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4 20:07:43

중신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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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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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신 브라더스 퉁이 라이온스 라쿠텐 몽키스 푸방 가디언즈 웨이취안 드래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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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신 브라더스
Chinatrust Brothers
정식명칭 中信兄弟
(Chinatrust Brothers)[1]
창단 1984년 9월 1일
연고지 타이중
구단 연고지 변천 타이베이 (1986~2014)
타이중 (2015~)
구단명 변천 슝디 엘리펀츠 (1984~2013)
중신 슝디 엘리펀츠(2014~2015)
중신 브라더스 (2015~)
모기업 중신 그룹 (中信金控)
감독 현재 공석
홈 구장 타이중 저우지 야구장
킷 스폰서 미즈노
역대
타이완 시리즈 우승
(7회)
1992[전후기], 1993, 1994[전후기], 2001, 2002, 2003, 2010
역대
시즌 우승
(14회)
1992(전기/후기), 1993(전기), 1994(전기/후기), 2001(후기),
2002(전기/후기), 2003(후기), 2009(후기), 2010(후기), 2014(후기),
2015(후기), 2016(전기), 2019(후기)
워드 마크 파일:N5s3v15.png
공식 홈페이지
중신 브라더스 영구결번
No. 67
청지언(曾紀恩)

1. 소개2. 역사
2.1. 슝디 엘리펀츠2.2. 중신 슝디 엘리펀츠2.3. 중신 브라더스
2.3.1. 2015 ~ 2016년2.3.2. 2017년2.3.3. 2018년2.3.4. 2019년2.3.5. 2020년
3. 홈구장
3.1. 타이중 저우지 야구장3.2. 중신공익파크 야구장
4. 유니폼
4.1. 굿즈 샵
5. 영구결번
5.1.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번호5.2. 결번 해제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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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만프로야구의 프로야구단. 연고지는 타이중. 팀 컬러는 노란색으로 퉁이 라이온스와 더불어 CPBL의 유이한 원년팀. 현재는 팀명에 '중신'이 추가됐지만 '브라더스(슝디, 兄弟)' 부분은 창단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대만 전체 지역에 팬덤을 보유한 최고의 인기 팀이기도 하다. 총 7회 우승을 한 팀으로 팀 우승 경력은 일화 천마와 평행선을 보여준다. 90년대 3연속 우승, 2000년 초반 3연속 우승, 이후 1회 우승[5]을 달성했다. 2013시즌까지의 모습은 약한 모기업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내는 해태 타이거즈에 가까웠으나, 모기업이 바뀐 이후로는 줄골 콩라인을 달성하며 80년대 삼성 라이온즈와 비슷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2007년까지는 준우승 없이 6번의 타이완 시리즈에서 6번 모두 우승하였으나, 2008년부터 타이완시리즈에 8번 진출해서 7번 준우승의 업적을 달성하고 있으며, 2014시즌부터 2017시즌까지 4연속 준우승, 2019년 다시 준우승을 차지하며 2014시즌 이후 타이완시리즈 진출 5회, 우승 0회...를 기록 중이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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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디 엘리펀츠 중신 슝디 엘리펀츠
兄弟象 中信兄弟象
1984~2013 [6] 2014~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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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 2013년까지 모기업이었던 슝디 호텔(兄弟大飯店)[8]

2.1. 슝디 엘리펀츠

1984년, 슝디호텔의 호텔경영주였던 훙텅성(洪騰勝)이 실업야구팀으로 창단을 선언하고 15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것이 이 팀의 시작이었다. 1986년 11월 1일, 슝디 베이스볼 파크[9]를 건설하면서 대만야구계 역사상 최초로 구단 전용 야구(연습)장을 가지게 된 야구팀이 되었다.

1990년 3월 7일 대만프로야구가 출범하면서 퉁이 라이온즈와의 첫 개막경기를 가졌고 이 경기에서 승리를하며 대만프로야구 역사상 첫번째 승리팀으로 기록되었다.

리그 역사상 7번의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리그 초기인 1992, 1993, 1994시즌에 3연패를 기록하며 명문팀의 반열에 오른다. 92시즌과 94시즌에는 타이완시리즈 없이 전후기리그 통합우승을 달성한다.

