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3:23:05

김혜성/선수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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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3년 2024년 2025년

1. 개요2. 시즌 전3. 페넌트레이스
3.1. 3~4월3.2. 5월3.3. 6월3.4. 7월3.5. 8월3.6. 9월
4. 포스트시즌 5. 총평6. 시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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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혜성의 2024년에 대한 문서.

2. 시즌 전

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MLB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2월 4일 유격수로 포지션을 변경을 희망하는 인터뷰를 하였다.기사

일단 홍원기 감독은 김혜성과의 면담에서 2루수로 뛰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한다. 기사

2024년 1월 16일 키움 구단이 김혜성의 MLB 진출 의사를 수용함에 따라 다음 시즌 포스팅에 도전하게 되었다. 또한 홍원기 감독의 요청에 따라 2024시즌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선임되었다.기사

1월 22일 전년 대비 2억 3천만원(54.8%) 인상된 연봉 6억 5천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하였다.

2.1. 연습경기

2월 23일 중신 브라더스전에서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월 25일 중신 브라더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월 27일 중신 브라더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역전 투런 홈런을 기록하였다.

2월 29일 중신 브라더스전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3월 2일 퉁이 라이온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월 5일 퉁이 라이온스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2. 시범경기

시범경기 첫 경기인 3월 9일 이천 두산전 1번타자 2루수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였다. 메이저 진출을 의식하고 장타를 많이 치기 위해 바꾼 타격폼 수정이 잘못된 것인지 타격에서 어이없는 스윙이 많이 나왔다.

3월 10일 이천 두산전에서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현재 키움에서 유일하게 시범경기 무출루를 기록하고 있다.

3월 11일 창원 NC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시범경기 8타석 무안타 무출루로 타율 .000 출루율 .000 기록을 이어 나가고 있다.

3월 12일 창원 NC전에서 리드오프 홈런을 때리며 시범경기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였다.
그러나 이후 안타를 치지 못하며 최종 성적은 3타수 1안타 1홈런으로 시범경기 부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3월 14일 문학 SSG전에서 3타수 1볼넷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시범경기 14타수 1안타로 부진을 이어가는 중.

3월 15일 문학 SSG전에서는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3월 19일 잠실 LG전에서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2.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서울 시리즈

3월 7일에 발표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서울 시리즈 평가전을 치르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관련 기사

3월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하였다.

3월 18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회초에 바비 밀러를 상대로 친 대형 2루타와, 후속타자의 희생플라이에 이은 홈 쇄도와 3회말에 세잎이 되었지만 후속 플레이에서 정확한 홈 송구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1]

3. 페넌트레이스

3.1. 3~4월

3~4월 기록
<rowcolor=#FFFFFF>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OPS
3월 23일 개막전인 광주 KIA전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첫 타석 윌 크로우의 초구를 타격하여 2024시즌 KBO리그 첫 안타를 기록했다. 뒤이어 최주환의 홈런으로 득점하며 2024시즌 첫 득점도 기록했다. 이후 세타석 모두 안타를 치지 못하며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하였다.

3월 26일 창원 NC전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크게 부진하였다.

3월 27일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창원 NC전 시즌 1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3월 29일 고척 LG전에서 3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하였다. 6회말 2사 1,3루 결정적 찬스에서 머리 높이의 하이 패스트볼에 어이없는 삼진을 당하였다. 현재 팀 타선이 매우 좋지 못한 상황에서 김혜성까지 극심한 부진을 하며 키움은 사실상 시즌 초반부터 순위 경쟁에서 밀려나버렸다.

3월 30일 고척 LG전 3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또다시 부진하며 타율이 .174까지 떨어져버렸다. 그러나 팀은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3월 31일 고척 LG전에서 4타수 3안타 1홈런 1볼넷 2타점을 기록하며 침묵을 깨고 부활을 알렸다. 팀도 시즌 첫 연승을 챙겼다.

4월 2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5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의 3연승에 기여했다.

4월 4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도루를 3번이나 시도해 모두 성공했고, 김혜성의 활약에 힘입어 팀도 4연승을 기록했다.

4월 5일 고척 한화전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5연승에 기여했다.

4월 6일 고척 한화전에서 3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도루도 한 개 기록했다. 팀은 6:7로 승리하며 6연승을 기록했다.
김혜성의 끝내기 홈런
4월 7일 고척 한화전에서 3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에 김민우의 포크볼을 받아쳐서 우측 담장을 넘겼다.[2] 또 11회말에 볼카운트 3-2에서 이태양의 포심을 받아 치면서 또 다시 우측 담장을 넘기는 경기의 끝을 알리는 데뷔 첫 끝내기 홈런을 쳤다. 성적은 5타수 3안타 2홈런 1도루이다.

4월 9일 문학 SSG전에서 2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4월 10일 문학 SSG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4월 11일 문학 SSG전에서는 지명타자로 출장해 5타수 2안타 1득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4월 12일 고척 롯데전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6회말 2루타를 치며 통산 900안타를 기록했고[3], 8회말 시즌 7호 도루를 성공했는데, 지금까지 도루 성공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

4월 13일 고척 롯데전에서 3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4월 14일 고척 롯데전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다소 부진했다. 특히 본인만 안타를 치면 선발 전원 안타가되는 상황에서 끝내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4월 16일 고척 KT전에서 3회에 투런포를 쏘며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했고 최종적으로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4월 17일 고척 KT전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5회말 1:4로 지고있던 상황에서 1사 1,3루 찬스에서 3볼 타격을 해 내야플라이를 치는 최악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멀티히트를 기록했음에도 욕을 먹고있다.

4월 18일 고척 KT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크게 부진했다.

4월 19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왼쪽 어깨 통증으로 선발 제외되었다.#

3.2. 5월

5월 기록
<rowcolor=#FFFFFF>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OPS

3.3. 6월

6월 기록
<rowcolor=#FFFFFF>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OPS

3.4. 7월

7월 기록
<rowcolor=#FFFFFF>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OPS

3.5. 8월

8월 기록
<rowcolor=#FFFFFF>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OPS

3.6. 9월

9월 기록
<rowcolor=#FFFFFF>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OPS

4. 포스트시즌 [필요시]

5. 총평

2024시즌 기록
<rowcolor=#FFFFFF>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OPS wRC+ OPS

6. 시즌 후



[1] 160km대의 빠른 공에 공략이 된다는 것이 인상적이다.[2] 이번 3연전에서 키움 타자들이 한화 투수들의 낮게 깔린 공을 기가막히게 걷어올려서 안타로 만든 경우가 유달리 많았다.[3] 이정후, 이승엽, 김하성에 이은 최연소 4번째 기록이다.[필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