
데드라인 데이에 리버풀로 이적한 알렉산더 이삭이 이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질 수 있을지도 관심사이지만, 프리 시즌과 첫 세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며 경기 감각이 매우 떨어져 있을 것이기 때문에 선발 가능성은 거의 0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교체 투입 여부도 불투명해 보인다.[14]
이 날 리버풀의 써드킷이 시즌 첫 선을 보이며, 커티스 존스는 부상으로 결장한다.
- 경기 내용
압도적인 점유를 통해 90분 내내 번리를 강하게 압박하였으나 정규시간 동안 득점에 실패하였고 슈팅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숫자의 유효슈팅만을 남발해대며 졸전을 벌였다. 다행히 후반 92분경 번리 측 한니발 메브리의 어처구니없는 스피닝 엘보 핸드볼로 극적인 PK를 얻어냈으며, 이후 모하메드 살라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 경기 총평
극적인 승리를 차지하며 리그 개막전 이후 4연승을 기록하였으나 여러모로 문제점이 많은 경기였다.[15] 강등권 팀인 번리를 상대로 90분 내내 무득점으로 고전했다. 특히 모하메드 살라와 각포 등의 2선 윙어 공격진이 경기 내내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중간중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결국 텐백을 뚫어내지 못한 비르츠 역시 £100m이라는 거액의 이적료에 비하면 애매한 활약이었다는 평. 그나마 위험한 공중볼을 대부분 걷어내며 센터백 라인의 철옹성 수비를 책임진 버질 반 다이크, 화려한 킥으로 경기 내내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한 소보슬라이, 타고난 센스를 발휘한 흐라벤베르흐 및 코나테 등 3선 라인업의 출중한 성능을 재입증하였단 점과 후반에 교체로 들어왔음에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준 은구모하, 프림퐁 등 신세대 공격진들의 잠재력을 발견하였단 점을 위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 기타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초 경기 종료 10분전 4연속 결승골 득점.
모하메드 살라 프리미어 리그 득점 순위 단독 4위.
2.5. 5R vs 에버튼 (홈, 2:1 승)
| 2025-26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2025년 9월 20일 토요일 20:30 (BST+8)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대런 잉글랜드 VAR: 존 브룩스 | ||
| 관중: 60,342명 | ||
| | 2 : 1 | |
| 리버풀 | 에버튼 | |
| 10'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A. 모하메드 살라) 29' 위고 에키티케 (A.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 | 58' 이드리사 게예 (A. 일리만 은디아예)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모하메드 살라 | ||
| 캐스터 | 해설 |
| 김용남 | 임형철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4-25 시즌 PL 30R | 리버풀 1-0 에버튼 | 리버풀 승 |
| 24-25 시즌 PL 15R | 에버튼 2-2 리버풀 | 무승부 |
| 23-24 시즌 PL 29R | 에버튼 2-0 리버풀 | 에버튼 승 |
| 23-24 시즌 PL 9R | 리버풀 2-0 에버튼 | 리버풀 승 |
| 22-23 시즌 PL 23R | 리버풀 2-0 에버튼 | 리버풀 승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3승 1무 1패로 리버풀 우세 | ||
| 결장 선수 |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 N/A | N/A | N/A | N/A |
| 리버풀 FC (4-2-3-1) | |||||||||||
| FW 위고 에키티케 (67' 알렉산더 이삭) | |||||||||||
| AMF 코디 각포 (61' 플로리안 비르츠) | AMF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AMF 모하메드 살라 | |||||||||
| MF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61' 커티스 존스) | MF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 ||||||||||
| DF 밀로시 케르케즈 | DF 버질 반 다이크 | DF 이브라히마 코나테 | DF 코너 브래들리 | ||||||||
| GK 알리송 베케르 | |||||||||||
| SUB |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조 고메즈, 엔도 와타루, 플로리안 비르츠, 알렉산더 이삭, 커티스 존스, 앤디 로버트슨, 제레미 프림퐁, 리오 은구모하 | ||||||||||
- 경기 예상
반면 리버풀의 경우도 승전을 장담할 수 없기는 매한가지이다. 비록 개막전 이후 4연승의 위업을 달성했으나 직전 번리전에서 윙어들의 부진이 드러나며 양 측면 공격에 문제가 생겼고, 윙어들의 크로스와 톱 공격진들의 합이 계속 틀어지는 등 공격수들의 불안정한 모습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17]그나마 다행인 점은 버질 반 다이크를 중심으로 한 3선 센터백 라인의 걸출한 수비력에는 흔들림이 없으며, 더 나아가 앤디 로버트슨과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등 강력한 킥을 자랑하는 3선 키커들이 지속적으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득점을 노릴 여지는 충분하다. 무엇보다 안필드 홈경기 라는 점에서 바람은 약소하지만 리버풀을 향해 불고 있다.
현지 날씨로 인해 연기설이 나오고있다.
- 경기 내용
- 경기 총평
코디 각포는 여전히 스탯에 비해 아쉬운 결정력과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작년 믿을맨이던 맥 알리스터의 경우 부상여파로 인해 아직까지 폼이 올라오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20] 플로리안 비르츠는 아직까지도 리그에 적응하지 못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알렉산더 이삭 역시 프리시즌 불참으로 인한 매치 핏 이슈가 아직 해결되지 못했음을 보였다.[21]
그나마 모하메드 살라가 챔피언스리그 ATM전 이후 폼을 다시 되찾았고, 라이언 흐라벤베르흐가 리그 베스트급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위고 에키티케가 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스탯을 쌓은 점과 나이 이슈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폼을 보여주는 반다이크,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에 기여하는 소보슬라이가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점들을 위안거리로 삼아야 할 것이다.