이후에는 96시즌 후기리그 2위가 최고 성적이었고, 98시즌에는 6팀 중 최하위 2000시즌 후기리그에서도 4팀 중 최하위를 기록한다.

2001시즌 후기리그부터 반등을 이뤄 영원한 라이벌 퉁이 라이온즈를 꺾고 우승. 이후 2002, 2003시즌 또 한 번 3연속 타이완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며 제2의 전성기를 펼친다.

이후 2005시즌 전기리그 까지는 좋은 성적을 내다가, 2005시즌 후기리그 부터 2009년 전기리그 까지 성적이 부진했다.

2009년, 검은 코끼리 사건때 5명의 선수가 승부조작 혐의로 구속되는등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그리고 슝디 호텔에서 지속되는 재정적자에 구단을 매각할것이라고 선언하는등 뒤숭숭한 팀 분위기 속에서도 후기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타이완시리즈에서는 영원한 라이벌 퉁이 라이온즈를 상대로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분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2010년 심기일전하여 또 한 번 후기리그에서 우승하였다. 타이완시리즈에서 싱농 불스를 상대로 4-0으로 싱겁게 승리하며 팀의 7번째 우승을 차지한다. 시즌 후 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한국-대만 클럽 챔피언십에서 SK와 맞붙었다.

2.2. 중신 슝디 엘리펀츠

2013년 시즌이 끝나고 슝디 호텔이 매각을 선언해서 다시 리그의 위기를 맞게 되는가 했으나... 2013년 12월 4일 엔터테인먼트 기업 화이 사에 매각되어서 그럭저럭 위기는 넘어갔다. 참고로 화이 사의 모기업은 대만 3위의 금융회사인 중신 그룹[10]으로 과거 모기업인 슝디 그룹은 꼴랑 호텔 하나(...)가 모기업이였다는 걸 생각해 보면 제법 괜찮은 기업을 만난 셈이다.

중신 그룹에게 매각된 이후로도 10년간 스폰서쉽 계약 체제로 남아있기 때문에, 일단 10년 동안은 "슝디(兄弟, Brothers)"라는 이름은 남아 있게 된다. 일종의 명명권 계약인셈.

2.3. 중신 브라더스

2.3.1. 2015 ~ 2016년

프로 원년부터 25년간 타이페이를 연고지로 했으나 중신 브라더스가 2015년부터 구장 운영 권한을 획득하면서 타이중으로 연고지를 옮겼다. 또한 팀명에서 "샹(象, elephants)"을 제거하며 기업명으로만 이루어진 중신 슝디로 바뀌었다.

2016년 타이완 시리즈에서 EDA 라이노스에게 패하며 타이완시리즈 3년연속 준우승(...)이라는 다소 민망한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벌써부터 콩라인이 될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을 정도.

2.3.2. 2017년

2017년 5월 17일 현재 19승 16패로 리그 2위를 달성중이다. 또 콩라인?

2017년 현재 외인은 올랜도 로만, 브루스 켄, 브라이언 우달. 개막 당시에는 닉 애디튼이 있었으나, 1경기만에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어 떠나고 대체 선수로 올랜도 로만이 들어왔다.

8월 18일. 브루스 켄을 방출했다. 17경기에서 8승 5패 5.16으로 준수한 성적이었음에도 방출당하고 말았다. 방출 사유는 내년 시즌까지 고려했을 때 릭 티슬리에게 1군 등판 기회를 주려 했기 때문이라고 구단에서는 밝혔다.[11] 대체 선수는 릭 티슬리[12]

티슬리는 8월 19일 선발로 바로 나선다고 한다. 2군 성적은 3경기 2승 0패 ERA 2.57로 준수했다.2군부터 두들겨맞던 맥그레거와 테란스 마린과는 확실히 다르다

극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어 퉁이 라이온스와 맞붙게 된다.[13] 그런데 린즈성, 장즈셴, 왕셩웨이[14], 정다홍[15], 장정웨이(전부 주전급 아미족 선수 다섯 명)이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탈락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승부조작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으나 아미족 선수들끼리 외국인 감독에게 항명한 것에 의한 처벌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실제로 시즌 이후 정다홍은 실업야구로 갔고 장즈셴과 장정웨이는 방출[16], 린즈성은 시즌 중반까지 2군에 박혀 있었다. 유일하게 왕셩웨이만 2018년 시즌을 처음부터 정상적으로 참가. 그런데 공식 발표는 5명이지만 대만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하게 사실 5명이 더 가담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5명은 주동자라는 듯. 이 5명 중에서도 3명이 잘렸는데 전부 푸방 가디언즈가 데려갔다(...)

