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29 01:22:00

대런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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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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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대런 잉글랜드
Darren England
출생 1985년 12월 23일 ([age(1985-12-23)]세)
잉글랜드 사우스요크셔 주 동캐스터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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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국기, 국명=잉글랜드
)])
직업 축구 심판
심판경력 국내 프리미어 리그 (2020~ )
국제 FIFA (2022~ )

1. 개요2. 논란

1. 개요

잉글랜드의 축구 심판. 성이 잉글랜드이고, 잉글랜드 출신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심판이다. 눈이 없다.

2. 논란

23-24 시즌 7R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에서 VAR심으로 나서 루이스 디아스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득점이 온사이드임을 확인했음에도 주심 사이먼 후퍼에게 Check Complete라는 말만을 전하면서 역대급 오심의 만악의 근원이 되었다[1]. 이후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후퍼가 오프사이드로 잘못 이해하고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한참을 상황 파악을 못하다가 "Oh.. Fxxx"라고 욕설을 하더니 "I can't do anything"[2]만을 반복하며 손을 놔버리는 역대급으로 무능하고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 종료 후 주심인 사이먼 후퍼와 함께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

24-25 시즌 24R 본머스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주심으로 나서 최악의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많은 비난을 받았다.

24-25 시즌 31R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주심으로 나섰는데 연일 석연치 않은 판정을 보이다 종료 휘슬을 10초 전에 불고 그것을 또 번복하는 신기한 광경을 보여줬다.


[1] 애초에 저 Check Complete를 왜 말했는지가 의문이다. 이보다 앞서 공개된 프랑스 리그앙 심판들을 보면 VAR을 보고 온사이드인지 오프사이드인지만 깔끔하게 말해줘서 주심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데, 저런 멘트를 치면 주심이 자기 판단이 맞는지 아닌지를 모르게 된다.[2] 사실 프로토콜대로면 VAR심이 경기 중단을 할 수 없는 것은 맞다. 다만 명백한 득점이 취소되는 촌극이 벌어졌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손을 놔버리는 것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큰 과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