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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심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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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대런 잉글랜드 Darren England | |
출생 | 1985년 12월 23일 ([age(1985-12-23)]세) 잉글랜드 사우스요크셔 주 동캐스터 | |
국적 |
([include(틀:국기, 국명=잉글랜드)]) | |
직업 | 축구 심판 | |
심판경력 | 국내 | 프리미어 리그 (2020~ ) |
국제 | FIFA (2022~ ) |
1. 개요
잉글랜드의 축구 심판. 성이 잉글랜드이고, 잉글랜드 출신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심판이다. 눈이 없다.2. 논란
23-24 시즌 7R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에서 VAR심으로 나서 루이스 디아스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득점이 온사이드임을 확인했음에도 주심 사이먼 후퍼에게 Check Complete라는 말만을 전하면서 역대급 오심의 만악의 근원이 되었다[1]. 이후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후퍼가 오프사이드로 잘못 이해하고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한참을 상황 파악을 못하다가 "Oh.. Fxxx"라고 욕설을 하더니 "I can't do anything"[2]만을 반복하며 손을 놔버리는 역대급으로 무능하고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 종료 후 주심인 사이먼 후퍼와 함께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24-25 시즌 24R 본머스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주심으로 나서 최악의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많은 비난을 받았다.
24-25 시즌 31R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주심으로 나섰는데 연일 석연치 않은 판정을 보이다 종료 휘슬을 10초 전에 불고 그것을 또 번복하는 신기한 광경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