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시즌 심판진 | |||||
{{{#!wiki style="margin: 0 -10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0px;" | 스튜어트 애트웰 Stuart Attwell | 존 브룩스 John Brooks | 토니 해링턴 Tony Harrington | 앤디 매들리 Andy Madley | 마이클 살리스버리 Michael Salisbury |
피터 뱅크스 Peter Bankes | 데이비드 쿠트 David Coote | 사이먼 후퍼 Simon Hooper | 마이클 올리버 Michael Oliver | 그레이엄 스콧 Graham Scott | |
대런 본드 Darren Bond | 대런 잉글랜드 Darren England | 로버트 존스 Robert Jones | 크레이그 포슨 Craig Pawson | 앤서니 테일러 Anthony Taylor | |
토마스 브라몰 Thomas Bramall | 자레드 질레트 Jarred Gillett | 크리스 카바나 Chris Kavanagh | 팀 로빈슨 Tim Robinson | 폴 티어니 Paul Tier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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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의 축구심판.PL 심판답게 판정에 일관성이 잘 없으며 파울에 관대한 성향이다.
2. 경력
22-23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와 브라이튼의 M23 더비에서 VAR 심판을 맡았는데, 브라이튼의 선제골을 오프사이드 반칙 선언하는 장면에서 오프사이드 라인을 최종수비수가 아닌 다른 수비수에 그어버려 브라이튼의 골을 날려버린 초유의 오심을 저질렀다.[1]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이후 고작 2경기에서 제외된 후 복귀한 아스날vs본머스 전에서도 VAR 심판을 맡아 논란이 된 수많은 장면들을 만들어내며 비판받았다.[2]
동일시즌 리버풀과 아스톤 빌라의 경기에서 밍스의 학포를 향한 퇴장성 파울 역시 경고에 그치며 논쟁거리를 만들었다.
23-24시즌 첼시와 리버풀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VAR심판을 맡아 카이세도의 흐라벤베르흐를 향한 거친 태클을 보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 많은 비판을 받았다.
24-25시즌 리버풀vs첼시전 주심을 맡아 경기를 지배했다. 경기 초반 콜윌이 핸드볼성 파울을 했지만 넘어갔고 토신이 조타의 1vs1기회를 파울로 차단한 장면이 경고에 그쳤다.[3] 이후 페널티 박스 내에서의 살라를 향한 콜윌의 푸싱파울과 아놀드의 산초를 향한 거친 태클을 넘어갔고 리버풀의 경합장면마다 파울을 불어대며 경기흐름을 끊어버렸다.[4] 리버풀의 승리로 끝나서 다행이지 결과가 달랐다면 더 큰 논란이 일어났을 경기였다.
3. 여담
22-23시즌 리버풀이 토트넘 상대로 4:3 승리를 거둔 명경기에서 클롭 감독이 세레모니 도중 대기심에게 달려가 도발했는데 그 대기심이 존 브룩스였다.
[1] 이후 PGMOL은 이를 오심으로 인정했지만, 이후로도 정신을 못차리고 23/24시즌 리버풀VS토트넘전에서의 디아즈 골 취소와 같이 오프사이드 관련해서 또 다시 오심을 일으켰다.[2] 경기 자체는 아스날의 대역전승으로 끝났지만 본머스의 득점장면에서 오심 논란이 있었고, 아스날이 충분히 pk기회를 받을 수 있는 장면들을 그냥 넘겨버리며 많은 논란을 남겼다.[3] 특히 동일 라운드 아스날의 살리바가 비슷한 장면에서 퇴장을 당하며 더 큰 논란을 낳았다.[4] 특히 경기막판 이미 카드가 있었던 누녜즈와 슬롯감독이 리버풀이 볼 소유권을 가진 상황에서의 경합장면이 파울로 선언되자 차마 브룩스에게 항의는 못한채 스스로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은 이 경기가 어떤 경기였는지를 보여주는 백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