2.6. 6R vs 팰리스 (원정, 2:1 패)
| 2025-26 프리미어 리그 6라운드 2025년 9월 27일 토요일 23:00 (BST+8) | ||
| 셀허스트 파크 (런던) | ||
| 주심: 크리스 카바나 VAR: 맷 도노휴 | ||
| 관중: 25,118명 | ||
| | 2 : 1 | |
| 크리스탈 팰리스 | 리버풀 | |
| 9' 이스마일라 사르 90+7' 에디 은케티아 (A. 마크 게히) | | 87' 페데리코 키에사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마크 게히 | ||
| 캐스터 | 해설 |
| 윤장현 | 김오성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5-26 시즌 커뮤니티 실드 | 팰리스 2-2 리버풀 | 무승부[승부차기] |
| 24-25 시즌 PL 38R | 리버풀 1-1 팰리스 | 무승부 |
| 24-25 시즌 PL 7R | 팰리스 0-1 리버풀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33R | 리버풀 0-1 팰리스 | 팰리스 승 |
| 23-24 시즌 PL 16R | 팰리스 1-2 리버풀 | 리버풀 승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2승 2무 1패로 리버풀 우세 | ||
| 결장 선수 |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 15 | DF | 조반니 레오니 | |
| 22 | FW | 위고 에키티케 | |
| 리버풀 FC (4-2-3-1) | |||||||||||
| FW 알렉산더 이삭 (84' 리오 은구모하) | |||||||||||
| AMF 플로리안 비르츠 (74' 페데리코 키에사) | AMF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AMF 모하메드 살라 | |||||||||
| MF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65' 커티스 존스) | MF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 ||||||||||
| DF 밀로시 케르케즈 | DF 버질 반 다이크 | DF 이브라히마 코나테 (74' 제레미 프림퐁) | DF 코너 브래들리 (45' 코디 각포) | ||||||||
| GK 알리송 베케르 | |||||||||||
| SUB |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조 고메즈, 엔도 와타루, 코디 각포, 페데리코 키에사, 커티스 존스, 앤디 로버트슨, 제레미 프림퐁, 리오 은구모하 | ||||||||||
- 경기 전 예상
- 경기 내용
- 경기 총평
전반전 풀백 중 라이트백인 코너 브래들리와 레프트백 밀로시 케르케즈는 자동문 수준의 처참한 수비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윙어와도 연결되지 못하며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나마 후반전에 라이트백으로 옮겨간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제대로 된 활약을 해 주었으며 이마저도 제레미 프림퐁이 들어온 후엔 다시 라이트백이 영 맥을 못 추리는 등 여러모로 풀백에서 취약점이 많이 드러났다.
이브라히마 코나테 역시 두 풀백만큼은 아니지만 불안정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위협적인 상황을 여럿 내어주었다. 그나마 주장인 버질 반 다이크는 공중볼을 죄다 걷어내는 괴물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실력을 입증해냈다.
플로리안 비르츠는 속도감을 살려 역습을 주도하기는 커녕 오히려 속도감을 죽여버리고 수정궁의 안정적인 버스 주차를 도왔을 정도로 처참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전반전 윙어로 투입되었던 비르츠는 윙어로서는 빵점인 허접한 백/횡패스 원툴의 경기력을 선보였고, 그나마 공격형 미드필더로 옮겨간 후에야 경기력이 조금 돌아왔으나 그 역시 턱없이 부족한 실력이었다. 이후 후반전에 코디 각포가 윙어로 들어왔으며, 부족한 실력으로 많은 비판을 받는 각포이며 이번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으나 최소한 비르츠보다는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의 에이스 윙어란 명성이 무색하게 이번 경기의 역적 중 한명이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수준의 파멸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비르츠처럼 속도감이 팍 죽어서는 역습을 죄다 그르쳐놓은 것은 물론이요, 크로스조차 여러번 빗나갔다. 심지어는 소보슬라이의 깔끔한 슈팅을 골 욕심에 눈이 멀어 사실상 클리어링 수준의 어처구니없는 터치미스로 걷어내 버리기도 했으며 후반에 터진 페데리코 키에사의 동점골이 살라의 손이 닿아 핸들링으로 인해 취소될 뻔 하는등 90분 내내 썩어 문드러진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니 사실상 크팰전 패배의 주역이라 봐도 무방하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는 전 시즌과 여러 의미로 확연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기는 커녕 수정궁을 상대로 맥을 못추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나마 후반에 들어온 커티스 존스가 어찌어찌 수습하기는 했으며, 동료 수미인 라이언 흐라벤베르흐가 팀의 약세 속에서도 훌륭한 활약을 선보여주어 어느정도 문제점이 가려지기는 하였다.
아르네 슬롯의 전술도 도마 위에 올라야 될 필요가 있다. 좌우 전환과 역습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는 팰리스의 공격을 원활히 억제하기 위해선 사이드에서의 힘을 키워 원천에서 차단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슬롯은 4222 전술을 가져오며 풀백 둘을 윙 뒤에 붙여버리는 악수를 뒀고,[24] 이는 팰리스의 위협적인 윙어들에게 후방을 그냥 내줘버리는 상황을 만들었다. 후반전에 용병술은 어느 정도 적중했으나, 풀백 포지션의 불안함과 공격 시 고립, 공격 전개 시의 단조로움[25]에 대해서는 다음 경기 전에 무조건 개선해놓아야 한다.
알리송 베케르는 맛이 간 리버풀을 구원할 재림예수라 불러도 과언이 아닌 수준의 슈퍼세이브를 여러번 보여주며 사실상 이번 매치에서 유일하게 디펜딩 챔피언다운 위엄을 보여준 선수였다. 구멍이 숭숭 뚫린 수준의 처참한 전반전 수비 상황에서 딱 1점의 실점만이 발생한 것은 알리송 베케르의 무시무시한 선방 능력 덕이 컸다. 비단 선방능력 뿐만이 아닌 훌륭한 패스까지 꽃아넣어주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같은 라운드에서 아스날, 맨시티가 모두 승리를 거두었고 특히 아스날은 뉴캐슬 원정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2위 아스날과의 승점 차이가 2점 차로 좁혀지게 되었다. 그나마 다음 경기 상대인 첼시가 홈에서 브라이튼에게 1대3으로 패한 데다 현재 주전 센터백인 찰로바가 퇴장 징계로 출전하지 못할 것이 위안일 것이다.