하지만 엔트리에 구멍이 났음에도 3승 1패로 퉁이 라이온스를 격파하고 라미고 몽키스가 기다리는 타이완 시리즈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4년 연속 타이완 시리즈에 진출했다.

일단 타이완 시리즈 첫 경기에서 브라이언 우달의 호투 속에 라미고를 이겼다. 이로써 부전패를 메꾸면서 1:1로 시리즈를 팽팽하개 만들었다.

그러나 투수들이 펑펑 털려 주면서 2연패를 기록, 3:1로 벼랑 끝에 몰렸다. 이미 총력전을 한다고 선발 릭 티슬리도 불펜으로 돌린 상황이었기 때문에 선발 투수진도 몇 없어서 4일 쉰 브라이언 우달을 4차전 선발로 또 낼 것을 예고했다. 반대로 라미고는 4선발 왕이정을 예고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또 패배하며 4년 연속 준우승. 콩라인 확정.

2.3.3. 2018년

17시즌 후 릭 티슬리와 올랜도 로만을 방출했다. 브라이언 우달은 협상 중이긴 한데 현지에서 들려오는 말에 의하면 푸방 가디언즈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대신에 닉 애디튼을 재영입하고, 미치 라이블리를 새로 영입했다. 우달은 결국 푸방 가디언즈로 갔다. 이후 시즌 진행에 따라 4번째 보결선수로 뽑은 엘리 비아누에바가 방출된 잭 세고비아를 대신해 1군에 등록되었다. 닉 애디튼(6/9)과 비아누에바(9/28)는 노히터를 기록하기도.

추가로 장즈셴을 방출하는 초강수를 뒀다. 후반기에 부진했어도 팀내 홈런 2위였는데 방출했다는 것은... 당연히 항명에 대한 괘씸죄가 적용한 것이 크다. 그 외에 또다른 항명 아미족 선수인 쟝정웨이도 같이 방출. 이 둘은 푸방 가디언즈가 주워갔다.

다른 항명 아미족 선수들의 경우 왕셩웨이의 경우는 복권되어 1군에서 뛰고 있지만 린즈성은 감독이 단단히 뿔이 났는지 2군에 머물렀지만, 5월말 1군에 복귀하였다. 린즈성은 복귀 후에도 기록이 매우 좋지 않다. 정다홍은 2017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17] 결국 1위와 16.5게임차로 전기리그 꼴찌 확정.

후기리그에는 드래프트로 들어온 메이저리그 출신 리첸창(C.C.Lee)가 새로 마무리투수로 가세해 최근까지 0점대 자책점 행진을 이어가며 후반기에만 13세이브 (1블론) 기록을 했으며, 신인 투수 첸 후가 선발로 꾸준히 나오는 등 희망적인 모습이 많다. 하지만 후반기에도 3위에 머무른데다가 전반기 승률이 워낙 안 좋아서 유일하게 가을야구를 하지 못한 팀이 됐다. 결국 시즌 후 감독 코리 스나이더가 경질되었다.

2.3.4. 2019년

시즌 종료 후 2018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준 닉 애디튼, 미치 라이블리와 재계약했다. 또 외야수와 코너 내야수 자리를 소화할 수 있는 에릭 우드와 계약했다. 한편으로는 18시즌을 뛴 전설적 베테랑 펑정민이 공식적으로 올해 내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에릭 우드는 시범경기에선 폭격해놓고 정규 시즌에서는 2경기만에 감독이 번트 시켰다고 싸우다가 방출당했다(...) 그리고 백업 투수용병 브루스 컨 역시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아웃되며 광속퇴출.

그리고 4월 3일 새 용병타자 알렉스 리디를 영입했다. 두 번이나 용병타자를 영입하는 걸 보니 아무래도 타격 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듯.