2.7. 7R vs 첼시 (원정, 2:1 패)
| 2025-26 프리미어 리그 7라운드 2025년 10월 5일 일요일 01:30 (BST+8) | ||
| 스탬퍼드 브리지 (런던) | ||
| 주심: 앤서니 테일러 VAR: 크레이그 포슨 | ||
| 관중: 39,757명 | ||
| | 2 : 1 | |
| 첼시 | 리버풀 | |
| 14' 모이세스 카이세도 (A. 말로 귀스토) 90+5' 이스테방 윌리앙 (A. 마르크 쿠쿠레야) | | 63' 코디 각포 (A. 알렉산더 이삭)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모이세스 카이세도 | ||
| 캐스터 | 해설 |
| 윤장현 | 장지현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4-25 시즌 PL 35R | 첼시 3-1 리버풀 | 첼시 승 |
| 24-25 시즌 PL 8R | 리버풀 2-1 첼시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EFL컵 결승 | 첼시 0-1 리버풀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22R | 리버풀 4-1 첼시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1R | 첼시 1-1 리버풀 | 무승부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3승 1무 1패로 리버풀 우세 | ||
| 결장 선수 |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 1 | GK | 알리송 베케르 | |
| 15 | DF | 조반니 레오니 | |
| 리버풀 FC (4-2-3-1) | |||||||||||
| FW 알렉산더 이삭 (74' 위고 에키티케) | |||||||||||
| AMF 코디 각포 | AMF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AMF 모하메드 살라 | |||||||||
| MF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86' 엔도 와타루) | MF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 ||||||||||
| DF 밀로시 케르케즈 (55' 앤디 로버트슨) | DF 버질 반 다이크 | DF 이브라히마 코나테 (55' 커티스 존스) | DF 코너 브래들리 (45' 플로리안 비르츠) | ||||||||
| GK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 |||||||||||
| SUB | 프레디 우드먼, 조 고메즈, 제레미 프림퐁, 엔도 와타루, 앤디 로버트슨, 커티스 존스, 페데리코 키에사,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 ||||||||||
- 경기 예상
- 경기 내용
- 경기 총평
살라와 풀백들의 폼이 당최 올라오지 않고 있고, 특히 살라는 챔피언스리그 MD1 ATM전과 리그 5라운드 머지사이드 더비를 제외하면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30-20을 기록할 뻔한 선수가 정녕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심각한 폼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리버풀의 클럽 레코드인 비르츠와 이삭도 제 클래스를 못보여주고 있다. 이삭이야 프리시즌에 참여하지 못하며 매치 핏이 아직 정상궤도에 올라와있지 않은 것을 감안해도 리버풀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데에 반해, 비르츠는 오프 더 볼 움직임은 여전히 괜찮지만 강한 압박에 계속해서 턴오버를 기록하는 등 온더볼에서 폼을 찾지 못하고 있고 공격포인트 또한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10월 A매치 기간 이후 리그와 챔스에서 선수들이 반전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2.8. 8R vs 맨유 (홈, 1:2 패)
| 2025-26 프리미어 리그 8라운드 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00:30 (BST+8)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마이클 올리버 VAR: 대런 잉글랜드 | ||
| 관중: 60,337명 | ||
| | 1 : 2 | |
| 리버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 78' 코디 각포 (A. 페데리코 키에사) | | 2' 브라이언 음뵈모 (A. 아마드 디알로) 84' 해리 매과이어 (A. 브루노 페르난데스)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해리 매과이어 | ||
| 캐스터 | 해설 |
| 김용남 | 임형철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4-25 시즌 PL 20R | 리버풀 2-2 맨유 | 무승부 |
| 24-25 시즌 PL 3R | 맨유 0-3 리버풀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32R | 맨유 2-2 리버풀 | 무승부 |
| 23-24 시즌 FA컵 8강 | 맨유 4-3 리버풀 | 맨유 승 |
| 23-24 시즌 PL 17R | 리버풀 0-0 맨유 | 무승부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1승 3무 1패로 동률 | ||
| 결장 선수 |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 1 | GK | 알리송 베케르 | |
| 3 | MF | 엔도 와타루 | |
| 15 | DF | 조반니 레오니 | |
| 리버풀 FC (4-2-3-1) | |||||||||||
| FW 알렉산더 이삭 (72' 페데리코 키에사) | |||||||||||
| AMF 코디 각포 | AMF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AMF 모하메드 살라 (85' 제레미 프림퐁) | |||||||||
| MF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62' 위고 에키티케) | MF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62' 커티스 존스) | ||||||||||
| DF 밀로시 케르케즈 | DF 버질 반 다이크 | DF 이브라히마 코나테 | DF 코너 브래들리 (62' 플로리안 비르츠) | ||||||||
| GK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 |||||||||||
| SUB | 프레디 우드먼, 조 고메즈, 제레미 프림퐁, 리오 은구모하, 앤디 로버트슨, 커티스 존스, 페데리코 키에사,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 ||||||||||
- 경기 예상
3연패를 한 상황에서 몇 세기동안 이어진 전통적인 숙명 맨유를 본인들의 홈 안필드로 불러들인다. 리버풀이 승리시 맨유랑 8점차를 만드며 여유롭게 격차를 낼수 있고 반대로 맨유가 승리 시 무려 2점차까지 격차가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지난 시즌 리그에서 매우 압도적인 성적을 보이며 우승하고 맨유는 강등 걱정을 해야할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었음에도 안필드에서 아모림의 맨유를 상대로 가까스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승점을 내주었기에 이번에도 승점을 내주거나 패배하는 순간 리버풀의 분위기는 매우 최악이 될것이므로 반드시 맨유전으로 만회할 필요가 있다.
리버풀은 연패로 인해 처진 분위기를 끊고 국대 기간 동안 분위기를 환기시키고자 할 것인데 그나마 다행인 건 살라, 각포, 맥알리스터, 비르츠 등 폼이 올라와 줘야 하는 선수들이 대부분 좋은 폼을 보여주었고 특히 살라와 각포는 멀티골을 넣으며 득점 감각을 되찾은 만큼 클럽에 돌아와서도 다시 활약해주길 바랄 것이다.
- 경기 총평
그야말로 안필드 대참사. 가장 중요한 노스웨스트 더비를, 그것도 안필드에서 대차게 말아먹으며 3연패를 꺾고 반등하기는커녕 끔찍한 호러쇼를 보여주며 처참히 패배하였다. 이로서 리버풀은 시즌 초기 강력한 PL 우승 유력팀을 넘어 유럽 정복을 노리는 거대 강팀으로 부상하리란 기대와는 달리 다가올 연패 폭풍과 쇠락에 대비해야할 처지가 되었다.
시즌 초반부터 지적되었던 합이 안맞는 크로스 문제가 개선되기는 커녕 날이 갈수록 심화되어 이번 맨유전에서 최악의 결과를 내었다. 공격진이 알맞은 위치로 들어가면 어처구니없는 땅볼 크로스를 꽂으며 허무하게 걷어내지거나 아예 비행기를 태우며 골대 너머로 홈런을 쳤고, 괜찮은 크로스가 들어가면 공격진의 위치가 중구난방이라 기회를 통으로 날려먹는 경우가 여러번 나왔다. 이 점은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매한가지라서, 리버풀이 유리한 코너킥 상황에서도 공격은 커녕 역습 방어에 급급한 신세가 되었다.
비단 크로스와 세트피스 상황 뿐만이 아니라 경기 전반적으로 팀 전체가 삐걱대는 불안한 상황이 여러번 나왔다. 전반전 버질 반 다이크와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합이 틀어져 반다이크가 맥 알리스터의 후두부에 엘보우를 꽃아 맥 알리스터를 실신시키는 심각한 상황이 나타나기도 했고, 동선이 자주 겹치거나 흘리기 합이 안 맞는 등 웃지 못할 상황이 수십번 나왔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점은 처참한 선수들 및 전술 상태이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풀백과 윙인데, 밀로시 케르케즈는 풀백의 기본 소양인 수비부터 구멍이 슝슝 뚫려 전반 1분만에 음뵈모에게 골을 내주었고, 그렇다고 질 좋은 패스나 크로스조차 올리지 못하는 최악의 폼을 자랑했다. 반대편의 코너 브래들리도 볼 호그 기질을 보여주다 실수가 자주 터지는 등 상태가 영 아니었다.
코디 각포는 평상시에도 '매크로' 라 불리우는 뻣뻣하고 단순무식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고, 이번 맨유전에서도 골대만 2번을 맞추고 빅 찬스를 날려먹는 등 각포다운 모습이 자주 나왔다. 알렉산더 이삭 역시 번뜩이는 센스는 있었으나 살짝 부족한 골 결정력을 보여주며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으나, 모하메드 살라에 비하면 아주, 지극히 축구선수답고 훌륭한 플레이였다.