그러나 그 리디도 방출되었고, 1위를 하던 팀 성적도 4위까지 내려가다 다시 3위로 올라왔다. 리디를 대신해 1군에 올라온 선수는 작년에 뛰다 백업으로 내려간 엘리 빌라누에바[18] 이다. 그리고 전반기는 3위로 마무리.

후반기에는 36승 24패로 승률 딱 6할을 찍으며 후반기 우승을 차지했다.

타이완 시리즈에서는 1승 4패로 또 다시 준우승을 기록했다...

2.3.5. 2020년

소프트뱅크에서 2018년 후반기에는 에이스였으나 2019년에는 분석당하면서 먹튀로 전락해서 방출당한 아리엘 미란다를 영입했다. 또한 KBO 리그에서 3시즌간 뛰었던 에스밀 로저스도 영입했다. 각각 60만 달러와 40만 달러라는 역대급 초특급 대우. 사실상 KBO 리그에서 저렴하게 데려오는 용병 수준이다. 저번 시즌 타이완시리즈에서 패한 것 때문인지 용병에게 엄청난 현질을 했다. 참고로 대만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선수가 40만 달러 수준이었고, 2020년 기준 푸방 가디언즈의 마이크 로리가 연봉 30만 달러 정도, 헨리 소사가 연봉 40만 달러 정도를 받는데 이 둘이 가장 특급 대우를 받는 용병이었다. 그런데 중신 브라더스가 이걸 다 깨고 초고액 용병을 둘이나 데려온 것.[19]
키움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에서 1승1패를 기록하였다.

3. 홈구장

3.1. 타이중 저우지 야구장

항목을 참조.

3.2. 중신공익파크 야구장

2015년말 핑둥현 옌푸(鹽埔)에 개장한 중신브라더스 전용 클럽하우스 겸 연습구장이다. 이전 숑디호텔 시절에도 유일하게 타오위안 롱탄에 연습구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중신그룹에서 팀을 인수하면서 이 곳으로 옮겼다. 2017시즌부터 2군 경기도 이 곳에서 가지고 있다.

4.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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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디 엘리펀츠 시절 유니폼.

실업야구 슝디호텔 시절부터 입었던 유니폼으로 1970년대 MLB 강자였던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당시 유니폼과 상당히 유사한 디자인이다. 전통적으로 홈경기와 원정경기 유니폼 모두 노란색을 입는다. 2014시즌까지도 상의는 노란색이고 홈과 원정 유니폼은 바지색으로 구분. 홈경기는 상하의 모두 노란색, 원정경기는 검은색 바지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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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유니폼

중신으로 인수되고 연고지를 이전한 2015시즌부터는 홈 원정 모두 흰색 바지를 입었다. 대신 얼트 유니폼을 내며 변화를 주려는 노력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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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홈 유니폼, 2019~ 단일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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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원정 유니폼

2018년, 홈과 원정 유니폼이 분리되었다. 홈은 그대로 노란색이지만, 원정경기에서는 실제 코끼리에서 따온 회색을 착용한다. 사실 CPBL에서 인수팀이 예전 팀의 전통을 인정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회색 유니폼 도입은 현 모기업인 중신이 자사의 녹빨 색상 도입 대신 코끼리를 연상하게 하는 회색을 사용하여, 옛 슝디 엘리펀츠의 전통을 인정하고 계승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20] 동아시아 프로야구 팀 중 유일하게 홈과 원정 유니폼이 같은 팀 타이틀은 떨어졌으나 홈 유니폼이 흰색이 아닌 유일한 팀은 지키고 있다. 그러나 2019년부터 다시 홈/원정 유니폼이 노란색으로 단일화되었다. 영문과 한자[21] 유니폼 모두 쓰이는 듯.