모하메드 살라는 지난 첼시전에 이어 다시한번 리버풀 충격패의 주역으로 전락하였다. 전성기 시절의 살라처럼 슈퍼플레이를 보여주지 않고도 득점할 수 있는, 골대 바로 앞에서 득점할 수 있는 매우 희귀한 프리 찬스가 세번 정도 나왔음에도 그 찬스들을 어처구니없는 눈먼 슈팅으로 걷어내는 끔찍한 호러쇼를 보여주며 리버풀의 패배에 아주 제대로 기여하였다. 그렇다고 경기중의 폼이 좋았는가 하면 어처구니없는 공중볼 크로스와 볼 호그짓을 하다 턴오버가 터지는 등 경기중의 폼도 눈 뜨고 봐줄 수준이 못 되었다. 당연히 콥들은 지난 시즌 20-20을 논하던 리버풀의 파라오 살라가 단 반 년만에 뒷방 늙은이로 전락하며 선보이는 호러쇼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감독 아르네 슬롯의 전술 역시 크게 비판받고 있다. 4백을 세웠음에도 3백보다 허술해 보이는 처참한 수비술은 둘째치더라도 공격에서의 플레이가 너무 늘어지는데다 크로스를 똑바로 올리거나 제대로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선수들도 별로 없음에도 크로스 공격을 지향하는 의문스러운 공격 전략, 코치를 붙여줬음에도 도무지 개선되지 않는 처참한 세트피스 상황 등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경기를 연일 보여주며 여러모로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가장 비판받는 부분은 용병술로, 좋지 못한 폼을 보여주는 선수라 하더라도 그 선수가 주전이면 마치 사골 우리듯 끝의 끝까지 해당 선수만을 고집해 사용하며 이번 경기에서는 실수만 남발해대는 모하메드 살라를 교체하지 않고 버티면서 그 여파를 제대로 돌려받았다.
전체적으로 리버풀의 단점이 여실히 드러나며 시즌 목표가 크게 변화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경기가 되었다. 유럽의 패왕이 되며 붉은 제국 2기를 노리기는커녕 챔스권 잔류조차 위태로운 상황이 벌어지며, 리버풀은 시즌 초기의 밝은 전망과 달리 혹독한 겨울을 견뎌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2.9. 9R vs 브렌트포드 (원정, 3:2 패)
| 2025-26 프리미어 리그 9라운드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04:00 (BST+8) | ||
|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 (런던) | ||
| 주심: 사이먼 후퍼 VAR: 존 브룩스 | ||
| 관중: 17,214명 | ||
| | 3 : 2 | |
| 브렌트포드 | 리버풀 | |
| 5' 당고 와타라 45' 케빈 샤데 (A. 미켈 담스고르) 60' (PK) 이고르 치아구 | | 45+5' 밀로시 케르케즈 89' 모하메드 살라 (A.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모하메드 살라 | ||
| 캐스터 | 해설 |
| 양동석 | 임형철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4-25 시즌 PL 22R | 브렌트포드 0-2 리버풀 | 리버풀 승 |
| 24-25 시즌 PL 2R | 리버풀 2-0 브렌트포드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25R | 브렌트포드 1-4 리버풀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12R | 리버풀 3-0 브렌트포드 | 리버풀 승 |
| 22-23 시즌 PL 35R | 리버풀 1-0 브렌트포드 | 리버풀 승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5승 0무 0패로 리버풀 우세 | ||
| 결장 선수 |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 1 | GK | 알리송 베케르 | |
| 9 | FW | 알렉산더 이삭 | |
| 15 | DF | 조반니 레오니 | |
| 30 | DF | 제레미 프림퐁 | |
| 38 | MF |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 |
| 리버풀 FC (4-2-3-1) | |||||||||||
| FW 위고 에키티케 | |||||||||||
| AMF 코디 각포 (61' 페데리코 키에사) | AMF 플로리안 비르츠 (83' 조 고메즈) | AMF 모하메드 살라 | |||||||||
| MF 커티스 존스 (70' 리오 은구모하) | MF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
| DF 밀로시 케르케즈 (62' 앤디 로버트슨) | DF 버질 반 다이크 | DF 이브라히마 코나테 | DF 코너 브래들리 (62'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 ||||||||
| GK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 |||||||||||
| SUB | 프레디 우드먼, 조 고메즈, 엔도 와타루,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페데리코 키에사, 트레이 뇨니, 앤디 로버트슨, 리오 은구모하, 키어런 모리슨 | ||||||||||
- 경기 예상
- 경기 총평
최근 5경기 전적 5전 5승 14득점 1실점인 상대에게 패배하며 2024-25 시즌 초중반의 맨체스터 시티처럼 팀이 무언가 잘못 되고 있음을 보여준 경기였다.[29]심지어 폿몹 기준 기대득점도 같고 빅찬스는 오히려 브렌트포드에게 더 많았어서 과연 이번 이적시장에서 거의 1조를 쓴 팀이 맞는지 의문을 주고 있다.
심지어 골을 기록한 점을 제외하면 워스트급 활약을 한 모하메드 살라가 공식 MOTM에 선정되면서 팬들은 시즌 내내 최악의 활약을 보여도 리그 선발인 것도 불만인 와중에 이집트 팬들의 화력으로 MOTM을 차지하는게 매우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 많다.
2.10. 10R vs 아스톤 빌라 (홈, 2:0 승)
| 2025-26 프리미어 리그 10라운드 2025년 11월 2일 일요일 05:00 (GMT+9)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스튜어트 애트웰 VAR: 폴 티어니 | ||
| 관중: 60,407명 | ||
| | 2 : 0 | |
| 리버풀 | 아스톤 빌라 | |
| 45+1' 모하메드 살라 58'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A.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모하메드 살라 | ||
| 캐스터 | 해설 |
| 윤장현 | 임형철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4-25 시즌 PL 29R | 아스톤 빌라 2-2 리버풀 | 무승부 |
| 24-25 시즌 PL 11R | 리버풀 2-0 아스톤 빌라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37R | 아스톤 빌라 3-3 리버풀 | 무승부 |
| 23-24 시즌 PL 4R | 리버풀 3-0 아스톤 빌라 | 리버풀 승 |
| 22-23 시즌 PL 37R | 리버풀 1-1 아스톤 빌라 | 무승부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2승 3무 0패로 리버풀 우세 | ||
| 결장 선수 |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 1 | GK | 알리송 베케르 | |
| 9 | FW | 알렉산더 이삭 | |
| 15 | DF | 조반니 레오니 | |
| 17 | MF | 커티스 존스 | |
| 30 | DF | 제레미 프림퐁 | |
| 리버풀 FC (4-2-3-1) | |||||||||||
| FW 위고 에키티케 (77' 플로리안 비르츠) | |||||||||||
| AMF 코디 각포 | AMF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AMF 모하메드 살라 | |||||||||
| MF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 MF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 ||||||||||
| DF 앤디 로버트슨 | DF 버질 반 다이크 | DF 이브라히마 코나테 | DF 코너 브래들리 | ||||||||
| GK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 |||||||||||
| SUB | 프레디 우드먼, 아르민 페치, 조 고메즈, 엔도 와타루, 밀로시 케르케즈, 플로리안 비르츠, 페데리코 키에사, 트레이 뇨니, 리오 은구모하 | ||||||||||
- 경기 예상
- 경기 내용
- 경기 총평
다만 클롭 시절부터 조직력을 맞춰왔던 멤버들을 모조리 다시 기용하면서 당장 지난 시즌 좋았던 경기력을 회복하고 연패를 끊어내며 클린시트 승리를 챙긴 것은 좋으나 반대급부로 그동안의 불안했던 경기력이 영입생들 때문이었음을 증명한 셈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전무후무한 역대급 이적시장을 보내놓고도 시즌의 1/3이 지나도록 대부분의 영입생들을 적응시키지 못했다는 씁쓸함은 남아있으며, 따라서 슬롯의 전술적 역량과 선수 기용 및 역할 분배에서의 의구심이 모두 지워진 것은 아니다. 또한 반드시 리그에서의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고 리그컵에서 풀 로테이션을 돌려 주전들이 대부분 휴식을 취했던 것을 모두 감안하더라도 다음 경기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와의 중요한 2연전을 앞두고 에키티케를 제외하면 주전 라인업을 교체 없이 갈아버렸기 때문에 향후 불가피하게 일부 로테이션이 가동되었을 때 이번 경기에서 좋았던 경기력을 담보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를 떨쳐버리기 어려울 것이다.