4.1. 굿즈 샵

  • 송산직영점 - 南港區中坡北路98號 (송산기차역 부근) - 월, 화 휴무
  • 플래그십스토어 - 南港區經貿二路188號 (난강소프트웨어역 앞 중신금융지주 본사 내 1층)

5. 영구결번

5.1.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번호

  • 67번 : 청지언(曾紀恩)(1922년 10월 23일 ~ 2012년 2월 12일) 대만의 전설적인 투수이자 감독. 아마추어 시절 대만 야구계를 평정했으며 이후 1969년에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지냈으며 1984년 슝디호텔이 야구팀을 창단하자 창단 멤버이자 코치로 합류했다. 1991년 11월 14일 가오슝 야구장에서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은퇴경기를 마지막으로 감독생활을 그만두었고 1992년부터 슝디 엘리펀츠의 명예 감독으로 취임했다. 이후 대만 야구계에서의 공을 인정받아 대만 정부로부터 대만 제2국[22] 2등급 경성훈장[23]을 수여받기도 했다. 2010시즌을 끝으로 2011년 1월 28일에 명예감독직에서 사퇴했고, 1년후인 2012년 2월 12일 욕실에서 미끄러져 생긴 뇌출혈로 사망, 그의 업적을 기려 2012년 3월 25일에 영구결번식을 진행했다.

5.2. 결번 해제

  • 4번 : 린이쩡(林易增)(1959년 12월 2일 ~ ) 대만 야구계의 전설. 준수한 외모로 "잘생긴 해적"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1978년 대만 실업야구에서 개인통산 첫번째 도루 타이틀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리드오프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웨이취안 드래곤즈에서 활약하다 1992년 슝디 엘리펀츠로 이적, 5시즌동안 도루왕을 기록했고 31경기 연속 안타 기록도 가지고 있다. 1998년에는 대만 프로야구 첫 800안타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1998년에는 500득점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로 기록되었다. 2001년 은퇴선언후 코치로 보직을 옮겼지만 1달뒤인 3월 20일, 구단 임원진이 감독으로 임명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대표팀을 맡아서 올림픽으로 진출시키기도 했으며[24] 이후 2군코치를 역임하다 현재는 바베큐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 2009년에 승부조작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었고 2010년에 그가 1996년 9월에 승부조작을 했음을 밝혀냈고 지정된 학교에 40시간 야구교육을 선고했다.주작범이 영구결번자라니! 통산 12시즌 887경기 3321타수 타율.277 919안타 23홈런 243타점 290도루 583득점을 기록했다.
    영구결번이었으나 2012년에 쉬루이쩌(徐睿擇)가 이 번호를 달고 뛰었다가 2013년에 32번으로 변경해서 2014년에는 비어있는 번호가 되었다.
  • 26번 : 왕광후이(王光輝)(1964년 11월 12일 ~ ) 1988년에 슝디 호텔 야구팀에 입단, 이후 슝디호텔 야구팀이 프로팀으로 전환된 후 99년까지 선수로써 활약했으며 2010년까지 코치로 재직했다. 아마추어 시절 국제대회에서 타격왕을 3차례 기록하기도 했으며 프로 전향후 2루수로 시작했으나 3루수로 전환, 최초의 만루홈런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개막전 만루홈런도 이사람이 기록했다. 1루수로 전향한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9년에 베스트 나인에 뽑히며 리그 최고의 1루수임을 증명했고 골든글러브를 3회 수상, 그중 1995년에 기록한 0.999의 필딩률은 현재까지 대만프로야구 1루수중 최고의 기록으로 남아있다. 또한 1993년에 20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통산 15시즌 968경기 3542타수 타율.285 1009안타[25] 91홈런 524타점 42도루를 기록하며 슝디 엘리펀트의 레전드로 남게 되었다.
    이 번호는 결번이었으나 2013년부터 포수인 황쥔성(黃鈞聲)이 달고 뛰고 있다.
  • 99번 : 슝디 엘리펀트의 모든 팬들을 위해 비워둔 번호. 2006년 1월 1일부터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 그후 천홍원(陳鴻文)이 슝디 엘리펀트에 입단하면서 99번을 달아 결번이 해제되었다.