2.11. 11R vs 맨시티 (원정, 3:0 패)
| 2025-26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01:30 (GMT+9) | ||
| 에티하드 스타디움 (맨체스터) | ||
| 주심: 크리스 카바나 VAR: 마이클 올리버 | ||
| 관중: 52,511명 | ||
| | 3 : 0 | |
| 맨체스터 시티 | 리버풀 | |
| 29' 엘링 홀란드 (A. 마테우스 누네스) 45+3' 니코 곤잘레스 (A. 베르나르두 실바) 63' 제레미 도쿠 (A. 니코 오라일리)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제레미 도쿠 | ||
| 캐스터 | 해설 |
| 윤장현 | 장지현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4-25 시즌 PL 26R | 맨시티 0-2 리버풀 | 리버풀 승 |
| 24-25 시즌 PL 13R | 리버풀 2-0 맨시티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28R | 리버풀 1-1 맨시티 | 무승부 |
| 23-24 시즌 PL 13R | 맨시티 1-1 리버풀 | 무승부 |
| 22-23 시즌 PL 29R | 맨시티 4-1 리버풀 | 맨시티 승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2승 2무 1패로 리버풀 우세 | ||
| 리버풀 FC (4-2-3-1) | |||||||||||
| FW 위고 에키티케 (56' 코디 각포) | |||||||||||
| AMF 플로리안 비르츠 (83' 페데리코 키에사) | AMF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AMF 모하메드 살라 | |||||||||
| MF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74' 커티스 존스) | MF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 ||||||||||
| DF 앤디 로버트슨 (56' 밀로시 케르케즈) | DF 버질 반 다이크 | DF 이브라히마 코나테 | DF 코너 브래들리 (83' 조 고메즈) | ||||||||
| GK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 |||||||||||
| SUB | 프레디 우드먼, 코디 각포, 조 고메즈, 엔도 와타루, 밀로시 케르케즈, 커티스 존스, 페데리코 키에사, 알렉산더 이삭, 리오 은구모하 | ||||||||||
| 결장 선수 |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 1 | GK | 알리송 베케르 | |
| 15 | DF | 조반니 레오니 | |
| 30 | DF | 제레미 프림퐁 | |
| 43 | MF | 스테판 바이체티치 | |
- 경기 예상
맨시티의 경우 홀란이 14경기 18골을 몰아치는 등 무시무시한 폼을 보여주고 있고, 시즌 초반 다소 흔들리는 듯했으나 포든의 부활, 니코의 적응, 도쿠의 활약 등으로 반등에 성공하며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직전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도 도르트문트를 대파하는 등 전술 변화를 통해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만만치 않은 상대이다. 게다가 직전 두 경기는 안필드에서 펼쳐졌으나 이번 경기는 시티 원정을 떠나는데 직전 시즌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오랜만의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당시에는 맨시티의 부상자가 많았던데다 기복이 심했던 것에 비해 리버풀은 고점의 폼이었지만, 이번 시즌은 오히려 리버풀이 약간 어려운 상황에서 만나며 게다가 에티하드 원정에서는 전통적으로 약했기 때문에 무승부 만으로 만족해야 하는 경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 시티의 왼쪽 수비수로 나오고 있는 오라일리가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제레미 도쿠 또한 약간의 기복은 있지만 시티 이적 이후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시즌 중 하나이기 때문에 리버풀로서는 이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살라와 브래들리의 활약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직전 두 경기에서 살라가 이전의 번뜩이는 모습들을 일부 보여주었고 브래들리는 비니시우스를 지워버리는 것에 더해 약점이라고 평가받았던 볼 전개 능력과 빌드업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도쿠와의 매치업에서도 같은 폼을 보여줄 수만 있다면 어느 정도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중원의 경우 폼이 절정인 포든과 준수한 폼의 니코를 상대로 리버풀의 소맥흐 3인방과 비르츠가 얼마나 제어할 수 있느냐 또한 관건일 것이고 아무리 리버풀과 반 다이크 상대로 약한 홀란이라지만 원래도 엄청난 공격수인데다 최근에는 괴물같은 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주요 경기에서 계속해서 선발로 나서고 있는 반 다이크와 코나테가 홀란을 얼마나 잘 막을 수 있느냐도 중요할 것이다. 특히 코나테는 최근 경기에서는 수비력이나 빌드업 모두 안정적인 모습이었으나 이번 시즌 내내 기복이 심하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 저점이 뜬다면 폼 좋은 홀란의 먹잇감이 될 우려 또한 있을 것이다.
- 경기 총평
경기 초반부터 도쿠와 셰르키에게 좌우 가리지 않고 완전히 농락당했으며, 브래들리와 로버트슨은 그야말로 도쿠에게 처참하게 털렸다. 마마르다슈빌리가 13분 홀란드의 페널티 킥을 선방해내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나 싶었으나 맨시티의 탈압박 뒤 이어진 누네스의 크로스 후 홀란의 헤더로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가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39분 경 얻어낸 첫 코너킥에서 반다이크의 동점 헤더골이 들어갔으나 골대 앞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로버트슨이 공에 관여했다는 판정으로 인해 동점골도 취소. 그리고 전반 추가시간에 니코 곤잘레스의 중거리 슛이 반다이크를 맞고 굴절돼 골로 연결되며 전반전을 2대0으로 마쳤다.
후반전은 나름 개선된 경기력을 보였으나 에키티케를 빼고 각포를 넣은 뒤 비르츠를 제로톱으로 기용하는 이해할 수 없는 전술로 인해 수없이 찾아온 크로스 기회에 정작 크로스를 받을 선수가 없는 상황이 펼쳐졌다. 그나마 찾아온 찬스도 각포의 홈런, 소보슬러이의 제대로 걸린 중거리 슈팅은 돈나룸마의 선방에 막혔으며 살라의 1대1 찬스에서 시도한 칩슛이 골대를 살짝 빗겨지나가는 등 운조차 따르지 않았다. 결국 63분에 좌측에서 패스를 받은 도쿠가 그대로 안으로 치고 들어와 감아차기 원더골을 작렬시켰고, 사실상 경기는 여기서 끝났다.
이번 경기로 리버풀은 리그 8위까지 추락했으며, 라이벌 맨유에게 다득점에서 밀려 7위 자리마저 빼앗겼다.[32]또한 슬롯은 지난 시즌 총합 4패를 넘어선 11라운드만에 5패를 하게되었다.
2.12. 12R vs 노팅엄 (홈, 0:3 패)
| 2025-26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 2025년 11월 23일 일요일 00:00 (GMT+9)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앤디 매들리 VAR: 제임스 벨 | ||
| 관중: 60,419명 | ||
| | 0 : 3 | |
| 리버풀 | 노팅엄 포레스트 | |
| - | | 33' 무릴루 46' 니콜로 사보나 (A. 니코 윌리엄스) 78' 모건 깁스화이트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무릴루 |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4-25 시즌 PL 21R | 노팅엄 1-1 리버풀 | 무승부 |
| 24-25 시즌 PL 4R | 리버풀 0-1 노팅엄 | 노팅엄 승 |
| 23-24 시즌 PL 27R | 노팅엄 0-1 리버풀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10R | 리버풀 3-0 노팅엄 | 리버풀 승 |
| 22-23 시즌 PL 32R | 리버풀 3-2 노팅엄 | 리버풀 승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3승 1무 1패로 리버풀 우세 | ||
- 경기 전 예상
- 경기 총평
| <nopad> |
| 모건 깁스화이트의 3번째 득점 이후 안필드를 떠나는 리버풀 팬들 |
초반에 살라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나 싶었으나, 30분 이후로는 각포와 함께 양쪽 측면에서 호러쇼를 남발했다. 코나테 역시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해 이른 교체를 당했다. 케르케즈도 초반에는 반짝했으나, 그 이후로는 볼만 잡으면 논스톱으로 무지성 크로스를 난사하는 호러쇼를 펼치다가 결국 후반에 로버트슨으로 교체되었다.
후반전에 어떻게든 상황을 타개해보려 공격 자원을 모두 교체로 투입하는 초강수를 두었으나, 결국 참패하며 다시 한번 본인의 무능함만 증명해 경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슬롯이다. 조금이나마 나온 유효슈팅은 무릴루와 밀렌코비치에게 모두 막혔으며, 결국 볼만 느릿느릿 돌리다가 무지성 크로스만 올리는 그야말로 단조로운 축구를 반복하며 전술적 빈곤함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번 경기로 인해 11전 8패라는 기록을 써내려가며, 한창 암흑기였던 때에도 기록하지 못한 두 자릿수 순위인 12위를 기록했다. 이전 경기는 근래 맨시티가 워낙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어느정도 참작할 만한 여지는 있다고 평가받았으나 이번 경기는 정말 처참하다는 말만 나오는 경기였다. 이 때문에 현지에서마저 경질 여론이 매우 강하게 드러난다. 심지어 경기 도중 홈팬들이 빠져나가는 그야말로 최악 중의 최악을 달리며, 우승은 이미 물 건너갔고 진지하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안에는 들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다.
또한,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온 이삭은 PL에서 자신의 첫 4경기 선발을 모두 패배로 끝낸 최초의 리버풀 선수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2.13. 13R vs 웨스트햄 (원정,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2025년 11월 30일 일요일 23:05 (GMT+9) | ||
| 런던 스타디움 (런던) | ||
| 주심: 대런 잉글랜드 VAR: 폴 티어니 | ||
| 관중: N/A명 | ||
| | - : - | |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리버풀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4-25 시즌 PL 32R | 리버풀 2-1 웨스트햄 | 리버풀 승 |
| 24-25 시즌 PL 19R | 웨스트햄 0-5 리버풀 | 리버풀 승 |
| 24-25 시즌 EFL컵 32강 | 리버풀 5-1 웨스트햄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35R | 웨스트햄 2-2 리버풀 | 무승부 |
| 23-24 시즌 EFL컵 8강 | 리버풀 5-1 웨스트햄 | 리버풀 승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4승 1무 0패로 리버풀 우세 | ||
2연속 0:3 패배 및 챔스에서의 1:4 패배로 분위기가 심하게 내려앉아 지난 시즌의 맨시티처럼 챔스권까지 반등하긴 커녕 지지난 시즌의 맨유처럼 대차게 멸망할 수 있는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이번엔 지난 시즌처럼 꽁승 상대라 보기에는 감독이 누누란 점 때문에 장담이 불가능한 웨스트햄과 붙는다.