[1] 브라더스는 과거 모기업이자 현재는 스폰서로 있는 슝디의 영어표기이다. 즉 '중신 슝디'라고 해도 틀리지 않으며 이렇게 하면 더 잘 알아듣는다.중신형제[전후기] 전후기 통합우승으로 시리즈가 취소되었다. 1985년 삼성과 같은 예.[전후기] [4] 참고로 사진속 경기장은 라미고 몽키스의 홈구장. 2010년 타이완시리즈 장면으로 당시에는 이 구장을 연고로 하는 팀이 없었다. 타이완 시리즈 참고. 슝디 엘리펀츠 시절에는 타오위안 롱탄에 연습구장을 가지고 있어서 타오위안과 어느 정도 접점을 가지고 있었다.[5] 슝디 - 92, 93, 94, 01, 02, 03, 10 / 일화 93, 94, 95, 01, 02, 03, 06[6] 슝디 시절의 로고이다. 2015 시즌부터 엘리펀츠를 빼고 중신 브라더스로 바뀌면서 로고가 변경되었다. 하지만 코끼리는 여전히 유지... 아니 오히려 무서워졌다.[7] 과거에 중신 웨일스를 운영했던 중국신탁은행과 웨일스의 유니폼은 녹색과 홍색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팀 컬러를 유지하고 있다.[8] 호텔 왼쪽에 밝게 빛나는 도로상의 낮은 건물이 난징푸싱역이다.[9] 타오위안 롱탄구에 있는 롱탄야구장으로 중신그룹이 팀을 인수하면서 이 야구장은 인수하지 않아 현재도 숑디호텔 소유로 남아있다.[10] 참고로 중신 그룹은 과거 중신 웨일즈의 모기업이였었다. 승부조작의 여파를 뒤집어쓰고 해단당한 역사를 생각해 보면, 어떤 형태로든 과거의 치욕을 씻어내려 한 셈이 된다.[11] 실제로 방출 기사에도 그의 방출이 조금 의외라는 말투가 있었다.[12] 한국식 나이로 27살인 아직 어린 편인 선수다. 23라운드로 지명된 그다지 기대되지 않는 유망주여서 그랬는지 싱글A까지만 밟고 1시즌만에 방출당했다. 기록을 보면 평자는 괜찮지만 루키 리그부터 아예 불펜으로 나왔다. 불펜을 천대하는 미국 특성상 이런 케이스는 거의 기대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 후 독립 리그와 호주 야구 리그를 왔다갔다 하다가 대만으로 왔다.[13] 후기리그 시즌 최종전에서 퉁이 라이온스가 이겼으면 플옵이고 뭐고 없이 퉁이 라이온스가 타이완시리즈에 가는 거였는데 져버렸다.[14] 2019년 기준 통산 209도루로 대만프로야구 현역 선수 중 통산 도루 2위 기록을 갖고 있는 대만 최고의 대도. 펑정민이 2019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기에 2020년 시즌부터는 현역 도루갯수 1위 기록을 보유하게 된다. 본 포지션은 유격수인데 컨택도 좋고 갭 파워가 있어서 2018년과 2019년에는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도 달성했다.[15] 린즈성에 이어 대만프로야구 내에서 2번째로 FA 이적을 이뤄낸 선수. 포수였지만 준족이라서 외야수로도 많이 나왔다.[16] 장즈셴은 당장 20홈런이 가능한 슬러거 3루수였고, 장정웨이는 어느 팀을 가든 1번타자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컨택 좋은 준족의 좌타 외야수였다. 둘 다 당장 주전자리가 보장될 정도의 거물들이었기에 당연히 방출당하자마자 푸방 가디언즈가 모셔갔다.[17] 사실 FA로 중신 브라더스에 이적해 올 때 2+1 계약이라서 옵션 발동을 거부했다. 사실상 방출이나 다름없는 은퇴.[18] 작년에 뛸 때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바 있다.[19] 크보로 치면 투수용병 둘을 새로 데려오는데, 한명은 300만 달러, 다른 한 명은 200만 달러를 받는 수준의 현질.[20] 기아자동차가 명문 해태 구단을 인수한 후 팀명과 색상을 유지했던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부터 현대자동차 컬러인 네이비블루가 검은색을 밀어내며 전통을 단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는 있다.[21] 홈 유니폼에서 brothers 부분이 兄弟 (슝디)로 되어있고 선수명이 한자로 되어있다. 창단 즈음부터 쓰기 시작했고 2018년엔 주말에만 착용.[22] 대만 총독부 소속 기구로 훈장등을 발행하는 기구.[23] 대만에서 스포츠선수가 수여받을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의 훈장. 2001년에 왕정치도 수상했다.[24] 이때 대한민국 대표팀이 삿포로 참사를 겪었다(...)[25] 대만프로야구 역사상 4번째로 기록.