2.14. 14R vs 선덜랜드 (홈,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14라운드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05:15 (GMT+9)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리버풀 | 선덜랜드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16-17 시즌 PL 20R | 선덜랜드 2-2 리버풀 | 무승부 |
| 16-17 시즌 PL 13R | 리버풀 2-0 선덜랜드 | 리버풀 승 |
| 15-16 시즌 PL 25R | 리버풀 2-2 선덜랜드 | 무승부 |
| 15-16 시즌 PL 19R | 선덜랜드 0-1 리버풀 | 리버풀 승 |
| 14-15 시즌 PL 21R | 선덜랜드 0-1 리버풀 | 리버풀 승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3승 2무 0패로 리버풀 우세 | ||
2.15. 15R vs 리즈 (원정,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15라운드 2025년 12월 7일 일요일 02:30 (GMT+9) | ||
| 엘런드 로드 (리즈)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리즈 유나이티드 | 리버풀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2-23 시즌 PL 31R | 리즈 1-6 리버풀 | 리버풀 승 |
| 22-23 시즌 PL 14R | 리버풀 1-2 리즈 | 리즈 승 |
| 21-22 시즌 PL 19R | 리버풀 6-0 리즈 | 리버풀 승 |
| 21-22 시즌 PL 4R | 리즈 0-3 리버풀 | 리버풀 승 |
| 20-21 시즌 PL 32R | 리즈 1-1 리버풀 | 무승부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3승 1무 1패로 리버풀 우세 | ||
2.16. 16R vs 브라이튼 (홈,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16라운드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00:00 (GMT+9)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리버풀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4-25 시즌 PL 37R | 브라이튼 3-2 리버풀 | 브라이튼 승 |
| 24-25 시즌 PL 10R | 리버풀 2-1 브라이튼 | 리버풀 승 |
| 24-25 시즌 EFL컵 16강 | 브라이튼 2-3 리버풀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30R | 리버풀 2-1 브라이튼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8R | 브라이튼 2-2 리버풀 | 무승부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3승 1무 1패로 리버풀 우세 | ||
2.17. 17R vs 토트넘 (원정,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02:30 (GMT+9) | ||
|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런던)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토트넘 홋스퍼 | 리버풀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4-25 시즌 PL 34R | 리버풀 5-1 토트넘 | 리버풀 승 |
| 24-25 시즌 EFL컵 4강 2차전 | 리버풀 4-0 토트넘 | 리버풀 승 |
| 24-25 시즌 EFL컵 4강 1차전 | 토트넘 1-0 리버풀 | 토트넘 승 |
| 24-25 시즌 PL 17R | 토트넘 3-6 리버풀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36R | 리버풀 4-2 토트넘 | 리버풀 승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4승 0무 1패로 리버풀 우세 | ||
2.18. 18R vs 울버햄튼 (홈,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2025년 12월 28일 일요일 00:00 (GMT+9)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리버풀 | 울버햄튼 원더러스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4-25 시즌 PL 25R | 리버풀 2-1 울버햄튼 | 리버풀 승 |
| 24-25 시즌 PL 6R | 울버햄튼 1-2 리버풀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38R | 리버풀 2-0 울버햄튼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PL 5R | 울버햄튼 1-3 리버풀 | 리버풀 승 |
| 22-23 시즌 PL 7R | 리버풀 2-0 울버햄튼 | 리버풀 승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5승 0무 0패로 리버풀 우세 | ||
2.19. 19R vs 리즈 (홈,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19라운드 2026년 1월 2일 금요일 02:30 (GMT+9)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리버풀 | 리즈 유나이티드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2.20. 전반기 총평
3. 후반기
3.1. 20R vs 풀럼 (원정,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20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GMT+9) | ||
| 크레이븐 코티지 (런던)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풀럼 | 리버풀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 최근 5경기 전적[공식] |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 24-25 시즌 PL 31R | 풀럼 3-2 리버풀 | 풀럼 승 |
| 24-25 시즌 PL 16R | 리버풀 2-2 풀럼 | 무승부 |
| 23-24 시즌 PL 34R | 풀럼 1-3 리버풀 | 리버풀 승 |
| 23-24 시즌 EFL컵 4강 2차전 | 풀럼 1-1 리버풀 | 무승부 |
| 23-24 시즌 EFL컵 4강 1차전 | 리버풀 2-1 풀럼 | 리버풀 승 |
| 최근 5경기 전적 5전 2승 2무 1패로 리버풀 우세 | ||
3.2. 21R vs 아스날 (원정,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21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GMT+9) | ||
|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런던)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아스날 | 리버풀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3. 22R vs 번리 (홈,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22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GMT+9)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리버풀 | 번리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4. 23R vs 본머스 (원정,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GMT+9) | ||
| 바이탈리티 스타디움 (본머스)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본머스 | 리버풀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5. 24R vs 뉴캐슬 (홈,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24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GMT+9)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리버풀 | 뉴캐슬 유나이티드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6. 25R vs 맨시티 (홈,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25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GMT+9)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리버풀 | 맨체스터 시티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7. 26R vs 선덜랜드 (원정,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26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GMT+9) | ||
|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선덜랜드)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선덜랜드 | 리버풀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8. 27R vs 노팅엄 (원정,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27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GMT+9) | ||
| 시티 그라운드 (노팅엄)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노팅엄 포레스트 | 리버풀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9. 28R vs 웨스트햄 (홈,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28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GMT+9)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리버풀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10. 29R vs 울버햄튼 (원정,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29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GMT+9) | ||
| 몰리뉴 스타디움 (울버햄튼)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울버햄튼 원더러스 | 리버풀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11. 30R vs 토트넘 (홈,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30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GMT+9)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리버풀 | 토트넘 홋스퍼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12. 31R vs 브라이튼 (원정,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31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GMT+9) | ||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 (브라이튼)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 리버풀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13. 32R vs 풀럼 (홈,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32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BST+8)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리버풀 | 풀럼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14. 33R vs 에버튼 (원정,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33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BST+8) | ||
| 힐 디킨슨 스타디움 (리버풀)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에버튼 | 리버풀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15. 34R vs 팰리스 (홈,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34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BST+8)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리버풀 | 크리스탈 팰리스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16. 35R vs 맨유 (원정,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35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BST+8) | ||
| 올드 트래포드 (맨체스터)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리버풀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17. 36R vs 첼시 (홈,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BST+8)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리버풀 | 첼시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18. 37R vs 아스톤 빌라 (원정,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37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BST+8) | ||
| 빌라 파크 (버밍엄)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아스톤 빌라 | 리버풀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19. 38R vs 브렌트포드 (홈, -:-)
| 2025-26 프리미어 리그 38라운드 2026년 X월 X일 X요일 XX:XX (BST+8) | ||
| 안필드 (리버풀) | ||
| 주심: 미정 | ||
| 관중: N/A명 | ||
| | - : - | |
| 리버풀 | 브렌트포드 | |
| - | | - |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미정 | ||
3.20. 후반기 총평
4. 리그 총평
[1]
현재 확정 없음
현재 가능 PL 우승(커뮤니티 실드),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컨퍼런스 리그, PL 잔류, 챔피언십 강등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시즌 종료 시 -[공식] [3] Denial of an Obvious Goal Scoring Opportunity[4] 인종차별 발언을 한 해당 팬은 리버풀 구단에 의해 신속하게 퇴장당했고 영구 출입 금지 판정을 받았다.[공식] [6] 반 다이크의 종아리에 긴 상처가 났을 정도로 질이 낮은 태클이었다. 스터드가 들어간 위치가 조금만 낮았다면 아킬레스 건이 위험했을 것이다.[7] 소보슬라이를 제외한 필드 플레이어 전원이 빌드업 과정에서 볼을 터치했다. 그 소보슬라이마저도 최종 수비수인 리브라멘토를 떨궈버리는 결정적인 흘리기로 은구모하의 골에 관여했다.[8] 본머스 전과 달리 슬롯은 조직력이 흐트러지는 변수를 막기 위해 최대한 교체 카드를 아껴놓는 전략을 취했다. 문제는 뉴캐슬에게 그야말로 두들겨 맞고 있는 상황에서 리버풀 측에서 올바른 대응은 필요했는데, 지난 경기를 의식해서인지 교체 카드는 80분까지 활용하지 않았다.[9] 99분 44초. 직전 기록은 2023-24 시즌 27R 노팅엄 포레스트 전 다르윈 누녜스의 98분 35초 결승골.[10] 36경기[공식] [12] 37경기[공식] [14] 실제로 이삭은 9월 A매치 기간에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의 2경기 중 2번째 경기인 코소보 전 교체로 18분을 뛰는 것에 그쳤다.[15] 이날 승리를 통해 리버풀은 경기종료 10분 또는 그 이후에 결승골을 기록하며 4연승을 기록한 최초의 팀이 되었다.[공식] [17] 그나마 다행인 점은 살라가 직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며 반등하기 시작하였다는 점이다.[18] 다만 실점 상황을 제외하면 위협적인 상황이 여러차례 나오진 않았다.[19] 다만 고려해야 할것이 에버튼의 경우 일주일 휴식 이후 경기를 치뤘지만 리버풀의 경우 주중 챔스경기를 치루고 이틀만에 경기를 치룬 상황이었기에 일정상 어쩔수 없는 체력이슈가 존재할 수 밖에 없었다.[20] 이 때문에 후반 이른시간 커티스 존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끝마쳤다.[21] 다만 비르츠와 이삭의 경우 후반 경기템포를 의도적으로 죽이며 수비적으로 경기를 치뤄가던 상황에 투입된 교체인 만큼 공격적으로 유효한 찬스가 적었음을 고려해야 한다.[공식] [승부차기] 팰리스 승[24] 위 라인업과는 다르게 전반전에는 살라를 사실상 약간 처진 톱처럼 올리며 소보슬라이를 우측으로 돌리는 전술을 가져왔다. 이렇게 되면 3선부터 최전방까지 모두 중앙에 밀집되는 대형이 구성된다. 만약 사이드를 견제하겠다고 사이드의 소보슬라이나 비르츠 중 한 명이 붙게 되면 3선 앞 공간이 무주공산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일어나고, 이를 3선이 커버하게 되면 또다시 센터백 앞 라인에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만일 풀백을 전진시켜 사이드를 견제하면, 풀백 뒷 공간이 뚫리게 된다. 거기로 카마다나 와튼 등의 선수들이 그 방향으로 쇄도하는 무뇨즈 등의 선수에게 로빙 패스로 연결하게 되면 그때는 그 선수들이 주력으로 박스 근처까지 진입하게 되는, 더더욱 위험한 상황을 야기시킨다.[25] 이 경기를 보면 번리전처럼 팰리스의 텐백을 뚫어내지 못하는 모습들이였다. 그 과정 속에는 공격 시 U자 빌드업을 통한 후방 빌드업만 내내 하거나애무축구, 선수들이 드리블을 칠 때도 무사 뎀벨레가 떠오르는 수비 압박 속으로 무지성 돌격으로 계속 턴오버를하며 소유권을 내주었다.[공식] [공식] [공식] [29]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보다도 더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지난 시즌의 맨체스터 시티는 9라운드까지 무는 있었지만 패배는 없었다.[공식] [공식] [32] 크리스탈 팰리스와 브라이튼의 경기에서 어느 한 팀이 득점을 성공해 승리했다면 맨유의 순위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해당 경기에서의 무득점 무승부로 맨유가 상당한 이득을 본 상태에서 리버풀의 3실점 패배로 다득점에서 밀려 맨유가 7위가 되었다.[공식] [34] 이 세 경기 중 두 경기가 리버풀과의 경기이다.[공식] [공식] [공식] [공식] [공식] [공식] [공식]
현재 확정 없음
현재 가능 PL 우승(커뮤니티 실드),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컨퍼런스 리그, PL 잔류, 챔피언십 강등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시즌 종료 시 -[공식] [3] Denial of an Obvious Goal Scoring Opportunity[4] 인종차별 발언을 한 해당 팬은 리버풀 구단에 의해 신속하게 퇴장당했고 영구 출입 금지 판정을 받았다.[공식] [6] 반 다이크의 종아리에 긴 상처가 났을 정도로 질이 낮은 태클이었다. 스터드가 들어간 위치가 조금만 낮았다면 아킬레스 건이 위험했을 것이다.[7] 소보슬라이를 제외한 필드 플레이어 전원이 빌드업 과정에서 볼을 터치했다. 그 소보슬라이마저도 최종 수비수인 리브라멘토를 떨궈버리는 결정적인 흘리기로 은구모하의 골에 관여했다.[8] 본머스 전과 달리 슬롯은 조직력이 흐트러지는 변수를 막기 위해 최대한 교체 카드를 아껴놓는 전략을 취했다. 문제는 뉴캐슬에게 그야말로 두들겨 맞고 있는 상황에서 리버풀 측에서 올바른 대응은 필요했는데, 지난 경기를 의식해서인지 교체 카드는 80분까지 활용하지 않았다.[9] 99분 44초. 직전 기록은 2023-24 시즌 27R 노팅엄 포레스트 전 다르윈 누녜스의 98분 35초 결승골.[10] 36경기[공식] [12] 37경기[공식] [14] 실제로 이삭은 9월 A매치 기간에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의 2경기 중 2번째 경기인 코소보 전 교체로 18분을 뛰는 것에 그쳤다.[15] 이날 승리를 통해 리버풀은 경기종료 10분 또는 그 이후에 결승골을 기록하며 4연승을 기록한 최초의 팀이 되었다.[공식] [17] 그나마 다행인 점은 살라가 직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며 반등하기 시작하였다는 점이다.[18] 다만 실점 상황을 제외하면 위협적인 상황이 여러차례 나오진 않았다.[19] 다만 고려해야 할것이 에버튼의 경우 일주일 휴식 이후 경기를 치뤘지만 리버풀의 경우 주중 챔스경기를 치루고 이틀만에 경기를 치룬 상황이었기에 일정상 어쩔수 없는 체력이슈가 존재할 수 밖에 없었다.[20] 이 때문에 후반 이른시간 커티스 존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끝마쳤다.[21] 다만 비르츠와 이삭의 경우 후반 경기템포를 의도적으로 죽이며 수비적으로 경기를 치뤄가던 상황에 투입된 교체인 만큼 공격적으로 유효한 찬스가 적었음을 고려해야 한다.[공식] [승부차기] 팰리스 승[24] 위 라인업과는 다르게 전반전에는 살라를 사실상 약간 처진 톱처럼 올리며 소보슬라이를 우측으로 돌리는 전술을 가져왔다. 이렇게 되면 3선부터 최전방까지 모두 중앙에 밀집되는 대형이 구성된다. 만약 사이드를 견제하겠다고 사이드의 소보슬라이나 비르츠 중 한 명이 붙게 되면 3선 앞 공간이 무주공산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일어나고, 이를 3선이 커버하게 되면 또다시 센터백 앞 라인에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만일 풀백을 전진시켜 사이드를 견제하면, 풀백 뒷 공간이 뚫리게 된다. 거기로 카마다나 와튼 등의 선수들이 그 방향으로 쇄도하는 무뇨즈 등의 선수에게 로빙 패스로 연결하게 되면 그때는 그 선수들이 주력으로 박스 근처까지 진입하게 되는, 더더욱 위험한 상황을 야기시킨다.[25] 이 경기를 보면 번리전처럼 팰리스의 텐백을 뚫어내지 못하는 모습들이였다. 그 과정 속에는 공격 시 U자 빌드업을 통한 후방 빌드업만 내내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